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23:44:50

김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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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언론 활동3. 사건사고/논란
3.1. 우익 성향3.2. 백남기 명예훼손 사건3.3. 기사 조작 논란3.4. 성제준과의 싸움
4. 기타

1. 개요

MBC 보도국 소속 기자이다.

1976년 6월 26일생([age(1976-06-26)]세).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이후 반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과에 합격했고, 학부에서 정치학으로 전공과 소속학과를 바꿔,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다. 2003년 삼성네트웍스를 거쳐 MBN에서 근무하다 2004년 MBC로 이직한다. 이후 2018년 8월에 MBC를 떠났다. 퇴직 이후 강용석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우익성향 싱크탱크인 (주) 가로세로 연구소를 창립하고 대표를 맡았다.

2. 언론 활동

2007년 2월 6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충남 계룡대 군부대 내의 룸살롱에서 벌어지는 여성 접대부 접대 실태를 보도해 계룡대에서 룸살롱을 폐쇄했는데, 당시 공군 중위로 복무 중이던 지인의 신분증으로 계룡대 군부대에 들어 간 것이 군부대 내 무단침입죄로 인정되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심인 고등군사법원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대에 침입했지만 초범인데다 반성을 하고 있다며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렸고, 2009년 1월 30일 대법원에서 김세의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선고유예 2년의 선고를 내린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이후 그는 MBC로부터 베스트 리포트 상을 수상받았다.

이후 2012년에는 동료 기자들과 함께 집단 사직을 결의하면서까지 김재철 퇴진을 위해 170일 파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중간에 이탈한 배현진, 최대현, 양승은과는 다르게 170일 파업을 완주하였다.

170일 파업 이후 그의 의식 변화를 통해 2013년에는 MBC의 친 경영진 성향 노동조합인 "MBC노동조합"(일명 제3노조)의 공동위원장으로 취임한다. 2017년 11월 MBC노동조합이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일명 제2노조)와 전격 통합하면서 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 참고로 통합출범 후 노조원은 100명 안팎이다.

윤서인하고 친분이 있는 건지 그를 주요 취재원으로 보도한 기사도 존재한다. # 그리고 이 기사는 김세의에게 적대적인 MBC 기자협회가 오보라고 주장했다. # 윤서인 항목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김세의한테 취재원은 윤서인 밖에 없냐"라는 비아냥도 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2016년백남기 농민의 사망에 대한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유족들에게 고발당하기도 했다. #

2018년 8월 1일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MBC에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며 이후 강용석과 함께 가로세로연구소라는 정치 싱크탱크를 설립했다. 가로세로 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스 평론, 취재 영상을 올리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비디오 콘텐츠 한개로 14000명 구독자를 확보해 화제가 되었다. 현재는 26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있는 상태이다.

3. 사건사고/논란

3.1. 우익 성향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에는 우파 성향을 보이고 있다. 정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 극우에 치우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MBC 파업 사태 때는 문재인 정부가 MBC를 향해 언론 탄압을 하고 있다며 "MBC 시청 인증샷 찍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

애당초 비박-친유계에 가까운 구 바른정당(현 바른미래당)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의 비박 계열을 비판하는 게시글도 올리곤 하며, 심지어 태극기집회에서는 비박계 정치인들을 싸잡아서 사이비 우파라고 비난하고 있다. 또 게시글마다 김현아 의원의 탈당을 주장하는 해시태그를 올린다. 박근혜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이던 2016년 말부터는 페이스북에서 박사모와 공통점을 가진 의견을 게재하였다.

김아랑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노란 리본을 올림픽 헌장 50조를 근거로 들어 정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박근혜 정부의 책임을 묻기를 위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등 정치적으로 연관을 짓고 있다. 이에 페이스북 게시글에 비판과 비난 댓글이 올라오긴 하지만 댓글을 삭제하고 옹호 댓글만 표시하는 중이다.

3.2. 백남기 명예훼손 사건

2018년 9월 10일 백남기 유가족인 백민주화는 언니 백도라지와 함께 윤서인이 백남기 사망 시기에 딸의 입장에서 발리에 가족행사로 갔으나 이를 풍자한 과정에서 같이 명예훼손한 혐의로 언론관련 재판에 있어서 드물게 실형인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그는 재판에 관련해서 '최승호가 좋아할까봐 버틴다'는(...) 입장 표명을 했다. #

10월 26일 윤서인과 함께 1심에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벌금 7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반성하기는커녕, 가로세로 연구소 방송을 통해 판결에서 사실적시라고 밝혀졌음에도 허위사실이라고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1]

3.3. 기사 조작 논란

2018년 10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 장악된 MBC 정상화위원회는 김세의 기자가 인터뷰 13개 중 7개를 조작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관련 기사 참조# 10월 14일에는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김세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한 출연자는 김세의에 대해 "처음에는 약간의 실수 혹은 애교였을 수도 있는데 안 밝혀지고 계속 간 거 아닌가. 그러면서 자기가 판을 갖고 논다는 건방짐마저 느껴진다"라고 비판했다.

3.4. 성제준과의 싸움

같은 보수 성향의 유튜버 성제준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성제준에 대해서 비난하며 싸웠다.

4. 기타

  • 부친은 전 MBC 사장이자 유신정우회 제1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수다. 1988년 청와대 인사인 김영수가 MBC 사장에 임명되자 MBC 노조는 낙하산 인사에 반대하여 파업투쟁을 하였다. 당시뉴스 결국 3개월만에 사퇴.
  • 걸스데이혜리의 팬이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방영 당시부터 꼭 만나고 싶은 글을 게시한 바 있었고, 2015년 1월에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덧붙힌 말이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서울대 합격, MBC 합격이 아닌 이 순간"이라고 말한 적이 있으니 말 다 했다.
  • 효린을 저격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다. 2015년 1월 23일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서 나온 장면 중 효린이 고양이를 사랑하고 뽀뽀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페이스북을 통해 "나처럼 동물 좋아하고 걸그룹 좋아하는 사람도 '나 혼자 산다'에 나오는 씨스타 효린 정말 질린다"며 "콘셉트 잘못 잡은 듯.. 내가 일단 고양이 길러본 사람으로서 고양이 혐오도 조금 있지만, 하루 종일 주님과 고양이만 보는 여자 정말 질린다. 뭐든 적당히 하라"고 이어 "신앙도 적당히 동물 사랑도 적당히"라고 강조한 뒤 "다음부턴 효린을 MBC 예능에선 안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인 것. # 이에 대해 당시 효린의 소속사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었으나 게시글이 일파만파 커지자 글을 삭제하였다.
  • 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검찰에 출석했다가 담당 수사관한테 "혹시 일베 자주 들어가시냐"는 질문을 받고는 이에 "대한민국 기자 중에 일베 안 들어가는 사람 있나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 또한 본인 페이스북에 "아 기분좋다"라는 글을 자주 써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다는 의심을 자아내고 있다.


[1] 다만 사실적시라고 해서 '맞는 말'을 한 것과는 다른 이야기다. 백민주화가 발리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가족 경조사 참여였는데, 이를 왜곡하여 마치 놀러간 것처럼 꾸민 것이 명예훼손에 속하는 것이다. 단순히 발리를 갔다고 이야기 해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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