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1 05:49:04

미녀들의 수다

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예능 부문 작품상
상상플러스
(2006)
미녀들의 수다
(2007)
무한도전
(2008)

파일:external/sstatic.naver.com/31620.jpg
제작: KBS
방영시간: 2006년 10월 ~ 2007년 10월 일요일 10:35 ~ 11:40, 2007년 10월 ~ 2010년 4월 월요일 오후 11:15~21:25, 2010년 4월 ~ 2010년 12월토요일 오후 19:10 ~ 20:00
MC: 남희석서경석, 이윤석

1. 소개2. 지원자격3. 출연했던 주요 멤버4. 프로그램 관련 에피소드/사건사고5. "루저의 난" 이후 미수다 26. 쾌적한국 미수다7. 기타8. 비슷한 프로그램

1. 소개

KBS의 전 예능 프로그램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들과 함께 그들의 경험, 문화체험 및 자국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앙케트와 토크쇼 형식으로, 2006년 10월 7일 추석에 첫 방송이 좋은 반응을 얻어 2006년 11월 26일 정규 방송으로 편성되었다. 현재까지 최고의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2009년 11월 9일 방영분에서 발생한 루저사건은 사회적으로 여러 파장을 몰고 왔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 서술 및 루저의 난 항목 참조.

2. 지원자격

나이는 미성년자만 아니면 가능하며[1]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한국 이외의 국적이 모국인 여성이 이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할 자격이 있다.

3. 출연했던 주요 멤버

(국가, 이름 가나다 순 [2])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브로닌 멀렌: 네덜란드계 남아공인이다. 한국어가 서툴러 말투가 약간 딱딱하고 올라가는 톤이 많다. -습니다 어체 [3]를 꿋꿋이 고수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기 "습니다"간다라고 말했을 정도. 기믹화되어서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 다나까를 고수하였다. 미수다 종영 후에도 방송 활동을 간간이 하고 있으며, 채널A이제 만나러 갑니다 초창기에 MC를 보기도 했으며, 모 종편의 아침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언젠가부터 TV에 나오지 않아 방송을 쉬는가 싶더니 갑자기 TV쇼프로그램 해피라이프에 출연하여 3살된 아들을 공개하며 미혼모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링크 아이는 혼혈이 아니고 완전한 백인이다. 그리고 지금은 프랑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 뉴질랜드
    • 캐서린 베일리: 대구에 거주하다 보니 대구 말씨를 쓰고, 지역에 애정을 드러내는 말을 많이 한다. 큰 몸집에 걸걸한 성격으로 초기에는 비슷한 컨셉의 채리나에게 밀렸지만 정이 많은 성격[4]으로 점점 호감을 얻었다. 같이 대구 계명대[5]에 다니는 중국인 출연자 은동령과는 좋은 만담 콤비.
      막창을 좋아하는[6] 대구 아가씨 기믹을 밀고 있었다. 미수다가 어렵던 시기를[7] 이끌어 간 공신이지만 제작진과 어른의 사정으로 갈등이 있었는지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에게 좋아하지도 않는 걸 좋아하는 척하라고 거짓 연기를 시키는 미수다 프로그램과 한국의 일부 악습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미수다 제작진은 연관성을 부인했지만,[8] 인터뷰 공개 이후 출연이 뚝 끊겼다. 흠좀무(...) 2010년 SBS 드라마 제중원에서 여의사 호튼 역을 맡기도 했다. 한국인과 결혼하였다.
  • 대만
    • 허이령: 일명 '허 교수'. 나이에 비해 동안이며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박사과정[9] 수료. 똑 부러지는 말투가 특징이며 큰 의미없는 말을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들린다. 개념없는 짓을 할 경우 그녀에게 대차게 까일 수 있다.
      모범생 기믹인데 과거에 미수다 대기실에서 출연자들의 도착 시간을 확인했을 때 2시간 가까이 지각한 적이 있다. 이것이 문제되어 대차게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미니홈피에 올라온 수많은 비판과 악플에 하나하나 사과를 해서 대인배라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은 '미녀'가 아니라 '수다'라고 인정하고 있다. 귀국 후 중국문화대학 한국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카라의 대만 기자회견에서 통역으로 등장하였다.
  • 독일
    • 미르야 말레츠키: 1977년생. 번역가로 현재에도 독일과 한국을 오고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베라 홀라이터: 1979년생. 현재는 오스트리아 거주 중. 함께 미수다 방송에 출연하였던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하였다.
  • 러시아
    • 라리사: 1983년생. 사실 러시아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 국적을 선택한 듯 하다. 모델 출신이며, 2005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구구절절한 사정이 많아서 [10] 한번 입을 열면 인간극장이 된다. 회식 자리에서 소주를 물처럼 드신다고 한다. 2012년에는 벗는 연극으로 유명한 "교수와 여제자" 시리즈의 3탄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대선 투표율 75%가 넘으면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공연음란죄의 이유로 12월 20일 연극 끝난 후 상기 퍼포먼스를 했다. 흠좀무. 이후 에로 동영상에도 출연하는 등 아예 노선을 이쪽으로 잡은 듯하다.
    • 이나 마슬로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1녀(이름: 레나)를 두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비정상회담 160회에 패널로 출연하였다.
  • 말레이시아
    • 소피아: 굉장히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적이다. 히잡을 쓰지는 않은 것으로 보아 독실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무슬림이라서 술을 먹지 않는 것 때문에 대한민국 생활을 하면서 약간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 같다. 쥬얼리박정아를 닮았다는 말이 가끔 나와서 100회 특집에서는 박정아가 특별 출연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하였으며 한국 관광 관련업에서 종사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 몽골
    • 나르망다흐 체웨그메드: 초기 미수다 출연자. 허이령과 유사한 모범생 기믹으로, 인하대학교 단과대학(경상대)을 수석 졸업했다.[11] 그 후 KAIST 경영대학원에 진학하면서 하차했다. 이후 한국의 대기업에 취직하였다고 한다.
    • 투르바트 졸자야: 목소리가 굉장히 사근사근하다.[12] 출연자들 간에도 졸자야 목소리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교태가 많아서 사귀는 사람의 애를 끓게 만들 것 같다. 다만 거짓말을 종종 해서 양치기 소년 컨셉도 좀 있었다. 훗날 비정상회담에서 유명했던 샘 오취리의 '가나 구라' 이전에 이 아가씨의 '몽골 구라'가 있었다. 한때 미친소 코너에서 남자친구가 나와 눈물겨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친구인 테무울랭과 잠깐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지만, 대세를 타지는 못했다.[13] 몽골로 귀국하였다.
  • 미국
    • 레슬리 벤필드: 초기 미수다 출연자. 1969년생으로 미수다 패널 최연장자. 오랜 한국 생활로 인한 완벽한 한국어와 넉살좋은 입담으로 루베이다와 함께 낙엽줄을 이끌었다. 현재 미국으로 귀국해서 그곳에서 목사가 되었다.
    • 비앙카 모블리: 1989년 3월 20일생. 어머니가 부산 출신의 한국인으로, 뉴욕 출신 부산사투리 네이티브 스피커라는 흔치 않은 언어능력 보유자. "할매"(외할머니)한테 말을 배웠기 때문에 한국인은 알아도 쓰지 않거나 결코 쓰지 못할 사투리를 맛깔나게, 거침없이, 구사한다. 남희석이 자주 '비양아'(비앙카+양아치)[14]라는 별명으로 부르면서 날라리 기믹을 밀고 있다. 어머니가 뉴욕 경찰, 그것도 감찰반 간부. 후덜덜... 기본 말투가 반말이고 게스트에게도 거침없이 반말을 들이밀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버릇 없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15] 이 때문에 미수갤에서 안티도 많았는데, 사생활 침해로 미수갤러 17명이 조사를 받고 3명이 사과문을 올리게 된 적도 있었다. 2011년 10월쇼핑몰 사업가 한모 씨와 약혼[16]을 올렸으며 동거 중이었으나 2013년 3월 13일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이후 미국으로 귀국함
    • 빅토리아 아이젠슈타인: 미이라의 브렌든 프레이저를 닮았다. 넉넉해보이는 외모와 1인칭 표현으로 '비키'를 사용해서 '비키는 ~했어요'라는 어법이 특징. 을 잘한다.
    • 윈터 린 레이먼드: 방송 출연에서는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비중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미니홈피 등을 통해서 자주 소통하기 때문에 팬이 꽤 있다. 과거에 한국에서 강도 사건을 당했을 때 매춘부로 오해를 받아서 병원에서 치료를 거절당했다는 아픈 사연을 담담하게 말했던 적이 있다. 미국의 이효리
    • 제시카 애브리고: 처음 출연할 때에는 예일대학 출신이라는 학벌 때문에 주목을 받았고 코넬대 출신인 비키나 연세대 출신인 비앙카 사이에서 갈등 구도[17]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
    • 정니콜
  • 베트남
    • 원시 투 흐엉[18]: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친절상담'이라고 쓰인 현수막에 대해 '우린 물건이 아니다'라고 비판하였다. EBS의 한국어 강좌에 손요(중국어)와 함께 출연한 적도 있다. 표정이 풍부해서 한때 흐엉 표정 세트가 미수갤에서 유행하기도 했고 방송에도 나왔다. 베트남의 수애 졸업 후 한국 대기업에 취직하였다고 한다.
    • 하 황 하이옌: 미수다에 출연 초기에 개고기가 맛있다는 발언이 잠시 논란이 되었다. 이쁘장한 외모로 주목받은 것을 기반으로 해서 국내 탤런트로 데뷔. 전원드라마 "산넘어 남촌에는"에 한국 농촌으로 시집온 베트남 처녀역을 연기했었다. 한국으로 귀화.(한국명은 하지은) 귀화 후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였고 현재 베트남 거주 중이다. 인터뷰에서 하이옌의 어머니가 한국인 남편과 재혼하셨기 때문에 귀화가 더 쉬웠다고 밝혔다.
  • 아제르바이잔
    • 디나 레베데바: 미수다 초기 멤버.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일익을 담당했다. 인형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지금은 귀국해서 취업한 듯. 상당히 안정적으로 활약했고 점점 인기를 얻던 시점에서 갑자기 출연이 중단되었고 그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았다.[19]
  • 에콰도르
    • 디아나 권: 미수다 초기 멤버. 성씨를 보면 한국계임을 알 수 있으며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에콰도르인이다. 한국명 권다희.
  • 에티오피아
    • 메자 펜다우 이쉬투: 재치와 입담이 상당하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취업하려고 간 곳에서 '흑인은 무조건 안 된다'라고 인종 차별을 받았다고 한다. 기믹상 교수인 허이령과는 달리 당시 진짜로 한국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었다.[20]
      육상에 관한 이야기에서 에티오피아와 라이벌인 케냐를 재치 있게 디스하여 유프레시아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케냐 참 잘 하는데 에티오피아가 안 나오면 1등해요."
      2016년 3월 초 뜬금없이 마약류[21]를 무려 3톤씩이나 밀반입하여 미국으로 밀수출하려다 검거되어 징역 4년에 처해졌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그것도 1심에서 3년형을 받은 뒤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하였는데, 2심 재판부에서 오히려 형이 너무 가볍다며 추가된 것.(...)
  • 영국
    • 애나벨 앰브로스: 초등학교 영어교사로서 별명은 백설공주. 도미니크와 함께 미수다 재연 연기 담당이며, 안정된 토크 능력 보유. 최근엔 초등학교는 퇴직한 듯하다. 3살 연하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고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샘 해밍턴과 함께 인터넷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근래에는 역도에 푹 빠져서 동호인 역도대회에 출전하기도 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에바 포피엘: 원조 미수다 멤버. 1982년생. 영·일 혼혈(어머니가 일본인)로, 일본 이름은 사치코다.[22] 스타 골든벨에서 리아의 후임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으며, 성격이 털털하고 웃음이 많아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23] 이후 연예계로 진출해 드라마나 광고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던 중, 한국인 남성과 2010년 결혼했다. 몸치라는데 춤이 대체로 뻣뻣하다. 2014년 4월에 첫 아들을 출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이후 종편의 오락 프로그램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 로라 필킹턴: 1988년생. 영국혼혈(어머니가 한국인)로써 2006년 10월 즈음 사촌들을 만나려고 한국에 왔다가 이듬해 4월(21회) 첫 등장하게되며, 캠프리지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당시 가수 '비'의 팬이라고한다.
  • 호주
    • 커스티 엘리자 레이놀즈: 크리스티나처럼 한국인 남성[24]과 결혼한 이후에도 계속 출연했던 멤버.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은근히 낚시질을 잘하고 [25] 뉴질랜드 쪽이랑 티격태격하는 기믹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사진을 종로2가 모 영어학원에서 볼 수 있다는데... 2009년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 특집 초반부 남산 장면에서 지나가는 행인으로 잠깐 등장한 적이 있다. 방송 당시 87세였던 할머니가 있다고 하는데 매우 정정하신지 90이 다 되어가는 연세에도 직접 차 운전하고 다니신다고 한다.
  • 우즈베키스탄
    • 구잘 사이다흐마도브나 투르수노바: 1985년생. 등장 초기 금발로 등장했다가(금구잘), 검은 머리로 염색한 일명 "흑구잘" 이후 인기 폭발. 생얼 사진이 공개되면서 타격을 받았지만 한동안 여신 대접을 받았다. 연기자로 전업하여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등 몇몇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2년 9월 17일자 보도에 의하면 연기 생활 중 국적 취득의 필요성을 느껴 한국귀화하였다고 한다. 12월 7일 한국 남자와 이미 결혼하여 4대가 한 집에서 살고 있다는 기사가 떴는데, 굴사남을 구잘로 착각한 한 기자의 기사를 다른 기자들이 퍼나르며 일어난 해프닝이다. 현재는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강사이며 방송인으로도 가끔 활동하고 있다.
    • 자밀라 압둘레바: 1984년생. 미녀들의 수다 역사상 최고의 미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다만 자신의 미모와 애교를 어필하는 것에만 치중했고 무엇보다 한국말을 너무 못해서 토크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이 많이 있었다. 현재 두바이 거주 중.
  • 우크라이나
    • 엘리자베타 비알로바: 미수다 초기 멤버. 금발에 인형 같은 외모가 확 눈에 띄지만 한국어 실력이 어눌해서 비중은 적었다. 하지만 특이한 말투에 묘하게 요염한 행동 등으로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지만 잠시 출연이 뜸하다가 새로 데뷰한 브로닌과 충돌하면서 완전히 발렸다. 외국인 남성과 결혼하고 미국으로 이민 갔다고 함.
  • 이탈리아
    •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1981년생. 묘하게 나른한 이탈리안 어투와 한국어가 어우러져 우아한 느낌을 주는 출연자. 당시 출연자 가운데는 유일한 유부녀다.[26] 말투가 앙드레 김을 닮았다고 하여 자주 그 점이 비교되기도 한다.[27] 성악을 배우러 온 한국인 남성과 이탈리아에서 만나 결혼했다. 상업 광고도 몇 편 찍었고, 우체국 광고나 공익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이 넓다. 최근 자주 쓰는 말투는 아이고~와 세상에~가 있다. 그녀의 특이한 말투는 이런저런 예능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성대모사 개인기로 써먹기도 한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법학부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간간이 방송 출연도 하고 있다. 학생들의 강의 평가도 좋대나?
  • 일본
    • 사가와 준코: 사오리와 대조적으로 쿨한 이미지였지만 이봉원 닮았다는 말을 듣고 기믹이 약간 바뀌었다. 한국어 어학당 재학 중에 강사에게 학점 올려 줄 테니 같이 자자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당사자는 이 일 공개 직후 해임됐다. 이 연애했다는 썰을 퍼뜨려서 고생하기도 했다.
    • 장 사오리: 재일 한국인이며, 한국 이름은 장은주. 1981년생.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프로그램의 취지에 어울리지 않다는 비판도 받았다. 한국에서 일본 여자에 갖고 있는 환상 중 하나인 간드러지는 애교로 방송에 진출했으나 그리 성공은 못 거둠. 정형돈결혼했으나 부부 간의 불화로 이혼했다. 물론 방송용 가상 결혼. 1인칭으로 '사오리'라고 자기 이름을 넣어서 '사오리는요~'라는 게 말버릇.
    • 후지타 사유리: 1979년 10월 13일생. 이쁘장한 외모와 달리 기괴한 복장으로 사진 찍는 것을 즐겨 방송 출연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여러모로 4차원.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은 테이이며, 방송이 끝나면 갑자기 똑똑해진다고 한다. 동화 작가이기도 하며, 펴낸 책을 읽어 보면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28] 미수다 종영 이후 미수다 출신 외국인 중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 아키바 리에: 1987년 2월 7일생. 백인 여성 출연자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작은 머리[29]에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를 제법 끌고 있다. 주요 기믹은 술꾼(…), 출몰 지역은 압구정.[30] 일본에서 스기모토 히토미라는 예명으로 연기자 활동을 한 경력이 있다.[31] 모 주간지에서 독도 발언을 해서 홈피가 악플로 도배된 적이 있다.[32] 한동안 몇몇 무개념 네티즌들에 의해 방명록이 테러당하기도 했다. 나름 중립적인 발언인데도, 일본 영토라고 발언한 것으로 착각했던 것. 하지만 독도 이름 지은 건 일본이 아니다. 다케시마는 한자로 "대나무 죽(竹)"의 죽도. 미수다 종영 후 귀국했다가 2013년 말부터 다시 한국에서 서울골목사용설명서(2015~2017, 서울시의회 협찬/티브로드 CJ헬로비전 딜라이브 CMB 현대HCN 공동기획 / 티브로드 대표제작) 등의 진행을 맡는 등 방송 활동을 재개했으며, 요가 강사로도 활동하는 모양이다. 2017년 1월 13일, 밴드 러브홀릭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인 16살 연상의 한국인 남성 이재학과 결혼했으며, 2017년 5월 12일에 득녀했다.
    • 아사다 에미: 1983년생. 한국학중앙연구소로 국제결혼을 주제로 연구하러 왔던 히로시마슈도대학의 학생. 범상치 않은 단아한 미모로 뭇 사내들을 설레게 하였으나, NHK에 PD로 입사하면서 일본에 귀국했다가, 일본에서 만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여 2013년부터 다시 대한민국에 거주 중이다.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번역가 과정 수료 후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도키와 후사코: 가장 최근에 등장한 일본인 출연자. 후쿠오카현 출신으로 대한민국 생활 초창기에는 고향과 가까운 부산에서 살았다고 한다. 비교적 많은 나이(크리스티나와 동갑)에 가는 실눈의 동안 외모며 별명은 마시마로. 목소리가 매우 귀여운 느낌인데 조곤조곤 말을 잘 하기 때문에 몇회 출연을 안 했는데도 이후 고정 확정... 한편 그녀의 출연 이후 사유리의 출연은 봉인되었다. 현재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 거주.
  • 조지아
    • 타티아 마나카제: 도도한 이미지[33]로 주목을 받았다. 아버지가 고위급 장군이라 남오세티아 전쟁 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꼬냑을 한 상자 보내왔다는 걸 보면 무사한 것 같다.
  • 중국
    • 손요: 1982년생. 중국인 출연자 1호로, 출신지는 하얼빈(출생지는 산둥성 칭다오). 한국에 오게 된 동기는 "한국말"이 좋아서. 자신의 한국어 발음과 표현에 자부심이 세며, 그녀가 하는 한국어는 또렷하고 알아듣기 쉬워 좀처럼 중국인임을 느낄 수 없다. 범상치 않은 미모와 기품으로 중국 상위 1%에 들어간다라는 둥의 루머도 있었다고. 중기 미수다부터 다른 중국인 출연자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출연을 끊었으나, 간혹 "원로"로서 초빙되어 나온다. EBS에서 흐엉(또 한 명은 타갈로그어의 자스민)과 함께 한국어 강좌에 출연 중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도중 하차했다. 중국에 대한 자부심도 강해서 간혹 중국에 대한 안 좋은 발언이 있을 경우 열심히 변호한다. 현재는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이국 가서 성공하셨구랴 2013년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 채리나: 목포에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전라도 사투리가 컨셉이었던 멤버. 경상도 대구를 근거지로 하는 캐서린과 대비를 이루었다. 한때 구수한 입담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나, 간간이 나온 막말과 [34] 중국인이 아니라 조선족임을 속이고 출연한 것 아니냐는 논란 때문에 이후 출연을 접게 되었다.[35] 사실은 조선족도 중국 국적을 가지고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중국 교육을 받은 중국인이 맞다. 다만 처음부터 밝히지 않은 것이 문제였는듯 싶다.
    • 은동령: 왠지 인생을 달관한 듯한 중국인 출연자. 화동 지방(장쑤 성 전장) 출신이다. 대구에서 한국말을 배웠는데, 경상도 사투리의 오르내림과 중국어 성조가 묘하게 섞인 말씨를 구사한다. 방송에서 중국인이어서 받는 차별이나 어려운 일 등도 담담하게 토로한다. 코미디언 겸 연기자 안선영과 닮아서 안선영이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대구로 온 이유가 H.O.T. 멤버 장우혁의 고향인 구미시와 가까워서며, 신으로 받들고 있다고 수차례 발언했었다.이 사람H.O.T.를 좋아해서 대한민국에 관심을 가졌다지 현재는 롯데호텔에 입사하여 근무 중이다. 은동령 롯데호텔 주임 조선일보 인터뷰 2017년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
    • 정슈앙: 가장 최근에 등장한 출연자. 한국인 남친(과 결혼함)이 있으며, 웃을 때 고양이 보조개가 들어가는 게 매력. 토크 실력보다는 조신한 외모가 무기인 듯.
  • 캐나다
    • 다라 맥켄지 : 아키바 리에의 인형 외모 + 사오리의 4차원 기믹; 회사에 들어가면서부터 왕십리를 본거지로 삼은 것 같다. 갈라지면서 떨리는 특유의 목소리가 인상적. 술을 아주 좋아한다. 곰이 출몰하는 캐나다 숲에서 잠이 들었다든지, 토크 떡밥에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기괴한 것들이 많다.
    • 도미니크 노엘 : 퀘벡 주 출신. 자신은 캐나다 국적을 가진 프랑스계 캐나다인이지만 프랑스인도 아니고 캐나다인도 아닌 퀘벡[36]임을 강조하는 편이다. 톰 크루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미수다 최장 출연자로, 초기 미수다부터 계속[37]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만치 않은 실력자다.[38] 초반에는 한국어 실력이 변변치 않았지만[39] 이후 본인의 노력으로 한국어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현재는 모든 출연자 가운데서도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을 자랑.[40] 감정적 반발을 불러올 역린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한국을 비판할 줄 아는 토크 조절 능력을 보유. 대학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하여, 미수다 연기 재연으로는 애나벨과 자주 콤비를 이룬다. 성대모사도 수준급(거의 모든 출연자가 성대모사 대상이 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이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게 취미였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친구가 없었다는 발언 때문에[41] 왕따가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미수다 처음부터[42] 끝까지 꾸준하게 출연해 왔기 때문에 텃세를 부린다는 말도 있었다.[43] 미수다 멤버들에 의해 우월한 무언가가 있다고 하여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했다(...) 위 아키바 리에 사건 때 리에를 변호해주다 초딩들에게 같이 욕을 먹기도 했다. 2010년 4년의 학업을 마치고 캐나다로 귀국했다. 한국이 그리워 가끔 한국인들 모임에 나가기도 한다고 한다. 현재는 캐나다에서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다.
      도미니크의 최근 댓글 답변 영상
    • 루베이다 던포드: 한때 루 반장이라 불리며, 초기 미수다 대장 노릇을 하던 밴쿠버 출신의 여인. 1974년생으로 레슬리 벤필드 다음으로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늙지 않은 동안이다. 출연 당시 당당한 몸집에 흠잡는 말을 별로 하지 않는다. 아버지가 군인. 같은 캐나다 출신이지만 퀘벡 출신인 도미니크와는 자주 지역 감정 컨셉으로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토크쇼에는 그다지 맞지 않았던 듯하며, 중기 미수다 이후부터 방송 출연을 하지 않게 되었다. 캐나다로 귀국하였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캐나다 현지 리포터로 깜짝 출연. 귀국 후 학업에 열중하여 현재 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 케냐
    • 유프레시아 은딘다: 초기 레슬리 이후 오랫만에 등장한 컨셉 있는 흑인 출연자로 근거지는 삼척이며, 스와힐리어 억양(?)인지 개인 목소리인지 모를 특이한 말투는 남희석도 자주 따라 한다. 토크 떡밥은 삼척 절반, 케냐 이야기 절반이다. 유채영을 닮은 미녀이다.
  • 콜롬비아
    • 안젤라 마리아 아라우호 레스트레포: 이란성 쌍동이 자매 마르가리타가 있다. 활달하고 노래에 상당한 소질이 있지만[44] 도미니크랑 기믹이 겹쳐서 밀리는 듯.[45] 후에 한국 대기업에 입사하여 현지 직원으로 콜롬비아 거주 중.
    • 나탈리아 산체스: 미녀들의 나라 콜롬비아 출신답게 페넬로페 크루스를 닮은 미인이다. 때문에 그전까지 미수다 패널 중 최고 미인이었던 구잘이 살짝 질투하기도 했다. 살사 댄스의 달인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비중은 그리 높진 않았다.
  • 태국
    • 수리야몽콜 차녹난: 댄스 동아리에 활동하고 있다. 미친소에 한국인 남자친구가 출연하기도 했다. 코밑 수염이 콤플렉스인 듯.
    • 와자삿 타차폰: 항상 웃는 얼굴에다가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안면 테크토닉 등을 보여주었다. 친구들은 발음이 비슷한 터치폰이라고 부르는 듯. 태국으로 귀국하여 태국인 남자친구가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태국의 k-pop프로그램 등에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 사팃찰라라이 펫라다: 한때 남희석이 태국 유진이라며 추켜세워주기도 했지만 한국어 실력이 너무 부족했다. 초반의 주목에 비해서 금방 밀려난 케이스. 그 뒤로도 이렇게 외모는 출중한데 말이 안 되어서 밀려난 케이스가 많다.
  • 터키
    • 아첼야 야부즈: 이승철 코러스 출신. 한국어도 완벽하다. 아버지가 터키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혼혈이며 너무 한국 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한국말이 너무 유창하며 아무리 봐도 터키 사람같지 않은 데다가 터키 생활 자체에 대해서 본인이 긴가민가하다고 말한 게 문제였는지 금방 묻혔다.
  • 파라과이
    • 아비가일 아이노암 알데레테 칸시안: 한때 미수다를 주름잡았던 출연자. 별명은 아비공주, 아치가일.(양아치+아비가일) 전혀 어색하지 않은 한국말을[46] 하고 외모가 동양적이어서 한국계가 아닌지 착각할 정도.(실제론 이모부가 한국인일 뿐, 한국계는 아니다) 할아버지가 마피아라고 이야기 했는데 진위 여부는 불명. 미수다 종영 후 방송을 쉬다가 2013년에 tvN섬마을 쌤에 출연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대학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케이블에서 리포터 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이후에도 2015년 GTV 헬로코리아 시즌1, 2017년 YTN 구석구석 코리아 등 리포터 활동을 계속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17년 기준 후지타 사유리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출연자. 여담으로 사유리와 아비가일은 매우 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아비가일이 출연한 방송을 더 알고 싶다면 아비가일 알데레떼 문서 참조. 세 이모가 모두 한국인 이모부와 결혼하였으며 아비가일의 어머니도 한국으로 귀화하였다. 기사
  • 프랑스
    • 아나이스 줄리엔: 첫 프랑스인 출연자.(2008년 초까지 프랑스인 출연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방송에선 항상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을 시연하여 프랑스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한껏 드러냄. 그러나, 말투가 이다 도시와 비슷하다는 지적 후에 이다 도시 Ver.2로 낙인.
      퀘벡 사람인 도미니크와는 정통 프랑스어 때문에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47] 도미니크는 처음에 프랑스어를 하는 친구가 와서 반가워했지만, 거만한 태도에 질렸다고. 같이 식사할 때 도미니크가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자 품위가 없다고 기겁하기도 했다고 한다. 다른 출연자들도 말하길 녹화장 밖에선 웃지도 않고 말도 섞지 않는다고 한다. 후에 콜롬비아 남성과 결혼. 현재 콜롬비아 거주 중.
    • 마리안 파스케: 미녀들의 수다 후반기 최고의 미녀. 전형적인 프랑스 미녀. 최근에 살이 많이 쪄서 고민이라는 고백을 했었는데..(백인 여자는 얼굴은 날씬한데 허벅지와 엉덩이에 살이 많이 붙는다)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한 듯 함. 광고에도 나오는것을 보니..https://www.youtube.com/watch?v=vNwtrTdMR1s 가만히 있어도 눈길이 가는 유럽풍의 외모이며 특히 파란 눈이 인상적이어서 미녀들의 수다에도 마리안의 파란 눈을 이용한 방송을 보여주곤 했다. 유투버이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코스메틱 회사에 근무하며 약 10년 동안 거주하였다. 현재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7살 때부터 미국으로 이민가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 남성결혼하여 미국으로 이주했다.
  • 핀란드
    • 따루 살미넨: 토실토실한 외모에 넉살이 좋은 편.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인도 잘 모르는 구어체와 속어에 대한 지식이 아주 풍부하다. 덕분에 출연자들이 외려 배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부동산 관련 법률지식도 풍부. 출몰지역은 신촌, 고대. 특히 고대를 사랑한다. 옷값 아껴서 술 사먹는 주당으로 알려졌다. 주한 핀란드 대사관 근무. 국내에서도 여러 곳에 강연회를 다니고 있다. 따루 주막을 열어 술 장사도 하고 있다. 2012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고, 2014년 한국 영주권을 취득하였다. 현재는 핀란드로 귀국하여 한국어 교사와 한국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을 출산했으며 2019년에는 둘째가 태어났다.

4. 프로그램 관련 에피소드/사건사고

  • 여대생 루저발언 사건. 루저의 난이 일어나고, 이 사건으로 인해 2009년 11월 13일 제작진이 전원 교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
  • 베라 홀라이터한국 경험담 책 출판 논란
  • 사오리의 '고개를 숙여서 식사하는 것은 개같다' 발언 논란[48]

5. "루저의 난" 이후 미수다 2

루저의 난 파장이 워낙 컸기 때문에 제작진이 갈리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존폐의 위기에 몰렸다. 다른 자잘한 파문의 경우는 방송에서 당사자가 직접 그 문제를 자신의 흑역사로 언급한 일도 있었으나, 이번에는 그 뒤에 본 방송에서 출연 패널이 사건에 대해 언급한 일 자체가 없었다. 결국 제작팀은 대폭 개편을 통해 공영성을 중심으로 하는 미수다 2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2010년 1월 4일부터 미수다 2가 시작되었다.

새 미수다는 종래에 출연자를 4단으로 나누어 배치하던 것을 한 자리씩으로 띄어놓았으며 출연자 수도 줄였다. 또한 아르메니아, 이스라엘 출신 등 새 출연자를 대거 투입하여 출연진의 중폭 물갈이를 시도했으며, 한국 연예인 패널과 더불어 외국인 남성 출연자(미남)를 고정화했다.

앞으로의 흐름은 지켜봐야겠으나, 아직까진 루저의 난에 너무 데인 탓인지, 공영성을 너무 강조하여 토크쇼의 정체성이 모호해진 측면이 많다. (첫날에는 거의 좋은나라만들기 운동본부 수준이었다) 이미 3~4년이 되가면서 재한 외국인이 끄집어 낼 수 있는 토크 소재로 나올 떡밥은 다 나온 상태이고, 제작진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선정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갈 것인지. 결국 2기 편성 4개월 후인 5월 3일에 폐지 되었다.

6. 쾌적한국 미수다

그리고 더 나아가 2010년 봄 개편 시즌 2 종영 일주일 후에 아예 쾌적한국 미수다(일명 쾌한수다)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시간대도 KBS1 토요일 저녁 7시~8시로 옮겼다. 하지만 이름만 미수다지 아예 다른 프로나 마찬가지다. KBS 1TV로 옮겨졌기 때문인지 예능성보다는 공익성과 교양성에 초점을 두었으며, 분위기도 미수다 때보다 훨씬 차분해졌다.

여하튼 프로그램의 인기는 떨어졌으며 기존의 미수다 팬들은 많이 떨어져나갔다. 디시인사이드의 미녀들의 수다 갤러리도 마의 삼각형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2011년 신년 개편으로 인해 2010년 12월 25일 30회 방송을 끝으로 미수다의 파란만장한 역사는 조용히 막을 내렸다.

이후 2014년에 다른 방송국에서 미수다의 컨셉을 이어받아 만든 미남들의 수다, 즉 비정상회담이 흥했다. 비정상회담 역시 한국어 잘 하는 외국 남자들이 모여서 토크쇼를 하는데, 미수다와 같은 논란이 일어날 수 없도록 성차별 혹은 비하 발언을 금기시하고 나라간의 사상 차이 등 공익적인 주제 위주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7. 기타


주제곡으로 Monotonik의 Krazy라는 곡이 있다. M.C The Max의 제이윤과 M.C The Max의 5집 음반 수록곡인 Returns를 작곡했던 Davink가 만나 Monotonik이라는 그룹을 만든 후 내놓은 곡으로 상당히 훌륭한 곡이다. 이거 한 곡만 내고 더 이상 활동을 안 한 게 문제이긴 하지만, 미녀들의 수다가 남긴 몇 안 되는 긍정적인 결과물. 원곡은 Davink가 2002년 발매했던 This Is Da Vink 음반에 수록되었던 Krazyboi이며 가비엔제이의 노시현이 피쳐링에 참여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포맷을 따라 하여 탈북미녀 특집으로 방송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미녀들의 수다의 진행자였던 남희석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진행도 맡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는 비슷한 프로그램 헬로헬로를 방송했다. 차이점이라면 외국인 여성만 나오던 포맷에서 남녀 모두 나오는 것 정도. 그 뒤 11회부터는 세계의 보양식을 주제로 한 먹방으로 변했고 2013년 10월 2일에 종영되었다.

2012년 9월에 KBS 계열의 케이블방송 KBS Joy에서 이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 MtF 트랜스젠더들을 모아 놓고 XY그녀라는 토크쇼 프로그램을 방송했는데,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개신교계 종교단체들의 반대와 항의에 못 이겨 1회만 방송되고 방송 보류 처리된 사건이 있었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패널들 상당수가 대한민국에서 연예계에 진출했다.

8. 비슷한 프로그램

  • 여기가 이상해요 일본인(일본명 ここがヘンだよ日本人) -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일본 TBS에서 방영된 이것이 이상해요 일본인, 진행자는 기타노 다케시였다. 다수의 외국인 남녀 출연자들이 일본의 이상한 곳을 지적하여 일본인 패널리스트와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실상 미녀들의 수다가 이 프로그램을 베껴온 것으로 짐작되는 프로그램이다.
  • 아이치테루
  • 비정상회담 - 비슷한 컨셉이지만, 출연진들의 한국어 실력이 상당하다. 미수다는 한국어로 자기 주장을 내세울수 있으면 상위권에 속했지만, 여기서는 그게 기본이다.
  • 세계청년설
  •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 - 1999년 한국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외국인을 대상으로(미녀들의 수다보다도 8년 먼저) 그들에게 한국 시골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시골 문화와 시골 생활을 체험하게 해보는 프로그램이었다.
  • 아제 만나러 갑니다


[1] 레슬리나 루베이다는 거진 40줄에 출연했다.[2] 이름은 방송에서 사용되는 이름을 기준으로 함[3] 안나 레이커와 비슷하다. '브로닌 요리합니다. 물 끓습니다. 뚜껑 엽니다. 된장 넣습니다. 맛 본다 입니다. 맛 있습니콰? 아닙니다.' 이런 식이다. 말이 점점 길어지는 효과가 있다.[4] 홈스테이하던 시절의 아주머니와 재회하자 펑펑 울어댔다.[5] 학교 홍보된다는 이유로 학교 측에서 매니저까지 붙여줬다고.[6]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막창을 정말 좋아했지만 나중에는 어느 정도 작가들이 짜준 기믹 때문이라고 밝혔다.[7] 2008년 중반기 월요일 심야 토크쇼 부분에서 유재석, 김원희가 진행하는 놀러와랑 경쟁하면서 시청률 때문에 미수다가 고전하고 있었다.[8] 제작진은 매주 미녀들에게 설문을 보내 회신하는 사람 위주로 출연진 16명을 섭외하는 시스템에서 캐서린이 답변을 하지 않기 때문에 출연하지 않을 뿐 앞으로 출연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반론한 바 있다.[9] 논문: 수호전임꺽정 비교연구.[10] 남자한테 차 사주고 채인 이야기라든지[11] 인하대 최초의 외국인 단과대학 수석 졸업자였다고.[12] 야동으로 한국말 배웠느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13] 간미연을 많이 닮았다.[14] 미수다 MT 때 채리나가 붙여주었다. 아치가일(아비가일)과 세트.[15] 솔비는 대놓고 불쾌해했다.[16] 결혼식이 아니고 약혼식이었다고 방송에 나와서 언급함[17] 미국에서 술을 마셨다는 말을 했는데 비앙카가 미국에서는 그 나이면 미성년자인데 왜 술을 마시냐는 말에 바로 버로우. 뭔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어휘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18] 외국어 표기법상으로는 '응우옌 티 투 흐엉'이 맞지만 그 성의 발음이 어려울 수도 있어서 편의상 직역하여 표기했다.[19] 다른 케이블 방송에서 섹시바 출신 A양이 미수다에 출연 중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디나가 지목되었지만 확실하지 않다.[20] 그리스도대학교 경영정보학부.[21] 중독성이 강한 카티논이라는 성분이 포함된 카트라는 식물.[22] 대부업 광고에 출연했을 때는 사채꼬라는 별명이 붙었다.[23] 초기에는 돋보이는 미모로 여신 기믹이었다. 복귀한 다음에 급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스스로 망가지기로 한 듯.[24] 이름이 현진이라고 하는데 종종 방송에서도 남편을 '현진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25] 호주 사람들은 어릴 때 캥거루를 타고 다녀요라고 말했는데 많이들 그런가? 하고 생각했다.[26] 출연자 가운데 커플이 몇몇 있으나, 대부분 결혼 이후 방송 활동을 접었다[27] 개그 콘서트 도움상회에서 박성호가 따라하기도 했다.[28] 다른 출연자들의 발언으로 이미 기정 사실화되어 있었고 본인도 인정했다.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서 인기를 얻기 위해서 4차원 컨셉을 밀어붙이는 경우도 있다.[29] CD보다 작다. 남희석이랑 비교하면 원근감이 왜곡될 정도.[30] 최근에는 보다 물이 좋은 지역으로 진출하는 것 같다.[31] 2010년 한일 합작극이었던 된장군과 낫토양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32] "독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봤는데, 한국이 먼저 찾았더라. 그런데 독도가 어느 나라 소유인지 단정하지 못하겠다" "독도 이름 지은 건 일본" "독도가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내게 독도에 대한 생각을 물어볼 때마다 거꾸로 '당신은 왜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되묻는다.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만 갖고 말하는 게 아니냐는 뜻으로 묻는 것" 민감한 문제를 언급한 게 문제다.[33] 다른 사람이 너무 이뻐요 라고 말하면 '알아'라고 대답한다고[34] '그럴 때는 죽이고 싶어요'라는 발언이 그대로 공중파를 탔다. 제작진이 별로 여과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슬아슬한 막말이 너무 많았다.[35] 위에서 언급한 사오리가 재일 한국인 장은주임이 드러나면서 출연을 접은 것과 비슷한 경우.[36] 퀘벡은 캐나다의 자치구이며 실제로 퀘벡이라는 나라는 없다. 다만 퀘벡 출신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대부분 영어보다 프랑스어를 더 유창하게 구사하는 편이며 일반적인 캐나다인과는 다른 독특한 정체성을 가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37] 도미니크 본인은 평소에 자신의 분량이 너무 많지 않도록 조절해 나갔기 때문에 물리지 않고 오래도록 출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38] 미수다 대통령 선거에서 엄청난 공약(해외 로케이션, 미남 패널 초빙 등)을 내세워 당선되기도 했다.[39] 한국 생활에 어려움이 뭐냐는 질문에 '너 때문에'(언어 때문에)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것이 오히려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40] 어조나 액센트가 일반 한국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어휘도 수준급.[41] 도미니크 본인은 금방 농담이라고 했다.[42] 미수다가 추석 특집으로 처음 방송된 2006년 10월 7일부터 출연했다. 에바나 손요도 같은 경우지만 도미니크는 공백 기간이 별로 없다.[43] 미수다 100회 특집에서 텃세가 심한 미녀 3위였다.[44] 전국노래자랑에 나왔던 적이 있다.[45] 비슷한 컨셉이지만 한국어 실력에서 밀린다.[46] 실제로 4개국어 능통자로 음성만 들으면 한국인과 거의 구분이 되지 않는다.[47] 퀘벡 프랑스어는 프랑스인이 듣기에는 굉장히 옛날 말로 들린다고 한다.[48] 사실, 이것은 한국을 비하하는 말투는 아니고 일본에선 실제로 그렇게 받아들인다. 일본에서 밥그릇을 들고 식사하는 것이 예의라서 그렇다. 그러나 반대로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상놈이라고 한다. 서로 오해할 만한 극명한 문화 차이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