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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목록3. 현황4. NATO 계급 코드5. NATO군 편제6. NATO 코드명7. 참가국 및 주요 선임군인
7.1. 각 국 군사대표
8. NATO 군사위원회(NATO Military Committee)9.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9.1. 브룬숨 연합합동군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Brunssum)9.2. 나폴리 연합합동군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Naples)9.3. 연합공군사령부(Allied Air Command)9.4. 연합지상군사령부(Allied Land Command)9.5. 연합해상군사령부(Allied Maritime Command)9.6. 해상타격지원군(Naval Striking and Support Forces NATO)
10. 연합개혁사령부(Allied Command Transformation)1. 개요
북대서양 조약 기구 산하의 연합군으로, 흔히 나토군으로 불린다. 실질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장(最長)의 역사를 가진 다국적군이다.[1] 사령부의 위치는 유럽 전역에 널리 퍼져있다.2.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목록
순위 | 국가 | 국방비 (USD, 억 단위) | 주요 특징 | 병력 수 (명) |
1 | 미국 | 8600 | 세계 최대 국방비와 군사력을 보유. 항공모함 다수, 최첨단 무기체계 | 약 1,390,000 |
2 | 영국 | 658 | 최신 항공모함, 핵잠수함, 강력한 특수부대 보유 | 약 148,000 |
3 | 독일 | 681 | 유럽 최대 경제력 바탕으로 최신 무기 도입 중 | 약 183,000 |
4 | 프랑스 | 566 | 항공모함, 핵잠수함, 핵무기 보유. 아프리카, 중동에 군사 활동 활발 | 약 205,000 |
5 | 이탈리아 | 316 | 강력한 해군, 항공모함과 준강대국급 공군 보유 | 약 170,000 |
6 | 스페인 | 192 | 중규모 군사력과 해군 전력 보유 | 약 140,000 |
7 | 캐나다 | 289 | 대규모 국토 방어와 평화 유지 임무에 적극적으로 참여 | 약 68,000 |
8 | 폴란드 | 291 | 러시아 견제 목적으로 군사력 대폭 증강 중 | 약 175,000 |
9 | 네덜란드 | 167 | 강력한 해군 및 공군, NATO의 핵심 해군 전력 | 약 42,000 |
10 | 튀르키예 | 158 | 대규모 병력과 강력한 육군, 공군 및 드론 전력 보유 | 약 500,000 |
11 | 노르웨이 | 88 | 북유럽의 전략적 위치에서 해군과 공군 활약 | 약 23,000 |
12 | 그리스 | 71 | 지중해 해군 및 육군 전력, 국방비 비중이 높은 편 | 약 130,000 |
13 | 핀란드 | 73 | 러시아와 긴 국경, 강력한 육군 및 공군 전력 보유 | 약 21,500 |
14 | 루마니아 | 85 | 동유럽에서 중요한 군사 거점 역할 | 약 67,000 |
15 | 덴마크 | 67 | 작지만 효율적인 해군과 공군 보유 | 약 16,000 |
16 | 포르투갈 | 10 | 유럽과 아프리카, 대서양을 연결하는 해군 기반 | 약 29,000 |
17 | 체코 | 62 | 현대화된 중형 규모의 군사력 | 약 27,000 |
18 | 스웨덴 | 72 | 2024년에 가입, 강력한 해군과 공군 보유 | 약 21,000 |
19 | 헝가리 | 45 | 최근 군사력 강화 중이며 NATO 협력 강화 | 약 24,000 |
20 | 불가리아 | 16 | 동유럽 방어선의 일환으로 NATO에서 전략적 위치 | 약 40,000 |
21 | 벨기에 | 70 | NATO 본부 소재지. 소규모지만 강력한 공군 | 약 26,000 |
22 | 슬로바키아 | 18 | 동유럽 군사 협력 강화를 위한 중형 규모 군사력 | 약 15,000 |
23 | 크로아티아 | 10 | 발칸 반도 내 NATO 전략적 위치 | 약 15,500 |
24 | 리투아니아 | 21 | 러시아 국경에 위치, NATO 강화 배치 | 약 22,000 |
25 | 라트비아 | 13 |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어 NATO 방어선의 일부 | 약 16,500 |
26 | 에스토니아 | 11 | 사이버 보안과 방어력 집중 | 약 8,500 |
27 | 슬로베니아 | 9 | 소규모 군사력, NATO 작전 지원 집중 | 약 7,200 |
28 | 알바니아 | 3 | 발칸 반도에서의 전략적 거점 | 약 8,000 |
29 | 북마케도니아 | 2 | 최신 회원국으로 NATO 방어선 강화 기여 | 약 8,000 |
30 | 몬테네그로 | 2 | 2017년에 가입, 발칸 반도에서 NATO 역할 수행 | 약 2,300 |
31 | 룩셈부르크 | 6 | 소규모 군사력, 재정 및 정보 지원에 집중 | 약 1,000 |
32 | 아이슬란드 | 0 | 군대는 없으나 NATO 기지와 항공 방어 역할을 지원 | 없음 |
총합 | 1.26조 달러 | 3,549,500 |
NATO는 총 32개 회원국의 군사 동맹이다.
3. 현황
유럽연합[2]의 존재로 동맹국 간의 국경이 큰 의미를 갖는 건 아니지만. 또한 테러와의 전쟁 때문에 중동에도 야전사령부가 있다.주요 구성과 지휘부를 보면 알겠지만 3, 4성급 이상의 고위 장성급 장교들이 정말 많다. 어떤 나라들은 자국군보다 나토군에 대장이 더 많다. 대표적으로 독일 연방군. 이런 이유로 어떤 곳은 중장이 보임되어야 할 군 최고 선임 자리에 대장이 앉는 기현상도 발생한다.
자군에는 국방참모총장이 유일한 대장인데 나토군에는 독일 출신 대장이 두 명이나 있다. 서유럽 군대가 대부분 군축을 실시하며 장성급 보직도 매우 적어졌는데, 이를 나토에서 채워주고 있다.[3]
에이스는 당연히 미군이지만, 핵보유국인 영국과 프랑스의 목소리도 굉장히 강하다.[4] 프랑스는 한 때 나토를 탈퇴하고 독자적 노선을 걷기도 했지만 결국 아무리 못해도 냉전 후반기부터는 나토와 협력한다. 냉전 당시에 최전선을 담당했던 독일 연방군도 마찬가지다.
특히 냉전기에는 극동에서 한국이 육군, 일본이 해군으로 특화된 것처럼 소련에 맞서 국가별로 담당 임무를 정하고 그에 특화된 전력을 갖추기를 요구하였었으나, 그 와중에도 독자적인 전력[5]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었다.
정작 냉전 종식 후에는 너무 군축을 하는 바람에 트럼프가 안보에 무임승차한다고 비판하며 학을 떼었을 지경. 그래도 최근 바이든 정부 들어서 다시 정신차리고 국방에 힘과 노력을 쏟기 시작했다. 상세한 것은 후술한다.
그 외 주요국의 역할을 정리해보면
- 튀르키예군: 소련 흑해 함대의 지중해 진입을 저지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동으로는 위성국도 아니고 소련과 직접 국경이 닿아있는 국가이기도 했다. 21세기 들어서는 중동에서 말썽이 나는 마당에 튀르키예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하지 않다보니 좀 까였지만 반테러전선에서 튀르키예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고,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NATO내에서 튀르키예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여전히 NATO와 러시아가 전쟁을 벌일 경우 선봉으로 투입되거나 1타로 두드려 맞을 나라이다.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도 니키타 흐루쇼프는 튀르키예에 배치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 폴란드군: 원래 폴란드는 소련의 위성국으로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체력을 책임지던 탱커였으나 소련 해체 이후 서방세계로 전향함과 동시에 냉큼 NATO에 가담해버렸고, 현재는 독일 못지않은 강력한 육군력으로 나토의 탱커로 변신했다.[6] 옆동네 동유럽의 구 소련 위성국들이자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회원국이었지만 냉전이 끝나고 나토에 가입한 회원국의 군대들인 체코군, 루마니아군, 발트 3국 등의 동유럽의 내로라 하는 군대들과 함께 러시아군을 견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옆동네인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가 굉장히 곤란한 위치가 되었다.[7]
- 스페인군: 옛날 아르마다 말고는 별 볼일 없는 군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최우수 성적을 가진 미 해군 장교들이 스페인 함대로 갈 정도로 오늘날에도 유럽에서 손꼽히는 해군 강국이자 중요한 요충지다. 좀 서부에 치우친 감이 있고 지브롤터도 영국이 갖고 있다지만 어쨌든 북아프리카의 코 앞이기도 하다.
- 캐나다군: 북극권에서 소련 잠수함들이 미사일을 쏘면 1타로 처참하게 얻어터졌을 나라. 때문에 미국과 공투하여 NORAD도 만들고 서유럽 국가들과도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 이탈리아군: 세간의 시선과 밀덕계의 시선에서는 개그성 짙은 군대로 인식되지만 아드리아해만 건너면 바로 그리스가 나온다는 위치, 그리고 아프리카로의 영향력 확대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이다. 남유럽에서 손꼽히는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북아프리카로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에 지중해에서 군사작전을 펼칠 때 나토군은 이탈리아가 소극적일 경우 개판이 되며, 이는 오디세이 새벽 작전 등 나토가 북아프리카 지역에 개입할 때마다 증명되었다. 이탈리아군이라고 하면 흔히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과 같이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런 일화들은 개그 목적으로 과장과 왜곡이 섞인 것이라 이탈리아군의 위력과 위상이 정말 농담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탈리아의 국력은 어쨌건 강대국에 속하는 수준이고 지정학적 위치 역시 지중해의 중심이자 북아프리카/동유럽으로 연결되는 요충지이다. 따라서 나토 내에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만약 이탈리아가 빠진다면 나토 역시 상당한 곤란, 특히 지중해 방면을 향한 영향력 투사에 큰 지장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입지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냉전이 끝나고 나서는 지나친 군축으로 과거에 비해 크게 약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이 없으니 안심하고 숨돌린 건 좋은데 20년쯤 쉬었더니 전력이 심각하게 붕괴하였다고 할 정도다. 때문에 2017년 영국 육군이 동원할 수 있는 전력이 2개 사단과 1개 여단 밖에 없다거나 전차군단으로 유명한 독일이 기관총의 교체 시기가 어긋나자 장갑차에 빗자루를 대신 달고 훈련에 나오는 등[8]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 직전 기준으로 유럽의 주요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의 전차 보유량은 200~300대 수준으로, 냉전 시기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다. 여전히 유럽 전체를 합치면 전차 보유량, 전투기 보유량 모두 무시하지 못 할 수준이지만[9], 개별 국가들이 보유한 전력은 상당히 감축된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보급품 비축량으로, 오디세이 새벽 작전에서도 미군을 제외한 타국은 누구 할 것 없이 미국 항모전단에 미치지 못하는 화력을 보여주면서 포탄 재고 부족을 이야기했고, 우크라이나 위기에서도 유럽 국가들은 마찬가지로 미국 눈치를 많이 봐야 했다. 기존 군사력 평가 자료는 병력 수나 전투기, 전차, 함선 등의 장비 보유 현황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탄약과 석유 재고 등의 작전 수행에 필요한 보급품은 지표에 크게 반영하지 않았다. 유럽연합국들의 무자비한 군축이 신장비 개발과 인력 축소 뿐만이 아니라 기존 전력의 작전 수행 능력까지 감축시켜 버린 것.
NATO 예산의 경우에도 2010년대까진 미국이 65%를 부담하고 있었다. 그래서 미국제일주의를 제창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고 바로 나토 회원국이 침공받았을 시 다른 회원국이 의무 참여 조항 재검토와 함께 유럽에 나토군의 방위비와 분담금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때문에 2020년대 이후론 NATO 예산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독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다시 위협으로 떠오르는 푸틴의 러시아, 예측불가능한 트럼프의 미국과 함께 밑에서는 IS의 테러위협, 중동과 아프리카의 난민들이 쏟아져오는 미증유의 위기를 겪게 된 유럽은 자체 국가의 방위에 쏟는 돈을 증강함과 동시에 유럽연합군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게 되었다. 이러한 유럽의 군비 증강 추세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본격화 된다.
군사교류가 매우 활발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만든 NATO 코드명이라던가 NATO 계급 코드, NATO 탄약 표준 등이 잘 알려져 있다. 특히 NATO탄은 회원국 내에서는 모두 호환되며, NATO와 무관한 나라들 중에도 미국과 동맹인 나라들은 대부분이 미군 때문에라도 NATO탄을 쓴다.[10] 심지어는 러시아를 비롯한 반미 국가들도 외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NATO 규격에 맞춰 출시하는 경우가 있다. NATO 코드명의 경우는 너무 널리 쓰이다보니 일부 공산권 무기들은 본명보다 NATO 코드명이 더 유명하기도 하고, 러시아 무기들이 많이 알려진 뒤 아쿨라급 같이 NATO와 러시아의 명칭이 혼동되는 사례들은 각종 문건 등에서 혼란을 빚기도 했다.
또한 NATO 내에서도 나라마다, 그리고 언어마다 중구난방으로 어법이 다르고 계급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계급간 대응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굴리다 짜낸 것이 非NATO 국가들도 꽤 참고하는 NATO 기호와 계급 코드인데 용어는 사실 회원국들 스스로 쓰면서도 헷갈린다. 똑같이 영어 쓰는 미국과 영국도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아서 투덜대는 판인데 소련 위성국이었다가 1990년대에 들어온 중소국들은... 무기 규격 같은 거는 어떻게 맞추라면 맞추겠지만 계급체계나 편제에 있어서는 정말 명쾌한 답이 없다. NATO는 세계대전 이후에나 창설되었지만 근현대까지의 군사학 발전의 방향, 역사, 배경이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라 무작정 미군 식으로 무식하게 때려넣는다고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이들 중에는 자국어 단계에서부터 여러 언어 쓰는 나라도 많다. 하기사 이런 부분은 국제기구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NATO 회원국들이 군사적으로 한가닥 하는 나라들이 꽤 많지만, 이들 외에도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한국, 일본, 호주에서도 소규모 병력을 파병하여 나토와 입장을 같이 한다. 이들은 미국의 非 NATO 동맹국(MNNA: Major Non-NATO Ally)에 속해 있으며, 미국과의 관계에서 NATO 동맹국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다만 한국과 일본은 중국과의 대치 때문에 실제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은 수백명 가량의 평화유지군 파병 정도 이상을 하지 못하며,(사실 미국이 원하는 것도 중국 견제이긴 하지만) 호주군은 미국이 요구하는 만큼의 임무에 참여는 하는데 병력이 너무 적어서 기여분이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
과거에는 이스라엘군도 포함됐지만 한일호보다도 국제적으로 기여를 안하는데다 아랍권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그냥 친서방 국가 정도로 분류하고 있다.
사우디는 ISIL과의 밀월관계가 드러나면서 관계가 약간 삐걱대는 상황이고 이란과의 분쟁으로 거한 삽질을 하는 바람에 서방세계에서의 중요성도 날로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군사적으로도 예멘 내전을 정리하기 위해 내전에 개입했다가 역으로 후티가 국경을 넘어오는 바람에 자국 영토가 침공당하고 군사기지가 점령당하고 헬기가 격추되고 아시르 주가 황폐화되는 과거의 이탈리아군이나 이라크군, 우크라이나군이 연상되는 심히 당나라 군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이들이 나토군에 들어갈 날은 한참 멀어지게 되었다. 요르단이나 UAE는 대ISIL용으로 활약 가능하긴 한 수준이지만 어째 존재감이 없다. 이집트도 무함마드 무르시 독재정권이 수립된 뒤 관계가 많이 나빠진 상태. 물론 얼마 안돼서 다시 압델 파타 엘 시시의 친미 정권으로 돌아왔지만.
장비 통일 및 개발비용 절감을 위해 회원국 사이에 무기를 공동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공동개발로 파나비아 토네이도나 FREMM급 등 준수한 결과물을 얻은 경우도 꽤나 존재하지만,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NH90 등의 실패 사례로 인해 밀리터리 동호인 사이에선 공동개발품은 대부분이 실패작이라는 인식이 상당하다.
4. NATO 계급 코드
회원국들 간 역사나 언어에서 기인한 군사 계급 차이가 너무 많아서 NATO는 자체적으로 군사 계급 코드를 만들고 그것을 기초로 계급 비교가 가능케 하여 동맹국이나 주변국간 교류를 원활하게 했지만, 회원국들 간의 혼란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고 있다. 어쨌든 세계 여러 나라 군대의 계급 비교에 있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기도 한다. 항목 참조.5. NATO군 편제
자세한 내용은 NATO군/편제 문서 참고하십시오.6. NATO 코드명
자세한 내용은 NATO 보고명 문서 참고하십시오.7. 참가국 및 주요 선임군인
출처- 그리스군: 디미트리오스 후피스(Δημήτριος Χούπης) 육군대장 ★★★★
- 네덜란드군: 온노 아이헬스하임(Onno Eichelsheim) 공군대장 ★★★★
- 노르웨이군: 에이릭 크리스토페르센(Eirik Kristoffersen) 육군대장 ★★★★
- 덴마크군: 플레밍 렌트퍼(Flemming Lentfer) 공군대장 ★★★★
- 독일군: 카르스텐 브로이어(Carsten Breuer) 육군대장 ★★★★
- 라트비아군: 레오니즈 칼닌스(Leonīds Kalniņš) 육군중장 ★★★
- 루마니아군: 게오르기터 블라드(Gheorghiță Vlad) 육군대장 ★★★
- 룩셈부르크군: 스티브 툴(Steve Thull) 육군대장 ★
- 리투아니아군: 발데마라스 루프시스(Valdemaras Rupšys) 육군대장 ★★★★
- 몬테네그로군: 조란 라자레비치(Zoran Lazarević) 육군준장 ★
- 미군: 찰스 브라운(Charles Q. Brown, Jr.) 공군대장 ★★★★
- 벨기에군: 미셸 호프만(Michel Hofman) 해군대장 ★★★★
- 북마케도니아군: 바스코 규르치놉스키(Васко Ѓурчиновски) 육군중장 ★★★
- 불가리아군: 에밀 에프티모브(Емил Ефтимов) 해군대장 ★★★★
- 스웨덴군: 미카엘 뷔덴(Micael Bydén) 공군대장 ★★★★
- 스페인군: 테오도로 로페즈 칼데론(Teodoro Esteban López Calderón) 해군대장 ★★★★
- 슬로바키아군: 다니엘 즈메코(Daniel Zmeko) 육군대장 ★★★★
- 슬로베니아군: 로베르트 글라바시(Robert Glavaš) 육군중장 ★★★
- 아이슬란드: 요나스 알란손(Jónas G. Allansson) 국방사무총장
- 알바니아군: 아르벤 킹지(Arben Kingji) 육군소장 ★★
- 에스토니아군: 마르틴 헤렘(Martin Herem) 육군대장 ★★★★
- 영국군: 토니 라다킨(Sir Tony Radakin) 해군대장 ★★★★
- 이탈리아군: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Giuseppe Cavo Dragone) 해군대장 ★★★★[11]
- 체코군: 카렐 레흐카(Karel Řehka) 특수군중장 ★★★
- 캐나다군: 웨인 에어(Wayne Eyre) 육군대장 ★★★★[12]
- 크로아티아군: 티호미르 쿤디드(Tihomir Kundid) 육군중장 ★★★
- 튀르키예군: 메틴 귀락(Metin Gürak) 육군대장 ★★★★
- 포르투갈군: 조제 폰세카(José Nunes da Fonseca) 육군대장 ★★★★
- 폴란드군: 비에스와프 쿠쿠와(Wiesław Kukuła) 육군대장 ★★★★
- 프랑스군: 티에리 부르크하르(Thierry Burkhard) 육군대장 ★★★★
- 핀란드군: 얀네 야콜라(Janne Jaakkola) 육군대장 ★★★★
- 헝가리군: 뵈뢴디 가보르(Böröndi Gábor) 육군대장 ★★★★
7.1. 각 국 군사대표
#8. NATO 군사위원회(NATO Military Committee)
공식사이트사무총장 | 의장 | 부의장 | 국제군사참모본부장 |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13] (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 롭 바우어[14] 해군대장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 앤드류 롤링 육군중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야누시 아담차크 육군중장 (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 |
9.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주요리더십SHAPE 군사대표 | |||
목록 | |||
최고사령관 | 부사령관 | 참모장 | 부참모장 |
크리스토퍼 카볼리 육군대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케이스 블런트 해군대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요아힘 륄레 해군대장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위베르 코트로 육군중장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국제관계 및 전략담당관 | 주임원사 | ||
스테펜 커빙턴 국제관계 및 전략담당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케빈 J. 마터스 육군준위(원사)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
특수작전장교 | 계획참모 | 작전참모 | 지원참모 |
안토니오 M. 플레처 육군중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다비데 레 공군소장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매튜 J. 반 와게넨 육군소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라이문도 로드리게스 로카 육군소장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사이버공간참모 | 군사교류참모 | 전략기획참모 | |
프랑크 슐뢰서 육군소장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군스테인 브로스달 해군소장 (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 바하드르 솅귄 해군준장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
법률담당관 | 재정획득담당관 | 정보통신국장 | |
안드레스 B. 무노스 모스퀘아 법률담당관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하비에르 A. 카라스코 페나 재정획득담당관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제이 H. 잔젠 정보통신국장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연합원정군 최고사령부를 실질적으로 계승하며, 최고사령관 보직(Supreme Allied Commander, Europe, SACEUR)은 초대 최고사령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육군 원수 이래 계속해서 미군 포스타인 유럽사령관이 겸임한다. 군사위원회 의장은 사실상 바지사장이고 이 SACEUR 보직이 NATO군의 진짜 실세로 꼽힌다. 역대 사령관 대다수는 육군 출신으로, 냉전이 종식된 이후에나 타군 출신도 임명되는 추세이다. 좀 곤란한 사례로, 사령관이 대장인 마당에 부사령관인 Deputy SACEUR에 영국군 원수가 보임되기도 했다.(...)[15] 사령관 자리가 원체 실세 중 실세로 평가받는 자리다보니 미 합참에서 근무하다가 사령관에 부임하는 경우도 있었다. 2000년과 2003년 연이어 임명된 조지프 랄스턴과 제임스 존스 장군은 각각 미 합참차장과 해병대사령관을 지내다가 옮겨왔다.
본디 2개국 이상의 국가로 구성된 군대에는 부참모장이라는 보직이 편제되는데 여기서도 이와 같은 원리로 부참모장이 편제되어 있다.
9.1. 브룬숨 연합합동군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Brunssum)
이른바 JFC-B이다. 주요리더십사령관 | 부사령관 | 참모장 | 주임원사 |
굴리에모 루이지 밀리에타 육군특임중장[16]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루이스 란차레스 육군중장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장 피에르 페랑 육군중장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스탠리 라이언 해군준위(원사)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9.2. 나폴리 연합합동군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Naples)
주요리더십사령관[17] | 부사령관 | 참모장 |
스튜어트 B. 문시 해군대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스테펜 스티브 켈시 육군중장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바스코 안젤로티 육군중장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작전부참모장 | 지원부참모장 | 계획부참모장 |
장 에마뉘엘 루 드 루즈 해군소장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빌헬름 그륀 육군소장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존 미드 육군소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주임원사 | ||
안드레 첸제 육군준위(원사)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9.3. 연합공군사령부(Allied Air Command)
독일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리더십사령관[18] | 부사령관 | 참모장 |
제임스 B. 헤커 공군대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조니 스트링거 공군중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잔루카 에르콜라니 공군소장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계획부참모장 | 지원부참모장 | |
파일:Gulmezoglu.jpg | ||
외메르 나피즈 귈메즈오을루 공군준장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지유 쥐반텡 공군준장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주임원사 | ||
빅토리아 힌슨 공군준위(원사)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9.4. 연합지상군사령부(Allied Land Command)
주요 리더십사령관[19] | 부사령관 | 참모장 | 계획부참모장 |
대릴 A. 윌리엄스 육군대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니콜라 차넬리 육군중장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무스타파 오우즈 육군소장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호세 마리아 마르티네스 페레르 육군준장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작전부참모장 | 지원부참모장 | ||
네메트 졸탄 육군준장 ( [[헝가리| ]][[틀:국기| ]][[틀:국기| ]]) | 스토얀 게오르기에프 쇼포프 육군준장 ( [[불가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주임원사 | |||
조지스 마틴 육군원사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9.5. 연합해상군사령부(Allied Maritime Command)
영국에 위치하고 있다. 리더십사령관 | 부사령관 | 참모장 | 정치고문 |
파일:230703-fran-0828d-012-dcom-4_3-UzU9f1.jpg | |||
마이클 우틀리 해군중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디디에 말레테르 해군중장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호세 엔리케 델가도 해군소장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제임스 H. 버거론 정치고문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수상함대사령관 | 계획부참모장 | 지원부참모장 | 재정담당 |
슈테판 파울리 해군소장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하파엘 호드리게스 핀투 해군준장 ( [[포르투갈| ]][[틀:국기| ]][[틀:국기| ]]) | 외즈귀르 에르켄 해군소장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엘리너 헤븐스 재정담당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해군항공사령관 | 잠수함사령관 | ||
파일:230504-fran-0828d-003-(1)-IrKqP1.jpg | |||
일리아스 랍티스 해군준장 ( [[그리스| ]][[틀:국기| ]][[틀:국기| ]]) | 토마스 월 해군소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주임원사 | |||
니콜라스 실 해군준위(원사)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9.6. 해상타격지원군(Naval Striking and Support Forces NATO)
리더십사령관 | 부사령관 | 참모장 | 작전부참모장 |
토마스 E. 이쉬[20] 해군중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제임스 몰리 해군소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마이크 워셰 해군준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마르코 파피 해군준장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지휘참모 | |||
일리아스 코우플라키스 해군대령 ( [[그리스| ]][[틀:국기| ]][[틀:국기| ]]) | |||
주임원사 | |||
안드레아 마나볼라 해군원사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10. 연합개혁사령부(Allied Command Transformation)
본부가 미국 버지니아 주 노퍽에 있다. 2003년 7월 19일에 창설되었다. 다른 사령부들에 비해 역사가 좀 짧은데, 나토가 주요 동맹군들의 21세기형 개편[21]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만든 조직. 앞으로 나토가 나아갈 길과 그에 대한 개혁을 진행하는 사령부라고 볼수 있다.
리더십
사령관 | 부사령관 | 참모장 |
필리프 라비뉴 공군대장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크리스 바디아 공군대장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가이 로빈슨 해군중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유럽대리인 | 군사동맹부참모장 | |
콘스탄틴 아드리안 치올포네아 육군소장 ( [[루마니아| ]][[틀:국기| ]][[틀:국기| ]]) | 플라치도 토레시 해군소장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능력개발부참모장 | 전략계획정책부참모장 | 자원관리부참모장 |
데이비드 J. 줄라자데 공군중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토니 L. 라이트 육군소장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로베르트 글랍 공군소장 ( [[폴란드| ]][[틀:국기| ]][[틀:국기| ]]) |
주임원사 | ||
레미기우스 카티나스 육군원사 ( [[리투아니아| ]][[틀:국기| ]][[틀:국기| ]]) |
[1] 최고(最古)의 역사를 가졌다고 볼수는 없다. 전근대에도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임진왜란의 조명연합군, 유럽 신성동맹의 연합군 등이 있었고 근현대만 따져도 1차대전에서 활약한 ANZAC군이 있기 때문. 다국적군이 유지된 채로 계속 존속한 기간이 가장 긴 것이므로 최장의 역사를 가졌다는 표현이 옳다.[2] 엄밀히 말하면 솅겐 협정.[3] 독일의 경우에는 독일군 내에 대장 보직이 국방감찰관(국방참모총장) 하나이지만 현재 나토군에 독일군 대장이 고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보직이 3개 더 있다.[4] 세 나라는 모두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기도 하다.[5] 핵전력 외, 독자적으로 중소국에 개입할 수 있는 군사력.[6] 유럽 대다수 국가들이 기갑전력 감축을 대대적으로 진행한 영향으로 인해 그리스와 함께 유럽 최대 규모의 육군을 지니고 있다.[7] 벨라루스는 대표적인 친러 국가고,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은.... 자세한 내막은 2014년 크림 위기와 돈바스 전쟁 문서 참고.[8] '빗자루'가 문제가 아니라 부대에 기관총 여분 하나가 없었다는 의미다.[9] 특히 전투기 전력은 단순 보유량으로도 유럽 측이 러시아를 상회하고, 5세대 전투기 숫자가 크게 차이나 질적으로도 더 우세한 것으로 평가받는다.[10]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민국 국군과 자위대.[11] 2023년 9월 오슬로 회의에서 롭 바우어 군사위원장이 임기를 6달 추가한 내년 1월까지 활동하고 바우어의 후임으로 임명됨에 따라 올해 11월까지는 국방참모총장으로 있을 예정이며, 바우어가 자리에 물러난 후인 내년 1월에 34대 나토 군사위원장으로 취임 예정[12] 2024 여름 퇴임 예정[13] 올해 10월에 물러날 예정[14] 6달 임기를 추가 연장함에 따라 내년 1월에 물러날 예정[15] 1964년~1967년 재임한 토머스 파이크 영국 공군 원수의 사례. 기행의 나라 영국 초대 부사령관도 버나드 로 몽고메리였지만 그때는 아이젠하워도 원수였고...[16] 대장급[17] 미합중국 유럽-아프리카해군 사령관을 겸직한다.[18] 미합중국 유럽-아프리카공군 사령관을 겸직한다.[19] 미합중국 유럽-아프리카육군 사령관을 겸직한다.[20] 제6함대 사령관 겸임[21] 예를 들면 미군이 도입한 BCT 같은 경량급 전투부대 편제의 타국군 대상 실험이라던가... 경제난으로 군축이 당연시되는 마당에 로씨야의 위협에 벌벌 떠는 주요국들의 대책 마련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