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4 10:35:11

Europa Universalis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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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Europa Universalis IV
파일:external/www.paradoxplaza.com/packshot_6_2.png
개발 Paradox Development Studio
유통 Paradox Interactive
플랫폼 Windows, macOS, Linux, SteamOS
출시 2013년 8월 14일
장르 세미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대전략
엔진 클라우제비츠 3
웹사이트 영문 홈페이지
영문 위키
1. 개요2. 특징3. 하위 문서4. 비공식 한국어 지원5. 기타6. 관련 사이트

1. 개요

2013년 8월 13일 발매된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게임 상의 플레이 시기는 1444년 11월 11일부터 1821년 1월 2일까지이다.

세계 지도를 펼처놓고 하는 게임이다 보니 아무래도 땅따먹기가 플레이어의 최대 관심사이기 때문에, 크루세이더 킹즈나 유로파 유니버설리스나 둘다 시대만 다른 땅따먹기 게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차이점이 아주 많다. 단순하게 플레이하면 땅따먹기 게임일 뿐이지만, 더 파고들면 크루세이더 킹즈와 아주 다르다.

간단히 말해 크루세이더 킹즈는 상황극을 즐기는, 즉 설정 덕후(?) 게임이다. 원하는 가문의 인물을 택해서 상황을 고른후, 그 상황 하에서 혼란스러운 중세에서 가문을 존속 시키는 기믹으로 플레이하거나, 빙의물(…)이라 생각하고 어떤 가문에 빙의해서 가문 인물들의 삽질을 최대한 막아서 야망을 성취하는 기믹으로 플레이하거나, 가문 관계들을 섞어서 전 세계에 자신의 씨앗을 퍼트리는 기믹으로 플레이 하는 등, 플레이어가 여러가지 설정을 잡고 그에 따라서 플레이를 해볼 수 있다. 이렇게 설정을 잡고 게임을 하면 가문 키우기란 주제 하에 있는 샌드박스 게임이 된다. 반면 유로파 유니버설리스는 딱딱 정해진 틀에 맞춰서 게임하는, 즉 열강 키우기에 한정된 게임이다. 그를 위해 무역 시스템과 같은 훨씬 세분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상당히 복잡한 외교 관계 시스템,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진행되도록 사건을 띄워주는 시스템이 있어, 정해진 틀 안에서 다양한 요소가 있고, 그것들을 즐기는 게임이 유로파 유니버설리스다.

무엇보다 크킹2는 영토가 크면 클수록 관리하기 힘들고 골치아프다. 봉건제 특성상 나라가 크면 클수록 자신이 직접 지배하는 직할령의 비율은 점점 작아지기 때문에 타이틀은 분명히 황제인데 봉신들 눈치를 봐야하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군사도 직할령 빼고는 내 명령이 아닌 해당 봉신들의 명령을 듣는지라 수틀리면 군대를 빼버리고 반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괜히 백작령 하나밖에 없는 아일랜드 땅이 초보자가 하기 좋은 땅이 아니다. 하지만 유로파 4는 사실상 중앙 집권제이기에 영토가 크면 클수록 유리한 게임이다. 아일랜드 소국으로 영국에게서 살아남기가 어렵다. 자신의 영토에서 나오는 세금과 무역이득, 군사들은 전부 플레이어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크루세이더 킹즈가 기믹을 설정하고 노는 게임이라면, 유로파 유니버설리스는 복잡한 시스템을 정복해나가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다. 크루세이더 킹즈는 '인물' 중심이지만, 유로파는 '국가' 가 중심이 된다.

2. 특징

전작에 존재하던 여러 시스템을 어느 정도 계승하여 새로 집어넣었는데 대표적으로 신성 로마 제국 시스템, 명나라의 팩션 시스템, 일본의 다이묘 시스템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허점들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쳐 새로 이식하였으며 단순히 전작처럼 유저가 완전히 모든 역사를 만든다기보단 유저의 행동이 영향을 주어서 어느 정도 실재했던 역사적 사건과 유사한 이벤트가 뜨는 식으로 게임이 이루어진다. 한편 2편이나 3편에 존재했던 무역 센터의 경우 무역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재편됨에 따라 아예 사라지는등 전작과 완전히 뒤바뀌는 요소도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내내 영 좋지 않던 최적화 상태도 계승해서, 구동 기기가 단일코어든 쿼드코어든 단 한개의 코어만을 이용해 연산작업을 한다. 당연히 엄청난 수의 프로빈스에 정비례하는 엄청난 발열이 발생하므로 플레이할 때 늘 조심할 것. 다르마가 업데이트되고 난 뒤부턴 상태가 더 안좋아졌으니 게임이 버벅이거나 튕긴다면 모드를 줄이거나 그래픽효과를 크게 줄인 fast universalis 모드 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3. 하위 문서

파일:유로파 로고.png
지도 기술 | 무역 | 문화 | 종교 | 프로빈스 (1 ~ 1000 | 1001 ~ 2000 | 2001 ~ )
국가 군사 (병종 분류) | 계층 | 시대 | 예속국 | 외교 | 전쟁 명분
선택 디시전 | 시나리오 | 시대관 | 신성 로마 제국 | 아이디어 | 정부 | 정책 | 천명
공략 서구권 | 동구권 | 아나톨리안 | 무슬림 | 인도 | 중화권 | 아프리카 | 유목민 | 아메리카 원주민 | 독립 식민정부 | 형성 국가 | 기타 | 티어별 분류 (1 | 2 | 3 | 4)
기타 DLC/업데이트/모드 | 업적 | 콘솔 명령어

4. 비공식 한국어 지원

Korean Language Pack(Europa)

이번에도 다음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카페에서 작업 진행 중.

뭐 좀 되려고 하면 패치 나오고 DLC 나오니 버틸 수가 없다. 농담이 아니라 EU4는 유료 DLC 남발 때문에 국적불문 유저들의 많은 욕을 먹고 있다. 근본적 구조에 손을 대는 변화가 계속되다 보니, 번역자들이 죽어나는 건 당연하다. 조금이라도 그들의 노고를 알아주자.

19.01.13 번역 진행도 : 91.68%

다음 유로파 카페
한글화 참여 신청 페이지
유로파 유니버셜리스4 한글화 진행 사이트

2019년 9월 17일, 1.29 버전 업데이트 이후 런처가 바뀌어서 기존 한글 패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개발사에서는 스팀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서>Paradox Interactive>Europa Universalis IV에 있는 mod 폴더를 삭제하기를 권하고 한글 패치는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도록 하자.

19.10.04 번역 진행도 : 93.86%

다음 유로파 카페 한글화 자료실[1]
한글화 참여 신청 페이지[2]
유로파 유니버셜리스4 한글화 진행 사이트

5. 기타

  • 메인 주제가


중세의 끝과 밝아오는 시대의 여명을 상징하는 초반부와 열강들의 굴기를 보여주는 후반부로 구성된 가히 "유로파" 유니버설리스라는 게임 이름에 걸맞는 메인 테마다.


다만 Guns, Drums & Steel Music Pack을 구매했다면 위의 음악으로 바뀐다.
  • 게임 출시 전에 "A Call to Arms"라는 3명을 Paradox Interactive Newsletter에 초대하면 Winged Hussar Unit Pack DLC, EUIV Golden Forum Icon, 개발자 요한 안데르손(Johan Anderson)이 서문을 쓴 마키아벨리군주론을 주고, 5명을 초대하면 공략집, National Monuments DLC, 토마스 요한손(Thomas Johansson)이 서문을 쓴 손자병법, 10명을 초대하면 EU3 Chronicles와 Compendium Universalis [3], 100명을 초대하면 credit에 이름을 올려지고 베타 엑세스를 얻으며, 그 중 3명은 스톡홀롬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다단계 이벤트를 했다.
  •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의 세계 지도는 메르카토르 도법을 약간 변형해 쓰고 있다. 하지만 메르카토르 도법의 문제점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유럽은 과장되어 있으며 특히 고위도 지방이 크게 그려지고 있다. 예를 들면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엄청 크게 그려져 있으나 실제론 스웨덴노르웨이를 합쳐야 프랑스를 이기는 수준이고,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은 인도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게임 상에선 이베리아+프랑스를 합친 정도가 인도와 비슷하다. 아프리카의 거대함은 제대로 표현하려는 노력은 엿보이긴 하지만 구형인 지구를 무리히게 평면으로 표현하여 대양(大洋)의 크기에서 왜곡이 보인다. 예를 들면 대서양의 거대함으로 대서양의 넓이는 아메리카 전체와 유럽+아프리카가 모두 들어가는 크기로 너비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하다. 실제 아프리카 최서단에서 브라질 최동단의 거리는 영국캐나다사이의 거리와 비슷하다. 게임상에선 거의 세네배 차이. 다만 메르카도르법은 지형별 각도 정확성이 높아 당시 많이 쓰인 지도이므로 고증에 맞는 것이긴 하다. 쓸데없는 고증하지마
    문제는 로빈슨 도법을 쓰는게 나을 법한 하츠 오브 아이언에서도 메르카도르를 고집하고 있다. 조국의 영토를 크게 보이고 싶은 국뽕
  • 오토그래프 방식(가장 정확한 면적을 보여주는 지도)이 새로 나왔다. 하지만 사람 눈에 메르카토르가 익숙하긴 하므로 앞으로 바뀔지는 모르는 일..
  • 이 게임에서 각종 수치 변동은 %와 %p가 섞여 있으며, %와 %p를 오가는 패치도 있다. 해외 영토 코어 비용 조정은 -50%인데 이게 1.12, 1.13에서는 %p여서 오스만 이념의 -33%와 합쳐지면 '(-33% - 50%) = -83%'였지만, 1.14에서는 그냥 %여서 조정된 코어 비용은 '(100% - 33%)*50% = 34%' 즉 최종 조정치는 -66%로 바뀌었다.

6. 관련 사이트

  • 영어 위키. 방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1] 런처 업데이트 이후 1.29버전과 호환되는 플러그인이 필요함[2] 자나타 메인 인스팅스 서버가 불안정해져 번역사이트가 변경됨[3] EU4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시나리오와 중요 국가들을 알려주는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