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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조약 | 鋼鐵條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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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국 | 이탈리아 왕국 | ||||||
| 독일어 | Stahlpakt | 이탈리아어 | Patto d'Acciaio | ||||
1. 개요
강철 조약(鋼鐵條約, 독일어: Stahlpakt, 이탈리아어: Patto d'Acciaio), 공식명 독일과 이탈리아 간의 우호 및 동맹 조약(독일어: Freundschafts- und Bündnispakt zwischen Deutschland und Italien, 이탈리아어: Patto di amicizia e di alleanza fra l'Italia e la Germania)은 1939년 5월 22일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양국이 맺은 조약이다.강철 조약은 본래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간의 삼자동맹으로 계획되었었다. 하지만 일본과의 의견이 맞지 않아 일본 없이 각국의 외무장관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와 갈레아초 치아노가 조약에 서명했다.
강철 조약은 방공협정, 3국 동맹 조약과 함께 추축국 동맹의 주요 기반을 형성한 세 가지 주요 협정 중 하나이다. 조약은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는 독일과 이탈리아 간의 신뢰와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공개 선언이고, 두 번째는 비밀 부속 프로토콜로, 군사 및 경제 정책의 통합을 촉진하도록 장려했다.
본래의 명칭은 피의 조약(Pact of Blood)이었으나, 이탈리아 측, 특히 베니토 무솔리니가 조약의 명칭에 대해 지적하여, 강철 조약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2. 배경
3. 상세
제1조 - 두 나라는 유럽 내 이해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서로 지속적으로 접촉할 것을 약속한다.
제2조 - 어떠한 종류의 국제적 사건으로 인해 양 서맹국의 공동 이익이 위협받는 경우, 양 당사국은 그 이익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에 대해 즉시 협의에 들어간다. 한 나라가 안보 또는 기타 중요한 이익이 외부로부터 위협받는 경우, 다른 나라는 그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위협받는 당사국에 전적인 정치적ㆍ외교적 지원을 제공한다.
제3조 - 서맹국의 희망과 희망에 반하여 서맹국 중 하나가 다른 열강과 군사적 분쟁에 연루될 시, 다른 서맹국은 동맹국으로서 그 편에 서서 지상ㆍ해상 및 공중에서 모든 군사력을 동원하며 지원한다.
제4조 - 어떠한 경우에도 제3조의 동맹 의무의 신속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양국의 정부는 군사적ㆍ전시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마찬가지로 양국의 정부는 조약의 실질적인 이행에 필요한 기타 조치에 대해 정기적으로 서로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양국은 제1조 및 제2조에 명시된 목적을 위해 외교장관의 지시에 따라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제5조 - 양국이 이미 그 시점에 있어 공동으로 전쟁을 수행하고 있을 경우, 상호완전합의하 휴전 또는 평화를 체결할 의무가 있다.
제6조 - 양국은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열강과의 관계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니, 양국은 장래에도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 열강들에 대한 공동 이익의 적절한 발전을 촉진한다.
제7조 - 본 조약은 서명 즉시 발효된다. 양국은 첫 번째 유효 기간을 10년으로 고정하는 데 동의하고, 10년 안에 조약의 유효기간 연장에 관한 합의한다.
제2조 - 어떠한 종류의 국제적 사건으로 인해 양 서맹국의 공동 이익이 위협받는 경우, 양 당사국은 그 이익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에 대해 즉시 협의에 들어간다. 한 나라가 안보 또는 기타 중요한 이익이 외부로부터 위협받는 경우, 다른 나라는 그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위협받는 당사국에 전적인 정치적ㆍ외교적 지원을 제공한다.
제3조 - 서맹국의 희망과 희망에 반하여 서맹국 중 하나가 다른 열강과 군사적 분쟁에 연루될 시, 다른 서맹국은 동맹국으로서 그 편에 서서 지상ㆍ해상 및 공중에서 모든 군사력을 동원하며 지원한다.
제4조 - 어떠한 경우에도 제3조의 동맹 의무의 신속한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양국의 정부는 군사적ㆍ전시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마찬가지로 양국의 정부는 조약의 실질적인 이행에 필요한 기타 조치에 대해 정기적으로 서로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양국은 제1조 및 제2조에 명시된 목적을 위해 외교장관의 지시에 따라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제5조 - 양국이 이미 그 시점에 있어 공동으로 전쟁을 수행하고 있을 경우, 상호완전합의하 휴전 또는 평화를 체결할 의무가 있다.
제6조 - 양국은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열강과의 관계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니, 양국은 장래에도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 열강들에 대한 공동 이익의 적절한 발전을 촉진한다.
제7조 - 본 조약은 서명 즉시 발효된다. 양국은 첫 번째 유효 기간을 10년으로 고정하는 데 동의하고, 10년 안에 조약의 유효기간 연장에 관한 합의한다.
3.1. 비밀 부속 프로토콜
4. 결과
제7조에 따라 강철 조약이 10년동안 유지되어야 했지만, 1942년 11월 추축국이 북아프리카에서 패배하고.1943년 7월 연합군이 시칠리아를 침공하여 새로운 전선을 열었다. 그 여파로 무솔리니는 투표로 실각되었다. 이후 이탈리아의 새총리 피에트로 바돌리오가 9월에 연합군과의 휴전협정으로 인한 조약 불이행으로 조약이 무효되었다.이후 나치 독일이 무솔리니를 구출해 괴뢰정부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을 수립했지만, 이탈리아는 이름만 조약의 회원국으로 남았다.
5. 여담
- 이탈로 발보는 강철 조약 체결에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