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16:07:46

운석

  • 호가 운석(雲石)인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은 장면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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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2014년 경남 진주시 집현면에서 발견된 운석이다.

1. 개요2. 오늘날의 운석3. 종류4. 실제로 운석이 떨어진 경우
4.1. 퉁구스카 대폭발4.2. 첼랴빈스크 운석우(雨)
5. 한국의 운석
5.1. 법적 규율
5.1.1. 운석의 등록5.1.2. 운석의 국외반출 금지
6. 대중문화 속의 운석7. 관련 항목8. 관련 문서

1. 개요

/ meteorite

우주에서 지표로 떨어진 암석을 통틀어 가리키는 표현. 우리말로 별똥돌이라고 하며, 지상에 도달하지 않고 대기에서 전부 타버리는 경우 별똥별이라 부른다.

지구 밖에서 유래한 암석이 지구 중력에 이끌려 낙하한 것을 말한다(우주개발 진흥법 제2조 제3호 다목). 유성과 동의어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는데, 유성은 떨어지는 도중일 때를 가리킨다. 이런 유성들 중에 큼지막한 것들은 대기권을 돌파할 때 다 타버리지 않고 버티는데 이렇게 버틴 유성들이 운석으로서 지구에 남는 것이다. 유성 중에서 상당히 근접해서 끝까지 타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 일반 유성보다 상당히 밝은 빛을 발하는데 이를 화구(火球)라고도 한다. 운석은 이러한 화구 중에서도 특별히 커서 지상에 도달할 때까지 남아 있는 것이라 보면 된다.

2. 오늘날의 운석

소행성은 지금도 매일 같이 지구에 떨어지고 있다. 매일 지구에 진입하는 운석의 양은 100톤에 달하며, 한 시간에 수백 개씩, 시간당 만 개 이상 떨어질 때도 있다.그러나 대부분이 대기권에 돌입하는 도중 운석 전면부 공기의 압축열 및 충격으로 소멸되며 그나마 대기권을 돌파한 운석 중에서도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에 떨어지기 때문에 회수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운석이 타는 것은 너무 빠른 속도로 인해 전면부의 공기가 단열압축과 비슷한 원리로 인해 올라간 온도로 때문이다. 마찰열에 의한 것이라면 운석 측면부도 뜨거워야겠지만 실제론 전면부 외에는 그리 온도가 높지 않다. 같은 원리로 우주에서 대기권으로 재돌입하는 로켓이나 우주선에 발생하는 열도 마찰열이 아닌 압축열이다. 상온의 공기가 극도로 압축되면서 엄청난 열 모이게 되는 것. 쉽게 말해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했을 때 수면에 부딪히면 부딪힌 면만 아픈 것과 같다.

남극에는 특히 대량의 운석이 묻혀 있는데 대부분 유사 이전에 빙하 속에 파묻힌 운석들이다. 물론 처음부터 남극에 집중적으로 운석이 떨어진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남극은 기후와 지리의 특성상 다른 육지 지역과는 달리 운석의 풍화작용이 덜 일어나기 때문에 운석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3. 종류

구성 물질에 따라 세 종류로 분류한다. 석질 운석은 규소 광물이 주성분인 운석으로, 전체 운석 무게의 93%를 차지한다. 철질 운석은 니켈이 주성분인 운석으로 5% 정도를 차지하며,[1] 석철질 운석은 철 60%에 나머지는 규소 광물로 된 운석인데 1.5% 정도로 매우 적다. 굉장히 희박한 확률로 지구에 없는 물질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철질 운석은 다른 운석보다 밀도도 높고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이 운석이 충돌하면 일반 운석보다 더 큰 피해를 낳는다.[2] 때문에 K-T 멸종과 같은 대멸종의 시기와 철기 운석의 시기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학자들도 있다.

이런 운석들은 학문적으로도 가치가 있고 수집용으로도 수요가 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붙기 마련이라 이를 돈벌이로 삼는 운석 사냥꾼도 있을 정도다. 보통은 1그램당 5~10달러에 거래되나 국제운석학회에 정식으로 등록될 경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특히 운석에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라도 들어있을 경우에는 그 가격은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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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철이 대량으로 함유된 운석의 철은 철기 제련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양질의 철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몇몇 물질과 생명의 근원이 여기서 기원했을 거라는 주장도 있다. 40억년 전, 지구상에 최초로 출현했던 원세포 생명들이 당시 지구에 풍부했던 화학 물질 간의 반응을 운석 충돌로 촉발시킨 결과물이라는 연구가 있다. #

4. 실제로 운석이 떨어진 경우

운석에 의한 피해사례는 몇몇 사건이 있고 예전 기록에선 사람이 맞아 죽었다는 기록도 있지만 신빙성이 없다.

물론, 중국 사서에 따르면 1490년 섬서성 경양(현 간쑤성 칭양(庆阳)이라는 곳에 크고 작은 운석이 우박처럼 쏟아지면서 1만 명 이상이 죽었다는 기록이 있기는 하다. #

하지만, 확인된 유사한 사례는 있다. 현대에서 기록으로 남은 운석 중에서 최초로 운석에 의해 사망한 동물은 다. 1908년 이집트에 하늘을 바라보던 개가 운석에 맞아 즉사한 것이 그 첫 사례. 1938년 운석 8개가 미국에 떨어져 가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1954년 11월 30일, 미국에서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40대 가정주부가 지붕을 뚫고 떨어진 4.5킬로그램 운석 파편에 허리를 맞아 부상을 당한 사례가 있다. 또한 정말 희박한 확률이긴 한데, 미국에선 경주 중에 달리던 경주마가 운석에 맞아 즉사한 예가 있다. 2013년에는 미국에 사는 7살 꼬마가 운석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행히 다 타고 콩알만해져서 세 바늘 꿰매는 걸로 그쳤다고. 그리고 미국 역사상 운석에 맞은 두번째 사람이 되었다.평생 술안주감

여담으로 세계 최초로 운석에 맞은 자동차가 있다고 한다(...) .차종은 1980년식 체리색 쉐보레 말리부이며 1992년에 45억년된 12kg짜리 운석에 맞아 박살나버렸다고 한다.

2018년 1월 17일에 미시간 주에서 운석이 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떨어진 운석을 이용해 다른 물건을 만든 사례도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2014년 2월 15일, 그러니까 첼랴빈스크 운석우 사건 1주년이 되는 날에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추가로 금메달 하나를 더 주는데 그게 운석 금메달이다. 운석 금메달은 당시 떨어졌던 그 운석을 넣어 만든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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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대시대에는 운석의 철 성분을 녹여 검을 만들기도 했는데 '운철검'이라 부르고 당시 뒤떨어진 기술로 제련된 철보다 질이 좋아 명검 중의 명검 취급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2016년 분석 결과 투탕카멘의 단검이 운석 재질로 밝혀졌다. 위 사진이 바로 그것. 니켈 등이 함유된 운철이라 일종의 자연적인 스테인리스강이 되어서 수천 년이 지나도 녹이 슬지 않고 멀쩡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것.[3] 온갖 무협지나 판타지에서 운철을 귀한 금속 취급하는 것은 단순 창작만이 아니란 것이다.[4]

이슬람의 성지 메카카바 사원에 있는 검은 돌의 정체도 바로 운석이다.



미국 내 프리미엄 하이엔드 커스텀 1911 제작사인 Cabot Guns는 큼지막한 철질운석으로 1911을 만들어냈다! 원재료가 넘사벽이니만큼 가격은 여타 시장에 돌아다니는 동종의 제품을 아득히 상회한다.

몇몇 고급 시계 브랜드에서는 한정판 손목시계의 다이얼을 운석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얇은 박편으로 만들어도 되기 때문에 의외로 많이 만들어진다. 대표적으로 우주인용 시계로 사용되었던 오메가사의 '스피드마스터' 모델의 한정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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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에서는 2019년 1월 3일에 내부를 운석으로 장식한 BMW M850i 나이트 스카이를 공개했다.

2019년 2월 1일 오후 1시 20분경, 쿠바 상공에서 운석이 폭발하면서 대량의 운석우가 내렸다. 여파로 창문이 일부 깨지는 사고가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유성은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키스에서도 목격되었다. 이 사건은 2013년에 있었던 첼랴빈스크 운석우 사건과 흡사하다. 기사

4.1. 퉁구스카 대폭발

4.2. 첼랴빈스크 운석우(雨)

5. 한국의 운석

대한민국에서 보유중인 운석은 2014년까지는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에서 발견된 두원 운석뿐이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보관중이며, 이곳에는 빈번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암석이 운석 맞느냐는 문의가 들어온다고 한다.

대영박물관에서 발간한 운석연감(Catalogue of Meteorites)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운석은 총 4개다. 그 중 존재가 공식적으로 확인된건 상기했듯이 두원운석 뿐.

재앙의 종합 선물 세트였던(…) 경신대기근 때도 한 번 떨어졌다.

1999년 11월에 가평군 용추계곡에서 임도 작업 중 운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동영상

이후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에서 분석한 결과 철운석으로 발표되었는데 현재 소재 및 발견자 이름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관련 내용은 한국지구과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발표회 논문집에서 볼 수 있다.



2014년 3월 9일 저녁 8시경. 전국에서 화구가 목격되었다. 초반엔 그냥 평범한 화구 정도로 추정되었으나 다음 날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의 한 파프리카 비닐하우스에 이 화구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운석 추정 물체가 발견되었다.
일단 이것을 분석을 위해 수거해갔는데 3월 11일 극지연구소 간이 브리핑 결과 표면의 탄 흔적과 지구상의 암석에서 보기 힘든 높은 철 함량으로 운석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발표하였다. 최종적인 확인은 2주 정도 걸린다고 한다.

3월 12일. 또 하나의 운석이 진주시 미천면에서 발견되었다.#

3월 16일 미천면 오방리에서 운석 발견 소식을 듣고 한몫 잡으려고 찾아온 한 부산시민이 또다른 운석을 발견했다. 극지연구소는 두 운석 모두 H-그룹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라고 발표하였다.

3월 19일에는 전라북도 고창군에서도 운석으로 추정되는 돌들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발견 당시에도 미심쩍다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운석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었다.#

2014년 3월 27일 진주에서 3월 16일 발견된 세번째 암석이 운석으로 확인되어 진주 운석은 3개로 늘어 났다.

3월 28일, 진주시 집현면에서 등산하러 왔던 한 시민이 17일 발견한 20.9kg의 암석이 운석으로확인되어 진주 운석은 모두 4개로 늘어 났다.

한때 문화재청은 진주의 운석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려 했었다. 그러나 이러면 운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데 법적으로 걸림돌이 되기에 취소되었고, 미래창조과학부우주개발 진흥법을 개정해 운석 등록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2014년 7월 4일에는 청주에서 발견된 돌덩어리가 철운석으로 판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운석은 무게 약 2kg에 가로 10.5㎝, 세로 8.5㎝, 높이 7㎝ 크기로 가격은 2,000만 원 내외가 될 것이란다. 이 운석이 주목되는 이유는 바로 발견 연대인데 최초 발견자가 1970년대에 발견했다고 한다. 발견한 사람은 이영포 씨로 전해지는데 이 돌을 가지고 있다가 1998년에 지인인 이성무 씨에게 전달하고, 다시 2011년에 이학천 씨에게 전달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받은 사람이 운석의뢰를 한 결과 운석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건 1999년에 발견되었다는 가평 운석보다 무려 30년 정도 이른 시기에 떨어진 것이 되니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최초 발견 운석 타이틀은 이 운석이 가져가게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초 발견자인 이영포 씨는 지난 2013년에 세상을 떠나 구체적 발견 시기와 지점 등은 알 수 없는 상황.기사1 기사2

발견된 운석은 자세한 연구를 위해 정부에서 매입을 시도중이지만, 가격에 대한 견해 차이로 2014년 말에 이르기 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다. 기사 댓글 등을 보면 정부가 헐값에 운석을 사들이려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듯하지만 운석이라고 무조건 다 천문학적으로 비싼 것도 아니고 이 경우엔 소유주가 무리한 가격을 부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정부와 소유주의 시각차가 해소되지 않으면 운석이 개인 소장품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연구가 이루어지기는 꽤나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2월 29일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운석등록제가 시행되게 되었고, 운석의 해외반출이 금지되었다.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 역시 소급적용 대상이 되어 국외로 판매할 수 없게 되었다.

2015년 2월 8일 저녁 8시 30분 경에 전국 곳곳에서 화구가 목격되었다. 운석일지는 미지수.

5.1. 법적 규율

5.1.1. 운석의 등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운석의 등록대장을 유지·관리하여야 한다(우주개발 진흥법 제10조 제2항).

국내에서 발견된 운석 및 국외에서 반입한 운석의 소유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해당 운석의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같은 법 제8조의2 제1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등록 신청된 운석의 진위를 확인하여 운석으로 판명되면 신청자에게 운석 등록증을 발급하여야 하며(같은 조 제2항), 운석 등록증을 발급받은 자는 운석의 판매·양도·분할 등으로 인한 소유권 변동 등 기 등록한 정보에 변동이 생긴 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변동사항을 신고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3항).

이러한 등록 신청, 등록증 발급 및 신고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같은 조 제4항).

현재, 운석의 등록에 관한 사항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운석신고센터)에 위탁되어 있다.

5.1.2. 운석의 국외반출 금지

국내에서 발견된 운석은 국외로 반출할 수 없다(우주개발 진흥법 제8조의3 제1항 본문).

이를 위반하여 운석을 국외로 반출한 자는 처벌을 받는다(같은 법 제27조 제2항 제1호).

다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인정하는 학술연구 목적의 국외반출의 경우은 허용되는데(같은 항 단서), 이에 따른 국외반출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같은 법 제8조의3 제2항).

6. 대중문화 속의 운석

창작물들에서는 메테오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리는데 그 위력은 그야말로 기본적으로 양민학살최종병기 수준의 기술이다. Sf나 호러장르에서는 추락하는 우주선과 마찬가지로 만져서는 안될 것 중 하나.
히어로물에선 특별한 힘을 얻기도 한다.

7. 관련 항목

8. 관련 문서



[1] 하지만 철질 운석은 그 낮은 비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많이 발견되는 편인데, 석질 운석보다 열에 강해서 대기권을 통과하기 쉬운데다가, 풍화에 강하고 지구의 암석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을 가져서 지표에 떨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발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2] 그리고 바로 이 덕분에 서로 충돌해도 깨지지 않고 녹아붙어 합쳐지면서 훗날 우리 지구나 다른 행성들의 핵이 되는 미행성체가 되기도 했다.[3] 물론 무덤이 단단히 밀폐되었고 이집트가 워낙 건조한 곳인 것도 한몫했다. 철은 물기 없이 산소만으로는 의외로 그렇게까지 잘 녹슬지는 않는다.[4] 실마릴리온후린의 아이들에 등장하는 마검 구르상도 운철로 만들어진 것이다.[5] 제노지바는 본래 운석이였다라는 추측이 있다.[6] 초대 사냥꾼들의 무기들은 운석철로 만들어진 걸작들이라고. 단, 게르만이나 초대 까마귀 사냥꾼과 함께 최초의 사냥꾼중 하나였던 루드비히는 운석철 무기가 아닌, 어디선가 찾아낸 성검을 사용했다.[7] 참고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에서는 플레이 점수에 따라 다른 캐릭터들도 최강의 무기를 얻을 수 있는데, 일레느는 지팡이인 모르가나를, 렌달프는 도끼인 라이트닝 액스를, 아크라는 레이피어인 아이스 서펜트를, 지나스는 단검 쉐이프 체인저를 얻는다.[8] 재료가 운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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