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9 10:48:31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담-
るろうに剣心 -明治剣客浪漫譚-
파일:external/aniguri.com/cover22.jpg
장르 사극, 액션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서울문화사
연재지 파일:일본 국기.png 주간 소년 점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아이큐 점프
레이블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png 1994년 19호 ~ 1999년 43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997년 9호 ~ 1999년 41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28권 (1999. 11. 01.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8권 (2000. 02. 25. 完)

1. 개요
1.1. 제목에 대해
2. 줄거리3. 특징
3.1. 실제 역사와의 관계
4. 등장인물5. 설정6. 인기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7.2. 영화7.3. 신연재7.4. 게임
8. 기타9. 바깥 고리

1. 개요

막부 말의 동란기 교토에, '칼잡이 발도재'라 불리는 지사가 있었다.
악귀처럼 사람을 베며 피로 물든 칼로 새로운 시대 메이지를 개척한 그 남자는,
동란의 종결과 함께 '최강'이라는 이름의 전설만 남기고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리고 시대는 흘러 메이지 11년―.
메이지 11년(1878년)를 무대로 한 일본의 활극 시리즈 만화 . 작가는 와츠키 노부히로. 소년 점프에서 1994년부터 1999년[1]까지 연재되었으며 28권(완전판은 22권)으로 완결. 한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정발하였다. 그 이전에는 해적판으로 '나그네 검객'이나 '바람의 무사'란 제목으로도 나온 바 있다.

원제를 직역하자면 《루로니 켄신 -메이지 검객 낭만담-》이다.[2] 일본에서의 약칭은 「るろ剣」이며, 한국에서는 '바람의 검심'을 줄여 바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1. 제목에 대해

"바람의 검심"이라는 국내판의 제목은 사실 지나치게 의역을 해서 본래 제목과는 의미가 멀고 오역의 소지도 있다.

'바람의'는 너무 표현을 돌렸기 때문에 본래 루로니(るろうに)가 가지고 있는 거친 이미지를 연상하기 어렵다. 이전에 해적판이 '나그네 검객'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던 이유도 있는 듯. 사실 바람은 떠돌이를 상징하기도 하기 때문에 일리가 없는 번역은 아니다.

劍心을 "검심"으로 읽어서 일반명사인 것처럼 번역했다. 앞의 루로니가 붙은 것으로 볼 때, 이 낱말은 분명히 주인공의 이름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켄신"으로 번역하는 쪽이 맞다. 하지만 어차피 동음이의 효과를 노린 제목이기에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었던 이 당시는 출판만화 제목에 일본어가 들어갈수 없었고, 그 때문에 과거의 많은 일본만화들이 개명당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것이긴 하다. 예를 들면 소년탐정 김전일, 고스트 바둑왕, 미스터 초밥왕, 더 화이팅[3] 등. 지옥선생 누베 같은 경우엔 초기엔 지옥선생 퇴마록이란 이름으로 정발되다 제목을 바꾸었다.

"바람의 검심"이라는 제목 자체는 서정적이기 때문에 악평은 거의 없다. 근데 어째서인지 바람의 -검으로 읽는 사람이 많다. 아마 순음-치조음-순음으로 발음위치가 이동하기 때문에 더 발음하기 편한 순음-치조음-치조음을 선택한 듯 싶다.

주로 방랑자 켄신, 떠돌이 켄신, 나그네 켄신, 유랑인 켄신 정도로 번역되지만 모 잡지에선 부랑아 켄신이라는 파격적인 번역을 한 적이 있다. 애초에 이 '루로니'란 단어는 작가 와츠키가 창작한 일종의 조어로 실제로 유랑자를 뜻하는 루로닌(るろうにん)에서 한 글자를 뺀 것이다. 원제를 히라가나로 쓰면 'るろうにけんしん'이 되는데, 해당 제목에서 유랑자(るろうにん=流浪人)를 빼면 남은 단어는 검사(けんし=剣士)가 된다. 즉 유랑인이며 검사인 켄신의 정체성을 드러낸 제목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미국판의 제목은 Rurouni Kenshin이지만, OVA의 경우 Samurai X란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2. 줄거리

  • 도쿄편
    켄신의 등장에서 교토편 이전까지의 통칭.
  • 인벌편
    켄신에게 원한을 품은 유키시로 에니시의 복수. 사실상 마지막 에피소드. 작가는 인벌편을 중심으로 가려고 했으나 정작 유신지사들의 이상과 괴리가 크게 어필한 교토편이 더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 홋카이도편
    구상으로만 그쳤었으나, 2017년 여름에 연재가 확정되어 10월 호부터 시작해 3화만에 휴재하고 2018년 7월호부터 재개되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3. 특징

미형 남성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간지나는 대사와 분위기를 잡는 게 특징.

소년만화 치고는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히무라 켄신이 과거 수많은 사람을 죽여온 칼잡이라는 것에 큰 죄책감이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것과, 거기에서 파생된 '불살(不殺)'이라는 신념 등. 또한 본작에는 연애 요소가 적잖이 가미되어 있다. '연애 요소' 라고 말하면 잘 와닿지 않지만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주인공 켄신과 여주인공 카미야 카오루에 대한 묘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바람의 검심》이 켄신의 정신적인 면에 뿌리를 두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인 듯 하다.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했으며 실존인물들을 상당수 다룬 작품이라 겉보기에는 시대극 같은 분위기도 나지만, 작가가 미국 마블 코믹스 만화의 팬인 탓도 있어서 메이지 시대 뮤턴트 배틀물이라고 할 만큼 안드로메다급의 싸움이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점프 액션 만화이다. 캐릭터상에서도 우도 진에[4], 아카마츠 아룬도,[5] 시노모리 아오시 등의 엑스맨 캐릭터들의 패러디를 볼 수 있다.

본편의 기술의 원리 등을 현실세계에 적용하려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 작품은 뮤턴트물이며 현실적으로 고증이 된 것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자. 어디까지나 만화적 허용일 뿐이지 현실적으로 보면 1800년대 무기나 기술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만큼 온갖 오버 테크놀러지비과학이 넘쳐난다.[6] 이는 작중 인물 링크를 몇 개 눌러봐도 금방 보일 정도. 이런 쪽에 대해서는 그냥 어깨에 힘 빼고 보자. 앞서 언급했듯이 이 작품은 뮤턴트물 혹은 이능력자 배틀물로 받아들이고 보는 것이 속편하다.

인법첩 시리즈와 같이 과장이 심한 인법 찬바라물이라고 보면 된다.

단, 이러한 면이 작품을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바람의 검심》은 소년만화 장르인 데다가 이러한 과장법이 이 만화만 유달리 심하다고 할 수도 없다.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팩션에 가까운 이야기에 덧붙여 진중한 분위기 때문에 액션 부문에 있어서 만화적인 연출의 비현실성이 부각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재미로 현실성을 따져보는 것이야 괜찮지만, 한 발 더 나가서 극 자체의 완성도를 문제삼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오히려 이러한 무협물에 가까운 비현실적인 액션을 무거운 팩션물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연출력을 높이 쳐줘야 할 것이다.

애니메이션판에선 당시 유행하던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SNK의 격투게임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오마주가 있다. 세타 소지로의 과거 회상시 "사실은 죽이고 싶지 않았다."등의 문자로 가득 찬 화면을 계속적으로 빠르게 삽입하는 방법과, 카메라 앵글을 소지로의 얼굴 위쪽에 위치시켜 매우 계란스러운(?) 얼굴 형태를 만드는 방법은 《에반게리온》에서 캐릭터의 내면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하는 기법이다. SNK 격투게임은 나중에 《바람의 검심》으로부터 역으로 영향을 받기도 한다.

3.1. 실제 역사와의 관계

주인공 히무라 켄신은 메이지 유신 당시 사민평등의 가치를 위해 역사의 뒤편에서 수많은 피가 흐르게 한 인물. 그러나 본작은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그러한 메이지 정부 역시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민평등을 이루기는 커녕 자신들의 과오를 숨기는 데 급급하고 또한 동시에 무능했음을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것이 교토편 마지막 부분에서의 켄신의 대사와 그에 이어지는 내레이션.
"하지만 강하면 살고 약하면 죽는다는 '약육강식'의 시대만은 분명히 틀린 거야."
그러나 켄신의 마음과는 정반대로 이로부터 몇 년 후, '약육강식'의 시대는 '부국강병' 정책 하에 메이지 정부의 손에 의해 실천되어, 일본의 '혼란'은 곧 '폭주'로 뒤바뀌게 된다.
이러한 점은 실제 역사, 특히 한국 독자들의 실제 역사와 결코 무관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폭주해버린 일본이 제일 먼저 침략한 곳 중 하나가 조선이고[7] 그 침략 주체들이 바로 켄신과 관련된 것으로 나오는 조슈 번이니까... 물론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만화. 그러나 만약, 실제 역사에서도 히무라 켄신 같은 이들이 존재했으며, 이들의 사상이 만화 속에서처럼 역사 뒤편으로 사라지는 대신 한 시대의 패러디임을 이뤘다면 어떠했을지를 상상해보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덕분에 작중 언급되는 역사적 사건들은 나름의 정확성을 가진 편이다.

어쨌든 당대를 주름잡는 대히트 소년만화에서 확실하게 자국의 과오를 지적하는 내용이 나왔다는 건 확실히 개념잡힌 발언이라고 할 수 있겠다.[8]

4. 등장인물

바람의 검심/등장인물 문서 참고.

5. 설정

  • 역날검
    켄신이 쓰는 비살상용 도검.
  • 회천당
    연재 이전에 만들어진 프로토타입 격인 단편에 등장했다. 메이지 유신에 불만을 품은 몰락한 사무라이 집단이다. 라이코지 치즈루유괴하고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려 했으나, 히무라 켄신에게 일망타진되었다. 두목은 흑남만철로 만든 갑옷을 입고 있다고 뻐겼지만 켄신의 무기가 역날검이라 갑옷이 깨지고 기절했다.
  • 검객병기
    홋카이도편에서 새로 등장한 무력집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당시 다음 침략에 대비해야 한다 여긴 가마쿠라 막부의 일부 무사들이 에조로 이동해 힘을 축적해왔다는 유래를 가지고 있다. 국내의 전쟁에는 손을 대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다 제국주의에 의한 서구열강과의 전쟁이 가시화되자 이에 대비하기 위해, 홋카이도 전체를 실전경험을 쌓기 위한 무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된다. 면면들이 뭔가 인체개조라도 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범상찮은데, 총알을 맨손으로 막아내거나 거대한 바위를 한손으로 막아세우고 갈라버리는 등 엽기적인 능력을 보여줬다.

6. 인기

황금기의 점프 3대장이었던《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를 필두로, 각종 인기작들이 모두 종결되어 일명 점프 암흑기라 불리는 시기가 왔을 때의 점프를 지탱했으며 이 다음 세대의 만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여성 독자들에게 인기가 대단해서 그전까지 대부분 남성 독자였던 소년 점프에 여성 독자들을 대거 유입시켰다. 누계 판매부수는 28권에 7000만 부.(#)

한국에서의 인기도 상당해 《모래시계》와 함께 90년대 후반에 시작된 한국의 검도 붐을 이끌었다. 그 당시에는 사범님에게 '비천어검류 안 가르쳐 주나요', '아돌 가르쳐 주세요'라고 물어보는 등 같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서양권에서의 인기도 대단하다. 미국에서의 역대 일본 만화 1권 판매량 순위 6위일 정도.나루토》처럼 동양보다 서양에서 더 히트한 케이스인데, 사무라이 검술이라는 동양적인 소재를 흥미롭게 어레인지한 것 덕분이다.[9] 만화도 애니메이션도 평가가 좋다. 그중에서도 추억편의 평가가 매우 좋다.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7.2. 영화

바람의 검심(영화) 문서 참고.

7.3. 신연재

극장판이 개봉되는 날의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가운데, 점프 스퀘어에서 키네마편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오랜만의 연재지만, 원래 스토리 라인하고 너무 달라서인지, 그림체가 너무 바뀌었는지, 작품에 대한 팬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자세한 것은 바람의 검심/키네마편 참조.

또한 위에도 언급된 2014년 8월 1일 개봉 예정인 실사편 후속작들 일정에 맞춰 다시 점프 스퀘어에서 시시오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바람의 검심 이막(裏幕) ~불을 다스리다~'가 총 2회 분량으로 연재되고 있다. 주인공은 시시오 마코토이며 심복부하인 세타 소지로사도지마 호우지를 데리고 아직 조직을 완성하기 직전에, 고마카타 유미가 있는 요시와라 유곽의 가게 '아카네코정'에서 은신하던 시기를 다룬 이야기. 적측으로는 지독한 선민의식을 지닌 화족 군인 이치가세 사메오가 이끄는 와다츠미 교병단(鮫兵團)이 등장한다.

점프 스퀘어 2016년 12월호에서 새로운 관련신작인 '바람의 검심 이문 ~아시타로 전과 있음~'의 연재를 시작하였다. 원작의 시시오 동란 후 5년이 흐른 시점에서 당시 잔당 중 한명이었다가 5년형을 마치고 출소한 소년 하세가와 아시타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스핀오프물로 그가 체포되기 전에 숨겨둔 시시오의 애도 무한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으며, 전2화 구성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완결에서 제목을 '바람의 검심 홋카이도편 서막'으로 바꾸고, 내년 초부터 홋카이도편 연재를 확정지었다. 문제는, 작가가 아동포르노 소지죄로 불구속 입건되는 바람에 연재가 불투명해졌다. 그것도 한 인턴에게 발견되어서 신고했다고 한다. 결국 슈에이샤는 해당 작품을 휴재하기로 결정. 사실상 범죄자가 계속해서 만화를 싣는다는 건 슈에이샤의 이미지로서도 안되겠다고 생각한 듯. 자칫 잘못하면 작가의 만화가 인생이 종칠 수도 있고. 바람의 검심은 참 씁쓸하게 미완결로 끝날 우려도 생겨버렸으나 2018년 4월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와츠키 노부히로 참고.

7.4. 게임

PS로 바람의 검심 유신격투편이란 격투 게임이 나왔으나, 쿠소게 취급을 받았으며 이후 RPG인 바람의 검심 십용사음모편이 나왔다. 이건 유신격투편에 비해 그나마 할 만하다.

후에 PS2로 반다이 남코 게임즈(반프레스토) 쿄토편을 메인으로 한 액션게임 '바람의 검심-메이지 검객 낭만담- 염상!쿄토윤회'를 발매했으며 이전작보다는 평가가 좋은 편. 특히 사이토 하지메의 스토리모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6기 엔딩곡 1/3의 순수한 감정이 오프닝으로 쓰였다.

2011년 봄 바람의 검심 PSP용 -메이지검객낭만담 재섬- 이 발매되었다. 2012년에 재섬의 후속작인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담- 완성이 나왔다.

8. 기타

  • 작가가 니가타 현 출신이라 그런지 인명에 니가타 현의 지명들이 많이 들어간다.
  • 완전판의 번역자는 오경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두 눈 멀쩡한 외팔이인 쿠지라나미 효고애꾸눈으로 오역했다. 또 앞에서는 이중극점이라 번역해놓고 뒷부분으로 가면 이중의 극점으로 명칭이 바뀐다. 비속어 남발 등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하다. 통일성 없는 번역의 예. 허나 그 외엔 켄신의 말투 등 특징은 거의 제대로 된, 희한할(...) 정도로 오경화치고는 치명적인 문제가 없다. 다만 미사오 같은 켄신을 히무라라고 부르던 캐릭터가 갑자기 켄신이라고 하는 등, 통일성은 알다시피 쌈싸먹었다.
  • 완전판 8권 대사중 아예 인물을 바꿔버린 경우도 있다. 시시오 본거지에 도착한 유미가 '씻고 침소에서 기다릴테니 빨리 오세요'하고 가버리고 시시오와 호우지가 대화를 나누는게 자연스러운 장면이 있는데, 아예 '씻고 침소에서 기다릴테니 빨리 와라', '알겠어요'라면서 시시오가 침소에서 기다린다고 한 것처럼 해버렸다. 그 외에 드래곤볼처럼 '물로 보지 마'(...) 같은 말 그대로 한 물 가버린 말들이나 쓸데없이 한자어 남용을 한다. '아버지의 검들은 거의 없어지고'라고 하면 충분히 알아들을 것을, '아버지의 검은 그 대부분이 소재가 묘연하고'와 같은 식의 대사가 아주 많다.
  •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和月伸宏)가 2017년 11월 21일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경시청 조사에서 와츠키는 "여자아이가 좋다"라고 혐의를 인정했다고... 이 사실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이 실망을 표출했으며 많은 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게 되었다. 오랜 공백기를 거쳐 연재 시작한 홋카이도편도 시작하자마자 3화만에 연재중단되었다가 반년 뒤에서야 재개되었다.

9. 바깥 고리



[1] 《바람의 검심》이 완결된 호에는 키시모토 마사시의 《나루토》의 연재가 시작되었다. 일부에서는 점프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세대 교체라고도 하는 듯.[2] るろう는 일본어로 유랑(流浪)을 뜻하나, 일부러 히라가나로 표기한 것을 고려하면 단순히 '떠돌이'나 '유랑'처럼 뜻을 옮겨 번역하는 건 애매할 수 있다.[3] 단 이건 개명은 아니고 부제를 메인 타이틀로 끄집어 올린 것.[4] 갬빗이 모티브다.[5] 오메가 레드가 모티브다.[6] 심지어 쿠지라나미 효고가 사용한 연속발사형 그리네이드 런처의 경우, 작중 묘사된 수준의 연사력을 보여주는 것은 지금 시대에도 없다.[7] 대만이 가장 먼저이고 그 다음이 조선이다.[8] 그러나 애니판에서는 해당 언급이 생략되었다.[9] 반면 원피스는 소재가 서양권에선 이미 식상한 해적 이야기라, 동양권에서 최상위권의 인기인 데 비해 서양권에서도 나름 인기 만화 중 하나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