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愛國歌謠 / Patriotic song나라 사랑하는 노래. 애국심을 고취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노래지만 국가는 아니고, 그렇다고 군가도 아닌 노래들을 본 항목에서는 편의상 애국가요라고 지칭한다. 한국에서 정부의 압박 내지 강제로 만들어진 애국가요들은 건전가요라고도 불렀다.
직역하면 애국가가 되지만 이건 대한민국의 국가이므로 보통 애국가요라고 번역된다.
2. 설명
3. 특징
4. 나라별 애국가요
4.1. 아시아
4.1.1. 대한민국
4.1.2. 대만
- 중화민국송
- 용의 전인 - 본래 대만에서 쓰여진 곡이지만 현재는 중국 대륙에서도 널리 불리는 애국가요가 되었다.
- 대만은 좋다(臺灣好) - 범록연맹이 좋아할 제목 같지만 가사는 반공대륙을 이루자는 내용이다.
- 반공대륙거(反攻大陸去)
- 대만광복기념가 - 제목에서 볼 수 있듯 타이완섬이 중화민국으로 반환된 것을 기념하는 노래이다.
- 사랑이 끓어오르네
- 대만 진행곡(台灣進行曲)
4.1.3. 중국
-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 - 애국가요라기보다는 애당(爱党)가요에 가깝지만 일단 기재했다. 제목을 반대로 비틀어서 조롱하는 공산당이 없어야만 신중국도 있다라는 노래도 존재한다.
- 가창조국
- 강국일대유아재
- 나는 베이징 천안문을 사랑해
- 나와 나의 조국(노래)
- 만리장성영부도
- 모친시중화
- 미려중국
- 승리지가(勝利之歌)#한국어 자막[1]
- 아문도시추몽인
- 아화2035유개약
- 찬찬신시대
- 창지산가급당청
- 타기수고창기가
4.1.4. 북한
4.1.5. 아랍 여러 나라
- 위대한 조국 #
가사가 무지막지하게 길다. 후세인 시절 이라크 TV 버전
4.1.6. 시리아
4.1.7. 이란(페르시아)
4.1.8. 카자흐스탄
- 푸른 깃발이 펄럭인다(Көк тудың желбірегені)
4.1.9. 태국
- 땅의 끝(สุดแผ่นดิน)
4.2. 아메리카
4.2.1. 미국
- God Bless the USA
- God Bless America
- The Pledge Of Allegiance[2]
- Courtesy of the red white and blue
- American ride
- God’s Country
- Chicken fried
- Mr red white and blue
4.2.2. 쿠바
4.3. 유럽
4.3.1. 노르웨이
4.3.2. 아제르바이잔
- 명랑한 아제르바이잔 -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 애국가요로 아제리어와 러시아어로 불렀지만 지금도 아제리어로만 애창된다고 한다.
4.3.3. 소련/러시아
- 5월의 모스크바
- 넓구나 나의 조국
- 우리나라 만세
- 전진하라, 러시아!
- 영광(Славься) - 미하일 글린카의 오페라인 이반 수사닌(차르에게 바친 목숨)에서 나온 곡이다.
- 세 자매 - 애국가요라기보단 동슬라브 세 민족을 찬미하는 노래로 곡조가 상당히 서정적이다.
4.3.4. 독일
- 독일인의 조국은 무엇인가
- 오 명예 드높은 독일이여 - 독일 애국가요의 시초이다. 참고로 작곡자가 영국계 독일인이다.[4]
4.3.4.1. 독일민주공화국
4.3.5. 유고슬라비아
4.3.6. 세르비아
4.3.7. 영국
4.3.8. 헝가리
- 전우 - Bajtárs
- 목소리 - Szózat - 헝가리의 비공식적인 준국가이기도 하다.
- 나는 호르티 미클로시의 군인이다. - Horthy Miklós katonája vagyok - 간간히 헝가리 극우들 사이에서 불리는 곡이기도 하다.
4.3.8.1. 헝가리 인민공화국
- 해방의 노래 - Felszabadulás dala
- 당과 인민과 함께 - A Párttal, a néppel
- 고마워요 라코시 동무 - Köszönjük Néked, Rákosi Elvtárs!
4.3.9. 우크라이나
4.3.10. 그리스
4.3.11. 스페인
5. 관련 문서
[1] 해외 유튜버들이 이를 중일전쟁 시기 중국의 군가로 착각한 것이 한국에까지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2015년에 공개된 노래다.[2] 대한민국에 국기에 대한 맹세가 있듯이 미국에도 충성의 맹세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주제로 한 노래이다.[3] 1941년 나치 독일이 노르웨이를 점령했을 때 만들어진 노래로 1년 전 스웨덴에서 국방 채권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채권 행진이 원곡이다.[4] 독일인과 영국인은 같은 서게르만계에 속하기도 한다.[5] 네이버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