|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282f89>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세대별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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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 | |
| <colbgcolor=#282f89> 코드 | JPN |
| 협회 | 일본축구협회 (JFA) |
| 대륙 연맹 | 아시아 축구 연맹 (AFC) |
| 지역 연맹 | 동아시아 축구 연맹 (EAFF) |
| 감독 | [[일본|]][[틀:국기|]][[틀:국기|]] 오이와 고 (Go Oiwa) |
| 주장 | C 후지타 조엘 치마 (Joel Chima Fujita) |
| 올림픽 | 진출 8회 (1996, 2000, 2004, 2008, 2012, 2016, 2021, 2024), 4위 2회 (2012, 2021) |
| 아시안컵 | 진출 5회, 우승 2회 (201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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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축구협회에 의해 편성되는 23세 이하의 축구 국가대표팀.2. 스쿼드
| 1 코쿠보 · 2 스즈키 · 3 니시오 · 4 세키네 · 5 키무라 · 6 가와사키 · 7 야마모토 8 후지타 · 9 후지오 · 10 사이토 · 11 호소야 · 12 노자와 13 아라키 · 14 미토 · 15 타카이 · 16 오하타 · 17 히라카와 · 18 사토 |
| |
3. 역대 감독
4. 특징
선수뿐만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정체성이 명확히 형성되는 연령대이다. 한국과는 달리, U-15부터 U-23까지의 나이 그룹에서 대표팀 명단이 구성된다. 특히 U-23은 올림픽을 중심으로 사전에 준비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파리 올림픽을 기준으로 예를 들자면, 2024년에 개최되기 때문에 2022년부터는 U-21 대표팀이 2023년에는 U-22 대표팀이 구성되고, 이후 U-23 대표팀으로 명단을 추려서 2024년을 마무리하는 구조이다.따라서 2022년에 열린 U-23 대회에서 U-21로 대표팀 명단을 구성했고, 2023년으로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U-22로 대표팀 명단을 구성했다. 그래서 2020년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었기 때문에 2021년은 'U-24 일본 대표팀'의 호칭이 되고 있다.[1]
2024 파리 올림픽 축구 종목에 진출 성공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올림픽 축구를 길게 진출한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같은 시기 여자 축구[2]도 올림픽을 나가면서 그야말로 일본 축구가 겹경사를 맞았다. 일본 남자 축구와 여자 축구가 동시에 '자력으로' 올림픽을 나간것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만이다.
과거 1996 올림픽에서는 브라질 U-23과 지금은 몰락했지만 유럽의 축구 강국이었던 헝가리 U-23에 이기고도 나이지리아 U-23한테 지는 바람에[3] 2승 1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기도 하였다. 물론 성인 대표팀의 도하의 비극까진 아니어도 올림픽에서 브라질까지 꺾고도 2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기에 당시 일본에서는 꽤나 충격이 컸었다. 오죽하면 당시 조별예선 3경기의 풀영상들이 유튜브에도 있을정도. 그리고 일본 U-23 대표팀은 이 96년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연속으로 축구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96 올림픽 일본 1:0 브라질 1차전 영상 |
| 96 올림픽 최종전 나이지리아의 악몽(ナイジェリアの悪夢) |
4.1. 아시안게임과 연관성
한국에서는 일본이 올림픽을 위해서 아시안게임에서 연령을 낮춰 사전에 준비해서 미리 육성한다는 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과 달리 사실상 별개의 팀으로 따로 운영된다. 실제로 아시안게임 직전에 치러진 U-23 아시안컵 1차예선과[4] 아시안게임 직후에 치러진 멕시코, 미국과 친선 경기 명단이 각각 따로 뽑히기도 했다. 심지어 겹치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었다. 연령대가 같은 두 팀을 서로 다른 선수들로 뽑았던 것. 미국전을 준비한 명단에 선수들은 다수가 파리올림픽 멤버였다.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 베스트 11과 파리올림픽 베스트 11은 단 한 명도 일치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아시안게임에 뽑혔던 선수가 올림픽에 아예 안뽑히지는 않았다. 파리올림픽에서는 세키네 히로키, 사토 케인 이렇게 딱 두명만이 뽑혔다. 세키네의 경우 아시안게임 당시 대학생이었고 한 시즌 앞당겨 24시즌부터 프로팀으로 입단했다. 그리고 곧바로 J1리그 주전으로 곧바로 뛰었고 한다 리쿠의 부상까지 겹치며 파리 주전 라이트백으로 성장했다. 사토의 경우는 명단 발탁의 의문점을 많이 샀던 선수였다.
5. 주요 국제 대회별 기록
5.1. 올림픽 축구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1992년 대회 부터 u-23세로 나이 변경 | |||||||||
| 1992 바르셀로나 | 본선 진출 실패[16개팀] | ||||||||
| 1996 애틀란타 | 조별리그 | 9위 | 6 | 3 | 2 | 0 | 1 | 4 | 4 |
| 2000 시드니 | 8강 | 6위 | 7 | 4 | 2 | 1 | 1 | 6 | 5 |
| 2004 아테네 | 조별리그 | 13위 | 3 | 3 | 1 | 0 | 2 | 6 | 7 |
| 2008 베이징 | 조별리그 | 15위 | 0 | 3 | 0 | 0 | 3 | 1 | 4 |
| 2012 런던 | 4위 | 10 | 6 | 3 | 1 | 2 | 6 | 5 | |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조별리그 | 10위 | 4 | 3 | 1 | 1 | 1 | 7 | 7 |
| 2020 도쿄 | 4위 | 10 | 6 | 3 | 1 | 2 | 8 | 5 | |
| 2024 파리 | 8강 | 5위 | 9 | 4 | 3 | 0 | 1 | 7 | 3 |
| 2028 로스엔젤레스 | |||||||||
| 2032 브리즈번 | |||||||||
| 합계 | 4위 (2회) | 8/9[6] | 49 | 32 | 15 | 4 | 13 | 45 | 40 |
5.2. AFC U-23 아시안컵
| 연도 | 결과 | 순위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 오만 2014 | 8강 | 7위 | 5 | 4 | 1 | 2 | 1 | 7 | 4 |
| 카타르 2016 | 우승 | 1위 | 18 | 6 | 6 | 0 | 0 | 15 | 4 |
| 중국 2018 | 8강 | 5위 | 9 | 4 | 3 | 0 | 1 | 5 | 5 |
| 태국 2020 | 조별리그 | 15위 | 1 | 3 | 0 | 1 | 2 | 3 | 5 |
| 우즈베키스탄 2022 | 4강 | 3위 | 13 | 6 | 4 | 1 | 1 | 12 | 3 |
| 카타르 2024 | 우승 | 1위 | 15 | 6 | 5 | 0 | 1 | 10 | 3 |
| 사우디아라비아 2026 | ? | ? | ? | ? | ? | ? | ? | ? | ? |
| 굵은 글씨는 올림픽 진출권이 걸린 대회 | |||||||||
| 합계 | 본선진출 6회 / 우승 2회 | 61 | 29 | 19 | 4 | 6 | 52 | 24 | |
[1] 타 출전국들도 U-24이므로 U-24 대표팀으로 부름.[2] 올림픽 여자 축구는 성인대표 출전[3] 당대 올림픽 축구 양대산맥이었던 브라질과 나이지리아라는 최악의 조에 걸리고 브라질에는 운좋게 이기는 대이변을 만들어냈으나...,[4] 거기에다 AFC U-23 아시안컵은 올림픽 티켓이 걸린 년도의 대회면 그 중요도가 더욱 배로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정말 특수한 상황에 있는 극소수 나라를 빼면 더 힘을 빼고 나왔다. 안그래도 아시안게임 축구의 위상이 찬밥신세임에도 하필 코로나로 아시안게임이 연기가 되면서 중요도가 더 높은 U-23 아시안컵 예선과 시기가 겹쳐버린 것.[16개팀] 본선 올림픽 축구에 진출 실패했다.[6] 올림픽 본선 진출 비율(1992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