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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30066><colcolor=#fff>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제6대 의장 장붕 張鵬 | Jang B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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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77년 9월 15일 |
| 한성부 성저십리 (現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
| 사망 | 1955년 8월 2일 (향년 78세) |
|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 |
| 묘소 |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3호 |
| 종교 | 기독교 (개신교) |
| 재임기간 | 제6대 임시의정원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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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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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료편찬위원회(1919년)[1] |
2. 생애
장붕은 대한제국 시기에 내부주사(內部主事), 강원도(江原道) 사무관(事務官)을 지냈으나 1910년 한일병탄 직후 사직하였다. 1911년 장로교(長老敎)에 입교하였으며, 1916년 전도사(傳道師)가 되었다. 1919년 4월 중국 상해(上海)로 망명하여 상해 북경로(北京路) 중국신겸(中國信箝) 117호에 거주하며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1919년부터 1922년까지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사료조사편찬부(史料調査編纂部) 위원,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 경기도(京畿道) 의원, 임시의정원법개정안(臨時議政院法改定案) 기초특별위원회(起草特別委員會) 위원, 국제연맹회제출안(國際聯盟會提出案) 기초위원, 상해 대한인거류민단(大韓人居留民團) 의사원(議事員), 상해대한교민단장(上海大韓僑民團長)을 지냈다. 또한 태평양회의(太平洋會議) 외교후원회(外交後援會) 서무간사(庶務幹事)를 역임하였고 1923년 임시의정원 의장으로 활동한 뒤 1923년 말에 하와이로 도항(渡航)하여 목사(牧師)로 시무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 윗 줄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