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23:56:13

폭설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1. 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는 것
1.1. 폭우와의 비교1.2. 유명한 폭설 사례1.3. 다설지1.4. 관련 문서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2.1. 폭설2.2. 돌풍

1. 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는 것



전방의 군인들이 겨울만 되면 심심찮게 겪는 저주받은 이벤트 야! 신난다~대구는 오지 않는 것[1]

주로 냉대습윤기후나 위도가 높은 온난 습윤 기후 지역[2]에서는 일상처럼 달고 사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영동 지방이 폭설로 유명한 편. 지형의 특성 때문에 강수량이 많기 때문으로, 남부지방이라면 교통이 마비될만한 폭설이 내려도 빠르게 복구를 하는 편이다. 하지만 영동지방은 페이크 최종보스일 뿐이고 진 최종보스따로 있다 세계적으로는 북미 동부지역이 많은 눈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오대호 일대는 lake effect snow 라고 해서 엄청난 강설량을 자랑한다. # 하지만 폭설의 끝판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데, 바로 혼슈의 일본 알프스를 위시한 산악지대다. 이 지역의 폭설은 정말 장난이 아니며, 시라카와고 같은 곳은 10.5m라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강설량을 자랑한다.

반면에 위도가 낮은 지역(아열대기후 지역 및 열대기후 지역)이나 해양성 기후 지역에서는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쪽 지역에서는 오히려 평생에 눈 한번 보는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니 그야말로 지역따라 천차만별. 이런 곳일수록 평소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폭설이 내렸다가는 정말로 막심한 피해를 입는다.[3] 가장 극단적인 사례가 바로 1972년이란 대폭설 사태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3~8m[4] 폭설이 내리자 모든 교통망이 마비되었고 대부분의 마을들이 고립되어 결국 4,000명의 사망자를 남긴 적이 있다. # 다만 아열대나 열대기후 지역이라도 해발고도가 매우 높은 고산, 고원으로 올라가면 만년설이 덮인 설산도 있고 폭설이 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볼리비아의 고산지역과 같은 안데스 산맥 일대.

단, 베이징이나 평양처럼 냉대기후로 분류되어도 겨울에 지나치게 건조하면 또 보기 힘들다. 물론 이 경우에는 가뭄, 미세먼지, 산불 등 훨씬 더 심각한 재앙들이 찾아온다. 대한민국도 인구가 밀집한 서해안 지역은 냉대동계건조기후라 폭설과 인연이 없다. 냉대기후에 살면서도 눈 보는게 평생 소원이라는 사람이 있을 정도. 괜히 '서설'(瑞雪, 상서로운 눈)이란 단어가 있는 게 아니다.

사실 폭설은 황사미세먼지를 막아주고, 구제역AI등의 바이러스도 막아준다. 2016년 말에 범세계적으로 AI 확산 사태가 일어났지만 유럽과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후폭풍이 심하지 않았단 점이 그 증거이다.

2014년 미국에서는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증시와 경제에까지 큰 혼란이 일어났고, 이 때문에 폭설로 인한 대혼란이라는 뜻의 '스노마겟돈(Snow+Armageddon)'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평소 눈을 좋아하는 기상캐스터를 화나게 만들기도 한다.

1.1. 폭우와의 비교

설명 추가바람.

1.2. 유명한 폭설 사례

  • 2004년 3월 폭설 - 흔히 중부대폭설[5]로 불린 사건. 중부 지방 대부분 지역에서 3월 적설량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으며[6], 경부고속도로가 폭설로 30시간 이상 마비되고, 고속도로에 고립된 사람들은 헬리콥터로 비상식량, 구호 물품을 공수 받아 연명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 2005년 호남권 폭설 사태
  • 2005년 동남권 폭설 사태
  • 2010년 한국 중부 폭설
  • 2011년 동해안 폭설 사태
  • 2014년 동해안 폭설 사태
  • 2016년 폭설 및 한파
  • 2017년~2018년 한파
  • 2019년 1월 북미/유럽/일본 한파 및 폭설 - 이때 한반도는 정 반대로 1~2월 동안 계속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으며 메마르고 미세먼지가 심했다.

1.3. 다설지


Heavy Snowfall Region. 多雪地
일정 기간에 다른 지방보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

1.4. 관련 문서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양쪽 다 파라오의 사도에서 출시되었다. 다만 싸이크론이 무제한으로 풀린 지금은 그저 싸이크론의 하위호환일 뿐이다.

2.1. 폭설

파일:external/www.yugioh-kaitori.com/CA-18.jpg
한글판 명칭 폭설
일어판 명칭 猛吹雪
영어판 명칭 Driving Snow
일반 함정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자신의 함정 카드가 파괴되어,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2.2. 돌풍

파일:external/www.yugioh-kaitori.com/CA-17.jpg
한글판 명칭 돌풍
일어판 명칭 突風
영어판 명칭 Gust
일반 함정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자신의 마법 카드가 파괴되어,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1] 대구 기준으론 5cm 이상 쌓이면 교통이 마비되며 폭설로 취급받는다.[2] 강원도 영동지방(울릉도 포함), 일본 호쿠리쿠 지방, 미국 중북부 동해안 등.[3] 강원도 영동이나 DMZ 인근지역에는 충분한 양의 제설장비가 있기에 수십 cm 눈이 내려도 괜찮지만, 경남권 등의 대도시에는 수 cm 정도만 내려도(심지어는 단 1cm만 쌓이더라도!) 교통이 마비되고 행정기능이 약화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쉽다.[4] 쉽게 생각하면 아파트 1~3층 높이가 눈 속에 파묻힌 것이라 할 수 있다.[5] 수도권 제외 충청, 강원, 경북 지역[6] 대전의 경우 2004년 3월 5일 당시 49.0㎝라는 충격적인 수치의 적설량을 기록하였다.[7] 강원영동 지역도 겨울에 1m가 넘는 폭설이 가끔씩 쏟아지지만, 그 해 겨울 기상에 따라 겨울 날씨가 으로 갈리므로 다설지에 포함되지 않는다.[8]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돗토리현[9] 이탈리아 북부 산간, 프랑스 동부 산간 지역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