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사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 [ 사회 · 경제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 [ 문화 ]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f><colbgcolor=#21468b> 상징 | <colcolor=#000,#fff>국기 · 국가 · 국호 · 주황색 |
역사 | 역사 전반 · 네덜란드 공화국 · 바타비아 공화국 · 연합 네덜란드 주권공국 · 네덜란드 연합왕국 | |
사회 | 사회 전반 · 인구 · 행정구역 | |
정치 | 정치 전반 · 국왕 · 행정구역 · 국가의회(상원 · 하원) · 총리 | |
선거 | 유럽의회 선거 | |
외교 | 외교 전반 · 베네룩스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유럽연합 | |
경제 | 경제 전반 · | |
교통 | 교통 전반 · 철도 환경(유로스타 · Thalys · ICE) · 암스테르담 메트로 · 스키폴 공항 · KLM 네덜란드 항공 | |
교육 | 교육 전반 · 대학 틀 | |
국방 | 네덜란드군 · 육군 · 해군 · 공군 · NATO | |
문화 | 문화 전반 · 관광 · 영화 · 요리 · 보렌반트 | |
언어 | 네덜란드어 · 네덜란드어 연합 | |
인물 | 빌럼 1세 · 에라스뮈스 · 안토니 판 레이우엔훅 · 빈센트 반 고흐 · 안네 프랑크· 요한 크루이프 · 핌 포르튀인 | |
스포츠 | 축구 국가대표팀 · 풋살 국가대표팀 · 네덜란드 왕립 축구 협회 · 에레디비시 · 에레디비시 프라우언 · 네덜란드 그랑프리 | |
민족 | 네덜란드인(인도네시아계 · 수리남계 · 러시아계 · 중국계 · 튀르키예계 · 한국계 · 폴란드계 · 그리스계) · 네덜란드계 미국인 · 네덜란드계 러시아인 ·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 네덜란드계 브라질인 · 네덜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네덜란드계 호주인 |
1. 개요
중국계 네덜란드인은 네덜란드 국민 중에 중국에 기원을 둔 네덜란드인을 총칭한다. 상당수의 수리남계 네덜란드인, 인도네시아계 네덜란드인들이 중국계 혈통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통계 방식이니 시기에 따라 집계되는 인구가 다르게 계산되는 편이다.2. 이민사
네덜란드는 수백여 년간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배하면서 인도네시아의 화교들을 식민지 중간계급으로 써먹었던 역사가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프라나칸들이 네덜란드에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이나 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같은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마다 일부 화교들이 네덜란드를 피난처로 선택하면서 네덜란드에는 중국계 인구가 증가하게 되었다.#이민자 입장에서 가장 만만한 자영업이 요식업이다보니 중국/대만/홍콩에서 다이렉트로 이민 온 이민자들과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민자들은 식당을 창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위백에 나오는 설명에 의하면 중국 본토 출신 이민자들이 인도네시아 화교들이 차린 중식당이 진정한 오리지널 중식당이 아니라고 시비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