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09 13:22:22

테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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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는 하드모드 전용 콘텐츠를 나타냅니다.
#(숫자)는 아이템 코드입니다.}}}
Terr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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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Re-Logic
메인 개발자 Andrew "Redigit" Spinks
플랫폼 PC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Windows_logo_%E2%80%93_2012_%28dark_blue%29.svg.png | 파일:Tux.png | 파일:macOS.png
모바일 파일:iOS.png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4px-Android_robot.svg.png | 파일:windows-phone-logo-topic.png
콘솔 파일:PS3 Logo (resized).png | 파일:PS4 Logo (resized).png | 파일:PSVITA Logo (resized).png
파일:XB360.png | 파일:XB1.png | 파일:Wii_U.png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33px-3DS_logo.svg.png
최초 출시일 2011년 5월 16일
장르 인디, 샌드박스,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RPG
최신
버전
PC 파일:steam_ico.png 1.3.5.3 (17.04.25)
모바일 파일:iOS11 AppStore icon - DB6.png 파일:google_play.png 1.2.12785 (16.08.03)
한국어 지원 O (모바일) · X (그 외 플랫폼)
웹사이트 스팀 상점 · 공식 페이지
1. 개요2. 특징3. 플랫폼 및 버전4. 클래스 선택 가이드5. 팁6. 모드7. OST8. 평가 및 흥행9. 타 게임과의 관계10. 시스템 요구 사항11. 차기작12. 기타13. 관련 홈페이지

1. 개요

최신 트레일러
2011년 5월에 Re-Logic 사에서 발매한 2D 샌드박스 게임.

2. 특징

샌드박스류 게임이 다 그렇듯 정해져 있는 건 없다. 자원들을 수집해 집을 짓고, 물건 만들고, 탐험하는 것 모두 자유이며, 정해진 스토리 같은 것은 없다. 나오는 것들도 판타지와 SF, 현대 물건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샌드박스라는 점 외에는 특별히 장르를 가리기 어렵다. 다만 몬스터들은 대부분 판타지에서 나올 법한 생김새를 하고 있고, 소설이나 호러 무비 같은 것에 등장하는 괴물들이 많은 편. 플레이타임이 엄청나게 긴 편인데, 소프트코어에 일반 세계로 한 판만 한다고 해도 최종 보스까지 기준 플레이타임이 80~120시간 정도이다.[1]

집을 지을 때는 2D라는 특징 덕분에 상당히 간단하다. 그냥 적절히 사각형으로 만들면 끝. 물론 일반적인 사각형 집을 지어도 무방하지만, 아무래도 게임이 게임인 만큼 자기 마음에 드는 독특한 집을 짓는 데 공을 들이게 되기 마련이다. 집의 지형지물이 되는 블록과 2D의 배경이 되는 벽을 바르는 식으로 집을 짓는데, 블록과 벽 타일의 종류도 수 백가지에 페인트나 특수 블록으로 수백 가지의 다양한 색감/질감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건축에 빠지면 2D임에도 불구하고 마인크래프트 못지않은 매니악한 건축물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한 트리 하우스 같은 개성있는 집도 지을 수 있다.

세계 크기는 좀 좁은 편. 대신 지상이 아닌 지하쪽으로는 엄청나게 깊은데, 64타일만 파고 내려가면 바닥(배드락)인 마인크래프트와 달리 이쪽은 천 단위로 파고 내려간다. 지하에서는 함정이나 보물 상자, 유적 등 다양한 요소가 존재한다.

전투의 비중이 높다. 예를 들어 에는 슬라임을 잡아 을 얻어 횃불을 만들고, 에는 좀비떼 및 하늘을 날아다니는 악마의 눈들과 싸워야 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아침에 고블린 부대레이드를 오고, 지하 최하층으로 내려가면 지옥이 나와서 악마들이랑 싸우게 된다. 이외에도 보스 몬스터 또한 등장하며[2]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있으므로 반드시 잡게 된다. 장비 티어 간의 차이가 굉장히 뚜렷한 편이므로 고성능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광물을 캐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등장하는 적들은 플레이어에게 몸통 박치기를 시전하거나, 투사체를 발사하거나, 날아다니거나, 순간이동하는 등 다양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데, 이 중 투사체를 발사하는 적들의 경우, 대부분 뭔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명중률이 무시무시하다. 날아다니고 있는 플레이어를 에어샷으로 격추하거나, 1칸 틈 사이로 투사체를 발사하여 명중시키는 광경을 보면 가히 정신이 아득해진다. 특히 하드모드에서만 출현하는 스켈레톤 궁수, 이코르 스티커, 팔라딘 등의 적들은 포물선 궤도를 그리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데도 탄도학 마스터라도 되는 듯 귀신 같은 명중률을 보여준다. 이렇게 뛰어난 조준 AI 때문인지 적들의 투사체 공격을 피하기 위해선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무기도 검, 창, 활, 투척, 총, 로켓, 마법, 소환 등등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 크게 분류하자면 '근접 무기', '원거리 무기', '마법 무기', '소환 무기'가 있으며, 각 무기와 상호되는 장신구 및 방어구를 착용하면 공격력 증가나 치명타 확률 증가 등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직업이라는 '시스템'은 없지만 '개념'이 있기에 간단하게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서머너'로 구분하게 된다. 하지만 당신이 초보자이거나 처음 접해본 사람이라면 하드모드 이전에는 그냥 딱히 직업이랄 것 없이 다양한 직업의 무기를 골고루 쓰는 게 편하다. 하드모드 이전부터 쭉 1가지 직업군의 무기만을 사용하는 플레이는 직업 컨셉 플레이라고도 불리며 하드모드 이전의 부실한 장비로는 해당 직업의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어 몹시 힘들다.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고인물들이나 하는 짓이다.

멀티플레이를 통해 다른 유저의 세계로 가거나 초대할 수 있다. 맵은 싱글에서 쓰던 맵을 그대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멀티플레이에서는 파티와 PvP를 지원한다. 파티에 가입 시 파티원의 현재 위치와 거리를 표시해주며, 파티별로 팀을 나눠서 PvP를 할 수 있다.

사망했을 때 좀 끔찍한 편인데 사망하면 몸이 분해된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꽤나 놀랄 것이다. 또한 나오는 몬스터들도 어떤 무기로 무찌르든 모두 사지분해가 되며, 대부분 디자인이 좀 고어틱하다. 특히 오염지대진홍지대에서는 온갖 그로데스크한 몬스터들이 나온다. 물론 이들도 죽으면 살덩이들이 분해된다. 보스들의 생김새 또한 쓸데없이 세밀하고 징그럽게 묘사되어 있다. 아마 만만히 보다간 그 퀄리티에 놀랄 것이다. 이 때문에 징그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플레이하기가 약간 꺼려질 수 있다. PC 1.3 버전 패치로 환경설정에서 사지분해 같은 잔인한 애니메이션을 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니 이런 쪽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은 참고할 것. 게임 오버 문구에 관해서는 게임 오버 항목을 참조.

3. 플랫폼 및 버전

플랫폼버전발매일구매
PC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Windows_logo_%E2%80%93_2012_%28dark_blue%29.svg.png 파일:Tux.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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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GOG.com
1.3.5.3
최신 버전
11.05.16 #
#
$9.99


파일:iOS.png App Store
1.2.12785
PC 1.2.4.1
13.08.29 #
$4.99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4px-Android_robot.svg.png 구글 플레이
1.2.12785
PC 1.2.4.1
13.09.13 #
$4.99
아마존 앱스토어
1.2.12801
PC 1.2.4.1
13.12.07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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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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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2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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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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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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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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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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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8 #
$19.99
3DS 파일:3ds.png 3DS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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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0 #
$19.99

4. 클래스 선택 가이드

가장 대표적이자 보편적인 클래스인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서머너는 루나 이벤트의 기둥으로 보아 거의 공식적인 분류가 되었다.
간편 정리
워리어 근거리 ~ 중장거리 클래스. 안정적이며 간단한 육성 난이도. 방어력이 가장 높으며, 멀티플레이에서는 탱커 혹은 근거리 딜러를 할 수 있다.
레인저 원거리 클래스. 총과 활같이 탄약을 사용하기에 탄약만 많이 준비할 시 안정적인 폭딜을 할 수 있다. 멀티에서는 딜러를 한다.
소서러 중장거리 ~ 원거리 클래스. 마법 공격을 하며 딜이 매우 강하다. 마나 포션 관리가 중요하다. 멀티플레이에서는 광역 딜러를 한다.
서머너 소환사. 따로 딜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 타 클래스에 비해 플레이가 매우 간편하다. 다만 컨셉을 잡고 키울 시 키우기 정말 어렵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잡몹 처리나 아이템 파밍 등 게임을 원활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① 워리어(Warrior)
Melee 표시가 되어 있는 근접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 원거리보다는 근접해서 싸우는 방어력이 가장 높은 탱커이며, 처음에는 휘두르는 검 형태의 무기만을 사용해 싸워야 했기 때문에 레인저에 진행도를 내주었으나 1.3 버전 패치 이후 요요가 도입되면서 초반 후반 가리지 않고 편하게 진행이 가능한 클래스가 되었다.
  • 장점: 요요를 비롯한 초중반 무기들이 대부분 성능이 좋은 편이라 안정적으로 육성이 가능한 편이고, 탱커 기믹이라 해당 클래스 배정 갑옷의 방어력이 다른 직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 생존성이 유리하다. 이 점은 특히 전문가 모드에서 매우 유용한데,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2배 이상 뻥튀기 된 상태에서 쉽게 버틸 수 있는 클래스는 워리어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 모드 초반부터 피시론 공작까지는 워리어로 진행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또한 탄약이나 마나를 소모해 무기를 사용하는 레인저, 소서러와는 달리 무기 사용에 제약이 일절 없기 때문에 컨트롤도 편리하고, 부메랑, 요요등의 다양한 무기 종류가 있어 나름의 재미가 있다.
  • 단점: 초반부에는 넉백 저항이 100%인 보스들은 상대하기가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변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타 클래스에 비해 플레이가 단조롭고 심심하다. 또한, 극후반부에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의 성능이나 DPS는 말도 안 되는 폭딜을 쏟아내는 레인저와 소서러의 무기들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다른 직업에 비해 원거리 대응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이는 하드모드 진입 직후에 가장 많이 느껴지는데 이 시기에는 몬스터의 공격력이 뻥튀기되나 워리어 플레이어는 방어력도 어중간하고 원거리 대응 수단도 굉장히 적은 데다가 무기 공격력도 특출나지 못해서 안정성이 확 떨어진다.

② 레인저(Ranger)
Ranged 표시가 되어 있는 총기를 사용하는 클래스. 대부분 원거리 공격을 맡는 클래스이다. 소서러가 무기를 사용하는데 마나를 소모한다면 이쪽은 총을 쓰기에 탄약을 소모하는데, 탄약이 모두 소모되면 주 무기인 총으로는 공격을 아예 할 수 없기에 탄약 관리가 필요한 클래스이다.
  • 장점: 육성은 요요가 들어선 현재 시점에서는 초반 진행은 워리어에 비해 어렵지만, 그래도 여전히 쉽고 편리하게 진행이 가능한 클래스이다. 특히 하드모드 이전에만 강하고, 하드모드 진입 직후 급격하게 약해지는 워리어나, 후반부 진입 전까지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소서러에 비해 초, 중, 후반을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무난하게 풀어나가는게 가능하다.

    DPS 또한 최상급이며, 이론상 DPS는 최강이지만 실제로는 안정적이지 못해 주변 상황에 따라 자주 오락가락하는 소서러와 달리, 레인저는 탄약만 있으면 언제든지 딜을 넣을 수 있으며 주변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유틸성 또한 가지고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다른 공격력 부스트를 받지 않고 레인저의 최종 무장인 소용돌이의 갑옷, S.D.M.G로 루미나이트 총알을 써서 공격하면 모두 맞춘다는 가정 하에 DPS가 3000을 넘기며 이에 은신까지 적용된다면 DPS가 5000을 넘는 괴물같은 상황도 나올 수 있다.

종합하자면 최상급의 폭딜을 상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넣는 게 가능한 전형적인 완성형 딜러라고 할 수 있다.
  • 단점: 어렵다. 위에서는 초, 중, 후반을 전체적으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무난함을 장점으로 내세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실력이 좋을 때 얘기고 실력이 좋지 않다면 이만큼 힘든 직업이 또 없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낮은 생존성이 있는데 테라리아는 기본적으로 생존 게임인 만큼 생존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레인저는 이런 생존에 도움이 되는 요소가 거의 없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생존을 회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알다시피 회피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테라리아의 몹들은 다른 게임들 처럼 정해진 패턴을 한 번에 하나씩 사용하는게 아닌, 한꺼번에 여러가지 패턴을 사방팔방으로 난사하며 싸우기 때문에 회피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이는 회피에 의존하는 레인저의 난이도 상승으로 직결된다.

    다른 단점으로는 탄약 관리가 필수적인데 전투 중 탄약을 모두 소모한다면 공격이 아예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하드모드 진입 후, 마법사를 구출한 뒤 만들 수 있는 끝없는 머스킷 주머니가 추가되어 어느 정도 이 단점은 상쇄된 상태다.

    또한 모바일 테라리아에서는 이전엔 모든 총기가 연사가 가능했지만, 핸드건을 비롯한 몇몇 총기가 '원터치-원샷' 방식이 되면서 사용이 굉장히 불편해졌다. 이러한 방식의 총기는 계속 터치(클릭)를 해 줘야 하는데, PC는 마우스로 팔의 근육이 터지도록 클릭만 하면 사용에 큰 지장은 없지만, 모바일 테라리아는 D패드를 사용하기에는 원하는 방향으로 총구를 돌리기가 불가능에 가깝고, D패드가 인식하지 않는 지점을 이용해 사격하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 좁아서 쓰기 난감하다. 또한 모바일에선 상점에서 총알을 구매할 때 PC처럼 단번에 살 수 있는게 아니라 999개를 사는데도 엄청 오래 걸려 탄약 수급의 문제도 있다.

③ 소서러(Sorceror)
Magic 표시가 되어 있는 마법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 해외에서는 Mage라 불리기도 한다. 마나를 소모하여 마법 무기를 다룬다. 처음부터 소서러로 키운다면 워리어, 레인저에 비해 진행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게 된다.
  • 장점: 후반의 소서러는 높은 DPS와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특히 최종 무장인 라스트 프리즘은 몇몇을 제외한 다른 클래스 무기들을 압도하는 어마어마한 DPS를 자랑한다. 특히 무기들의 범용성이 뛰어나 근거리든 원거리든 상대에게 딜을 꽂아줄 수 있고, 범위 공격이 많아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도 좋으며, 무기들의 효과도 달라 상황에 따라 무기를 바꿔가며 쓰는 재미도 쏠쏠하다. 강력한 공격력, 여러 가지 무기, 워리어 다음가는 생존성 등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서러는 타 클래스에 비해 펌킨 문이나 프로스트 문 같은 이벤트에 매우 강력하다. 적당한 아레나를 만들고 라스트 프리즘만 쏴주면 모든 몬스터들이 증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단점: 위에서 말한 장점은 모두 후반에만 적용된다. 전용 갑옷의 방어력이 매우 약해 초중반 생존성도 낮고, 무엇보다 초반에 좋은 마법 무기가 없어 육성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하드모드 이전 중반에는 운석 세팅으로 그나마 약간 빛나지만 하드모드 이후 진행하게 되는 펌킨 문프로스트 문 이벤트를 진행하기 전까지는 다른 클래스들에 비해 상당히 고행의 길을 걸어야 한다. 소서러는 게임 후반에서의 딜이 높은거지 정작 초반~중반에서의 딜은 애매한 편이며 안정성 또한 가장 안좋다. 하드모드 진입 직후의 극초반만 벗어나면 어느 정도 안정성이 보장되는 워리어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레인저, 소환수를 내세워 자유롭게 딜링을 할 수 있는 서머너에 비하면 소서러는 초반~중반부를 굉장히 힘들게 보내야 한다.

    또한 마나를 소모하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탄약만 많이 비축하면 되는 레인저와는 달리 주기적으로 마나 포션을 사용해야 하고, 이 때문에 관리도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다행히 자동으로 마나 포션을 먹게 해주는 장신구인 마나 플라워가 있어 관리가 조금은 더 쉬워졌다. 물론 마나 포션이 다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마법 공격력을 최대50% 감소시키는 Mana sickness 디버프를 달고 다녀야 할 것이다.

④ 서머너(Summoner)
Summon 표시가 되어 있는 소환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 마나를 소모하여 소환 무기를 통해 소환수를 소환하고, 자동으로 적들을 공격하게 해주는 클래스다. 사실 처음에는 서머너라는 클래스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고 오로지 Summon의 명칭을 가진 소환 무기들만 존재했다. 그러나 조금씩 서머너 전용 갑옷과 관련 장신구 등등을 추가하면서 마침내 1.3 버전에서 하나의 클래스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 클래스다.
  • 장점: 무엇보다도 직접 공격할 필요 없이 소환수가 타 RPG 게임의 펫처럼 알아서 공격을 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전투를 할 수 있고, 이러한 점 때문에 서머너를 하면서 다른 클래스, 특히 같은 마나 소모성 직업인 소서러 무기를 함께 사용하면 소환수의 프리딜을 받으면서 더 수월하게 교전을 진행할 수 있다.

    건설이나 낚시 같은 일을 할 때도 매우 편리하다. 아이템 파밍 역시 다른 클래스가 일일이 돌아다니며 몹 한두 마리를 잡고 있을 때, 서머너는 가만히 서 있다가 가끔씩 아이템 회수만 해주면 되기에 효율이 압도적이다. 일일이 클릭해서 몬스터를 잡을 필요가 없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다.
  • 단점: 무엇보다 소서러보다 더한 극악의 육성 난이도가 큰 단점. 초반부터 서머너로 진행을 한다면 소서러보다도 더한 고행의 길을 걸어야 한다. 소환 무기 종류도 적고 초반 무기는 입수 난이도도 극히 어렵다. 초반부에 입수할 수 있는 유일한 소환 무기는 슬라임 스태프지만 드롭률이 슬라임의 경우 0.01%, 레어 몬스터 핑키의 경우 1%로 너무 낮아서 보통은 다른 무기로 진행하다가 보스여왕벌을 잡고 난 뒤 밀랍으로 꿀벌 갑옷을 제작하여 맞춘 직후부터 서머너를 시작하게 된다. 그나마 하드모드 진입 직후에 거미굴에서 빠르게 아이템을 만들어 하드모드 초반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그 이후부터 달의 군주를 잡기 전까지 모든 클래스 중 진행이 가장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또한 피시론 공작이나 얼음 여왕 같은 민첩한 보스에게는 소환수의 공격이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소환수가 적들을 공격하면 적들이 가지는 무적 시간 때문에 플레이어가 가하는 공격이 잘 들어가지 않아 타 클래스에 비해 DPS가 낮으며, 서머너 관련 장신구 또한 하드모드 후반에 플랜테라를 격퇴하기 전에는 적은 편이다. 따라서 타 클래스들의 무기를 포기하고 흡혈귀의 단검 등의 유틸성 아이템으로 회복과 회피에 집중하는 플레이를 생각해볼 수도 있다. 지원 아이템이 적다는 것도 문제인데, 하드모드 이후부터 광물 갑옷의 경우에는 머리 부위로 클래스가 갈리지만 서머너 전용 머리 부위 광물 갑옷은 아예 없다. 따라서 다른 클래스의 갑옷에 비해 양이 적고 그나마 있는 것조차 방어력이 소서러보다도 약하다. 심지어 전용 수식어도 없어 마법 무기와 수식어를 공유한다. 개발자의 서머너에 대한 많은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융합하는 형태로 운영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서머너를 지원해 주는 아이템들은 대부분 소환수의 양을 결정하는데 이 양에 따라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는데 문제는 서머너 특화를 하지 않으면 소환수의 양을 늘리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환수를 운용하려면 소환수 정통으로만 해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

⑤ 스로어(Thrower)
유저들이 만든 비공식 클래스로, Throwing 표시가 되어 있는 투척 무기를 사용한다. 대부분 소모성이다. 주로 사용하는 투척물인 수류탄을 구매하기만 하는 것으로 준비할 수 있다.

갑옷은 정식 클래스가 아니라 전용 갑옷은 없지만, 투척 무기 버프가 달려있는 닌자 갑옷 세트와 화석 갑옷 세트를 주로 쓴다. 화석 갑옷 세트와 벌류탄을 이용하면 월 오브 플레시 까지는 잡을 수 있지만, 갑옷의 방어력이 낮고, 투척 무기들도 하드모드에 가서는 딜이 제대로 안나오기에 하드모드 이후부터는 제대로 써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원래대로라면 투척 무기였어야 할 일부 아이템들이 다른 클래스에서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3] 말 다했다. 장신구로 공격력을 올리기 뭐하다면 치명타율만 올려도 큰 도움이 된다.

어떤 한 유저가 테라리아의 한 개발진에게 1.4 업데이트에 스로어를 정식 클래스로 채용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자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앞으로도 계속 스로어는 정식 클래스로서 채용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토륨 모드 같은 일부 모드에서는 투척 무기와 스로어 전용 갑옷을 대폭 추가하여 진정한 하나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기도 한다.

5.

  • 처음에는 집만 짓고 빠르게 나무를 모으는 것이 좋다. 나무를 벌목하고 또 심는 것도 잊지 말것. 이것을 잊으면 이후 만성 나무 부족을 겪기 쉽다. 평소에 나무를 자주 심는 습관을 들이자. 그냥 새로운 맵을 하나 파서 그곳에 있는 나무를 싹쓸이해 나무를 수급하는 방법도 있다.
  • 설명에 재료(material)라고 써져 있는 아이템은 가이드에게 가져가 그 용도와 조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단축키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자. 갈고리, 포션 등의 아이템을 인벤토리로 빼서 사용하면 퀵 슬롯에 여분이 많이 확보된다.
  • 초반 무기는 오염지대/진홍지대에 자라는 나무를 캐거나 사막에서 선인장을 캐서 무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선인장을 캘 때는 선인장을 도끼로 캐기보다 선인장 바로 아래 모래 블록을 곡괭이로 캐는 것이 더 빠르다.
  • 방어구사막에서 빠르게 선인장을 모아 선인장 갑옷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 후 지하로 내려가 광물 방어구를 맞추고 오염지대/진홍지대 아래로 내려가 심장, 구체를 2개까지 부숴서 운석이 떨어지길 기다려 운석 세트을 맞추는 방법이 있다. 할로윈 기간이라면 바로 호박 갑옷을 맞추고 광물 갑옷은 패스하는 게 가능하다.
  • 도끼나무를 캐내어 얻은 나무 블록은 바로 배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나무 블록은 곡괭이로 회수할 수 있다. 초반에는 나무로 집을 만드는 것이 좋다. 별다른 가공 과정이 없어서 초심자라도 밤이 오기 전에 안전한 집을 만들 수 있기 때문. 더불어 나무 벽면은 어느 광물 블록 집에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 무난한 집을 만들 수 있다.
  • 장신구가 없는 초중반에는 항아리나 상자를 뒤져 밧줄을 많이 모아두는 것이 좋다. 동굴 바닥을 안전히 내려갈 수 있음은 물론이고 역으로 중력을 거슬러 우주까지 올라갈 수 있는 등 용도가 실로 다양하다.
  • 1.3 버전 이후로 항아리를 부수다 보면 간혹 코인 포탈이 출현해서, 금화 5~15닢 정도를 떨어뜨린다.
  • 상자 등의 창고는 우클릭으로 열 수 있다. 상자의 아이템을 다 꺼낸 후 곡괭이로 상자까지 가져올 수 있다. 상자에 아이템이 남아 있는 이상 상자는 파괴가 불가능하며 상자가 놓인 블록 2개 또한 상자를 떼네지 않는 한 무슨 수를 써도 제거할 수 없다. 심지어 모래나 주괴 위에 놓은 상자조차도 상자 바로 아래의 블록 2칸만은 남아있다.
  • 창고를 많이 애용하는 것이 좋다. 죽을 경우 돈과 아이템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만약 인벤토리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창고에 미리 넣어두어서 죽더라도 귀찮게 직접 죽은 지점까지 갈 필요가 없다. 특히, 지옥을 탐방할 생각이라면 중요한 것은 무조건 창고에 넣어두도록 하자.

    상인이 도착했다면 금고 또는 돼지 저금통플랫폼 정도는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중간중간 안전한 곳에서 돈과 채집물을 돼지 저금통이나 금고에 넣으면 인벤토리도 확보할 수 있고, 미디엄코어의 경우 설령 죽어서 돼지 저금통이나 금고를 떨구더라도 상인한테서 새로 사면 전에 넣었던 물건들이 다 들어있다.

    단, 하드코어 캐릭터는 사망할 경우 자신의 캐릭터 파일이 삭제되기 때문에, 금고나 돼지 저금통에 넣어둔 아이템은 캐릭터 파일과 함께 증발한다. 만일 하드코어에서 탐험을 원하는 경우, 돼지 저금통이나 금고를 이용하지 말고 일반 상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돼지 저금통이나 금고는 들고 다니는 추가 인벤토리로 사용하되 삭제되어도 무관한 아이템을 넣어두는 것이 좋다.
  • 모바일은 싱글플레이에서 메뉴를 열면 시간이 멈춘다. PC에서는 비슷한 기능으로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는 Autopause가 있는데, Esc 화면이나 창고를 열거나 NPC와 대화하면 게임 진행은 멈추나 인벤토리나 장비 슬롯의 아이템을 옮기거나 변경할 수 있다. 전투 시에도 꽤 편리하나, 건축을 할 땐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바로 설치할 수 없어 퀵슬롯에 놓아야지만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 낚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게임을 아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바다에서 낚을 수 있는 곡괭이인 약탈자 상어는 하드모드 이전 곡괭이 중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초반에 시간을 들여서 이걸 낚으면 바로 지옥으로 내려가 지옥석을 캐서 몰튼 갑옷 세트를 바로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몰튼 퓨리를 만들어서 초반 보스들을 녹여주자. 또한 낚시를 하다보면 얻는 크레이트들을 모아두었다가 하드모드 이후 열면 하드모드 광석과 주괴들이 쏟아져나오기 때문에 땅을 파고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일반적인 나무/철/금 크레이트의 경우에는 어느 지형에서 낚시를 하든 낚이기 때문에 집 옆에 참고로 300타일 이상의 충분한 크기의 물웅덩이를 만들고 낚시를 하면 낚시 효율 패널티가 붙지 않으면서 편하게 얻을 수 있다. 다만 초반에는 낚시 효율이 낮기 때문에, 손에서 지렁이별똥별을 조합하여 더 좋은 미끼인 마법의 큰지렁이를 만들어 쓰면 유용하다. 낚시꾼의 퀘스트를 깨다보면 미끼를 얻을 수도 있고, 더 높은 낚시 효율로 크레이트를 더 많이 얻어 미끼를 충당할 수도 있다.

    여기에 운 좋게 초반에 행상인에게 낚시 효율 40%인 시팅 덕의 낚싯대를 살 수 있다면 황금 낚싯대를 얻기 전까지 쓸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높은 낚시 효율로 더 많고 좋은 아이템을 낚을 수 있다. 한술 더 떠서 보름달일 때, 가 올 때, 새벽(오전 4:30~오전 6:00)이나 저녁(오후 6:00~오후 7:30)에는 낚시 효율에 보너스가 붙는 것도 활용하자. 물론 낚시꾼의 퀘스트를 매일 거르지 않고 해주는 것은 기본이다.
  • 설원 지형과 정글 지형은 항상 서로 반대편에 생성되고, 던전은 항상 정글 지형과 반대편에 생성된다. 즉, 시작하자마자 던전을 찾고 싶다면, 바로 주위를 둘러보고, 정글 지형이 나오면 반대로, 설원 지형이 나오면 그리로 가면 된다. 보통 설원 지형이 정글 지형보다 스폰에서 가깝다.
  • 멀티플레이에서는 게임 자동 정지가 되지 않으므로, 템 파밍 세팅이 된 맵을 켜두어 다른 일을 하면서 템 파밍을 할 수 있다. 이 방법 외에도 상태 표시줄에 있는 테라리아 아이콘을 클릭하면 게임을 정지되지 않은 상태로 놔둘 수 있다.

다음은 전문가 모드 관련 팁이다.
  • 전문가 모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체력 회복률이 감소하기 때문에 항상 음식으로 인한 버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행상인이 파는 음식을 사도 되지만, 낚시만 해도 농어를를 수없이 낚을 수 있으니 농어로 음식을 만들자.
  • 보스 아레나를 만들 때 해바라기을 두면 아주 효과적이다. 해바라기는 이동속도를 올려주고, 꿀의 체력 회복률 버프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된다. 꿀을 배치할 때는 깊게 할 필요 없이 한 칸 높이로 해서 캐릭터가 이동하면서 걸리지 않게 해주자. 더욱 꿀을 이동에 방해가 되지 않게 설치하는 방법은 파티 걸이 파는 블록인 거품을 3x3으로 설치해 중간에 구멍을 뚫고 꿀을 배치하는 것이다. 거품은 나무 기둥처럼 플레이어가 뚫고 지나갈 수 있으나 액체는 가둘 수 있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6. 모드

테라리아 모드에 대해서는 모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7. OST

테라리아의 모든 OST는 Resonance Array의 미국인 작곡가 Scott Lloyd Shelly가 제작하였다.

밴드캠프에서 각각 $5를 주고 3집의 앨범을 구입하거나, 스팀에서 단일 앨범으로 $9.99을 주고 구입할 수 있다. 스팀의 경우 25%~ 66% 할인을 할 때가 있으니 기회를 잘 노려보자.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333>파일:테라리아 사운드트랙 볼륨 1.jpg
앨범명테라리아 사운드트랙 볼륨 1
발매일2011.12.01
가격$5
구입처bandcamp
}}}
02:17 Overworld Day 일 때의 , 타이틀 화면(모바일)
02:41 Eerie 블러드 문, 운석 추락지, 지옥(모바일)[4]
02:00 Overworld Night 일 때의 , 일 때의 신성지대
01:19 Title Screen 타이틀 화면
02:59 Underground 지하
02:16 Boss 1 크툴루의 눈, 왕 슬라임, 세상을 먹는 자, 스켈레트론, 스켈레트론 프라임, 피시론 공작, 레퍼스(모바일), 배은망덕한 투르코(모바일)
02:44 Jungle 정글
02:37 Corruption 오염지대
02:22 Underground Corruption 오염지대 지하
02:06 The Hallow 신성지대
02:00 Boss 2 월 오브 플레시, 쌍둥이
02:55 Underground Hallow 신성지대 지하
01:50 Boss 3 파괴자, 크툴루의 뇌, 혹한의 부대
{{{#!wiki style="margin:-10px"파일:테라리아 사운드트랙 볼륨 2.jpg
앨범명테라리아 사운드트랙 볼륨 2
발매일2013.09.28
가격$5
구입처bandcamp
}}}
01:28 Ocean 바다
01:36 Eclipse 일식
01:36 Rain
01:50 Alternate Day 일 때의
01:35 Space 우주
01:28 Golem 골렘, 미친 광신도 (콘솔, 모바일)
01:16 Mushrooms 버섯 지형
02:07 Crimson 심홍지대
01:37 Lihzahrd 리자드 사원
01:34 Ice 설원
01:16 Plantera 플랜테라
01:40 Dungeon 던전
01:27 Lunar Boss 천체의 기둥
{{{#!wiki style="margin:-10px"파일:테라리아 사운드트랙 볼륨 3.jpg
앨범명테라리아 사운드트랙 볼륨 3
발매일2015.10.07
가격$5
구입처bandcamp
}}}
01:12 Alternate Underground 지하
02:41 Underground Crimson 심홍지대 지하
01:45 Goblin Army 고블린 부대
02:10 The Underworld 지옥
01:50 Pirate Invasion 해적 침략
01:26 Pumpkin Moon 펌킨 문
01:08 Frost Moon 프로스트 문
01:41 Martian Madness 화성의 광기
01:27 Lunar Boss 천체의 기둥 (볼륨 2와 중복 수록됨)
01:53 Moon Lord 달의 군주
미수록 사운드트랙
01:28 Desert 사막
01:24 Underground Ice 설원 지하
01:20 Boss 4 여왕벌, 크툴루의 눈 (모바일, 콘솔), 오크람 (모바일, 콘솔)[5]
01:37 Sandstorm 모래폭풍
02:21 Old One's Army 고대의 존재의 부대
모바일, 콘솔판 사운드트랙
01:37 Title Screen 타이틀 화면 (콘솔)
01:01 Tutorial 튜토리얼 (모바일, 콘솔)
01:31 Ocean 바다 (모바일, 콘솔)
01:22 Space 우주 (모바일, 콘솔)

8. 평가 및 흥행

현세대 기준으로는 3D 그래픽보다 덜 선호되는 2D 도트 그래픽에 샌드박스 게임이라는 상당히 마이너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1천 2백만 장 이상 팔려[6] 성공한 몇 안 되는 현대 게임. 2017년 2월 기준으로 판매량이 2천만 장을 넘겼다고 한다.

광활한 월드와 즐길 게 많은 콘텐츠들, 멀티플레이와 7년 동안이나 진행하고 있는 꾸준한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상당한 호평을 받고있다.

다만 PC 버전은 다른 플랫폼들과 다르게 튜토리얼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한테는 초반에 약간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게임의 고어성과 몹들의 기괴한 디자인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
플랫폼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파일:external/c.opencritic.com/logo-light.png
PC스코어 83/100스코어 79/100
STRONG
iOS스코어 82/100
PS3스코어 81/100
X360스코어 81/100
Vita스코어 85/100
PS4스코어 83/100
XOne스코어 84/100

9. 타 게임과의 관계

종종 "마인크래프트 2D"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마인크래프트로부터 영향받은 것이 몇몇 보이고, 제작진도 이를 인정했다. 참고로 마인크래프트 제작팀하고 테라리아 제작팀은 우호적인 관계다. 마인크래프트보다 좀 더 판타지적이고 사냥, PvP같은 전투 쪽에 신경을 많이 써서 굳이 집 짓는 것 말고도 할 일이 상당히 많다.

재미있는 점은 게임의 "발매일" 자체는 테라리아가 마인크래프트보다 더 빠르다는 것. 이것은 마인크래프트의 개발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발매일은 둘 다 2011년이지만 마인크래프트는 2009년부터 개발되어 왔고, 이후 테라리아에 영향을 주었다.

국내에서 2D 마인크래프트라고 종종 불리는 이유는 아프리카 BJ들의 홍보성 표제도 있지만 초창기 버전 당시 콘텐츠가 당시 마인크래프트에 비해 빈약한 콘텐츠가 가장 크다. 당시 개성 있는 콘텐츠라곤 정글, 오염지대, 던전밖에 없었고 시작하면 나무를 캐서 집 짓고 밤이 되면 좀비와 싸워야 되는 점, 낫에서 망치만 달라진 공구류 네 종 세트와 갑옷, 용암이 만나면 흑요석이 생성된다는 점, 세계 맨 아래에는 지옥을 연상케하는 지형(The Nether, The Underworld)이 존재한다는 점 등의 유사성이 마인크래프트와 자연히 비교되면서 아류작으로 취급되었던 것.

물론 여러 업데이트를 거쳐서 마인크래프트와는 완벽하게 다른 개성을 지닌 게임이 되어 아류작으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적어졌다. 제작자들끼리는 서로 친하게 지내는지 Re-Logic에서는 테라리아 화면의 제목 옆에 'also play minecraft'라는 문구를 삽입하기도 했으며, 모장 역시 'also play terraria' 라는 비슷한 스플래시 문구를 마인크래프트 메인 화면에 넣은 적이 있다.

스타바운드를 테라리아의 후속작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테라리아 그래픽 디자인 담당자였던 Tiy가 처클피시라는 인디 팀으로 이직한 후 스타바운드 제작에 참가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테라리아 업데이트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 한때 테라리아의 업데이트를 중지한 이유가 스타바운드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냐는 루머도 돌았지만 테라리아 PC 1.2 버전 패치가 공개되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2013년 10월달에 해당 패치가 이루어짐으로 인해 해당 루머를 완전히 잠재웠다.

Edge Of Space라는 게임에서 콜라보레이션 DLC를 내놓았다.

던전 디펜더스2와 콜라보를 하여 1.3.4 버전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방어형 이벤트를 추가하였고, 던전 디펜더스2의 효과음과 장비 및 무기들을 추가하였다.

현 Re-Logic의 메인 개발자 Redigit를 필두로 하여 테라리아 베타 테스터, 공식 포럼 관리자들이 과거에 모여서 제작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 팬게임 Super Mario Bros. X이라는 이전 게임이 존재한다. 2015년부터 소스 코드를 공개하여 다른 이들에게 개발권을 완전히 이양한 상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행동 패턴이 테라리아의 슬라임과 상당히 유사한 몹도 등장하는데 이쪽이 원조인 듯. 모습은 젤다의 전설 2 링크의 모험에 나오는 슬라임을 가져왔는데, 이때는 눈도 달려있었다.

10.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Xp, Vista, 7, 8/8.1, 10 Windows 7, 8/8.1, 10
프로세서 2.0GHz CPU[7] 3.0GHz 이상의 듀얼코어 CPU
그래픽 카드 128MB 비디오 메모리
2.0 이상의 셰이더 모델
256MB 비디오 메모리
2.0 이상의 셰이더 모델
DirectX® 9.0c 혹은 그 이상 9.0c 혹은 그 이상
2.5GB 2.5GB
HDD 200MB 200MB

2D 게임이라 그런지 사양이 낮다. 그래도 CPU는 노트북에겐 높다.

11. 차기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테라리아: 아더월드 문서의 r57 판, 1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TOW Transparent Logo Small.png
트레일러
영문 공식 홈페이지

2015년 2월 16일자로 테라리아: 아더월드라는 이름의 차기작이 발표 되었다.[8] 출시 기종은 PC(STEAM), PS4, 엑스박스 원.[9] 얼리 액세스는 없고, 출시 후 컨텐츠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플랫폼 및 그래픽은 2D를 고수. 현재 공개된 것을 보면 그야말로 테라리아 개발사[10]가 만드는거 맞나 싶을 정도로 HD화된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작품인 테라리아처럼 야생에서 생존하는 목표와 달리 아더월드는 옛 테라리아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는 목적을 부여한 게임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게임 트레일러에서도 간간히 커럽션을 정화하는 정화기의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영상 자체에서도 커럽션의 등장 비율이 높은 편.

그래서 게임의 주 목표는 단순한 탐험, 수집, 건설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정화하는 것. 레이어는 정화 탑들을 찾거나 만들어서 세계의 부패를 막아야 한다. 정화 탑의 울림에 이끌려 적들이 주변에 모이고 탑을 파괴해 땅을 다시 오염시키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탑을 지켜야 하는데 아무리 잘 해도 혼자서 맵 전체에 있는 탑들을 다 지킬 수는 없다. 따라서 타워 디펜스처럼 탑 주변에 다양한 워 타워를 설치해 플레이어가 현장에 없어도 탑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초창기엔 맵은 무한으로 만들겠다는 정보가 나왔고 무한 맵에 대한 각종 추측이 오가고 있었으나 제작진 한명이 무한맵은 상기한 정화 컨셉이랑 어울리지 않아서 취소되었다고 한다. 다만 맵 크기에 EXTRA LARGE라는 기존 라지보다 더 큰 맵이 공개되었다.

2015년 12월 29일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크림슨도 등장하며, 거대한 보스 또한 등장한다. 지금까지 소식이 없던 이유는 아마 크림슨의 개발 때문인듯.

2017년 4월 3일에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었다. # 요약하자면, 테라리아: 아더월드는 Pipeworks 스튜디오와 Engine Software 쪽으로 넘겨져 개발될 예정이며 Re-Logic 사에서는 더 이상 개발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2018년 4월 14일에 개발이 취소되었다. # 게임 개발 시간이 예정에 비해 훨씬 늘어났으나, 그에 비해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진도가 나아가지 않았다고 한다. 즉 시간과 열정을 쏟는 것에 비해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거라 판단하고, 이에 개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12. 기타

스팀에서 유독 세일 기간에 많이 올라오는 게임이기도 하다. 심지어 할인율도 일반적인 다른 게임들보다 상당히 높다. 원래 가격도 ₩10,500($9.99)로 상당히 싼 편이지만 세일 기간에 사면 최소 ₩2,500($1.99)에도 살 수 있을 정도. 싸게 사고 싶다면 스팀 찜 목록에 등록하고 세일 품목이 바뀔 때마다 메일로 받아보면서 테라리아의 세일 기간을 노려보자. 그리고 2014년 7월경에 4개 묶음에 ₩5,250($4.99)라는 가격으로 세일하였다.

스피드런에서 버그를 쓰지 않고 전문가 모드로 처음부터 달의 군주 처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무려 90분을 달성했다! #

일리시그가 만든 비공식 한글패치가 있었으며 최신 버전은 2016년 10월 기준 1.3.0.8, 스팀 버전 한정이었다. 한때 노스팀 버전도 배포했으나 이후 제작자가 배포를 중단하였다. 2016년 11월에 1.3.0.8 버전 이전의 한글패치들을 전부 비공개로 전환하고 새로 인원을 모아 11월 13일 1.3.3.3 버전의 한글패치를 새로 제작, 배포하였다. 그러나 12월 캐릭터와 맵이 증발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한 것을 이유로 패치 배포를 잠시 중단하고, 1.3.3.4 버전으로 버그를 고쳐서 재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2016년 11월 기준으로 남아있는 노스팀 버전 한글패치는 1.2.4.1 버전밖에 없다.

그러나 2018년 기준으로 ZTNC 네이버 카페에서 1명의 번역/총괄자(카페 매니저)와 1명의 프로그래머(직원)만으로 구성된 Terraria Korean Patch Team(약칭 TKPT)에서 1.3.5.3 버전 한글패치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PC 버전 테라리아는 튜토리얼이 없는 게임이라는 것과 한글패치 방식에 따라 모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고려해, 가이드를 통해 간편한 한글 공략을 제공하고 테라리아에 미미하게 흐르는 스토리라인을 풀어낸다. 이후에는 번역자를 더 선발하고 나무위키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 위키 모드, 모바일 버전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 모바일 모드를 제작할 예정이다.

TKPT의 한글패치 다운은 이곳에서 가능하며 이 링크를 제외한 다운로드에 대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TKPT는 일절 책임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베타 버전에서 정식 버전 1.0으로 바뀌었으며, 조금 불안정하다. [11]

또한 안티 바이러스들이 악성코드로 인식하기도 한다. 바이러스 토탈

TVA판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1화에서 류가죠 나나나가 테라리아를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진) 세가버추어 파이터 5판타시 스타 온라인 2를 하는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테라리아가 등장하는 건 의외일지도. 다만, 테라리아가 스파이크 춘소프트를 통해 일본어판이 나온지라 애니메이션에 테라리아가 등장하게 된 경위가 뜬금없는 것은 아니다.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7권 자가 후기에서 작가가 언급하는데, 테라리아를 괴짜스럽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12]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게임 실황을 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으며, 이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글을 읽어주는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인 보이스로이드 유카리를 사용해 실황을 진행하는 사람까지 나왔을 정도. 대표적으로 국내 최초 보이스로이드 게임 실황 영상 제작자인 절망로정말적이 있다. 다만 드립의 내용이 일본 서브컬처 전반에 걸쳐있고 니코동에서 사용되는 드립이 많기 때문에 그쪽에 조예가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유의.

13. 관련 홈페이지


[1] 고수라면 2시간이면 가능하지만 막 시작한 초보라면 하루를 꼬박 새도 힘들 수 있다.[2] 데스크톱 1.3.5 기준으로 하드모드 이전 보스 6종, 하드모드 진입을 위한 월 오브 플레시, 하드모드 기계 보스(쌍둥이, 파괴자, 스켈레트론 프라임) 3종, 플랜테라, 골렘, 피시론 공작, 이벤트 전용 보스 10종, 루나 이벤트 전용 보스 6종(미친 광신도, 천체의 기둥 4종, 달의 군주)이 있다.[3] Melee 표시가 되어있는 것으로 그림자불꽃 단검, 커럽터의 채찍, 흡혈귀의 단검, 여명빙의된 손도끼, 팔라딘의 망치를 포함한 부메랑 종류가 있으며, Magic 표시가 되어있는 것으로 마법의 단검, 독성 플라스크가 있다.[4] 프리 릴리즈 버전때는 오염지대의 브금이었다.[5] 콘솔에는 골렘 BGM이 없기 때문에 4로 카운트되며, 반대로 PC에서는 5로 카운트된다.[6] 버전 1.3 트레일러에서 Re-Logic이 공개한 수치를 기준으로 함.[7] 1.7ghz의 2003년수준의 i3-4005u로도 돌아간다![8] 후속작이 아니다. 공식 트윗을 통해서 본 게임은 테라리아 2가 아니라며 정정을 요청하는 트윗을 볼 수 있다.[9] 모바일은 나중에 나온다고 했었다.[10] 물론 단일 팀으로 작업하는건 아니고 콘솔 이식을 도와준 팀과 함께 개발 중이라고 한다.[11] 팅김 오류가 있다.[12] 간단히 요약하자면 언더월드 물로 채우기.[13] 2015년에 신설된 포럼으로, 기존에는 TerrariaOnline이라는 오리지널 사이트가 존재했으나 Re-Logic과 Curse의 합의로 2016년 7월 15일자로 폐쇄되었다. (관련 내용) http://www.terrariaonline.com/로 들어가면 이곳으로 리다이렉트된다.[14] 호스트가 서버를 만들고 이 사이트에 등록하면, 유저는 그걸 보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이다. 북미, 유럽, 중국 등 국가별로 운영하는 서버가 있지만, 바다 건너 나라들의 서버는 대부분 핑이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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