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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デトロイト・メタル・シティ Detroit Metal City | |
장르 | 음악, 개그 |
작가 | 와카스기 키미노리 |
출판사 | 하쿠센샤 서울미디어코믹스 |
연재처 | 영 애니멀 |
레이블 | 제트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5년 9월 ~ 2010년 4월 |
단행본 권수 | 10권 (2010. 07. 29. 完) 10권 (2011. 01. 13.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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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음악·개그 만화. 작가는 와카스기 키미노리. 데스 메탈을 소재로 하는 개그 만화다.연재 초기인 2005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6년 들어서며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 바이럴을 타며 크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2007년도에는 만화상을 휩쓸며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화까지 달성한다. 작중의 노래는 음원화까지 되어 음반이 발매되는 등 크게 성공한다.
2. 줄거리
왜 이렇게 된 걸까…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걸까…
내가 하고 싶었던 건…
이딴 밴드가 아냐!!
언더그라운드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3인 데스 메탈 밴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줄여서 DMC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크라우저 2세, 본명 네기시 소이치의 일상을 중점으로 다룬다.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걸까…
내가 하고 싶었던 건…
이딴 밴드가 아냐!!
주인공 네기시는 팝 음악을 지향하지만 팝에는 소질이 전혀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데스 메탈에서 출중한 실력을 발휘한다.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이 원치 않는 일에 종사해야 하는 사회인들의 고민이 네기시를 통해 코믹하게 표현된다. 직장인들의 고뇌, 도움이 안 되는 직장 동료, 허구한 날 갈구는 직장상사, 연인에게 말 못하는 일의 고충, 자신과 같은 꿈을 추구하여 성공한 후배 등등 사회물 좀 먹었다면 네기시에게 통렬히 동감할 것이다.
3. 발매 현황
일본 원서의 발매 정보는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조하였다.<rowcolor=#000> 1권 | 2권 |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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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5일 2007년 6월 20일 | 2006년 10월 27일 2007년 8월 20일 | 2007년 4월 27일 2007년 11월 20일 |
<rowcolor=#000> 4권 | 5권 | 6권 |
2007년 11월 29일 2008년 6월 20일 | 2008년 3월 28일 2008년 7월 20일 | 2008년 8월 8일 2009년 1월 20일 |
<rowcolor=#000> 7권 | 8권 | 9권 |
2009년 2월 13일 2009년 5월 20일 | 2009년 10월 5일 2010년 6월 20일 | 2010년 3월 29일 2010년 10월 20일 |
<rowcolor=#000> 10권 | ||
2010년 7월 29일 2011년 1월 25일 |
영 애니멀에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제트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서울문화사를 통해 발매되었다. 1권만 청소년 유해도서로 지정받아, 19세 미만 구독불가의 빨간색 딱지를 붙이게 되었는데 세간에서는 이걸 두고 "역시 크라우저씨!!"라고 한다나 뭐라나.
번역가가 오경화인데, 원래 희한한 대사가 많아서 그런지 가끔 가다 있는 괜찮은 번역이라 그런지 어쨌든 읽기에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다. 다만 국내 정서상 맞지 않는 일부 단어가 변경되거나, 일부 문장이 삭제되었는데 예를 들면 키바와의 디스 대결에서 크라우저 2세의 국내판 디스는 "똥●-!!"이었지만, 원판에서는 원래 이런 대사다.(...) 그런데 정작 저 단어가 멀쩡하게 번역된 경우도 있어 미묘하다.
연재분은 총 113회, 단행본은 2010년 8월 5일 전 10권으로 완결되었다. 에피소드 자체는 좋았지만 영화판과는 다르게 보는 사람에 따라선 결말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열린 결말로 끝났다.
4. 특징
4.1. 데스 메탈에 대한 인식 변화
본작의 히트에는 일본의 유명 배우, 오와라이 게닌, 그리고 뮤지션들이 이 작품의 팬을 자처하며 바이럴 마케팅을 대신 해줬기 때문이 컸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는 기무라 카에라에 심지어 B'z의 마츠모토 타카히로, 나가사와 마사미[1]도 있다(...). 아무튼 이 작품의 히트로 일본 전반에 걸쳐 데스 메탈에 대한 저변이 넓어졌다고 한다.(...) 하여튼 무지막지하게 히트해서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작중에 등장한 가상의 음악도 실제로 제작되고 실사 영화화 되기까지 했다.한국에서는 신해철이 이거보고 배꼽잡고 웃었다며 강추했다.
실상 내용은 현실과는 좀 다른 점이 있지만, 음악인들의 고달픈 생활상(?)을 코믹하게 묘사함으로서 이전에는 과격한 이미지 때문에 거리감이 있던 데스 메탈을 보다 친근하게(?) 대할수 있게 만든 것이 인식 개선에 크게 공헌한 셈이다. 그렇다고 정말로 만화를 통해 입문한 사람들이 데스 메탈 리스너가 될 리는 만무하고, 또한 헤비 메탈 리스너들에게는 대차게 까이는 작품.(작품 속에서도 리스너들을 바보 취급하는 묘사도 있고)
4.2. 오마주
제목부터가 유명한 락 밴드인 KISS의 명곡 "디트로이트 락 시티"의 오마주이며, 주연 멤버들의 분장 역시 키스 멤버의 오마주.[2] 또한 DMC의 퍼포먼스들 또한 오지 오스본의 그것에서 많이 따왔지만 사실상 이 만화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밴드는 일본의 헤비 메탈 밴드인 세이키마츠이며[3] 크라우저 2세 역시 데몬 코쿠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그리고 DMC의 팬들중 근육맨시리즈의 초인들 분장을 한 팬들이 나온다. 근육맨 1세, 브로켄주니어, 워즈맨, 라면맨, 버팔로맨. 그 외에도 근육맨에 대한 오마쥬가 자주 보인다. 크라우저 2세의 이마에 새겨진 殺은 근육맨의 肉에서 따온 것. 작가가 근육맨의 팬인 듯 하다. 다른 작품 중에는 아마추어 레슬링을 다룬 만화도 있다.
본작의 절반을 차지하는[4] DMC와 다른 밴드의 대결들은 어떻게 보면 프로레슬링 같은 부분이 많다. 컨셉과 퍼포먼스가 배틀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거라든가. 분명히 서로가 다른 누군가를 연기하고 있는 부분이라든가.
5. 등장인물
5.1. 기타 인물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기타 등장인물 문서 참고.6. 만화와 현실의 차이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가 헤비 메탈에 대한 오해를 조장시킨다고 해서, 일본의 잡지「BURRN!」등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5] 거기에 원작자인 와카스기 키미노리 역시 "플래시 EX"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데스 메탈 애호가라면, 이런 식의 개그만화로 다루진 않았을 것이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고 한다.실제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밴드인 옵스큐라의 곡.
실제 테크/브루탈데스 메탈 밴드인 서포케이션의 라이브. 둘 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서 표현되는 데스 메탈과는 매우 다르다.
오비추어리의 chopped in half. 테크나 브루탈, 프록 성향도 없는 말그대로 데스 메탈인 곡이다.
미국 애니메이션 Metalocalypse에 등장하는 가상 밴드 Dethklok의 2집 앨범 Dethalbum II. 1집보다 많이 순화된 멜로딕 데스 메탈임에도 역시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서 표현되는 데스 메탈과는 매우 다르다.
Arch Enemy의 대표작 Nemesis. 멜로디를 중시하여 공격성이 데스 메탈보다 덜한 멜로딕 데스 메탈임에도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서 표현되는 데스 메탈보다 거칠고 빠르다.
슬레이어의 대표작 Angel of Death. 이 쪽은 쌍팔년도 스래시 메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서 표현되는 데스 메탈보다 거칠고 빠르다.
나인 인치 네일스의 March Of The Pigs. 인더스트리얼 록이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서 표현되는 데스 메탈과 어느정도 비슷하다.
라몬즈의 대표작 Somebody Put Something In My Drink. 메탈에 가까운 80년대 펑크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서 표현되는 데스 메탈과 어느정도 비슷하다.
영화판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와 애니메이션판에 사용된 곡의 장르를 따지자면 데스 메탈은 전혀 아니다. 메탈을 듣지 않는 시청자도 크라우저의 보컬을 가사집 없이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차이점. 데스 메탈 계열 장르에서 주력으로 쓰이는 그로울링[6]과 고음역 샤우팅[7] 보컬은 생전 처음 들어보면 가사는 커녕 괴성으로만 들리는 게 정상이다. 이 장르의 음악에 익숙한 청자들도 가사는 거의 듣지 못한다. 데스메탈의 보컬은 곡에 거친 질감을 더하면서 리듬을 전달하는 일종의 타악기로 간주하기 때문에 가사는 몰라도 곡을 즐기는 데 지장이 없는 부차적인 요소이다. 이런 관점에서 작중에서 묘사되는 크라우저의 보컬 퍼포먼스라는 것은 오히려 그로울링 사이에 넣어서 강약을 조절하는 데 사용하는 클린 보컬(...)로 취급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굳이 데스 메탈이라는 장르가 아니어도 DMC같은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메탈 서브장르는 따로 있다. 앨리스 쿠퍼,마릴린 맨슨,람슈타인같은 쇼크 록,글램 록,인더스트리얼 쪽이 더 DMC와 가까운 편. 애초에 데스 메탈 장르 자체는 이미지와 다르게 무대의 가학적인 퍼포먼스 자체에 크게 주력하는 장르가 아니다. 애초에 공연 자체가 연주가 너무 빡세서 무대 위에서 딴 짓하는데 소모할 체력 따위가 존재하지 않으니까(...).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SATSUGAI와 그 아이를 겁탈 등의 곡은 애니메이션과 영화에서 묘사된 형태로는 스래쉬 메탈/후기 그루브 메탈로 분류할 수 있다. 일부 곡은 일렉트로 펑크의 느낌이 날 정도로 메탈에서 벗어난 곡들도 있다. 빡센 정도(헤비니스)는 슬레이어나 판테라보다 덜한 인더스트리얼 메탈 정도이고[8] 그래서 일본의 메탈 팬들 사이에서 실망했다는 반응이 있다. 서구권에서는 미국 애니메이션 Metalocalypse와 비교하면 상당히 열세에 있다.[9] 보컬이 아니라 가사를 과격하게 쓰는데만 신경썻다.
그리고 일반적인 데스 메탈 밴드들은 복장을 검은색 밴드 티셔츠[10] + 청바지로 통일한다. 다른 복장을 입는 밴드는 Fleshgod Apocalypse처럼 심포닉 요소를 곁들이거나 컨셉을 따로 잡는 경우이다. 페이스 페인팅과 뾰족한 장신구는 주로 블랙 메탈 밴드들이 사용한다.
여담으로, 잭 일 다크가 부른 Fuckingam Palace의 장르는 블랙 메탈은 절대 아니고(...) 진 시몬스의 본래 전공인 하드 록이다.
몇몇 사람들은 데스 메탈보단
7. 미디어 믹스
OVA와 실사 영화로 제작되었다. 영화판 공식 사이트는 사라졌다.실사 영화판 관계자들이 애니메이션판에 게스트 성우로 참여했는데, 실사영화판 감독인 리 토시오, 출연배우인 마츠야마 켄이치와 카토 로사, 영화판 음악에 참여했던 카지히데키, K DUB SHINE이 게스트 성우로 참여했으며, 배우인 나가사와 마사미는 실사영화판 감독인 리 토시오의 연출작인 '갠지스강에 버터플라이'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참가했다고 한다.
7.1. 애니메이션
OVA 감독은 나가하마 히로시.OVA의 내용은 원작의 1, 2권 에피소드 중에서 트랙 1 : DMC와 1권 보너스 트랙 : ERRAND를 제외한 나머지 에피소드 24편[11]으로 나왔으며 2008년 8월 8일에 DVD 박스 셋이 나왔다. 제작사는 STUDIO4℃이며 수록된 에피소드는 아래와 같다.
1-1(PV, SICK MURDERER):트랙 2, 3
1-2(REAL LEGEND, SATAN):트랙 4, 5
1-3(PIG, DRUG):트랙 7, 6
1-4(FRUSTRATION, GOOD SONG):트랙 12, 8
2-1(MASOCHIST, FAMILY):트랙 13, 11
2-2(PUNK):트랙 14, 15
2-3(TOWER, CONFESSION):트랙 17, 16
2-4(PROMISE, ALTERNATION):트랙 18, 19
3-1(CINEMA):트랙 20, 21
3-2(FAKE, DETROIT.MOE.CITY):트랙 22, 2권 보너스 트랙
3-3(HIP HOP):트랙 23, 24
3-4(EMPEROR):트랙 9, 10
그리고 엑스트라 스터프로는 제작진 인터뷰 영상과 성우 인터뷰 영상 외에도 사악한 연인, 등신 마더콘 체리보이, 귀로의 뮤직비디오와 침투전대 브루마 오프닝 영상이 들어있다.
OVA의 내용을 보너스 트랙을 제외하여 원작 진행 순서대로 배열해보면 아래와 같다.
1-1=>1-2=>1-3 후반=>1-3 전반=>1-4 후반=>3-4=>2-1 후반=>1-4 전반=>2-1 전반=>2-2=>2-3 후반=>2-3 전반=>2-4=>3-1=>3-2 전반=>3-3
7.2. 영화
영화의 경우 대한민국에서는 2009년 5월 21일 CGV 무비꼴라쥬 배급망을 이용하여 개봉하였다.
영화의 내용은 원작의 1권 내용을 바탕으로, 에피소드의 순서를 바꿔 기승전결을 맞추는 등 적절한 대중성 주입으로 일반인도 꽤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편이며 주인공인 네기시 소이치의 비중이 높아졌다.
영화 자체는 일본의 다른 괴악한 만화 기반 실사영화에 비해 거부감도 적고, 꽤 잘 만들어진 수작.
말이 필요없는 싱크로율. 영화에서 크라우저 2세(와 네기시 소이치)역은 데스노트 영화판에서 L을 연기했던 마츠야마 켄이치가 맡았다. 120%의 싱크로를 자랑. 거울을 보며 이마에 거침없이 殺(죽일 살)을 쓰는 장면은 깜짝놀랄 만큼 자연스럽다. 또한 잭 일 다크 일행의 캐스팅은 KISS의 진 시몬스 이외에도 말하면 입아픈 마티 프리드먼에 스티브 바이 밴드의 드럼 제레미 콜슨을 기용했을 정도로 정성을 들였다.
주제곡으로 사용된 SATSUGAI(살해)는 VAMPS의 KAZ가 작곡했으며, VAMPS에 의해 셀프커버되어 KYUKETSU(흡혈) - SATSUGAI VAMPS Ver.라는 곡명으로 ANGEL TRIP 싱글에 수록되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자막 퀄리티는 「로봇 앤 프랭크」의 모모c마냥 원작몰이해의 끝판의 한 획을 그은듯한 오역들로 점철되었다. 대표적으로 일반인들도 몇 번 듣다보면 알아들을 크라우저「씨」를 크라우저『님』으로 번역했다던가 이 원한을 풀지않고 베길쏘냐를 '원한과 지옥'으로 번역했던건 현지화 때문에
사실 본인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법한게, 애초에 황씨는 영어 번역가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영화 번역을 의뢰한 배급사도 책임이 크다. [13] 영어 스크립트를 중역시킨 듯한데 소설책도 아니고 원문을 들으면서 보는 영상매체의 번역을 이러면 당연히 원문과 비교해 틀린 부분이 상당히 티 날수 밖에 없다. 그리고 실력 자체는 좋다고 인정받는 번역가인지라 위의 오역들은 중역에서 발생한 게 대부분으로 추정된다. 황석희는 이 사건으로 크게 데였는지 중역을 하더라도 [14] 일본 영화 번역은 하지 않는다.
8. 기타
- 리볼텍으로 크라우저 2세, 알렉산더 쟈기, 카뮤의 액션 피규어가 나왔다. 번호는 각각 55, 56, 57번.
이 당시(2008년) 얼굴 조형이 타 업체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던 리볼텍이지만, 맴버 모두 원작을 찍어낸 수준으로 나왔다.회사에 DMC의 신도가 있는 모양이다.
- <허니와 클로버>의 작가인 우미노 치카가 추천한 작품이기도 하며,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DS ~데스 샤우트>가 발매 예정...이었으나 발매되지 않는 것 같다.(...)[15] 원작의 특성때문에 역시 등급심사에서 태클을 먹었거나 모두의 닌텐도에 부합하지 않아서 발매를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화 발표 당시 공개된 것들을 보면 미니게임 모음집 같은 느낌으로 3D로 모델링된 캐릭터들이 나와서 하는 라이브에서 중간 중간 가사에 적절한 단어를 골라주는 게임과 그 외 괴랄한 센스의 미니게임(...), 그리고 더 괴랄한 센스의 DMC 퀘스트등이 있었다.[16]
- 이 작품의 히로인 아이카와 유리 성우를 배우인 나가사와 마사미가 맡았는데, 작중 유리는 DMC를 싫어하지만 정작 나가사와는 이 작품의 광팬이다.... 이 때문에 애니메이션 성우 지원도 했던 것이라고.
9. 관련 문서
10. 외부 링크
https://www.mangajikan.com/manga-9642.html
[1] 이쪽은 아예 아이카와 유리의 성우를 맡았다.[2] 당시 일본에서 KISS의 인기와 파급력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했다. 일본의 비주얼 밴드들이 거의 모두 KISS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웃긴 건 실사영화판에서 키스의 진 시몬스가 출연했다![3] 본래 포크송동아리에서 모인사람들로 결성된 밴드이다.[4] 나머지는 네기시가 멋대로 폭주하는 에피소드들이다.[5] 이 잡지는 세이키마츠에게도 0점 평점을 먹인 전적이 있다.[6] 대표적인 보컬로 조지 피셔(Cannibal Corpse)가 있다.[7] 대표적인 보컬로 척 슐디너(Death)가 있다.[8] 그나마도 인더스트리얼 메탈에서 빡센 정도(헤비니스)는 부차적인 고려 사항일 뿐이다.[9] 사실 데스 메탈을 즐겨 듣는 사람들에게는 Dethklok도 듣기 편한 밴드쯤 된다.[10] 보통 동종 업계 밴드의 로고가 박힌 머천다이스를 입는다.[11] 회당 에피소드 두개[12] 쟈기를 "와다"라고 번역했다던가 카뮤를 "니시다"라고 번역했다. 크라우저를 네기시라고 번역한 것과 같다.[13] 당시 황석희는 유명세를 얻기 전이었는데, 일을 가릴수 없는 당시 처지상 의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원어판보다 영어 자막 인터내셔널판이 더 단가가 싼 경우도 있어서, 비영어권 영화도 국내 상영판은 영어 자막 인터내셔널판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 경우 크레딧은 원어가 아닌 영어로 처리되어 있다.)[14] 레토(영화)는 러시아어 영화임에도 영어로 번역했다.[15] 2009년 연내 발매 예정으로 한번 발매일을 연기하더니 이후 소식이 끊겨버렸다.[16] 대충 보면 알겠지만...RPG형식이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