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38><colcolor=#fff> 윌리엄 보일 William Boyle GCB, GCV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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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제12대 코크와 오러리의 백작 윌리엄 헨리 더들리 보일 William Henry Dudley Boyle, 12th Earl of Cork and 12th Earl of Orrery | |
| 출생 | 1873년 11월 30일 | |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서리주 파넘 | ||
| 사망 | 1967년 4월 19일 (향년 93세) | |
| 영국 런던 | ||
| 국적 | | |
| 복무 | 영국 해군 (1889~1940) | |
| 최종 계급 | 원수 | |
| 참전 | 의화단 운동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
1. 개요
영국의 군인.2. 생애
서리주 파넘에서 제11대 코크 백작 제럴드 에드워드 보일의 아들로 태어났고 1887년 교육함 HMS 브리타니아에 입교해 1889년 수료 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지중해함대 전함 HMS 콜로서스에 배치되었고 이후 HMS 액티브에 배치되고 1894년 중위로 진급하고 1년 뒤 대위로 진급했다. 순양함 HMS 퓨리어스에 배치되었고 이후 슬루프함 HMS 대프니 소속으로 의화단 운동 8개국 연합군 소속으로 투입되었다. 이후로도 여러 함정에서 복무하며 제2차 발칸 전쟁 당시 전선시찰장교로 파견되었다.1차 대전이 발발하고 로즐린 위마이스 소장 휘하에서 갈리폴리 전투에 참가했으며 순양함 HMS 폭스 소속으로 홍해 순찰을 담당했다.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의 아랍 봉기를 지원해 바스 훈장을 수여받았고 1917년 대령으로 진급하고 헨리 올리버와 함께 제1순양함전대를 공동으로 지휘해 종전까지 중동해안에서 활동했다.
전간기간 순양함 HMS 타이거의 함장이 되었고 1922년 왕의 부관이 되었다. 1923년 소장으로 진급해 대서양함대 제2전투전단장이 되었다. 해군참모대학참모장, 제1순양함전단장을 거쳐 1928년 중장으로 진급해 예비함대사령관, 해군참모대학교장을 거쳐 1932년 대장으로 진급했다. 1933년 본토해군사령관이 되었고 1934년 백작직위를 물려받았다. 1938년 원수로 진급했다.
2차 대전 당시 스칸디나비아 전역 캐서린 작전에서 독일군을 해안에서 봉쇄하려는 시도를 했고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군을 엄호하는 역할을 했다. 1940년 제대했으며 1967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