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9:35:49

가로세로연구소/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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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및 사건 사고 2018~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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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제점
2.1. 물타기식 몰이2.2. 과도한 수금 행위2.3. 내부총질2.4. 행보에 대한 반응
3. 목록
3.1. 2018~2019년3.2. 2020년3.3. 2021년3.4. 2022년3.5. 2023년
3.5.1. 서울의 봄 관람 방해3.5.2. 방탄소년단 관련 굿플레이스 출입사건 방영
3.6. 2024년

1. 개요

가로세로연구소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

2. 문제점

2.1. 물타기식 몰이

가로세로연구소는 모든 일을 진보, 좌파 세력으로 연결[1]하여 상대방을 어떤식으로든 욕하고 의미없는 비난을 퍼붓고 있으며 그 비난 대상이 연예인인 경우가 많으며 상대가 보수 측 세력이나 인물이라고 해도 자신들의 성향과 맞지 않거나 자신들을 비판하거나 한다면 그쪽에 맹비난을 퍼붓거나 심지어 가짜 우파 낙인을 찍기도 한다.

그와 더불어 시청자층이 대부분 강성우파이거나 노인층이기 때문에[2] 그런 헛소리나 악의적 비난 등 까내리는 말들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받아들여 박수홍, 한예슬과 같이 실제로는 정치적으로 연관도 없는 연예인들인데 가세연측은 매번 깨끗한 척하나 실은 뒤가 매우 구린 연예인들이며 소속사와 개인적인 연줄로 이를 전부 무마시킨다는 식의 음모론으로 극우 노년층들을 납득시키려다 보니 이렇게 가세연의 정보를 믿고 비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게다가 발언만 보면 경찰 수사를 받아야 하거나 뉴스에 제보하여 더욱 공론화할 수 있는 이슈가 극우층만 보는 가세연에게 전달된다는 것도 이상하다.

그렇기에 특히 연예계 관련 이슈들은 공신력 있는 곳에서 확인되지 않은 이상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연예계 관련 뉴스는 전부 연예 기레기 끝판왕 김용호에 의해서 퍼뜨려진다. 문서 이외에도 많은 이슈들로 제목 낚시를 하는 경우도 많고, 워낙 찌라시같은 말만 내는 채널이기에 대부분의 문제들이 공론화되지 않았다. 즉, 이 문서에는 어느 정도 공론화되어 가세연의 주시청자층만이 아닌 사람들도 알 만하고 문제가 있는 발언, 행동만 모여 있다. 한 마디로 이 채널은 극단적인 우파여서이거나 정치적인 스탠스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정작 본인들이 반국가적이며 반민주적인 인민재판반사회적인 행동을 일삼아서 문제인 것이다. 일베저장소 등 쾌락주의·반인륜주의 사이트와 어느 정도 맥이 통하는 부분이다.

게다가 연예계 뿐만 아니라 정치분야도 같은 보수성향 정치인 중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척을 지거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용해줬더니 배신때렸다며 비판하는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혹은 홍준표과 같이 자신들과 성향이 안 맞는 정치인이라면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 친중, 화교설 등 부분적으로 편집해 그럴싸하게 짜집기하여 만든 악의적인 자료를 내밀며 주요 시청자인 친박세력, 극우, 노인층들이 믿게 만들도록 만든다.

라이브 방송을 하면 관리자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거나 반대의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아주 높은 확률로 라이브 댓글은 물론 채널 댓글까지 차단하기도 한다.

2.2. 과도한 수금 행위

우스꽝스럽게도 가세연의 가장 든든한 돈줄임과 동시에 지지 세력인 극우보수, 노인층은 역설적으로 그들에게 거의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 수준의 강제헌금을 요구받고 있다는 점에서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라는 아이러니한 위치에 놓여 있다. 한 때 패널로 있었으며, 강용석과 김용호와 잘 아는 사이였던 변희재는 단순히 슈퍼챗 타는 수준을 넘어서서 식사 한번 하는데 100만원(!)씩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을 직접 보기도 했다고 하며, 실제로 알음알음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리고 나서야 이들의 실체를 깨달았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조금씩 나올 실정이니 말을 다했다.[3]

다큐멘터리 미스 프레지던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들 극우 노인층은 좌파나 빨갱이라고 하면 부모 죽인 원수처럼 증오하는 광기어린 측면과 더불어, 아무것도 없는 대한민국을 기적적으로 구원한 이승만, 박정희 라는 레토릭을 진지하게 믿는 순수한 면도 같이 가진 사람들이다. 즉 단순히 증오 뿐만 아니라, 좌파를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종교적 믿음에 빠져있는 셈인데, 가세연은 이들이 가진 믿음을 철저히 자기들의 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 철두철미하게 악용하고 있다. 그것도 단순히 헌금 정도 받는 레벨이 아니라, 집안 기둥을 뽑아먹을 정도로 탕진하게 만들어 몰락하게 만드는 수준.

유명인의 사생활 폭로로 조회수 상승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 대상자의 인격권과 일상, 정신적 건강까지 무너뜨린다며 '피 묻은 돈'을 벌고 있다는 강한 비판까지 나올 정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의 수익 모델은 ‘n번방’이라 해도 되겠다. 정치인·연예인 등 조금이라도 이름난 이들의 명성을 약점 삼아 불륜, 성폭행, 폭행 등 선정적 의혹을 폭로하면 관음욕구를 가진 이들이 몰려와 돈 벌이가 된다. 다수의 시청자는 광고 수입을 올려주고, 적극 동조자들은 슈퍼챗으로 폭로를 부추긴다. 엿보기와 욕설의 대상으로 소모된 이들의 고통은 안중에 없다. ‘그럴 만했겠지’ ‘그래도 싸다’는 한 조각 확신 위에 조롱과 비난을 뱉어낼 뿐이다.(중략)

산 사람을 죽도록 괴롭히고 죽은 사람을 조롱하는 패륜이 여러 번이었는데도 가세연이 존속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관음과 혐오를 소비하는 거대한 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슈퍼챗과 별풍선을 쏘며 막장 콘텐츠를 독려하는 소비자가 있기 때문이다. 가세연이 여기서 뽑아내는 수익은 그간 선고받은 명예훼손 손해배상액 500만~1,000만 원을 쉽게 능가한다.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많은(전세계 5번째) 7억8,000여 만 원의 슈퍼챗을 기록한 유튜브 채널이다. (중략)누군가의 일상을 뒤집어놓고, 명예와 사생활을 범하고, 유가족의 상처를 헤집고, 정신적 고통과 우울에 빠뜨리고, 부당한 비난과 법적 대응에 소진케 한 대가로 벌어들인, 피 묻은 돈이다.

가세연은 언론인 양, 보수의 보루인 양, 정권의 탄압을 받는 양 포장하지만 허튼 소리다. (중략) 한 사람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으며 관음과 배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혐오 방송일 뿐이다.

가세연의 해악은 누구와도 비교하기 어렵다. 사람을 궁지에 몰아 이익을 취하고 혐오의 주장을 세상에 확성시키는 것은 사회악이다.(중략)같은 편이라며 가세연에 출연해 온 보수 정치인들, 대의 명분이라도 있다는 듯 슈퍼챗을 쏜 열성 지지자들은 알아두길 바란다. 가세연이 누군가의 인권을 짓밟고 고통을 안겨준 일에 자신도 동참했다는 것을, 함께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을.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917140001084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희원, '가세연의 피 묻은 돈'

2.3. 내부총질

2020년부터 갑자기 친박을 비롯한 태극기세력 코인을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했는지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으로 극우층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기 시작하여 부정선거 노래 시작으로 2021년에는 뮤지컬 박정희를 만들고 박근혜 사면운동 광고를 하는 것도 모자라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자 인조인간 19호, 에어장에 얼굴을 합성하며 대놓고 조롱하는 영상과 비방을 하고있으며 친박 출신에 박근혜의 측근 황교안을 지지하고 윤석열에 대해서는 이준석을 까기 위해 언급하거나 언급을 그리 하지 않는 편[4]이다. 현재 오히려 당대표 이준석을 조롱 및 비방으로 흔들어대고 있다. 주 시청자가 극우 60세 이상 장년층들은 이준석 흔들기에 각광하고 있기에 보수층 젊은 2030세대와 충돌을 더욱더 유발시키며 보수진영에 총질을 하는 X맨짓을 제대로 하고 있다.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왜 박살났는지 교훈도 얻지 못하고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준석과의 갈등을 좋아하며 윤석열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던 가세연이였으나 지지율은 개차반으로 가고있는 중임에도 이 상황을 김종인이준석의 트롤링으로 인해 다 이긴 대선 망했다며 남탓을 시전하였다. 막상 윤석열과 이준석이 갈등을 어느정도 봉합하고, 원팀으로 활동하며 20대 청년들에 대한 공약을 연일 내놓을 정도로 윤석열이 이준석에게 협력하는 태도로 전환하자 안철수로 떨어져나갔던 지지율이 복귀하며 쭉쭉 치고 올라와 마침내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상황까지 왔는데 막상 가세연은 이 상황을 윤석열 후보의 힘이고 모든 사람들이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방증이라며 말을 돌리며 이준석의 효과를 언급조차 안하며 되려 이준석의 말꼬리를 잡아 비난만하고 있다. 이렇게 가세연은 50세 이상 극우 장년층들을 상대로 효과가 있지 그 외의 세대들에게는 그야말로 자신들과 다르면 무작정 비난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이버렉카일 뿐임을 다시 증명하게 되었다.

결국 2022년 6월에 열린 지방선거를 통한 정계복귀를 원하던 강용석은 국민의 힘 복당이 불발되자 열렬한 시청자들을 통해 많은 후원금을 받으며 이준석을 기존대로 성상납 의혹 운운하며 고소고발을 접수하는 행보와 여당인 김은혜와 야당 김동연 둘 다 때리며 사이버렉카를 이어갔다. 처음에는 5%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으며 기세등등하게 단일화 거래를 제시했으나 중도층 확장으로 극우 이미지서 탈피한 국민의 힘은 당연히 거부를 하자 끝까지 완주를 하였다. 그렇게 경기지사 선거에서 8,000표차이로 김동연이 역전승을 거두자 국민의 힘 지지층들은 악성종양이라는 등 가세연에게 엄청난 비판을 하고 민주당 지지층은 가세연에게 고맙다며 조롱하러 오는 등 난장판이 되었고 이 와중에 대표 김세의는 강용석과 그에게 바람넣은 측근들의 배신이라며 내분이 발생했다.

심지어 가로세로연구소 패널로 활약했던 지식의칼, 박상후, 변희재, 고릴라상념, 김용호[5] 등은 하차 이후 거의 손절되면서 사실상 가로세로연구소를 하차한 패널과도 나중에는 사이가 안 좋게 끝나버리기 일쑤다.

이러한 행적 때문에 넷상에서의 인식은 극소수의 극우 지지자들을 제외하면 좌우를 막론하고 어둠의 민주당원 수준이다. 진보, 민주당계 성향 커뮤니티는 말할 것도 없고,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들에서도 자신들의 지지율을 깎아먹는 내부의 적 내지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보수세력을 분열시키는 집단 취급하고 있다. 오죽하면 가세연이 고발하거나 까는 사람들은 다 무죄라는 소리가 돌고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원장인 윤호중은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도 대놓고 '우리를 도와주는 X맨'이라고 칭하며 비웃기까지 했다.

2.4. 행보에 대한 반응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근거 없는 사생활 폭로로 치닫자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가세연'이 최근 오프라인 강연에서 언급했다는 김건모 아내의 루머는 초기 미투 고발인 편에 서서 했던 합리적 의심 혹은 비판과 차원이 다른 명예훼손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기사내용 인용. 출처: 조선일보)
조선일보 인용, 스포츠조선[종합] "미확인 사생활 루머까지" 가세연 폭로에 비판 쏟아지는 이유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김건모에 이어 유재석과 김태호 PD까지 저격하고 나서면서 이슈몰이를 하고 있지만, 사실관계나 증거 없이 추측성 폭로를 남발하자 비판여론이 커지고 있다.(기사내용 인용. 출처: 조선일보)
(조선일보)유재석 저격한 가세연에 '역풍'… 비판 여론에 폐지 국민청원도 등장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수 유튜브를 의식한 언행 때문에 중도층을 놓친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통합당 관계자는 “팟캐스트=유튜브, 나꼼수=가세연이라는 말이 돌더니 결국 실패 전철도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고 말했다.(기사내용 인용. 출처: 중앙일보)
(중앙일보)유튜브 빠진 野의 투표조작설…8년전 '나꼼수 실패' 닮아간다
오후 전체회의에 앞서 민주당 의원들과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만 참석한 채 열린 상법 안건조정위원회는 회의 초반부터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한 채 전면 비공개로 진행됐다. 회의 직전 법사위원장실에 모인 윤 위원장과 여당 측 위원들이 “가로세로 연구소(가세연·보수 유튜브 채널)가 ‘엑스맨(스파이)’ 같다. 우리를 도와준다”고 농담하며 한바탕 “하하 호호” 크게 웃는 소리가 문틈으로 새 나오기도 했다.(기사내용 인용. 출처: 중앙일보)
(중앙일보)[단독]"가세연 X맨""하하" 문잠근 윤호중 방서 새어나온 웃음
웃기는 건, 가세연이 늘 자신들을 우파의 투사인 양 포장한다는 것이다. 이들에게선 우파 이데올로기인 자유주의를 제대로 공부한 흔적도, 자유주의자들이 지녀야 할 미덕도 찾아볼 수가 없다. 자유는 공화와 늘 한 쌍을 이룬다.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는 시민의 자유와 자주 충돌한다. 그래서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밝히고 있다. 공화를 위해선 소수의 자유에 대한 이해와 관용이 필수다. 가세연은 그 자유주의 이념과 정반대 위치에 선, 공화의 적이다. 추측과 음모와 선동의 전체성으로 개인의 자유를 파괴하거나 침해하는 파시스트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그러니 이들은 우파의 X맨들이다.
(한국일보)정치 포르노, 가로세로연구소
강 후보나 가세연 지지자들에겐 이 666분이라는 시간이 자신들의 파토스를 나누는 제의의 장이자 거대한 가상 부흥회였을지 모른다. 이와 별개로 현실 세계에서 굳이 세를 규합하지 않아도 하룻밤 새 20억원 넘는 돈을 모금한 건 우리 정치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슨 설명을 하든 이 방송이 단순히 팬덤의 부족적 규합 이상의 긍정적 가치를 담고 있지 못하다면, 666분의 성공은 역설적으로 이제 우리 정치가 고작 고통 포르노적인 비극경연의 확성기로 작동한다는 걸 보여줄 뿐이다.
(중앙일보)정치 포르노, 가로세로연구소 "22억 안모이면 집 안가" 가세연 666분 방송은 '고통 포르노'

가세연의 일부 행보에 대해 보수 언론들과 보수 정치인들에게도 근거 없고 도를 넘은 사생활 폭로로 치닫아서 선을 넘었다.[6] 사실관계나 증거 없이 추측성 폭로를 남발하여 비판여론이 커졌다는 평하기도 했다. 특히 선거 의혹 관련 논란에서 제대로 터졌다. 이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이준석, 변희재 등이 가세연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러한 행보로 인해 보수진영에 대한 인식이 추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으며 실제로 가로세로연구소를 보고 보수진영이 싫어졌다는 반응이 인터넷에서 종종 올라오고 있다.[7] 게다가 일부 진보진영에서는 가로세로연구소가 보수의 인식을 깎아먹는다며 오히려 좋아하는 반응도 심심찮게 나오는 중

요약하자면 본인들의 주요 지지층들인 극우들과 일부 진보 지지자들[8]을 제외하면 평가가 최악이다.

3. 목록

3.1. 2018~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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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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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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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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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3년

윤석열 정부에게 설날 명절 선물을 받았으며, "우리가 문재인 정부 내내 이런 선물을 못 받았다"며 "윤석열 정부가 시민사회 단체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신 건 굉장히 감사하다"고 하였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받았으며,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 여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로세로연구소가 이런 추석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가세연을 끝까지 응원해주신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가세연 구독자 여러분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 # #

3.5.1. 서울의 봄 관람 방해

[오늘 이 뉴스] '서울의 봄' 관람이 좌빨 교육? 극우 저격에 줄줄이 '취소' (2023.12.07/MBC뉴스)
서울송례초등학교가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의 봄의 단체 관람을 준비했으나# 가로세로연구소의 저격으로 취소하였다.#

이후 12월 13일 오전 11시15분 서울 마포구 상암중학교 정문 앞에서 가로세로연구소와 자유대한호국단 등 극우단체 회원 15명이 1시간 동안 서울의 봄이 '좌편향 영화'라며 항의집회를 벌이고 생중계했다. 왜냐하면 상암중학교가 오전 외부 체험학습 일환으로 3학년 학생들의 영화 관람을 진행하며 <서울의 봄>을 선택지에 포함시켰기 때문.

이를 두고 2학년 박모군(14)과 같은 학년 친구들 10여명과 학교 앞에 주차된 확성기 달린 검은 밴과 현수막을 의아한 듯 쳐다보며. "이런 일로 시위하다니 나라의 미래가 우려된다"며 "오늘 시위를 보니 이따가 <서울의 봄>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고 했다.(...)#

3.5.2. 방탄소년단 관련 굿플레이스 출입사건 방영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불법 룸살롱에서 성매매를 하였다는 방송을 유튜브를 통해 방영하였다 .#

이에 BTS 소속사 하이브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동원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하였지만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다. #.

3.6. 2024년



[1] 가장 큰 문제다. 진보 혹은 좌파가 비난성으로 쓰인다는 그 자체가 문제이다.[2] 가끔씩 학생들이나 2-30대 젊은 층도 본다는 제보가 있지만 황색언론 수준에 극도로 편향된 찌라시 채널에 가까운 영상을 정말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아마 가세연이 워낙 악명이 높다 보니 어떤 채널인지 심심풀이로 볼 확률이 높다. 한 마디로 거의 너알아TV태극기 집회 채널처럼 그냥 이 작자들이 어떤 이상한 헛소리를 하나 궁금해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개그프로그램이나 토크쇼 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3] 물론 그 중에서는 모은 재산이 많이 있는 부유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게는 평생을 고생하면서 먹을 것, 입을 것 아껴가는 습관으로 조금씩 조금씩 모은 푼돈이나 자식들이 부모를 걱정해서 준 용돈, 그나마 가지고 있는 자산까지 몽땅 털어서 바치는 수준이다.[4] 특히 대선 후보가 된 이후에는 박 전 대통령을 감옥에 넣게한 사람이라며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정권 교체를 위해 윤석열 비판은 자제하는 편이다.[5] 2023년 10월 12일 사망. 사실 사망 직전까지도 일부 연예인들에 대한 의혹 보도와 이로 인한 재판을 수없이 받았다. 사망한 전날도 과거 부산에서 유흥주점 직원을 강제추행한 일로 재판을 받았다.[6] 특히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 저격이 그 예.[7]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회의에서 공식 X맨 취급을 받으며 조롱거리가 되었다...[8] 보수의 이미지가 추락하는데 기여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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