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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aa066><colcolor=#305e94> 개발 | EA 로스엔젤레스 |
유통 | 일렉트로닉 아츠 |
플랫폼 | PlayStation 2 | Xbox | 닌텐도 게임큐브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출시 | PS2 2003년 11월 11일 2003년 11월 28일 2003년 12월 4일 2004년 1월 30일 XB 2003년 11월 11일 2003년 11월 28일 2004년 1월 30일 NGC 2003년 11월 11일 2003년 11월 28일 2003년 12월 4일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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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opad> |
CM |
2. 시스템
멀티 플레이에는 캠페인 CO-OP 모드와 데스 매치, 팀 데스매치 모드가 있었다. 멀티 플레이가 상당히 인기 있었다고 한다.근접 공격은 한 방이다. CO-OP 모드여도 얄짤은 없는데, 아군 사격이 켜져 있으면 한 방에 쓰러진다.
3. 스토리
1941년 12월 7일, 미 해병대 상병 '조 그리핀'은 USS 캘리포니아에서 쉬던 중 진동을 느끼고 사이렌 소리를 듣자 갑판으로 나오고 진주만 공습으로 공격받고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후 함대 방어에 성공하고,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필리핀, 과달카날에서 전투를 치르고 공적을 인정 받아 OSS에 들어가 병장으로 진급한다. OSS 요원이 되어서는 싱가포르, 버마, 등 태평양 전역에서 작전을 수행한다.4. 등장인물
- 조셉 "조" 그리핀
- 도니 그리핀
- 필립 앤드류 브롬리
- 마이클 폴 플로이드
- 에드먼드 해리슨
- 잭 "거니" 로튼
- 프란시스 조반니 스피넬리
- 이치로 "해리" 다나카
- 실러스 휘트필드
- 라지
- 시마 마사타카
- 캔들러
- 세르게이 보르프
5. 등장 무기
- 권총
- 소총
- 기관단총
- 기관총
- 기타
6. 캠페인
- 굴욕의 날 - 전함 캘리포니아에서 휴식을 취하던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불바다가 된 함내에서 탈출하는 것이 주된 미션이다. 특이하게도 함내 이발소까지 세세하게 구현되어있다.
- 진주만 - 진주만(영화)를 오마쥬한 미션으로 전함의 기관총으로 일본군 함재기들과 다가오는 산소어뢰를 격파해야 한다. 끝내 탈출해서 보트에 타게 되고 기관포로 일본군 함재기들을 격추하며 진주만을 탈출하게 된다.
- 필리핀 함락 - 필리핀 시가지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이는 미션이다. 트럭을 타고 탈출하며 마무리.
- 과달카날 야습 - 과달카날 전역을 배경으로 하는 미션. 마지막에는 일본도를 들고 돌진해오는 일본군들을 상대로 기관총으로 무쌍을 벌이는데 아무래도 존 바실론을 오마쥬한 것 같다.
- 피스톨 피트 결투 - 지난 번 미션에 이은 과다카날 전투를 배경으로 하며, 고지의 일본군 갱도 포병 진지를 점령하는 미션이다.
- 싱가폴 슬링 - 일본군 점령 치하의 싱가폴에 침투해 소음 권총으로 일본군들을 암살하는 미션. 미션의 목표는 일본군의 연회장에 참석한 나치 독일 장교들의 회의에 침투하는 미션이다. 주인공이 나치 독일의 장교복을 훔쳐 연회장에 침투하게 되는데 속옷과 팬티 차림의 본 주인(...)이 찾아와서 저 자식이 내 옷을 훔쳤어!라고 절규하는 것이 깨알개그포인트.
- 야마시타의 금을 찾아서- 1944년, 버마 전선을 배경으로 한 작전. 일본군이 점령한 고대 불교 사원으로 가게 되는데, 그 규모가 심히 크고 아름답다. 이때 거대한 불상이 있는데 바주가포로 사격할 경우 불상의 머리가 떨어지는 것이 스크립트로 구현되어있다.
-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콰이 강의 다리를 모티브로 만든 미션. 금괴를 실은 일본의 열차들을 파괴한 뒤 지나가던 E13A 수상기 한 대를 노획하게 된다.
- 항공모함 파괴작전 - 대담하게 수상기를 타고 다이호(항공모함)에 침투하는 미션. 항공모함 내부를 난장판으로 만든 뒤 다시 함재기를 타고 퇴출하면서 설치해둔 폭약을 터뜨려 항공모함을 격침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원래 역사에서의 다이호 최후처럼 주요 환기구들을 열어서 함내부로 유증기를 퍼지게 하는 것이 깨알같이 반영되어 있다. 덤으로 태평양 전쟁 배경으로 한 게임 중 흔치 않게 일본 해군 정복들이 세세하게 구현된 미션이다. 수병부터 시작해서 일본 해군 장교 특유의 군청색/백색 장교복을 입은 NPC는 물론이고 조종사까지 구현되었다. 그리고 조리실 안에 들어갈 경우 오니기리들이 있는데, 이걸 먹을 경우 체력 회복이 된다![8]
7. 음악
기존의 마이클 지아키노가 아니라 크리스토퍼 레너츠가 사운드 트랙을 담당했다. 전장의 분위기를 잘살린 곡으로 호평받았다.[9]8.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07-29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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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70점을 못넘은 작품이다. 고증이나 분위기면에서는 좋은편이었지만, 불안정적인 폴리곤, 미숙한 AI 등의 문제로 미완성이라는 말을 들은 작품이다.
9. 기타
- 메달 오브 아너: 라이징 선 2라는 후속작이 기획되었던 작품이다. 본작 주인공 '조 그리핀'의 형제 '도니 그리핀'을 주인공으로 할 예정이었으나, 기획은 초반에 취소됐기에 정보가 거의 없다.
- 일본판의 경우 발더빙 현상 때문인지 일본군의 음성이 다르다.
- 라이징 선의 일본군은 유독 11년식 경기관총을 많이 들고 다니는데, 문제는 빠른 연사력으로 플레이어의 체력을 갉아먹는다. 정작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휴대용 11년식은 연사력이 느리다.
- 게임을 저장하지 않았을(처음 시작하는) 경우 게임이 바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