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3 19:40:22

곤지암 남양정신병원

<colbgcolor=#000><colcolor=#fff> 곤지암 남양정신병원
파일:WVkPE6N.png
정식 명칭 곤지암 남양신경정신병원
유형 정신병원
국가 [[대한민국|]]
상태 철거 ,(2018년 5월 30일),
개원 1982년 8월
폐원 1996년 7월 2일
주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161-1


1. 개요2. 연혁3. 철거 전 (폐건물 시절)
3.1. 폐건물이 된 까닭3.2. 미스터리 장소화
3.2.1. 주민 피해 문제3.2.2. 사유지 침범 문제
3.3. 떠돌던 헛소문과 진실
4. 철거 후5. 미디어 매체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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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길 114(신대리 161-1)에 자리했던 정신병원.

2. 연혁

  • 1982년 8월 11일, 지상 3층 병원건물의 건축 승인을 받았다.
  • 1990년대 초반에 두 동의 건물을 증축하였다.
  • 1992년 12월 9일, 개원해 운영되었다.
  • 1996년 7월 2일, 경영·법률상의 사유(상수도법)로 정상적으로 폐업하였다.
  • 1997년 ~ 2018년, 건물주가 별세하였고 그의 상속자녀가 미국으로 이민한 이후 건물 자체가 계속 방치되었다.
  • 2018년 5월 30일, 완전히 철거되어서 과거 있었던 폐건물이 되었다.

3. 철거 전 (폐건물 시절)

3.1. 폐건물이 된 까닭

조금 복잡한 사정이 있었다. 그 원인은 '상수원보호법' 개정으로, 병원 내에 하수 처리 시설을 들여 증축해야 했으나[1] 건물주와 원장이 해당 시설의 설치 비용 때문에 담판을 짓던 와중에 오늘내일 하던 건물주가 1997년 노환으로 사망했는데다가 건물주를 대신해서 건물의 관리를 담당했어야 할 건물주의 아들은 쭉 미국에 거주 중이었기 때문에 하수 처리 시설 설치 사안이 공중에 떠버린 것이 이유이다.

3.2. 미스터리 장소화

파일:CNN 로고.svg 독자 선정 7대 괴기 장소
세들레츠 납골당 아오키가하라 하시마 섬(군함도) 인형의 섬
아코데세와 주물 시장 곤지암 정신병원(철거) 프리피야트

대한민국 3대 흉가
제천 늘봄갈비
(現 리모델링)
곤지암 정신병원
(現 철거)
영덕흉가

파일:E3XKZhm.jpg
<colbgcolor=#000> 철거 전 방치됐던 화장실과 복도

한때 국내에서 심령 스팟으로 유명했던 곳으로 폐가 답사랍시고 사람들도 자주 다녀가고 방송에서 자주 다뤄지는 곳이었다. 그 때문에 내부에는 다녀간 사람들이 해 놓은 낙서들과 락카나 페인트로 그려진 낙서들이 벽면에 가득했다. 특히 건물 존속 시절 사진을 보면 워낙 많은 사람이 깽판을 치고 가서인지 을씨년스럽다기보단 엄청나게 불결했다.

이곳이 이렇게 유명해진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이전에 정신병원이었다는 점, 산 속에 지었다는 점, 폐건물이라는 점, 구형 건물답게 안 그래도 촌스러운 외관이 세월에 따라 노후화되면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점 등 그야말로 신기할 정도로 가공할 소재들이 잔뜩 뭉쳐 있다.

2007~2008년경 미스터리 갤러리에서도 떡밥이 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2008년 코미디TV채널 계열사에서 방영되던 공포체험 프로그램 '고스트 스팟'에서 무속인을 섭외하여 이곳을 촬영하고 방영하여 당시 공포 매니아들에게 큰 이슈거리가 되었다.

2012년 11월 11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세계 7대 괴기 장소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2] 이 여파인지 실제로 곤지암 정신병원을 다녀간 외국인들의 영상들이 생겼다. (예시)
<colbgcolor=#000> 정신병원에서 촬영된 체험 동영상[3]

3.2.1. 주민 피해 문제

영화 곤지암 개봉 후 2018년 4월에 중앙일보에서 이 병원을 취재했는데, 흉가 체험자, 공포 체험 BJ들의 민폐가 점입가경이었다.# 관리자가 주간, 야간 교대하며 상주하는데 관리자들이 증언하는 민폐는 다음과 같다.
  • 정신병원 출입문을 철조망과 자물쇠로 봉쇄해봐야 며칠 간격으로 계속 파손하고 침입을 시도한다. 철제 울타리도 플라이어로 파손하여 조그만 개구멍을 만든 뒤 들어가거나 아예 울타리를 잡고 뛰어넘어 휘게 한다.
  • 자칭 흉가 체험자, 공포 체험 BJ라는 자들이 낮에 침입 루트를 봐놨다가 밤에 무단침입. 그런데 다른 팀과 마주치면 서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싸운다.
  • 침입 도중 철조망이나 돌부리에 걸려서 다치면 119를 불러달라고 악을 쓰며 행패를 부린다.
  • 음주 상태로 인근 주민들에게 욕설을 퍼붓는다.
  • 침입을 눈 감아주면 돈을 주겠다고 관리자에게 매수를 시도한다.
  • 이런 자들 때문에 야간 관리자는 퇴근 시간인 자정에 퇴근을 하지 못하고 날이 밝을 때 퇴근해야 하는 등 곤욕을 치른다.
  • 일선 순경들도 잦은 신고와 출동 때문에 이 건물 이야기만 나오면 표정이 굳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 흉가 체험을 끝내거나 하기 전, 테이블을 펼치거나 자가용을 끌고 와서 왁자지껄한 술판을 벌이는 등 인근 주민의 생활을 방해한다.

2016년 8월에도 주민들이 공포 체험하려 온 외지인들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고 한다. 공포 체험 자체보다도 근처에서 벌이는 왁자지껄한 술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기사를 참조할 것.<매일경제> 경찰이 1시간마다 한 번 꼴로 순찰했지만, 이후 3시간에 한 번 돌까 말까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30 m쯤 떨어진 빌라에서 개를 길러서 가까이 다가가면 개가 큰 소리로 짖는다. 관련된 글을 읽으면 알겠지만 이곳을 찾아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소음 공해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기에 주민들에게 불안감까지도 유발해서 방송국을 위시한 외부에서 온 사람들을 상당히 기피했다.[4] 다시 말해 인근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저 정신병원 건물보다는 공포 체험이랍시고 폐건물을 찾아오는 외지인들이 더욱 공포와 민폐의 대상이었다.

3.2.2. 사유지 침범 문제

형법 제36장 주거침입의 죄

관리되지 않았던 건물일 뿐이지 엄연한 건물 주인이 있는 사유지다. 2017년부터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본 장소를 부동산의 소재로 삼아 허위/과장해 보도할 경우 법률에 근거하여 조치하겠다는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인터넷 블로그나 SNS에 해당 건물 관련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것도 포함되니 유포 시 건물주나 제3자에게 고소, 고발당할 수도 있다.

건물주가 CNN과 위 영화를 만든 제작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소송하기로 예정한 듯하다.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상영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상영금지 가처분 건은 기각됐다.

상기 내용은 기사기사 참고.

건물주 입장에서도 울고 싶을 것이다. 이 정도 면적에 이만한 규모로 있는 건물이면 토지세, 보유세가 무지막지하게 부과된다. 하루라도 빨리 팔아서 양도를 해줘야 해결이 되는데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도 모자라 자기 땅을 소재로 한 괴기 영화까지 개봉해버렸으니 더더욱 팔릴 길이 없어진 것. 이쯤 되면 귀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소유 건물 자체가 돈 쪽쪽 빠는 귀신인 것이다.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부터 고소까지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건물 관리를 방치해서 그런 소문이 나돌 환경을 제공한 건물주 본인에게도 어느 정도의 책임이 존재하는 만큼 누군가를 원망할 수는 없다고는 하지만, 애당초 부동산의 소유자가 자신 소유 부동산을 개발을 하든 방치하다가 다시 관리를 하든 자유로운 처분권의 범위 내에 있는 것이므로, 단순히 사용이 중단된 건물을 두고 괴소문을 만들어낸 것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라는 비판이 더 많다.

3.3. 떠돌던 헛소문과 진실

<colbgcolor=#000> 채널A
  • 원장 자살설: 2012년 7월 방영된 채널A <이영돈 PD 논리로 풀다>에 의하면 루머와는 반대로 원장은 자살하지 않았고 건물주가 도피한 적도 없다. 상수원보호법을 어기면서까지 병원을 계속 운영하면 불법이기에 골치가 아팠던 원장 의사는 쿨하게 폐원하고 강원도에 정신과 의료시설을 새로 차린 것으로 사건은 사실상 끝이 났으며, 소문과는 달리 자살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건물주의 아들은 사정으로 인해 건물을 관리할 형편이 되지 않았었고 건물은 자연히 방치되었으며, 여기에 의료사고나 횡액 같은 전혀 있지도 않던 헛소문들까지 진짜인 것 처럼 쫙 퍼져 심령스팟으로 소문이 난 것이다. 첨부한 영상을 보면, 그때의 원장 의사는 하도 루머와 취재에 시달려서 기자가 곤지암 정신 병원 건을 꺼내자마자 신경질을 낼 정도가 되었다.
  • 의료사고설: 해당 정신병원을 상대로 삼아 의료 사고가 있었느니 원혼이 떠돈다는 카더라 따위의 소문이 즐비한데 상술했듯 결론만 말하면 아무 일도 없었다. 그리고 이 사실이 기사화 한 게 벌써 8년 전이며 영화 촬영 시작 시점에서도 4년 전이다. 모르고 그랬다, 정보가 없었다 따위의 변명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외 곤지암 정신병원이 생기기 이전에, 정신병원 터에 형무소, 사형장, 도살장 같은 시설들이 위치했다는 찌라시도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신병원이 들어서기 이전의 정신병원 터는 그냥 아무것도 없고 나무들만 우거진 숲이었다.

이른바 괴기 장소라 불리는 곳들 중에서 페스트와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의 공동묘지를 한 사람이 싸그리 유골들을 훔쳐오다시피 해서 제작한 세들렉 납골당, 일본에서도 유명한 자살 장소이며 이미 수많은 사람에게 자살한 일본 사람들이 줄곧 발견되었으며 지금도 발견되는 아오키가하라[5], 아예 처참한 환경에서 강제된 노역과 인권 탄압과 임금 체불 등 조선인들이 끌려와 착취당했던 군함도와 다르게,[6] 곤지암 정신병원은 그냥 정신병원을 운영하던 원장다른 곳으로 사업 장소를 옮기고 나서 방치된 폐건물일 뿐이다. 이것을 두고 '의료 사고'니 '사람들이 죽었'느니 라고 하며 '허위'에 놀아나서 '해당 병원'과 '병원을 운영하던 前 원장'을 모욕한다는 것은 '당사자'와 '현재 토지 소유주'에게 줄고소를 연달아 맞아도 변명할 여지가 전혀 없다.

4. 철거 후

파일:곤지암남양신경정신병원철거.jpg
<colbgcolor=#000> 철거된 곤지암 정신병원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가 마침내 부지가 매각되고 해당 건물을 철거 및 멸실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참고로 건물주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부지 매각은 간신히 성사되었다고 한다. 2018년 5월 28일부터 건물철거를 시작하여#, 30일에는 완료되었고 터만 남았다. 철거 이후에는 주택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며 공포 테마 파크는 지역 주민들 정서에도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 이로써 곤지암 남양 정신 병원의 괴담과 도시전설, 그리고 CNN 선정 7대 괴기 장소로 유명했던 곤지암 남양정신병원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공포 테마파크가 안 된다는 것에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곳은 사유지였다. 귀신이니 뭐니 괴담까지 떠돌아서 건물주는 하루빨리 이 곳을 매각해 자신과 주민들에게 민폐를 주지 않으려 노력을 했는데, 이러한 괴소문 때문에 매각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공포 테마파크를 세우라는 것은 현실을 모르고 하는 철없는 의견에 불과하다. 게다가 상기했듯이 공포체험을 한답시고 주변 민가에 민폐를 끼쳐댄 외지인 때문에 시달릴 대로 시달린 인근 주민들이 당연히 반기지 않았을 테니 더욱 가능성이 없다. #

또한 처음부터 '미스터리한 폐건물'이라는 점 덕분에 공포 스팟으로 유명해졌는데, 그 자리에 돈을 들여서 잘 관리된 테마파크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봐야 화제가 될 리가 없다. 관리가 하나도 안 되고 온갖 괴소문이 붙은 폐건물이 주는 공포감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고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재현할 수는 없다. 처음에야 기존 폐건물의 유명세 덕에 사람이 조금 들겠지만, 얼마 안 지나 인기가 떨어져서 적자만 나는 애물단지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폐건물이 있던 부지에 공장을 세울 예정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병원이 있던 곳의 바로 뒷산과 일대에 쿠팡이 곤지암 물류센터를 짓고 있다. 해당 채용공고가 거론한 주소가 바로 이 병원 터의 바로 뒤임을 알 수 있다.링크

일대를 곤지암 물류단지로 개발 중이다. 사실 곤지암은 정신병원이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물류유통 업게에서는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괜찮은 중간 허브 지역으로 유명한 지역이였다. 실제로 서울 중 여기랑 가장 가까운 송파 구역에도 곤지암과 연계되는 서울복합물류센터가 들어서있다.

5. 미디어 매체

  • 영화 곤지암이 이곳을 모티프로 하여 개봉하였다.
  • 드라마 시그널의 선일정신병원의 배경이 이곳을 모티프로 하였다고 한다.

6. 여담

  • 외진 곳에 있을 거라는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생각보다는 접근성이 좋다. 정신병원이 위치한 야산에는 3번 국도가 지나가고 바로 인근에는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강남에서 자차로 35분이면 도착하고 불과 1.5km 거리 안에 수도권 전철 경강선 곤지암역이 있다. 주변 1km 이내에는 도자기비엔날레가 열려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곤지암 도자기 공원이 있다. 또한 깊은 산속에 있기는 커녕 바로 앞에 민가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있고, 쿠팡 물류센터가 옛 정신병원 부지 바로 옆에 들어설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7]
  • 한국 4대 흉가라는 인천 강화군 황금목장, 충북 제천 늘봄갈비, 곤지암 정신병원, 장사리 흉가 중 황금목장은 처음부터 멀쩡한 개인별장이었고, 사람들에게 시달리다가 철거되었다. 제천 늘봄갈비는 2012년 무렵에 늘봄카페로 리모델링되었고, 곤지암 남양정신병원은 역시 철거되었다. 장사리 흉가는 2021년 현재 누군가에 의해 갤러리로 변모되어 깔끔하게 변해 네 곳 모두 철거되거나 용도가 변경되었다.

[1] 팔당댐 건설이 원인이라는 설도 있었는데 팔당댐1970년대 완공되었다. 상류 지역인 이곳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그 때 일이겠지만, 건축물에 따른 시설 확충은 그 이후의 사실일 것이므로 이는 아무 관련도 없는 부분이다.[2] 사실 폐병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호러 스팟으로는 단골로 꼽히는 곳이다. 더구나 정신병원이었던 장소라면 더더욱 안성맞춤인 것이 옛날 정신병원의 환경 자체가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더없이 좋기 때문이다. 다만 의아한 점은, 이런 장소는 전세계에 널리고 널렸는데 왜 하필이면 곤지암이 꼽혔는지 그 경위에 대한 것이었다. 영화 때문에 유명세를 타게 된 것도 훗날인 2018년의 일이다.[3] 자세히 보면 흉가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깔끔하다고 하지만 혼자 있을때 굉장히 으스스 하다[4] 간이 배 밖으로 나왔는지 그냥 미쳤는지, 폐정신병원도 아닌 근처 민가 마당에도 서슴없이 들어가서 집 안에 손전등을 비추는 놈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개를 기르게 된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한다.[5] 국외에서도 이미 마경으로 유명했다. 자살로 유명해서 아예 원래 명칭이 아닌 suicide forest로도 유명하기도 했다. 'CNN: Inside Japan's 'suicide forest' 실제로 로건 폴이라는 유튜버가 해당 숲에서 발견된 자살한 사람의 시체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려서 비난을 받기도 했다.[6] 그 밖에 체르노빌 프리피야트는 그 유명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로 인해 한 지역이 아예 폐쇄된 사례이며, 토고 주물 시장은 동물 사체들이 대규모로 거래되는 곳이다. 인형의 섬은 인형을 매달아 두었을 뿐인데 인형들이 풍파에 낡아 가면서 기괴한 분위기가 된 것에 가깝고, 제작 동기도 이미 세상을 뜬 실제 제작자의 신빙성 낮은 발언 뿐이라 미스터리다.[7] 애초에 곤지암이 위치한 광주시 자체가 그린벨트에 묶여 개발이 덜되고 자연이 보존된 지역이지만 서울이나 분당 등에서 접근성이 좋아 남한산성, 팔당호, 곤지암리조트 스키장등 수도권 주민들이 주말마다 놀러오는 다양한 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