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1:52:45

미국-중국 패권 경쟁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1369a3, #000 40%, #000 60%, #e63a1a)"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냉전 탈냉전
주요 사건
2008~ 2019 남오세티야 전쟁 · 대침체 · 북한의 2차 핵실험 · 대청해전 · 천안함 피격 사건 · 센카쿠 열도 중국 어선 충돌 사건 · 연평도 포격전 · 시리아 내전 · 2012년 가자 전쟁 · NSA 기밀자료 폭로사건 · 북한의 3차 핵실험 · 유로마이단 혁명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 2014년 크림 위기 · 돈바스 전쟁 · 2014년 가자 전쟁 ·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 · 예멘 내전 · 북한의 4차 핵실험 · 북한의 5차 핵실험 · 북한의 6차 핵실험 ·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 · 미국-중국 무역 전쟁(화웨이 규제명령) · 아르테미스 계획 · 중국발 펜타닐 미국 유포 ·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홍콩 보안법 논란 ·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 · 영국 정부의 대응)
2020 ~ 현재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 라이언에어 4978편 벨라루스 강제착륙 사건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미수 사태 · 2020년 벨라루스 시위 · 호주-중국 무역 분쟁 · 미얀마 내전 · 2021년 가자 전쟁 · 2021년 벨라루스-유럽 연합 국경 위기 · 2022년 카자흐스탄 시위 · USS 칼 빈슨함 F-35C 추락 사고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2022년 세르비아-코소보 분쟁 ·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 2022년 이란 시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2년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발각(국내 사례) ·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 중국 정찰풍선 사건 · 2023년 미국 국방부 기밀문건 유출 사태 · 2023년 북한 천리마-1 발사 사건 · 바그너 그룹 반란 · 2023년 수단 내전 · 2023년 니제르 위기 · 2023년 북러정상회담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2024년 예멘 공습 · 진실의 약속 작전 · 헤즈볼라 전쟁) · 서방권의 로비투 회랑 건설 수주 · 한국-쿠바 수교 · 알렉세이 나발니 사망 사건 · 2024년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사건 · 2024년 북러정상회담 · 정보사령부 군무원 군사기밀 유출 사건 · 2024년 평양 무인기 대북전단 살포 사건 · 2024년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철도 폭파 사건 ·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 2024년 시리아 반군 공세(다마스쿠스 함락) · 이스라엘의 시리아 침공
국제 기구
·
제1세계 EU · Quad · 파이브 아이즈 · AUKUS · CANZUK · CHIP4 · IPEF · MSMT · TIAR · GUAM
제2세계 독립국가연합(СНГ|CIS) · 집단안보조약기구(ОДКБ|CSTO) · 유라시아경제연합(ЕАС|EAEU)
군사 대결 구도
NATO군 vs 러시아군 · Quad vs 중국군 · 한국군 vs 북한군 · 사우디군 vs 이란군 · 예멘군 vs 후티 반군 · 이스라엘군 vs 팔레스타인군 · 세르비아군 vs 코소보군 · 조지아군 vs 압하지야군 & 남오세티야군 · 몰도바군 vs 트란스니스트리아군 }}}}}}}}}}}}


1. 개요

파일:20210923000504_0.jpg
미국이 독일일본을 조기에 통제하지 못해[1] 세계는 크나큰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 중국을 상대로는 똑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Our failure to properly regulate Germany and Japan early cost the world dearly later on. We dare not make the same mistake with China.#
스티브 포브스[2]
21세기의 역사는 중국의 도전미국의 응전으로 쓰일 것이다.
리콴유[3]
United States-China Power Struggle[4]

국제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초강대국 미국과 빠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주변으로 세력 투사를 점점 늘려가고 있는 중국이 차세대 글로벌 패권을 두고 벌이는 정치, 경제, 군사, 외교, 사회, 문화, 과학기술 경쟁을 포괄하는 개념.

냉전에서 1997년 외환 위기 그리고 2000년대 ~ 2010년대 초반까지 미중관계는 중국이 힘의 열세를 인정하고 결정적인 사안들에서는 한 발자국 물러나는 전략을 취했기 때문에 본격적인 대립은 적었고 심지어 한때는 미국이 중국군의 사령관을 자국의 항공모함에 초청하기도 했으며 미국이 중국의 반인권적 행태대외적 팽창주의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견제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2018년미국-중국 무역 전쟁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양안 관계 악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등을 기점으로 양국 간 대립이 점차 노골화되는 상황이다. 미국은 중국의 거대한 규모에서 나오는 경제적 잠재력과 팽창주의, 독재 체제를 이번 세기의 최대 도전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은 이미 초당적인 합의를 얻고 있는 관계로 미국 대통령이 바뀌더라도 중국에 대하는 기조는 크게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중국 역시 미국을 데탕트 이후 한동안 이어져온 우호적 인식[5] 대신 본격적인 패권 경쟁자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으며, 시진핑의 장기집권으로 내부의 권력투쟁도 안정화되면서 결판을 보기 전에는 쉽게 물러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경제적으로 중국은 규모로만 보면 세계 2위지만, 1인당 GDP는 세계 중위권 수준에 머무른다. 이때문에 UN, OECD, IMF 등 세계 주요 국제기구들은 모두 중국을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한다. 선진국인 미국과 비교할 시 약 6배 정도의 1인당 GDP 차이를 보인다.

전체 GDP로 비교하였을 때 2000년대에는 13배, 2008 베이징 올림픽 시기에는 7~9배 차이가 났다. 그러나 이후 중국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미국 경제가 침체하면서 2020년 기준 양국간의 격차는 1.4배 정도로까지 줄어든 상태이다. 2024년 기준 중국의 GDP는 미국의 63%까지 따라잡은 상황으로, 2021년 시점에서는 세계 주요 경제 관련 기관들 중 대다수가 향후 20년 이내에 중국 GDP가 미국 GDP를 추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와 그와 함께 일어난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중국 내 경제 리스크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면서 장기적으로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2.9%까지 내려가 선진국에 도달하지 않는다는 전망도 있는 만큼, 앞으로의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행

만약 명목 GDP에서 중국이 2030년경 전후로 미국을 제치게 된다면 세계 경제 역사에 이정표를 남길 대사건[6]으로 기록될 것이다.[7]

다만 아직까지는 경제규모 외에도 거의 모든 지표에서 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지정학적 불리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책임, 중국의 인권 문제, 하드파워, 소프트 파워 등으로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는 것이 적어도 중단기적으로는 어렵다는 게 학자들의 중론이다.[8]

2. 배경

1990년 VS 2020년: 중국의 경제부상[9]
파일:1990-trading-partners.jpg
1990년 각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미국, 독일, 프랑스의 경제적 패권이 눈여겨진다.
파일:2020-trading-partners-1.jpg
2020년 각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은 미국을 밀어내고 세계 무역 1위로 자리잡게 했다.
중국에 대한 무지와 오판도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와해를 촉진하는 요인이 됐다. 미국은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2001년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 회원으로 받아들여 자유주의 무역질서에 편입시켰다. 그렇게 하면 중국도 언젠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일원이 될 것이란 순진한 기대도 있었다.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하면서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뤄냈으며. 기대와 달리 중국은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보편적 가치에 역행하면서 미국과 대립하고 있다.
#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 미국 상품을 더 많이 수입할 것이고, 나아가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인 경제적 자유도 수입하게 될 것이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미중 패권 경쟁은 중국의 국력 상승과 이에 대한 미국의 위기의식과 그에 따른 견제, 이에 대한 중국의 반발과 미국의 맞대응으로 이루어졌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미국의 중국에 대한 위기의식을 촉발시킨 계기이자 중국이 미국에게 강경하게 나설 수 있는 근본 원인이 되는 중국의 국력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 자신의 심각한 오판이 있었다.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의 계기는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인데 # # # # # # 중국의 WTO 가입은 다른 누구도 아닌 미국의 적극적 지원 아래 이뤄졌다. 클린턴 행정부는 중국이 WTO에 가입해 시장 경제에 편입되면 미국과 세계 경제에 유리하다고 의회와 세계를 설득했다. 당시 클린턴 대통령은 개개인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면 공산주의 중국 정부에 더 많은 요구를 하게 되고 인터넷 발전과 맞물려 중국은 미국처럼 민주주의 국가로 변모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반대하는 여당 의원들을 설득하였으며, 자유 무역을 지지하는 공화당 또한 단합해 클린턴을 지지하며 성사됐다.#

WTO에 가입하자 수출품에 대한 관세가 줄어든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되어서 경제 성장을 이뤄냈고 여기에 2001년 부시 행정부부터 시작된 저금리정책으로 엄청난 달러가 풀리면서 중국 경제는 더욱 날개를 달았다. 때문에 미중무역전쟁, 미중패권전쟁에 대해 다루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서론에 중국의 WTO 가입을 거론하거나 여기서 더 나아가서 미국의 오판이라고 언급하는 것이다.

3. 전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중국 패권 경쟁/전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사건 일람

4.1. 인권-최혜국대우연계 해제사건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 미국이 중국이 최혜국 대우를 유지하려면 인권을 보장해야 하며 인권 보장을 하지 않으면 최혜국대우를 해제시키기로 한 사건이다.https://jacobin.com/2020/07/us-china-competition-capitalism-rivalry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19940528004003

4.2. 미국-중국 무역 전쟁

2018년 이후로 급격해진 미국과 중국 간에 세계 무역/경제 패권경쟁 사례이다.

4.2.1. RCEP vs TPP, TTI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TPP에서 탈퇴해버린 동안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은 TPP에 대항하는 RCEP를 타결시켰다. 그러자 이코노미스트에서는 미국과 인도가 패배했다며 미국을 비판했다. 기사 조 바이든 정부에서는 TPP, TTIP 등 대규모 메가 FTA 복귀 요구가 잇따르게 되었다. 기사 유럽연합 유럽의회 유럽 인민당 그룹 대표 맨프레드 베버는 RCEP 체결에 대해 "새로운 중국 태평양 무역협정은 유럽과 미국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경종이 울리는 것으로 봐야 한다", "서방 세계로 불리는 우리는 재결합이 필요하며, 조 바이든을 건설적인 파트너로 삼아 중국의 이러한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베버 대표는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두고도 중국의 인권 탄압 문제를 거론하며 중국을 비판했다. 기사 이렇게 베버 대표는 미국한테 TTIP, TPP등 서방국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연대 참여를 촉구했다.

2020년 11월 20일 APEC 정상회의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총리대신은 TPP 참여 확대를 통해 다자주의 자유무역지대를 확대하자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TPP 참가 의사가 있다며 화답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체적으로 미국의 TPP 복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국 공화당 소속 전 현직 미국 의회 의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TPP를 탈퇴하여 RCEP 체결을 방관한 것은 큰 실책이며, 미국이 미중 패권 경쟁에서 중국한테 밀리지 않기 위해 TPP에 복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하지만 문제는 현재 미국 사회의 여론이 진영논리를 초월하여 TPP 자체에 대해 꽤나 부정적이며 보호무역을 통한 일자리 보호와 산업 보호를 원하는 추세인 점이다. 민주당쪽의 버니 샌더스, 공화당의 트럼프가 이를 잘 보여준 사례이다.# 미국 민주당이 TPP 복귀의 움직임를 보이자 다 이긴줄 알았던 선거에서 러스트 벨트의 민심을 잃고 공화당에게 패배하게 되었는데 이는 양 당에서 미국 사회와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민주당의 바이든 정부로 이어져 바이 아메리칸 (링크:$, $$ $$$) 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4.2.2.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3. 천인계획과 중국의 문화, 과학, 기술 자본, 시장 점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and in China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BBC>미중 관계: 미국, 중국 유학생 1000명 비자 취소
美 대중 압박 조치 착착… 중국인 이공계 유학생도 추방

5월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 국적자를 추방하겠다는 포고령을 내린 이후 2020년 9월경 미국에서 중국 유학생 1000여명의 비자를 취소해버렸다.
4.2.3.1. 주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사건
현지시간으로 2020년 7월 21일 미국 정부가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시킨 사건이다.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은 미중수교 직후 건립된 미국 최초의 중국 영사관으로, 그 의미가 컸다.

미국 정부에선 휴스턴에 소재한 중국 총영사관을 스파이 집단이라고 하며 72시간 내에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를 명령하였다. 영사관 직원들은 영사관에서 철수하면서 화재가 일어났는데, 화재의 원인은 휴스턴 총영사관에 있는 기밀문서를 태우다가 화재로 번진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미 국무부 및 FBI 직원들이 문을 부수고 진입해 증거 수집 활동을 개시하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보였다.[10]

이에 중국 정부는 미국의 갑작스런 영사관 폐쇄 조치를 비판하였다. 이후 7월 24일, 중국 정부는 반격에 나서면서 청두에 소재한 미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명령하였고 결국 폐쇄되었다.
4.2.3.2. 미·중 반도체 패권전쟁
위와 같은 중국의 횡포를 막기 위해 미국이 시행하고 있는 반도체 육성 정책이다.

"中 반도체 뿌리 뽑아야"…격해지는 미국의 중국 때리기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미국, 화웨이·SMIC에 첨단 장비 수출 규제…중국 '반도체 굴기' 싹 잘라 패권 유지 전략
미국, 중국 반도체 때리기 가속…업계 "내년 초까지 힘들 것"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패권을 되찾겠다고 선언하면서 미·중의 반도체 패권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글로벌 5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이자 중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인 중신궈지는 지난해 9월 미국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통신분야 중국 최대 기업인 화웨이삼성전자대만TSMC의 반도체 공급중단이 이루어졌다.

4.2.4. 2021년 알래스카 미국-중국 고위급 외교회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알래스카 미국-중국 고위급 외교회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5. 반외국 제재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국수주의/행태/중국 문서
7.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대만, 홍콩, 티베트, 위구르 등 문제

타이완 동맹 보호법위구르/대외관계 문서의 18번 문단, 그외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 신장 재교육 캠프 참조.

미국은 타이완 동맹 보호법을 제정하는 등 대만에 대해서도 점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중국의 약점인 위구르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이 된 이후, 미국의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가속화되고 있다.

2021년 3월 22일(현지 시각)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연합은 중국의 위구르 탄압에 대한 제재를 가했다. #

이에 중국은 제재를 가한 서방국가를을 향해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라는 경고를 하였다. 이는 중인전쟁 하루 전 중국이 했던 말로, 전쟁 예고 수준의 경고다. #

중국은 제재를 가한 미국, 캐나다, 영국, EU에게 보복 제재를 가했고, 다음 제재 대상은 Quad가 될것이라며 위협했다. #

2021년 3월 27일, 중국의 군용기 20대가 대만의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무력시위를 벌였다. #

미국이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려, THAAD패트리어트 미사일 등을 운용하는 주한미군, 주일미군, 미군 부대, 하와이 미군 부대가 첫 탄도미사일 합동방어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

내몽골티베트문제는 각각 내몽골 자치구/사건 사고내몽골 자치구/역사부분과 티베트/역사, 티베트/대외 관계, 티베트 독립운동참조. 이 항목도 참조하면 좋다.

4.3.1.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분쟁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큰 충돌을 하고 있으며 동중국해에서는 미국을 선두로 한 한국, 일본, 대만과 중국이 큰 충돌을 하고 있다.
4.3.1.1.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Quad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Quad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2.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 모든 분쟁의 시발점이자 현재진행형인 시위. 또한 중국과 영국이 이 문제로 인해 큰 갈등을 빚고 있다. 해당 항목 참조.
4.3.2.1. Band in China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and in China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 항목도 같이 참조하면 좋다.

4.3.3. 2021년 신장 목화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신장 목화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월 25일, 미국, EU, 영국, 그리고 몇몇 국가들이 중국에 대해 재제를 한것과 인권 탄압 논란이 있는 신장 위구르에서 만든 면화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한 몇몇 기업들로 인해 중국내에서 해당 기업들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H&M나이키가 있으며 지도앱에서 완전히 사라지거나 해당 상품들을 안쓰거나 혹은 불태워버리는 짓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아예 미국 흑인이 면화를 따는 모습의 사진을 보이면서 미국이 중국을 재제할 권리가 없다면서 까고 있다.[11] 이에 중국인들은 당연히 애국적인 일이라면서 여러 기업들에 대한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에서 일했던 사람들도 광고를 내리거나 버리는 상태다. 중국 외교부는 이 사태에 대해 당연하고 정당한 일이라면서 옹호하고 있다.

여러 해외기업들이 불매 운동에 당하고 있는데 애플처럼 중국의 비위에 맞출려고 하는 회사들도 많기에 이번 사태가 우려스럽다 할 수 있다. 불매 운동의 성공유무에 따라서 해외기업들이 중국 자본에 큰 영향을 받는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을걸로 보인다. 만약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Band in China의 사례처럼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 신장 위구르 수용소처럼 분명히 중국쪽에서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비난했다고 불매 운동이 일어났다면 미국이나 서방국가에서 가만히 둘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 및 서방국가의 재제와 중국의 불매운동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따라 미국과 중국간의 패권 싸움이 더더욱 심화될걸로 보인다.[12]

현재 중국의 인플루언서, 연예인들, 모델들도 적극적으로 중국 정부의 주장에 동조하며 신장 불법 강제노역을 통해 생산된 목화 사용이 부정적인 해외 기업들의 모델 계약 해지를 속속 하고 있다. 디리러바는 심지어 본인도 위구르족 출신이면서도, 불법 강제노역을 통해 생산된 목화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 아디다스에 대해 모델 계약을 해지해버렸다. 다만, 디리러바는 바로 그 출신 성분 때문에, 섣불리 소신행동을 보이는 게 어려운 상황임은 감안해야한다.

현재의 중국 정부는 조금만 입 바른 소리를 해도 그냥 처벌하기 때문에, 나치 독일일본 제국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악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들이 침묵하고 방송 중단 선언을 하는 게 아닌 이상, 제 목소리를 내기가 어렵다.

4.3.4.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미국에서 하나의 중국에 대해 흠집내기와 흔들기에 들어가며, 대만에게 미국은 대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치 외교적 메세지를 준 사건.

4.4.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직접적인 개입은 없지만 중국이 베네수엘라 정부에 통신 장비를 수출했기 때문에 간접 개입이 맞으므로 여기에 서술한다.

4.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파일:20200528_231719.jpg
That country is a harmful country
2020년 5월 27일본격 시사인 만화
미국과 중국 모두 글로벌 리더십에 타격을 입은 상태이며, 향후 국제질서가 누구한테 유리한가는 아무도 알 수 없을 듯 했으나, 코로나 사태의 진원지는 국제사회가 중국 우한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고 게다가 세계 각국은 이제 사태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중국에게 책임을 물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 또한 마찬가지로 말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세계 흐름의 상황에서 미국이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었다 쳐도 중국은 이번 사태로 국제사회로부터 중국의 이마에 낙인이 찍혀버려 곱게 안 끝나리라는건 확정이다.

이 낙인은 어쩌면 중국, 나아가 중국 공산당의 뿌리 전체를 흔드는 위협적인 요소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요약하면 전 세계가 중국한테 "너희들이 리원량 박사 죽여서 입막음했잖아."라고 따지는 것이다. 하물며 전 주석인 후진타오사스가 동아시아에 퍼진 것에 대해 사과했고 소련체르노빌에서 사고를 치고는 적어도 "죄송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수많은 인력을 미친듯이[13] 투입하는 동시에 현재도 우크라이나에 체르노빌 시설 관리유지비를 정기적으로 지불하는 등 뒷수습을 확실하게 하기라도 했다. 허나 중국은 끝까지 고개를 꼿꼿이 들고 다른 나라한테 코로나 책임을 묻는 것도 모자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려고 하는 등 전세계를 향해 적반하장으로 나가니 중국한테 돌아올 국제 여론은 좋지 않을게 너무나도 명백하다.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서유럽과 미국만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서유럽과 미국은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피해 사례가 즉각 보고되기라도 하지 중국의 일대일로에 적극 참여하는 미얀마나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들은 코로나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 파악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다. 서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2021년 말까지 끝난다 해도 친중 성향 개도국들의 백신 접종은 2027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암울한 보고도 나온다는 상황이다. 즉 코로나-19 범유행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미국 동맹국들이 중국보다 더 큰 타격을 입었다해도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일대일로 계획 등을 완전 망쳐버리는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

거기다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백신 확보를 두고 벌이는 경쟁에서도 결국 미국이 발휘하는 범세계적인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이 속속들이 드러나는 중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각자 자국의 동맹국들 위주로 백신 지원을 해주는 상황인데,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어 유통되고 접종되는 백신은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등의 영미권 제약사들이 생산한 것들이고, 중국산이나 러시아산 백신의 보급량 및 접종량은 영미권산의 백신에 비해 다소 처지는 편이다. 그나마도 중국제 백신은 자국 내에 유통되는 것조차 식염수나 맹물로 만든 가짜 백신이 적지않이 발견되면서 그 신뢰도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더구나 가짜거나 불량인 백신을 대놓고 유통되어 혼란을 주는 일이 이따금씩 보이고 있고, 메이드 인 차이나 문서에서도 보듯이 외국으로 수출되는 물건에 대한 짝퉁 생산을 그동안 묵인하거나 조장해온 중국공산당의 행태를 보면, 이런 행위가 하루아침에 근절될 리도 없고, 이는 당연히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래서 중국산 백신의 도입을 대놓고 거부하는 나라가 나올 정도로[14], 어마어마한 리더십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적어도 백신 보급 문제나 가짜 백신 문제에서는 서방권 국가들이 조용한 편이라서, 오히려 미국에게는 백신을 이용한 외교 정책이나, 이로 인한 국제적 영향력의 상승 면에서 훨씬 더 유리하다.

2023년 2월 말에 미국 에너지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기원이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내고 크리스토퍼 A. 레이 FBI 국장 또한 이와 비슷한 발언을 하면서 이와 관련된 문서를 미국 국가정보장실에게 기밀해제할 것을 요구하는 법안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을 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강렬한 불만을 표시했다. #

4.6. 2021년 미얀마 쿠데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미얀마 쿠데타 문서
5.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7.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 문서
번 문단을
미국-중국 패권 경쟁에 끼칠 영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8.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이나 사태는 미중 패권경쟁에도 영향을 미친다.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대치하는 중국으로선 유럽으로 미국 측 힘을 뺄 수 있다. 미국 역시 아프간 철군 과정에서 추락한 권위나 트럼프 때 방치한 유럽의 동맹약화 부분을 복구할 기회를 쥘 수 있다.#

서방의 제재에 직면한 러시아는 중국의 3번째 가스 공급국으로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과의 유대를 강화해 전통적인 유럽 에너지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4.9. 북한화성-17 ICBM 발사 실험

패권 경쟁과 함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개시하면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재개로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미국으로서는 대응할 옵션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가 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무대에서 '서방 대 중국·러시아'의 대결구도가 더 가팔라졌다는 것이 주된 배경으로 4년 전 북한의 ICBM 발사 직후 미국과 동맹국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지지를 얻어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석유 수입 한도 설정과 해외노동자 송환 등 강력한 추가 제재를 관철하는 데 성공했으나, 지금은 당시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에 서방과 러시아·중국이 유엔에서 합의에 이를 여지가 거의 없어졌으며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안보리에서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 추진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미국으로서는 북한의 핵 개발을 늦출 수단은 제한적이다.

미국에서 할 수 있는 북한에 대한 독자 제재를 가하고, 군사태세를 정비하고, 동맹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의 자체 수단은 이미 다 꺼낸 상황이다.

4.10. 인플레이션 감축법

원료, 소재 및 주요부품에서 중국산을 배제하고 불이익과 차별을 주는 항목들이 들어가있는 보호주의 무역의 일환으로 중국에서 생산되거나 관여된 리튬·니켈·코발트 광물과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차를 혜택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북미에서 생산한 전기차에게 해택을 몰아주기로 결정하였다.

사실상 미국은 인플레이션 완화법을 통해서 배터리·광물까지 '탈(脫)중국'을 사실상 강제하고 나선 것이다 ##

4.11. 중국 정찰풍선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 정찰풍선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12. 틱톡 금지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ikTok/미국/퇴출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 미국-중화권 관계 관련 문서 [[중화권|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외교 미국-대만 관계(2020년대), 미국-중화민국 상호방위조약(~1979년), 인도-태평양, 타이완 관계법, 타이완 동맹 보호법, 대만 보증법, 미국 재대만협회, 2022년 낸시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국 군사훈련 사태
<nopad> 사건사고 우궈전 사건
외교 미중관계, 닉슨-마오쩌둥 회담, 키신저-저우언라이 회담, 미중러관계, G2, 상임이사국, 주중미국대사관, 주미중국대사관
<nopad> 사건사고 6.25 전쟁, 중국과 NBA 간 갈등 사태,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 미국-중국 패권 경쟁, 미국-중국 무역 전쟁,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 정찰풍선 사건
미국-홍콩 관계, 주 홍콩 · 마카오 미국 총영사관
미국-티베트 관계
미국-위구르 관계
기타
미국/외교, 중국/외교(홍콩/대외관계), 대만/외교, 타이완 섬, 중화민족(중화사상), 중국/경제(홍콩/경제), 대만/경제, 미국/경제, 미군 vs 중국군 }}}}}}}}}

6. 관련 서적

  •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피터 자이한
  •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피터 자이한
  •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 전략> 조지 프리드먼
  • <미중 패권 경쟁과 한국의 전략> 이춘근
  • <강대국 국제 정치의 비극> 존 미어셰이머 著 이춘근 譯
  • <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
  • <부국환경론> 박석순
  • <빚의 만리장성>
  • <세기의 다툼> 제프 다이어
  • <제국의충돌> 훙호펑
  • <차이나붐> 훙호펑
  • <무역전쟁은 계급전쟁이다>

7. 둘러보기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bb133e> 상징 <colcolor=#000,#fff>국기 · 국장 · 국가 · 국호 · 엉클 샘 · 충성의 맹세 · 컬럼비아 · 흰머리수리 · 아메리카들소
역사역사 전반 · 13개 식민지 · 미국 독립 전쟁 · 골드 러시 · 서부개척시대 · 아메리카 연합국 · 남북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 광란의 20년대 · 대공황 · 제2차 세계 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 태평양 전쟁 · 진주만 공습) · 냉전 · 9.11 테러
정치합중국 · 백악관 · 캠프 데이비드 · 건국의 아버지들 · 미국 독립선언서 · 미국 국회의사당 · 헌법 · 정치 · 연방정부 · 연방 행정각부 · 의회 (미국 상원 · 미국 하원) · 정당 · 행정구역 ( · 해외영토 · 도시 목록 · 주요 도시 · 주요 도시권) · 대통령 (명단) · 부통령 · 하원의장 · 지정 생존자
치안과 사법사법 전반 · 대법원 · 법무부 (법무장관) · 미국의 경찰제도 (군사화) · 보안관 · SWAT · USMS (연방보안관) · 텍사스 레인저 · DEA · ATF · 국적법 · 금주법 · FBI · ADX 플로렌스 교도소 · 사형제도 · 총기규제 논란 · 마피아 · 갱스터
선거대선 (역대 대선) · 선거인단 · 중간선거
경제경제 (월 스트리트 · 뉴욕증권거래소 · 나스닥 · 대륙간거래소 · CME 그룹 · 실리콘밸리 · 러스트 벨트) · 주가 지수 · 미국기업 시가총액 25위 · 미국의 10대 은행 · 대기업 · 미국제 · 달러 (연방준비제도) · 취업 · 근로기준법 · USMCA · 블랙 프라이데이
국방미합중국 국방부 (펜타곤) · 육군부 · 해군부 · 공군부 · MP · MAA · SF · CID · NCIS · AFOSI · CGIS · 미 육군 교정사령부 · 미군 · 편제 · 계급 · 역사 · 훈장 · 명예 훈장 · 퍼플 하트
문제점 · 감축 · 군가 · 인사명령 · 교육훈련 · 징병제(폐지) · 민주주의/밈 · 미군 vs 소련군 · 미군 vs 러시아군 · NATO군 vs 러시아군
장비 (제2차 세계 대전) · 군복 · 군장 · 물량 · 전투식량 · MRE · CCAR · 새뮤얼 콜트 · 리처드 조던 개틀링 · 존 브라우닝 · 유진 스토너 (AR-15 · AR-18 · AR-10 · M16 VS AK-47 · M4A1 vs HK416) · M72 LAW · 리볼버 . SAA · 레밍턴 롤링블럭 · 헨리 소총 · 윈체스터 M1866 · 콜트 · M4 셔먼 · M26 퍼싱 · M1 에이브람스 · M2 브래들리 · M270 MLRS · M142 HIMARS · F-86 · 스텔스기 · F-22 · B-29 · B-36 · B-52 · AH-1 · AH-64 · 핵실험/미국 (맨해튼 계획 · 트리니티 실험 ·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 팻 맨 · 리틀 보이 · 비키니 섬 핵실험 · 네바다 핵실험장) · 핵가방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해안경비대 · 우주군 · 주방위군 · 합동참모본부 · 통합전투사령부 · USSOCOM · 해외 주둔 미군 (주한미군 · 주일미군 · 한미상호방위조약 · 한미행정협정 · 미일안전보장조약 · 미국-필리핀 상호방위조약 · 람슈타인 공군기지) · AREA 51 · NATO · NORAD (산타 추적)
외교외교 전반 · 여권 · 영미권 · 상임이사국 · G7 · G20 · Quad · IPEF · G2 · AUKUS · JUSCANZ · TIAR · 미소관계 · 미러관계 · 미영관계 · 미국-프랑스 관계 · 미독관계 · 미국-캐나다 관계 · 미국-호주 관계 · 미국-뉴질랜드 관계 · 미일관계 · 한미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파이브 아이즈 · 미중러관계 · 대미관계 · 미국 제국주의 · 친미 · 미빠 · 반미 · 냉전 · 미국-중국 패권 경쟁 · 신냉전 · ESTA · G-CNMI ETA · 사전입국심사
교통아메리칸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델타항공 · 사우스웨스트 항공 · Trusted Traveler Programs (TSA PreCheck · 글로벌 엔트리 · NEXUS · SENTRI · FAST) · 교통 · 운전 · 신호등 · 주간고속도로 · 철도 (암트랙 · 아셀라 · 브라이트라인 · 텍사스 센트럴 철도 · 유니온 퍼시픽 · 캔자스 시티 서던 · BNSF · CSX · 노퍽 서던 · 그랜드 트렁크 · 마일 트레인 · 커뮤터 레일) · 그레이하운드 · 스쿨버스 · 차량 번호판 · 금문교 · 베이 브릿지 · 브루클린 대교 · 맨해튼교 · 윌리엄스버그 다리
문화문화 전반 · 스미스소니언 재단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MoMA · 아메리카 원주민 · 개신교 (청교도 · 침례교) · 가톨릭 · 유대교 · 스포츠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 프로 스포츠 리그 결승전 ·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 NASCAR · 인디카 시리즈 · 미국 그랑프리 · 마이애미 그랑프리 ·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 조깅) · 관광 (하와이 · 사이판 · ) · 세계유산 · 자유의 여신상 · 러시모어 산 · 워싱턴 기념비 · 링컨 기념관 · 타임스 스퀘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디즈니 파크 · 미키 마우스 · 스타워즈 시리즈 · 마블 시리즈 · · 브로드웨이 · 영화 (할리우드) · 미국 영웅주의 · 드라마 · 방송 · 만화 (슈퍼히어로물) · 애니메이션 · EGOT (에미상 · 그래미 어워드 · 아카데미 시상식 · 토니상) · 골든글로브 시상식 · 요리 · 서부극 (카우보이 · 로데오) · 코카콜라 (월드 오브 코카콜라) · 맥도날드 · iPhone · 인터넷 · 히피 · 로우라이더 · 힙합 · 팝 음악
언어영어 · 미국식 영어 · 미국 흑인 영어 ·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 라틴 문자
교육교육전반 · 대학입시 · TOEIC · TOEFL · SAT · ACT · GED · AP · GRE · 아이비 리그 · Big Three · ETS · 칼리지 보드 ·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 Common Application · 기타 교육 및 유학 관련 문서 · IXL
지리스톤 마운틴 · 그랜드 캐니언
기타아메리칸 드림 · 생활정보 (사회보장번호 · 공휴일/미국 · 미국 단위계) · 급식 · 비자 · 미국인 · 시민권 · 영주권 · 미국 사회의 문제점 · 미국 쇠퇴론 · 마천루 (뉴욕의 마천루) · 천조국 · 'MURICA · OK Boomer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bgcolor=#ee1c25>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정치 ·
행정
정치 전반(홍콩 · 홍콩 입법회 · 마카오 · 마카오 입법회) ·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 국무원(판공청 · 조성부서 · 국무원 직속기구) · 국가감찰위원회 · 홍콩 행정장관 · 마카오 행정장관 · 헌법(홍콩 기본법) · 행정조직(홍콩 · 마카오) · 국가주석 · 성급행정구 영도인 · 인민대회당 · 공무원 ·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
정당 ·
사상
중국공산당 규약 · 정당(중국공산당 · 민주당파 · 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공산당의 파벌(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 태자당 · 상하이방) · 중국몽 · 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 우마오당 · 공산당 중앙조직(중공당대회 · 중공중앙) · 신권위주의
역대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 화궈펑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
역대 최고지도자
기타 정치인 류사오치 · 후야오방 · 자오쯔양 · 저우언라이 · 주더 · 쑹칭링 · 리셴녠 · 양상쿤 · 예젠잉 · 차오스 · 리펑 · 우방궈 · 장더장 · 리잔수 · 주룽지 · 원자바오 · 리커창 · 왕양 · 왕치산 · 쑨춘란 · 후춘화 · 류허 · 한정 · 샤오제 · 자오러지 · 장쥔 · 뤄룽환 · 자춘왕 · 둥비우 · 샤오양
부주석 · 전인대 상무위원장 · 정협 전국위 주석 · 총리 · 최고인민검찰원장 · 최고인민법원장 · 국감위 주임
외교 외교 전반(비판) · 외교부 · 여권(홍콩 · 마카오) · 비자 · 양안관계(하나의 중국 · 92공식 · 양안통일) · 중화권 · 한중관계(동중국해 · 이어도 · 6자회담 · 한한령) · 중일관계(센카쿠 열도 ·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중일 · 중인관계(국경분쟁 · 아크사이친 · 아루나찰프라데시 · 평화공존 5원칙) · 난사 군도 · 둥사 군도 · 시사 군도 · 상임이사국 · G20 · G2 · 신냉전 · 일대일로 · 미중관계(패권 경쟁 · 전망) · 미중러관계 · 호주-중국 관계(무역분쟁) · 중국 제국주의 · BRICS · 중뽕 · 친중(대한민국) · 반중(대한민국) · 혐중(대한민국)
사법 사법 전반 · 최고인민법원 · 검찰원 · 사법부 · 엄타 · 사형제도 · 라오가이 · 민법 · 베이징 친청 교도소
공안 경찰(공안부 · 국가안전부 · 이민관리국 · 계급 · 경찰대학 · 경찰법 · 경찰차) · 응급관리부(소방구원대 · 국가소방구원국 · 계급 · 소방학원 · 소방법 · 소방차) · 해관총서(계급) · 홍콩 보안국(경무처 · 소방처 · 비행대 · 입경사무처 · 징교처 · 해관) · 마카오 보안부대(치안경찰국 · 소방국) · 청관 · 정보기관
군사 전반 중국 인민해방군 · 계급 · 중앙군사위원회(기능부서) · 국방부 · 퇴역군인사무부 · 역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역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전구(서부 · 중부 · 북부 · 남부 · 동부 · 구 편제) · 역사 · 초한전 · 사관학교 · SCO ·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장비 장비(보병장비 · 기갑장비 · 항공병기 · 함선 · 둥펑 미사일) · 군복 · 군장 · 중국북방공업 · 중국선박집단 · 중국항공공업집단
군종 ·
부대
육군 · 해군(육전대) · 공군(공강병군) · 로켓군 · 전략지원부대(우주비행사대대) · 무장경찰(해경) · 연합참모부 · 주홍콩부대 · 주마카오부대 · 해외 주둔 중국군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초한쟁패기) · (전한 · · 후한) · 위진남북조시대(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북송 · 남송) · · · 서하 · · (남명 · · · 동녕국) · (태평천국) · 중화민국(임시정부 · 북양정부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우한정부 · 국민정부 · 만주국) · 중화인민공화국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사서 흠정이십사사(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 · 국공합작 · 초공작전(대장정) · 중일전쟁(백단대전) · 국공내전 · 반우파 투쟁 · 중인전쟁 · 대약진 운동(7천인 대회 · 제사해 운동 · 신양 사태) · 문화대혁명(해서파관 사건 · 5.16 사건 ·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 경험 대교류 운동 · 상하이 1월 폭풍 사건 · 2월 역류 · 경서빈관 대소동 · 7.20 사건 ·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 9.13 사건 · 비림비공운동 · 상산하향 운동) · 중소 국경분쟁 · 닉슨-마오쩌둥 회담 · 중월전쟁 · 흑묘백묘론 · 중영공동선언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홍콩 반환 · 천안문 6.4 항쟁 · SARS · 재스민 혁명 · 멜라민 파동 · 홍콩 우산혁명 · 2018년 중국 백신 파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2019년 중국 우한시 환경 시위 · COVID-19(우한 봉쇄 · 상하이 봉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정풍운동 ·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 동북공정 · 만물 중국 기원설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 중국의 김치 왜곡)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기업 ·
산업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중앙 관리 기업) · 은행 · IT 기업(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5대 자동차 제조사(상하이자동차의 계열사) · 건설사 · 만년필 회사 · BBK(산하 제조사) · Lenovo · 비야디 자동차 · HNA그룹 · 메이드 인 차이나 · 대기업
지리 지리 전반 · 자연자원부(임업초원국) · 수리부 · 중국 대륙 · 중국 본토 · 중원 · 오악 · 장강 · 황하(위수) · 요하 · 목단강 · 송화강 · 흑룡강 · 주강 · 회하 · 톈산 산맥 · 쿤룬 산맥 · 다오청 삼신산 · 루산 · 망탕산 · 북망산 · 티베트 고원 · 쿤룬 산맥 · 타클라마칸 사막 · 화북평야 · 만주 · 둥팅호 · 칭하이호 · 행정구역( · 지급시 · 부성급시 · 특별행정구) · 도시 목록 · 7대 고도 · 박물지 ·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페트로차이나)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 · 국경통상구 · 환경오염
사회 사회 전반 · 신분증 · 주숙등기 · 민정부 · 중국사회과학원 · 인구 · 중국인(민족 · 한족) · 공휴일(국경일 · 홍콩) · 중국 표준시 · 국수주의 · 중화사상 · 중국 붕괴론 · 중국 위협론 · 인권 탄압 · 분청 · 황금방패 · 계획생육정책(소황제) · 양두혼 · 문명점수 · 동타이왕 · Shadowsocks · 탕핑족 · 노동법 · 민주화 운동 · 계투
정보 ·
통신
국가우정국 · 중국우정집단공사 · 홍콩우정 · 통신장비 제조사(화웨이 · ZTE · 다탕텔레콤) · 샤오미 · 이동통신사(차이나모바일 ·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텔레콤 · 중국광전네트워크) · 광전총국 · 중관춘 · 화창베이
과학 ·
기술
과학기술부 · 중국과학원 · 중국공정원 · 우주개발(국가항천국 · 창정 · 동방홍 위성 · 선저우 계획 · 창어 계획 · 톈궁) · 양탄일성 ·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교육부 · 수학 교육과정 · 초급중학 학력시험 · 가오카오 · HKDSE · ARWU ·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순위) · 구교연맹(목록) · BHUA · 세계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 985공정 · 211공정 · 공자학원 · 천인계획 · 중국정부장학금 · 대외한어과
교통 교통 전반(홍콩 · 마카오) · 교통운수부(국가철도국 · 민용항공국) · 고속공로(강주아오 대교) · 철도(CRH · 도시철도 · 중국국가철도그룹 · 중국중차 · 중국철도박물관) · 항공사(중국국제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하이난항공) · 공항 목록 · 중국교통건설 · 교통카드(옥토퍼스 카드) · 차량 번호판
화교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음식 음식 전반 · 지리적 표시제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구이저우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종류) · 미국식(종류) · 일본식(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백주 · 황주 · 맥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 경극(변검) · 잡극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중국기원 · 중국 바둑 기전 · 갑조리그 · 몽백합배 · 춘란배 · 바이링배 · 봉황고성배 · CCTV 하세배 · 황룡사배 · 천태산농상은행배 · 궁륭산병성배 · 오청원배) · 마작(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현대문화 만화(웹코믹 · 홍콩) · 애니메이션 · 게임 · 텐센트 · 빌리빌리(빌리빌리 매크로 링크 VR) · 넷이즈 · miHoYo · SUNBORN · Hypergryph · X.D. Global · Gaea · Yostar · LPL · 차이나조이 · 차이나 인터내셔널 코믹 페스티벌 · COMICUP · ComiAi · 코미데이 · 선협소설 · VCT CN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스포츠 체육총국 · 올림픽 대표팀 · 패럴림픽 대표팀 · 전국운동회 · 중국축구협회 · 축구 국가대표팀(홍콩 · 마카오) · 풋살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 FA컵 · 슈퍼 리그 · 갑급 리그 · 을급 리그 · 여자 슈퍼 리그 · 홍콩 프리미어 리그 · 홍콩 퍼스트 디비전 · 홍콩 세컨드 디비전 · 차이나컵 · 홍콩 구정컵 · 축구굴기 · 공한증 · 중국 농구 협회 · 농구 국가대표팀 ·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남자 배구 리그 · 여자 배구 리그 · 야구 국가대표팀 · 중국권법(실전) · 태극권 · 중국 그랑프리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기아 서킷 · 베이징 올림픽 · 올림픽공원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표준 중국어) · 관화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백화문 · 한자(간체자 · 방언자 · 측천문자 · 한어대사전) · 병음(우정식 병음 · 국어라마자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언어문자공작위원회 · HSK · BCT · TSC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홍콩 · 마카오) · 세계유산 · 구단팔묘 · 5A급 여유경구 · 중국국가박물관 · 중화민족원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상하이 디즈니랜드) · 홍콩 디즈니랜드 ·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 베이징 대관원
전시장 베이징 전시센터 · 전국농업전람관 · 중국국제전람센터 · 국가회의센터 · 국립전시컨벤션센터 ·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 · 충칭 국제엑스포센터 ·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 ·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 · 선전전시컨벤션센터 ·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 난징 국제엑스포센터 ·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 · 쿤밍뎬츠국제컨벤션센터 · 홍콩 컨벤션센터 · 아시아월드엑스포
}}} ||



[1] 이 '통제하지 못한 것'은 과거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의 패권주의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2] 포브스지의 창립자.[3]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로,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실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1980년대부터 일찌감치 중국의 부상을 예견했던 바 있다. 한편 리콴유는 김대중과의 대담으로도 잘 알려져 있듯 아시아적 가치의 대표적인 지지자이며, 자유민주주의를 비롯한 서구적 가치의 보편성을 부정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리콴유는 현대 중국이 아시아적 가치를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공존하며 일정 수준의 패권을 행사할 수는 있겠으나 정면 대결로 미국의 영향력을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하였다.[4] 패권은 영어로 Hegemony / Hegemonic으로 표현해야 하나, 영어권에서 흔히 쓰이는 United States-China Power Struggle이라는 표현이 있으므로 이를 본으로 삼아 표기했다.[5] 중국이 도광양회를 끝내고 대국굴기로 선회할 때, 중국 지도부는 중국이 꽤나 덩치가 커진 만큼 미리 미국에 한 수 접어주면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내 어느 정도의 영향력 확장은 용인받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중국은 강대국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완전히 거짓은 아니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그러나 미국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에게 아시아 지역의 영향력을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고, 주변국이나 서방 세계 역시 천안문 사태라는 중국의 인권 탄압을 보며 중국 체제에 대한 불신을 버릴 수 없었다.[6] 왜냐하면 지금까지 GDP에서 미국을 능가한 국가가 없었기 때문. 가장 많이 따라 잡은 국가는 일본으로 전성기 시기 미국 GDP의 81%까지 올라왔었다.[7] 시점은 전망을 내는곳마다 엇갈리지만 빠르면 2029년 전후~2030년대 초반으로 예측되고 있다. 펜데믹 이후 추월 예측 시점이 살짝 앞당겨졌다.[8] 현재 중국의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점, 중국 경제의 안정성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불안정하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도 추월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학자들도 늘어나고 있다.[9] 출처[10] 영사 관계에 관한 비엔나 조약에 의하면 대사관과 달리 영사관의 경우 천재지변이나 사건사고 등에 한해 영사관장 허가 없이 접수국 인력이 진입할 수 있긴 하다. 그리고 기밀문서 소각을 두고 뭔가 켕길 게 있으니 불태운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사실 영사관/대사관을 비울 때 기밀문서 등을 소각하는 행위는 그렇게까지 드문 일은 아니다. 물론 중국과 미국 간 관계가 더 좋았으면 영사관 문을 닫더라도 기밀문서 소각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11] 정작 해당 사진은 21세기의 것도 아니고 20세기 이전의 것이다.[12] 사실상 바이든 행정부에서 대놓고 중국을 재제한 첫 사례라 할 수 있다.[13] 농담이 아니라 당시 체르노빌 사고로 뒷수습하기 위해 소련 휘하의 모든 공화국에서 인구 비례로 인원을 할당하여 소련 전체에서 총 60만 명의 인력(주로 예비군)을 징발했다.[14] 심지어 기사에 나온 나라는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집권 이후로 완전히 친중으로 돌아선 필리핀이다. 이런 나라조차도 중국제 백신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할 정도로, 국가 신뢰도의 타격이 막심하다는 뜻이다.[15] 단 무역 부분에 있어서 한정적으로 비슷하다. 미중간 대결은 경제분야에 한정되는 게 아니라 아예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냉전이기 때문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2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28 (이전 역사)
문서의 r95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