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고

오이와 고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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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2018 AFC 올해의 감독
베스트팀
2001 J1리그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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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
U-23サッカー日本代表

<colbgcolor=#263164> 이름		오이와 고 [ruby(大岩剛, ruby=おおいわごう)]｜Go Oiwa
출생		1972년 6월 23일 ([age(1972-06-23)]세)
		일본 시즈오카현 시미즈시[1]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0cm / 체중 75kg
주발		오른발
직업		축구 선수 (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263164> 유스	시미즈시립상업고등학교 (1988~1990) 쓰쿠바대학 (1991~1995)
	선수	나고야 그램퍼스 (1995~2000) 주빌로 이와타 (2000~2002) 가시마 앤틀러스 (2003~2010)
	코치	가시마 앤틀러스 (2011~2017 / ^수석코치)
	감독	가시마 앤틀러스 (2017~2019) 일본 U-18 대표팀 (2021) 일본 U-23 대표팀 (2022~ )
국가대표		3경기 ^{(일본 / 2000~200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263164> 역대 등번호	나고야 그램퍼스 - 3, 5 주빌로 이와타 - 3 가시마 앤틀러스 - 5
학력		시즈오카현립미호제2초등학교 ^(졸업) 시미즈시립제5중학교 ^(졸업) 시미즈시립상업고등학교 ^(졸업) 쓰쿠바대학 (체육전문학군 /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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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지도자 경력

5.1. 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

6. 기록

6.1. 선수

6.1.1. 대회 기록6.1.2. 개인 수상

6.2. 감독

6.2.1. 대회 기록6.2.2. 개인 수상

7. 여담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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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현재 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직을 맡고 있다.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지도자 경력

2011년부터 가시마 앤틀러스의 코치진에 합류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5월 31일, 가시마 앤틀러스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8 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이란의 페르세폴리스 FC를 상대로 1차전 2-0 승리, 2차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8 AFC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8년 12월 20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가레스 베일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다. 이어진 3위 결정전에서도 리버 플레이트에게 0-4 완패를 당하며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2019 시즌에는 리그 3위, 리그컵 준결승 진출, 천황배 준우승의 성적을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인해 3년간의 가시마 앤틀러스 감독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1년 4월 30일, 일본 U-18 대표팀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5.1. 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

2022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에서 4강까지 갔으나 4강전에서 대회 준우승국인 우즈베키스탄에게 완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이후 아시안컵 예선과 아시안 게임에서 8승 1무를 달리며 승승장구했으나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결승에서 대한민국에 1:2로 역전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일본축구협회가 미리 준비한 파리 올림픽 준비 과정에 따라 아시안 게임 은메달 획득 이후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멕시코, 미국과 평가전을 이어갔다.[2] 결과는 올림픽 진출에 실패한 멕시코를 4:1로 압살했지만 올림픽 진출에 성공한 미국에게는 반대로 1:4 대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그러나 미국전은 선수들을 대거 바꾸며 실험적으로 나선 면도 있었기에 참작의 여지는 있었다. 이후 협회, 스태프, 감독, 선수들까지 모두 하나되어 나아가는 현 일본의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는 듯한 인터뷰를 남겼다.

이후 11월 홈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아르헨티나를 5:2로 도륙내는 모습을 보였다. 감독의 말대로 일본 축구가 최근 A 대표팀도 그렇고 수십년간 쌓아놓은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