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3 12:41:40

클럽하우스

[1]

club house
파일:external/www.jacknicklausgolfclubkorea.com/club_house_img.jpg
메흐르다드 야즈다니가 건설한 클럽 하우스.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에 위치해 있다.

1. 사전적 의미2. 스포츠 구단에서
2.1. 대한민국의 클럽 하우스2.2. 관련 문서
3.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복귀 시설 모델
3.1. 관련 링크

1. 사전적 의미

운동시설에 부속된 시설. 주로 클럽 회원이 휴식•담화•탈의•식사 등을 하기 위해 설치된 건물이다. 클럽 하우스에 대한 엄밀한 규정은 없지만, 보통 골프장에 설치된 클럽 하우스는 휴게소를 가리키는 말로, 식당•샤워실•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을 말한다.[2]

클럽하우스는 원래 골프를 치러 온 사람들이 식사, 옷 갈아입기, 목욕, 휴식 등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골프장 내의 시설물하는 것이고, 이것이 다른 스포츠에도 전파가 되면서 해당 종목 선수들이 거주하는 숙소를 클럽하우스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것. 참고로 한국 최초의 클럽 하우스는 1968년에 지어진 꿈마루이며, 프로스포츠에서 최초의 클럽하우스는 1982년에 건설된 이천 베어스 필드다.

2. 스포츠 구단에서

프로 스포츠에서의 클럽하우스는 2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첫번째는 사전적 의미에 부합하는 팀의 "숙소 및 훈련장"을 말하며, 또 다른 의미는 "선수단"을 의미한다. 보통 주장을 가리켜 "클럽하우스의 리더"라고 부르는 것도 선수단의 리더, 팀을 이끄는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 한국 4대 프로스포츠 K리그, KBO 리그, KBL, V리그 중 프로야구는 클럽하우스라는 개념이 약한 편. 아마 팬들도 클럽하우스라는 말을 듣고 언뜻 자기 팀의 클럽하우스를 떠올리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1주일에 많아야 3회, 적으면 1회 수준으로 경기하는 타 구기종목과 달리 프로야구는 시즌 중 거의 매일 경기가 있고 비시즌에는 주력멤버들이 대부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기 때문에 상시 운영되는 훈련구장과 그 부속 숙소의 필요성이 적다. 때문에 프로야구는 보통 클럽하우스보다는 더그아웃을 강조하는 편. 다만 홈구장과 별개로 운영되는 퓨처스구장의 숙소 건물이 타 종목의 클럽하우스에 대응된다. 보통 프로야구 1군 선수들을 위한 구단 숙소는 별개의 건물이 아니라 구장 근처의 주택이나 아파트를 임대하는 형식으로 제공된다.
  • 보통 결혼했거나, 경력이 꽤 되는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지 않는다. 특히 야구, 축구의 경우 신인들을 제외한 1군 선수들은 집에서 출퇴근을 하는 편이고 2군 선수들과 신인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단 1군과 동일하게 출퇴근하는 고양 다이노스익산 위즈는 예외. 물론 억대연봉자 장원삼이나 이가와 게이처럼 숙소비가 싸고 저렴하다며 안나가고 뻐기다가 구단에서 등떠밀어 나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 겨울 스포츠를 책임지는 KBLV-리그는 숙소생활이 강제적이었다가 최근에 연고지 정착 등의 이유로 폐지하고 있는 추세다. 두 리그의 구단들의 클럽하우스의 상당수가 용인시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둘이 합쳐 총 14개의 팀[3]용인시에 모여 있다. 용인시 리그 정작 용인시를 연고로 하는 구단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하나밖에 없다. 농구배구야구축구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축구의 경우, 연고지 이전은 많았지만 선수들이 연고지에서 생활하고 훈련하며, 연고지역 우선 선발 등 연고지 정착이 잘 되어 있고, 야구의 경우 연고지 정착면에서 넘사벽이다. 반면 는 연고지에서 경기만 할 뿐, 선수들의 숙식을 비롯한 일상생활이나 훈련은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 연고지 정착이 제대로 안 되어있어서 열정적인 홈 팬 확보가 어렵다.
  • 삼성스포츠 산하 프로 구단은 삼성 트레이닝 센터를 함께 사용한다. 시설과 규모에서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클럽하우스인데, 특히 삼성의료재단의 재활 트레이닝이 정말 최고라고 한다. 남녀 구분 없이 같은 건물에 있다보니, 종목 상관없이 친목질과 썸(...)이 끈임없이 발생한다고 한다. 역시 남녀가 모이면 다 똑같아

2.1. 대한민국의 클럽 하우스

2.1.1. KBL

2.1.2. WKBL


2.1.3. K리그

2.1.4. KBO 리그

  • NC 다이노스는 클럽하우스 건설 계획이 없다.
  • kt wiz은 여주에 클럽하우스 건설 계획은 있으나 모기업 사정등으로 언제 실현될지 모른다.

2.1.5. V-리그

2.1.5.1. 남자배구

2.1.5.2. 여자배구

2.2. 관련 문서

3.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복귀 시설 모델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Hiram Johnson가 정신질환자에게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AA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태동된 모델이다. 클럽이라는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회원으로 등록된 누구나 시설의 전부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직원-회원이 상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라는 점, 일중심의 일과(즉 회원도 클럽하우스의 업무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20][21])를 제공한다는 점이 기존의 사회복귀 시설과의 차이점이다. 즉, 기존 정신보건관련 시설들은 대상자(정신질환자=정신장애인)들의 장애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클럽하우스 모델은 회복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며, 환자나 장애인 이기 이전에 한명의 인격체로써 존중을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서는 태화샘솟는집[22]이 최초로 클럽하우스모델을 도입하였고 현재 국내에는 약 14곳[23][24], 세계적으로는 30여 국가[25][26] 400여개 클럽하우스가 존재하고 있다.

참고로 클럽하우스는 미국 뉴욕에 있는 ICCD(클럽하우스 개발훈련센터)라는 국제단체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몇 년에 한 번씩 인증평가를 받고 회비를 내어야 한다.[27]

3.1. 관련 링크



[1] 3번 문단(정신장애인 지역사회복귀모델) 한정.[2]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클럽 하우스.[3]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SK 나이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GS칼텍스 서울 KIXX[4]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맏딸 정성이氏의 남편은 대전선병원 이사장 선두훈氏이다. 선氏는 원래 병원에만 집중하였는데, 현재 장인의 후광을 업고 인공관절 업체, 3D프린팅 업체까지 인수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약간 기대를 가져도 될 듯?[5] 숙소는 아파트에서 생활한다.[6] 다만 시즌 중에는 홈 경기 일정에 따라 울산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모비스 숙소와 병행하여 사용한다.[7] 함안공설운동장 옆에 위치. 가건물 수준의 숙소지만 클럽하우스라는 명칭이 건물에 붙어 있다.[8] 이전 홈구장이었던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건설 중. 2019년 5월 개장.[9] 강서체육공원에 위치[10] 한국잡월드 인근 부지에 건설 예정[11] 소유주는 삼성전자 화성공장이며, 구단측이 임차해서 사용중이다.[12] 2002년 5월 17일 개장한 축구시설로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세계 여러 나라 대표팀들의 연습구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월드컵 이후에는 울산 현대 축구단, 현대 코끼리 씨름단, 울산대학교 축구단, 울산과학대학교 축구단, 현대고등학교 축구단 등의 숙소로 이용되는 중이다.[13] 2001년에 준공된 한국프로축구 최초의 클럽하우스.[14] 훈련을 여기서 하기 때문에 대외적으로는 클럽하우스라 지칭하지만, 기능적으로 숙소가 없기 때문에 클럽하우스는 아니다.[15] 강릉 강남축구공원에 위치, K리그 도 · 시민구단 최초의 클럽하우스다.[16] 이랜드그룹에서 운영하는 청평 켄싱턴리조트의 시설을 임차해 사용 중이다.[17] 현대캐피탈의 이전 숙소였다.[18] 이전 실업배구 시절 명가였던 고려증권 배구단이 쓰던 곳이었다.[19] 인천 아시안 게임 당시 안산시의 상록수체육관과 더불어 배구 전담 체육관이었다. 근데 왜 인천연고 팀들은 계양을 쓰지? 단 숙소는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에서 생활한다.[20] 여기서 과거 형제복지원이나 양지마을처럼 시설 이용자가 시설의 업무에 동원된것과 무엇이 다른가 반문 할수 있을텐데, 첫째로 클럽하우스는 사실상 자의로 선택한 것이고, 일중심의 일과라는 것을 알고도 등록한 것이다. 둘째로 자의로 선택했다 하더라도(혹은 가족의 압력에 억지로 등록했다 하더라도) 일중심의 일과에 참여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며 일을 아예 안해도 불이익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직원이 기왕에 오셨는데 업무 한두개는 맡아야 하지 않겠냐며 약간씩 찌르기는 한다. 셋째로 일중심의 일과라고 일만하지는 않으며 다른 시설처럼 여가 프로그램이 있다. 다만 다른 시설에서는 그러한 프로그램이 메인이라면 여기서는 그런 프로그램은 부가서비스, 옵션사양에 해당한다. 넷째로 과거의 일부 악질시설의 경우는 회원이 시설의 업무에 동원되어도 회원 입장에서 얻는 이득은 없으나, 클럽하우스의 경우 제한되나마 사회 기술을 익힐수 있다. 실수하거나 잘 못해도 지지적이고 무조건 적인 수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심적인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21] 다만 직원과 다르게 회원은 클럽하우스의 업무에 참여함으로 돈을 받지는 않는 다. 애초에 업무 참여 자체가 자율이고, 개개인 마다 참여하는 업무의 난이도, 소요시간 등이 다양한데 금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게 되면 클럽하우스 모델 본래의 의미가 퇴색될 가능성이 있다.[22] 일제시대 요릿집 태화관을 인수한 감리회태화복지재단의 산하 기관[23] 태화해뜨는샘(샘솟는집과 같은 재단), 부산의 송국클럽하우스, 대전의 생명의터, 서울의 서대문해벗누리 등 14개[24] 주로 수도권지역에 클럽하우스들이 있으며, 지방의 경우도 울산과 세종을 제외한 시급 광역자치단체(대전, 대구, 광주, 부산), 몇몇 대도시(천안, 포항)에 집중되어 있다.[25] 중국, 일본등 포함[26] 국가단위로 보면 미국에 가장 많은 클럽하우스가 있다.[27] 회비를 안 내거나 인증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클럽하우스' 명칭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증된 클럽하우스가 누리는 혜택들은 누릴수 없다. 무엇보다 인증받지 않았기에 클럽하우스로써의 질적 수준은 담보 할 수 없다. 클럽하우스 철학과는 무관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도 '클럽하우스'소리를 붙일 수도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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