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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홍콩 · 마카오 미국 총영사관 Consulate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Hong Kong and Macau 美國駐香港及澳門總領事館 Consulado Geral dos Estados Unidos da América Hong Kong e Macau | |
위치 | 홍콩 특별행정구 홍콩섬 센트럴 Garden Road NO. 26 |
업무시간 | 평일 09:00 ~ 16:00 |
운영기관 | 미국 국무부[1] |
공관장 | 그레고리 메이 (Gregory May)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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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nsulate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Hong Kong and Macau홍콩에 위치한 미국의 총영사관으로, 홍콩섬 센트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홍콩 뿐만 아니라 마카오의 총영사관 업무를 겸임한다. 주 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등 다른 나라와 달리 홍콩 뿐만 아니라 마카오를 병기한 점이 특이할 만한 점이다.
2. 역사
홍콩의 첫 미국 영사관은 영국령 홍콩시절인 1843년에 개설되었다. 영사관저는 현 HSBC 은행 빌딩에 위치해있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홍콩을 점령했을때, 일본 점령군에 의해 강제 퇴거당했으며, 종전 후 영국이 다시 홍콩을 수복하자, 이미 파괴된 영사관을 대체할 부지를 물색하기 시작하여 현 위치인 센트럴구 가든 로드 지역에 부지를 얻어 영사관을 건립하였다.1997년 7월 1일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이후 홍콩의 특별행정구 지위에 따라 대사관급에 준하는 총영사관으로 승격되었고, 1999년 마카오 반환 이후에는 마카오의 총영사관 지위도 겸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대사급 지위에 따라, 본토의 주중미국대사관이 아닌 미국 국무부의 직접 지휘를 받는 독립 영사관으로 기능하고 있다.
3. 기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당시 홍콩 및 중국 중앙정부와 마찰을 빚어왔다.- 홍콩 민주화 시위대가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관으로 몰려와 지원 호소 시위를 벌였다. #
- 홍콩 민주 활동가 4명이 미국 총영사관으로 망명신청을 했으나 거부당했다.#
-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는 홍콩 미 영사관이 반정부 활동을 해온 스파이센터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