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04 22:12:47

모아나

모아나 (2016)
Moana
파일:external/04273986b18d8aa493eddeb1eac7fc97bade968421653658151ceb065b853238.jpg[1]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모아나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감독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제작 오스냇 슈러
각본 제러드 부시, 타이카 와이티티[2]
출연 파일:미국 국기.png 아울리이 크러발리오, 드웨인 존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수연, 이장원
음악 마크 만치나, 오페타이아 포아이, 린 마누엘 미란다
장르 애니메이션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6년 11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년 1월 12일[3]
상영 시간 본편 103분
단편 Inner Workings 7분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픽처스
파일:미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작비 $150,000,000
북미 박스오피스 $248,757,044
월드 박스오피스 $643,331,111
대한민국 총 관객수 2,310,206명
국내 등급 파일:전체 관람가.png 전체 관람가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예고편 및 공개영상4. 등장인물
4.1. 주역4.2. 조역
5. 줄거리6. 사운드 트랙7. 개봉8. 홍보 활동 및 관련 상품9. 평가10. 흥행
10.1. 북미10.2. 해외10.3. 한국10.4. 일본
11. 이스터 에그12. 제작 비화13. 논란14. 기타15. 관련문서

1. 개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

2016년에 개봉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6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북미를 포함한 대다수 국가에서 《주토피아》와 같은 2016년에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2017년 1월에 개봉.

감독인 론 클레먼츠와 존 머스커는 1990년대에 《인어공주》, 《알라딘》 등 디즈니 르네상스를 빛낸 작품들을 만든 거장들이다.[4][5]겨울왕국》을 뒤이어 디즈니에서 3년 만에 내놓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로, 작곡가는 인 더 하이츠로 토니상을 수상한 뒤 2015년 뮤지컬 《해밀턴》으로 스타와 천재 예술가의 반열에 오른 린 마누엘 미란다낙점되었다.[6]라이온 킹》의 음악을 맡았던 마크 만치나와 폴리네시아 퓨전 음악 그룹 Te Vaka의 리더인 오페타이아 포아이도 작곡에 참여했다.

주인공인 모아나는 디즈니 영화상 두번째 폴리네시아인 주인공이다.[7] 초창기엔 당연히 디즈니 프린세스 라인에 새로 합류할 캐릭터로 기대를 모았으나, 영화 내에서 모아나가 '난 공주가 아니다'라고 부정했기 때문에 위치가 애매해진 감이 있다. 사실 공주라기엔 모투누이는 부족 단위 마을이기도 하고.

배경인 모투누이(Motunui) 섬은 가상의 장소이지만 이스터 섬의 남쪽 섬 중 하나인 모투누이 섬(Motu Nui island) 등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모아나는 초기에는 라푼젤엘사를 뒤이은 물을 다루는 3번째 이능력자 디즈니 프린세스로 보였으나 모아나의 능력은 물을 마법처럼 다룬다기보다 바다와 교감하는 쪽이라고 볼 수 있다.

개봉 후 "러브스토리를 다루지 않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물론 좋은쪽의 평가.

줄거리를 짤 때 폴리네시아 지역 출신 전문가를 모아 자문단(Oceanic Story Trust)을 꾸렸다고 한다. 실제로 자문단의 영향을 받아 스토리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고 전반적으로 이전 디즈니 작품들보다 훨씬 진일보한 관점에서 인종이나 성별의 편견에 구애받지 않는 생동감 넘치는 모험담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우이의 개성적인 외형이나 영화 속에 표현된 폴리네시아 신화가 원래 신화 내용과 차이점이 있단 이유로 일각에서 디즈니가 폴리네시아의 문화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했다. 그러나 영화를 만들 때는 여러 각색 과정을 거치는지라 여러 버전의 구전 신화를 모두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영화에서는 폴리네시아 문화가 긍정적으로 표현되어있기 때문에 디즈니 측을 옹호하는 의견 역시 많은 편이다.[8]

2. 개봉 전 정보

파일:external/www.theouthousers.com/Moanalogo.jpg
파일:external/ia.media-imdb.com/MV5BMjgxNTU2MzAzNV5BMl5BanBnXkFtZTgwOTE0OTU1NjE@._V1_SX640_SY720_.jpg
개봉 전 공개된 제목 워드마크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oana_Concept_Art_Version_2.jpg
디즈니에서 내부 행사를 앞두고 공개한, 수정된 컨셉 아트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oana_Concept_Art_Differences.jpg
이전 컨셉 아트와 비교 사진
[9]

파일:external/img2.timeinc.net/moana-04-800.jpg
파일:external/img2.timeinc.net/moana-03-800.jpg
김상진이 그린 모아나의 원화

파일:external/img2.timeinc.net/moana-01-800.jpg
10월 7일 처음 공개된 모아나와 마우이의 공식 이미지

파일:external/pbs.twimg.com/CkcNGuNWsAEiAYL.jpg
최초로 공개된 티저 포스터

3. 예고편 및 공개영상

티저 (한국어 자막)
여기서 사용된 노래는 "We Know the Way"로, 잘 들어보면 작곡가인 린 마누엘 미란다가 함께 부르고 있다. 참고로 앞의 장면은 실제 영화에서 나오지 않는다.
공식 예고편비공식 한국어 자막
디즈니 로고가 나온 뒤 흐르는 노래는 Te Vaka의 "Logo Te Pate".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이 예고편에 해당 국가의 언어로 목소리를 덧씌우거나 자막을 입힌 판본을 사용한다.

이 외에 몇몇 국가에서는 이 예고편을 거의 반쪽 짜리로 축약한 예고편[10]을 사용했는데...
기타 예고편
공개영상
당연히(...)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가 필요하다.
* Auli'i Cravalho - How Far I'll Go
* We Know The Way
* Dwayne Johnson - You're Welcome
* Jemaine Clement - Shiny
* How Far I'll Go - Heard Around the World (24 Languages) 한국어 가사는 1분 25초 쯤에 나온다. 당연히 매우 자연스럽게 편집되어 있고, 성우 한 명이 24개 언어로 부른것 같이 캐스팅이 잘되어 있다. [12] 당시 개봉하지 않은 그리스어, 덴마크어, 한국어, 스웨덴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일본어가 포함되어 있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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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역

4.2. 조역


타마토아(tamatoa)
보석으로 자신을 치장하는 거대 코코넛 크랩. 타마토아에게 매력을 느꼈다는 사람들도 있다. 자세한 것은 타마토아 참조.



* 시나 - 니콜 셰르징거[13] / 이용신 / 나카무라 치에
모아나의 어머니. 남편 투이와 함께 모아나가 바다로 나가려는 것을 말리고 설득해왔지만 내심 딸의 바다에 대한 동경을 이해하고 있었는지 섬을 나가기 전 식량을 챙기는 모아나를 발견하지만 짐싸는 것을 도와주며 모아나의 편을 든다. 작중에 모아나가 배의 돛이 파손 되었을 때 그걸 실과 바늘로 수리하는데 정황상 어머니가 챙겨준 것일 가능성이 크다. 모아나에게 남편 투이의 트라우마를 알려주며 이해해달라 다독이는 한 편, 바다로 몰래 나가려는 모아나를 말 없이 응원해주는 것을 보면 은근 능력자.

  • 투이 - 테무에라 모리슨[14], 크리스토퍼 잭슨(노래) / 송용태[15] / 아자키 모토무
    모아나의 아버지. 모투누이(Motunui) 섬 추장. 모아나가 산호초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것을 병적으로 말린다. 여기엔 사연이 있는데, 투이도 예전에는 모아나처럼 모험심이 강한 인물이어서 젊었을때 몰래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었다. 그런데 파도에 휩쓸려 단짝인 친구를 잃게 되었고, 그 이후로 부족민 중 아무도 산호초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16]
    이런 류의 아버지 캐릭터가 자식과 사이가 좋지 않게 묘사되는 것에 비해 모아나와 사이가 좋다. 바다를 동경하는 모아나를 웬만해서도 혼내지 않고 부드럽게 타이르지만 결국 크게 화를 낸다.[17] 추장으로서는 인망과 능력이 좋은 지도자로 묘사되며[18] 가정에서도 권위적이지 않고 자상하지만 바다를 싫어해 이부분은 모아나와 충돌한다.
    섬에 갇혀 그 안의 자원에 생존이 좌우되면서도 먼 바다로 나갈 생각을 못 하는 그의 모습은 선조들의 뛰어난 항해 기술이 실전되어 벌어진 비극의 한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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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헤이 - 앨런 투딕[19][20]
??? : 내 간식
수탉.[21] 매우 멍청하다. 방향감각이 전혀 없는것고 사물구분도 못할 정도라 어딘가 장애가 있는 모습에 더 가까워 보일정도. 단순한 로봇마냥 바다로 그대로 직행하는것은 기본이고 돌을 먹는 버릇이 있어 테 피티의 심장을 삼키기도 한다(...). 그 외에도 눈앞에 먹이를 줬음에도 엉뚱한 곳을 힘차게 쪼아대느라 바로 앞의 먹이도 못 찾아먹는 허당의 모습도 보여준다.
이 애니의 진사이드킥, 뜻하지 않게 모아나의 여행에 따라나서게 된다.[22] 개그 캐릭터 보정을 받아 뛰어난 몸개그를 비롯해 소소한 활약을 선보인다. 여담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것 같아도 전혀 안 죽는다 행운 스텟 몰빵 "치킨"
주인공의 동물 친구이고, 에리얼의 플라운더나 알라딘아부와 비슷한 위치. 하지만 캐릭터 성격이나 활약 등은 상당히 다르다. 오히려 플라운더나 아부와 정반대이다. 모아나가 스스로 '나는 공주가 아니다'라고 부정한 만큼, 헤이헤이의 성격이나 활약도 기존의 동물 친구와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23] 제작 초기에는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였지만, 도저히 이야기가 진행이 되질 않아서 캐릭터의 지능을 낮추는 것으로 해결을 봤다고.# 헤이헤이 관련 상품 중 영화 디자인과 다른 장난감이 있는 것은 그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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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아
아기돼지.[24] 모아나의 친구. 여행을 같이 떠날 듯 하지만[25] 페이크 사이드킥이다. 초반엔 모아나에게 바다에 같이 갈것을 적극적으로 대시해 결국 모아나와 바다로 떠나지만 한번 파도에 배가 부셔져 죽을뻔한 이후부터 오히려 노만보고도 무서워 도망갈정도로 겁에 질려버렸다. 정작 여행은 헤이헤이와 떠나게 된다. 돼지고기 취식의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기도 한다
실제로 기존 사이드펫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귀여운 디자인이어서 이 캐릭터에 대해 기대를 하고 갔던 팬들 중 실망한 사람이 적지 않다.[26] 캐릭터 설명회에서 소개했던 것이나 트레일러나 포스터에 메인으로 등장하는 걸로 보아 처음부터 이렇게 비중없이 끝날 캐릭터는 아니었던것으로 생각되는데....[27]
푸아와 헤이헤이는 감독 콤비가 폴리네시아 탐방을 떠났을 때, 가는 곳마다 돼지와 닭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캐릭터들이다. 헤이헤이와 달리, 푸아의 대사는 인간 성우가 아닌 돼지의 울음소리를 합성해 만들어졌다.

  • 카카모라
    코코넛 껍질을 뒤집어 쓴 해적. 탈라가 이야기한 테 피티 신화에서도 등장하고, 수 천년 전부터 살아왔던 인물인 마우이도 그들을 바로 알아보고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봐서, 이들 역시 타마토아 처럼 수 천년 전부터 존재했던 괴물들인듯하다.
모아나가 꺼낸 테 피티의 심장으로 인한 어그로에 이끌려 테 피티의 심장을 약탈하기 위해 모아나의 배를 습격하는데 코코넛 껍질에 쏙 들어있는 붉은 팔다리의 소인이라는 외형 덕에, 사람들이 보기엔 조그만하고 귀엽게 생겼지만[28] 실상은 잔인하고 무자비한 괴물들.[29]
작은 섬만한 거대 함선, 정확히는 3개의 배로 분리가 가능한 함선에 떼거지로 모여 약탈을 일삼는다. 사실상 해적함대라 해도 무방한 수준.[30]
주된 전투 방법은 목표를 추적해서 불에 이은 작살을 던져서 구속한 뒤, 바람총으로 독침을 사정없이 퍼붓고 구속한 배에 올라 깽판을 치는 어느 의미로는 전통적인 해적의 방식. 또한 상기한 3단 분리 함선을 이용해 목표를 포위하는 전술을 구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전술을 구사하며 모아나 일행을 위협하고 테 피티의 심장[31]을 일시적으로 강탈하기 직전까지 가나 헤이헤이를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뛰어든 모아나의 압도적인 무쌍과 꾀, 그리고 마우이의 끝내주는 항해술에 휘말려 함선끼리 서로 부딪치면서 침몰, 전멸한다.[32]
여담으로 카카모라가 모아나의 배를 습격하는 부분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따왔다고 한다. 특히 부족장이 명령을 내리고 부하들이 쳇바퀴를 돌려 동력을 공급하고 온몸을 던지면서 힘차게 북을 울리며 모아나 일행을 공격하는 장면은 임모탄 조와 그의 부하들이 퓨리오사를 쫓기 위해 출정하는 장면과 비슷하다. 음악 역시 그 영화를 오마주했는지 비슷한 부분이 있다.
참고로 이들이 마구 쏘아댔던 독침은 나중에 바다가 모아나의 말을 무시하는 마우이엉덩이를 찔러서 강제로 항해술을 가르치게 만들게 할때 잘 써먹었다(...).
요 녀석들 사이에 베이맥스의 얼굴이 이스터 에그로 숨겨져 있다. 모아나가 카카모라의 배에 올라타자 카카모라들이 일제히 돌아보는 장면에서 찾을 수 있다. 직접 찾아보자!

파일:MOANA-MINIMAUI.jpg
원화
* 미니 마우이
마우이 몸에 새겨진 문신 중 하나. 말은 못하지만 마우이 문신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마우이와 소통할 수 있다. 마우이와는 별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마우이보다는 확연하게 정의롭고 객관적인 편,[33]
감독들은 미니 마우이를 "마우이가 수천년동안 숨겨두었던 따뜻한 면" 혹은 "양심의 목소리"라고 여긴다고 한다, 굳이 대입해보자면 피노키오의 귀뚜라미같은 역할, 마우이의 행동에 태클을 걸거나 심정을 대변해주는 친구같은 역할을 한다.[34]
결말부에서 마우이와 모아나가 이별하자 아쉬운 표정을 하며 마우이와 함께 이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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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나네 부족의 선조들
모아나네 부족의 선박 제조 기술과 항해술이 퇴보 끝에 사라지기 전, 그러니까 뛰어난 원거리 항해용 선박들과 발달한 항해술을 가지고 있던 시절의 선조들로, 이들이 항해 끝에 가장 살기 좋은 섬인 모투누이에 정착해 현재의 모투누이 부족이 형성된듯. 모투누이에 무사히 정착한 후 후대 족장이 계승될 때까지 항해를 계속하나 어느날 마우이가 테 카에게 패배한 후 테 카에 의해 어둠이 퍼지고 괴수들이 날뛰자 선박들을 모두 숨겨진 장소에 봉인하고 항해를 그만둔다. 아마 바다의 환경이 예전처럼 돌아올 때까지 배를 몰 수 없으니 언젠가 어둠이 바다에서 걷히기를 기다리며 배를 봉인한듯. 쓸모없다고 부쉈으면 모아나 시절의 모투누이는 망했을거야 선조님 감사합니다 선조님들의 빅 픽처 맨 앞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모자를 쓴 사람이 그 선조들 중 당대 선장이었던 인물이다. 이름은 마타이 바사(Matai Vasa).덤으로 We Know The Way 메인 보컬. 성우는 Opetaia Foa'i
모아나가 선조들의 숨겨진 선박들을 봤을 때 할머니의 조언을 따라 북[35]을 울리자 납량 특집마냥 일제히 횃불이 켜지더니 대양을 건너 지금의 모투누이 섬에 정착하는 환영으로 등장해 모아나의 부족이 본디 위대한 탐험가이자 항해자 였다는 사실을 일깨워줌으로써 모아나의 모험심과 사명을 자극시키고, 그 뒤 모아나가 절망했다가 탈라의 환영에 위로받고 용기를 되찾을 쯤에 환영으로써 다시 한 번 모아나의 주변에 나타난 후 사라진다.
이 때 선장[36]이 모아나를 격려하듯이, 혹은 그녀를 믿는다는듯이 웃어주면서 사라지는게 포인트. 그리고 선장이 건 목걸이는 현재 탈라가 가지고 있다가 모아나에게 물려준 그 목걸이로 족장이자 선장의 증표이다.[37][38]
등장 빈도는 적지만 등장 할 때마다의 연출이 굉장히 인상깊은 편. 그리고 모아나가 사용하는 이 선조들의 선박[39]이 온갖 풍랑과 사고에 시달리면서도(...) 엔간해선 박살 한 번 안 나고 너끈히 버티며 모아나의 항해를 도와주는 걸 보면 선조님들의 선박 제조 기술은 정말 넘사벽인 모양이다(...)[40]
참고로 이 선조들이 맨 첫 번째로 등장하는 부분에 대해 팬덤 내에서 우울한 추측이 하나 있는데, We know The Way 마지막 부분에 선장의 징표를 물려받아 새로 배를 몰고 먼 바다로 나아간 새 추장이 (급변한 바다 환경 때문에) 항해를 완수하지 못하고 죽은 뒤, 남은 부족들이 더 이상 바다로 나아가는 걸 포기하고 선박을 봉인한 후 섬에 머무르기로 했다는 것.[41]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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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여신 테 피티(Te Fiti)가[42] 만물과 생명을 창조하고 끝없는 잠에 빠져들었고, 테 피티의 심장에 담긴 창조의 힘을 노린 영웅 마우이는 이 심장을 훔쳤다가 잠에서 깨어난 흉악한 용암 괴물 테 카와 바다의 방해를 받아 섬에 유배되었다. 이때 심장과 그의 변신에 필요한 도구인 갈고리를 영원히 잃어버리고 그때부터 바다에 폭풍우가 치고 괴물이 생겨났다.[43]

할머니에게 이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 어렸을 때부터 남달리 바다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모아나는 모투누이 섬의 추장의 딸로, 다음 추장이 될 교육을 철저히 받지만, 속으로는 저 바다로 나갈 생각만 한다. 병적으로 항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아버지를 피해서 돼지 푸아와 함께 조그마한 낚싯배를 훔쳐 산호초[44] 밖으로 모험을 시도한 모아나는 몰아치는 파도에 푸아를 잃을 뻔하고 겨우 함께 해변으로 돌아온다. 거기서 어머니에게 아버지도 친구와 모험을 시도했다가 친구를 잃었다는 말을 듣고 모아나는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모아나가 십 대 중반이 되어갈 즈음 섬에 위기가 닥쳐온다. 모든 코코넛이 병들고 그물에 고기가 하나도 잡히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모아나는 아버지께 산호초 밖에서 낚시할 것을 건의했다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며 매우 혼난다. 이런 모아나에게 할머니가 다가와 넌지시 모아나는 젊을 때의 자신처럼 바다로부터 선택받았으며 이 모든 징조는 테 피티가 심장을 잃었기 때문이고 마우이를 찾아 심장을 되돌려놓으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고 알려준다.

할머니에게 자신들의 선조들이 대양을 항해하는 강인한 민족이었지만 용기를 잃고 모든 배를 봉인했다는 것을 알게 된 모아나는 아버지께 호소하지만, 아버지는 모든 배를 불살라놓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때마침 할머니가 병상에 누워 아버지가 배를 태워버리는 것은 면하고, 모아나는 할머니의 간곡한 말을 듣고 뛰어나가 대양 항해용 배 중 제일 작은 배를 타고 마침내 바다로 나간다.[45]

어쩐지 배에 먼저 타있던 멍청한 닭 헤이헤이와 함께 밤낮을 항해하다 폭풍에 휩쓸려 좌초된 모아나는 자신이 도착한 작은 섬이 마우이가 유배된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의식이 강한 반신반인 마우이는 자신이 사람들을 위해 큰 갈고리로 바다에서 섬을 끌어올리고 해를 끌어내렸으며 바람을 불게 하고 사람들에게 창조의 힘을 주기 위해 테 피티의 심장을 훔쳤으니 감사하라고 하며 배를 훔쳐 달아난다. 바다의 도움으로 배를 되찾은 모아나는 해적 카카모라의 습격에서 살아남고 마우이에게 항해술을 배운다. 잃어버린 갈고리 없이는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우이와 함께 갈고리를 찾으러 온갖 보물을 훔쳐 모으는 타마토아를 찾아 나선다.

바다 밑 괴물의 세계 랄로타이의 중간보스 타마토아에게 모아나를 미끼로 내보내 시선을 돌리고 갈고리를 손에 집은 마우이는 호기롭게 덤비지만 기나긴 공백기간으로 역량이 떨어져 그만 잡아먹힐 위기 처하게 된다. 그것을 모아나가 꾀로 따돌리고 갈고리와 마우이를 부축해 열수분출공을 이용해 바다 위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 일로 마우이는 모아나를 내내 얕보고 미끼로 이용해 죽을 위기로 내몬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게 된다.

이후 마우이는 갈고리가 있어도 자신이 2천 년 전처럼 제대로 변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잃지만 모아나는 신들이 마우이를 거둬 반신으로 만든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꿰뚫어봤기 때문일 것이며 마우이가 사람들의 영웅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용기를 북돋워 준다. 이에 곧 마우이는 변신을 자유자재로 하는 방법을 다시 터득한다.

그 과정에서 모아나도 마우이가 인간 부모에게 버림받고 신들에게 갈고리를 받아 반신반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전설에서와 달리 자신의 탐욕이 아닌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에 테 피티의 심장을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된 모아나는 그가 자신을 버린 부모와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보다는 좋은 일 해서 사랑 받는 길을 택한 것에 감명을 받으며 그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렇게 서로를 인정하게 된 둘은 친구이자 스승과 제자가 되어 모아나는 마우이가 과거의 실력을 되찾도록 용기를 주고 마우이는 모아나에게 그동안 건성으로 하던 항해술 전수를 진지하게 가르쳐주기 시작한다.

테 피티에게 심장을 되돌려놓기 위해 테 카를 마주하러 온 두 사람과 닭 한 마리. 테 카가 물에 닿을 수 없으니 바위 사이로 배를 몰아 재빨리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 모아나는 불가능하다는 마우이와 실랑이를 하고, 그 사이 테 카가 용암 덩어리를 던진다. 마우이가 용암 덩어리를 막아내면서 생긴 거대한 충격에 모아나는 기절한다.

날이 밝고 깨어난 모아나는 배가 먼바다까지 밀려났음을 알게 된다. 용암을 정면으로 맞은 마우이의 갈고리는 부서지기 직전인 상태가 되었고, 머리끝까지 화난 마우이는 다시 한번 시도하자는 모아나와 다투며 종국엔 '바다가 너를 선택한 것은 실수였다.'라는 심한 말을 하고 매로 변신해서 날아가버린다.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왜 바다가 자기를 선택했는지 혼란에 빠진 모아나는 울면서 자신 말고 다른 사람을 선택하라며 바다에게 테 피티의 심장을 돌려준다. 절망하는 모아나에게 빛나는 쥐가오리로 환생한 할머니가 나타난다. 다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으라는 할머니의 말에 모아나는 자신이 너무나도 항해하고 싶어서 떠나왔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얻어 스스로의 힘으로 심장을 되돌려놓기 위해 바다 밑바닥에서 심장을 다시 찾아와 테 피티에게로 향한다.

혼자 테 카와 마주한 모아나는 놀랄 정도로 발전한 항해술로 테 카를 피하며 배를 몰아 좁은 통로를 지나지만, 곧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갈고리가 부서질 위험을 감수하고 나타난 마우이가 격렬한 전투를 벌이며 주의를 끌어준 틈에 모아나는 테 피티가 누운 섬에 도착한다. 모아나에게 날아가는 용암 덩어리를 막으며 결국 갈고리가 부서져버린 마우이는 하카[46]춤을 추며 주의를 끌고, 그 사이 산정상에 도착한 모아나는 테 피티가 누워있어야 할 장소에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모아나는 용암괴물 테 카가 곧 심장을 잃어버린 테 피티라는 걸 깨닫고 바다에게 테 카를 위해 길을 내달라고 부탁하여 단신으로 마주한다. 모아나는 날뛰던 테 카에게 '심장이 도둑 맞았지만 그게 널 달리하지 않는다. 이러는 건 네가 아니며, 네가 누구인지는 네가 안다.'[47]고 전한다. 테 카는 뭔가를 깨달은 듯 얌전해지고, 용암으로 새빨갛게 달아올랐던 몸이 모아나가 다가가고 손을 내밀자 검은색으로 식는다. 이윽고 모아나는 심장을 돌려준다.

그렇게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 테 피티는 세상을 회복하고 모아나에게는 새 배를, 마우이에게 새 갈고리를 준다. 테 피티는 다시 끝없는 잠에 빠져들고, 모아나는 마우이에게 자신과 같이 모투누이로 돌아가 항해술을 가르쳐주기를 권유한다. 그러나 마우이는 이미 모투누이에는 그럴 사람이 있기에 자신이 필요 없다며 거절한다. 이에 모아나는 마우이와 작별하고 섬으로 돌아와 영웅이 된다. 모아나의 항해술로 모투누이 섬 부족은 용기를 얻어 다시 대양 항해를 하게 된다.[48]

6. 사운드 트랙

파일:moana soundtrack.jpg

일반판 (이자 특별판 1번 디스크): 14번까지 보컬곡이다.
  1. Tulou Tagaloa
  2. An Innocent Warrior
  3. Where You Are
  4. How Far I'll Go 영상
  5. We Know the Way
  6. How Far I'll Go (Reprise)
  7. You're Welcome
  8. Shiny
  9. Logo Te Pate (이 영화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곡이 아니고, 영화에서 기존 발매곡을 사용한 것이다.)
  10. I Am Moana (Song of the Ancestors)
  11. Know Who You Are
  12. We Know the Way (Finale)
  13. How Far I'll Go (Alessia Cara Version)
  14. You're Welcome (Feat. Lin-Manuel Miranda)
  15. Prologue
  16. He Was You
  17. Village Crazy Lady
  18. Cavern
  19. The Ocean Chose You
  20. The Hook
  21. Tala's Deathbed
  22. Battle of Wills
  23. Kakamora
  24. Wayfinding
  25. Climbing
  26. Tamatoa's Lair
  27. Great Escape
  28. If I Were the Ocean
  29. Te Ka Attacks
  30. Maui Leaves
  31. Heartache
  32. Tala Returns
  33. Sails to Te Fiti
  34. Shiny Heart
  35. Te Fiti Restored
  36. Hand of a God
  37. Voyager Tagaloa
  38. Toe Feiloa'i
  39. 21

국내 개봉한 다음날 한국어판 음반이 발매되었다.
파일:moana soundtrack korean.jpg

7. 개봉

출처

굵은 글씨는 빅마켓 영화 시장 국가.
  • 2016년 11월 23일: 미국, 캐나다
  • 2016년 11월 24일: 벨라루스,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49],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 2016년 11월 25일: 리투아니아, 베트남,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인도네시아, 중국, 파키스탄, 폴란드
  • 2016년 11월 30일: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필리핀
  • 2016년 12월 1일: 러시아, 말레이시아, 슬로바키아, 아이슬란드, 태국, 헝가리
  • 2016년 12월 2일: 멕시코, 스페인, 영국, 인도
  • 2016년 12월 8일: 레바논, 이스라엘, 쿠웨이트
  • 2016년 12월 22일: 그리스, 독일, 이탈리아
  • 2016년 12월 25일: 베트남
  • 2016년 12월 26일: 호주
  • 2017년 1월 5일: 니카라과, 브라질, 칠레
  • 2017년 1월 12일: 한국
  • 2017년 1월 19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 2017년 1월 20일: 터키
  • 2017년 1월 26일: 대만, 홍콩
  • 2017년 2월 2일: 덴마크
  • 2017년 2월 3일: 노르웨이, 스웨덴
  • 2017년 2월 17일: 핀란드
  • 2017년 3월 10일: 일본
  • 2017년 3월 15일: 이집트[50]
  • 2017년 4월 29일: 타히티
  • 2017년 5월 29일: 알바니아[51]
  • 2018년 6월 10일: 하와이

전세계적으로 개봉 시기가 안 좋다. 11월 개봉 국가들은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와 개봉일이 거의 비슷하고, 12월 개봉 국가들은 또다른 기대작인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와 동시 개봉하게 된다.[52][53] 동아시아인 한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 아예 다음해로 넘어가며 설날 연휴와 방학 기간을 많이 놓치게 된다. 유출 위험도 크다. 가족 관람을 줄이지는 못하겠지만 또한 소재가 남태평양이어서 겨울 시기보단 여름 시기가 더 어울려 차라리 개봉일을 늦춰 여름 시장을 공략했던게 더 나았을거라는 말도 있다. 참고로 남반구에서는 연말 시기가 여름이다

한국에서는 원래 2017년 2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개봉일자가 2017년 5월로 변경되면서 스케줄이 대거 조정되었다. 원래 《미녀와 야수》가 2017년 5월 개봉 예정이였으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때문에 3월로 개봉을 앞당겼으며 이렇게 되면 모아나와 1달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개봉시기를 조절하는 것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가오갤이 부른 나비효과

영화 앞에 Inner Workings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딸려서 상영된다.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는 주인공 이름(과 영화 제목)을 Vaiana(바이아나)로 바꾸게 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주인공 이름이 바이아나로 교체된 것에 더해 영화 제목도 Oceania(오세아니아)로 바꾸었다. 이에 대해 디즈니 사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상표권 문제 때문이란 건 확실한데, 작고한 이탈리아 여성 포르노 배우인 모아나 포치(Moana Pozzi)때문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아무튼 만약을 위해서인지 모아나라고 부르는 대사를 바아이나로 대체한 영어 예고편을 따로 만들어두기도 했다.[54] 이런 일로도 드웨인 존슨을 부르다니... 영화 내내 모아나 대신 바이아나라고 부르는 영어 녹음을 따로 만들었다면 그건 그거대로...

그래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다른 유럽 국가처럼 주토피아를 Zootropolis(주트로폴리스)라는 제목으로 상영했던 때와 달리, 이번에는 그대로 모아나라는 제목으로 개봉한다. 브렉... 아차, 아일랜드 공화국은 EU 탈퇴 투표 자체를 안 했구나 러시아에서도 그대로 모아나라는 제목으로 개봉. 바이아나로 개봉한 우크라이나 어쩔... 그리스에서는 바이아나로 개봉했는데, 옆나라 터키에서는 모아나로 개봉했다. 과연 그리스어와 터키어가 국어인 키프로스(와 (자칭) 북키프로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알바니아 또한 유럽 국가이지만 모아나로 개봉했다.

이 와중에 캐나다 퀘벡 주 출신 아이티계 배우인 앙토니 카바나(Anthony Kavanagh)가 유럽 프랑스어판과 캐나다 프랑스어판에서 모두 마우이를 맡았는데, 캐나다에서는 그대로 모아나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면서 졸지에 주인공 이름을 모아나와 바이아나로 번갈아 부르는 처지가 되었다고 한다.

8. 홍보 활동 및 관련 상품

  • 디즈니가 미디어 믹스 일환으로 폴리네시아 마우이 문신 외형을 묘사한 아동복을 내놨다가 인종을 조롱하냐는 비난을 받았다. 타 민족에서 중요시 여기는 전통 문화를 단지 백인들에게 있어서는 할로윈 코스튬 따위로 취급하는 것이 옳은 일이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결국 사과하고 온라인 스토어와 매장에서 옷을 팔지 않기로 했다.

  • 하와이에서 쥬만지 2를 촬영 중인 드웨인 존슨이 홍보차 위성으로 ABC (디즈니 계열 방송사) 아침 방송인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하와이 현지의 폴리네시아 계통인 원주민들과 함께 전통 춤을 추기도 했다.

9.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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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81 / 100 네티즌 평점 7.8 / 10
파일:rtlogo.png
신선도 95% 관객 점수 89%
파일:werwer2345r24242r4tgfrfedgbf.png
유저 평점 7.6 / 10
파일:logo-maintdx32.png
사용자 평균 별점 3.8 / 5.0
파일:2000px-Kinopoisk-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7.493 / 10.0
파일:movies_r_34_2x.png
네티즌 평균 별점 3.94 / 5.0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사용자 평균 별점 7.8 / 10.0
파일:Douban-logo.png
네티즌 평균 별점 7.5 / 10.0
파일:dhktci.png
사용자 평균 별점 3.8 / 5.0
파일:n영화.jpg
기자, 평론가 평점
6.40 / 10
관람객 평점
9.22 / 10
네티즌 평점
9.15 / 10
파일:dklddl.jpg
기자, 평론가 평점
7.2 / 10
네티즌 평점
8.5 / 10
파일:external/img.cgv.co.kr/logo_new_kakao_prevw.png
파일:KakaoTalk_20170125_141617099.jpg
관객 평가 98%

개봉 한참 전인 엠바고가 풀린 직후 로튼 토마토에선 신선도 100%를, 개봉 직전에는 평론가 112명의 평론가가 참여한 신선도 97%를 받았다. 신선도도 높은 편이지만 평균 점수는 8점로 주토피아가 받은 8.1점과 비슷한 호평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보다 더 놀라운 것은 메타크리틱으로 총 8명의 평론가가 평가해 메타스코어 80점을 기록. 라푼젤, 주먹왕 랄프, 겨울왕국, 빅 히어로, 주토피아를 포함한 2차 디즈니 르네상스 애니보다도 높은 점수다. 참고로 메타스코어는 80점 이상이 극찬에 가까운 영역이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7점대로 낮은 편이었으나 이후 네티즌 평점 8.85, 관람객 평점 9.42로 평점을 회복중이다. 크리스 스턱만은 A-를 줬다. 주토피아 만큼 성숙하고 깊은 교훈을 주지는 않지만 매우 즐겁고 캐치한 음악 때문에 재밌었다고 한다. Jeremy Jahns는 가장 높은 점수인 Awesometacular를 줬다.
다만, 국내 영화 평론가들은 살짝 기대에 못미치는 6~7점대의 점수를 줬다. 원래 디즈니 작들에 대해 낮게 주는 편이지만.

대다수의 국가에서 같은 해에 개봉한 《주토피아》와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주토피아》가 이전에 디즈니에서 이전에 본 적 없던 흥미로운 수사물이자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감각으로 만든 각종 차별과 편견에 대한 진보적인 우화라면, 이쪽은 현대적으로 수정·보완된 전통적인 영웅 신화를 그리고 있다. 그만큼 전반적인 줄거리 자체는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특별한 주인공이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고군분투한다는 전형적인 영웅담에 충실하다. 《주토피아》가 이야기와 캐릭터에 여러 가지 변주를 가하고 반전을 노렸던 것과는 정반대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데, 익숙한 줄거리라서 편히 재미 있게 봤다는 반응과 지루했다는 반응으로 갈리고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이야기를 다뤘다고 해서 나쁘게만 볼 수 없는 게 애초에 본작은 디즈니의 전통을 발전시켜서 이어가는 게 목적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6억 달러를 벌어들여 전작들인 겨울왕국주토피아의 흥행기록에는 못 미친다. 좋은 평가에 비해 아쉬운 감이 있으나 라푼젤부터 이어진 2차 디즈니 르네상스로 무난히 바통터치한 작품이라는 데 의의를 둘 수 있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에게 스토리와 교훈이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들과 픽사 작품들에 비하면 조금 부족했지만, 여성에 대한 편견을 깨는 주제와 훌륭한 OST에서는 호평이 거의 만장일치다.

10. 흥행

10.1. 북미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6년 47주차 2016년 48주차 2016년 49주차
신비한 동물사전 모아나 모아나
2016년 48주차 2016년 49주차 2016년 50주차
모아나 모아나 모아나
2016년 49주차 2016년 50주차 2016년 51주차
모아나 모아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북미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모아나, 겨울왕국 잇는 '역대급 흥행'

북미에선 개봉 전날 전야제 상영에서만 260만 달러를 벌었다. 이는 예상보다 엄청난데, 무려 《겨울왕국》, 《빅 히어로》, 《주토피아》 등의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보다 높은 전야제 성적으로 초반 분위기가 아주 좋다.

그러나 《겨울왕국》이 개봉 첫 주동안 9400만 달러를 번 것과 달리 《모아나》는 8100만 달러를 벌어 살짝 모자른 성적이 나왔다. 물론 《겨울왕국》 성적이 미친 것이지 《모아나》가 아쉬운 것은 아니다. 디즈니 이름에 걸맞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긴 하지만, 초반과 달리 주토피아같은 다른 작품보다 흥행이 차츰 밀리고 있다.

1월 12일까지 2억 2730만 6125달러를 벌어들였다.박스오피스는 9위로 밀려나면서 북미 3억 달러를 넘긴 어려워보인다. 이 상황이라면 2억 5천만 달러를 넘길까 말까할 수준.북미 흥행으로 3억 4000만 달러를 넘긴 주토피아보다 밀린다. 3월 30일까지 북미 흥행 수익은 2억 4844만 7777달러. 이제 북미 흥행도 거의 막을 내렸기에 결국 2억 5천만 달러에 못 미치는 흥행을 기록한 셈이다.

10.2. 해외

먼저 개봉한 해외 국가들에선 첫 주동안 누적 1,630만 달러를 벌었고, 2월 16일까지 북미 성적까지 합하면 전 세계 5억 7300만 달러를 벌었다. 흥행은 성공한 편이지만 이 상황이라면 전세계 6억 달러 수준 정도를 벌어들일 듯. 3월말까지 전세계 6억 1700만 달러를 넘겨 벌어들였다.

프랑스가 해외 흥행 1위로 3543만 달러를 벌었고 2위가 중국으로 3279만 달러, 영국이 3달동안 2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이지만 일본은 보름만에 영국 흥행 비슷하게 흥행하며 해외 흥행 1위가 유력시되고 있다. 그 다음이 브라질로 이들 5나라만이 2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고 그 다음으로 호주, 독일,이탈리아,한국, 러시아,멕시코, 스페인이 1000만 달러 흥행을 넘어섰다.

10.3. 한국

국내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관람 인원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합계 매출액
개봉 전 5,083명 5,083명 -위 40,756,000원 40,756,000원
1주차 2017-01-12. 1일차(목) 84,797명 857,484명 2위 612,702,800원 6,726,690,892원
2017-01-13. 2일차(금) 84,390명 2위 674,187,693원
2017-01-14. 3일차(토) 243,739명 2위 1,994,316,699원
2017-01-15. 4일차(일) 255,212명 2위 2,089,628,500원
2017-01-16. 5일차(월) 64,650명 2위 471,774,900원
2017-01-17. 6일차(화) 76,621명 2위 547,783,700원
2017-01-18. 7일차(수) 48,075명 5위 336,296,600원
2주차 2017-01-19. 8일차(목) 53,001명 524,838명 4위 366,566,500원 3,966,061,515원
2017-01-20. 9일차(금) 48,522명 4위 374,653,707원
2017-01-21. 10일차(토) 141,457명 3위 1,124,504,508원
2017-01-22. 11일차(일) 145,485명 3위 1,177,759,800원
2017-01-23. 12일차(월) 40,440명 3위 288,374,500원
2017-01-24. 13일차(화) 50,077명 3위 346,203,000원
2017-01-25. 14일차(수) 45,856명 4위 287,999,500원
3주차 2017-01-26. 15일차(목) 42,954명 568,009명 4위 309,480,100원 4,564,635,800원
2017-01-27. 16일차(금) 88,759명 3위 732,270,400원
2017-01-28. 17일차(토) 83,424명 3위 711,520,300원
2017-01-29. 18일차(일) 126,246명 3위 1,047,316,300원
2017-01-30. 19일차(월) 157,236명 3위 1,264,342,600원
2017-01-31. 20일차(화) 47,046명 4위 338,621,800원
2017-02-01. 21일차(수) 22,344명 4위 161,084,300원
4주차 2017-02-02. 22일차(목) 19,177명 227,364명 5위 136,237,500원 1,766,293,500원
2017-02-03. 23일차(금) 19,657명 5위 153,447,000원
2017-02-04. 24일차(토) 73,948명 4위 591,363,600원
2017-02-05. 25일차(일) 77,872명 4위 628,433,400원
2017-02-06. 26일차(월) 11,293명 5위 82,232,100원
2017-02-07. 27일차(화) 13,612명 5위 93,958,400원
2017-02-08. 28일차(수) 11,805명 6위 80,621,500원
5주차 2017-02-09. 29일차(목) 7,596명 97,689명 8위 51,672,800원 759,566,300원
2017-02-10. 30일차(금) 7,735명 10위 59,218,700원
2017-02-11. 31일차(토) 31,323명 8위 251,680,500원
2017-02-12. 32일차(일) 34,969명 6위 283,305,800원
2017-02-13. 33일차(월) 5,571명 9위 40,267,200원
2017-02-14. 34일차(화) 6,731명 8위 47,993,900원
2017-02-15. 35일차(수) 3,764명 12위 25,427,400원
6주차 2017-02-16. 36일차(목) 1,821명 19,653명 17위 12,453,300원 151,952,700원
2017-02-17. 37일차(금) 2,053명 19위 15,674,300원
2017-02-18. 38일차(토) 5,668명 14위 46,032,200원
2017-02-19. 39일차(일) 5,953명 12위 49,583,700원
2017-02-20. 40일차(월) 1,330명 19위 9,445,000원
2017-02-21. 41일차(화) 1,939명 18위 13,095,700원
2017-02-22. 42일차(수) 889명 22위 5,668,500원
7주차 2017-02-23. 43일차(목) 611명 7,612명 30위 4,420,600원 60,079,000원
2017-02-24. 44일차(금) 795명 26위 6,334,200원
2017-02-25. 45일차(토) 1,568명 21위 12,978,300원
2017-02-26. 46일차(일) 1,866명 20위 15,076,600원
2017-02-27. 47일차(월) 649명 31위 4,506,500원
2017-02-28. 48일차(화) 784명 28위 5,618,800원
2017-03-01. 49일차(수) 1,339명 23위 11,144,000원
8주차 2017-03-02. 50일차(목) 84명 1,426명 48위 667,500원 11,898,900원
2017-03-03. 51일차(금) 42명 63위 374,500원
2017-03-04. 52일차(토) 560명 27위 4,741,200원
2017-03-05. 53일차(일) 698명 24위 5,785,700원
2017-03-06. 54일차(월) 24명 56위 195,000원
2017-03-07. 55일차(화) 9명 75위 70,500원
2017-03-08. 56일차(수) 9명 74위 64,500원
9주차 2017-03-09. 57일차(목) 32명 822명 62위 168,500원 6,584,200원
2017-03-10. 58일차(금) 48명 51위 277,000원
2017-03-11. 59일차(토) 430명 31위 3,450,800원
2017-03-12. 60일차(일) 263명 36위 2,298,400원
2017-03-13. 61일차(월) 10명 66위 70,000원
2017-03-14. 62일차(화) 27명 72위 228,000원
2017-03-15. 63일차(수) 12명 74위 91,500원
10주차 2017-03-16. 64일차(목) 0명 86명 -위 0원 625,500원
2017-03-17. 65일차(금) 18명 67위 154,500원
2017-03-18. 66일차(토) 32명 68위 217,500원
2017-03-19. 67일차(일) 13명 83위 83,000원
2017-03-20. 68일차(월) 3명 84위 20,500원
2017-03-21. 69일차(화) 10명 87위 78,000 원
2017-03-22. 70일차(수) 10명 78위 72,000 원
합계 누적관객수 2,310,029명, 누적매출액 18,054,904,307원

겨울왕국》의 1,029만 명 기록은 넘사벽이니 제외하고, 《주토피아》의 470만 명과 비교한다면 어느 정도 흥행 지수를 예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1월 12일에 개봉하는데, 개봉을 앞두고 《너의 이름은.》과 예매율 경쟁이 치열해서, 일간스포츠의 말로 애니메이션 전쟁이라고 부를 정도이다.

1월 12일 기존에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이를 뒤집고 《너의 이름은.》이 12만 관객동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고, 8.5만을 찍은 《모아나》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1월 13일 오전 11시, 일단은 롯데시네마에서 0.3% 차이로 1위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CGV에선 약 0.7% 차이로 2위인 등 《너의 이름은.》 배급사가 메가박스라서 메가박스에서만 크게 차이나는 2위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너의 이름은.》의 엄청난 흥행세를 보면 언제든지 역전당할 확률도 높으며, 1월 18일부턴 《공조》, 《더 킹》과 같은 경쟁작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긴 이르다.

1월 14일 예매율에서 다시 《너의 이름은.》에 예매율 1위를 빼앗겼다. 첫주말인 이날 동원 관객수는 243,66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월 15일 0시 기준 다시 예매율이 1위를 되찾았다가 12시부터 다시 《너의 이름은.》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1월 18일(1월 3째주) 기준으로 《공조》, 《더 킹》, 《터닝메카드 W 블랙미러의 부활》의 개봉 영향으로 상영관 및 상영횟수가 대폭 줄었다. 개봉 일 주일만에 자막판 상영을 그만둔 영화관도 있고, 전국 100만조차 채우지 못한 상황에 5위로 추락했다. 주토피아나 인사이드 아웃이 거둔 전국 400만대는 커녕 전국 200만대조차 어려워 보였으나 역주행해서 200만명을 돌파했다.

1월 20일(금요일)에는 48000여명을 동원했다.

1월 21일(토요일)에는 141,204여명을 동원하여 개봉 10일만에 110만 명을 기록하였다. 《너의 이름은.》의 관객 동원 수를 처음으로 넘어선 날이 되었다.

1월 22일(일요일)에 145,280명을 동원, 《너의 이름은.》을 다시 누른 것은 물론, 일요일에 토요일보다 관객 수가 늘어나는 기록을 세우며 3위를 유지했다. 여담으로 주말 때는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사람이 몰려왔다. 상영횟수의 숫자대비로 따지면 1위와 2위인 더 킹과 공조에 비해서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았다.상영횟수 부족이 문제 실제로 좌석점유율이 60%까지 치솟으며 스크린 부족 현상을 빚었다.[5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3대 멀티플렉스 업체의 한국영화 스크린 독점을 위해 일부러 《모아나》와 《너의 이름은.》의 스크린을 줄여버린 것은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월 25일(수요일)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개봉하는 바람에 4위로 떨어졌다.

1월 27일(금요일)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를 치고 다시 3위로 올라갔다.

1월 28일에는 3위를 유지했지만 관객수가 줄었다.

1월 29일에는 3위를 유지하며 관객수가 전날에 1.5배 가까이 는 126,246명의 기록을 세웠다.

1월 30일에는 한층 더 나아가 157,236명의 관객을 세웠으며, 당당히 역주행에 성공중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188만 6천의 관객으로 200만 돌파에 사실상 확정되면서 돌파에 성공했다.

1월 31일에는 최종 집계는 4위를 유지했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155명 차이로 4위로 밀렸다. 그러나 여전히 4만이 넘는 관객수를 동원했다.

2월 1일에는 관객수 22,344명으로 관객수가 반으로 많이 줄었다.

2월 2일에는 《컨택트》가 개봉하는 바람에 5위로 떨어진데다가, 관객수도 줄었다.

2월 4일에는 주말효과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를 제치고 4위를 한데다가, 관객수증가로 200만명 돌파를 했다. 또한 점유율에서는 2위인 더 킹이나 3위인 컨택트까지 능가했으나 관객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상영관의 부족 때문. 더 킹의 3분의 1을 가까스로 넘고, 컨택트의 절반도 안 되는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56]

2월 5일에는 역시 4위를 했지만 점유율을 보면 2위인 더 킹의 3분의 1을 가까스로 넘는 상영횟수로 더 킹의 절반을 넘어서는 관객수를 보였다. 관객들에게 역주행을 하면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인기는 끌고 있으나 상영관을 배정해주지 않는 홀대가 계속되는 상황. 결국 저번주에 이런 기사까지 나와버렸다.

2월 6일에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밀려서 5위로 떨어진데다가 관객수도 많이 줄었다. 그리고 디즈니 코리아가 《그래, 가족》을 배급하면서, 모아나를 내리는 분위기인데다 극장 역시 상영 스크린 수를 확 줄이기 시작했다. 《너의 이름은.》이 2월 14일에 극장에서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 모아나 역시 2월 15일이 마지막 상영이 되고 스크린에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경쟁작레고 배트맨 무비》와 프랑스 애니메이션인 《발레리나》가 대기중이라 스크린을 《레고 배트맨 무비》, 《발레리나》가 가져갈 듯. 실제로 예매율에서 《레고 배트맨 무비》, 《발레리나》가 순위권에 올라있다.

2월 7일에도 5위로 떨어진 상태 그대로. 하지만 상영횟수는 훨씬 적음에도 관객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과 큰 차이가 없으며 상영횟수 대비로 따져도 2위인 더 킹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노골적인 상영횟수 줄이기 홀대가 아니라 최소 더 킹의 절반 정도의 대우만 해줬어도 300만을 손쉽게 넘었을텐데 노골적인 상영횟수 줄이기와 차별대우가 아쉬울 따름.

2월 8일에는 《트리플 엑스 리턴즈》, 《에피소드 "원" 작아진 명탐정》이 개봉하는 바람에 6위로 떨어진데다가 관객수도 줄었다.

2월 9일에는 《조작된 도시》, 《50가지 그림자: 심연》, 《레고 배트맨 무비》, 《발레리나》가 개봉하는 바람에 상영횟수를 대폭 줄이면서 8위로 떨어진데다가 관객수도 줄었다.

2월 10일에는 《레고 배트맨 무비》, 《발레리나》에 밀려 10위로 내려왔다. 예매율도 10위권에 머무르면서 더 이상의 순위 반등은 힘들듯.

2월 11일에는 관객수 증가로 8위로 올라갔다.

2월 12일에는 6위로 상승하며, 상영횟수는 10위권 중 2번째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상영횟수가 훨씬 많은 컨택트마저 눌러버렸고, 상영횟수 대비로 따져보면 3위인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아득히 뛰어넘고, 2위인 공조와도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여전히 적은 상영횟수로도 상당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셈. 그러나 더 킹이 당장 모아나에 2배에 가까운 상영횟수로도 1.2배 정도 더 많은 관객수를 가까스로 보유하고 있는 것을 비교해보면 차별이 다시 아쉬워진다. 하지만 2월 12일부터 일부 케이블방송이나 IPTV로 모아나가 풀리는 것을 보면, 모아나는 2월 내로 극장에서 내리는 것이 확실해졌다.

2월 13일곰TV로도 모아나가 출시되어 극장에서 내리는 수순으로 들어갔다. 이후 순위가 급격히 떨어지며 2월 20일까지 전국 229만 7,257명을 기록했는데 하루에 이젠 1000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에 전국 230만대에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3월 22일에는 상영종료가 되어서, 최종집계는 전국 관객수 231만 29명, 매출액 180억 5490만 4307원. 달러 추산 1545만 3811달러로 해외 흥행 9위, 아시아에선 중국,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에 개봉한 드림웍스의 보스 베이비와 일루미네이션의 슈퍼배드 3가 관객수 245만 1914명과 332만 4879명을 기록하면서 231만 29명을 기록한 모아나를 앞섰다. 모아나의 개봉 시기가 역대급으로 좋지 않았고, 배급사도 그래, 가족의 개봉을 위해 상영관을 내려버리는 등 전혀 흥행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더라도 국내에서는 겨울왕국 이후로 디즈니가 드림웍스보다 흥행에서 앞섰고 일루미네이션에게 항상 우세를 점해왔다는 것을 고려하면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다.

10.4. 일본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9주차 2017년 10주차 2017년 11주차
노비타의 남극 카치코치 대모험 모아나
흥행통신 박스오피스 모조

늦게 개봉했는데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2017년 3월 10일에 개봉하여 보름동안 23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한국 흥행을 훌쩍 넘었다.

11. 이스터 에그

  • 아기 모아나가 갈라진 바다에서 헤엄치는 아기 거북이를 볼 때 아기 거북이의 포즈가 니모에 나오는 어린 거북이 포즈와 비슷하다.
  • 닭이 돌을 삼켜서 토하는 장면이 업에서 나온 케빈이 지팡이를 삼켜서 토하는 장면과 닮았다.
  •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할 때 나오는 괴물 그림들 중에 겨울왕국의 마시멜로우를 닮은 그림이 있다.
  • "Where We Are"에서 주민 두 명이 펼치는 카펫에 감독 듀오의 캐리커쳐가 들어가 있다.
  • 영화 초반, 모아나의 카누 속에 올라프의 팔과 당근이 있다.
  • 모아나가 풍랑에 휩쓸린 뒤 마우이가 있는 바위섬에서 정신을 차릴 때, 엉망이 되어 헝클어진 머리카락의 모습이 겨울왕국에서 대관식 아침에 안나가 침대에서 일어나는 모습과 비슷하다.
  • 마우이가 디즈니 셀프 디스 대사를 많이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 모아나에게 공주드립을 치거나, 랄로타이 진입 직전에 모아나에게 '너 노래 부를거면 나 확 토한다'라고 하거나(...)
  • 카카모라 중 한 녀석의 얼굴이 베이맥스의 얼굴이다.
  • 쿠키 영상에서 타마토아가 세바스찬 드립을 친다.

12. 제작 비화

참고 사항
  • 공주와 개구리》를 제작한 존 머스커 & 론 클레멘츠 콤비는 공주와 개구리 제작이 끝난 후 테리 프래쳇디스크월드 소설인 '모트'를 각색하려 했으나, 판권 문제로 프로젝트를 접게 되었다. 이후 그들은 3 가지 작품안을 구성했고, 이 중 폴리네시아 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안이 그린라이트를 받았다.
  • 작품의 초기안은 폴리네시아 문화권의 전설적 영웅인 반신 마우이를 주인공으로 했으나, 존 라세터의 권유로 폴리네시아 지방을 탐방하면서 추장의 딸을 주인공으로 한 새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었다.
  • 감독 콤비는 작품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남태평양 지방의 전문가들을 모아 오세아닉 스토리 트러스트(Oceanic Story Trust)를 구성했는데, 이는 폴리네시아 지방의 문화를 좀 더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함이었다. 마우이는 초기 구상 당시 대머리였으며 몸집도 그리 크지 않았지만, "마우이는 머리카락으로 힘을 얻으며, 전설 속에 나온 일들을 하기 위해선 몸집도 커야 할 것이다"라는 자문단의 피드백으로 인해 디자인을 수정하게 되었다.마우이는 어쩌다 거인이 되었나
  • 초기 각본은 뉴질랜드의 감독 겸 각본가인 타이카 와이티티[57]가 작업했는데, 이 당시에는 모아나의 남자 형제[58]와 성 대결적 구도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감독들이 영화의 주제가 "진정한 자신을 찾는 여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러한 성 대결적 구도는 삭제되었다.
  • 초기 구상이 2011년에 시작된 반면, 제작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제작 과정에서만 9가지 버전이 있었다고. 영화 제작 초기에는 수작업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것도 고려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풀 CG 애니메이션이 되었다.[59][60] 하지만 2차 르네상스 작품 중에서는 수작업 애니메이션이 가장 많이 사용된 작품인데, 《겨울왕국》, 《주먹왕 랄프》 제작 당시와 같이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움직임을 살리기 위해 베테랑 애니메이터인 랜디 헤이콕(Randy Haycock)이 주조연의 테스트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으며(모아나 마우이 탈라 투이), 《포카혼타스》의 감독이었던 에릭 골드버그와 마크 헨이 마우이의 문신 애니메이션을 작업했다. You're Welcome은 작중에서 2D 효과가 가장 많이 사용된 장면.
  • 반신 마우이는 폴리네시아 문화권의 넓은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영웅인데, 지역마다 전승되는 내용이나 묘사가 다른 편이다. 영화에서의 마우이는 각 지역의 전승에서 이것 저것 따 와 혼합한 캐릭터인데, 일례로 미숙아로 태어나 어머니에게서 버림받았다는 것과 새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 You're Welcome에서 묘사된 각종 영웅담은 마오리족 측의 전승이며, 마법의 낚시바늘[61]이나 장어의 내장으로 코코넛을 재배하고 하늘을 들어올린 일화 등은 하와이 측 전승이다. 테피티의 심장을 훔치다 섬에 유폐된 일화는 마우이의 죽음과 관련한 전설을 각색한 것으로 추정된다.[62]
    마우이의 외양 묘사에 대한 폴리네시아 현지인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것도 마우이의 묘사가 각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인데, 지역에 따라 마우이가 청소년으로 나오거나 반신이 아닌 평범한 성인 남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영화에서는 생략된 배우자인 히나(Hina)[63] 역시 마우이의 어머니나 여자 형제로 묘사되는 지역도 있다. 마우이가 폴리네시아 전설에서 가진 존재감이 큰 만큼, 자국 문화의 중요한 영웅을 백인들이 세운 회사에서 사이드킥 캐릭터로 소비한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 모아나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폴리네시아인들이 3,400년전부터 300년간 적극적으로 사모아와 통가까지 항로를 개척하다 약 2천 년 동안 이주를 멈추어 버렸던 정체기(The Long Pause)인데, 감독 듀오는 이 사건이 모아나의 줄거리를 만드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주를 다시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바로 모아나라는 가설을 만들면서 무엇을 영화의 주제로 삼아야 할지 알게 되었다고. 2016 코믹콘 모아나 패널 다만 영화 개봉을 몇 주 앞두고 '이 기다란 공백기가 사모아와 통가 주변의 바람문제때문'이라는 학설이 나오면서... 이 때 제작진의 표정은 어땠을까?

13. 논란

폴리네시아 출신 전문가를 모아 자문단을 꾸렸지만 각색된 내용에 대한 논란을 피할 수는 없었다. 굳이 변명거리를 달자면 지역마다 전승된 내용이 달라서라고 해야 되나...?
  • 컨셉 아트 공개 이후 일각에서 폴리네시아인들을 모독한다고 주장했다. 마우이는 본래 뚱뚱한 모습으로 묘사되지 않는 폴리네시아의 영웅인데 희화화했다는 것. 또한 페미니즘 진영에서는 남주는 다양한 외모를 용인하나, 여주는 일관적인 모습만 그려져 성적 비형평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훈훈하고 날씬한 백인 남주들과 다르게 이번 비백인 남주는 뚱뚱하고 못생기게 그려 인종차별이라는 주장도 있다.다만 뉴질랜드 마오리 전설 중, 마우이가 자신의 못생긴 얼굴에 불만을 가져 아름다운 아내와 얼굴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당연히 거절 당했다는 일화가 있다. 마누라입장에선 남 좋은 일만 시킬 일 있나다시 말해 마우이의 개성있는 얼굴은 제대로 된 고증이라는 것. 냉정하게 말해서 얼굴이 못 생긴 건 그렇다 쳐도 사실 뚱뚱한 건 아니다. 몸집이 우람해서 그렇지 몸 전체가 근육질이다. You're welcome 씬을 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군살 없이 온몸의 근육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수준이다.
  • 요컨대 "백인 주연들은 예쁘고 잘생기게 표현하면서, 하필이면 백인이 아닌 주연들은 다소 비호감적이거나 평이한 특징을 넣냐"는 것이다. 이러한 의견들은 디즈니가 백인이 아닌 문화 배경의 애니메이션에서만 주연에게 실험적인 외모를 적용하려 한다는 의견과도 문맥을 같이한다. 이런 의견들이 합당한 비판인지, 아니면 교조적인 정치적 올바름에 의한 과대해석적 주장인지의 판단은 위키러 개인이 판단할 몫이다.
  • 그러나 남주가 못생겼다거나, 여주의 몸매가 그간 백인 여캐들과 다르다는 식의 외형에 대한 비난은 오히려 그 자체가 인종차별이다. 이런 식의 비난은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을 막는 전초 행위가 된다. 오히려 백인 주인공들의 외모나 몸매를 기준으로 삼아 캐릭터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인종적인 특성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백인의 기준으로만 외모를 평가하는 것이므로 이런 잣대야말로 인종차별이다. [64]
    실제로 영화를 보면 여타 성인 남성 인물들의 체형은 마우이와 달리, 드웨인 존슨과 같은 건장한 체형으로 묘사되어 있다.[65]
    그리고 뉴질랜드의 폴리네시아계 만화가이자 주말 프로레슬러미첼 물리폴라(Michel Mulipola)(모아나 제작에 참여하지는 않았다)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모아나의 아버지[66]와 모아나, 그리고 마우이의 체형을 뜯어보면서 '뚱뚱한 스테레오타입이라기보단 힘 센 사이드킥의 이미지를 보강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보이고, 더 락이 목소리를 맡은 만큼 체급을 이 정도로 잡지 않았나'는 식의 메모를 남겼다. 무엇보다 폴리네시아인계 중에 인류 최강으로 칭송받았더 조나 로무만 보더라도 마우이의 체형만 보고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 또한 최근의 디즈니는 정치적 올바름의 대두와 페미니즘을 중시하는 평론가들의 비판을 상당히 많이 의식하고 있으며, 외모 지상주의 타파를 위시한 다양한 외형과 외모의 캐릭터 창조를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애초에 외모지상주의를 전파한다는 비난 역시 페미니즘 및 PC 진영에서 나온 논란인데 이제 와서 못생긴 캐릭터라는 이유로 비하적 의도라고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논리를 자신이 반박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 그 외모 지상주의 타파가 비백인 캐릭터들에게만 적용이 되냐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오류로 공식적으로 못생긴 외형으로 제작된 공주는 백인인 메리다 하나밖에 없으며 비백인 공주 & 왕자 캐릭터가 못생기게 그려진 적은 없었으므로 비백인'만' 못생기게 그린다는 불만은 애초에 성립할수 없다. [67] 메리다의 경우, 디즈니사는 아니지만 그 산하에 있는 픽사에서 만든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서 아예 외모와 여성성에 대한 편견을 타파한다는 것을 주제로 삼고 개성적이고 못생긴 외형의 백인 공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바 있다. 반대로 겨울왕국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다 똑같이 예쁘고 늘씬한 개성없는 인형들 같다는 둥 너무 스테레오타입으로만 만들었다는 비난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디즈니 프린세스 컨텐츠가 여아들에게 외모지상주의를 각인시킨다는 비판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디즈니가 이를 의식히서 다양한 외모의 캐릭터를 등장시키려고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물론 윗 문단에 나와있듯이 비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단순하게 백인들의 잣대만으로 다른 인종의 캐릭터의 몸매나 얼굴을 품평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지적도 있다.
  • 정치적 올바름에 상당히 민감한, 미국의 미국 여성 평론가 협회[68]에서 매년 Women Film Award 수상작을 발표하는데, 모아나가 2016 Best Animated Female 부문 수상작이 되었다.# 마우이의 외형과 성격은 물론, 모아나의 외형과 성격에 대해서도 호평했고, 영상의 미려함과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극찬했다. 관련 논란에 대한 의견은 살짝 분분하지만, 대체적으로 '차별을 위한 의도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 영화 속에 묘사된 마우이나 카카모라의 모습이 폴리네시아 신화와 다르다는 지적이 있다. 카카모라는 솔로몬 섬에서 정글의 동굴과 바위 틈에 산다고 믿어지는 작은 사람을 닮은 생명체인데, 영화 상에서는 코코넛 해적단으로 묘사되는 등, 그대로 보고 믿어서는 안될 부분들이 있다. 다만, 아트북에서는 카카모라의 컨셉아트 부분에 전승에 충실한 모습의 난쟁이 인간 카카모라들도 나와있다, 제작진이 카카모라의 실제 전승 모습을 몰랐다고 보긴 힘들다.# #

14. 기타

  • 전작인 《주토피아》에서 모아나 이스터에그가 몇몇 있다. 핀닉의 밴에 마우이의 낚싯바늘이 그려져있거나 듀크가 불법 DVD를 팔 때 모아나를 패러디한 'MEOWANA' DVD도 나와있다.[69]
    파일:주토피아 미개봉영화 패러디 .jpg
  • 모아나 역의 아울리이 크러발리오는 이번 작품으로 데뷔하게 된 신인이다. 하와이 원주민 출신의 14세 소녀(2000년 생)로 학교 합창부에서 소프라노를 맡고 있다고 한다. 태평양 지역 전체에 걸쳐 오래 진행된 오디션 끝에 선정된 성우. 어렸을 때부터 디즈니 프린세스가 되기를 꿈꿔 왔다고 한다. 이 작품이 연기 데뷔작. 인터뷰에서 모아나는 디즈니 프린세스 중에서도 특히 멋진 캐릭터라면서 열렬히 좋아했다. 아래는 디즈니에서 모아나의 성우를 발표하면서 공개한 영상.
  • 모아나 성우 Auli'i Cravalho 이름이 '아우이 크라발로'로 많이 알려졌다. 공식 팜플렛, 공식 기사에도 '아우이 크라발로'로 나오는데 '아울리이 크러발리오' 혹은 '아울리이 크라발리오'로 읽어야 맞다. 특히 '아울리이'에서 '리이'는 장음이 아니라 끊어서 읽어야한다. 생소한 이름이라 그런지 자기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려주는 영상도 있다. 더락이 '크라발호'인 줄 알았다 하니 "드와녜(D'wan-ye)" 드립을 찰지게 친다
  • 디즈니 작품 사상 최초로 폴리네시아 언어인 타히티어, 마오리어, 하와이어 더빙판이 나왔다. 타히티어 더빙판은 2016년에, 마오리어 더빙판은 2017년에, 하와이어 더빙판은 2018년에 나왔으며, 몇몇 영어 더빙판 성우들이 폴리네시아 언어 더빙판에도 참여하는 위엄을 보였다. 탈라의 성우인 레이첼 하우스, 타마토아의 성우인 저메인 클레멘트, 투이의 성우인 테무에라 모리슨마오리어 더빙판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맡았으며, 레이첼 하우스가 마오리어 더빙판 감독을 맡았다. 모아나의 성우인 아울리이 크러발리오, 시나의 성우인 니콜 셰르징거는 하와이어 더빙판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았다.
  • 개봉 전에 일본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극성팬들이 별점테러를 저질렀고, 이에 모아나의 극성 팬들도《너의 이름은.》에 별점테러를 가하고 있다. '라이벌'이라 불리는 두 작품이기에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광경이다. 반면, 모아나 캐릭터의 디자인에 참여한 김상진 디자이너는 '너의 이름은'을 호평했고, 일본은 복잡한 스토리를 다루면서 이미지에 집중하는 반면 미국은 단순한 줄거리로 인물의 행동, 표정이 디테일한 것에 차이가 있다고 언급했다. 즉 두 작품의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호평했다.# 애초에 애니메이션이라는 공통점만 빼면 장르 자체가 다른 영화이니 서로 간에 깎아내리는 일은 자제하도록 하자.
  •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디즈니 스튜디오에서는 젠하이저 헤드폰을 사용하는 듯하다. 타마토아를 맡은 저메인 클레멘트는 헤드폰을 반대로 착용했다(...)
  • 모아나가 랄로타이(심해 괴물의 세계)에 떨어졌을 때, 고지라 패러디를 볼 수 있다. 거대한 괴수가 쿵쿵 걸어다니지만, 전체 형상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삐죽삐죽한 골판들이 지형들 사이에 등장한다. 이는 고지라가 등장하는 전형적인 연출 기법이다. 2014년에 개봉한 고지라 영화의 오프닝에서도 이런 연출을 볼 수 있다. 고지라가 심해 괴수의 대표이기 때문에 이런 패러디가 들어간 듯하다.
  • 마찬가지로 랄로타이에 나오는 괴물들 중에 가면을 쓰고 팔이 넷 달린 괴물은 주토피아에 나오는 나무늘보 플래시의 모델링을 비틀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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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인 모노노케 히메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각각 작품에서 제목이 주인공 이름에서 따왔고 그 주인공이 공주 포지션을 맡았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욕망으로 신의 중심부를 빼앗았고 그 신은 괴물로 변해서 자연을 황폐해지게 했으며 마지막엔 그 중심부를 돌려주면서 다시 자연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는 것에서 상당히 유사점이 있다고 볼수 있다
  • 김상진(Jin Kim)이 이 작품을 끝으로 디즈니에서 퇴사하므로서 자신이 디즈니에서 제작에 참여한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이후 국내 개봉 시점에 GV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등 자신이 참여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었다.
  • 레고에서 15년 전에 발매한 바이오니클이라는 피규어 시리즈가 본 영화와 굉장히 깊은 유사성을 띤다. 이는 바이오니클이 모아나의 배경과 동일한 태평양 지역의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왔기 때문으로, 섬을 뜻하는 단어 "누이" 나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인 "토훈가", 용사를 뜻하는 단어인 "토아" 등은 모두 마오리 부족의 언어에서 따온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마오리인들에게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언어를 도용해버려 화가 난 마오리족 사람들이 소송을 걸 뻔한 적이 있었고, 레고 사는 이를 반성하며 법정공방을 피하기 위해 토훈가라는 단어를 마토란으로 바꾸어 표기하는 등 일부 언어를 교체하여 사용하였다.
    • 모아나 - 마토란 중에서도 물의 부족인 가-마토란. 바다 그 자체와 소통할 수 있으니 토아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 탈라 - 투라가. 모아나의 부모님도 마을의 추장이기에 이에 해당된다.
    • 마우이 - 토아(바이오니클). 굳이 따지자면 타후와 가장 성격이 비슷하다.
    • 타마토아 - 딱히 없음. 그나마 비주얼로는 마나스[71], 성격 등을 따지면 카르자니.
    • 헤이헤이 - 퓨큐[72] 근데 퓨큐는 굉장히 똑똑하다(...)
    • 테 피티 - 마타 누이. 세상에 생명을 가져다준 신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동일한 포지션이다.
    • 테 카 - 마쿠타 테리닥스에게 몸을 빼앗긴 마타 누이 로봇

    항해자(모아나의 조상들)은 메트루 누이에 살던 마토란들과 포지션이 거의 같다.[73]
  • 초기 각본을 맡았던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도 유사성을 보인다.
    • 토르-마우이: 강력한 힘을 가졌고, 자신의 무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끝에는 깨달음을 얻는 영웅.
    • 오딘-탈라: 죽음을 겪지만 주인공에게 깨달음을 주는 인물.
    • 수르트-테 카: 주인공 일행과 전투하는 용암으로 이루어진 신적 존재.
    • 그랜드마스터-타마토아: 주인공을 곤경에 빠트리는 탐욕스러운 존재.
    • 발키리-모아나: 유색인종 여성, 영웅의 조력자.
  • 배경이 폴리네시아 신화인 애니메이션답게, 영화의 인트로 음악과 그 가사가 폴리네시아의 제례에 쓰이는 분위기로 만들어졌다.

15. 관련문서


[1] 어쩐 일인지 모아나가 정면을 바라보는 각도가 다른 나라의 포스터와 다르다. 아무리 그래도 일본 포스터처럼 생판 다르지는 않다[2]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이기도 하다. 초기 각본을 썼다고 알려졌지만 제작단계에서 하차하였기 때문에 크레딧에 등장하지 않는다.[3] 처음에는 2월 17일이였으나, 가오갤2 개봉문제로 1월 19일로 미뤄진 뒤18일로 하루 당겨지고 로그 원 손실이 생각보다 극심한 탓이었을까? 1월 12일로 다시 당겨졌다. 그러나 이들이 생각치도 못한(?), 의외의 적수가 있었으니... 하지만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모아나가 의외의 적수를 이겼고, 2017년 3월에는 엄청난 복수를 했다! 물론 실사영화라는 점에서 다르지만[4] 참고로 이 감독 콤비는 그 뒤로 《헤라클레스》 역시 연출했는데 이쪽은 그리스 신화를 모독했다는 혹평을 받으며 그리스 현지에서 흥행에서 처참히 실패했으며, 전반적으로 그저 그런 성적을 거두었다. 이 때는 디즈니 르네상스가 끝나고 2D 애니메이션 시장이 서서히 저물어 가는 무렵이기도 했다. 중간에 《보물성》이란 흑역사가 있었지만 그 점에 대해선 항목참고. 그래도 후속작인 《공주와 개구리》는 평타를 쳤다.[5] 참고로 존 머스커는 2018년 3월에 은퇴를 함으로써 본작이 듀오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6] 디즈니는 겨울왕국 때도 당시 브로드웨이에서 엄청난 히트를 친 뮤지컬작곡가를 기용하면서 대성공을 거둔 적이 있다. 그리고 만약 이 작품으로 미란다가 오스카를 탄다면 로페즈의 최단기/최연소 EGOT 기록을 깨게 된다.[7] 첫번째는 릴로 & 스티치의 하와이인 릴로[8] 사실 헤라클레스(애니메이션)그리스 로마 신화 원작파괴에 비하면 별 것 아니다.[9] 컨셉아트의 수정 이유는 영화속 둘의 역할을 잘 표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정된 컨셉아트가 더 모아나가 마우이를 데려가는 느낌이다.[10] 링크를 건 영상은 디즈니 네덜란드 유튜브 계정이 올린 네덜란드어 자막판 예고편이다.[11] 굳이 차이점을 적자면 어린 모아나가 깔깔대는 소리, 성인 남자가 모아나를 부르는 소리그리고 광둥어로 남자 성우가 제목을 읽는 소리와 그 뒤에 덧붙는 대사가 있다.[12] 한국어의 가사는 "알아 섬에 사는 사람 모두"이다.[13] 모아나의 하와이어 더빙판에서도 시나를 맡았다.[14] 모아나의 마오리어 더빙판에서도 투이를 맡았다.[15] 인어공주 2, 3편의 세바스찬(노래 부분)을 맡은 적 있는데, 후술하겠지만 쿠키 영상에서 세바스찬 드립이 나온다(...)[16] 같이 항해했던 친구가 죽은 것에 대해 큰 트라우마를 느낀듯하다. 이후 친구처럼 먼 바다로 나갔다가 죽는 부족민이 또 나올까봐 두려워진 모양이다.[17] 바다와 관련된 트라우마(자기도 먼 바다로 갔다가 죽을 뻔했고, 친구는 아예 거기서 살아돌아오지 못하고 죽은 데서 생긴 트라우마)에 계속 사로잡혀있었던 투이로써는 딸 모아나가 먼 바다로 나아가겠다고 한 게 아빠 저 이제부터 죽으러 갈게요 라고 하는 거랑 거의 똑같은 소리로 들렸을 것이다. 그러니 그 트라우마가 다시 자극되어서 저리 격한 반응을 보였을지도. 그리고 사실 모아나 역시 아빠처럼 무턱대고 바다에 나갔다가 익사할뻔했으며, 그뒤에도 바다의 도움과 운이 아니었다면 그대로 전복될뻔했다.[18] 초반부에 어린 모아나와 아이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아이들을 어르는 장면이라던가, 딸도 자신도 다른 부족민들과 함께 이런저런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부족민들이 그에게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라던가를 보면 확실히 좋은 지도자는 맞다. 그리고 부족민 전원이 바다에 못 나가게 한 것도 사실은 부족민들의 안전을 우려해서 그런 것이기도 하다.[19]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킹 캔디, 위즐튼의 공작, 주토피아의 듀크 위즐턴을 맡은 바로 그 성우.[20] 주역 성우 중 유일한 비폴리네시안이다.[21] 참고로 이 녀석도 꽤 오래 살았다. 모아나가 아직 유아 시절일 때부터 헤이헤이는 다 자란 상태였고 모아나가 10대 소녀가 된 이후에도 정정하다. 사실 닭의 실제 수명은 30년 남짓이라고 한다. 닭의 수명이 짧다는 인식은 아직 닭이 사춘기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때 인간이 육질과 효율성을 위해 일찍 도축해버려서라고.[22] 배의 보관함에서 나와 망망대해 바다를 보며 충격 먹은 듯 외침을 질러댄다(...) 모아나가 진정시켜주긴 하나 항해에 익숙해지면서 섬으로 돌아갔을 땐, 다시 바다로 돌아갈려고 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준다.[23] 기존 애니멀 사이드킥과 달리 헤이헤이는 모아나에게 적극적인 감정표현이나 협조를 하지 않고(오히려 이런 건 푸아가 더 잘 드러낸다) 그냥 아스트랄한 행동이나 하는 마이페이스 경향을 더 많이 보인다. 물론 막판에 활약(바다로 떨어질뻔한 테 피티의 심장을 모아나에게 다시 물어다준 것)하긴 했지만.[24] 모아나와 수년을 같이 생활한 것으로 보이니 돼지의 생태상 다 자란 성체(...) 미니돼지도 다 크면 저렇게 작지 않은데...어...?[25] 심지어 트레일러에도 모아나랑 마우이랑 섬에 같이 있었다.[26] 실제로 여행을 따라나섰던 헤이헤이도 중간중간 개그씬을 형성하는 것 빼면 굳이 따라나서지 않았어도 별다른 지장이 없을 정도로 비중이 크진 않다. 굳이 활약(?)이라 할 만한 것을 찾자면 잃어버릴 뻔한 테 피티의 심장을 이 녀석이 삼켜서 겨우 회수하는 장면이 몇 번 있긴 한데, 이건 헤이헤이가 없었어도 회수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어찌저찌 잘 짜면 되는 문제라... 애니 스토리 특성상 사이드킥 캐릭터가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별로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27] 아마 제작과정에서 스토리/캐릭터 비중 부분이 조정될 쯤 발생한 희생양일수도 있다(...)[28] 모아나도 처음에 보고 미소지으며 귀엽게 생겼네? 라고 할 정도였으나 이 말을 듣은 건지 무기를 쳐들고 으르렁거린다.[29] 그 마우이도 카카모라와 마주치자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듯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인 걸로 봐서, 상당히 위험한 축에 드는 놈들인듯하다.[30] 그보다 이놈들도 선박 제조기술이 굉장히 발달해있다(...) 모아나네 조상님들도 저런 미친 구조와 규모의 함선은 가지지 않았다(...)[31] 을 먹은 헤이헤이(...)[32] 더군다나 모아나가 배에서 날뛰는 도중 부하가 쏜 독침에 족장이 맞아서 고꾸라졌다(...).[33] 그 증거로 모아나를 마우이가 홀대하거나 버려두려고 할 때마다 나서서 막는 게 바로 미니 마우이였다.[34] 그 증거로 마우이가 올바르지 못한 짓을 하면 이를 말리기 위해 문신으로 고무줄 총 쏘기(...)를 시전하거나,(물론 이 직후 마우이의 딱콩으로 등 뒤로 나가떨어졌다(...)) 불평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우이가 랄로타이에서 갈고리를 되찾고 뭐로 변신할까 친구? 라고 묻자 매 모습으로 변해 매로 변해보라고 조언하기도 한다.[35]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원형 틀에 가죽을 씌운 북이 아닌, 두개의 커다란 바위판을 평행하게 세우고 고정시킨 것을 채로 두들겨 소리를 내는 악기다. 악기의 이름은 파테(Pate). 모아나 사운드트랙의 Logo Te Pate라는 곡의 Pate가 그것이다.[36] 위 이미지의 모자 쓴 사람[37] 목걸이를 보면 뾰족뾰족한 장식과 가운데 조개껍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재 뾰족뾰족한 장식이 있는 족장의 상징이 투이에게로, 그리고 조개껍질인 길잡이의 상징이 탈라에게로 나뉘어져 있다. 바다와 떨어져 정착한 그들을 상징하는 것.[38] 하지만 아마 탈라 시절에는 이 목걸이가 하나로 합쳐져 있었을 것이다. 이후 투이가 진실을 알고 나서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다음 아마 길잡이의 상징인 조개껍질을 떼버렸을 것으로 추정.[39] 소용돌이 무늬가 덫 위에 그려진 선박이다.[40] 보존력도 좋은 편인지 수 천년간 폭포가 가까이에 있는 동굴 안에 짱박혀있는데도 불구하고(그러니까 나무에게는 쥐약인 습기가 잔뜩 넘치는 곳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곳에 있던 모든 선박들이 하나같이 멀쩡했으며, 나중에 모아나네 부족이 먼 바다로 항해할 때도 무리없이 움직여줬다. 저거 대체 뭘로 만든거야(...) 보배로운 나무로 만드셨나[41] 물론 마우이의 언급 중에 '자신이 섬을 끌어올렸을때, 바다가 기뻐했었다. 이유는 모아나네 선조들이 정착할 섬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라는 투의 언급이 있었던걸 보면 테 카가 나타나기 훨씬 전에 (그러니까 아직 바다 환경이 급변하기 전에) 어떤 섬에 정착한 후, 또 다른 섬을 찾아 항해하러 새 선장이 바다로 나아가는 광경 묘사일수도 있다.(즉 이 추측대로라면 같은 고대라고 해도 항해를 금지하기 시작한 시기는 We know The Way에 나온 선조들로부터 조금 더 뒤의 후손들의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다. 어차피 모두 추측에 불과하지만)[42] 초반 탈라가 해주는 옛날 이야기로는 어머니 섬(Mother island)으로 나온다.[43] 아무래도 괴물들이 나타나서 돌아다니기 시작한 것은 테 피티의 심장을 노리고 움직이기 시작한듯. 그로 인해 선조들이 항해에 피해를 본듯하다.[44] 암초라고 번역 및 더빙되었지만. 영화 내에서 묘사되는 것을 보면 산호초가 맞다. 산호초나 암초나 둘 다 reef라고 쓰일 수 있어서 생긴 오역.[45] 이때 할머니의 문신과 같은, 거대하고 빛나는 쥐가오리가 섬으로부터 뛰쳐나와 모아나를 스쳐지나간다.[46] 하카는 본래 뉴질랜드 원주민 전사들이 싸움에 나서기 전에 결의를 다지는 춤이므로 나름대로 진지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 관객들은 보통 이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하카 동작이 우스꽝스럽게 느껴져 웃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애초에 테 카의 주의를 끌기 위해 한 행동이기 때문에 제작진 측에서도 어느 정도 이에 대해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한 번 써먹은 적 있다.[47] 이는 갈고리를 잃어가며 모아나를 돕는 마우이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다. 갈고리가 없으면 자신이 아니라는 이전의 모습과 대조되는 부분.[48] 항해 도중에 모아나는 매로 변해 날아가는 마우이를 보게 되지만, 서로 다시 엮이는 일 없이 그냥 갈 길 간다.[49] 시네마, 자막판만 개봉.[50] 아이튠즈[51] 더빙판 개봉.[52]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세 영화 다 디즈니 배급이다.(...) 팀킬[53] 하지만 2016년 초 대작 영화들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주토피아》와 같이 롱런해서 흥행한 케이스도 있다.[54] 링크된 영상은 디즈니 스위스 유튜브 계정이 올린 것이다.[55] 예로 건대입구역의 롯데에서는 자막판을 상영하는 상영관이 고작 한 개였고, 그 때문에 상영시간인 저녁 7시의 5시간 전인 2시 당시에 예매가 거의 끝났을 정도였다.[56] 주말마다 매번 모아나는 계속 높은 점유율로 인해 상영관 부족현상이 벌어지지만 노골적인 홀대가 보일 정도로 상영관이 늘어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57] 이 사람은 17년 개봉한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을 맡았다.[58] 초기에는 9명의 남자 형제가 있다는 설정이었다고 한다. 남자 형제들은 모아나보다 먼저 항해를 떠났고, 모아나가 그들을 구출하는 전개였다고.컨셉 아트[59] 전작 《겨울왕국》 역시 비슷한 시기에 그린라이트를 받았는데, 《모아나》와 같이 초기에는 2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60] 페이퍼맨에서 사용된 미엔더(Meander) 렌더러가 사용된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해당 렌더러가 아직 장편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기엔 완성되지 않은 기술이라고 여겨 고려되지 않았다. 다만, 작중 2D 애니메이션과 3D 애니메이션이 교체되는 장면에서는 사용되었다고 한다.관련 기사[61] Manaiakalani. 마오리족 전승에서는 조상의 턱뼈를 사용한다.[62] 폴리네시아 전설에서 마우이는 인간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삶과 죽음의 과정을 역행시키려고 했는데, 이를 위해 잠자던 지하세계의 여신 히네누이테포의 음문으로 들어가 입을 통해 나오려고 시도했다.(인간은 자궁에서 태어나 히네누이테포의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 하지만 이 과정에서 히네누이테포가 일어났고, 그녀의 음문에 달린 흑요석 이빨로 마우이는 두 동강이 나버렸다. 마우이가 이 도전에 실패했기에 인간은 필멸의 운명을 가지게 되었다고.[63] 히나를 누락한 일 때문에 일갈한 사람도 있는 듯하다.[64] 사모아항목을 읽어보거나, WWE,TNA등을 보는 레슬러 덕후들이라면 알겠지만, 사모아에서는 뚱뚱한 쪽을 남녀 불문하고 더 선호한다. (근거 필요)이들의 미적 감각이나 인종적 특성과 연관된 것. 때문에, 보통의 관객과는 정반대로 작중 여캐를 흥행을 위해서구기준의 몸매로 설정한 것을 사모아인이 봤다면 못 생겼다고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남주도 비율이 모델과는 거리가 멀지만 전체적으로 근육질에 가까우며, 여주도 분명 평균에 가까운 허리 둘레를 보유했다. 이를 몇몇 캐릭터들과 비교하며 '백인이 아닌 사람들을 비하하기 위한 의도'라고 보기에는 논란이 있다.[65] 링크한 영상은 디즈니에서 올린 "We Know the Way" 장면이다.[66] 근데 모아나네 아빠도 지금은 좀 두꺼운 체형이지만, 젊은 시절(모아나네 엄마가 그의 과거를 설명해줄 때 잠깐 나온다)엔 지금처럼 두껍기보다는 적당히 건장한 체형이었다.[67] 비백인계는 아니지만 최초의 동아시아 출신 공주인 자스민은 에리얼과 함께 공주들 중 투탑급의 최고 미녀이며, 포카혼타스, 뮬란, 티아나 모두다 늘씬한 미녀들로 그려졌고 왕자들 역시 마찬가지였다.[68] 8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 여성 평론가들[69]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왼쪽은 《주먹왕 랄프》의 패러디, 오른쪽은 각각 미개봉작인 《자이겐틱》과 《겨울왕국 2》이다. 제목은 GIRRAFIC과 FLOATZEN 2[70] 주토피아의 더빙 퀄리티가 좋다고는 하지만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다. 주토피아는 가창부분이 존재하지 않는 일반 애니메이션이지만 모아나는 뮤지컬 영화이기때문에 노래와 연기를 같이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노래도 되고 연기도 되는 성우를 찾는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보통 연기와 노래를 나누는 캐스팅을 하게 된다. 당장 주토피아의 경우만 봐도 가창캐릭터인 가젤은 노래와 더빙 성우가 따로있었다.[71] 이쪽은 굉장히 난폭한 게 라히다.[72] 타카누바의 전신 타쿠아가 자주 데리고 다니던 우쌀 종의 게 라히. 마나스와는 달리 애완동물로서 사랑받는다.[73] 차이점이 있다면 메트루 누이는 투라가들의 젊었을 때 시절인 토아 메트루까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