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IFA 월드컵 독일의 우승국인 이탈리아와 준우승국인 프랑스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동시에 1승도 못하고 32강 조별리그에서 꼴찌로 탈락한 사건. 이 두 팀은 모두 꿀조에 들어갔음에도 서로 다른 이유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탈리아는 선수들의 노쇠화와 잔루이지 부폰의 부상이, 프랑스는 최악의 팀워크 및 감독의 무능한 지도력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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