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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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서구 갑 (인천) 가정동, 신현원창동, 석남동, 가좌동 西區 甲 Seo A | }}} | |||
<nopad>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74,282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인천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16년 | |||||
이전 선거구 | 서구·강화군 갑 | |||||
국회의원 | | 김교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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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광역시 서구 원도심과 루원시티를 포함하는 지역구이다. 을 선거구에 비하면 보수세가 조금 강하다.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교흥 의원이다.청라국제도시는 3040의 비율이 높아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고, 18대 대선 때에는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인천 내에서 가장 높았던 지역이기도 하다.
서구 원도심 지역은 문재인에 대한 지지가 낮은 편이었으나, 안철수 지지도가 주변 지역보다 높은 편이었으며, 모든 동에서 문재인 - 안철수 - 홍준표 순의 순위가 만들어졌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서구 병이 신설되면서 갑 선거구는 원도심, 을 선거구는 청라 일대, 병 선거구는 검단 일대를 관할하게 되었다.
그리고 선거구 분할 직전 이 지역에 변화가 생겼는데, 바로 가정동에 루원시티가 본격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 마침 22대 총선이 해당 지역 인구 유입이 본격화되고 이뤄진 첫 선거였고 여기서 민주당 지지세가 강력하게 나오면서 이전보다 민주당 우세가 뚜렷해졌다. 향후 지선, 대선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2. 선거구 조정의 역사
19대(지역구 의원) → 20대(지역구 의원) | ||
서구·강화군 갑 (이학재) 서구·강화군 을 (안상수) 중구·동구·옹진군 (공석) | → | 서구 갑 (이학재) 서구 을 (신동근)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안상수) |
- 제20대 총선 이전까지는 서구와 강화군이 함께 두 개의 선거구를 구성하며, 이 지역은 서구·강화군 갑 선거구로 선거가 진행되었다. 당시 강화군은 서구·강화군 을 선거구에 포함되어 서·강화 갑 지역은 서구만 포함하는 선거구였다.[1]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청라 3동을 서구 을로 넘겼다. 서구 갑 지역의 2019년 1월 말[2] 기준 인구 수는 291,139명이었다. 원내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제시하는 선거구 획정인구의 하한선은 각각 김제시·부안군과 동두천시·연천군인데, 어느 쪽 인구에 ×2를 하든 290,000명이 안 된다. 따라서 서구 내 경계 조정이 불가피하였다. 일단 갑 선거구에서 청라3동[3]이나 가정1동[4]을 을에 떼주면 2개 선거구 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데, 어느 쪽이든 생활권에는 맞지 않는 조정이 된다.[5] 최종적으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천 지역구를 획정하면서 청라3동을 서구 을로 넘기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로 인해 청라국제도시 주민 내부의 반발이 센 편. 거리적인 측면이나 정서적인 측면에서 청라3동은 기존 서구 을 선거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서구 을 선거구의 메인 유권층이라 볼 수 있는 검단신도시 지역이 있다보니 청라3동이 서구 을 선거구에서는 소외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더군다나 선거 당선 이후 현역 의원이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청라3동 지역의 현안까지 챙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서구 갑 국회의원이 기존 서구 갑 지역이었던 청라3동의 지역현안까지 챙기는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서구 갑(개편 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서구 갑(개편 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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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서구 지역의 인구수가 60만 명을 넘어서면서 2개 선거구인 서구가 3개 선거구로 재편됐고, 이에 따라 기존 서구 갑 지역에서 청라1동과 청라2동이 서구 을로 옮겨갔다. 이에 따라 선거구 상이에 따른 생활권 왜곡 문제를 겪었던 청라국제도시는 단일 선거구로 묶이게 됐고, 서구 갑 선거구는 루원시티와 서구 원도심으로 구성되는 선거구로 재편됐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20대 | 이학재 | [[새누리당|]]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제21대 | 김교흥 |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갑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청라1동, 청라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학재(李鶴宰) | 52,595 | 1위 |
[[새누리당|]] | 44.45% | 당선 | |
2 | 김교흥(金敎興) | 45,233 | 2위 |
| 38.23% | 낙선 | |
3 | 유길종(劉吉種) | 17,591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4.86% | 낙선 | |
5 | 안생준(安生俊) | 2,89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0,214 | 투표율 56.82% |
투표 수 | 119,445 | ||
무효표 수 | 1,128 |
||<-9><tablealign=center><bgcolor=#c9252b><tablebordercolor=#c9252b> 20대 총선 인천 서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이학재 | 김교흥 | 유길종 | ||
득표수 (득표율) | 52,595 (44.45%) | 45,233 (38.23%) | 17,591 (14.86%) | +7,362 (△6.22) | 119,445 (56.82%) |
가정1동 | 47.94% | 35.12% | 14.55% | △12.82 | 49.16 |
가정2동 | 51.28% | 32.70% | 13.34% | △18.58 | 51.85 |
가정3동 | 50.49% | 34.07% | 13.01% | △16.42 | 65.61 |
신현원창동 | 49.28% | 35.58% | 13.01% | △13.70 | 54.14 |
석남1동 | 46.31% | 37.03% | 14.33% | △9.28 | 50.79 |
석남2동 | 48.07% | 34.48% | 14.20% | △13.59 | 54.31 |
석남3동 | 49.45% | 33.07% | 14.76% | △16.38 | 49.07 |
가좌1동 | 48.87% | 33.25% | 14.11% | △15.62 | 49.05 |
가좌2동 | 40.39% | 42.00% | 14.45% | ▼1.61 | 61.15 |
가좌3동 | 49.80% | 34.11% | 13.44% | △15.69 | 54.96 |
가좌4동 | 44.14% | 35.11% | 17.14% | △9.03 | 49.98 |
청라1동[B] | 36.55% | 45.28% | 16.86% | ▼8.73 | 60.25 |
청라2동[B] | 40.52% | 41.72% | 16.21% | ▼1.20 | 60.74 |
후보 | 이학재 | 김교흥 | 유길종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59% | 30.72% | 13.48% | △17.87 | |
관외사전투표 | 38.41% | 42.05% | 15.92% | ▼3.64 | |
재외투표 | 23.26% | 61.05% | 12.79% | ▼37.79 |
인천 서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이학재 | 김교흥 | 격차 |
전체 | 44.6% | 39.2% | 5.4%p경합 |
이학재 후보는 청라1동, 2동, 가좌2동을 제외한 모든 동과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승리했다.
3.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갑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청라1동, 청라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교흥(金敎興) | 76,072 | 1위 |
| 53.23% | 당선 | |
2 | 이학재(李鶴宰) | 60,733 | 2위 |
[[미래통합당|]] | 42.50% | 낙선 | |
6 | 김중삼(金中三) | 2,983 | 3위 |
[[정의당|]] | 2.08% | 낙선 | |
7 | 조향남(曺香南) | 702 | 5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49% | 낙선 | |
8 | 김용섭(金容燮) | 2,40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5,827 | 투표율 63.85% |
투표 수 | 144,188 | ||
무효표 수 | 1,290 |
||<-8><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인천 서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김교흥 | 이학재 | ||
득표수 (득표율) | 76,072 (53.23%) | 60,733 (42.50%) | +15,339 (△10.73) | 144,188 (63.85%) |
가정1동 | 52.09% | 44.10% | △7.99 | 61.35 |
가정2동 | 51.45% | 44.26% | △7.19 | 59.10 |
가정3동 | 51.60% | 44.98% | △6.78 | 62.75 |
신현원창동 | 49.94% | 45.99% | △3.95 | 63.00 |
석남1동 | 49.12% | 46.55% | △2.57 | 55.61 |
석남2동 | 49.52% | 46.72% | △2.80 | 61.67 |
석남3동 | 49.83% | 45.94% | △3.89 | 55.04 |
가좌1동 | 48.89% | 46.82% | △2.07 | 54.19 |
가좌2동 | 52.79% | 43.52% | △9.27 | 66.50 |
가좌3동 | 47.82% | 48.25% | ▼0.43 | 61.48 |
가좌4동 | 50.83% | 44.77% | △6.06 | 61.78 |
청라1동[B] | 59.67% | 35.82% | △23.85 | 65.01 |
청라2동[B] | 58.37% | 37.18% | △21.19 | 66.25 |
후보 | 김교흥 | 이학재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3.03% | 46.59% | ▼3.56 | |
관외사전투표 | 58.43% | 35.89% | △22.54 | |
재외투표 | 74.80% | 24.41% | △50.39 |
인천 서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김교흥 | 이학재 | 격차 |
전체 | 52.0% | 43.4% | 8.6%p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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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에서는 김중삼 지역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그 외에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조향남 당협 부원장을 공천했다. 후보 확정 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김교흥 후보가 통합당 이학재 후보를 꾸준히 앞서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청라국제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데다 표 분산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개표 결과 여론조사대로 민주당 김교흥 후보가 10.7%p 차로 승리하여 통합당 이학재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 특히 민주당세가 강한 청라3동이 서구 을 지역구로 넘어갔지만 그건 선거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았다. 이전처럼 청라3동까지 서구 갑에 포함되었을 경우 김교흥의 득표율은 더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교흥 후보는 그간의 패배를 갚듯이 가좌3동을 제외한 모든 동에서 미래통합당 이학재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관외사전투표, 국외부재자투표에서도 승리하였다.
3.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구 갑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교흥(金敎興) | 63,564 | 1위 |
| 57.59% | 당선 | |
2 | 박상수(朴相洙) | 44,565 | 2위 |
| 40.37% | 낙선 | |
7 | 최인철(崔仁哲) | 1,215 | 3위 |
| 1.10% | 낙선 | |
8 | 최상진(崔相鎭) | 1,024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9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74,282 | 투표율 64.11% |
투표 수 | 111,742 | ||
무효표 수 | 1,374 |
||<-9><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bgcolor=#152484> 22대 총선 인천 서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김교흥 | 박상수 | ||
득표수 (득표율) | 63,564 (57.59%) | 44,565 (40.37%) | +18,999 (△17.22) | 111,742 (64.11%) |
가정1동[A] | 61.87% | 36.55% | △25.32 | 63.14 |
가정2동[A] | 60.40% | 37.69% | △22.71 | 64.45 |
가정3동 | 57.33% | 40.95% | △16.38 | 61.31 |
신현원창동 | 55.34% | 42.77% | △12.57 | 62.38 |
석남1동 | 53.92% | 43.81% | △10.11 | 57.55 |
석남2동 | 54.86% | 43.00% | △11.86 | 63.68 |
석남3동 | 55.19% | 42.56% | △12.63 | 54.33 |
가좌1동 | 56.17% | 41.60% | △14.57 | 54.98 |
가좌2동 | 54.78% | 43.42% | △11.36 | 68.10 |
가좌3동 | 53.00% | 45.19% | △7.81 | 60.74 |
가좌4동 | 55.53% | 42.22% | △13.31 | 63.08 |
후보 | 김교흥 | 박상수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6.77% | 36.97% | △19.80 | |
관외사전투표 | 64.90% | 32.11% | △32.79 | |
재외투표 | 73.45% | 24.77% | △48.68 |
인천 서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김교흥 | 박상수 | 격차 |
전체 | 55.9% | 42.0% | 13.9%p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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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김교흥 의원이 표밭인 청라국제도시가 속하게 될 서구 을에 검증을 신청해서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는 원도심 위주가 된 서구 갑에 전략공천을 받았다.[13]
국민의힘에서는 공정숙 전 구의원, 서정호 전 시의원, 윤지상 전 시의원, 이용창 현 시의원 등이 거론되었지만, 1호 영입인재인 박상수 변호사가 전략공천을 받았다.
개표 결과, 보수세가 어느 정도 있는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선 대비 더 큰 격차로 현역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박상수 변호사를 꺾고 당선되었다. 모든 동에서 승리했고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모두 승리하였다.
또한 루원시티에서 민주당 몰표가 쏟아진 게 김교흥의 득표율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했다. 실제로 루원시티가 위치한 가정1동과 2동이 지난 선거에 비해 득표율 상승세가 뚜렷했는데 둘 다 60%를 넘겼다.
[1] 서구 검암경서동, 연희동, 청라동, 가정1동, 가정2동, 가정3동,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석남3동, 가좌1동, 가좌2동, 가좌3동, 가좌4동[2] 공직선거법상 선거구를 획정하는 인구수는 선거일 기준 15개월 전의 마지막날 기준 인구수다.[3] 인구 21,004명[4] 인구 26,752명[5] 가정1동과 함께 2동도 을에 옮기면 생활권 왜곡은 덜해지겠지만 이러면 을의 인구가 280,000명을 넘어간다.[B] 청라국제도시로 조성된 동네.[B] [B] [B] [10] 다만 20대 총선에선 국민의당 후보와의 표 분산으로 이학재 의원이 어부지리로 당선됐다.[A] 루원시티로 조성된 동네.[A] [13] 대개 선거구가 분할되면 각 당에 유리한 지역구와 불리한 지역구가 생기는데 이 경우 원래 현역이나 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인물을 불리한 지역구에 공천하고 신인을 유리한 지역구에 공천하는 경우가 많다. 김교흥 의원은 재선이긴 하지만 동 지역구에서 출마만 6번째에,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무게감이 있는 인물이고 인천시당위원장인 만큼 을 지역 공천을 신청한 건 너무 본인 당선 가능성만 고려한 선택이라 중앙당에서 갑에 전략공천한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지역구의 보수세가 약해져서 그런지 잡음 없이 수용했다. 여담으로 같은 당 홍기원 의원도 지역구인 평택시가 3분구 되고 본인의 지역구인 갑구가 제일 험지가 됐지만, 애초에 기반이 있기도 해서 그대로 공천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