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3 21:21:24

레버액션

탄피 총알의 발전에 따른 총기 적용사
>>>    >>>
총알핀파이어1)림파이어2)센터파이어3)4)무연화약림리스·소형화
총기구조5) 리볼버·중절식레버액션브리치블록6)연발 볼트액션자동화기
탄창다중실린더관형탄창관형·내부·없음상부장전 내부탄창외부탄창·탄띠
재장전단발탄 클립탄창·탄띠 교환
>>>    >>>
1) 예외 드라이제 | 총기구조 : 볼트액션 | 탄창 : 없음 | 총알 : 종이탄피 | 재장전 : 단발
2) 예외 개틀링 건 | 총기구조 : 개틀링 | 탄창 : 중력급탄식 박스탄창 | 총알 : 림파이어 | 재장전 : 탄창 교환
3) 예외 샤스포 | 총기구조 : 볼트액션 | 탄창 : 없음 | 총알 : 종이탄피 | 재장전 : 단발
4) 예외 맥심 기관총 | 총기구조 : 발사반동 | 탄창 : 탄띠 | 총알 : 센터파이어 | 재장전 : 탄띠 교환
5) 개발 순서가 아닌 탄피 총알의 발전에 따른 보편화 순서며 이전 구조 또한 계속 쓰인다.
6) 연발 볼트액션 구조가 정립되기 이전의 센터파이어를 채용한 브리치블록

파일:external/3.bp.blogspot.com/spencer.jpg
초기의 레버액션의 메커니즘. 삽화 속 총기는 스펜서 카빈.
파일:external/homestudy.ihea.com/action-leverlrg.gif
중기, 말기의 레버액션의 메커니즘. 삽화 속 총기는 마를린 M1895로 추정.

lever action.

1. 개요2. 장단점3. 부활4. 총이 아닌 석궁에서5. 매체에서의 등장6. 에어소프트

1. 개요

방아쇠울을 장전용 레버로 만들어, 레버를 앞으로 밀고 당기는 것으로 탄피배출과 장전을 하는 총기 구조이다.

사용법은 방아쇠에 검지를 걸고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은 레버의 손잡이 고리에 건 상태로 손잡이를 쥐고, 한 발을 쏠 때마다 살짝 손잡이를 놓은 채로 레버 고리가 걸린 오른손을 앞으로 왕복해서 노리쇠 후퇴-탄피 배출-노리쇠 전진 및 급탄을 수행하는 것.

파일:attachment/레버액션/ss.jpg
이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사용한 총기는 1852년 스미스 & 웨슨에서 개발된 볼캐닉 볼리셔널 리피터(Volcanic volitional Repeater)로, 기술 특허는 1854년에 이미 제출되었다. 하지만 판매 실적이 안 좋았던 탓에 이 총을 생산하던 볼캐닉 사는 다른 사람에게 매각된다. 아무리 장탄수가 리볼버보다 많다고 해도(튜브탄창에 12발이 장전된다.) 작동방식이 번거로운 레버액션이다 보니… [1]

총에 레버만 달려있다고 레버액션인줄 착각할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분류이다. 레버액션은 레버로 작동하는 연발총만을 의미하며, 연발식인 스펜서 소총이나 헨리 라이플 같은 물건이 이에 해당한다. 그 외의 단발식의 마티니 헨리같은 물건은 레버로 작동해도 레버액션 소총이라 분류 하지 않는다. 작동방식은 급탄 메커니즘을 따라 분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티니 헨리는 폴링블록식 소총이라 해야한다.

2. 장단점

레버액션은 장전을 위해 왼손으로 총신을 잡은 상태에서 손잡이와 방아쇠를 쥐던 오른손을 움직여 레버를 밀고 당겨야 하는 행동 때문에 왼손으로 총신을 잡지 않는 권총에는 부적합했고, 볼캐닉 이후 레버액션 권총은 완전히 사장되었다. 그러나 권총과 달리 기본적으로 왼손으로 총신 전방을 잡기 때문에 오른손이 레버를 움직일 때 왼손으로 지탱을 할 수 있는 레버액션 소총은 1860-1890년대 소총 기준으로는 가장 빠른 속사가 가능했기 때문에 군에서 기병용 카빈 정도나 총이없던 국가에서 대안이 없어 구입 하기도 했다.[2] 미군러시아군이 준제식 채용하기도 했으며, 한동안 터키군(당시에는 오스만 제국군)이 일부 사용했다. 신미양요 때 강화도에 상륙한 미 해병대도 일부 사용했었다고 한다.[3] 다만 조선군도 사용했는지는 불확실.

사용은 했지만 다 일부대안이 없어가 붙는것을 알 수있다. 그 이유는 아래의 단점들 때문이다.
  • 작동 구조상 포복 시 레버가 땅에 부딪혀서 사격이 힘들다. 특히 은엄폐가 중요한 군대에서 쓸 때 단점으로 부각되는 부분. 한 발 쏘고 총을 옆으로 돌려서 장전하는 식으로 쓸 수밖에 없다.
  • 장전 시 조준선이 심하게 흐트러진다. 사실 이것은 펌프액션이나 볼트액션도 같지만, 이 둘은 앞뒤로 흔들리기에 조준선이 심각할 정도로 흐트러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레버액션은 위아래로 흔들리기에 문제가 발생한다.
  • 재장전을 탄창에 한발 씩 밖에 할 수 없다.[4]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실재 적재 탄약에 따른 속사에서는 우위를 점했으나, 상부장전 볼트액션이나 단발식소총과 달리 약실 장전이 불가능하여 탄창이 비면 연사력이 더 느렸다. 때문에 연발식 볼트액션이 상부장전 내부탄창탄 클립을 채용하자 재장전 속도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사장되었다.[5]
  • 스핏저 계열 탄자[6]가 아닌 라운드 계열 탄자를 써야만 한다. 튜브탄창이 쓰이는 레버액션에 스핏저 탄자를 사용하면 탄자의 끝이 뇌관을 건드려서 폭발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튜브탄창을 사용하지 않고 탄 클립과 박스형 내부탄창을 사용하는 윈체스터 M1895 같은 소총도 존재하지만 노리쇠 후퇴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구조가 매우 복잡해 지고 말았다. 요즘 쓰는 .22구경 탄약은 림파이어식이라서 상관없지만. 이 때문에 현대의 레버액션 라이플들은 소총임에도 불구하고 소총탄보다는 주로 권총탄을 사용하며, 사냥용/레저용으로 쓰이는 현실 상 그 중에서도 강한 편인 리볼버용 탄환을 사용한다. 물론 관형탄창을 쓰던 시절의 구식 소총탄을 장약만 현대화시킨 녀석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주로 쓰이는 구경의 예시는 (위력 오름차순으로) .357 매그넘, .45 콜트, .44 매그넘, .30-30 윈체스터, .45-70 거버먼트.[7] 소총이기 때문에 총열이 길고 그만큼 권총탄을 쓰더라도 탄자가 가속되는 거리가 길기 때문에 총구 에너지가 높아[8] 탄의 위력도 증가한다. 물론 탄도가 불안정한 문제도 있고 해서 결국 현대식 소총탄에 비교하면 여러 모로 부족하다.
  • 초기 레버액션 소총은 강한탄약의 사용이 어려웠는데 이는 우월한 장탄수에도 불구하고 단발소총과 공존하게 되었으며, 이를 해결할 즈음[9]에는 단발소총들에 탄창과 탄 클립이 적용되어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 박스형 탄창을 사용할 수 없다. 이는 윈체스터 M1895에서 존 브라우닝이 사용가능함을 증명하면서 사라진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브라우닝은 레버 회전에 따른 볼트 왕복 거리 때문에 박스탄창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노리쇠를 후퇴시키느라 아주 고생을 한다. 레버를 더 회전시키고 싶어도 앞의 탄창이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 M1895의 사격영상을 보면 총 후방 작동구조 전체가 움직이면서 간신히 후퇴거리를 맞춘다. 덕분에 내구성이 아주 취약해져서 박스 탄창 적용이 적합하지 않다는것만 증명하였다.
  • 그 외에 복잡한 구조로 인한 수리, 정비의 불편함, 높은 단가 등이 문제가 되었다.

이런 점 때문에 보병보단 기병의 무장으로 그나마 인기가 좋았는데, 레버액션의 단점 중 포복사격이 안된다는 점과 조준선이 흐트러진다는 점은 에 탄 시점에서 이미 의미가 없어졌고, 어차피 흔들리는 말 위에서는 정확하게 쏘려고 애쓰기보다 일단 많이 갈기고 보는 게 유리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볼트액션탄 클립이 적용되어 재장전 속도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데다, 기병용으로 제작된 권총탄을 사용하는 반자동식 카빈들이 많이 제작되면서 완전히 묻혔다.

기병의 무장으로 그나마 인기는 있었다곤 하지만, 이쪽도 마찬가지로 주력 단발 소총의 완벽한 대안이 되지는 못했다. 주로 총을 다루는 기병들은 말을타고 탄약을 갈겨대는 총기병적인 성격 보다는 기동보병인 드라군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당시의 기병들은 정면돌격, 심지어 측면이나 후면을 잡더라도 보병에 대해 승산이 그닥 없었다. 따라서 남북전쟁 이전에는 다소 사용되긴 했지만, 19세기 부터는 다루기는 편하더라도 사거리가 짧은 권총이나 권총계열 카빈으로 무장하지 않았고, 죄다 주력소총기반 카빈소총을 들기 시작했다. 권총이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근접전을 위한 기병만 주로 장비 하였다. 하지만 크림전쟁 이후로 기병 돌격이 완전히 구시대적 유물로 남으며 이 마저도 완전히 사라진다. 때문에 근대 기병들은 빠르게 기동하면서 기습적으로 단발의 저격탄을 날리고 빠르게 퇴각하는 전술을 선호했다. 따라서 20세기 까지 총기병들은 짧은총을 선호하긴 했지만, 연발총을 선호하진 않았다. 때문에 19세기 말 까지도 상당수의 기병대는 단발식 소총을 선호했으며, 내장식 탄창과 탄 클립이 이미 발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는 기병대를 위하여 주력 소총의 탄창 차단장치를 설치하거나 개량하기도 했다. 따라서 기병총으로의 수명도 1870년 정도로 끝났고, 나머지는 미국에서 개인 취미용도로만 사용되었다.


장전은 이런 식으로 한다. 탈부착 박스 탄창은 말할 것도 없고 스트리퍼 클립과 비교해도 한발 한발 넣는 것 자체가 번거로운 편이다. 다만 이 문제는 튜브탄창으로 인한 문제점이지 레버액션의 문제점이라고 볼 수 없다. 윈체스터 M1895처럼 예외적으로 내부 탄창을 도입한 레버액션 소총도 있기 때문. 물론 빠른 장전을 위해 클립으로 장전을 한다.[10]

3. 부활

파일:Mossberg_464_SPX.png
모스버그사의 464 SPX 레버액션 라이플

하지만 여전히 연사력에서는 볼트액션보다 한 수 위인 데다가, 콜트 싱글 액션 아미, 개틀링 건과 함께 서부극을 상징하는 총기가 바로 레버액션 소총들이라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되었고, 그래서 수렵용, 장식, 취미 용도로 민수용 시장에서는 아직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어차피 레버액션 총기를 살 만큼 구매력이 있고 총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충분히 실용적인 AR-15 등을 먼저 보유하고 있을 것이고 가격도 액세서리가 주렁주렁하기 마련인 AR-15보다 당연히 싸므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용성도 큰 단점은 아니다.

또한 최근에는 가이드 건이라는 개념으로 부활했는데, 알래스카 같은 극한지의 사냥가이드나 오지 탐험 가이드들이 호신용으로 쓰는 데 적합한 총기이기 때문이다. 물론 대형 맹수를 때려잡으려면 자동화기 들고 긁는게 최고겠지만 자동화기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대기압이 오르면 발포 시 탄피가 배출이 안되거나 차탄장전이 안되고 심하면 총이 탄피를 씹어서 아예 무력화 될 위험이 있다. 볼트액션은 작동은 확실하게 되지만 차탄장전과 재조준이 너무 느리다. 해서 즉응성과 신뢰성과 연사력을 모두 충족하는 레버액션 총기가 갑자기 나타난 북극곰이나 그리즐리 무즈같은 괴물 사슴등으로 부터 자신과 주변인들(주로 고객님들)을 지키는 용도로 선호된다. 대구경에 (볼트액션대비)낮은 명중률 그리고 높은 반동은 딱히 문제가 되지않는게 근거리에서 갑자기 나타난 곰에게 여러 발 먹여주기위한 용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순되게 서부개척시대 당시 레버액션 총기들을 제작했던 회사들은 대부분 현재는 파산하거나, 다른 회사에 인수되는 운명을 맞이하였다. [11]

레버액션으로 유명한 총으로는 마를린 사(社)의 Model 1894윈체스터 M1887이 있는데, 1887은 레버액션 총기로는 드물게 산탄총이며,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T-800이 사용했던 총이라고 한다면 어떤 총인지 알게 된다. 바로 오토바이에 탄 아놀드가 대형 트럭으로 쫒아오는 T-1000을 산탄총으로 물리치며 한 손으로 총을 돌려 간지나게 재장전하는 장면.

싱글액션 리볼버의 기술인 패닝이 있듯이, 레버액션 소총에는 스핀로드라고 하는 기술이 있는데, 레버를 잡고 총을 돌려 총 무게를 이용해 그대로 재장전을 하는 것인데 영화에서 이 총으로 이렇게 플립로딩 또는 스핀로딩하는 걸로는 최초라고 한다. 카메론 감독이 전통적 서부극에서 권총을 돌리는 액션에서 영감을 받아 연출했다고 한다. 다만, 영화상에 등장한 모델은 총열과 개머리판을 단축한 소드오프 모델. 관련 동영상 물론 돌리기 쉽도록 무기 소품 담당이 무게 중심이나 장전 기구를 손봤다. 게다가 영화를 잘 보면 알겠지만 돌리는 장면에서만 레버의 고리 부분을 유난히 크게 만들어서 훨씬 돌리기 쉽게 만든 총을 사용했다. 아놀드가 멋모르고 개조되지 않은 총으로 연습해보려다가 손가락을 부러뜨릴 뻔 했다고. 현재는 윈체스터가 파산한 관계로 생산되지 않으나, 회사가 파산하는 와중에 특허권은 만료되고 설계도도 풀린 관계로, 이탈리아의 치아파와 같은 회사 등에서 1887의 레플리카를 생산하기도 한다. 윈체스터는 FN에 인수되어 더이상 그런 돈 안 되는 고물총기는 생산하지 않게되었다.

[12]

당연히 패닝과 마찬가지로 조준점을 잡기 힘들고, 돌리는 거 자체도 힘들지만, 워낙 간지가 나는 데다가 무언가를 탔을 때 한 손으로 장전하는 것이 가능하기에,[13] 과거 미국 기병대나 말을 타고 도주하던 무법자들도 자주 사용하였고, 이것이 서부극을 통해 재해석된 것.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간지는 충만... 마이너리티 리포트(영화)에 등장하는 무기는 손잡이와 총신이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있어 손잡이를 계속 잡고 있는 상태에서 총신을 돌려 장전한다.#

4. 총이 아닌 석궁에서

요즘의 현대식 석궁들도 레버엑션 방식을 채용하는 물건이 많다. 주로 개머리판이나 손잡이를 통째로 꺾어주는 식. 직접 손으로 당기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다루기 쉽다. 국산 제품으로는 '코란도' 라는 제품이 유명.

5. 매체에서의 등장


유명한 터미네이터 2에서의 모습

파일:external/cfs8.blog.daum.net/48dcce7a8e5e7&filename=e0088071_488ab6e7840a8.gif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의 스핀로딩.[14] 놀랍게도 이 장면은 합성이나 CG가 아니라 정말로 정우성이 양 손 놓고 말 타고 달리면서 총 돌려 장전하고 찍은 거라고 한다. 고속으로 질주하면서 찍은거라 손을 놓는 것도 위험하지만 돌아가는 총이 말을 때리기라도 하면 말이 놀라 낙마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정우성이 에라 해보자 하고 성공시키자 촬영하던 스탭들이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영화 미이라에서도 나왔다.
2편에서 2층 버스를 강탈(...)한 조나단이 버스운전을 하는동안 릭이 버스를 향해 덮쳐오는 미이라들을 샷건으로 하나씩 없애 나가는데 이때 사용되는 샷건이 레버액션 샷건.[15]
이때 릭은 장전을 할때 레버를 앞으로 밀면서 동시에 총을 공중에 던진 뒤 다시 레버와 함께 잡는 식으로 하는데 아무래도 터미네이터를 패러디 한것은 아닐까 생각이든다.

가상의 레버액션 총기 중 하나로는 기어스 오브 워그내셔 샷건이 있다.

소설 그림자 자국에선 레버액션 라이플 특유의 장전 동작을 퍽 문학적으로 표현했다. 중세 판타지 시퀄인데...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아뎁타 소로리타스 소속 고승인 우리아 자코부스는 T-800처럼 한 손으로 레버액션 산탄총을 휘두르며 싸운다. 축성받은 플레셰트라도 넣었는지 볼터보다 장갑 관통력이 강하다.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에 등장하는 13년후의 진 하야토가 육상전함 안에 들어온 인베이더의 촉수[16]를 레버액션 산탄총으로 하나하나 원샷원킬 한다. 폼나는 한 손 스핀로딩은 덤.

CrackleCradle에서는 신 캐릭터인 시노노메 유키가, 총검이 달린 산탄총을 스핀로드로 장전해서 쏘는데, 모델은 아마도 M1887로 추정된다. 하지만 도트의 한계 때문인지 제작자의 밀리터리 지식 부족인지, 산탄총의 모델링(?)은 펌프액션이나, 반자동 산탄총 같은 느낌.

DayZ에서는 Winchester Model 1892가 Repeater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팀 포트리스 2에서 등장하는 클래스 스카웃의 기본 주무기인 '스캐터건'은 기본적으로 레버액션 샷건이다. 특이사항은 장전방식이 레버액션이지만 레버를 당긴 횟수만큼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고 더블배럴 형태라는 좀 괴악한 유형이라는것.

하프라이프2의 레이븐홈에서 볼 수 있는 그리고리 신부도 이와같은 레버액션 라이플을 사용한다. 펄스 라이플도 쏴대는시대에 뒤떨어지는 물건이지만 357매그넘탄을 써서 위력적인데다 그리고리 신부의 체력도 높아서 거의 사기수준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에 등장하는 장비들중에 탄창식 레버액션 산탄총인 Argus가 존재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에 등장하는 허크의 2차 무기인 테이드 장전할때 스핀로딩으로 한다.
오버워치의 영웅 중 하나인 애쉬가 사용한다. 그냥 장전하는 것과 스핀로딩으로 장전하는 것 두 가지의 모션이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스테이츠맨의 데킬라가 킹스맨 요원들에게 총을 겨눌 때 스핀로딩을 한다.

알드노아. 제로에서는 작중 메카닉 카타프락토스의 무장 중 하나로 레버액션 방식의 유탄 발사기가 등장한다. 13화에서는 양손에 발사기를 쥐고 스핀로딩과 함께 사격하다가, 오른손에 쥔 발사기의 탄이 다 떨어진 이후에는 왼손의 발사기를 스핀로딩과 동시에 오른손으로 고쳐잡아 장전 즉시 사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뒤로는 견착사격과 함께 스핀로딩 없이 레버로만 탄을 장전하는 디테일까지 보여준다.

Apex 레전드에서는 피스키퍼라는 샷건으로 나온다. 중절식과 래버액션이 섞인듯한 형태

6. 에어소프트

A&K와 Umarex에서는 M1887을 가스건으로 제작하였으며, 샷쉘형 카트리지에 가스와 BB탄을 충전하여 사용하는데, 실총과 같은 장전이 가능하다.

국내기업인 동산 모형에서는 M1873을 에어코킹으로 출시하였는데, 일본및 해외 수출 담당은 일본기업인 KTW가 담당하고 있다. 기본 모델과 카빈 말고도 스핀로드가 편하게 개머리판을 자르고, 레버를 확장시킨 소드오프 모델 '암말의 다리'(Mare's Leg)또한 있다.


[1] 실제 유튜브 같은 데서 볼캐닉 권총을 사격하는 영상 등을 보면, 스핀로드 이외에는 권총이라는 이름답지 않게 두 손으로 소총 잡듯이 잡고 쏘는 경우가 많다. # 이쯤 되면 권총이라는 말보다는 카빈이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 개머리판을 부착한 모델도 나온 적이 있었다. #[2] 강한 탄약의 사용에 단발식 소총보다 불리하여 주력소총으로 쓰이지는 못한다. 저 대안이 없어가 괜히 붙은게 아니다. 러시아도 오스만제국도 대안이없어 이것저것 마구 사다보니 구입한 것이 었을 뿐이다.[3] 미 해병대는 레밍턴 롤링블럭과 스펜서 카빈으로 무장했다. 이 중 스펜서가 레버액션 소총이다.[4] 같은 관형탄창을 채용한 펌프액션 산탄총은 약실장전을 통한 전술 재장전이 가능하다[5] 레버액션은 탄창에 급탄 > 노리쇠 후퇴전진 > 발사, 상부장전/브리치블록은 약실 개방 > 급탄 > 약실 패쇄 > 발사[6] 끝이 뾰족한 탄자를 말한다[7] 마지막 두 녀석은 구식 소총탄들이다.[8] 에너지==힘×거리임을 기억하자.[9] 존 브라우닝윈체스터 1886[10] 여담으로 이 M1895는 윈체스터 M1873 / M1876, 새비지 모델 99과 더불어 레버액션 소총 중에서 몇 안 되는 착검이 가능한 레버액션 소총이기도 하다. #[11] 반면 리볼버만을 주류로 제작했던 콜트, 레밍턴, 스미스 & 웨슨 등은 현재도 살아있으니, 아이러니.[12] 영상에 나오는 모델은 마루신의 M1887로, 영화 터미네이터 2의 사양을 재현한 에어소프트 건이다.[13]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해보면 굉장한 이점이다.[14] 그런데 사실 저렇게 두 손으로 잡고 쏠거면 스핀 로딩을 하는 의미가 없기는 하다. 하지만 워낙 멋있게 나와서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는 듯.[15] 정확한 모델명은 알수 없으나 샷건인것을 봤을때 윈체스터 m1887로 추정[16] 지구 멸망 전 정치인들이 동화되어 있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