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국가별 군가 목록
2.1. 아메리카2.2. 아시아
2.2.1. 일본2.2.2. 중국 & 대만2.2.3. 몽골2.2.4. 시리아2.2.5. 이스라엘2.2.6. 인도2.2.7. 파키스탄2.2.8. 베트남2.2.9. 미얀마2.2.10. 이라크
2.3. 유럽2.3.1. 그리스2.3.2. 독일2.3.3. 루마니아2.3.4. 불가리아2.3.5. 스페인2.3.6. 이탈리아2.3.7. 영국2.3.8. 폴란드2.3.9. 프랑스2.3.10. 핀란드2.3.11. 체코슬로바키아2.3.12. 유고슬라비아2.3.13. 과거 유고연방 구성국들
2.4. 유라시아2.3.13.1. 세르비아
2.3.14. 아일랜드2.3.15. 우크라이나2.3.16. 오스트리아2.3.17. 헝가리2.3.13.1.1. 로도유브 '로키' 부로비치(Rodoljub 'Roki' Vulović)의 노래
2.3.13.2. 슬로베니아2.3.13.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3.13.4. 크로아티아2.3.13.5. 코소보[clearfix]
1. 개요
해외에서 사용되는 군가들을 모아놓은 문서다.영미권 국가는 영문 제목을, 그 외의 나라는 번역된 제목을 항목명으로 삼았으니 주의할 것. 가급적 번역된 제목으로 기재하였더라도 원어 제목을 병기하기 바란다. 또한 곡 정렬은 '국가 - 시대 - 제작년도 및 번역명의 가나다순'(순서대로 대범주-중범주-소범주)을 기반으로 하되, 제작년도가 불명확할 경우에는 대략적인 시대를 표기한다.
또한 국가와 6대주는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
2. 국가별 군가 목록
2.1. 아메리카
2.1.1. 미국
미군 공식 군가 United States Armed Forces Official Songs | |||||
The Army Goes Rolling Along 육군은 전진한다 | Anchors Aweigh 닻을 올려라 | The Air Force Song 미 공군의 노래 | Marines' Hymn 미 해병 찬가 | Semper Paratus 언제나 준비를 | Semper Supra 언제나 위에서 |
미군가 메들리 - 아래 가사는 일반 버전 기준이고, 메모리얼 데이 버전은 해안경비대가→우주군가→공군가→해군가→해병대가→육군가 순이다.
미합중국 국군 군가 = US Armed Forces Medley
미합중국 육군
Over hill, over dale,
언덕으로, 골짜기로
We will hit the dusty trail.
우리는 먼지투성이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And those caissons go rolling along.
그리고 그것이 야전포병대가 가는 길이다.
In and out, hear them shout
안팎으로, 그들의 함성을 들어라
Counter marching all about!
모두 역행하라!
And those caissons go rolling along.
그리고 그것이 야전포병대가 가는 길이다.
For it's hi! hi! hee!
어이, 이봐! 이봐!
In the Field Artillery,
야전포병대여,
Sound off your numbers
크고 강하게
Loud and strong.
군번을 외쳐라.
Two, three, four, one, two, three!
둘, 삼, 넷, 하나, 둘, 삼!
And where - e ' er you go,
그리고 제군이 어디를 가던지,
You will always know
제군은 항상 알고 있을 것이다.
That those caissons go rolling along.
그것이 야전포병대가 가는 길이다.
미합중국 해군
Anchors Aweigh, my boys, Anchors Aweigh.
닻을 올려라, 제군, 닻을 올려라.
Farewell to college joys
학창시절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We sail at break of day- ay - ay- ay
우리는 전선을 향해 진군하네
Through our last night on shore
항구에서 지내는 마지막 밤에는
Hail to the foam.
마음껏 마시고 즐기자.
Until we meet once more,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Here's wishing you a happy voyage home!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We're always ready for the call ,
우리는 언제나 부름에 준비되어 있다,
We place our trust in thee.
우리는 너를 믿는다.
Through howling gale and shot and shell
넘치는 파도와 총탄, 포탄을 넘는다
To win our victory!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Semper Paratus' is our guide,
"언제나 준비"는 우리의 지침이며,
Our pledge , and motto, too.
서약이자, 모토이다.
We're "Always Ready" , do or die.
우리는 "언제나 준비" 이며, 실천하거나 죽는다.
Aye, Coast Guard we fight for you!
예이, 해안경비대는 당신을 위해 싸운다!
미합중국 공군
Off we go,
우리는 이륙한다,
Into the wild blue yonder.
저 푸른 창공 너머로.
Climbing high in to the sun.
태양을 향해 높이 상승한다.
Here they come,
적(놈)들이 온다,
Zooming to meet our thunder.
우리의 공격을 받기 위해 상승한다.
At' em boys , Give ' er the gun!
제군, 출격하라!
Down we dive,
우리는 하강한다,
Spouting our flame from under.
밑에서 내뿜는 화염과 함께.
Off with one helluva roar!
지옥의 화염을 내뿜는다!
We live in fame,
우리는 명예에 살거나,
Or go down in flame,
화염속으로 강하한다,
Hey! Nothing ' ll stop the U.S. Air Force!
그 어떤것도 미합중국 공군을 막을 수는 없다!
미합중국 해병대
From the halls of Montezuma ,
몬테주마의 궁정[1]에서,
To the shores of Tripoli
트리폴리의 해안 [2]까지.
We will fight our country's battles.
우리는 조국의 전투에서 싸운다네.
in the air, on land and sea.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First to fight for right and freedom,
자유와 권리를 위해 최선봉에서 싸우며,
And to keep our honor clean.
우리의 명예를 지킨다네.
We are proud to claim the title.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부대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네.
Of United States Marine.
바로 미합중국 해병대.
미합중국 우주군
We're the mighty watchful eye,
우리는 위대한 감시자들이며,
Guardians beyond the blue,
창공 너머의 수호자요,
The invisible front line,
보이지 않는 최전선이자,
Warfighters brave and true,
용감하고 진실된 전투원들이다
Boldly reaching into space,
대담하게 우주로 뻗는,
There's no limit to our sky
우리 하늘에 한계란 없나니
Standing guard both night and day,
밤낮으로 경계에 나서는
We're the Space Force from on high
우리는 우뚝 선 우주군이다
미합중국 육군
Over hill, over dale,
언덕으로, 골짜기로
We will hit the dusty trail.
우리는 먼지투성이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And those caissons go rolling along.
그리고 그것이 야전포병대가 가는 길이다.
In and out, hear them shout
안팎으로, 그들의 함성을 들어라
Counter marching all about!
모두 역행하라!
And those caissons go rolling along.
그리고 그것이 야전포병대가 가는 길이다.
For it's hi! hi! hee!
어이, 이봐! 이봐!
In the Field Artillery,
야전포병대여,
Sound off your numbers
크고 강하게
Loud and strong.
군번을 외쳐라.
Two, three, four, one, two, three!
둘, 삼, 넷, 하나, 둘, 삼!
And where - e ' er you go,
그리고 제군이 어디를 가던지,
You will always know
제군은 항상 알고 있을 것이다.
That those caissons go rolling along.
그것이 야전포병대가 가는 길이다.
미합중국 해군
Anchors Aweigh, my boys, Anchors Aweigh.
닻을 올려라, 제군, 닻을 올려라.
Farewell to college joys
학창시절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We sail at break of day- ay - ay- ay
우리는 전선을 향해 진군하네
Through our last night on shore
항구에서 지내는 마지막 밤에는
Hail to the foam.
마음껏 마시고 즐기자.
Until we meet once more,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Here's wishing you a happy voyage home!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We're always ready for the call ,
우리는 언제나 부름에 준비되어 있다,
We place our trust in thee.
우리는 너를 믿는다.
Through howling gale and shot and shell
넘치는 파도와 총탄, 포탄을 넘는다
To win our victory!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Semper Paratus' is our guide,
"언제나 준비"는 우리의 지침이며,
Our pledge , and motto, too.
서약이자, 모토이다.
We're "Always Ready" , do or die.
우리는 "언제나 준비" 이며, 실천하거나 죽는다.
Aye, Coast Guard we fight for you!
예이, 해안경비대는 당신을 위해 싸운다!
미합중국 공군
Off we go,
우리는 이륙한다,
Into the wild blue yonder.
저 푸른 창공 너머로.
Climbing high in to the sun.
태양을 향해 높이 상승한다.
Here they come,
적(놈)들이 온다,
Zooming to meet our thunder.
우리의 공격을 받기 위해 상승한다.
At' em boys , Give ' er the gun!
제군, 출격하라!
Down we dive,
우리는 하강한다,
Spouting our flame from under.
밑에서 내뿜는 화염과 함께.
Off with one helluva roar!
지옥의 화염을 내뿜는다!
We live in fame,
우리는 명예에 살거나,
Or go down in flame,
화염속으로 강하한다,
Hey! Nothing ' ll stop the U.S. Air Force!
그 어떤것도 미합중국 공군을 막을 수는 없다!
미합중국 해병대
From the halls of Montezuma ,
몬테주마의 궁정[1]에서,
To the shores of Tripoli
트리폴리의 해안 [2]까지.
We will fight our country's battles.
우리는 조국의 전투에서 싸운다네.
in the air, on land and sea.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First to fight for right and freedom,
자유와 권리를 위해 최선봉에서 싸우며,
And to keep our honor clean.
우리의 명예를 지킨다네.
We are proud to claim the title.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부대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네.
Of United States Marine.
바로 미합중국 해병대.
미합중국 우주군
We're the mighty watchful eye,
우리는 위대한 감시자들이며,
Guardians beyond the blue,
창공 너머의 수호자요,
The invisible front line,
보이지 않는 최전선이자,
Warfighters brave and true,
용감하고 진실된 전투원들이다
Boldly reaching into space,
대담하게 우주로 뻗는,
There's no limit to our sky
우리 하늘에 한계란 없나니
Standing guard both night and day,
밤낮으로 경계에 나서는
We're the Space Force from on high
우리는 우뚝 선 우주군이다
미국의 군가 시스템은 Song과 Cadence로 구분되어 있다. Song은 Army Song(육군가)와 같이 정해진 가사와 가락이 있고 행사시 사열해서 부동 자세로 부른다.
Cadence는 행진, 구보 간에 행하는 구령, 구호, 노래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각 타이틀 마다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가사와 구성을 바꾸는게 자유롭고 부대마다 구전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부대별로, 시기별로, 부르는 사람대로 무궁무진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당장 구글에 검색해서 나오는 가사와 유튜브에서 실제로 부르는 가사가 영 딴판인 경우도 많고, 다른 케이던스의 가사나 리듬을 들고와 섞거나 즉석에서 가사를 바꿔서 부르는 경우도 많아서 정해진 가사와 리듬이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군가와는 다르다.
또 내용적인 면에서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군인정신을 강화하기 보다는 자조적이거나 다른 부대를 까거나, 심지어 성적인 내용이 많다. 예를 들어 밴드 오브 브라더스 1화에 나온 노래가 있다.그나마 성적이거나 잔인한 내용이 있는 케이던스는 근래에 와서 금지되었지만 암암리에 부르는 나이 지긋한 부사관들도 많다. 가장 유명한 케이던스는 풀 메탈 자켓에 나온 하트먼 상사의 구보가. 워낙 음담패설이 많아서 부르면서 히죽거리는 배우들이 많았을정도다.#
2.1.1.1. 남북 전쟁 이전
2.1.1.2. 남북전쟁기[3]
- 미합중국
- 자유의 함성 (Battle Cry of Freedom) - 남부와 다른 가사를 사용한다.
- 공화국 전투찬가 (Battle Hymn of the Republic)
- 존 브라운의 시체 (John Brown's Body)
- 우리는 엉클샘을 위해 싸운다 (We'll Fight for Uncle Sam)
- 제1아칸소연대 행진곡 (Marching Song of the First Arkansas)
- 건빵은 이제 그만 (Hard Tack Come Again No More) - 고난은 이제 그만(Hard Times Come Again No More)이라는 곡을 개사한 노래다. 내용은 배급되는 건빵 디스.
- 전투 직전이에요, 어머니 (Just Before the Battle, Mother) - 전투 직전의 병사가 어머니에게 말하는 형식의 잔잔한 곡.
- 딕시 (Dixie) - 연방의 입맛대로 개사된 버전. 일명 연방 딕시(Union Dixie).
- 아버지 에이브러햄, 우리가 갑니다 (We Are Coming, Father Abraham) - 30만 명의 미국인이 가족과 직장을 떠나 연방 정부를 위해 군에 자원한다는 내용의 노래.
- 오래된 야영지에 텐트를 치네 (Tenting on the Old Camp Ground) - 전쟁에 지친 병사들이 야영을 하며 고향과 사랑하는 이들의 생각을 한다는 내용의 잔잔한 노래. 북부에서 만들어진 노래였지만 남부에서도 인기 있었다. 문명 5의 남북전쟁 시나리오 테마곡 원본이 이거다.
- 내가 두고 온 소녀 (The Girl I Left Behind Me) - 본래 영국 민요다.
- 행군하네 (Marching Along) - 조지 맥클레런 장군에 지휘 아래에서 용감하게 행진한다는 내용의 노래.
- 게리오웬 (Garryowen) - 본래 아일랜드 춤곡이지만 아일랜드계 병사들을 통해 전파되었다. 현재도 제7기병연대 "게리오웬"의 연대가로 사용 중.
- 아일랜드 지원병의 노래 (The Irish volunteer)
- Marching Through Georgia
- Three Cheers for the Red, White and Blue
-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 대한민국에선 "손을 잡고 왼쪽으로 빙빙 돌아라" 라는 동요로 알려진 그 노래다.
- 아메리카 연합국
- 메릴랜드 나의 메릴랜드 (Maryland My Maryland)
- 사랑스런 푸른 깃발 (Bonnie Blue Flag)
- 딕시 (I Wish I Was in Dixie's Land)
- 자유의 함성 (Battle Cry of Freedom) - 북부와 다른 가사를 사용한다.
- 기병대에 들어가라 (Jine the Cavalry) - 젭 스튜어트 기병대의 업적을 칭송하는 씐나는 노래. 젭 스튜어트가 좋아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기병대에 들어가라! 기병대에 들어가라! 기병대에 들어가라! 욕을 들어먹고 싶다면, 재미 좀 보고 싶다면, 지옥 냄새를 맡고싶다면, 기병대에 들어가라!
- 남부의 마차 (Southern Wagon) - 노예주들과 함께 남부산 목재로 만들고 남부 목화를 가득 채운 연방 탈퇴의 마차를 타자는 씐나는 노래. 노예주 들 중 입장이 애매한 주들을 다그치기도 한다. 결국 미주리, 켄터키, 메릴랜드는 빠졌지만.
- 리치몬드는 가기 험한 길이라네 (Richmond Is a Hard Road to Travel) - "Jordan Is a Hard Road to Travel"이라는 원곡을 개사한 노래. 연방이 깨진 전투들을 언급하며 연합의 수도인 리치몬드는 가기 어려운 곳이라고 말하는 노래다.
2.1.1.3. 남북 전쟁 이후
미군 공식 군가 United States Armed Forces Official Songs | |||||
The Army Goes Rolling Along 육군은 전진한다 | Anchors Aweigh 닻을 올려라 | The Air Force Song 미 공군의 노래 | Marines' Hymn 미 해병 찬가 | Semper Paratus 언제나 준비를 | Semper Supra 언제나 위에서 |
- 낙하산줄에 묻은 피 - Blood on the Risers
- 티퍼레리까지 머나먼 길 - It's a Long Way to Tipperary[4]
- 7th Cavalry March
- American Patrol
- Military Cadence[5]
- 저편에 = Over There
- 그대는 위대한 깃발 - You're A Grand Old Flag
- When My Granny Was 91
- Mama Mama Can't you see
- C-130 Rollin Down The Strip
- Captain Jack
- Up In The Morning
- When I Get To Heaven
- Fired Up, Feels Good
- We're The Sons Of UDT
- I Don't Wanna Be No Green Beret
- Pick Up Your Weapon
- Rock-Steady
- Star And Stripes Forever
- We're gonna have to slap the dirty little jap
- Army Colors
- Down By The River
- Hail O' Hail O' Infantry
- Tiny Bubbles
- Arirang
- Iron Soldier March - 제1기갑사단 사단가
- She wore a yellow ribbon
- Delayed Recon Cadence count
- 네이비 씰 Candences 모음집
2.1.1.4. 번외
미국 정부나 미군에서 정식으로 만든 군가는 아니지만 일부 민간 밴드들이 만든 미군을 주제로한 일종의 애국가요 비슷한 노래들도 있다.2.1.2.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는 군대 미보유국이지만 코스타리카 공공부대라는 일부 경찰을 강화한 사실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고 군가에 해당하는 노래 또한 존재하는데 위 영상에서 나오는 "코스타리카 공공부대 찬가"(Himno de la Fuerza Pública de Costa Rica) 외에는 곡이 존재하는지 불명이다.
2.2. 아시아
2.2.1. 일본
- 전후 군가: 패전 후 시베리아 억류 생활 중인 일본군 포로들이 만든 노래 또는 일부 우익들이 자칭 군가라고 만든 곡이 해당된다.
2.2.2. 중국 & 대만
- 중화인민공화국
- 중국인민해방군진행곡(中国人民解放军进行曲) - 1939년
- 강군전투가
- 강철홍류행진곡
- 나는 군인이다(我是一个兵)
- 동풍호탕진행곡
- 레이펑의 좋은 점을 배우자(学习雷锋好榜样)
- 삼대기율 팔항주의[10](三大纪律八项注意) - 1935년 (또는 1936년)
- 인민지원군가(人民志愿军歌)[11] - 한국 전쟁기
- 의용군 진행곡(义勇军进行曲)[12] - 1935년
- 진격(군가)
- 전사는 전쟁터에 나가야 한다(战士就该上战场)
- 영특한 군대와 함께 적수를 4번 건너다(四渡赤水出奇兵)[13]
- 그날이 오면
- 만약 오늘이 전쟁이라면(假如战争今天爆发)
- 결전
- 팔로군 행진곡
- 중화민국(대만)
- 대도진행곡 大刀進行曲 - 중일전쟁기
- 황하를 지키자 保衛黃河 - 중일전쟁기
- 항적가 抗敵歌 - 1931년
- 환아하산 還我河山 - 중일전쟁기
- 해군군가 海軍軍歌 - 1946~1949년
- 분열식 행진곡 分列式進行曲 - 1955년
- 공군군가 空軍軍歌
- 군기가 軍紀歌
- 나는 중화를 사랑한다 我愛中華
- 성공령의 노래 成功嶺之歌[14]
- 싸움문 앞의 육전대 戰門的陸戰隊
- 영원히 충성 永遠忠誠
- 우리는 국기를 사랑하네 我們愛國旗
- 우리는 태평양 위에 우뚝 솟았네 我們屹立在太平洋上
- 육군군가 陸軍軍歌
- 육전대대가 陸戰隊隊歌
- 황포군혼 黃埔軍魂
- 야습 夜襲 #
- 야간 보초 夜哨 #
- 노병 老兵 #
- 나는 총 한 자루를 가지고 있다 我有一支槍
- 영용한 전사 英勇的戰士
- 장지능소 壯志凌霄
2.2.3. 몽골
- 붉은 깃발 Улаан Туг
2.2.4. 시리아
- 그대의 깃발은 높이 휘날리는구나, 시리아여 راياتك بالعالي ياسورية - 애국가요 1
- 나는 아랍인이고 시리아에서 왔다 - 애국가요 2
- 내 사랑 시리아 سوريا يا حبيبتي - 애국가요 3
- 하페즈는 바샤르의 아버지 يابو حافظ يابشار
- 신, 시리아, 그리고 바샤르
- 아사드, 당신은 우리의 희망
- 우리를 능가할 힘은 없다
- 조국, 명예, 성실
- 오! 알레포여
- 약속을 다하며
- 시리아 공군가
- 번쩍이며 파괴되는 폭군의 왕좌 امض ودمر عروش الطغاة
- 총을 쏘아라, 자비를 보이지 마라
2.2.5. 이스라엘
- 은빛 날개 위에 על כנפי הכסף : 이스라엘의 공군가
2.2.6. 인도
- 국가가 부를때 Desh pukare jab sab ko : 인도의 공군가. 기악 버전
- 계속 전진하라 Qadam Qadam Badaye Ja : 구 자유 인도 임시정부군의 군가, 현재도 인도군에서 사용된다 한다.
- 힌두스탄 인민의 노래 Sare Jahan se Accha : 애국가요이기도 하며 인도군의 진군가로 쓰이고 공화국의 날[15], 독립기념일[16]같은 날에 자주 들을 수 있는 날이다. [아이러니]
2.2.7. 파키스탄
2.2.8. 베트남
2.2.9. 미얀마
- 함께 싸우자 တူယှဥ်ကာတိုက်စို့ : 일본군가 애마진군가를 개사.
- 미얀마를 사수하라 မြန်မာပြည်ကာကွယ်မည် : 일본군가 보병의본령을 개사.
- 매우 용맹함 ရဲရဲတောက်
- 미얀마군가 မြန်မာတို့ရဲ့တပ်မတော် : 일본군가 군함행진곡을 개사.
반군 군가
- 라카인의 애국심 ရကၡိဳင္မ်ဳိးခ်စ္စစ္သည္ : 라카인 반군(아라칸군).
- 난 와족이 좋아 我爱佤邦 : 와족 반군(와방연합군). 대만 군가 我愛中華를 개사했다.
- 스프링 워리어 နွေဦးစစ်သည်တော် 민주주의민족동맹(시민방위군).
2.2.10. 이라크
- 환영한다 운명의 전투여 مرحبا يا معارك المصير : 제4차 중동전쟁 시기에 만들어진 곡이다.
2.3. 유럽
2.3.1. 그리스
- 두체는 멋쟁이 Βάζει ο Ντούτσε τη στολή του - 그리스 침공 시기의 군가. 이탈리아를 조롱하는 내용이다.
2.3.2. 독일
자세한 내용은 군가/독일 문서 참고하십시오.2.3.3. 루마니아
- 드룸 분 - 슈테판 노시에비치(Ștefan Nosievici)가 1859년에 작곡한 노래. 군가라는 인식답지 않게, 초등학교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이후 1877년 루마니아 독립전쟁때 애창되었으며, 양차 세계 대전을 거쳐 지금도 루마니아군을 상징하는 곡으로 자리잡아서 애창되고 있다.
- 루마니아군이여 카르파티아 산맥을 건너라(Treceţi batalioane române Carpaţii) -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만들어졌으며, 지금도 애창 군가이다.
2.3.4. 불가리아
- 오 도브루자의 땅이여 - '오 도브루잔스키 크라이'로 알려져 있는 양차 세계 대전 동안 불가리아군의 군가. 불가리아계 미국인인 피터 니콜로프가 대한민국의 애국가와 멜로디 같다고 주장했었던 곡이 바로 이곡이다. 감상하기
- Тулча марш(툴차 마르쉬) - 툴차 행진곡 - 제1차 세계 대전 중 나온 불가리아군 군가
- Балканци(발칸치) - 불가리아 왕국 시대 군가
- 불가리아 행진곡 - 불가리아 왕국 때부터 있었던 행진곡으로 지금도 불가리아군에서 연주하고 있다.
- Весели в Боя(군사작전 속에서의 행복) - 왕정 시대 때부터 있어 온 군가
- Братя Руси при Свищов(스비슈토프에서의 형제 러시아) - 러시아-튀르크 전쟁 당시 작곡된 행진곡.
- 보테프 행진곡(Ботев марш) - Тих бял Дунав - 왕정 시대부터 있어 온 군가. 2017년 현재도 불가리아 축구 응원가로도 쓰이는 듯하다.
2.3.5. 스페인
- 바리케이드를 향해 A las barricadas
- 제5여단 만세 Viva la Quinta brigada[18]
- 충성 Fidelidad
- 태양을 마주하며 Cara al sol
- 그들은 지나가지 못하리라 No pasarán
- 인민의 아이들(日: 국제여단의 노래) Hijos del pueblo
2.3.6.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는 1922년 베니토 무솔리니(Benito Mussolini, 1883~1945)가 이끄는 국가 파시스트당의 집권 이후 이탈리아에 파시스트의 시대를 열어나갔다. 이탈리아의 경우 장엄하고 웅장한 분위기의 독일과는 달리 흥미진진하고 낙천적인 성향이 그대로 드러났다. 하기에 열거하는 군가 중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쓰이는 곡도 있는데 <만일 당신이 운명을 믿는다면> 'Se tu credi nel destin' <하늘의 대담한 전사로서> 'All'armi arditi Dell'aria' <당신의 공수부대> 'Paracadutista tu'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 당시에 사용된 곡들은 주로 다음과 같다.- 무솔리니여, 우리에게로 Duce, a noi 링크 테크노 발릴라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Caro Papa 링크 테크노 발릴라
- 청년 파시스트 당원의 찬가 'Inno dei giovanni fascisti' 링크
- 젊음 Giovinezza 링크 테크노 발릴라
- 굿바이 금발의 연인 Ciao biondina
- 제10함대 찬가 Inno della Xª Flottiglia MAS - 이탈리아가 항복한 직후에 '이탈리아 사회공화국' 치하에서 발표되었다.
- 죽음의 연대 Battaglioni M
- 우리의 아프리카 Nostra Africa
- 검은 얼굴 Faccetta nera
- 별과 자유 Adua e liberata
- 이탈리아 탱크군단 찬가 Inno dei Carristi d'Italia 링크 가사없는 행진곡버전 테크노 발릴라
- 라구나리의 행진 La marcia dei Lagunari
- 푸른 이리의 자녀 l'inno dei figli della lupa
- 로마의 찬가 Inno a Roma
- 리차드 동지 Camerata Richard
- 산 위에서, 바다 위에서 Sui monti e sul mar[19]
- 결전의 그날이 온다 Adesso viene il bello
- 승리를 Vincere
- 석성의 휘슬 Fischia il sasso
- 선원의 안부 Il saluto del marianio
- 피아베강의 전설 La leggenda del Piave[20]
- 트리폴리를 향하여 A Tripoli
- 안녕 나의 연인이여 Addio mia piccola
- 우리에게 전투기를 Combattenti a noi
- 파시스트 전사들 all'armi siam fascisti 링크 테크노 발릴라
- 두체 두체 DUCE DUCE 링크 테크노 발릴라
- 아두와 Adua[21]
- 교황이 떠난다면 se il papa è andato via
- 에티오피아 Etiopia 링크
- 신성한 조국 Divina patria
- 이탈리아인의 노래[22] Il canto degli italian 링크
- 조국 patria 링크
- 지아라부브의 이야기 La sagra di giarabub
- 산 마르코 san marco
- 검은 불꽃 fiamme nere
- 지원병의 귀환 Il ritorno del volontario
2.3.7. 영국
대개 전쟁기간동안 신세한탄의 내용이 많으며, 이중 대부분은 현재 불리지는 않는다.- 떡갈나무 심장 Heart of Oak - 해군가#
- 할렉의 사나이들 Men of Harlech
- 여왕의 병사들 Soldiers of the Queen
-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 Rule Britannia - #군가로 제작된건 아니지만 영국 해군에서 거의 군가 취급해서 부른다.
- 나 그대 조국에게 맹세하노라 I Vow To Thee My Country 이쪽도 군가로 제작된건 아니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들에게 자주 헌정되는 노래
- 스코틀랜드 용사 Scotland the Brave
- 영국척탄병 행진곡 The British Grenadiers#
- 음유시인 소년병 The Minstrel Boy
- 공군분열행진곡 Royal Air Force March Past
- 푸른 바다 위의 삶 Life on the Ocean Blue
- 내가 놔두고 온 그 소녀 The Girl I left Behind
- 언덕을 넘어 저 멀리 Over the hills and far away - #
- 코노트 레인저 The Connaught Rangers - 1890
- 두 모병관 Twa Recruitin' Sairgents - 1908
- 낡은 가시철조망에 걸려있어 Hanging on the Old Barbed Wire - 1차대전
- 세 독일장교 라인강 건넜지 Three German Officer Crossed the Rhine - 1차대전[23]
- 쉿! 포탄이 온다 Hush, here comes the whizzbang - 1차대전
- 오! 얼마나 아름다운 전쟁인가 Oh! What a lovely war! - 1차대전
- 우리는 개빠진 부대 We're fred Karno's Army - 1차대전[24]
- 우리는 여기 있어서 여기 있네 We're here because we're here - 1차대전
- 군대 가긴 정말 싫어 I don't want to be a soldier - 1차대전
- 티퍼레리까지 머나먼 길 It's a Long Way to Tipperary-1912
- 말뚝박기/공군 참 개좆같네 - 각각 1914/1940년도. Ain't the Airforce Fucking Awful 참고
- 벨기에에서 한방 먹이자 Belgium put the Kibosh on the kaiser-1914
- 보기 대령 행진곡 Colonel Bogey March - 1914 [25]
- 이 모든 전쟁 끝나면 When this lousy war is over-1914[26]
- 회칠한 저 벽보다 희게 Whiter than the whitewash on the wall-1914[27]
- 후방을 지켜주세요 Keep the Home Fires Burning - 1914
- 걱정을 모두 군장에 싸고 웃어요 Pack up your troubles in your old kit-bag - 1915
- 다 좆까 Fuck 'em all - 1917
- 우린 지크프리트 선에 빨래하러 갈 거예요 We're Gonna Hang out the Washing on the Siegfried Line -1939
- D-Day 기피자들 D-Day Dodgers - 1944
- Soldiers of the Queen
- 개빠진 새끼들아, 앞으로 Foward Joe Soap's Army[28]
- 난 군대 가기 싫어 I don't want to join the Army#
2.3.8. 폴란드
- 9월의 첫번째 날에 Dnia pierwszego września - 1939
- 우리, 첫번째 여단 My, Pierwsza Brygada - 1914 편곡 버전
- 군인의 힘든 시간 Ciężkie czasy legionera - 1917
- 폴란드 육군 행진곡 Marsz Wojsk Lądowych - 1979
- 군인보다 용감한 사람은 없다 Nie masz nad żołnierza dzielniejszego człeka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 소속의 폴란드인들이 불렀던 군가. 편곡 버전
- 강철처럼 강한 소년들 Chłopcy silni jak stal - 바르샤바 봉기 당시의 노래이다.
- 이봐 친구들, 총검으로 무장하자 Hej chłopcy, bagnet na broń - 바르샤바 봉기 당시의 노래이다. 편곡 버전
- oka https://youtu.be/lapcXxxhwRE?si=pShzj64-9v0iwjA1
- 차르에게 보내는 편지 List do cara
- 어느 날 우완이 찾아왔다네 Przybyli ułani pod okienko - 편곡 버전
- 우리야말로 군인이지 To my żołnierze
- 야영 행진곡 Marsz obozowy - 11월 봉기 당시의 노래이다.
- 몬테카시노의 붉은 양귀비 Czerwone maki na Monte Cassino - 편곡 버전
2.3.9. 프랑스
- 아, 싸 이라! Ah, Ça Ira! (1790년) - 괜찮아 질 것이다라는 의미로 미국 독립전쟁 당시 프랑스의 원조를 얻기 위해 파견되어 있던 벤저민 프랭클린이 미국의 혁명 상황을 물어보던 프랑스 인들의 질문공세에 대한 대답으로 했던 말이 당시 프랑스에서 유행어가 되었는데 후일 프랑스 혁명기에 혁명세력이 미국의 성공을 프랑스 혁명의 본보기로 삼기 위해 이 유행어를 따와 이 노래를 지었다. 한국에서는 아쎄이로 들린다는 이유로 해병문학 드립이 넘친다....영어 위키백과
- 라 카르마뇰 La Carmagnole (1792년) - 프랑스 혁명가. 혁명군의 대포 소리를 찬양하며 카르마뇰을 추자는 내용이다.영어 위키백과
- 라 마르세예즈 La Marseillaise (1792년) - 프랑스 혁명 이후에 군가로 작사, 불려졌으며 그 뒤에 국가로 제정되었다.
- 출발의 노래 Chant du départ (1794년) - 프랑스 제1제국의 공식 국가다.
- 양파의 노래 Chanson de l'oignon (1800년대)
- La Victoire est à Nous - 프랑스 제국 근위대 행진곡
- 르 부당 Le Boudin (1840년) - 프랑스 외인부대의 행진곡이다. 뜻은 순대.
- 상브르와 뫼즈 연대가 Le Régiment de Sambre et Meuse (1879년) - 1980년대 권투/레슬링 중계 인트로 음악으로 나오던 그 곡이다.
- 베르됭, 너흰 못 지나간다! Verdun! on ne passe pas! (1916년) - 제목이 로베르 니벨이 베르됭 전투 당시 남긴 유명한 명령인 그들은 지나가지 말아야 한다!(Ils ne passeront pas!)를 살짝 변경한 제목이다. 노래 자체는 베르됭 전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 파르티잔의 노래/자유의 노래 Les Chant des Partisans/Chant de la liberation (1943년) -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 레지스탕스와 자유 프랑스군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로 전후 라 마르세예즈의 위치를 위협하기도 했었다. 지금도 혁명기념일에 항상 부른다. 이중 더 많이 쓰이는 이름은 빨치산의 노래(Chant des Partisans)다.
- 제2기갑사단 행진 Marche de la 2ème DB (1944년) - 자유 프랑스 육군 제2기갑사단은 독일 점령하의 파리를 수복한 부대다.
- 너흰 알자스-로렌을 차지하지 못하리-Vous n'aurez pas l'Alsace et la Lorraine 보불전쟁 이후 프랑스에서 유행한 "복수주의"[29] 노래.
- 아편 Opium - 원곡은 30년대에 나온 샹송이었지만,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무렵 해병대에서 유행하게 된다.
2.3.10. 핀란드
- 하카펠리타 행진곡 Hakkapeliittain Marrsi - 17세기 [30]
- 포리라이스텐 행진곡 Porilaisten marssi - 1860년
- 예거 행진곡 Jääkärimarssi - 1917년
- 몰로토프는 안돼
- 세키예르벤 폴카 Säkkijärven Polkka - 민요에 가깝지만, 군가 비슷한 느낌으로 많이 불러졌다.
- 우랄린 Uraliin
- 길은 걷기엔 거칠다네 Maantie on kova kävellä
- 북쪽에서의 추억 Muistoja Pohjolasta 기악 - 1915년에 Sam Sihvo가 작곡한 애국가요.
- 크렘린의 꿈 kremlin uni - 스탈린이 크렘린에서 겨울전쟁으로 핀란드를 집어삼키고 지배하는 꿈을 꿨지만 현실은 그런건 없고 핀란드는 러시아 국경 너머에 있다는 노래다. 즉슨 개소리 집어치우란 소리(...)
- 자유 전사의 정복가 Vapaussoturin Valloituslaulu - 핀란드가 사냥꾼의 정신으로 붉은 빨갱이를 물리친다는[31] 내용. 가사 전체가 각 도시에서 소련군을 물리치고 나아간다는 내용이다.
- 독일의 황제 빌헬름 Saksan keisari wilhelmi - 핀란드 내전 당시 백군 시민위병이 사용하던 군가로 가사는 제목 그대로 독일의 황제
였던빌헬름 2세를 추앙하는 내용이다.
2.3.11. 체코슬로바키아
- 가끔은 막사에서 U našich kasáren - 1938년
- 파르티잔의 길을 따라 Partizánskym chodníkom
- 군인이 되는일은 쉽지 않다 vojak to nema lehké
- 승리의 행진 Pochod vítězství
2.3.12.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메들리, 순서대로 Хеј Војници, Ваздухопловци(항공병들이여), Море и Морнари(바다와 선원)[32], Пешадијо, Пешадијо(보병들이여 보병들이여), Гесло ЈНА(JNA[33]의 좌우명)[34]
티토 시절에는 다른 동구권과 마찬가지로 비슷했지만 유고슬라비아 전쟁 이후에는 반서방, 반나토성향에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위주로 가사가 변하고 전범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찬양은 꼭 빼놓지 않는다.[35]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 Uz Maršala Tita 한글자막
- 항공병들이여 Хеј Војници, Ваздухопловци전자악기 버전
- 바다와 선원[36] Море и Морнари전자악기 버전
- 보병들이여, 보병들이여 Пешадијо, Пешадијо전자악기 버전
- 나의 아버지는 파르티잔이셨네 Мој Је Отац Био Партизан전자악기 버전
- 우리의 공화국 Republiko Naša - 신유고 버전 개사판도있다. 자세히 들어보면 원곡 음원에 개사판 음원을 갖다 씌웠음을 알 수 있다.
- 당신의 탄생을 위해 Za Tvojot Rodenden - 육군가
- 소리가 가득한 바다, 티토가 부른다 Šumi more, Tito zove!
- 티토의 선원 Titovi mornari
-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 우리는 유고슬라비아 전차병이다 Ми смо тенкисти Војске Југославије
- 공수부대 63여단 노래 Песма 63. падобранској бригади
- 나의 조국 Моја отаџбина
- "민주주의적인" NATO군 "Демократска" НАТО армија. -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다를 개사한 곡이다.
- 우리는 전쟁 해군이다 Ми смо Ратна Морнарица - 이 멜로디는 훗날 Oj, svijetla majska zoro(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라는 제목으로 몬테네그로의 국가로 사용된다.
2.3.13. 과거 유고연방 구성국들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 과거 유고연방 구성국이였던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에서는 호전적이거나 애국적,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애국가요가 상당수 등장하게 되는데,[37] 본 문서에서는 이러한 애국가요들에 대해서도 같이 서술한다.2.3.13.1. 세르비아
- 유고슬라비아 전쟁 이전
- 유고슬라비아 전쟁
스릅스카 공화국 관련 노래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 Соколови, сиви 'тићи
- 세르비아 크라이나 공화국에서 널리 불리던 노래이다.
- 신은 세르비아인이고 우리를 보호할 것이다(Бог је Србин и он ће нас чувати)
- 밈으로 더 유명한데 왜 그런지는 항목 참조.
- 스릅스카의 군대(Armija Srpska)
- 세르비아 크라이나 공화국의 밴드 민주샤리(Minđušari, 귀걸이)의 곡이다. 흥겨운 락 멜로디가 특징이지만 가사는 너희들은 전부 굶어 죽을 것이며 스릅스카의 미사일이 너희를 기다린다 정도의 살벌한 내용이다. 크라이나 사람들이 만든 곡이건만 정작 가사에 크라이나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뜬금없이 옆의 다른 세르비아 괴뢰국인 스릅스카 공화국의 스릅스카군을 찬양하는 내용만 한가득인데, 이는 크라이나가 스릅스카의 괴뢰국 신세였기 때문이다. 즉, 크라이나는 세르비아의 괴뢰국인 스릅스카의 괴뢰국이 되는 것이다. 자신만만한 가사와 달리 세르비아 크라이나 공화국은 본국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에게는 버림패 취급을 받아 결국 크로아티아군의 플래시 작전으로 공세 개시 4일만에 멸망했고, 그 과정에서 이 노래를 부른 보컬 스르잔 초코(Srđan Čoko)도 포격에 맞아 즉사했다. 그래도 나머지 밴드 멤버들은 2023년에도 잘 활동중이다.
- 이봐! 알리야 알료! (Oj, Alija, aljo)
- 보스니아 전쟁 당시 Koridor의 노래로, 당시 보스니아의 대통령이였던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를 비난하는 노래이다. 중간중간 폭력적인 가사가 여과없이 들어가있다[38]
- 아르칸의 영웅들 (Arkanove delije)
-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 전쟁범죄로 악명 높았던 젤리코 라즈나토비치가 이끌던 세르비아계 민병대 '아르칸의 호랑이'에 대한 노래이다.
- 깃발을 통일하라 (Застава ујединитељ)
- 내 아버지는 전쟁범죄자! (Moj je tata zločinac iz rata!)
- 내 아버지는 전쟁범죄자!는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의 전쟁범죄자를 자랑스러워하는 노래이다. 아래는 가사다.
𝄆 Moj je tata zločinac iz rata. 𝄇 𝄆 (모이 예 타타 즈로치나크 이즈 라타.) 𝄇 𝄆 My dad is a war criminal. 𝄇 𝄆 (내 아버지는 전범이라네.) 𝄇 𝄆 Vi se potrudite pa ga osudite. 𝄇 𝄆 (비 세 포트루디테 파 가 오수디테.) 𝄇 𝄆 You can try condemning him. 𝄇 𝄆 (당신들은 그분을 비난 여론 속에 가둘 수 있어.) 𝄇 𝄆 Nema niko muda da vodi ga do suda. 𝄇 𝄆 (네마 니코 무다 다 보디 가 도 수다.) 𝄇 𝄆 But no one has the balls to arrest him. 𝄇 𝄆 (하지만 아무도 그분을 감옥에 가둘 수는 없지.) 𝄇 𝄆 Moj je tajo pol' Bosne osvaj'o. 𝄇 𝄆 (모이 예 타요 폴 보스네 오스바이오.) 𝄇 𝄆 My dad used to conquer bosnia. 𝄇 𝄆 (내 아버지는 보스니아를 짓밟아 버렸지.) 𝄇 𝄆 Vi se potrudite pa ga osudite. 𝄇 𝄆 (비 세 포트루디테 파 가 오수디테.) 𝄇 𝄆 You can try condemning him. 𝄇 𝄆 (당신들은 그분을 비난 여론 속에 가둘 수 있어.) 𝄇 𝄆 Nema niko muda da vodi ga do suda. 𝄇 𝄆 (네마 니코 무다 다 보디 가 도 수다.) 𝄇 𝄆 But no one has the balls to arrest him. 𝄇 𝄆 (하지만 아무도 그분을 감옥에 가둘 수는 없지.) 𝄇 𝄆 Moj je stari opasan ustvari. 𝄇 𝄆 (모이 예 스타리 오파산 우스트바리.) 𝄇 𝄆 My old man is really dangerous. 𝄇 𝄆 (내 아버지는 정말 위험해.) 𝄇 𝄆 Vi se potrudite pa ga osudite. 𝄇 𝄆 (비 세 포트루디테 파 가 오수디테.) 𝄇 𝄆 You can try condemning him. 𝄇 𝄆 (당신들은 그분을 비난 여론 속에 가둘 수 있어.) 𝄇 𝄆 Nema niko muda da vodi ga do suda. 𝄇 𝄆 (네마 니코 무다 다 보디 가 도 수다.) 𝄇 𝄆 But no one has the balls to arrest him. 𝄇 𝄆 (하지만 아무도 그분을 감옥에 가둘 수는 없지.) 𝄇 |
- 네가 싫어 알리야(ne volim te alija)
- 이봐, 분홍 장미여(Oj, Ružice Rumena)
- 평소보다 일찍 핀 장미를 보며, 전쟁에 나간 자신의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노래다.
2.3.13.1.1. 로도유브 '로키' 부로비치(Rodoljub 'Roki' Vulović)의 노래
로도유브 부로비치하면 가장 많이 뜨는 사진.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의 모습으로, 세르비아군 군복[39]과 전투조끼, 그리고 빼먹을수 없는 썬글라스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1955년생 보스니아인 가수로, 음악 커리어는 1972년부터 시작했지만, 가장 유명한 곡들은 로키가 제1 셈베르 경보병여단에 소속되어 전선에서 싸우면서 노래를 만들던 보스니아 전쟁 초기[40]와 비교적 안전한 후방으로 돌려져서 가르다 판테리를 위해서 노래를 만들던 전쟁 중후반기인 1990년대 중반에 나왔다. 로키는 그의 별명. 아래는 그의 노래 몇개.
- 표범/마우저(Panteri/Mauzer)
- 보스니아 전쟁 당시 세르비아계 민병대인 'Garda Panteri(Гарда Пантери)여단'과 여단의 지휘관 '류비샤 사비치(Ljubiša Savić)'를 찬양하는 노래이다. 마우저는 류비샤 사비치의 별명이다[41]. 표범은 그가 지휘하던 여단의 이름. 스릅스카 방위군, Narod je Htijo, 검은 폭격기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곡이다.
- Narod je Htio(사람들이 원한다)
- 세르비아 방위군(Srpska Garda)이라는 가르다 판테리의 전신격 되는 세르비아계 민병대를 찬양하는 노래다.
- 스릅스카 방위군(Srpska Garda)
- 위의 Narod je Htio에서 락버젼의 곡조를 붙여서 만든 노래이다. 상당히 흥겹다.
- Panteri
- 똑같이 가르다 판테리를 찬양하는 노래. 다만 이쪽은 좀 더 전통(?)적인 곡조로 만들어졌다.
- Generale, Generale
- 라트코 믈라디치를 찬양하는 노래이다. 부로비치의 노래들 중, 그나마 민족주의적 요소가 들어간 노래다.
- Kapetane Laziću
- 가르다 판테리의 3대 여단장[43]인 류비샤 '류티' 라지치(Ljubiša "Ljuti" Lazić)와
언제나 그랬듯이가르다 판테리를 찬양하는 노래다.
- Hej, hej Kikore
- 가르다 판테리와는 다른 여단인 제1 셈베리야 경보병여단(1. semberska laka pješadijska brigada 혹은 1. Semberske Brigade)의 두번째 지휘관인 요반 미치치 키코르와 여단 자체를 찬양하는 노래이다. 위의 노래들에 비하면 인지도는 적지만, 로키의 노래들을 조금이라도 듣기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다 안다.
- Peta Kozarska Brigada
- 제5 코자라 경보병여단(5. kozarska laka pješadijska brigada 혹은 5. Kozarska Brigada)을 찬양하는 노래. 1995년에 발매된 부로비치의 앨범인 Junaci Kozarski(코자라의 영웅들)의 대표곡이다. 테크노와 전통적 음악이 적당히 짬뽕된 곡조가 부로비치의 황금같은 목소리와 합쳐지면서 흥겨우면서도 또 특별한 감정이 전달된다.
- Republika srpska i Krajina
-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세르비아 크라이나 공화국에 관한 노래다. 민족주의적인 내용이 조금 들어있으나, 노래 자체는 엄청나게 흥겹다.
2.3.13.2. 슬로베니아
- 영광의 깃발을 향해 -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에는 국가의 지위에 있었던 노래였으나 현재는 슬로베니아군 전체를 대표하는 군가로서의 지위를 갖고 있다.
2.3.13.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보스니아 전쟁
국가내 무슬림의 비율이 높은 탓에 이슬람적인 요소가 있는 노래가 많다. - 보스니아 포병[45][46]
- 녹색 베레 (Zelene Beretke)
- 보스니아 전쟁 초기 보스니아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화국군(ARBiH)을 창설하기 전까지 존재했던, 구 유고인민군 출신들로 이루어진 준군사조직 '녹색 베레'에 대한 노래이다.
- 제44 야블라니차 산악 여단 44(brdska brigada jablanica)
- 우리는 무슬림이다(Mi smo muslimani)
- 우리는 알라의 군대이다(Mi smo vojska allahova)
- 나쉬드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노래이다.
- 아홉 영웅들(Devet Heroja)
- 보스니아의 국기(Zastava Bosanska)
- 폭풍이 휩쓸 때 이 얼마나 달콤한가(Slatko je Kad Jurišnik Bije)
-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La Ilaha Illallah)
2.3.13.4. 크로아티아
- 유고슬라비아 전쟁 이전
- 유고슬라비아 전쟁
- 챠보글라베 부대(Bojna Čavoglave)
- 마르코 페르코비치가 이끄는 밴드인 톰슨의 노래로,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 크로아티아의 애국가요이다. 노래 초반부에 나오는 'Za dom, Spremni!'(조국을 위하여, 준비!)는 우스타샤의 구호이다. 이때문에 톰슨은 몇몇 국가에서의 공연이 금지되었다.
- 제1 수호여단 '호랑이'(1. gardijska brigada 'Tigrovi')
- 치차 중대(Čičina Satnija)
2.3.13.5. 코소보
- 코소보 해방군 행진곡(Marshi i UÇK)
- 코소보 해방군 행진곡은 코소보 전쟁 당시 코소보 독립군을 대표하는 군가이다.
- 코소보의 영웅들(The Heroes of Kosovo)
- 나는 알바니아의 코소보다(Jam Kosova e Shqiptarisë)
2.3.14. 아일랜드
2.3.14.1. IRA
- kinky boots 1920년경
2.3.15. 우크라이나
- 새로운 군대의 행진(Марш нової армії) - 원곡은 1932년에 올레스 바비가 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의 행진'이며 여기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구호인 '슬라바 우크라이니'가 나왔다. 2017년 치열한 돈바스 전투에 영감을 얻어 Oleh Skrypka, Ivan Lenio 등의 민간 가수들이 모여서 기존의 가사를 수정한 뒤 만들었다. 이후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총참모부의 공식적인 지원을 얻었다.영상, 공식 뮤직비디오 2022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굉장히 많이 올라간 군가로 우크라이나 대표 군가로 여겨지며 다양한 버전이 인터넷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글자막 버전도 여럿 있다. 러시아군에 포위된 마리우폴의 최후 저항거짐인 아조우스탈에 포위된 병력이 의지를 다지며 부르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글자막
- 우크라이나 형제들(Браття Українці) - 원래 군가는 아니고 2014년 우크라이나의 락밴드 샤블랴의 Vova Geyser가 만든 우크라이나 국방 찬가였다. 일종의 애국가요 였으나 큰 인기를 얻었고 2015년 우크라이나 국방부로부터 공식적으로 ATO[48] 국가로 승격됐다.기사 공식 뮤직 비디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샤블라가 새롭게 다시 올렸다.# 우크라이나의 28 기계화 여단의 일등병인 유리 고로데츠키가 2월 2일 틱톡에 올린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또 큰 유명세를 탔다.틱톡 영상,유튜브 영상
- 자유로운 우크라이나가 영원하기를(Хай живе вільна Україна) 영상 -
- 1929년 우크라이나 지휘자 페트로 프로트스코가 작곡했다고 알려져있다.
- 모스크바를 위한 작은 노래(Коломийка про москалів) - 무려 우크라이나 공식 국방부 영상에 올라왔다.
- 궐기하라 쿠반이여(Вставай Кубань) 궐기하라 돈바스여의 개사버전, 원작자의 신고로 임의로 더빙한영상을 제외한 모든음원이 삭제되었다. 이상하게도 궐기하라 돈바스여는 안잡는다.#
2.3.15.1.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
- 오, 초원의 붉은 가막살 나무여(Ой, у лузі червона калина) 영상 - 오헝 제국의 우크라이나인 소총병 사단 장병들을 위해 제작된 군가로, 2022년, 우크라이나 밴드 Boombox의 보컬 안드리 크리브뉴크가 이 노래를 부른 것을 핑크 플로이드가 커버해서 Hey Hey Rise Up이라는 제목의 싱글로 발매해 유명해졌다.
2.3.15.2. 마흐노우슈치나
- 아나키스트 어머니는 아들들을 사랑하신다(Анархия мама сынов своих любит)
- 네스토르 마흐노가 직접 지은 노래이다.
- 작은 사과여(Яблочко)
- Кінські Роздори
- 우크라이나의 Кінські Роздори라는 마을 이름에서 제목을 따왔다.
- 그게 왜 안될까?(Чому не вийшло?)
2.3.15.3.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조직
-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의 행진(Зродились ми великої години) 최근에 새로운 군대의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쓰이게 된다.
2.3.16. 오스트리아
같은 독일어권인 독일과는 다르게 밝은 행진곡들이 많다. 이런 이유로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축제나 운동회같은 곳에서 연주되는 경우도 잦다.-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라데츠키 행진곡 - 지금은 클래식 음악으로 유명하다.
- 쌍두독수리의 깃발 아래 - 기성 세대들에게는 운동회 노래로 익숙한 노래이다.
- 생도 행진곡 - 오스트리아 제국 시절 노래지만 이후 현대 오스트리아군 제2포병연대의 행진곡으로도 쓰였다.
- 오 나의 오스트리아 - 이 곡 역시 오헝 제국 시절 노래지만 현재까지 오스트리아군에서도 쓰이고 있다.
- 헝가리에서 한 연대가 갔다
2.3.17. 헝가리
2.4. 유라시아
2.4.1. 소련-러시아
자세한 내용은 군가/소련-러시아 문서 참고하십시오.2.4.2. 튀르키예
튀르키예의 군가와 행진곡은 오스만 제국 시절 최초의 군악대인 메흐테르(Mehter)가 창설된 이래로 이어져오다가 튀르키예의 서구화와 공화국시기에 들어 그 맥이 한때 끊어져버렸다.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이끄는 공화국은 오스만 제국의 잔재들을 소멸하고, 그 자리에 서구화와 근대화를 대신했으며 군가와 행진곡은 새로운 공화국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했다. 따라서 오스만 제국과 튀르키예 공화국의 군가를 분리하여 수록했다.2.4.2.1. 오스만 제국
- 그대의 조상, 그대의 할아버지, 그대의 세대, 그대의 아버지 Ceddin Deden Neslin Baban - 예니체리 군악대의 군가다. 문명 5 오스만 전쟁 BGM이기도 하다. 몇몇 사람들은 Death to Vienna(비엔나에게 죽음을)로 알고있을수도 있다.
- 플레브네 행진곡 Plevne Marşı (1910년) - 오스만 누리 파샤에 대한 노래이다.
- 차낙칼레 타령 Çanakkale Türküsü (1915년) - 갈리폴리 전투 당시 병사들 사이에서 구전되던 민요였으나 이후 군가화 된다. 첫 두 절을 해석하면 "차낙칼레 시내에 아이날르 시장이 있네. 어머니 저는 갑니다 적군을 맞이하러. 에휴 내 젊음아 / 차낙칼레 시내에 높은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네. 누군 약혼했고, 누군 결혼했고 에휴 내 젊음아" 이다.
2.4.2.2. 튀르키예 공화국
- 독립행진곡 İstiklâl Marşı (1921년) - 튀르키예 독립 전쟁 당시 군사기를 위해 만들어진 행진곡으로 현 튀르키예 공화국의 국가이기도 하다.
- 이즈미르 행진곡 İzmir Marşı (1923년) - 튀르키예 독립 전쟁 당시 1922년 9월 9일에 있었던 이즈미르 해방을 기념하는 행진곡
- 전진 행진곡 İleri Marşı (1928년) - 공화국 초창기의 문명개화사상을 담은 군가이다.
- 10주년 행진곡 Onuncu Marşı (1933년) - 공화국 건국 10주년 기념곡
- 사카리야 행진곡 Sakarya Marşı (1920년대) - 튀르키예 독립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격전이었던 사카리야 전투에 대한 군가이다.
- 둠루프나르 행진곡 Dumlupınar Marşı (1920년대) - 튀르키예 독립전쟁 당시 가장 큰 승리였던 1922년 8월 30일 둠루프나르 전투에 대한 군가이다. 내용이 서정적이다. 가사 1,2절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둠루프나르여 우리가 왔단다. 그대의 땅에 얼굴을 비비러, 둠루프나르, 둠루프나르, 어찌나 예쁜 덩굴들을 가지고 있느냐 / 오 양귀비여 어찌하여 울고 있니? 애인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니, 전사자들의 붉은 피로부터 태어난 깃발인 거니?"[49]
- 앙카라 행진곡 Ankara Marşı (1920년대) - 튀르키예 독립전쟁 당시의 노래이지만 한국에서도 은근히 알려져 있는 노래이다. 한국 전쟁 당시 파병 온 튀르키예군이 '위스퀴다르'라는 민요와 함께 자주 불렀고, 옆에서 한국인들이 듣고 배우기도 했기 때문.
- 전투행진곡 Harbiye Marşı (1920년대) - 공화국 초기의 군가이다.
- 조국행진곡 Vatan Marşı (1930년대) - 다른 이름으로 주권행진곡(Mülkiye Marşı)라고도 부른다.
- 연대행진곡 Alay Marşı (1937년) - 툰젤리 지역의 반란을 진압한 제4코만도 연대를 위한 행진곡이다.
- 공군행진곡 Havacı Marşı
- 흑해행진곡 Karadeniz Marşı - 튀르키예 해군 군가이다.
- 지중해행진곡 Akdeniz Marşı - 튀르키예 해군 군가이다.
- 잠수함병의 행진곡 Denizaltı Filotu Marşı
- 야우즈가 오고있네 야우즈가 Yavuz geliyor Yavuz - 튀르키예 해군 군가로 흑해 전통 민요와도 같은 톤으로 작사, 작곡되었다.
[1] 미국-멕시코 전쟁 당시의 차풀테펙 전투의 무대가된 차풀테펙 성을 이야기한다. 엄밀하게 따지면 몬테주마하고는 관련이 없다. 차풀테펙 성은 식민지 시대에 스페인 총독의 여름 거처로 건설된 성이기 때문[2] 1차 바르바리 전쟁[3] 이 시기의 노래 중 다른 용도(찬송가 등)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아 따로 분류한다.[4] 미군 버전도 있다.[5] cadence는 대열을 맞춰 행진하거나 뜀걸음을 할 때를 위해 만들어진 노래를 일컫는 총칭으로, 크게 행진할 때 읊는 marching cadence와 뜀걸음을 할 때 읊는 running cadence 등의 종류로 나뉜다. 사실 꽤 많은 cadence들(특히 뜀걸음을 할 때 하게 되는 running cadence)이 일반적인 의미의, 음정 박자가 확실한 '노래'라기보다는 마치 시와 같이 리듬을 타고 읊을 수 있게 만든 일련의 문구들을 선창/후창으로 나누어 외친다는 느낌에 가깝다. 어차피 일반인들이 들으면 다 그게 그거지만.[6] 북양함대의 군가.[7] 황제의 옥좌. 즉 천자국인 청나라[8] 황제가 신하에게 주던 명을 내렸음을 증명한 깃발과 부절[9] 봉황과 난조[10] 동일한 음으로 중화민국 국부군 57사단의 군가인 불멸의 중국도 있다.[11] 6.25때 출동한 중공군가.[12] 현재 중국의 국가가 되었다.[13] 영상은 홍군판으로 잘 알려진 红军不怕远征难——长征组歌의 일부[14] 한국의 육군훈련소에 입대한 훈련병과 그곳에서 복무중인 기간병이 육군훈련소가를 부르게 되듯이 성공령으로 입대한 훈련병과 그곳에서 복무중인 기간병이 부르게 되는 군가다.[15] 1월 26일[16] 8월 15일[아이러니] 아이러니하게도 이 노래, 현 파키스탄 펀자브지역 태생의 무슬림 시인, 그것도 평생 파키스탄의 국어인 우르두어로 작필활동을 한 사람이다. 현 파키스탄과 인도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아이러니. 물론 인도와 파키스탄 둘 다 생기기 전인 영국령 인도 제국 시절 만들어진 곡이고 우르두어와 힌디어는 방언수준의 차이밖에 보이지는 않지만...[18] Viva la Quince brigada, El Ejército del Ebro, Ay Carmela라 불리기도 한다.[19] 이탈리아 버전 판처리트.[20]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 전승가이자 무솔리니 실각 이후 이탈리아 왕국의 국가[21] 에티오피아의 도시 이름이다[22] 이탈리아의 국가인 마멜리 찬가의 공식명칭도 이탈리아인의 노래이지만 전혀 다른 노래이다.[23] 원곡은 hinky-dinky parley-vouzes[24] 원곡은 교회의 참된 터는[25] 2차대전때 영국군에 의해 개사되어 히틀러는 고환이 하나라는 저급한 가사로 유명한 바로 그 노래의 원곡이다. 괴링, 힘러, 괴벨스까지 까대는데, 괴링은 작다고 하고 similar에 운율을 맞춘 힘러는 비스무리한게 있으며 no balls에 운율을 맞춰 괴벨스는 아예 없다는 가사로 이어진다. 또한 2절(1절과 순서가 바뀔때도 있다.)에는 히틀러의 어머니까지 욕하는데 심히 수위가 높다. 됭케르크 철수작전에서 수많은 무기를 두고 가야 했고,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런던이 폭격당해 민간인 사상자도 나온 등 영국의 피해를 생각하면 그래도 싸다 실제로는 약간 다른데 히틀러는 고환이 하나였지만 히틀러의 어머니가 아들의 것을 날려놓았다는 가사는 패드립을 논하기 전에 순 거짓이고(히틀러의 짝고환은 선천적이다 어쨌든 선천적이라도 어머니가 히틀러를 그렇게 태어나게 했으니 반은 맞는 말이다), 괴링은 가사와 달리 고환이 특히 작지는 않았고 오히려 히틀러처럼 고환이 하나인 경우다. 정확히는 괴링은 히틀러와 달리 후천적이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한쪽만 남게 되었고, 나머지 둘에 대해선 당연히 헛소문이다(힘러와 괴벨스의 생식능력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없다). 문서 참조.[26] 원곡은 죄짐 맡은 우리 구주.[27] 원곡은 흰눈 보다 더[28] 원곡은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29] 쉽게 말해 보불전쟁의 패배를 독일에게 갚자는 사상[30] 하카펠리타트가 있던 당시에는 핀란드가 스웨덴 땅이나 스웨덴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핀란드에 표시.[31] 실제로 이런식으로 번역된다(...)[32] 위 영상의 버전에서는 후렴구가 생략되어 있다.[33] Југословенска народна армија/Jugoslovenska narodna armija(유고슬라비아 인민군의 줄임말[34] 원래는 Мој Је Отац Био Партизан(나의 아버지는 파르티잔이셨네)의 후렴구이다.[35] 그뿐만이 아니라 티토 시절에는 군가들의 음이 경쾌하였지만, 유고 내전 이후에는 웅장하고 호전적으로 변하고, 세르비아는 강력하다처럼 뽕짝거리는 군가, 애국가요들이 다수 등장한다.[36] 위 메들리 영상과는 가사가 다르다.[37] 특정 부대, 지휘관에 대해 노래하는 곡도 있다.[38] 알리야를 타락한 무슬림으로 부르는건 기본이고, 포사바의 황금 밀로 만든 터키식 빵도 없을거다, 라마단을 그렇게 많이 지낼거면 밥은 왜 먹고 다니냐, 너는 어마어마하게 화가 나 있겠지, 세르비아인들이 너네한텐 밀가루를 안 팔거니까! 등등, 알리야, 보슈냐크인과 이슬람교 셋을 동시에 모욕하는 가사가 노래 내내 나온다.[39] 정확히는 그의 많은 노래들이 부르고 있는 가르다 판테리의 복장이다. 위 사진에도 잘 보면 가르다 판테리의 여단 로고가 보인다.[40] 전쟁중 나온 첫번째 앨범인 Semberski Junaci가 1992년에 제1 셈베르 경보병여단 소속으로 싸우며 나온 앨범이다.[41] 가르다 판테리 내에서 사용하는 권총에 따라 별명을 지어주는 관습이 있었는데, 사비치는 마우저 C96을 사용하여 마우저라는 별명이 붙은거다.[42] 검은 폭격기들[43] 류비샤 사비치는 2대 여단장이였다. 1대 여단장은 브란코 판텔리치(1992년 전사).[44] 노래가 나온건 1994년이고, 종전은 1995년이지만, 그때쯤 가면 전쟁 자체는 거의 끝나있었다.[45] 중간에 Artiljerija라고 노래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다. 발음은 원칙적으로 '아르틸례리야(/artiʎěrija/)' 정도로 옮길 수 있겠지만 직접 들어보면 '아틸예리야' 비슷하게 들린다.[46] 노래 자체는 좋지만, 가사가 상당히 정신승리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사 중에는 보스니아 내전 당시 공격받았던 도시들인 사라예보, 로가티사, 비셰그라드, 블라세니사, 즈보르닉, 투즐라, 칼레시야, 데베탁, 키셀약, 마글라이, 도보이, 스레브레니차, 모스타르, 프리예도르, 제니사가 등장하는데, 이 도시들이 우리 마음속의 도시다 등등의 정신승리적인 가사가 나온다[47] 당시 보스니아군 진영에서도 미군의 Candence를 개사한 노래가 존재한다.[48] 안티 테러리스트 오퍼레이션 - 돈바스 전쟁을 말한다.[49] 서양에서는 양귀비꽃이 전쟁에서 죽은 전사자들의 상징쯤으로 여겨진다. 제1차 세계 대전 영화등에서 무덤이나 혹은 전사자가 있는 자리에 양귀비가 등장하거나 "양귀비가 폈다"라는 식으로 묘사하는 것이 이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