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안드레스 Ingrid Andress | |
본명 | 잉그리드 엘리자베스 안드레스 (Ingrid Elizabeth Andress)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1년 9월 21일 ([age(1991-09-21)]세) |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 | |
학력 | 버클리 음악대학 학사 |
직업 | 가수 |
신체 | 170cm |
활동 | 2019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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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컨트리 싱어송라이터이다."More Hearts Than Mine"
2. 생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뉴욕 메츠 등에서 일했던 전 메이저리그 코치 브래드 앤드레스의 딸로, 미국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에서 태어나서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자랐다. 2010년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작곡가로 활동하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테네시 주 내슈빌에 살면서 작곡을 했고 2020년 첫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데뷔했다. 이듬해 그래미 신인상 후보로 오르는 등 총 네번의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 오르며 컨트리 음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가수다.3. 논란 및 사건사고
3.1. 미국 국가 가창 참사
워낙 못 불러서인지 반응들도 폭발적인데 위 동영상에 달린 댓글 가운데는"처음엔 트럼프 귀에서 피가 흐르더니 지금은 우리 귀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First Trumps ear and now ours.)"라는 평가가 많은 공감을 받았다. "퍼기는 이제 공식적으로 곤경에서 벗어났습니다.(Fergie is now officially off the hook.)"라며 지난 2018년 NBA 올스타전에서 재즈풍으로 국가를 부르다가 폭망해 버린 퍼기가 재평가 되는 웃픈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일리노이주 바틀릿 경찰서의 경우엔 "안전벨트를 메지 않거나 과속 단속에 걸리면 그래미에 4번 후보로 오른 잉그리드 안드레스의 홈런 더비 공연을 보도록 하겠다"고 농담을 치기도 했다.#
이후 본인이 밝히길 국가 제창을 할 당시에 술에 만취해 있었다고 하며 이후 재활 시설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