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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의 국기.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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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senvlag | Statenvlag | }}} |
| 네덜란드 공화국 국기 | ||
2차 대전 이후 주황, 하양, 파란색 국기(Prinsenvlag)는 네오나치 및 극우의 상징으로 취급되어 일반 국민들은 사용을 극히 꺼린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이 네덜란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응원단 붉은 악마가 히딩크의 영웅심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태극기와 함께 네덜란드의 국기를 일부 사용한 적이 있다.[1]
3. 색상
| |
| Vlag van Nederland 네덜란드 국기 |
네덜란드 국기 표준(NEN 3055)[2]
네덜란드 관광청-네덜란드 국기
| 색상 | CIE 색좌표 | NEN 3055 견본 |
Y = 10.0
Z = 3.0
x = 0.5847
y = 0.3195 ||
Y = 6.6
Z = 25.3
x = 0.1904
y = 0.1675 ||
| 밝은 버밀리온(#AF1A28) |
| 하양 #FFFFFF |
| 코발트 블루(#21468B) |
| 밝은 버밀리온 - PMS186(#C8102E) |
| 하양 - #FFFFFF |
| 코발트 블루 - PMS293(#003DA5) |
같은 저지대 국가인 룩셈부르크의 국기는 끝부분의 파랑이 하늘색으로 사용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네덜란드의 국기와 비슷해 보였다. 그래서 네덜란드의 국기는 룩셈부르크의 국기와 구분하기 위해서 하늘색 계통의 파랑은 사용하지 않는다.
옆으로 눕힌 프랑스 국기와 같아서 오해를 받기도 한다.
[1] 네덜란드는 2002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본선에는 출전하지 못했다.[2] 사이트가 유료로 전환되었지만, 견본을 눌러 색상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 무료였던 시절에 볼 수 있던 색상 샘플은 견본을 통해 볼 수 없다. 무료화 시절의 PDF 파일은 웨이백 머신에 저장되어 있지 않아서 볼 수 없다.[3] 코발트 블루와 밝은 버밀리온의 헥스코드는 https://convertingcolors.com/에서 CIE색좌표를 입력하여 변환된 값을 사용함.[4] CIE색좌표(xyY)를 사용하면 XYZ의 것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색상으로 변환해준다.(밝은 버밀리온(XYZ와 비슷한 색상), 코발트 블루(XYZ와 동일 색상))[5] 크로아티아의 국기와 색상이 비슷하다.[6] 위키미디어의 헥스코드 변환이 현실의 팬톤 색조와 다른 것은 미국의 성조기도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먼셀 색체계의 헥스코드 변환이 파란색을 보라색(...)으로 만든 성조기에 비하면 네덜란드 국기는 색조 차이가 거의 비슷해서 훨신 양호한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