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예공로훈장


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설립	1957년
수여기관	프랑스 문화부
수여자	프랑스 문화부 장관
선정대상	프랑스 문화예술사 발전에 명확한 공로가 있는 프랑스 최고의 문화예술인을 비롯 전 세계 문화예술사에 있어 높은 예술성과 문화적 가치를 갖고 있는 최고의 예술인에게 수여
1등급	코망되르 Commandeur
2등급	오피시에 Officier
3등급	슈발리에 Chevalier

1. 개요2. 유명 수훈자3. 한국인 수훈자

1. 개요

세계 문화예술의 수도 프랑스의 문화부 장관이 수여하는 훈장으로 프랑스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화훈장 중 하나이다. 프랑스가 자국 문화예술인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이기도 하지만 수여 대상은 자국 예술가들에 굳이 국한되지 않는다.

프랑스 대통령 직속 문화부 자체 심사 위원회에서 심의하여 타 국가의 높은 예술성을 갖고 있는 문화예술인들과 프랑스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외국인 예술가를 모두 포함하여 수여하고 있다.

2. 유명 수훈자

3. 한국인 수훈자

현재까지 한국인 중 프랑스 문예공로훈장을 수훈한 문화예술인. 성명기준 가나다순 정렬.

영화감독 김지운 오피시에 (2018)
화가 김창열 슈발리에 (1996), 오피시에 (2017)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 슈발리에 (2009), 오피시에 (2019)
조각가 문신 슈발리에 (1991), 오피시에 (1994)
패션디자이너 박윤정 슈발리에 (2000)
사진가 배병우 슈발리에 (2023)
피아니스트 백건우 슈발리에 (2000)
영화감독 봉준호 오피시에 (2016)
건축가 이타미 준 슈발리에 (2005)
명창 안숙선 오피시에 (1998)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 슈발리에 (2000)
배우 이병헌 슈발리에 (2006)
배우 윤정희 오피시에 (2011)
영화감독 임권택 슈발리에 (2009)
배우 전도연 슈발리에 (2009)
지휘자 정명훈 슈발리에 (1992), 코망되르 (2011)

[1] 백남준의 수훈등급과 연도는 포털 사이트 검색결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1. 개요

2. 유명 수훈자

3. 한국인 수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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