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13:33:04

Chris-Chan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작품 Sonichu에서의 본인 활약에 대한 내용은 Chris-Chan(Sonichu)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external/www.sonichu.com/0782-CWCSpread.jpg 파일:www_youtube_com_20180321_182717.jpg
2014년 이전 2014년 하반 이후[1]
이름 크리스천 웨스턴 챈들러 (Christian Weston Chandler)
생년월일 1982년 2월 24일
출신지 미국 버지니아 주 러커스빌 14 Branchland Ct
1. 개요2. 만행3. 덕업일치?4. 여담

1. 개요

이름의 발음은 크리스이나, 크리스천으로도 들리지만 사실상 국립국어원 표기 기준 크리스찬으로 보는 것이 맞다. 물론 후자보다는 전자를 노렸을 것이지만, 본명은 크리스천이니 중의법을 노렸을 지도. 결국 본인만이 아는 비밀이다.[3]

풀네임크리스천 웨스턴 챈들러(Christian Weston Chandler).[4]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인 소니츄의 배경 CWCville이 버지니아 주에 위치해 있다. 피드먼트 버지니아 전문 대학 출신이다.

미국 인터넷상이나 서양쪽에서는 꽤나 유명한 사람이지만, 한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대만 같은 아시아권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편. 이 문서를 보고 이 사람의 존재를 안 사람도 많을 것이다.

2. 만행

어지간히도 막장스러운 나머지 인터넷상에서도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는지 이 인간의 행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이메일이나 IRC 로그, 통화 내역은 물론이고 가족관계나 학력 등 사생활까지 하나하나 백업해놓은 위키까지 있다.

크리스 관련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중학교에 다닐 적까지는 그래도 평범한 정신지체아로 지냈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막장끼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였다. 학교에 있는 다른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깔본다던지,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았고 작문도 엉망으로 해서 시험 점수가 바닥인 것을 교사탓을 하거나 졸업식 때 수여할 예술상을 본인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수상하게 되어서, 졸업식 후 울음을 터뜨렸는데 본인은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예술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본인의 그림 실력은 저런 발언이랑 완전히 반대된다. 직접 몸으로 뛰었을 본인 입장에서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순전히 결과만 두고 보면 외부인들의 눈에는 단순한 망상이라는 소리.

그런데 크리스 전문 위키를 작성하는 이들에 의하면 크리스가 이렇게까지 망가진 것에는 역설적으로 크리스가 12살 때 수상했던 바람돌이 소닉 경품 행사가 큰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보고 있다. 이 행사는 바람돌이 소닉 시청 아동들 중 미 전역에서 단 두 명에게만 미화 1000 달러에 달하는 비디오 게임 구매권을 증정해주는 행사였는데, 이런 엄청난 행운의 주인공이 된 후 오히려 크리스의 정신세계가 급격하게 망가졌을 거라고 추측하는 이들이 많다. 당첨자 아동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여야 했음에도 여러 가지가 꼬여서 (크리스 본인의 자폐증, 크리스의 가정환경 등) 오히려 심각한 악영향으로 돌아온 것. 여담으로 이 때문에 크리스의 첫 방송 등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막장 행각으로 유명해지기 훨씬 전인 1994년이었다. 당시 뉴스

사실 괜찮은 삶이라고 하기엔 가족 분위기가 썩 좋진 않았다. 크리스의 어머니(바바라 챈들러)부터가 남자관계가 복잡해서 크리스의 아버지(로버트 챈들러)와의 결혼 전 이미 사생아로 크리스의 형을 낳았고[5] 크리스의 아버지도 이미 아이 둘을 두었던 나이가 상당히 많은 이혼남이었다.[6] 그래도 크리스는 조셉과는 사이가 괜찮은 편이었다.

그런데 이후 크리스의 이부형제인 조셉 콜 스미시가 단순히 크리스의 형으로서 뿐 아니라 본업인 영화 평론가로서도 영 메롱 같은 행적을 보이면서 크리스의 (안티)팬들이 "저 형제는 분명 무언가가 있다,[7] 어머니가 같으니 어머니 쪽에 문제가 있을 거다"라는 접근 하에 크리스의 외가 쪽 내력을 탐사해봤는데, 과연 전형적인 남부 화이트 트래시 집안의 하나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크리스의 외가는 외증조부, 외조부까지 대대로 알코올 중독으로 지역 마을에 물의를 일으킨 전적이 있는 인물들이었고, 외할머니는 외조부와 14살 때 결혼을 하는 등 집안 꼴이 영 정상이 아니었다. 크리스의 어머니 또한 학생 시절 전형적인 비행 청소년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반면 크리스의 아버지는 대학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했고 한국 미군정에서 통신 기사로 복무하는 등 훨씬 정상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에[8] 크리스의 외가가 전형적인 화이트 트래시였던 것으로 밝혀지자 역으로 크리스의 아버지는 그마저도 품어준 대인배라면서 평가가 급상승 하기도 했다.

단, 크리스의 아버지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고기능 자폐증이 있는 크리스를[9] 보호하려고 지나치게 신경을 쏟다가 양아들인 조셉이나 자신의 다른 자식들에 대해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아 가정 분위기를 심하게 해쳤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조셉의 경우는 어머니에게 심하게 학대를 당했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양아들이라지만 가장이 이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은 큰 실책이었다.[10] 이 때문에 크리스의 아버지 본인이 사망했을 때 양아들인 조셉까지 합쳐 4명의 자식이 있었음에도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것은 크리스를 비롯해 딱 2명 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크리스는 이런 관심을 삐딱하게 받아들이기만 해서 크리스와 아버지 사이에도 말다툼이 매우 잦았다.

심지어 아버지와 어머니도 사이가 나빠서 20년 동안 다른 방에서 생활했다. 결국은 원래부터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 아버지가 크리스의 식견을 넓히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보여줬지만 이후 뭐 행적을 보면.

그거 하나 뿐만이 아니다. 어렸을 때의 행적을 보면 시작부터 부러졌다 봐도 된다. 부모가 외식갈 때 베이비시터에게 크리스를 맡겼는데 크리스가 무슨 이유로 그녀를 열받게 해 크리스를 방 안에 가두었다.[11]

소니츄에 첫 여자친구로 나오는 사라는 어렸을 때부터 이웃 사이였다. 크리스는 그녀가 자신의 어린 시절 생활에 도움을 줬다고 하지만 친구라기 보단 그냥 크리스를 장난감 취급한 거에 가까울 지도 모른다.[12]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의 특이 행동만을 보였었더라면 지금처럼 욕을 먹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범죄 스케일의 행보도 그렇고 동성애자, 타 정신지체 장애인 그 중에서도 같은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를 혐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스스로 배려의 여지를 걷어찼다. 인터넷에서 저지르는 어그로 및 비방은 말할 것도 없다.

자신은 아스퍼거가 아닌 고기능 자폐증이고,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은 실제 자폐증 환자들이 겪는 문제로부터 시선을 빼앗아간다고 주장한다.[13] 그 탓에 아스퍼거 증후군 및 자폐증 커뮤니티에서는 Chris-Chan은 언급을 꺼리거나 반면교사 취급한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포켓몬스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듯 하다. 그런데 문제는 DeviantArt4chan에서[14] 소니츄(Sonichu)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를 그리며 악명을 얻기 시작했다.

여기서 소니츄는 피카츄 꼬리랑 귀가 달린 노란 소닉이다. 본인은 엄연한 자작 캐릭터라며 표절설을 부정한다! 설상가상으로 잘 그리는 것도 아니다. 그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그린 정도다.(그리는 과정)

작품에 대해선 Sonichu 문서 참조.

소니츄라는 만화는 언뜻 보면 DeviantArt에 널리고 널린 발로 그린 팬아트와 다를 게 없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Chris-Chan의 병적인 사생활들이 반영된다. 처음에는 소닉과 피카츄를 합친 소니츄와 에이미 로즈라이츄를 합친 로즈츄(Rosechu)라는 여캐와의 이야기뿐이었다.

이후 각종 변종 전기 고슴도치 포켓몬(Electric Hedgehog Pokemon)들이 생겨났지만 애당초 전기를 사용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존재들로 실은 포켓몬 타입을 소닉에게 끼워맞춰서 색칠만 달리 한 팔레트 스왑이다.

그러다가 자기 자신을 집어넣어서 자신이 겪은 사건들을 하나하나 재구성하고 현실에서 자신에게 해코지한 인물들과 트롤들을 캐릭터화시켜 이들을 이용해 발라버리는 전개를 집어넣기 시작하면서 전개는 우주로 가고 세계관도 쓸데없이 커졌다.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만화라고 했는데 후반부에는 H신과 처형 장면도 검열이나 간접적인 묘사도 없이 그냥 나온다. Chris-Chan은 이게 교육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소니츄와 로즈츄의 교미방법같은 쓸데없는 정보까지 나온다. 처형 장면은 그림을 못 그리는 것을 감안해도 정상적인 처형 과정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유혈 장면과 신체 훼손이 상당히 적나라하고 구체적이다.

지적당하면 고치기는 고치는데 처음부터 그랬고 설정구멍은 없었다는 식으로 식으로 우긴다. 그렇지만 자신은 자랑스러운 창작물이라고 생각하며 닌텐도세가에서 라이센스까지 내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학교 게시판에 여자친구를 구하는 표지판을 걸거나,[15] 아무 생각없이 여자 가슴을 만지거나, 자기 더치 와이프검열삭제를 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찍고, 자기 잡일 다 도와준 소꿉친구와 검열삭제하는 만화를 그리는 등 각종 기행을 했다는 게 밝혀지면서 욕을 초당 리터 단위로 얻어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멀고 먼 신상털기의 길이 시작되는데...

나는 착한데 트롤들이 괴롭힘 식으로 나오다 결국 완벽한 동네북이 되었다. 오이 옷을 입은 남자가 그의 취미인 공공장소에서 여자 만지작거리기를 방해하거나,[16] 자기가 진짜라고 주장하는 제2의 Chris-Chan(일명 리퀴드 크리스)[17]과 싸우는 등의 일이 있었다. 이를 보다 못해 진지하게 Chris-Chan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말을 안 들어먹고 트롤들에게 일일히 반응하면서 점점 삐딱선을 탔는지 답이 없다고 판단, 결국 포기하거나 트롤로 돌아서게 되었다.

특히 이성관이나 연애관, 성에 대한 인식이 엉망이라는 게 주요 조롱거리. Chris-Chan을 향한 트롤링도 대부분 이걸 소재로 삼는다. 이른바 Love Quest라면서 자신의 Sweetheart를 찾아 다니곤 하는데 자기가 카사노바라도 되는 양 데이트 시뮬레이션이나 데이트에 대한 시험지를 만들기도 하고, 잘못된 성 지식을 자랑처럼 떠벌리고 각종 기행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기도 한다.

연애에 대한 판타지 하나는 거하게 큰지 딸 이름에 아내 이름까지 정해 놓았으며, 섹스 판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도 꺼리지 않는데다가 동정을 떼는 데 환장했다. 그런데 2012년 4월에 성매매로 동정을 떼기는 했다.

동성애에 대한 시각은 동성애를 병이나 죄악 취급하는 전형적인 차별적 관점인데, 한술 더 떠서 동성애 면역을 위해 이성애자의 피를 수혈해야한다고 말한다. 근데 지금은...

현실과 넷상의 여자들과 메일을 주고받고는 하는데 거의 대다수는 넷카마들의 낚시. 진짜 여자들은 떨어져나가며, 모두 트롤로 돌아서게 되었다고 한다. 떨어져 나가는 과정은 하나의 사가가 되어 트롤들 사이의 전승으로 남는다. 언제는 유튜브에 게이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는 게이가 싫다는 비디오를 올렸는데...

마개조당해 "난 게이에요!", "난 게이가 좋아요!" 식으로 편집되었다. 덩달아, 유저들은 '안녕, 게이 소년?'하는 식으로 코멘트를 통해 약올리기 시작했다. 문제점은 게이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는 점. 비디오 중 하나에선 "난 한때 게이였지만 이젠 아니야"라고 말하는 말실수를 터트렸다.

그 결과, 직접 비디오까지 찍어 숨을 씩씩 내쉬면서 "And I WILL NOT HAVE IT!"라고 소리치는 영상을 올렸다. 자기를 게이, 호모라고 부르는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 이후 본 계정 및 패러디 영상 원본들은 모두 삭제되었고, 영상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재업로드하는 영상만 종종 보일 뿐이다.

부모 돈과 연금으로 산 아주 많은 게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PSN 계정을 보물단지 모시듯 하는데 사서 쌓아놓기만 할 뿐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은 얼마 안 되는 걸로 보인다. 엑스박스를 까고 이거 때문인가 플레이스테이션을 찬양하는 소니빠. 소니빠가 세가 및 닌텐도 캐릭터를 좋아해?

트롤들이 주목하는 게임들로는 포켓몬스터, 소닉, 리틀빅플래닛, Modnation Racers 등이 있다. 크게는 자신의 병적인 현실인식과 소니츄 세계관을 스킨으로 구현해낼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듯. 앞의 두 개는 소니츄의 아성으로 설명이 끝났고 리틀빅플래닛은 위의 러브 퀘스트나 현실에서 있었던 일들을 만들어낸 것들 때문에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그리고 이런 맵들이 게임으로서 가치있다고 믿는다.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안되는 전형적인 케이스로 기타히어로를 할 줄 아는 게 실제 기타를 칠 줄 아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2011년 10월에는 이미 2008년에 출입금지를 당한 게임 가게에서 직원과 시비가 붙은 뒤 어머니와 함께 직원을 차로 들이받았다. 결국 법정에 서게 되었으며, ED에 의하면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이 정도면 중범죄자로 봐도 이상이 없다.

2014년 1월 초에 집에 불이 나서 상당수의 재산을 잃었다. ED 유저들은 때를 놓치지 않고 크리스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모아 보내서 그의 불행을 조롱했다.

2014년 하반기에는 커밍아웃하고 여장남자(정확히는 트랜스레즈비언)로 전직했다. 크리스를 알던 수많은 사람들은 예전의 크리스가 나았다며 지금까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게이가 싫다고 그 지랄을 떨 땐 언제고...

2014년 12월 26일에는 게임스탑 직원에게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고 튀다가 감옥에 가 버리게 된 사건도 일어났다. 이유가 가관인데, 소닉 붐이라는 소닉 신작에서 소닉의 팔이 파랗게 되었다는 점 때문에 보이콧하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퍼뜨리려고 하다 저지당했던 것이였다. 게다가 소닉 붐은 정식 후속작이 아니라 외전·스핀오프격 작품이다. 당연히 게임스탑은 크리스에게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2015년 들어서 슈퍼 마리오 메이커를 플레이하는 듯한지 그가 만든 맵을 볼 수 있다.

2015년 11월 근황에서는 소니츄 캐릭터들을 아미보처럼 만들고 지내는 듯. 페이스북에 본인이 기록한 걸로는 이걸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안티들은 일단 돈을 벌고 싶다면 직장부터 구하라는 식으로 들들 볶고 있는 중이다. 퀄리티는 바닥을 긴다.

전 때처럼 더치 와이프와 검열삭제하는 비디오를 올렸다. 다행인지 몰라도 여성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고 검열삭제하는 시늉만 한다. 언제인지는 추가바람.[18]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의 11화에서 Chris-Chan을 간접적으로 언급한다.[스포일러]

그의 인생을 주제로 한 동인 게임도 나왔다. 오덕이라 그런지 BGM노 모어 히어로즈에서 가져왔다. 심지어 맥도날드에 가면 트래비스 터치다운이 게스트로 나오나 특별한 반응은 없다.

인디 게임염소 시뮬레이터에서 심심찮게 그를 볼 수 있다. #

3. 덕업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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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붐 TVA 시즌 2를 보다 보면 크리스 찬과 유사해 보이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 캐릭터의 본명은 마크 더 타피르()이며(#), 뚱뚱한 몸매, 안경, 여자친구 찾는답시고 패스트푸드점에 자주 가기, 소닉 팬이라는 점이 놀랍도록 크리스와 닮긴 했다. 그토록 좋아하는 소닉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카더라

그러나 실제로 제작자들에 의하면 크리스 한 사람을 모델로 삼지 않았으며, 소닉 팬층 전반을 가지고 만든 인물에 가깝다고 하여 루머를 부정했다. 정확히는 일반적인 소닉 팬, 혹은 강박관념에 빠진 팬을 대표하는 캐릭터라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 게다가 크리스도 자신의 패러디임을 부정하고 나섰다. 본인 말로는 자신은 마크만큼 정신줄을 놓은 사람이 아니라고. 작중에서는 소닉 일행을 집에 가두고 팬픽질을 하다가(이 부분도 스티븐 킹미저리 패러디) 결국 제압당한다.(제작진 트위터 답변 1/2/크리스-찬 위키)

4. 여담

누군가가 소니츄 애니판 오프닝(약후방주의)을 만들었다. 본편을 기반으로 왜곡을 더 해서 애니로도 존재한다. 본편에서도 정상이 아닌 캐릭터들이 여기서는 더 심각하게 맛이 간 것을 볼 수 있으며,[20] 제일 왜곡된 캐릭터는 Chris-chan.[21] 주요 악역이자 트롤들의 여신인 메리에게는 색기담당 속성을 부여하며 꽤 정성을 들인 것으로 보이지만, 목소리가 걸걸한 남성의 것이라던가 그리둔 백작을 다른 용도로 쓰는 등 맛이 간 건 마찬가지. 그래도 그라둔 백작을 많이 물먹였고 마지막엔 직접 깨뜨려서 처단까지 하는 등 취급은 더 나아졌다. 그나마 본편에서도 정상인이고 유능했던 비서 앨리슨이 애니판에서도 덜 망가진다.

2015년 2월에 유튜브에 올라온, Chris-Chan의 인생을 다룬 페이크다큐멘터리가 나오기도 하였다. 한글번역된 영상 목록

2017년 4월 19일 그의 셔츠를 이베이 경매에 게시하였다. 최종 낙찰가는 25,100달러로, 인터넷에서 엄청 유명해졌으니 수긍이 간다는 의견도 나왔다.(#/##)

후방주의
소니츄 리뷰.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아예 이 사람을 깊숙하게 파는 사람들도 있다. 소닉 갤러리에는 이 인간의 만화는 물론 이 인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을 번역하고, 애니 유럽 갤러리에서는 이 인간의 행적을 가지고 장문의 칼럼을 연재하는 이도 있다.


[1] 트랜스레즈비언이라고 한다.[2] 사칭인지 진짜인지는 추가바람.[3] 여담으로 4chan에서 만들어진 캐릭터 중에 Christ-chan이라는 기독교모에화한 캐릭터가 있으니 주의.[4] 참고로 크리스천은 본명이 아닌 바꾼 이름이다. 바꿀려고 할 때 아버지가 불길한 마음으로 걱정했다고.[5] 오래 전에 독립했으며 현재는 영화 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이름은 "조셉 콜 스미시"라고.[6] 크리스의 아버지는 1927년생으로 크리스와는 55살 차이가 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사실 할아버지와 손자 정도에 해당되는 나이 차이다.[7] 아이러니하게도 조셉이 아직도 그 크리스와 사이가 상당히 원만하다는 점도 영향을 끼쳤을 듯 하다.[8] 미군정이 끝난 1948년에 제대했기 때문에 한국전에 참전하지는 않았다.[9] 크리스의 막장 행위들이 그냥 자폐증의 결과로 보기에는 도가 한없이 지나치다 보니 미국 내에서도 사실 훨씬 심한 정신질환이 있는 사례인 것을 부모가 자폐증으로 섣불리 판단한 거 아닌가 하는 말이 있지만 크리스가 12살 때 등장했던 뉴스 방송에서도 고기능 자폐증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실제로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은 것이 맞다. 영상 링크[10] 조셉은 학대 가해자인 어머니보다도 이를 보고도 신경쓰지 않은 양아버지가 더 미웠는지 크리스에게 로버트가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11] 그래도 그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 거니 이해한다는 투로 말했다.[12] 예로 그녀는 크리스에게 꼬마 유령 캐스퍼가 그녀의 집 밑에 숨어 있다고 말해 들어가 보니 벌레와 흙 뿐이었다고 한다. 문제는 그녀가 입구를 막아서 그를 가두는 바람에 30분 정도 후에 그녀의 아버지가 크리스를 구했다고... 또 한번은 그녀가 크리스에게 독이 있는 인동꽃의 윗부분을 먹으면 꿀맛이 난다고 거짓말을 하여 크리스가 속아서 먹을 뻔 했는데 이를 들은 부모님이 막았다고.[13] 소니츄의 결말부에서 다른 소니츄들을 치료하는데, 그들을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에 못생겨졌다'고 묘사하고 있다. 그가 장애인을 어떻게 보는지 잘 보여주는 장면.[14] 물론 4chan에서는 중간에 욕을 오질나게 먹고 연재와 게시를 중단했으며 나중에 작중에서 등장하는 '4센트 쓰레기 닷컴(4-cent_garbage.com)'라는 멸칭으로 정신나간 화답을 했다.[15] 술담배 안한 젊은 여자를 찾는다 한다. 말 그대로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날뛰고 깽판을 쳤다.[16]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이를 코스프레한 익명의 남성이 크리스가 여성에게 성폭행을 가하려고 하자 크리스를 막은것이다. 한마디로 정의구현.[17] 진짜 크리스와 비교하는 게 진짜 미안해질 정도로 잘 생겼다. 게다가 기타히어로만 할 줄 아는 진짜 크리스와 달리 실제 기타를 칠 줄 안다! 이 양반 관련 문서에선 원본을 솔리드 크리스라 칭하기도 한다.[18] 게이로 커밍아웃한 상태이다. 즉 2014년 이후로 추정.[스포일러] 영상 후반부에 심심한 황제가 자신의 업적을 독백하던 중 50년간 온갖 이미 존재하는 저작권법에 걸리는 캐릭터들을 끌여다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팬픽을 써서 캐릭터들이 얼마나 허상인지 가르쳐 주려고 했다고 하면서 언급된다. 즉 Chris-Chan이 황제의 수많은 위장신분 중 하나였다는 소리.[20] 주인공인 소니츄는 폭력가장인 양 툭하면 로즈츄를 때리고, 메인 악당 중 하나인 블래츄는 반쯤 섹스광이 되었으며 심심찮게 얼굴 개그를 한다.[21] 본편과 달리(?) 무능 속성이 확연히 증가된 데다가 자주 전라가 된다. 얼굴과 체형 역시 현실의 크리스를 반영. 목소리는 성우의 목소리와 크리스 본인의 목소리가 공개된 것을 바꿔가며 쓰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