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피어스-애로우의 후드 장식 |
1. 개요
1940년 팩커드의 후드 장식 |
2. 역사
포드 모델 A[1]의 초기 라디에이터 캡 장식 |
3. 법적 제한 및 안전성
충돌 시 보행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힐 수 있다는 문제점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규정을 이유로 신차에 장착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다만 여전히 사용하는 차들이 있는데, 해당 차량들은 충돌 시 보닛 안으로 순간적으로 숨거나, 뒤로 젖히는 등의 기술을 적용해서 살아남았다.또 다른 문제는 바로 사제 후드 오너먼트. 특별히 제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사고시 문제가 될 수 있다.
4. 관련 브랜드
4.1. 현재 사용중인 브랜드
- 롤스로이스 : 이른바 '환희의 여신상' 전 모델에 사용
- 벤틀리 : 플라잉 B 현재는 플라잉 스퍼만 사용중이다.
- 메르세데스-벤츠 : S클래스,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C클래스 익스클루시브, 마이바흐 GLS, 마이바흐 EQS SUV에 사용되는 삼각별 엠블럼
4.2. 과거에 사용했던 브랜드
- 부가티
- 이스파노-수이자
- 이소타 프라스키니
- 대우
- 쌍용 : 체어맨
- 기아
- 현대 : 에쿠스, 다이너스티, 그랜저[6] 등 플래그십 차량에 적용되던 독자 엠블럼
- 르노삼성 : 1세대 SM5 V 시리즈와 1세대 SM7에 적용시켰다.
- 재규어
- 다임러
- 알비스
- 마이바흐 :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로 개편되며 사라졌다.
- 캐딜락
- 뷰익
- 올즈모빌
- 폰티악
- 에드셀
- 머큐리
- 링컨
- 컨티넨탈
- 임페리얼
- 크라이슬러
- 드 소토
- 플리머스
- 팩커드
- 스터츠
- 스터츠(1968)
- 피어스-애로우
- 어번
- 코드
- 듀센버그
- 호르히
5. 참고문헌
[1] 1927년~1931년[2] Boyce MotoMeter Company[3] Ford Model T[4] Thermosiphon[5] Louis Lejeune Ltd.[6] 4세대 그랜저 극초기형까지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