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3:18:44

우치노 코타로

파일:UCHINO_Kotaro.jpg
<colbgcolor=#000080><colcolor=#fff> 일본 U-22[1] 축구 국가대표팀 No. 19
우치노 코타로
[ruby(内野, ruby=うちの)] [ruby(航太郎, ruby=こうたろう)] | Kotaro Uchino
출생 2004년 6월 19일 ([age(2004-06-19)]세)
가나가와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86cm / 체중 79kg / B형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양발)
소속 <colbgcolor=#000080><colcolor=#ffffff> 유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2017~2022)
쓰쿠바대학 (2023~ )
선수
국가대표 6경기 5골 (일본 U-22 / 2023~ )
통산 득점 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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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colcolor=#fff> 학력 요코하마 시립 츠츠지가오카 초등학교 (졸업)
요코하마 시립 타니모토 중학교 (졸업)
가나가와 현립 에다 고등학교 (졸업)
쓰쿠바대학 (재학)
역대 등번호 일본 대표팀 - 19번[2]
쓰쿠바대학 -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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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
2.1. 청소년 시기2.2. 쓰쿠바대학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5.3. 통산 기록
5.3.1. 클럽5.3.2. 국가대표
6. 여담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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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

2.1. 청소년 시기

중·고등학교 시절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아카데미에서 뛰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국내 유소년 최상위 리그인 프린스 다카마도 U-18[3]에서 뛰었다. 2학년 때, 16경기 동안 13득점으로 득점 2위에 올랐으며, 3학년 때에는 무려 21경기 21득점으로 득점왕을 기록했다.
학년 경기 득점
1(2020) 2 0
2(2021) 16 13
3(2022) 21 21
통산 39 34
2022년 7월, 그의 활약이 마리노스의 이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그는 2종 등록 선수로 1군에 등록되었다.[4][5]

그러나 그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요코하마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보다 대학에 전념하기로 결심하며, 결국 요코하마의 유소년 아카데미를 떠났다. 그리고 그가 진학하게 되는 대학은 바로 쓰쿠바대학.

2.2. 쓰쿠바대학

1학년, 주로 선발로 나왔지만 13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그럼에도 간토 대학리그에서 득점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쓰쿠바대학은 6년 만에 우승했다. 1학년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할 뿐 아니라 스트라이커로서 충분한 소질을 가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일각에선 프로에 바로 안가 아쉽다는 평도 있다.[6]

U-22 대표로 9월에 열린 아시안게임과 10월에 치러진 미국 원정으로 추가 소집되었고, 이후 부상까지 당해 장기간 이탈하여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쓰쿠바대학 감독은 개막 대쉬는 틀림없이 우치노 덕분이라고 칭찬했다.

올해 자신이 큰 경험으로 꼽은 하나는 U-22 일본 대표의 활동이라고 했다.기사

2학년이 된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예선 대회인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명단에 포함이 되면서 간토대학리그 개막전부터 이탈하게 되었다.
학년 경기 득점
1(2023)[7] 13 9
2(2024) - -
통산 13 9

3. 국가대표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치노 코타로/국가대표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

대학시절 골 모음
큰 키를 이용한 헤딩 능력이 좋다. 그래서인지 헤더 득점이 많고, 공중볼 경합 또한 능숙하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 또한 양발잡이 수준으로 잘 사용해서 여러 각에서 슈팅을 시도할 수 있다.

자신이 공을 오랫동안 소유하지 못할 때에는 아예 밑으로 내려와서 볼운반에 도움을 주는 등 상당히 이타적인 성향을 보여주며, 수비 가담이나 전방 압박도 성실하게 수행한다. 공격수 포지션임에도 수비 시 상당히 차분하고 침착해서 거친 태클이나 불필요한 태클, 그리고 심판에게 항의하는 플레이가 거의 없다.

단점은 실책성 플레이와 경험 부족. 아직 어린 선수라 플레이 자체가 다소 설익은 편이다. 패스 미스가 꽤 있고, 퍼스트 터치의 기복이 심해서 볼 터치 실수로 상대방에게 공 소유권을 쉽게 내주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프로 경험이 부족하기에 전방 압박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지만 압박 시 실수를 하거나 비효율적인 일이 많은 편이다.[8]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5.3. 통산 기록

5.3.1. 클럽

5.3.2. 국가대표

  • 년 월 일 기준
소속
연도
경기
득점
일본
- - -
통산 - -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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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

1 후지타 · 2 오쿠다 · 3 요시다 · 4 야마사키 · 5 바바 · 6 마츠오카 · 7 콘노 · 8 시게미
9 아유카와 · 10 니시카와 · 11 마츠무라 · 12 오바타 · 13 사토 · 14 코미 · 15 야치다
16 야마우치 · 17 히노 · 18 야마다 · 19 우치노 · 20 스미 · 21 네모토 · 22 세키네
파일:일본 국기.svg 오이와 고



[1]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전체적으로 U-24 대회였지만 일본에서는 U-22이 나서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세대이기 때문인 것으로 주의할 점은 어디까지나 파리 올림픽을 위한 멤버들이지 기존에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던 멤버들이 아니다. 실제로 일본의 이 세대 1군 명단은 아예 따로 있으며, 겹치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으며 그냥 아시안게임을 통해 파리 올림픽에 놓고 가기 아쉬운 선수를 뽑기 위한 계책이라고 생각하면 좋다.#[2]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3] EAST, WEST가 있는데 요코하마의 경우 EAST로 분류.[4] 2종 등록 선수가 되면 1군 계약을 하지 않아도 1군 무대에 데뷔할 수 있는 제도이다. 대표적으로 이 제도로 미나미노 타쿠미, 도안 리츠, 쿠보 다케후사와 같은 선수들이 어린 나이에 J1리그에서 데뷔하고 그 기량을 인정받아 일찍 유럽 진출을 할 수 있게 되었다.[5] 그 당시 부여받었던 등번호는 48번이다.[6] 일본은 유럽과 다르게 자기 유스 소속에서 1군으로 주전으로 들지 못하면 다른 리그나 클럽으로 한 단계 낮춰 임대나 이적하는 경우보다 대학을 가는 경유가 빈번하다.[7] 간토 대학리그만 포함[8] 아시안게임 같은 환호가 큰 무대에서 경기하는게 처음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