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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코미디언 및 가수. 본명은 안드리 미하일로비치 다닐코(Андрі́й Миха́йлович Дани́лко)다.
분장을 하지 않은 본모습. 의외로 분장 안의 모습은 훈남이라는 평이 많다.
안드리 미하일로비치 다닐코가 만든 드래그퀸 캐릭터. 2007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Dancing Lasha Tumbai(Данцінґ Лаша Тумбай)》라는 곡으로 2위를 차지했다.[1] 우승은 못했지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전설은 아닌 레전드가 되어 카메오로 늘 이곳 저곳에서 튀어나오는 중. 가사 중에서도 가장 떠오르는 부분은 지벤지벤 알룰루
모든 당에 반대하는 'Fou Ours!'라는 정당을 운영하였지만 총선에서 2% 득표하고 문닫았다.
영화 스파이에서 출현했으며 콘서트중 수잔한테 마이크를 뺏긴다.
[1] 하지만 "Lasha Tumbai"가 "Russia Goodbye"로 몬데그린 되어서 러시아에서 입지가 좁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