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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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 ティーバー | 티바 | |||
<colbgcolor=#055AA8> 회사명 | 정식: 株式会社TVer | ||
영어: TVer Inc. | |||
한글: 주식회사 TVer | |||
국가 | 일본 | ||
유형 | 인터넷 텔레비전 서비스 | ||
설립 | 2006년 4월 3일 | ||
서비스 | 2015년 10월 26일 | ||
링크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ddd" | <colbgcolor=#055AA8> 대표자 | <colcolor=#373a3c,#ddd>회장: 카와시마 노리유키 (川島 徳之) 사장: 류호 마사미네 (龍宝 正峰) | |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법인번호 | 5010401061239[1] | ||
시장정보 | 비상장 | ||
자본금 | 50억 엔 |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2초메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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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민영방송이 공동으로 투자해 서비스 중인 OTT 서비스.2. 특징
NHK를 제외한[2] 대부분의 방송 프로그램의 다시보기를 위주로 서비스 중이며, 각 방송사 OTT 서비스의 포털격의 사이트이기도 하다. 보통 다음 화가 나올 때까지의 1주일 정도의 무료 보기를 지원하며, 지방방송국 프로그램도 많이 서비스되어 시청자들은 지역의 숨겨진 명소, 맛집을 탐방할 수 있고 지방방송국은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3]광고만 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방영 후 1주일의 기간이 지나면 그냥 사라진다. 얼핏 보기엔 이해가 안가는 방식이지만, 이를 통해 이용자의 지속적 방문을 노리는 전략이다. 드라마 후반부의 본방 시청률 상승 효과도 있다고 한다.
2021년부터는 일부 프로그램 말미에 TVer와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볼 수 있다는 자막을 내 보낸다. 실시간 TV는 민영방송사의 일부 프로그램만 지원하고 있다.[4]
2021년 조사에 따르면 일본 OTT 이용률 순위에서 넷플릭스보다 앞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5]
이에 대해 "Tver가 이용률만 높지 시장 점유율 순위권에도 없다"는 말을 하는건 거짓이다. 해당 자료는 정액제 서비스에 대한 순위다. Tver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2022년 3월 월간 동영상 재생 수가 2억 5,000만을 돌파했으며, 2022년 8월 앱 다운로드 수가 5,000만이 넘었다.
2023년 5월 월간 동영상 재생 수가 3억 5,000만을 돌파했으며, 월간 이용자수 2800만을 돌파했다.https://plus.tver.jp/news/140387/detail 그리고 2022년의 광고 매상이 전년 대비 215% 상승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IP로는 시청이 불가하며 VPN을 통해 일본 IP로만 볼 수 있다.
쇼텐은 전국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Hulu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Q사마 등 일부 프로그램은 퀴즈 출제 저작권 등으로 인하여 아예 볼 수 없다. 또한 프로그램 내에서도 저작권, 판권 관련으로 문제가 생길 만한 컨텐츠(콘서트, 스포츠 중계) 등은 편집되어 제공되며, 이로 인해 프로그램 업로드 시 1~2일의 텀이 추가로 발생하기도 한다.
TVer 개설 이후 지역 방송국의 예능이 올라오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지방방송국의 자체제작 역량도 주목받고 있으나, 도카이 지역 방송국들은 유달리 TVer에 프로그램을 업로드하는 데 소극적인 편이다. 특히 아이치현 쪽 방송사의 경우 자체 스트리밍 사이트인 Locipo로 프로그램이 올라오는 비율이 더 높으며, 나고야 TV의 경우 아예 TVer에 올라오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
연휴 등이 되면, 과거 인기 드라마, 예능을 기간 한정으로 다시 보여주기도 한다.
3. 관련 문서
- FOD - 후지테레비의 스트리밍 서비스
- Hulu - 닛폰 테레비의 스트리밍 서비스
- TELASA - 테레비 아사히의 스트리밍 서비스
- Paravi - TBS 테레비와 테레비 도쿄의 스트리밍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