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13:52:51

국민의힘/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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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월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14. 결론15. 지지도

1. 개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2022년 신년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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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민의힘 정당지표
국민의힘2022년 행적을 다룬 문서.

2. 1월

  • 2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일희일비할 필요없다"면서도 "내가 지금은 조금 윤석열 후보의 연설문이니 메시지니 전부 직접적으로 모든걸 관리하려 한다"며 "내가 그립을 잡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립을 잡을 거냐고 의심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내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돼 있으니, 그리해나가면 1월에는 다시 이재명 후보와 정상적인 경쟁 관계로 돌아온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 5일: 윤석열 후보의 캠프인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가 해산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출범했다. 윤석열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선대위 쇄신안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하고 "지금까지 해온 것과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매머드라 불렸고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지금까지 선거 캠페인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바로잡겠다"고 하며 선대위 개편을 전했다. 향후 선거를 이끌어갈 선거대책본부장에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
  • 6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오늘 우리 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의총인데 당 대표가 변하는 모습을 아직 볼 수 없다"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이제 당 대표 사퇴에 대해 결심을 할 때가 됐고 여기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며 의원총회에서 본격적으로 이준석 대표 탄핵 결의가 제안되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이에 오후 5시 20분, 의총장에 이준석 대표가 직접 출석해 연설문 없이 30분 동안 8,000자 이상 분량의 연설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설 내용으로는 2030세대의 마음을 돌리려는 진심과 "연습문제"라는 표현에 대한 사과가 담겨 있었다. 또한 윤석열과 원팀으로 활동하며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면서 갈등 봉합을 시사하였다. 말미에는 "후보님 평택에 가시는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당일 일어난 평택 화재 참사로 순직한 3분의 소방관 조문을 직접 자기가 운전해 윤석열 후보를 평택까지 모시며 동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화답해 화해 무드를 자아냈고, 이후 같이 이동 하였다.# #
  • 7일: 윤석열 후보가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라는 일곱 글자의 공약을 올렸다. 다른 부연설명 없이 단 7글자 뿐인데, 순식간에 엄청난 조회수,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윤석열에게 매우 반감이 심하던 남초 커뮤니티들의 여론도 급속도로 좋아졌다.
  • 9일: 윤석열 후보가 수요 맞춤형 육아지원 시스템 구축,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공정 입시 제도, 지역별/소득별 교육 격차 해소 등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 10일: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화천대유 주주 김만배 씨가 공판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언급한 것에 대해 "'실행자' 김만배 씨가 '설계자' 이재명의 이름을 언급했다" 면서 "사실상 대장동의 기이한 배임성 계약을 이재명 후보가 만들었으니 몸통은 이재명이고 자신은 꼬리라는 자백"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몸통을 수사할 의지를 잃었다. 전격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한다"고 했다.
  • 13일: 이준석 대표는 백신 부작용 사망자 분향소를 조문하고 "진상규명과 관련해 제1야당으로서 끝까지 책임지고 도움을 드리겠다" 고 밝혔다. 유족들의 눈물 호소에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국가가 국가 시책으로 협조를 구했으면 책임도 마땅히 져야 한다"며 "진상규명도 국가의 의지인데 추운날 가족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나온 것에 무한한 죄송함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 14일: 윤석열 후보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경상남도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불의를 보고도 막지 못하면 그 대가는 혹독하다"며 "이번에 반드시 심판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퇴보시키고 국민의 삶을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제 것처럼 독점하고 남용하며 내로남불로 자기 편을 챙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며 "공정과 민생을 강조했지만 실상은 불공정, 불평 등 불의한 자기 편만 챙기는 참으로 못된 짓만 일삼았다"고 비판했다.
  • 15일: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7시간 녹취록이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MBC가 실질적인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았다며 맹비난했다. 또한 MBC가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은 채 설연휴 전 2주 연속방송을 편성한 것은 선거 개입이자 공정 보도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측의 여러 의혹과 형수욕설 녹취 파일에 대해서도 균형잡힌 보도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 18일: 권영세 선대본부장의 지시로 무속 논란이 불거진 선대본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다.
  • 20일: 지난 경선에서 컷오프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조건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 21일: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졸속 탈원전과 주먹구구식 방역으로 상식과 과학이 무시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24일: 윤석열 후보는 무너진 한미동맹을 재건하겠다며 굴종이 아닌 힘에 의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 27일: 윤석열 후보가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기존의 청와대는 사라질 것" 이라며 광화문에서 일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공약을 내놓았다.
  • 28일: 국민의힘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에는 무공천하되 서초구 갑은 공천키로 했다. 민주당의 종로 등 무공천 결정에 대한 반격으로 보인다.
  • 29일: 경선 상대였던 홍준표 의원이 선대본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 31일: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 부부가 황제의전 사실을 몰랐을리 없다며 이재명이 직접 사과하고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3. 2월

  • 4일: 김기현 원내대표가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의 법인카드 유용과 '황제 의전' 논란에 대해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만으로도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경기도 감사쇼로 어물쩍 넘어갈 게 아니라고 직격했다.
  • 5일: 제주도 강정마을을 찾은 윤석열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중도진보층 공략에 나섰다.
  • 6일: 윤석열 후보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했다.
  • 8일: 국민의힘 측은 야권 단일화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9일: 윤석열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 관련해 "서로 신뢰한다면 10분 안에도 끝낼수가 있다"라고 했다.
  • 13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여론조사 국민경선을 통한 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아쉽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 14일: 윤석열 후보가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검찰에 예산 편성권을 부여하는 사법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공수처는 개선하되 문제점이 지속된다는 폐지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검찰 공화국을 선언했다며 비난했다.
  • 15일: 20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이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 2월 16일: 윤석열 후보가 안철수 후보 유세차 사망사고로 숨진 손평오씨를 조문했다.
  • 17일: 미래통합당 창당 2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이날 경선 3위였던 유승민 전 의원과 윤석열 후보의 회동도 성사되어 원팀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 20일: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이 본인의 제안에 일주일째 가타부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며, 단일화가 결렬되었다고 선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계속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했다.
  • 23일: 서병수 의원이 안철수 후보에게 윤석열 후보와 만나달라는 제안을 했고, 안 후보는 이에 시간을 빼보겠다고 답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 25일: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SNS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해 자주국방과 동맹 강화론을 주장하면서, "우리나라의 강성노조와 일부 여성단체의 한미연합훈련 반대, 주한미군 철수 주장을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 26일: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해 침공당했다"는 발언을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열망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 27일: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 협상이 최종적으로 결렬되었고, 이를 두고 각 당 관계자들 사이의 책임공방이 벌어졌다.
  • 28일: 백범 김구 장손 등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윤석열 후보와 같이 현충원에 참배했다.

4. 3월

  • 1일: 3.1절을 맞아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면서도 "우리 정치권이 해야할 일은 구태의 반일감정 선동이나 정략적 이용이 아니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본의 반성과 사과를 위해 뜻을 모으는 것"이라고 밝혀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 2일: 국민의힘은 남은 선거기간 동안 무박 6일 비상 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 3일: 사전투표 전 마지막 날에 윤석열-안철수 단일화가 극적으로 성사되었다. 두 후보는 인수위부터 공동으로 정부를 구성해나가며 향후 합당까지 약속했다.
  • 4일: 사전투표 당일 이준석 대표는 전남대 인근에서, 윤석열 후보는 부산에서 각각 사전투표를 했다.
  • 6일: 윤석열 후보는 노후 전투기를 교체하겠다며 심정민 소령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 8일: 민생당 (자칭)[2] 비대위원장 이상일이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지지 선언 및 합당 추진을 발표하였다. # 이준석 당대표 역시 '상식적인 예우'를 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화답했다.
  • 9일: 20대 대선이 치러지는 날이다. 윤석열 후보는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투표율이 낮아 민의가 왜곡되는 일이 없어야겠다고 강조했다.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휴식을 취했다. 출구조사에서 예상 밖의 초접전이 나오고 계속 이재명에게 지면서 패색이 짙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 10일: 자정이 넘어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역전하기 시작하여 극적으로 윤석열 후보가 새벽 4시 무렵 당선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후 길었던 수렁에서 벗어나, 5년 만에 정권을 탈환해 여당으로 복귀할 예정이다.[3] 같은날 2022년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낸 종로구 등 4곳에서도 모두 완승하였다.[4]
  • 18일: 2021년 6월 뽑힌 당 대변인단의 임기가 만료하면서 당 대변인 및 상근부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지원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했다.
  • 21일: 8회 지선의 공천을 총괄하는 공천관리위원장에 5선의 정진석 의원(국회부의장)이 내정됐다. 공관위는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최근 5년간 탈당해 무소속 또는 타정당 출마 이력에 대해 15%, 현역 의원은 10% 감점을 의결했다. 최대 피해자가 된 홍준표 의원은 강하게 반발했다.
  • 24일: 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대표가 서울 모처에서 회동하고 빠른 합당과 지방선거 통합공천에 합의했다.
  • 25일: 이준석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출근길 시위를 두고 서울시민의 아침을 볼모로 삼는다며 비판했다. 이에 민주당 뿐만 아니라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왔으며, 이준석 대표를 옹호하는 측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 29일: 김기현 원내대표가 사의를 밝혔다. 윤석열 정부 인사청문 정국에서의 일관성을 위해 여야 협상을 후임에게 일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음 원내대표는 4월 8일 선출된다. 한편 대구시장 출마자 홍준표 의원의 반발에 따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의원 10%, 무소속 출마 이력 15% 등 최대 25%를 감점하는 것에서 중복 감점을 없애고 최대 10%까지만 감점하도록 경선룰을 개정했다. 이로서 홍준표 의원은 10%의 감점만 받게 된다.
  • 3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당의 원내 역할을 당부하고 소극적인 의원들의 자세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 지방선거가 정부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찬엔 김선교, 유경준, 윤두현, 윤주경, 윤창현, 조수진, 하영제 의원이 배석했다.

5. 4월

  • 1일: 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특혜채용 논란에 대해서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청와대는 김 여사의 옷값과 특혜 채용 의혹을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유동규 일당이 대장동 작전을 펼칠 때 정민용 변호사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취직시키고 내부적으로 작전을 펴서 대장동 작업을 했다. 당시 상황과 구도가 너무나 비슷하다."라고 비판했다.
  • 3일: 4.3 사건 74주기를 맞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주를 방문했으며 당 차원에서도 논평을 냈다.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은 극한 이념 갈등으로 얼룩진 슬픈 역사를 넘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한 평화와 국민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으며 "4.3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까지도 당시의 참혹한 기억속에 고통을 겪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5일: 서울시당이 가로세로연구소 소장 강용석의 입당을 승인했다. 2010년에 제명되어 12년이 지나 복당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며,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최고위 의결만 남은 상태인데, 다만 그가 이준석 대표와 사이가 험악한데다 최고위원 구성도 이전과 달리 개혁적인 성향의 인물이 많아 최고위 문턱을 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 7일: 최고위에서 강용석의 입당을 불허했다.
  • 8일: 김기현 원내대표의 뒤를 이어 신임 원내대표에 4선 권성동 의원이 선출됐다. 소속 의원 110명 중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81표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며 경쟁자 조해진 의원은 21표로 낙선했다.
  • 12일: 검수완박이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총력 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정의당과도 적극 연대하며 필리버스터를 추진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 15일: 김진태 전 의원이 자신이 강원도지사 후보에서 컷오프된 것에 항의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가는 등 당 내에서 공천을 두고 갈등이 터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한편 정호영 장관 후보자 자녀의 입시 및 병역비리 의혹이 터지면서 당 내에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 22일: 전국위원회에서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 27일: 한기호 사무총장과 홍철호 사무부총장, 이호근 기획조정국장 등 3명으로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실무 논의를 위한 수임기구의 구성을 완료했다. 양당 수임기구 합동회의는 28일 처음으로 열렸다.

6. 5월

  •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당과의 흡수합당이 공고되면서 공식적으로 합당 절차가 완료됐다. # 이로써 국민의힘의 의석수는 총 109석이 되었다.
  • ' 13일': 한국갤럽 조사 결과 지지율 45%를 찍으며 2014년 11월 1주차 이후 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반면 민주당은 31%를 찍으며 14%의 격차를 보였다.
  • 23일: 리얼미터 기준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50%를 돌파했다. 이는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조사인 2014년 4월 3주차 이후로 무려 8년만이다.#

7. 6월

  • 1일: 8회 지선 투표일이다. 20대 총선 이후 6년만에 여당으로 치르는 선거[5]로서, 윤석열 정부의 초반 국정동력을 위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6월 보궐선거 역시 동시에 치러지는데 여기서 민주당 지선 후보다들의 의석을 가져오는게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 2일: 개표 결과 경기[6], 호남, 제주를 제외한 12석의 광역단체장과 145석의 기초단체장, 재보궐에서 의석 5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16년만에 다시 맛보는 지방선거 대승이었으며, 특히 민주당에게 14:2[7]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던 지난번 지방선거를 5:12로 압승하며 갚아줬다. 한편 같은 날에 지방선거와 같이 열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5곳에서 승리하여 114석으로 증가했다.
  • 13일: 3월 재보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임병헌 의원이 복당하며 115석으로 늘어났다.

8. 7월

  • 11일: 리얼미터 기준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당내 혼란으로 인해 40%대 초반으로 하락하면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로 역전하였다. 공정과 상식, 법치로 국정을 이끌겠다는 윤석열의 말이 무색하게 인사 실패·비선 논란을 일으키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또한 약 2개월만에 민주당에게 역전당한 것이다.#
  • 14일: 11~13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3%, 잘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53%로 각각 나타났다.# 2주 전(긍정 45%, 부정 37%)에 비해 긍정 평가는 12%포인트 하락, 부정평가는 16%포인트 상승해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이준석 대표 징계에 대해서는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결과’라는 답변이 54%로 나왔다.
  • 29일: 배현진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 31일: 조수진 최고의원, 윤영석 최고의원, 권성동 직무대행이 사퇴했다.

9. 8월

  • 2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꼼수 비대위 전환이라며, 권성동의 원내대표 사퇴를 주장했다. 새 원내대표를 뽑고 그에게 일임하라는 주장이다. 동시에 서병수가 전국위 개최를 주저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한편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이 빠른 시일 내에 전국위원회를 소집하겠다고 선언하였다.#
  • 4일: 당 상임전국위에서 '비상상황' 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 9일: 당 전국위원회에서 당 대표 직무대행도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게 하는 당헌 개정안이 의결되었고, 주호영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됐다.
  • 10일: 이준석 전 대표가 전자로 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민영 대변인이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발탁되었으나 일간베스트 용어를 과거에 사용했음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었다.

10. 9월

  • 7일: 이준석이 신청한 가처분이 인용되자 전국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후임으로 정진석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의결되었다.#
  • 13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에 원내 의원들 중에선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을 선임하였고 원외로는 주기환, 김행, 김병민, 김종혁을 발탁하였다. 그리고 사무총장에 경주시 지역구 김석기 의원을 조직부총장에 제천-단양 지역구 엄태영 의원, 비서실장에 노용호 비례대표 의원, 수석대변인에 박정하 원주시 갑 의원을 지명하며 비대위 인선을 마쳤다. 그러나 비대위원 선임 이후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사임 의사를 밝혀 전주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비대위원을 교체하였다.
  • 19일: 국민의힘의 새 원내대표로 주호영 의원이 선출됐다. 투표에는 국민의힘 의원 115명 중 106명이 참석했으며, 주호영 의원은 61표를 얻으며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이용호 의원은 42표를 얻었으며 무효표는 3표였다. #
파일:국민의힘 흰색 아이콘.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원내대표 선거
2022년 9월 1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
투표율 92.17% (115명 중 106명)
선거 결과
후보 [[수성구 갑|
대구 수성구 갑
]]
주호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전북 남원·임실·순창
]]
이용호
득표율
57.54% 39.62%
득표수 61 42
신임 원내대표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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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월

  • 7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하여 지난 22년 7월 8일 당원권 정지 6개월에 추가하여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

12. 11월

13. 12월

  • 20일: 대표를 당원 100% 투표 반영으로 뽑게하는 안이 상임전국위에서 가결되었다. 23일에 전국위원회까지 통과시켜, 마무리할 방침이다.

14. 결론

국민의힘은 3월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에 0.73%p차로 승리하고 같은 해 6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12곳을 가져가는 압승을 기록하며 20대 총선 부터 4으로 이어오던 전국단위 선거 패배의 침체기를 끝냈다. 그동안의 선거에서 대한민국 보수정당을 회의적으로 받아들이던 2030 남성의 지지를 노력 끝에 드디어 얻어내는데 성공하면서 그간의 시련을 극복해내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들어서 윤석열 정부가 이준석 지도부를 축출함과 동시에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과 같은 외교적 실책을 일으키며 국정 지지도가 하락하고, 국민의힘이 이를 억지로 옹호하는 추태를 보이면서 덩달아 지지율이 하락하며 민주당에 역전까지 당하고 말았다.

이후 사정 정국과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요구 파업에서의 강경 대응으로 지지도가 재상승하며 민주당을 재역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정부의 임기 초 여당 지지율에 비하면 매우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기에 국민의힘 입장에선 향후 총선에서의 입지가 매우 불안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에게 2022년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해였지만, 동시에 여러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게 하고 앞으로의 당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든 복합적인 해였다고 할 수 있다.

15.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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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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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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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월 2주차
3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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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월 3주차
33%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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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1%
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4주차
37%
3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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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월 1주차 설 연휴 -
2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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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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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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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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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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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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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차
37%
3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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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주차
36%
3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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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4월 1주차
37%
3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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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4월 2주차
3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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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4%
15%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4월 3주차
40%
4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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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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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3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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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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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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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5월 2주차
45%
4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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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4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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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월 4주차 선거 전 주 미조사 -
6월 1주차
45%
4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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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
6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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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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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4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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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22%
6월 4주차
42%
42%
28%
4%
1%
25%
6월 5주차
40%
40%
28%
6%
1%
25%
7월 1주차
41%
41%
30%
4%
1%
24%
7월 2주차
38%
38%
33%
5%
0%
23%
7월 3주차
39%
3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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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7월 4주차
36%
36%
36%
4%
1%
23%
8월 1주차
34%
3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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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8월 2주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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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4%
0%
24%
8월 3주차
36%
3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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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8월 4주차
35%
35%
36%
4%
1%
24%
9월 1주차
3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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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25%
9월 2주차 추석 연휴 -
9월 3주차
38%
38%
31%
4%
1%
25%
9월 4주차
34%
34%
34%
5%
0%
27%
9월 5주차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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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
10월 1주차
33%
3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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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월 2주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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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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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0월 3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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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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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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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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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32%
3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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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1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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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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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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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1월 4주차
32%
32%
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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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35%
35%
33%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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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36%
36%
32%
5%
0%
26%
12월 3주차
36%
36%
33%
5%
1%
25%
12월 4주차 연말 미조사 -
12월 5주차
2021년 ◀▶ 2023년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2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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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본소득당 / 시대전환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3.6%
33.6%
34.6%
3.4%
8.7%
5.2%
0.5%
0.6%
1.5%
11.8%
1월 2주차
31.3%
31.3%
39.0%
3.4%
9.3%
4.8%
0.5%
0.6%
1.4%
9.7%
1월 3주차
31.9%
31.9%
38.4%
3.8%
8.7%
4.9%
0.5%
0.5%
1.6%
9.6%
1월 4주차
34.3%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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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0.2%
0.3%
1.6%
1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기본소득당 / 시대전환 / 기타 / 무당층
2월 1주차
37.6%
37.6%
39.4%
2.8%
7.3%
0.6%
0.4%
2.1%
9.8%
2월 2주차
38.2%
38.2%
36.8%
3.3%
6.7%
0.7%
0.4%
1.6%
12.4%
2월 3주차
37.1%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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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6%
1.1%
10.6%
2월 4주차-1[1]
38.7%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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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2[2]
37.6%
37.6%
37.6%
3.5%
6.6%
0.5%
0.6%
1.4%
12.1%
3월 1주차
39.2%
39.2%
41.1%
2.5%
6.5%
0.7%
0.6%
1.0%
8.4%
3월 2주차
35.6%
35.6%
43.2%
3.9%
7.8%
1.1%
0.8%
1.3%
6.3%
3월 3주차
41.3%
41.3%
40.7%
2.9%
6.6%
1.0%
0.6%
1.1%
5.9%
3월 4주차
42.7%
42.7%
40.0%
3.5%
6.8%
0.6%
0.6%
1.0%
4.8%
3월 5주차
41.2%
41.2%
40.4%
3.0%
7.2%
0.8%
0.6%
1.0%
5.8%
4월 1주차
39.9%
39.9%
40.4%
3.7%
6.3%
1.2%
0.7%
0.8%
6.9%
4월 2주차
38.6%
38.6%
41.9%
2.9%
7.3%
0.9%
0.7%
0.9%
6.7%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본소득당 / 시대전환 / 기타 / 무당층
4월 3주차
39.1%
39.1%
46.6%
3.2%
0.6%
0.7%
2.9%
7.0%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4월 4주차
40.4%
40.4%
47.5%
3.6%
1.3%
7.1%
5월 1주차
37.7%
37.7%
49.8%
3.2%
1.9%
7.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5월 2주차
48.1%
48.1%
37.8%
4.3%
1.8%
8.0%
5월 3주차
50.1%
50.1%
38.6%
2.7%
1.4%
7.3%
5월 4주차[A]
50.8%
50.8%
37.7%
3.7%
1.4%
6.3%
6월 1주차
49.8%
49.8%
38.2%
4.0%
1.8%
6.2%
6월 2주차
47.3%
47.3%
39.2%
3.6%
1.4%
8.5%
6월 3주차
46.8%
46.8%
39.4%
3.4%
1.5%
8.9%
6월 4주차
44.8%
44.8%
39.5%
4.2%
1.9%
9.6%
6월 5주차
43.5%
43.5%
40.3%
4.4%
1.6%
10.2%
7월 1주차
40.9%
40.9%
41.8%
3.4%
1.9%
12.0%
7월 2주차
39.1%
39.1%
44.2%
4.1%
1.8%
10.8%
7월 3주차
39.7%
39.7%
44.6%
3.3%
1.8%
10.6%
7월 4주차
38.4%
38.4%
46.0%
3.8%
1.5%
10.2%
8월 1주차
35.8%
35.8%
48.5%
3.3%
1.4%
11.0%
8월 2주차
35.8%
35.8%
47.1%
3.4%
1.9%
11.8%
8월 3주차
37.6%
37.6%
44.4%
4.2%
2.0%
11.9%
8월 4주차
39.0%
39.0%
45.0%
2.9%
1.5%
11.5%
8월 5주차
37.3%
37.3%
46.4%
3.6%
1.8%
10.9%
9월 1주차
35.2%
35.2%
48.4%
3.7%
1.7%
11.1%
9월 2주차
38.3%
38.3%
46.2%
3.2%
1.2%
11.1%
9월 3주차
37.5%
37.5%
45.0%
3.4%
2.0%
12.1%
9월 4주차
35.3%
35.3%
46.1%
3.9%
1.9%
12.8%
10월 1주차
35.2%
35.2%
49.2%
3.0%
0.9%
11.7%
10월 2주차
36.3%
36.3%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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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0%
10월 3주차
35.3%
35.3%
48.4%
3.6%
1.5%
11.1%
10월 4주차
37.6%
37.6%
46.4%
3.5%
1.8%
10.7%
11월 1주차
37.4%
37.4%
46.8%
2.6%
1.4%
11.8%
11월 2주차
36.1%
36.1%
46.8%
3.2%
1.5%
12.4%
11월 3주차
33.8%
33.8%
48.1%
4.0%
1.8%
12.3%
11월 4주차
36.8%
36.8%
45.5%
3.8%
1.5%
12.3%
12월 1주차
38.8%
38.8%
46.0%
3.4%
1.7%
10.1%
12월 2주차
38.7%
38.7%
45.2%
4.2%
1.8%
10.1%
12월 3주차
41.4%
41.4%
43.7%
3.6%
1.1%
10.2%
12월 4주차
41.0%
41.0%
42.9%
3.0%
2.2%
11.0%
12월 5주차
39.2%
39.2%
45.5%
3.8%
1.6%
9.9%
2021년 ◀ ▶ 2023년
이 자료는 오마이뉴스, 미디어헤럴드, 미디어트리뷴 의뢰 및 리얼미터에서 자체조사한 2022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1] 20~23일[2] 24~27일[A]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으로 차주차 통계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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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당지지율
전국지표조사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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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1주차
34%
34%
31%
3%
5%
3%
1%
1%
22%
1월 2주차
34%
35%
30%
4%
8%
2%
0%
1%
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3주차
36%
36%
32%
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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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월 4주차
34%
3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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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차 설 연휴 -
2월 2주차
33%
33%
34%
5%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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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월 3주차
33%
33%
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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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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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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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
35%
35%
35%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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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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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차
32%
32%
3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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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34%
34%
3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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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5월 1주차
30%
30%
4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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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5월 3주차
42%
42%
30%
6%
1%
1%
21%
6월 1주차
48%
48%
27%
5%
1%
1%
19%
6월 3주차
43%
43%
29%
5%
1%
2%
20%
6월 5주차
40%
40%
26%
6%
1%
2%
25%
7월 2주차
37%
37%
28%
5%
1%
1%
28%
7월 4주차
39%
39%
29%
4%
2%
1%
24%
8월 2주차
37%
37%
33%
6%
1%
1%
23%
8월 4주차
34%
34%
31%
6%
1%
1%
27%
9월 2주차
33%
33%
31%
4%
2%
1%
29%
9월 4주차
34%
34%
29%
6%
2%
1%
29%
10월 1주차
34%
34%
32%
5%
1%
1%
26%
10월 3주차
35%
35%
32%
5%
1%
1%
26%
11월 1주차
33%
33%
31%
4%
1%
1%
29%
11월 3주차
30%
30%
33%
4%
1%
1%
31%
11월 5주차
32%
32%
34%
4%
1%
1%
27%
12월 3주차
36%
36%
30%
5%
3%
0%
26%
12월 5주차
32%
32%
28%
5%
1%
1%
33%
2021년 ◀ ▶ 2023년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2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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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1주일 뒤 엉뚱하게도 이낙연계가 신천지로 몰리면서 이 논란은 어부지리가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2]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고되지 않아 법적인 당대표는 서진희다.[3] 문재인정부 임기가 5월 9일에 끝나니 여당 생활은 5월 10일부터 시작이다.[4] 남은 1곳마저 국민의힘 계열 무소속 정치인이 당선되었다.[5] 19대 대선자유한국당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대통령이 궐위되어 법적인 여당이 아니었다.[6] 이마저도 2일 새벽 5시가 지나서야 역전을 허용할 정도로 초접전이었다.[7]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당선되었고, 후에 미래통합당에 합류하였다.[8] 이와 동시에 이 대표의 부탁으로 증거를 인멸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철근 정무실장 역시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9] 이로써 원내 1,2,3당 모두 정식 대표가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않는 상태로 돌입했다. 헌정 사상 극히 드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