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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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나무위키 관련 논란3. 사건 사고 및 범죄
3.1. 제국의 아이들 팬덤에 의한 사이버 공격 및 여론조작3.2. SEKAI NO OWARI 입국 관련 허위사실 유포3.3.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선동 주도 및 명예훼손3.4. TWICE 사나 일본 연호 사용 논란 선동 주도 및 명예훼손3.5. 이천 경찰 자살 사건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3.6. 드라마 <쌍갑포차> 관련 허위사실 유포3.7. 드라마 <철인왕후> 허위사실 유포 및 신혜선에 대한 명예훼손3.8.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허위사실 유포 및 출연진에 대한 명예훼손3.9.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3.10. 이하늘-김구라 관련 허위사실 유포3.11. 부산 롯데월드 불법촬영 누명 가해 참여3.12.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관련 성범죄자 악플러 옹호3.13.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허위사실 유포3.14. 2701호 논란 관련 허위사실 유포3.15. '신카이 마코토 혐한' 허위사실 유포3.16. 회원 개인정보 유출사건
1. 개요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 관련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이다. 더쿠에서는 날조와 선동, 사이버 불링 사건 사고가 연달아 터지지만 한국어 트위터리안의 경우와 같이 유입 계층과 정보의 가공 방향이 고정되어 있어 자정이 거의 되지 않고 있다.2. 나무위키 관련 논란
2.1. 舊48토크와 일본 연예 갤러리의 마찰
2014년 당시 모종의 이유로 일본 연예 갤러리와 theqoo(48토크/제이돌 시절)간의 마찰이 있었다. 이 때문에 일본 연예 갤러리의 한 유저가 리그베다 위키에서 theqoo에 대해 각종 비방 및 운영자에 대한 비하성 내용을 작성하자[1] theqoo 관리자가 리그베다 위키측에 문의를 넣어 작성금지를 요청한 사례가 있었다.이 유저는 나무위키로 넘어온 이후에도 비슷한 행동을 지속했고, 나무위키에서도 한동안 theqoo 항목은 작성금지/동결 상태가 유지되었다. 일연갤러 여럿이 theqoo에서 다중계정으로 어그로를 끌거나 해킹을 시도한 뒤 일연갤에 인증글을 올리는 등 분탕을 저지르다 차단당하기도 했다.
2.2. 舊48토크와 나무위키의 마찰
2016~2017년에 불거진 사건으로, 당시 더쿠와 나무위키에는 HKT48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의 논란을 과하게 옹호하는 악성 회원들이 있었다.[2]마침 이 시기 미야와키 사쿠라는 논란 탓에 미운털이 박히던 때였고, 더쿠의 舊48토크 회원 측은 사쿠라를 지나치게 옹호하는 그들에게 반감을 가졌다. 이 탓에 한때 더쿠 舊48토크 회원들이 사쿠라의 논란을 스퀘어 카테고리에 다루어 인식을 악화시키는 여론전을 펼친 시기가 있었다. 2018년 프로듀스 48 참가 소식까지 알려지자, 이 현상이 매우 심화되었다.
또한 나무위키 회원들 및 사쿠라 팬들에 '샄수꾼'(사쿠라+파수꾼)이라는 별명을 붙여 매도하였고, 이 별명을 더쿠 유입으로 추정되는 회원들이 나무위키에 개입하여 문서 생성을 시도한 전적이 있다.[3] '샄수꾼' 밈은 특정 커뮤니티, 그것도 한 게시판에 불과한 용어인데다, 등재 기준도 만족하지 않았으므로 외부 개입이 충분히 의심되는 정황이었다. 구글 완전 일치 검색어에서도 '샄수꾼' 용례의 출처 99.514%가 theqoo 유저임으로 확인되기도 하였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과도한 사쿠라 쉴드, 타 멤버 내려치기, 저급한 욕설, 문서 삭제, 더쿠 여론 강요 등으로 문서훼손이 이루어지고 논란이 심해지자 미야와키 사쿠라 문서는 ACL 3단계까지 격상된 적이 있다. 한동안 타 사이트 개입 및 간섭 문제로 지적받았고 나무위키 관리자 측에 신고를 하는 바람에 나무위키 측에서도 더쿠 쪽의 사쿠라 안티·악성 팬덤을 경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3. 사건 사고 및 범죄
3.1. 제국의 아이들 팬덤에 의한 사이버 공격 및 여론조작
더쿠 내 제국의 아이들 팬덤이 닥터후와 닥터후 팬 블로그를 조직적으로 테러한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후/월드 투어/국내 게스트 논란 문서 참조
3.2. SEKAI NO OWARI 입국 관련 허위사실 유포
일본의 인기 밴드인 SEKAI NO OWARI의 2017년 내한 공연과 관련하여 벌어진 사건이다. 더쿠의 어느 유저가 공식적인 입국시간보다 훨씬 이른 오전에 멤버의 사인까지 위조해서 '이미 세카오와가 입국했다'는 주작글을 올려 팬들의 세카오와 마중을 막고, 자기 지인들만 데리고 공항에 마중을 나갔던 것. 익명사이트임을 악용해 자신이 공연기획측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들었다는 둥 라이브네이션 코리아가 단속을 한다는 둥 이제 멤버들이 호텔에 이동한다는 둥 엄청난 양의 거짓글을 올려 다른 세카오와 팬들을 속였다. 워낙 악의적인 사건이라 아예 운영자가 그간의 행적을 모조리 시간순대로 정리해 공지를 올렸을 정도.사실이 밝혀지자 한국 세카오와 팬덤은 그야말로
3.3.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선동 주도 및 명예훼손
2019년 1월, 아이유가 경기도 과천시의 부동산을 투기했다는 의혹이 더쿠를 시작으로 퍼져 나갔다. 결과적으로 투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으며, 아이유 측이 해당 건물을 아이유의 작업실, 어머니의 사무실 및 창고, 후배 뮤지션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작업실로 사용되고 있음을 전부 밝히며 무고 사건임이 드러났다.
3.4. TWICE 사나 일본 연호 사용 논란 선동 주도 및 명예훼손
아이유 루머 사건이 퍼진 지 얼마 되지 않은 2019년 5월, 다른 여초사이트와 함께 TWICE 사나 일본 연호 사용 논란 선동 사건의 진원지로 지목되면서 루머 양산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결국 왕덬은 5월 8일 하루간 더쿠 폐쇄를 결정하고 사이트를 닫았다.#
3.5. 이천 경찰 자살 사건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더쿠는 익명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저의 정보가 드러나지 않는다. 아이디나 닉네임 조차 없으며, 운영진 외에는 특정 사용자의 정보를 볼 수도 없고 아이피조차도 표시되지 않는다. 이런 철저한 익명성, 그리고 여초 특유의 질투와 군중심리는 결국 더쿠를 악플의 온상지로 만들었으며,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버틸 수 없을 정도의 까질과 악성 루머 유포를 365일 24시간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결국 이러한 브레이크 없는 혐오와 아무런 자정작용이 없는 커뮤니티의 폐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다. 2020년 1월 경, 이천의 한 경사가 시민에게 과잉진압을 했다는 글이 더쿠에 올라왔고, 더쿠 사용자들은 거기에 입에 담지 못할 악플들을 수도 없이 달면서 해당 경사를 악마화하여 주도적으로 온갖 커뮤니티에 사건을 퍼날랐다. 그러나 이는 어떠한 사실관계도 검증되기 이전이었고, 결국 견디지 못한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자 뒤늦게 댓글을 수정하고 삭제하며 사건을 덮으려 시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해당 경사는 이후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으나, 직위해제는 40대 여성 목격자 체포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다. 이천경찰서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식당에서 싸움이 나 출동한 경찰이 목격자 진술을 듣던 중,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쓴 경찰에게 지속적으로 입을 열고 얘기하라며 반말을 했고, 경찰이 기관지가 안 좋다고 설명하고 마스크를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강제로 마스크를 벗겨내며 경찰의 얼굴에 상해를 입혔기에 체포된 것이었다.
해당 경사는 결국 투신으로 목숨을 끊었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한다.연합뉴스 이후 더쿠인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글의 댓글을 수정하면서 고소를 피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로 인해 사건이 완전히 묻혀버렸고, 더쿠 운영진 측에서 이때다 싶어 이 사건과 관련된 글을 전부 밀고, 조금이라도 유사한 글이 올라오면 즉각 삭제하면서 없었던 일로 취급함에 따라 더쿠 전체에서 이 사건을 애써 없던 일로 취급하고 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더쿠를 살인쿠라고 부르는 것은 이 사건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3.6. 드라마 <쌍갑포차>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방영 3일 전인 5월 17일, 더쿠 스퀘어 게시판에 드라마 쌍갑포차 감독의 허위루머를 작성한 글이 올라왔으며#, 이는 이내 전체 핫 게시판으로 올라가 600플 이상의 댓글로 조롱당하고 타 커뮤니티로 크게 확산되었다. 그러나 이는 전부 허위 루머였을 뿐만 아니라 오래 전에 아무 죄도 없음이 이미 밝혀진 사건으로, 드라마 쌍갑포차는 방영 3일 전에 억울하게 이런 악재를 맞아 드라마의 입소문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방영 첫 주 때 드라마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재미있다'는 평조차 불매운동이라는 이름 하에 암묵적으로 눈치를 보며 제대로 쓸 수 없었다. 불과 방영 3일 전에 일어난 일인 것으로 보아, 드라마에 대한 역바이럴, 내지는 루머, 병크를 끌어올려 드라마 자체를 견제하려 했던 여초 특유의 수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5월 26일 JTBC 측은 허위 루머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공식 입장을 배포하였다.
해당 커뮤니티의 단점인 악성 루머 생성 및 끌어올리기→커뮤니티 내부에서 여론 재판→패도 되는 존재화→타 커뮤니티로 재확산의 전철을 그대로 밟은 사건.
해당 루머 유포글의 본문은 지워지고 글 작성자의 사과문이 새롭게 서술되어 있으며, 댓글란을 보면 5월 26일 보도문 배포 이후를 기점으로 사건 파악을 제대로 하지도 않은 채 여론 재판을 하던 과거 조롱댓글들을 스스로 지우고 있는 행위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3.7. 드라마 <철인왕후> 허위사실 유포 및 신혜선에 대한 명예훼손
2021년 3월부터 <조선구마사>와 작가 박계옥이 크게 논란이 되자, 이를 계기로 이미 종영된 드라마 <철인왕후>의 VOD 중단 등과 배우 신혜선에 대한 사적제재를 시도한 사건."원작 소설가가 혐한이니 <철인왕후>도 혐한", "왕을 향한 발검행위는 중국의 동북공정 일환", "홍 별감의 '아리가또'는 일제의 식민사관 옹호", "극중 한시는 중국의 언어 침투", "<철인왕후>는 중공이 관리하는 팀 박계옥이 만든 것", "종묘제례악을 술자리에서 써먹는 건 세종대왕을 조롱하는 것" 등 <철인왕후>와 관련된 온갖 허위 소문을 생산하는 '최초 생산지'로서 기능했고 그걸 생산한 이용자들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루머를 퍼뜨리고 선동했다. 이 때문에 CJ ENM은 <철인왕후>에 대한 쇄도하는 항의 때문에 모든 서비스를 중단했고, 신혜선은 계약한 광고모델 건들이 모두 해지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내 해당 문단 참조.
3.8.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허위사실 유포 및 출연진에 대한 명예훼손
2021년 3월부터 <조선구마사>의 폐지, <철인왕후>의 허위사실유포 및 VOD 중단 등과 배우 신혜선에 대한 사적제재 등으로 크게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설강화 : snowdrop>의 허위사실유포로 촉발된 역사왜곡 논란을 빌미로 프로그램의 중단, 협찬사 협박, 배우 블랙리스트 생성 등의 온갖 병크를 터뜨린 사건.
'간첩이 민주화 운동을 한다', '안기부를 미화했다', '동백림 사건을 왜곡했다,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했다' 등 철인왕후 때와 마찬가지로 허위 사실의 '최초 생산지'는 물론 그 누구보다 빠르고 조직적으로 루머를 퍼뜨리며, 협찬사 취소 협박, 배우 블랙리스트 생성 및 옹호자들에게 블랙핑크 팬덤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건 물론 근거없이 일베 드라마라고 편가르기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선동하는 짓을 일삼아왔다.
이러한 만행 때문에 JTBC는 급기야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이내 비난 여론이 일던 대부분의 사이트는 잠잠해졌다. 그러나 더쿠, 클리앙, 루리웹 등의 일부 사이트는 배우들에 대한 비난, 억측 및 협찬 취소 압박은 끊이질 않았고, 이는 설강화에 출연 중이던 김미수 사망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다만 더쿠의 경우, 최근에 들어서야 인신공격 및 허위사실로 여론을 호도하는 게시글이 삭제되는 등 이천 경찰 자살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꼬리를 빼며 없던 일로 취급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3.9.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2022년 3월 20일 케이돌토크, 코로나19방에 윤석열 당선인을 살인청부하자라는 글이 다수 올라왔고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 킬러를 쓰면 비용이 얼마다, 갹출해서 죽이자" 같은 구체적인 대통령 암살음모를 꾸몄다. 대상을 구체적으로 지목하고 실제적으로 살인 청부를 위해 필리핀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자고 하며 모금을 하자는 등 상당히 구체적인 글들이 올라왔다. #이 사실이 여러 사이트에 퍼지자 밈이었다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일축하고 있는 상황. 본인들도 인생이 실전이라는 것을 조금 깨닫기 시작했는지, 남초에서 들어와 조작을 한 것이라면서 자기들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하는 등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언론사에서도 해당 사건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국정원에도 제보가 들어갔으며, 경찰에서 내사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다른 커뮤니티 등지에서 살인쿠라는 더쿠의 과거 멸칭이 재조명받고 있으며, 아예 징역쿠, 범죄쿠, 청부살인쿠, 내란쿠, 더쿠데타 등 새로운 별명이 붙여지며 조롱당하고 있다.
3.10. 이하늘-김구라 관련 허위사실 유포
3.11. 부산 롯데월드 불법촬영 누명 가해 참여
3.12.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관련 성범죄자 악플러 옹호
3.13.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허위사실 유포
“예전엔 경찰 800명 이태원 투입”…온라인 퍼진 글의 진실은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하여 "작년에는 800명이 배치되었다", "어딘가에서 경찰 인력을 빼가는 바람에 경찰 인력이 부족해졌다", "이전 년도 이태원 할로윈 축제 때는 사고가 발생한 해밀톤 호텔 옆길이 일방통행으로 통제되었다", 등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 다수가 더쿠 익명게시판을 시작으로 30일 오후까지 전파되었다. 이는 사건 경위 파악에 혼란을 유발하였으며, 가짜 뉴스로 밝혀졌고 제도권 언론에서도 기사화되었다.#
3.14. 2701호 논란 관련 허위사실 유포
3.15. '신카이 마코토 혐한' 허위사실 유포
2023년 3월 18일, 스즈메의 문단속을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한국과 중국을 음습하게 비교했다'며 비판하는 글이 게시됐다.#베이징 시사회 식사 사진과 내한 중 먹은 라면(김치사발면) 사진을 트위터에 같은 날 올린 것이 '일본인 특유의 아닌 척 비꼬기'라는 것이다. 또한 신카이 감독의 트윗을 보고 중국인들이 '신카이 감독이 한국에서 푸대접을 받았다'고 날조했고, 신카이 감독은 그걸 다시 트위터에서 인증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본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어서 일본어를 잘 한다고 주장하는 몇 몇 유저들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쓴 "一方"이라는 표현을 문제삼고 있는데 이들은 이 단어가 상대방을 깔보는 표현이라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혐한으로 몰고있다. 이들은 "일본어를 하면서 이 단어가 혐오 표현인지 모른다면 어디가서 일본어 잘 한다는 소리 하지 마"라는 댓글도 달았다. 억까하지 마라는 정상적인 댓글에 마저 너나 정신차리라고 하는 등 아직 제정신 못 차린 모양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위사실이었다.
신카이 감독이 트위터에서 중국을 언급한 것은 그냥 중국 웨이보 트렌드 1/3이 스즈메의 문단속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런 것이고, 내한 중에 먹은 다른 음식 사진도 많이 트위터에 많이 올렸다.# 게다가 처음 문제 삼은 김치사발면 사진은 한국 측 배급회사 직원이 '저희 지금 라면 먹고 있어요'라는 의미에서 보낸 사진이었고, 신카이 감독은 정말 김치사발면이 맛있어 보여서 '맛있겠네~'라는 의미에서 올린 트윗이었다.[4]#
애초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2005년 내한 이래로 꾸준히 내한했고, 서울에 별장을 구입하고 한국인 친구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작품 제작 도중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하고, 너의 이름은.에 그 슬픔을 녹여내기도 했다.# 오히려 일본에서 친한파라고 욕 먹을 정도인 신카이 감독에게 혐한 프레임을 씌우려던 사실이 알려지자, 더쿠는 현재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비판받고 있다.
루리웹개드립에펨코리아디시인사이드아카라이브
3.16. 회원 개인정보 유출사건
[1] 해당 유저는 theqoo 개별항목을 개설하지 못하자 일연갤 항목에 theqoo를 비방하는 내용을 작성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반복했다.[2] 자세한 사정은 해당 항목 참고.[3] 문서의 이전 역사 언급, 사용자 문서로의 링크 등은 금지 규정이므로 따로 언급할 수 없다.[4] 실제로 신카이 감독은 내한 첫날 호텔에서 야식으로 김치사발면을 먹었고, 트윗에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