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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푸아뉴기니의 외교에 관한 문서.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대한민국과는 1976년 5월에 수교하였다.[1][2] 우리나라는 파푸아뉴기니의 독립과 동시에 이 나라를 승인하고 1976년 5월 19일 수교에 합의하였다. 1981년 12월 상주공관을 개설하였으며, 현재도 개설하고 있다.
2018년 11월 30일에 파푸아뉴기니의 코엘 차관과 대한민국 국토부는 인프라협력을 논의했다. #
2020년 3월 21일에 부산 한성기업 소속의 선박이 파푸아뉴기니 해상에서 침몰되었는데 선원 24명이 전원 구조되었다.##
2.2. 일본과의 관계
40년대에 일본은 파푸아뉴기니를 침공한 적이 있었다. 기미가요를 강제로 부르게 하는 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었고 심지어는 현지 주민들을 학살하고 학대하는 착취 행위를 저지른 적이 있었다.
다만 현재는 외교관계를 맺은 이후에는 역사적 갈등만 제외하면 그럭저럭 큰 갈등은 없는 편이다.
2.3. 중국과의 관계
중국과는 외교관계를 맺은 이후에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파푸아뉴기니에도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2018년에 중국은 파푸아뉴기니에도 인프라건설과 투자를 확대하는 등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 그리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파푸아뉴기니도 가입했다. 동시에 2018년 후반에는 중국 대표단들이 오랫동안 파푸아뉴기니 외무관에 난입해 진입을 시도하기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화웨이 통신망도 설치되어있을 정도로 일대일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나라이다.
하지만 파푸아뉴기니도 사상 최대 수준의 적자를 앞둔 상황에서 중국에 진 빚은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2.4.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인도네시아와는 서뉴기니를 통해 뉴기니 섬을 같이 공유하고 있는 관계이며, 대체로 사이가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좋은 건 아닌데, 인도네시아 측에서 서파푸아의 이리안자야의 분리독립군들을 토벌하기 위해 파푸아뉴기니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반군을 토벌하려고 파푸아뉴기니 국경을 넘는 사태가 가끔 벌어지기도 하는 등, 완전히 좋은 적도 없었다.
3. 유럽
3.1. 독일과의 관계
3.2. 영국과의 관계
파푸아뉴기니는 18세기말부터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독일령 뉴기니가 파푸아 지역으로 편입됐다. 1975년에 파푸아뉴기니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영국의 영향으로 파푸아뉴기니는 영어가 공용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미국과는 독립 이후, 외교관계를 맺었다.일부 교류가 이뤄지고 있지만, 2020년대 이후에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중국이 솔로몬 제도에 해군기지 설치 등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파푸아뉴기니와 협력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5월 22일, 미국은 파푸아뉴기니와 방위협정 체결했다.# 그런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빈 방문 예정이었고 파푸아뉴기니측은 공휴일로 지정할 정도로 환대할 준비를 했는데 미정부의 디폴트 위기로 인한 정쟁으로 인해 호주 순방도 취소했다.
5. 오세아니아
5.1. 솔로몬 제도와의 관계
옆나라인 솔로몬 제도와는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지만, 민족적으로 심하게 대립하고 있다. 특히 부건빌과 뉴아일랜드 제도가 솔로몬 제도와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전에도 이 두나라는 어업권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5.2. ![파일:부건빌 주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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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건빌과의 관계
5.3. 피지와의 관계
피지 또한 사이가 좋지 않다.5.4. 호주와의 관계
5.5. 뉴질랜드와의 관계
6. 지역별 관계
- 한국-파푸아뉴기니 관계
- 일본-파푸아뉴기니 관계
- 중국-파푸아뉴기니 관계
- 독일-파푸아뉴기니 관계
- 영국-파푸아뉴기니 관계
- 호주-파푸아뉴기니 관계
- 파푸아뉴기니-솔로몬 제도 관계
- 뉴질랜드-파푸아뉴기니 관계
- 파푸아뉴기니-부건빌 관계
- 파푸아뉴기니-서뉴기니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