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면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0d69ab><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전라남도 신안군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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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면 장산면 長山面 \| IJangsan-myeon

<colbgcolor=#0d69ab><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	신안군
행정표준코드	5010057
관할 법정리	7리
하위 행정구역	15행정리
면적	29.2㎢
인구	1,473명[1]
인구밀도	50.79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국회의원 \| 영암군·무안군·신안군
파일:zsdkl3gasdg.svg	서삼석 _(재선)
전라남도의원 \| 제2선거구
파일:zsdkl3gasdg.svg	김미숙 _(초선)
신안군의원 \| 라 선거구
파일:zsdkl3gasdg.svg	김용배 _(재선)
무소속	박용찬 _(3선)	}}}}}}}}}
행정복지센터	장산중앙길 2
행정복지센터	장산면사무소

1. 개요2. 역사3. 교통4. 교육기관5. 출신인물6. 관련 문서

1. 개요

신안군의 면

2. 역사

삼한시대에는 마한에, 삼국시대에는 백제에 속했으며, 거지산현, 굴지산현이라 불렸다고 한다. 통일신라때는 안파현이라 불렸었으며, 고려시대에는 은해현의 나주목에 속해 장산현이라 불렸으며, 조선시대에는 나주목에 속하였다가 1914년 무안군으로 편입되었고, 광복 이후 1969년 신안군이 무안군에서 분군하며 속하게 되었다.
장산도는 과거로 올라갈 수록 더 중요해지는데, 왜냐하면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해상 무역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중국과 일본에 해상 교역로의 중심지였다. "궁성에서 일어난 일도 다른 내륙지방에서는 몇 달이 걸려도 알지 못하는 일들을 이 지역 섬 지방에서는 일 주일이면 알 수 있었다." 라는 말이 있었으니 이 지역이 무역의 중심지 일 뿐만 아니라, 정보의 교환지 였기도 했다는 말이다.
대성산에는 임진왜란 때 쌓여진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산성이 있다. 이 외에도 고인돌도 있다.

3. 교통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목포로 나갈 수 있다.

북쪽의 안좌도와 자라도, 남쪽의 상태도가 인접해있으며, 2020년 6월경 장산 - 자라 간 연도교 건설 사업추진이 확정되어 입찰에 들어갔다. 2번 국도의 기점이기도 하다

4. 교육기관

신안장산어린이집과 장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장산초등학교, 장산중학교가 있으며 고등학교는 없다.

5. 출신인물

장홍염: 임시정부 외무부장 제헌국회의원
주영순: 19대 국회의원
강성만: 2008.11~2011.10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전 한나라당 중앙윤리위원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김윤덕: 8.9.10대 국회의원
황대남: 성신여대 음악대학 교수]

6. 관련 문서

[1] 2024년 1월 주민등록인구

장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