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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MEDAL OF HONOR: ALLIED ASSAULT | |
<colbgcolor=#4b4b4b><colcolor=white> 개발 | 2015, Inc |
유통 | Microsoft Windows EA Games macOS Aspyr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출시 | Microsoft Windows 2002년 1월 22일 2002년 2월 14일 2002년 2월 15일 macOS 2002년 8월 |
엔진 | id Tech 3 + ÜberTools for Quake III + 자체 개조[1] |
한국어 지원 | 지원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
해외 등급 | ESRB T PEGI 12 |
관련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아카이브(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아카이브(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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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트로 |
"Can one man truly make a difference?"
"인간 한명이 진정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2]
2002년에 2015, Inc[3][4]가 제작하고 EA Games에서 유통한 제2차 세계 대전 배경의 1인칭 슈팅 게임이다.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중에 처음으로 PC로 발매된 작품이다. "인간 한명이 진정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2]
2022년 기준으론 실물 패키지는 중고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지만 디지털 다운로드도 가능한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 전투를 스크립티드 시퀀스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된 초반 게임 디자인이 혁신적이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CPU | 450 MHz |
RAM | 128MB |
저장 공간 | 1.2GB |
GPU | 16MB |
3. 게임 플레이
게임 자체는 기존의 고전 FPS처럼 큰 차이는 없다. 무기도 1-9번 숫자키에 권총부터 대전차화기까지 다양하게 소지할 수 있다. 현재 당연하게 지원하는 가늠자 조준사격 기능은 없고, 근접공격도 권총을 들고 휘두를 수밖에 없었다. 소총 개머리판 후리기는 이후 출시된 두 확장팩에서부터 가능해졌다.2001년 E3 쇼에 상영된 트레일러 영상으로 추정되는 영상.[6]
하지만 이 게임이 특별한 것은 무엇보다도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 씬을 재현한 미션 때문이다. 효과음을 적극 활용하여 포성과 총성으로 뒤덮인 전장을 상당히 잘 표현했으며 여기에 아군 AI 병사들의 뛰어난 연기[7]와 더불어 영화의 디데이 장면과 유사한 흐름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켜줬다. 플레이 자체도 엄폐물에 잘 붙어가지 않으면 거의 용서없이 사망했기 때문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당시 게이밍 환경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그래픽이었다. 메달 오브 아너가 이룩해낸 이 업적은 약 2년 뒤 콜 오브 듀티가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의 우라돌격 씬을 재현하는 식으로 이어지며 FPS 게임사에 괴물 프랜차이즈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된다.
람보식 FPS 게임이기에 싸우다 보면 플레이어밖에 남아있지 않다. 첫 번째 임무에서 그 많은 아군들이 모두 몰살(물론 이건 시나리오상-독일군의 매복으로 어쩔 수 없지만...)당해버리고, 결국 주인공 혼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간혹 동료가 나오기는 하지만 동료가 무척 고마운 다른 FPS들과는 달리, AI 문제로 그리 큰 도움은 안된다. 후반부 킹타이거 탈취 임무[8] 같은 경우는 짐짝을 넘어서 또 하나의 적 수준이다.[9] 어느 정도냐면 플레이어가 설치한 폭탄을 보고도 멀뚱히 서서 구경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진행에 필요한 아군은 멀쩡한데 오히려 뒤에 있던 동료들만 피해를 입는다.
적 AI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서 침투 임무에서 총성이 들리고 아군의 시체가 보여도 정해진 스크립트대로만 움직이다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전투상황에서는 상당히 다채로운 행동을 보여주어서 당혹스럽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엄폐물 뒤에 숨어 총구만 내밀고 사격을 하기도 하고, 포복해서 자세를 낮추고 공격하기도 한다. 거기다 수류탄을 던지면 다시 집어 던진다던가 스스로 몸을 던져(!) 아군을 보호하는 등 당혹스러운 행동을 하여 플레이어를 놀라게 한다.[10] 심지어 병사가 아닌 일용직 노동자 같은 녀석들조차 권총을 뽑아들고 와리가리 스텝을 밟으며 사격을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다 때려부수는 임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주인공인 파웰 중위가 최정예 OSS 요원이라는 설정을 적극 활용하여 독일군 군복을 입고 침투하여 적의 설계도를 훔치고 사보타주를 하는 임무들이 많고, 저항군과 접선[11]하여 첩보활동을 하고 적을 교란하는 등 잠입액션을 해야 하기도 한다.[12] 즉 한 명의 평범한 병사가 전쟁에서 겪은 일을 묘사하기 보다는 007이나 코만도스 요원들과 같은 특수요원의 일대기를 그린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임무에서 방독면을 사용하며 플레이하는 임무가 있는데, 이건 당시에 신선한 발상이었다. 실제로 방독면을 쓴 듯 화면 한가득 손때로 얼룩진 렌즈가 나오고 시야가 좁아지며, 답답한 숨소리도 실감나게 구현했다. 폭탄을 모두 설치하고 나올때 나오는 폭파 장면도 당시엔 꽤 연출이 잘 된 편이다.
몇몇 임무에선 숨겨진 임무가 몇가지 포함(포로 구출, U-보트의 초계 일정 입수, 설치된 MG42로 점령한 벙커에서 바로 옆 벙커로 사격+주변 적 사살, 킹 타이거 파괴, 아군피해 최소[13] 등)되어 이를 달성할 시 훈장이 수여된다. 물론 싱글캠페인을 깨면 깬 당시 난이도에 맞는 훈장이 수여된다.[14]
이런 점에서 본 작은 이후 만들어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는 주제의식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는(초기작에 한해서) 대체로 평범한 이름모를 병사가 전쟁에서 겪은 일을 다루고 전쟁의 허무함을 극명하게 다루는 반면,[15] 이 작품은 게임의 제목이기도 한 명예훈장 수훈자에 해당하는 전쟁 영웅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멀티플레이도 당시 기준으로서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 다만 핵 문제가 있었고 국내에선 즐기기 좀 힘들었다. 게임 모드도 다양하고, 유저들이 만든 RPG 모드, 얼음땡 모드 등등도 인기가 있다. 게임스파이 서버를 기반으로 한 멀티플레이가 발매 후 10여년이 흐른 지금도 계속 지원되고 있다. 멀티 역시 하이퍼 FPS에 더 가까운 게임이며, 플레이어 체력이 높아서 총 몇방을 맞아도 안 죽어서 컨트롤이 상당히 중요하다.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볼트 액션식 소총을 들고, 똑같이 무장한 적과 대치해서 3인칭 모드로 건즈마냥 머리에 바람구멍 만들기를 노리면서 싸우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그리고 2014년 게임스파이가 지원해주던 다수의 게임 서버를 폐쇄하기도 했는 데 그 폐쇄된 게임들 중 이 얼라이드 어썰트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오리진에서 본 게임을 구매할 때도 멀티플레이가 안된다는 점을 확실하게 경고하고 있다.
4. 확장팩
확장팩으로는 스피어헤드와 브레이크쓰루로 두개가 있다. 다만 게임 분량은 본편에 비해 적은 편.[16]4.1. 스피어헤드
자세한 내용은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스피어헤드 문서 참고하십시오.4.2. 브레이크쓰루
자세한 내용은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브레이크쓰루 문서 참고하십시오.5. 캠페인
자세한 내용은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캠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각 확장팩의 캠페인은 각 확장팩 문서 참고.
6. 음악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메인 테마마이클 지아키노가 담당한 음악도 게임의 분위기에 맞게 연주되어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7. 무기와 고증
몇몇 현실성 오류가 있는데 탄약 보급이 전혀 다른 총으로도 된다. 톰슨의 탄약을 MP40으로 얻는다던지[17] 무기를 바꾼다는 개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을 듯.[18] 그리고 임무 2에서 나오는 소음 권총(High Standard HDM)이 어떤 놈이든 어디에 맞든 한 방에 보내준다. 심지어 손끝, 발끝에 맞아도 그냥 간다! 거기다가 관통효과까지 사기적이라 잘만 조준하면 1발에 여럿 골로 보낸다!. 그야말로 무적의 총. 아무리 은밀한 작전을 위한 소음 권총이라지만 이놈은 22구경인데... 단 은밀함을 위해 개조라도 했는지 실제와는 다르게 슬라이드 후퇴 효과도 없어서 한 발 쏘고 직접 장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난전일 때는 좀 위험하다. 그냥 기관단총으로 긁어버리자.독일군 총기가 매우 폼나게 표현된 편이다. MP40이야 자주 쓸 수 있어서 별 특색이 없어 보이지만 Kar98k 저격 소총이나 StG44같은 경우는 빼어난 연출빨에 힘입어 잔잔한 여운(?)을 남길 정도. 특히 독일군 저격용소총의 경우 미군의 스프링필드 소총에 비해 소리가 아주 일품이며 연사와 재장전도 더 빠르다. 당연히 고증 따지면 총소리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 리 없지만. 본격 독일군에 대한 환상을 충족시켜주는 게임.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는 이후에도 총기마다 고유의 개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듯한 모습이다.
8. 등장무기
자세한 내용은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등장무기 문서 참고하십시오.9. 평가
& | 스코어 | 유저 평점 |
본편 | 91/100 | 8.6/10 |
스피어헤드 | 74/100 | 7.5/10 |
브레이크쓰루 | 72/100 | 6.5/10 |
10. 한국 커뮤니티
당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활성화로 이쪽은 마이너한 부류였지만 그래도 FPS의 명작이라고 불릴정도로 매니아층에게는 큰 인기를 끌었다.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를 플레이 해본 사람은 한번쯤 방문해 봤을, "MOHAA(모하) 사이트"가 그것이다.90년대 코릴라닷컴에서 파생되어 나온 홈페이지로, 코릴라닷컴 폐쇄 이후에도 2008년까지도 계속해서 운영해오던 커뮤니티였다.
호스팅 어드민은 "dombi(돔비)". 관리자는 "leejin0504" 이었다. 당시 메달 오브 아너 플레이어가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무조건 이 곳을 거쳐야 했을 정도로 핵심 커뮤니티였다.방대한 커스텀 맵, 모드, 스킨, 패치파일 등을 제공하거나 공유하기도 했으며 멀티플레이는 Qplugin 이라는 브라우저 실행파일로 홈페이리 게시글을 클릭하면 바로 게임이 켜져 해당 서버로 연결되는 구조였다.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이외에도 당시 국내 FPS게임 제작 회사에서 이 커뮤니티와 연락하여 일정 유저를 선발해 2war, 메달 오브 아너 온라인 등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요청하거나 진행하기도 했다.
2008년 이후 카페가 폐쇄되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2021년을 기점으로 다시 사람들이 모이며 활성화되는 중이다.
지금은 사라진 www.mohaa.co.kr 싸이트의 도메인은 현재까지도 leejin0504이 소유하고 있다
링크는 카카오 오픈톡방
11. 멀티플레이
" IRC " 프로그램으로 멀티를 하였다. "SKY IRC, 메달IRC, M IRC 등.." 프로그램으로 300~넘는 유저들과 같이 자신의 IP를 검색 후 방을 개설 유저들과 게임을 하였다. 그때 당시 IRC는 #방이름 으로 여러 가지의 클랜,모임에 들어갈 수가 있었던 점을 이용하여 " !외침 메달 오브 아너 서버 오픈 IP 222.XXX.XXX.XX " 적으면 되었기에 일부로 여러 사람에게 일일이 말할 필요가 없었고 이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겼다.[19]12. 리마스터 모드
외국에서는 아직 500명 넘는 인원이 겜을 즐기고 있으며, 유저들이 비공식 그래픽 패치 등으로 메달 오브 아너 리마스터를 제작 중이다. 리마스터 영상 일부분 일반인 유저들이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FPS 유저들의 추억이 많은 게임이므로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1] 라이팅, 하이트맵 지형 등[2] 한 명의 전쟁 영웅을 중심으로 전쟁을 바라본 본작의 관점이 잘 드러나는 문장이다.[3] 이 회사에서 퇴사한 사람들이 세운 회사가 인피니티 워드다. 그래서 그런지 이후에 나온 콜 오브 듀티는 이 게임과 그래픽이나 분위기면에서 상당히 비슷하다.[4] 스크립트를 사용한 이벤트 연출의 비중이 크다든가, 탱크 조종 임무와 거치대 사격 임무 중간중간 들어간다든가 하는 등[5] 오리진을 통해 구입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지역 제한이 걸려 있어서 구매는 가능하지만, 플레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6] 실제로 출시된 버전과는 좀 다르다. 게임내에 구현되지 않은 에피소드도 보이며 포복을 하거나 달리면 총을 늘어뜨리는 콜 오브 듀티와 유사한 면도 보인다.[7] 부상병을 끌고 가다가 포탄을 맞고 비명횡사한다거나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다급하게 무전을 외치는 무전병의 모습, 패닉 상태에 빠져 장애물 뒤에 숨어서 부들부들 떠는 병사의 모습 등은 그 당시로선 충격 그 자체.[8] 동료로 전차병 2명과 의무병 1명이 붙으며, 중간에 전차병이 죽게 되면 임무 실패가 된다. 그런데 임무의 무대는 독일군이 쫙 깔린 도시로, 후반 임무답게 어지간한 건물지붕이나 창에는 저격병이 플레이어와 아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황. 동료들 AI가 일정 상황 만족시 자동으로 전진하는 식이라 전차병들이 자기 멋대로 앞으로 나서다가 저격병에게 죽기 일쑤였으며 반대로 일정 상황이 만족되지 않는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앞으로 가도 동료들은 안 따라오고 멀뚱멀뚱 서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럴 때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면 진짜 암걸린다. 게다가 의무병은 전차병을 치료조차 하지 않는다.[9] 모든 훈장을 노리는 유저들은 이 임무를 하다가 급격한 고혈압 증세를 보일 수도 있다. 여기서 훈장을 따려면 한명의 사망자도 없이 탱크를 타야 하는데 안 그래도 독일군 저격병들이 보이지도 않게 대량으로 숨어있는 데다 후반부에 시청 안으로 들어가면 완전 전면전으로 대결해야 해서 동료들이 사망할 가능성이 배로 높아진다.[10] 모두 플레이어는 따라 할 수 없는 행동이다. 특히 모퉁이에서 은폐사격을 하는 경우 Kar98k 소총을 한손으로 들어서 쏘는데 거의 백발 백중의 명중률을 자랑한다.[11] 주인공 마이크 파웰과 접선하는 여성 저항군 '마농 바티스트'로, 메달 오브 아너: 언더그라운드의 주인공이자 메달 오브 아너(1999), 메달 오브 아너: 유러피언 어썰트에서도 등장한 유서깊은 캐릭터다. 그녀는 실제로 전설적인 저항군이자 OSS 공작원이기도 했던 헬레네 데샹 아담스(1921~2006)을 모티브로 했으며 MOH: 언더그라운드 개발 당시 헬레네 데샹 아담스가 자문을 해주기도 했다.[12] 물론 종극에는 다 때려 부수게 되어 있다.[13] 브리타니에서 전차병 사상자 무, 슈메르첸 요새에서 아군피해 4명이하[14] 쉬운 난이도는 동성훈장, 중간 난이도는 은성훈장, 어려운 난이도는 수훈 십자장이 수여된다.[15] 사망하면 검은 화면이 나타나며 각종 허무주의적인 명언이 나온다.[16] 총 6개의 챕터에 미션도 많았던 본편에 비해 스피어헤드는 챕터 3개에 미션은 고작 9개에 불과하다. 브레이크쓰루는 챕터는 마찬가지로 3개지만 그나마 미션은 스피어헤드에 비해 많은 편.[17] MP40은 9x19mm를 사용하고 이 게임에 등장하는 톰슨은 45ACP를 사용하는 모델이다.[18] 이런점은 확장팩 브레이크쓰루에서 탄약 보급에 제한을 거는 식으로 좀 변경이 가해지지만, 독일군의 탄약 상자를 얻었는데 여전히 연합군 무기의 탄약이 보충되는 상황은 그대로다.[19] 물론 어딜가나 고인물화 되며 생기는 좆목포함. 이 좆목질은 생각보다 심각하여 뉴비 밴 등으로 스스로의 고인물화를 야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