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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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춤 뷰티풀 시티 불꽃놀이 어바웃 앨리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맨 누구나 아는 비밀 어떤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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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비밀 (2018) Todos lo saben, Everybody Knows | |
장르 | |
감독 | |
각본 | |
제작 | 알바로 롱고리아, 알렉산더 말렛 가이, 안드레아 오치핀티 |
주연 | |
촬영 | 호세 루이스 알카이네 |
편집 | 하이데 사피 야리 |
미술 | 마리아 클라라 노타리 |
음악 |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 |
의상 | 소니아 그랜드 |
제작사 | 모레나 필름스 메멘토 필름스 프로덕션 럭키 레드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33분 |
제작비 | 1000만 유로 |
월드 박스오피스 | $19,176,163 |
북미 박스오피스 | $2,660,165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0,940명 |
국내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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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하비에르 바르뎀, 페넬로페 크루스 주연의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합작 영화.2018년 칸 영화제 개막작이자 경쟁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2. 예고편
▲ 30초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 사건일지 영상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고향을 찾은 라우라.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마을 사람들 모두가 모여 떠들썩한 결혼식 파티를 즐기던 중
사랑하는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은 라우라와 그녀의 가족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과거 연인이었던 파코까지 나서 딸을 찾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가족을 잘 아는 주변인에 의해 시작됐을 거란 이야기를 들은 라우라.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라우라와 가족 모두는 미묘한 긴장감 속에 서로를 의심하고 지금껏 모두가 숨겨온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마을 사람들 모두가 모여 떠들썩한 결혼식 파티를 즐기던 중
사랑하는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은 라우라와 그녀의 가족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과거 연인이었던 파코까지 나서 딸을 찾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가족을 잘 아는 주변인에 의해 시작됐을 거란 이야기를 들은 라우라.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라우라와 가족 모두는 미묘한 긴장감 속에 서로를 의심하고 지금껏 모두가 숨겨온 과거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4. 등장인물
- 페넬로페 크루스 - 라우라 역
- 하비에르 바르뎀 - 파코 역
- 리카르도 다린 - 알레한드로 역
- 바바라 레니 - 베아 역
- 인마 케스타 - 아나 역
- 에두아르드 페르난데즈 - 페르난도 역
- 엘비라 민구에즈 - 마리아나 역
- 라몬 바레아 - 안토니오 역
- 칼라 캄프라 - 이레네 역
- 세르지오 가스텔라노 - 펠리페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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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68 / 100 | 점수 7.0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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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78% | 관객 점수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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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2 / 5.0 | 관람객 별점 3.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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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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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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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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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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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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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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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74.24%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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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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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1% |
Everybody Knows is somewhat less than the sum of its parts despite the efforts of an outstanding cast - and a disappointing step back for writer-director Asghar Farhadi.
<누구나 아는 비밀>은 뛰어난 출연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총합은 다소 아쉬운 결과물이자,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에게는 실망스럽게도 전작들보다 한 발짝 모자란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누구나 아는 비밀>은 뛰어난 출연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총합은 다소 아쉬운 결과물이자,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에게는 실망스럽게도 전작들보다 한 발짝 모자란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비밀과 거짓말, 그 속에 노출된 적나라한 표정들
납치된 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관계들. 사건을 통해, 그 사건에 처해있고 대처하는 인물들의 캐릭터, 관계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영화. 장르로 시작해 사건 이면의 인물들을 탐구해 나가는 솜씨가 훌륭하다. 대표작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만큼 촘촘하지는 않지만, 아쉬가르 파라디의 영화가 그리는 연출적 색깔은 그대로다. 전작들의 배경인 도시, 실내 세트 같은 닫힌 공간이 아닌, 스페인의 작은 시골마을의 떠들썩함(역시 작은 마을로 닫힌 공간의 효과를 자아냄) 속에 노출된, 페넬로페 크루스, 하비에르 바르뎀 등 배우들의 표정이 배경지인 스페인 마을의 끈끈한 분위기를 잘 살려 준다.
- 이화정 (★★★☆)
납치된 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관계들. 사건을 통해, 그 사건에 처해있고 대처하는 인물들의 캐릭터, 관계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영화. 장르로 시작해 사건 이면의 인물들을 탐구해 나가는 솜씨가 훌륭하다. 대표작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만큼 촘촘하지는 않지만, 아쉬가르 파라디의 영화가 그리는 연출적 색깔은 그대로다. 전작들의 배경인 도시, 실내 세트 같은 닫힌 공간이 아닌, 스페인의 작은 시골마을의 떠들썩함(역시 작은 마을로 닫힌 공간의 효과를 자아냄) 속에 노출된, 페넬로페 크루스, 하비에르 바르뎀 등 배우들의 표정이 배경지인 스페인 마을의 끈끈한 분위기를 잘 살려 준다.
- 이화정 (★★★☆)
지우려 했던 ‘진실’이 찾아왔을 때
이야기만 놓고 보면 막장 요소가 다분하다. 그러나 아쉬가르 파라디가 부여한 심리적 깊이에 힘입어 치정으로 빠질 법한 영화는 묵직한 삶의 통찰력을 입는다. 얼핏 보면 ‘실종’을 다룬 영화지만, 감독이 진짜 힘주고 있는 건 상황 속에서 민낯을 드러나는 ‘관계’다.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혹은 일부러 지우려 했던, ‘진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날 선 보고서이기도 하다. 촘촘하게 쌓아 올린 초중반 감정에 비해 다소 듬성듬성한 후반부 서사는 아쉽다. 감독의 전작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 <세일즈맨>(2016)과 비교하면 영화적 충만함은 떨어지는 편. <누구나 아는 비밀>만의 문제라기보다, 전작들이 워낙 뛰어났던 탓이 크다. 실제 부부인 페넬로페 크루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왜 좋은 배우인가는 여실히 드러난다.
- 정시우 (★★★☆)
이야기만 놓고 보면 막장 요소가 다분하다. 그러나 아쉬가르 파라디가 부여한 심리적 깊이에 힘입어 치정으로 빠질 법한 영화는 묵직한 삶의 통찰력을 입는다. 얼핏 보면 ‘실종’을 다룬 영화지만, 감독이 진짜 힘주고 있는 건 상황 속에서 민낯을 드러나는 ‘관계’다.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혹은 일부러 지우려 했던, ‘진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날 선 보고서이기도 하다. 촘촘하게 쌓아 올린 초중반 감정에 비해 다소 듬성듬성한 후반부 서사는 아쉽다. 감독의 전작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 <세일즈맨>(2016)과 비교하면 영화적 충만함은 떨어지는 편. <누구나 아는 비밀>만의 문제라기보다, 전작들이 워낙 뛰어났던 탓이 크다. 실제 부부인 페넬로페 크루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왜 좋은 배우인가는 여실히 드러난다.
- 정시우 (★★★☆)
알게 된 것과 그 결과 행하게 된 것의 관계가 바로 그 사람이다.
- 이동진 (★★★☆)
- 이동진 (★★★☆)
곪은 걸 건드리니 속 터질 일만 남았다, 줄줄이
- 이용철 (★★★)
- 이용철 (★★★)
가족이라는 ‘타인’에 대한 감독의 탐구는 여전하다
- 이주현 (★★★☆)
- 이주현 (★★★☆)
가족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허남웅 (★★★☆)
- 허남웅 (★★★☆)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19,176,163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2,660,165 | 미정 |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33회 고야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주제가상, 편집상 후보
-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