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23:32:16

세계관 최강자/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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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방법2. 목록
2.1. 0~92.2. ㄱ2.3. ㄴ2.4. ㄷ2.5. ㄹ2.6. ㅁ2.7. ㅂ2.8. ㅅ2.9. ㅇ2.10. ㅈ2.11. ㅊ2.12. ㅋ2.13. ㅌ2.14. ㅍ2.15. ㅎ2.16. A ~ Z

1. 기록 방법

  • 예시는 작품(세계관)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
  • 작품 외적인 공식 설정을 통해 최강임을 인정받은 경우(원작자나 제작자 공인 등)는 ◇ 표시.
  • 직접 비교가 불가능한 언급상이나 설정상의 인물은 ☆로 표시.
  • 세계관에서 최고의 위치에 군림하는 캐릭터만 기록한다. 이견의 여지가 있어 계속 수정 전쟁이 발생할 경우, 공식적으로 밝혀지거나 합의가 끝날 때까지 해당 작품을 목록에서 지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1명의 캐릭터만 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주인공인 경우에는 반드시 볼드로 강조한다.
  •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일상물 등은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토론이나 각종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관계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토론으로 합의하는 걸 권장한다.
  • 빌런의 경우 $표기한다.
  • 정식 세계관에서의 캐릭터만 기재하며, 다른 매체나 외전에서 나온 정식 스토리 라인이 아닌 세계관의 경우는 제외한다. 단, 유희왕처럼 애초에 같은 정규 스토리라도 세계선 자체가 다르다거나(유희왕 ZEXAL부터), 정규 스토리이지만 아예 다른 이야기(유희왕 5D's까지)일 경우는 포함한다.
    예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의 스펙상 최강자는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인데 공식 미디어 믹스까지 포함시키면 현실마저 부정하는 스탠드 유저같은 예도 나오게 되므로 본 문서에선 정규 스토리 라인의 최강자만 서술.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0~9

  • 8용신전설 PLUS - 용마왕 아바돈
    신족으로 추정되는 체스 3인방은 아바돈보다 더 강할 가능성도 있지만 작품 자체가 연중되었으니 이제는 영영 알 수 없는 떡밥이 되었다.
  • 99강화나무몽둥이 - 용사 피스

    • 최초로 만렙을 달성했고, 시즌 2에서 첫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데도 10분 정도 걸렸다고 했다. 파괴의 권능과 오염의 권능 소유자를 이길 정도로 압도적인 세계관 최강자.

2.2.

  • 가디언 하트 - 와타리 카즈야
    초반에는 최강자가 아니었지만 후반에서 여동생이 가졌고 히로인인 히나가 파워업을 한 상태인데도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단 한방에 히나를 빈사상태로 만들정도로 강한 소울 체인드 태초의 주인의 힘과 포와와와 융합해 얻었고 많은 활약을 하면서 상승한 가디언 하트의 힘이 융합되어 생긴 가울의 힘을 가진 시점에서 최강자로 등극한다. 그 힘으로 빛의 자매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크로즈 에볼은 에볼토에게 잠시나마 맞설 정도의 강자인 반죠 류우가와 에볼토가 합체한 가면라이더로, 그들의 변신체 크로즈와 우주 단위의 스펙인 에볼 블랙홀 폼의 힘이 합쳐져 킬버스가 열화된 상태이긴 했지만 필살기를 발동하자마자 킬버스를 압도적으로 격파하여 현 시점에선 크로즈 에볼을 최강자로 볼 수 있다.
크로즈빌드는 본편과 파워 밸런스가 다른 파이널 스테이지 한정으로 최강자인데, 궁극체를 뛰어넘어 자신도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강대해진 에볼토의 백색태를 일방적으로 쓰러트렸기 때문이다.[18] 다만 극장판에서의 크로즈빌드 폼은 제외되는데, 명백하게 에볼토 완전체보다 약한 가면라이더 블러드를 제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가면라이더 지오 - 토키와 소고 (가면라이더 오마 지오(◇), 가면라이더 지오 오마 폼)(◇), 2068년의 토키와 소고 (가면라이더 오마 지오)(◇)오마 지오는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힘을 계승받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궁극의 가면라이더다.[19] 작중에서 보여준 능력의 일부만 해도 지오 세계관에서는 그 어떤 존재도 범접할 수 없는 사기적인 힘을 자랑한다. 미래의 소고는 5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수많은 전투를 치러왔을 것이기에 경험치부터 어마어마하다고 추측되며[20], 49화에서 오마 지오가 된 현대 소고가 역대 라이더 시리즈의 최종 보스들[21]을 일격에 폭사시키는 넘사벽급 활약을 보여주었고, 설정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힘, 시공의 파괴와 재창조, 대상을 만져 이차원으로 보내기, 평행세계의 자신과 감각 공유, 적을 웃돌도록 시스템의 보도를 조정하는 오마 시그널 등등 거의 자캐 수준의 능력을 수없이 가지고 있어 그야말로 이명은 마왕이지만 사실상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지오 오마 폼은 전술한 오마 지오의 모든 힘을 계승받은 지오의 궁극 폼이며, 스펙만으로 따지면 현대의 오마 지오보다도 높은 지오 세계관 최강의 스펙을 보유한 가면라이더이다.* 가면라이더 제로원 - 히덴 아루토 (가면라이더 제로투, 가면라이더 제로원 헬라이징 호퍼), 이즈 (가면라이더 제로투)제로투는 스펙상 제로원 세계관 최강이다. 패배는 현재 단 1번뿐이며[22] 기존 제로원 강화 계보의 모든 능력을 그대로 이어받아 압도적인 방어력, 초고속이동, 결론 예측 등을 가지고 있다.
헬라이징 호퍼는 자가수복 능력을 보유했으며 스펙상으로는 제로투보다 약간 낮지만 넘쳐나는 에너지로 제로투조차 아득히 능가하는 파워를 발휘한다. 다만 변신을 상정하지 않고 만든 아이템을 억지로 변신 시스템에 사용한 형태이기 때문에, 장착자가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며 폭주하게 되는데다 장착자의 몸에 심각한 부담을 준다.[23] 주기적으로 멋대로 자폭하는 것은 덤.* 가면라이더 세이버 - 카미야마 토우마(가면라이더 올마이티 세이버, 가면라이더 세이버 얼티밋 바하무트), 가면라이더 태슬, 로드 오브 와이즈 쿠온최종화 시점에서 주인공 카미야마 토우마는 세이버 세계관의 모든 것을 창조한 전지전능의 서의 개정판인 원더 올마이티를 소유했다. 모든 원더 라이드 북의 힘을 사용하며, 스펙은 크로스 세이버를 능가하는데다 완전체에 한없이 가까이 복원된 전지전능의 서의 힘을 쓰는 가면라이더 스토리우스를 제압하여 쓰러뜨렸다.[24] 조건은 있지만 멸망한 세계를 재창조하거나 원더 월드의 이변에 휘말려 죽은 사람들을 되살릴 수도 있는 등 이름 그대로 전지전능에 가까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원더 올마이티를 원더 월드에 두고 옴으로써 스스로 포기했다.가면라이더 태슬은 기존까지 세계관 최강자 수준으로 평가받아온 크로스 세이버가 포함된 검사들 여럿을 상대로 육탄전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인왕검을 강탈할 정도의 힘을 가졌다.얼티밋 바하무트로 폼 체인지한 가면라이더 세이버는 그런 태슬과 호각으로 맞붙어 인왕검을 되찾아오고, 크로스 세이버로 변신하지 않고도 인왕검의 능력을 끌어내 활용하며 태슬을 압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 가면라이더 태슬을 쓰러트릴 때 다크 월드까지 소멸시켰다. 인왕검이 원더 월드에 안치돼 있어 평소엔 쓸 수 없었지만, 비욘드 제너레이션즈를 정사로 취급한다면 이때 한 자루 더 만들어져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졌다.로드 오브 와이즈 쿠온은 다소 특이한 경우로, 전지전능의 서와는 관계없지만 검술 하나만큼은 최강이다. 사상 최강의 검사라고 불릴 정도의 무시무시한 검술과 원거리 공격 반사 능력을 합쳐 크로스 세이버를 일방적으로 발라버렸다. 쓰러트리려면 강력한 근접 공격을, 그것도 검술이 간파될 틈 없이 단기간에 몰아붙여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 중간 보스 포지션임에도 전투에 있어서는 주인인 가면라이더 스토리우스보다 강하다고 평가받는 특이한 경우.*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기프공동 최종 보스인 가면라이더 쥬우가는 주인공인 이가라시 잇키바이스의 얼티밋 리바이 & 얼티밋 바이스에게 공략된 것과 달리, 이쪽은 그 둘에 더해 이가라시 다이지카게로우의 이블리티 라이브, 이가라시 사쿠라러브코프의 인빈시블 잔느까지 합쳐서 겨우 돌파했다. 그와 계약하여 힘의 일부를 받았을 뿐인 아카이시 히데오아즈마 역시 불로불사의 초인이 되어 무시무시한 강함을 보여주었다. 당장 본작의 최종 폼인 얼티밋부터가 기프에게 맞설 방법은 기프의 힘밖에 없어서 기프의 세포를 채취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모습이다. 그런데도 세포 일부와 본체의 힘은 당연하게도 격이 달라서, 여전히 정면승부로는 못 이기고 약점을 찾아내 공략해야 했고 그럼에도 크게 고전한 끝에 역전승했다.비견될 만한 존재는 동족으로 추정되는 디아블로 정도밖에 없으며, 이쪽도 크로스오버 작품인 가면라이더 비욘드 제네레이션즈에서밖에 나오지 않았으므로, 본편 세계관만 따지면 기프는 범접의 여지가 없는 최강이 맞다.* 가면라이더 기츠 - 우키요 에이스(가면라이더 기츠 IX, 가면라이더 기츠 원네스), 에이스(가면라이더 둠즈 기츠), 갓 쟈마토(☆)V시넥스트 이전까지는 주인공 우키요 에이스가 독보적이었다.[25] 2000년의 세월 동안 윤회전생을 반복하면서 디자그랑에 참전하여 수많은 전투 경험을 축적했고, 이를 기반으로 현대에서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참가하는 족족 모두 우승하는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 덕분에 본편 결말은 커녕 아예 시작하기도 전부터 불패신화의 기츠라 불릴 정도로 위상이 높을 정도였다. 물론 본편이 진행되는 동안 그와 대적이 가능할 정도로 강한 인물들이 다수 있긴 했지만, 이들도 종합적인 고점에선 에이스보다 한참 뒤떨어진다. 더군다나 미츠메로부터 계승받은 창세의 힘을 온전히 각성한 뒤로는 사실상 최종 보스인 스에루리가드 Ω 정도를 제외하면 적수가 없게 되었고, 최종화 시점에선 여기서 더 나아가 인간을 초월한 신(神)으로 등장하여 육신은 커녕 실체조차 없는 스에루의 존재를 완전히 파괴함으로서 완벽한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한다.[26] 비록 1천년 동안 더 강해진 미래의 에이스를 상대로 밀렸지만 끝내 변신이 해제되지 않고 버텼으며 이후 전투방식을 학습해서 더이상 밀리지 않고 호각을 이뤄냈다. 심지어 궁극폼이자 사람들의 희망으로 계속 강해지는 기츠 원네스 폼은 기츠 IX의 힘을 대부분 흡수했던 X 기츠를 압살했고 전투력 상승의 한계도 드러나지 않았다.극장판 최종 보스인 메라세계째로 4등분한다는 괴악한 방법으로 에이스를 무력화 시켰고[27] 얼마 안 가 나머지 3명의 에이스를 흡수해 X 기츠를 각성했고 가면라이더 THE WINTER MOVIE 갓챠드 & 기츠 최강 케미★갓챠 대작전에서는 똑같이 기츠의 힘이 적용된 기츠 킬러가, 그리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에이스를 비전 드라이버에 봉인시켜 창세의 힘을 착취하는 쟈마토 게이저가 최종 보스로 등장했다. 그리고 V시넥스트에서는 미래의 우키요 에이스둠즈 기츠까지 등장한다. 즉, 동일한 힘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도저히 답이 없었다는 소리고, 그마저도 전부 실패했다.둠즈 기츠의 변신자인 에이스는 현대 시점에서 약 1000년 후의 미래에서 찾아온 우키요 에이스 본인으로 사실상 기츠의 상위호환이나 다름없으며, 실제로도 현대의 에이스보다 강하면 강했지 뒤떨어질 이유는 결코 없는 초월적 존재다.[28] 또한 작중에서 그를 막기 위해 등장한 버파(플로전 레이지)가 현대의 에이스로부터 받은 신의 가호와 궁극의 쟈마토로서의 재능, 작품 외적인 신폼 보정까지 온갖 버프란 버프는 다 받아서 싸웠음에도 순수한 전투력에서 겨우 백중세를 이루는 정도가 한계였다.[29] 물론 아예 소모가 없는 건 아니었고 현대의 에이스가 둠즈 기츠의 전투방식을 학습하여 이후 기츠 IX과의 재전에서 서로 유효타를 거의 허용하지 않은 채 호각으로 맞서게 되었지만 현대의 에이스를 상대로 밀리는 기색은 전혀 없었다.에이스와의 정확한 우열은 현 시점에선 알 수 없지만, 똑같이 창세의 힘을 각성시킨 갓 쟈마토가 세계관 최강자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갓 쟈마토는 31세기의 미래에서 오디언스가 구축한 메타버스 공간을 종족 째로 파멸까지 몰고 간 악신으로, 디자이어 그랑프리 사상 최강의 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네메루가 계획하고 몇 번이고 그 존재를 암시한 쟈마토계의 파괴신 그 자체다. 그 끔찍한 강함 탓인지 오디언스들은 감히 저항해볼 생각조차 못하고 무력하게 살육당해야만 했고,[30] 이를 보다 못한 에이스도 과거로 가서 그 존재를 지운다는 강수를 두었을 정도.[31][32]* 가면라이더 갓챠드 - 새벽의 연금술사(☆), 이치노세 호타로(가면라이더 갓챠드 울티마 스팀호퍼 / 가면라이더 미라클 갓챠드), 미래의 호타로(가면라이더 갓챠드 샤이닝 데이브레이크)새벽의 연금술사는 120년 전의 인물로, 당시 태양을 연성해내 명흑왕을 단신으로 격파하고 현자의 돌의 1%를 탈취해냈다. 이름조차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홀연히 사라졌음에도, 그의 업적은 동화 연금술의 위대한 길로 편찬되어 전해지고 있으며, 그가 자칭했던 '가면라이더'의 이름은 연금술사 사이에서 작중 시점까지도 명예로운 칭호로 여겨지고 있다.그리고 본편의 시간선에서, 호타로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갓챠드 울티마 스팀호퍼는 초월 연금술로 지구를 덮은 가면라이더 엘드의 황금과 드레트루퍼를 모조리 지구 밖으로 배출한 뒤 그것들을 소재로 삼아서 우주 공간에 새로운 지구를 연성해냈다. 최종 폼인 레인보우 갓챠드를 압도하고 니지곤을 악용하면서 지구 전체를 황금화시켰던 최종 보스 가면라이더 엘드를 이 새로운 지구에 떨어뜨리고, 모든 케미의 힘을 활용하면서 압도, 필살기로 마무리할 때 모든 케미들이 하나가 되어 힘을 보태줘서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참고로 이 초월 연금술은 각성한 호타로의 현자의 돌조차 뛰어넘은 연금술이다.미라클 갓챠드와 샤이닝 데이브레이크는 극장판에서 본편 시간선의 101마리와 데이브레이크의 시간선의 100마리, 총 201마리의 케미가 모이는 기적이 일어나 2명의 호타로가 각각 얻은 폼들로, 이중 한쪽인 샤이닝 데이브레이크가 본편의 최종보스인 엘드와 동일하게 현자의 돌 100%의 힘을 가진 명흑왕[33]단신으로 격파했다는 것이 개변된 연금술의 위대한 길로 확인된다. 즉 샤이닝 데이브레이크는 울티마 스팀호퍼와 마찬가지로 현자의 돌을 초월한 힘을 가진 것이며, 미라클 갓챠드 역시 이와 대등한 힘을 지닌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 가즈 나이트 시리즈, 이경영 월드 - 프라임 프라이오스(◇)
    작가 이경영의 작품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자. 등장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최초로 나온 가즈 나이트를 대표로 표기했다. 그 정체는 절대자 주인[34]의 뜻에 따라 현실 밖에서 나타난 존재 불가능의 존재. 작가의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창조신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프라이오스는 그 모든 것을 초월한다. 그는 창조신의 권능과 역할을 결정하고, 그들이 만물을 창조하여 다스리도록 온갖 형태로 조율하며, 자신이 전능하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게 한다. 또한 모든 것을 창조하고 파괴하며 모든 개념과 법칙을 초월해 있어 그 어떤 수단으로도 이길 수 없다.[35] 만약 그가 수호의 책무를 포기하고 악몽으로 변하게 되면, 누구와 싸워서 이기는 문제를 떠나 모든 것을 파멸시키는 최악의 재앙이 된다.
  • 감바의 모험 - 블랙
    2번째 극장판의 최종보스인 야생견 무리의 리더. 작중에서 족제비를 갖고 놀다 죽여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며 덩치, 힘, 속도, 오감 등 모든 면에서 전작의 보스인 노로이보다 훨씬 강하다.
  • 갓 오브 워 시리즈 - 크레토스
    최신작 기준으로 늙어보이지만 제작진이 밝히길 크레토스는 불로불사이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육체가 늙지 않으며 약해보이는 건 그저 전작처럼 강대한 적을 상대하거나 복수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이전과 달리 육체 관리를 거의 안 한 상태로 수백년을 살다 보니 그런 것이다. 이렇게 육체 관리를 거의 안 하다시피 한 상태로도 그 전투력이 어디 안 가 4편에서도 전편들처럼 엄청난 활약을 하며 현역으로 뛰는 신을 두들겨 패고 다닌다. 제작진이 수염이 없는 버전의 크레토스를 공개했는데, 덥수룩한 수염만 없으면 노화는 커녕 당장이라도 날뛸것만 같은 이전작의 크레토스를 볼 수 있다.
  • 갓 오브 하이스쿨 - 마이트레야 진모리
    진모리는 신(神), 인(人), 마(魔) 모든 종족의 기술을 익혔으며, 체력이 엄청나게 소모된 상태에서도 단신으로 1천계 주신 여러 명을 압도하고, 신들의 왕인 사탄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승리하고 절대신으로 각성하여 최강자가 되었다. 그러나 진모리가 사용한 제아봉침 250,000배의 부작용과 박무진이 신의 힘을 봉인하는 성배로 진모리의 힘을 봉인하면서 진모리는 육체가 약화되고 여의를 제외한 모든 힘을 상실해서 엄청나게 약해졌고, 그런 상황에서 박무진절대신 여래가 융합하고 박무진이 엄청난 힘을 얻게 되면서 최강자의 자리를 박무진에게 잠시 빼앗긴다. 그러나 진모리가 마이트레야로 각성하고 박무진을 꺾으면서 진모리가 최강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 강각의 레기오스 - 레바틴
    대부분의 기존 천검 수수자를 죽이고 소모된 채로 전에 최강자라 돼 있던 여왕, 천검 최강자인 린텐스, 레이폰이 리린의 지원 없이는 밀렸다. 또한 공간을 차단시키지 않았으면 이래도 죽이지 못한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코믹스 - 앙골족(◇)
      원작 기준 작가 공인 최강의 종족으로 과거 우주신사조약이 체결되기 이전의 케론군이 키루루라는 최종병기를 대동했음에도 지구의 공룡에게 밀리고 있을 때 앙골 모아의 어머니인 앙골 티아가 지나치게 강해진 공룡을 없애 우주의 균형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애니메이션 - 유사 생명체 집단, 주리인, 그 시절의 케로로
      유사 생명체 집단은 전 우주의 유기물을 근절하는 것이 목적으로 위의 앙골족을 연락두절로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었고[37], 주리인은 그저 손가락 한번 튕기는 것만으로 앙골 모아의 변신을 간단히 해제시켜버리는 압도적인 권능을 선보였으며, 그 시절의 케로로는 1화부터 우주 최강의 청소개구리라는 나래이션과 함께 온 우주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는 언급[38]으로 압도적인 위상을 드러냈다.[39]
여포는 변수 없이 1:1로는 명실상부 최강자이니[42] 말할 것도 없고, 비록 천옥개의 힘을 빌렸다지만 그 여포를 쓰러트리고 작중 후반에는 자의로 천옥개를 강림시키기까지 하여 조조 역시 최강자라 할 만하다.[43] 최종장에서 상열제로 각성한 유비는 천옥개의 힘을 지닌 조조를 상대로 호각이거나 우위를 점했다.[44]
  • 격기3반 - 주대각
    작중 범접불가 남일고 최강으로 묘사되는 마리아 다카스코스의 바르보자 가문을 단신으로 처리하였으며, 주니어 시절부터 프로 무대에 참가해 종목을 넘나들며 올 포디움을 기록하였다.
  • 격투천왕 - 루칼(◇)
    격투천왕 98에서 내레이션으로 직접 제일 강한 자라고 언급되기도 했고 이후 초치경이 광란의 피를 제거하여 한번 이겼고 시취진오가 대우주역량인 진념일직선(현실조작)을 사용해 이기고 그상태로 패배했지만 양쪽다 루칼 본인에게 실력으로 이긴게 아니라 루칼의 힘의 원천을 뺏어서 이긴 것이다. 결정적으로 이 만화에서는 오로치도 루칼에게 어찌하지 못하고 힘을 흡수당했다.
  • 고양이 전사들 - 파이어스타[47]
    숲에서 가장 강한 고양이였던 타이거스타[48]의 영혼을 자신이 소멸시켰고 타이거스타를 육체적으로 죽인 스커지를 죽였다.
    그래서 요약하면 원래 가장 강한 악당을 죽인 악당을 죽이고 영혼 상태인 원래 가장 강한 악당을 소멸시켜서 결과적으로 가장 강한 주인공이였던것이 되었다.
  • 고지라 시리즈 - 고지라
    시리즈 최강의 고지라인 버닝 고지라를 작중 압도하다가 인류의 냉각 미사일 보조, 분노한 버닝 고지라의 최후의 필살기로 그나마 겨우 이기게 된 데스토로이아가 최강이라고 보는 일각도 있으나, 어쨌거나 결국은 고지라에게 마지막에 패배하고 죽었다. 물론, 데스토로이아를 죽인 후 고지라 역시 죽고 말았지만... 참고로 카이저 기도라도 사실 시리즈 최강의 괴수로 팬들에게 거론되는 파이널 워즈 고지라를 압도했긴 했지만, 고지라를 상처를 입힌 게 아니라 힘을 약화시켜서 압도했기 때문에 좀 미묘하다.
  • 곡괭이 시리즈 - The King of Gockgang-E
    단신으로 신, 악마 같은 초월적 존재나 대륙을 초토화시킨 크리스탈 거미, 크리스탈 거미를 보내고 세상의 색을 흡수한 카이젤릭 2세, 카이젤릭 2세를 몰아낸 젊은이 등의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들을 섬멸시키는 등 곡괭이 시리즈의 단일 전투력 최강자이며 세계관 최고 갑옷과 최고의 무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곡괭이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The Legend of Gockgang-E에서는 진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주인공을 이겨서 죽이려고 하지만 엄마의 마법을 맞고 그 이후 무기를 놓친 사이 배빵을 맞아버리는 바람에 사망. 즉 의외의 기습과 다굴이 아니라 한 명씩 싸웠다면 확실히 이길 수 있었다. 메피스토와는 붙어보지 않아서 우열을 알 수 없으나 대부분의 팬들은 킹오곡이 더 강할 것이라 추측한다.
  • 골판지 전기 W - 미젤
    정확히는 미젤 오레기온을 뜻하는데, 오오조라 히로야마노 반의 아킬레스D9과 오딘 Mk-2로도 쉽게 이길 수 없을 정도였고 하나사키 란의 미네르바 카이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더더욱 이기기 힘든 상대였다. 모든 세계의 LBX 플레이어들의 전투 데이터+ 오레기온과 같은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사기코어 이터널 사이클러를 단 상태의 위에 서술된 최강의 두 LBX 마저도 특수 모드를 써서 틈을 노려 겨우 이긴 승부였다. 즉 반칙급 장비와 모드가 적용된 상태라고 해도 혼자서는 미젤 오레기온을 이기지 못한다.
  • 골판지 전기 WARS - 세러디 크라이슬러
    오버로드 각성자에 그의 LBX는 아머에 둘러쌓여 본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팬텀과 아머가 벗겨져 본모습을 드러낸 디 에제르디가 있다. 디 에제르디일 때 생성되는 비트는 6개지만 그 모드가 소드 비트를 포함해 레이저 비트, 쉴드 비트로 무려 3개나 되며 순간적으로 모드 체인지가 가능하다. 소드 비트만 썼던 그마저도 필살펑션인 아킬레스 D9과 비교해도 소드 비트뿐 아니라 다른 모드로도 변형가능한 비트를 기본무장으로 사용하니 범용성 면에선 월등하다. 비행 능력은 기본에다가 팬텀일 때도 오버로드를 발동하면 마찬가지로 오버로드를 발동한 라그나로크 페이즈 상태의 도트 블래스라이저와 맞먹으며, 디 에제르디는 이전까지 최강의 포스를 보여주던 도트 피닉스를 장착한 블래스라이저 G엑스트 조차도 상대하기 버거워 한다. 아라타가 이긴 것은 순전히 3명의 동료의 비트 처리+세러디가 제압 후 잠깐의 방심에서 팔 부품이 뜯길 것을 각오하고 전면전에 돌입했기에 이길 수 있었기에 동등한 조건에서의 1:1이라면 세러디가 우세하다. 아라타가 아니라 시리즈 끝판왕급인 미젤 오레기온 정도는 데리고 와야 이길 것 같은 정도이다.
  • 공태랑 나가신다! - 시카토 텐젠(전선)
    • 공태랑 나가신다! 유도편 - 미후네 후네, 신도 코타로(공태랑), 타치네 코유리(도근)
      구미의 할머니는 작중 유도 부문의 최강자이고 공태랑은 학봉고교 학생 격투가 중 최강자이자 작중 후배들인 사이고 산시로(시로), 이가 토시히코(이하), 사메지마 하루키(춘수), 미후네 쿠미(구미)의 멘토 역할을 한다. 물론 전체적으로는 전선이 최강자지만 이 영감탱이는 공중부양의 후유증으로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활약이 거의 없다.[49] 즉, 여기서는 허리를 다쳐 못나오는 전선과 학생이 아니라 등장이 거의 없는 후네를 대신해서 공태랑이 작중 최강자로서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공태랑과 전선을 능가하는 이 작품 최강의 변태가 존재하는데 바로 도근이다.
    • 공태랑 나가신다! L - 신도 쿠루미(공유미)
      싸움이든 변태든 이 여편네를 능가하는 자는 없다.
  • 광마회귀 - 이자하
    소설 최후반부, 화산 비무에서 교주와 비무를 하며 이자하는 금구의 경지에 도달해 도검불침의 몸이 되어 천하제일인으로 발돋움한다.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페더린느 아우구스투스 아우로라
    일단은 방관의 마녀이지만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등장인물 전부를 체스판 위의 체스말이나 장기판 위의 장기말으로 취급할 수 있는 초월적인 위계에 위치한 존재이다. 작중에서 자신에게 달려드는 람다델타를 그 다음 순간의 이야기를 새로 쓰는 행위로 압도하면서 세계관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 권왕전생
    • 고대 - 메테우스
    • 회귀전 - 레펜하르트 왈드 안타레스
    • 회귀후 - 세이어
      고대에는 메테우스 박사라는 10서클 마스터가 최강자이지만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자이며, 회귀전에는 10서클 대마법사인 레펜하르트가 최강자지만 회귀후에는 레펜하르트의 원래 육체를 차지해 부활한 세이어가 최강자로 시간대에 따라 최강자가 다 다르다. 세이어가 죽은 결말 이후는 레펜하르트가 최강자로 예약되어있다. 당장 초월자의 권세로 마법의 위력을 10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무리하면 12배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더욱 무서운 것은 6중첩 권왕의 육체로 이 정도인 것이고 권왕으로서 더욱 강해지면 끌어올리는 힘의 수치도 더욱 증가한다. 제라드도 9중첩 캘러미티 혼을 캘러미티 러시로 난사하는 것이 가능하여 레펜하르트를 제외한 누구보다도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었겠지만 회귀전의 80% 수준의 마법에서 십수배의 위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고 아카식 이레이저의 힘도 십수배로 증폭시킬 수 있게 된 레펜하르트쪽이 위다.
  • 귀멸의 칼날 - 츠기쿠니 요리이치키부츠지 무잔(요리이치 사후)
    최종 보스인 키부츠지 무잔조차 압도하고 그전까지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던 상현 1 코쿠시보의 열등감의 근원. 태어날 때부터 반점+해의 호흡+내비치는 세계 이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천재 검사. 심지어 코쿠시보는 죽기 직전까지도 이 인물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이유도 열등감에 찌든 자신에 대한 자괴감 때문이었다. 귀멸의 칼날은 사람과의 인연이 힘이 된다는 주제를 내세우는 만큼 초반을 제외한 어떤 적도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타도하는 일이 없으며, 설사 혼자 타도하더라도 끝에 가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 이를 위해 주인공 측과 악당 측의 전력차가 소름끼칠 정도로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주인공 측이 모든 역량을 쏟아 최종 보스를 토벌하는 와중에 요리이치는 단신으로 최종 보스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붙인 인물이다.
요리이치 본인은 개인의 존재는 역사 속에 존재하는 작은 존재라 생각했고 후세로 이어지는 흐름을 중요시 여겼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강한 나머지 작품의 주제를 박살내버리는 먼치킨. 다만 단독 토벌이긴 했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무잔을 죽이는데 끝내 실패했고, 홀로 너무 뛰어나버리는 바람에 사랑하는 형제가 열등감에 빠져 그릇된 길을 걷게 만드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그 압도적인 강함과 현자와 같은 인성에도 무엇 하나 이루어내지 못했으며 스스로도 남은 평생을 그걸 자조하며 살다 그대로 늙어죽었다. 그 강함으로 작품의 주제를 부숴놓고, 결국 스스로 불행한 인생을 살아감으로써 작품의 주제를 대변하게 된 것.
그가 죽고 400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서는 당연히 최종 보스인 키부츠지 무잔이다. 정말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데 모든 공격이 즉사기[50]이며 재생력은 목을 베어봤자 재생하는 속도가 더 빨라 피 한방울 흐르지 않고 마치 통과하는 것과 같으며 스피드 또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모를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여 치명상을 입히고 리타이어 시킬 정도다. 더 충격적인 건 이 전투력 모두 무잔이 노화하고 약화된 상태가 기준이다.[51] 노화가 되어서 약해진 상태에도 그 정도인데 만전의 상태였다면 아예 싸움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요리이치 사후 시점에서는 의심할 여지 없는 세계관 최강자다.
  • 그라니트 : 용들의 땅 - 엠페라투스[52]
    운캄타르와 더불어 최초로 태어난 드래곤. 신들이 만든 짐승. 신에게 반기를 들어 동료인 운캄타르와 함께 단 둘이서 수많은 신을 도살, 그들의 육체와 피를 먹고 신성도살자로 불리게 된 최강의 용. 작품의 주인공인 치프(A-1730)는 운캄타르의 뼈로 힘의 대부분이 억제된 엠페라투스에게 방어수단을 무력화한 상태에서 대 행성용 전함 주포를 맨몸에 먹이고도 치명타를 주는데 실패했다. 운캄타르의 뼈가 사라져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그는 죽은 자를 되살리거나 생각만으로 물리법칙을 왜곡하고 행성 전체의 원자를 재배열해 파괴된 문명의 원상복구, 기습적으로 행해진 시간조작을 무효화, 데이터로 이루어진 인공지능을 진짜 영혼으로 바꾸는 등 신을 사냥하던 괴물다운 힘을 보여준다. 시공간을 찢어버리는 능력조차 잔재주라며 가볍게 제압할 정도. 운캄타르와 싸울 당시엔 치명상을 입은 상태인데도 블랙홀을 맞고도 살아 남았다. 각성한 A-1730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그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고 순수한 전투력은 엠페라투스가 최강이다. 엠페라투스도 A-1730를 이기려면 전력을 다해야 하지만 그 외에는 적수조차 없다.
  • 근육맨 - 근육 스구루, 악마장군
    악마장군은 초인의 신 더 맨이 인정한 역사상 최강의 초인이며 신 근육맨에서는 비록 더 맨 단 한명만을 위한 한정판이긴 해도 초인신마저 뛰어넘은 힘을 선보이며 더 맨에게 승리했고, 근육 스구루는 악마장군에게 승리했으며 사악초인신의 가호까지 받아서 최고수치의 초인강도를 자랑한 운명의 다섯 왕자까지 이겼다. 단, 근육맨이 악마장군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버팔로맨의 무단 어시스트 덕분이다. 하지만 결전 당시 악마장군은 악마 6기사의 전원의 도움을 받고 있던 상태였으니 피차일반이다. 악마장군도 황금마스크 결전은 자신의 패배라고 선을 그었다.
  • 금색의 갓슈!! - 클리어 노트
    유력한 우승 후보 용족의 천재아가 최후 에피소드까지 적들을 돕지 놋한게 클리어 노트를 경계하고 있었던 것이며 등장하자마자 최상위권이던 베르고를 완벽히 압도하는등 규격외의 강함을 선보였다. 갓슈의 경우 금색책 상태 한정으로 클리어를 압도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동조해준, 혹은 동조를 못해도 사라지고 싶진 않은 마물들의 도움 덕분에 싱 베르원이라는 유래없는 등급에 유일하게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갓슈가 싱 베르원 바오 자켈가로 클리어 노트를 이길 수 있었던 건 클리어 노트가 악인이기 때문이다. 싱 베르원 바오 자켈가의 능력은 어디까지나 악의를 먹는 능력이라 상대가 악의 한점없이 순수하게 좋은 의미로 세계를 멸망시킬려 한다면 능력의 특성상 자켈보다 못한 수준을 넘어서 약간의 상처도 못 입힌다.
  • 김근육 시리즈 - 노란딱지의 신
    시리즈 내의 모든 노란딱지를 관장한다. 또한 작 중 묘사되는 폭발 범위에 따르면 1재배맨의 폭발 범위가 김근육 정도에 그칠 때 노란딱지의 신은 건물 단위이다. 덤으로 재배맨은 설정상 양성이 가능한 존재이나 노란딱지의 신은 오직 하나의 존재밖에 없다.
  • 길복순 - 차민규, 오다 신이치로(☆)
  • 길티 크라운 - 오우마 슈
    마지막에 눈도 잃고 손도 잃고 이노리도 잃고 일반인이 되긴 했지만 최강자다. 1쿨 때는 말할 것도 없고 2쿨 때도 동일한 능력을 가진 유우랑 가이가 둘 다 자신들이 더 유리한 상황에서 싸웠음에도 졌으니 최강자가 맞다. 유우는 좀 애매할 수 있지만 가이의 경우는 이노리 버프를 감안하더라도 같은 대검을 들고 싸워서 이긴거니 확실히 가이보다는 더 세다. 특히나 처형곡[54]이 깔리면 더더욱...
  • 길티기어 시리즈 - 슬레이어, 베드맨, 가브리엘, 솔 배드가이(드래곤 인스톨 모드)
    베드맨이 다른 셋보다는 조금 아래로 보인다는 평이지만 작중 진심인 슬레이어의 리벤지 도전에서 호각으로 싸웠다. 정작 슬레이어의 라이벌인 가브리엘에겐 패배했지만 당시 베드맨은 도주에 초점을 줬다가 당한거라 셋다 전력으로 싸워보질 않았다. 공식 설정상으로도 우열은 언급되지 않았다. 일단 슬레이어 대사중 자신의 목숨을 위협할만한 상대가 등장이라거나 종언을 기대했다는 등 평가한걸 보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슬레이어가 진심이라도 죽을 가능성이 어느 정돈 있을 정도의 강자다. 하지만 길티기어 STRIVE 시점에서 베드맨은 사망했고, 솔 배드가이는 아스카에 의해 기어 세포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슬레이어와 가브리엘만이 확실한 최강자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
  • 김과장 - 김성룡
    김성룡 본인은 TQ그룹 내에서도 한낱 경리부 과장에 불과하고, 그 이전에는 조폭들의 돈이나 삥땅치는 걸로 연명했을 만큼 스펙도 일천하기 그지없지만, 이래 봬도 작중 최고의 회계의 천재다. 그리고 이 능력을 이용해서 자기 회사의 회장이나, 검사 출신 이사는 물론, 나라의 비선실세까지 모조리 관광태우는 신기를 보여준다. 다만, 신체적으로는 김성룡보다 뛰어난 인물들이 많으나 몸으로 부딪히는 일은 적어 그 인물들이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 꼬마마법사 레미 - 마조트루비용
    역대 마녀계 여왕 중에서도 최고의 마력을 지녔던 여왕이다. 그러니까 작중 시점만이 아니라 마녀계 역사를 통틀어서 최강.
  • 꿈의 기업 - 리사(Replica ISA)
    주인공이 실존하는 현대 배경으로는 독자들에게 알려진 현존 시설의 전부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2.3.

  • 나노리스트 - 나노(◇)
    19화 이전까진 확실한 언급이 없어 팬덤의 추측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19화에서 최강이 맞다고 인증했다.
  • 나니아 연대기 - 바다 건너의 황제(☆)
    이름에 대한 언급등 간단한 언급밖에 없지만 나니아 연대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이자 최강자로 여겨졌던 아슬란의 아버지라고 나오고 아슬란보다 더 전능하단식의 언급이 있고 무엇보다 모티브가 예수의 아버지다. 여담으로 현 기독교는 삼위일체론을 믿기에 아들이나 아버지나 성령이나 다 동등한 하나의 신이다. 그에 비해 나니아 연대기에서의 아슬란과 바다 건너의 황제는 다른 존재로 보인다. C.S. 루이스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존 밀턴실낙원의 여파로 성부와 예수를 다른 존재로 보는 시각이 유행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아마 독실한 신자였던 루이스가 현 기독교 사상에 물들었었다면 아슬란과 바다 건너의 황제가 다른 위격을 지녔지만 같은 존재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 나루토[55] - 오오츠츠키 카구야, 양눈 만화경 하타케 카카시
    실제 능력이나 기술이나 하나같이 최강은 맞지만 전투 센스가 없어서 어이없게 연계에 패배한 경우. 사실 본 캐릭터 문서를 가봐도 알겠지만 오오츠츠키 카구야는 차크라의 시초이자 일종의 으로서의 권위가 넘사라서 최강인거지 순수한 전투능력이나 센스는 높지못하다. 전투 능력, 센스, 경험으로 이 카구야의 권위적인 능력을 뒤집을만한 캐릭터가 없을 뿐. 그 전의 마다라가 능력은 카구야보다 비교적 떨어지면서 압도적인 지능 플레이와 간지폭풍으로 떨어진 나루토의 주가를 올렸다면 그런 마다라를 어이없게 죽여 흡수한 것과 그런 주제에 머리가 나빠서(...) 패배한 것으로 2연속으로 추락시킨 것이 나루토의 주가를 다시 내려가게 만들었다.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인술이 발명된 마다라의 시대와는 달리 카구야의 시대는 인술이 없었다. 즉, 마다라가 기술을 이용하여 힘을 적절히 사용했다면 카구야는 십미마냥 그저 힘을 분사한 것.

    양눈 만화경 카카시
    카구야가 일반적인 나루토 세계관 최강자라면 카카시는 일시적인 나루토 세계관 최강자다. 일명 쌍무이 카카시로 카구야의 공격을 전부 통과하거나 카구야의 신체들을 각각 절단시키는 등 카구야보다 더 강한게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강함을 보여주었다. 팬덤에서는 파워인플레가 훨씬 높아진 보루토 세계관에서도 통할 레벨이라는 평가도 있을 정도.
  • 나리타 월드 - 호킹(◇)
    문제는 호킹 외에도 강자들이 많다. 그러나 작가가 공식적으로 호킹을 최강이라고 인정했다.
  • 나쁜 녀석들 시리즈 - 정태수
    그 상상을 초월하는 전투력의 박웅철맨손싸움으로도 대등한데다가, 압도적인 기술과 지력까지 갖춰서 종합적인 전투력이 더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맨손으로도 최강이지만 손에 무기를 든 순간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초인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발휘하게 된다. 너무 압도적인 최강자라서 밸런스 문제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선 제대로 등장하지도 못할 정도였다.
  • 나와 호랑이님 - 하늘/밤하늘
    나호 세계관에 존재하는 수많은 신들 중에서도 주신 격에 해당하는 존재. 모든 요괴들이 숭배하며 랑이냥이 같은 대요괴들도 머리를 숙이게 만든다. 그 외에 성의염라대왕 같은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도 하늘과 밤하늘 보다는 아래인 것으로 보인다. 염라대왕은 세희를 재판하기 전에 하늘로부터 권한을 부여받는 것을 보면 명백히 아래인 것으로 묘사되며 성의 역시 견우가 유배오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천상계의 명령을 순순히 따르는 것을 보면 하늘보다 권한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 나이트런 - 크로스아이(◇)
    최강이자 최악의 쌍둥이 괴수. 알파와 베타 항상 붙어다니며 둘이 합쳐 세계관 최강자가 아니라 각각이 최강자다. 20여개의 행성을 멸망시켰고 연합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37개 함대를 날려버렸으며 인류를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 넣었다. 벨치스 전쟁에서 앤과 프레이 콤비에게 패배한 것은 둘 역시 세계관 최강자에 근접한 괴물이었던 점, 그 외에 다른 최정상급 강자들이 레이드에 가까운 차륜전으로 수개월에 걸쳐 크로스아이의 체력을 깎는 등 불리한 상황을 강요받은 탓이다.[56] 힘을 실은 참격이 대륙을 절단하거나 행성조차 파괴한다는 황금률을 양손으로 방어, 현 문명의 최고 병기인 중력포을 정면에서 받아내고 힘이 한계까지 소모된 상태에서도 우주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스터 두 명의 협공을 이겨내는 등 상식을 벗어난 존재임을 입증했다. 나이트런의 강자들은 검술과 체술에 특화된 근접기교 타입, 대규모 파괴에 특화된 화력 타입, 수호에 특화된 방어 타입, 특수 능력에 특화된 유틸 타입, 적 전력 파악과 공략에 특화된 전술 타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 크로스아이는 그 모든 분야에서 정점이다. 즉 혼자서 올스탯 만렙을 찍고 있다.[57]
  • 나 혼자만 레벨업 - 성진우
    작품 초기에는 인류최약병기라고 불릴만큼 약했지만 후반부로 진행함에 따라 성장하고 결국에는 적인 존재인 군주들 중에서도 가장 강한 그림자 군주의 힘을 흡수해서 다른 군주들을 모두 처리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
  • 낙제 기사의 영웅담 - 에델바이스
    마인의 영역에 들어선 비익 에델바이스는 세계정부가 체포를 포기하고 방관을 결정했을 정도로 격이 다른 존재이며 작중에서 언급되는 내내 세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이 강조된다. 전직 세계 3위 신구지 쿠로노와 현직 세계 3위 사이쿄 네네조차 에델바이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 내일의 요이치 - 카라스마 요이치
    싸웠다 하면 다 이겨버리고 결국 완결까지 그를 이긴 자는 딱 1명 이며 그가 속한 우카하 카미카제류 유파도 영원히 깨질 수 없고 츠바메 벤텐류 유파,사기노미야 쇼텐류 유파,야미기라스 안텐류 유파 심지어 본작의 진 최종보스나 다름없는 토리카고 오니구모류 유파 전부 우키하 카미카제류 유파에게 무참히 패배했다 절대 어처구니가 없이 패배한게 아니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바다도깨비(☆), 넵튠(☆)
    세계관을 통틀어서 가장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이다. 바다도깨비의 경우, 영혼 세계를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유령의 형체로 해수면 아래를 떠다니는 배를 타며, 주인공들을 영혼 세계에 가두거나 협박한다. 넵튠은 바다를 다스리는 존재로, 작중에서 인어의 형상을 하며 마법으로 온갖 권력을 휘두르고 다닌다.
  • 노 게임 노 라이프 - 테토
    절대지배권의 개념장치 수니아스타를 보유한 유일신 테토는 미래도, 과거도, 창조도, 파괴 모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최강의 종족이자 신 그 자체인 위계서열 제1위 올드데우스들마저 테토에게 승산이 있기는 커녕 말을 거는 행위조차도 힘을 써도 어렵다고 한다.그리고 최하위 종족이 게임으로 결투했을 때 한정으로 최강인 『  』 남매 가 속해있는 이마니티다.
  • 노블레스 -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61]
  • 노래의 왕자님 - 샤이닝 사오토메
    조폭두목과 1대1 맞짱을 떠 손쉽게 이기고 맨몸으로 헤엄쳐 미국에 있는 자유의여신상을 메고 오는등 신체능력이 인간의 상식과 범주를 한참 뛰어넘은데다가 심지어 마법을 쓰고 타임머신을 개발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로 돌아오고 아예 네메시스도 없애지 못해 겨우 봉인으로만 끝낼 수 있던 사탄을 혼자 맨주먹으로 한방에 때려 패 없애버린다. 이런 사람이 왜 연예계에만 있었을까?
  • 놓지마 정신줄
    • 무력 - 주리 엄마
      세계관에서 엄마를 이긴자는 그 누구도 없었고 원샷 원킬처럼 아니 진짜 한방에 모두를 끝내는 최강자다. 다만 물욕 같은 게 있어서 돈줄교로 와버려서 최면을 당해버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어떤 식으로 해서든 풀려나서 일을 마무리 한다. 다만 특정 에피소드에서만 출연한 일회성 엑스트라들과 애니판 오리지널까지 포함한다면 화성에서 온 애플힙 외계인이 정주리와 친구들을 손을 휘두르는 것만으로 털어버리고 주리 엄마와 철수 엄마가 차마 덤비지 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어 더 강할 가능성이 있으며, 아예 용왕인 정구의 할아버지악마왕이라 불리는 데몬킹은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존재라는 듯한 묘사가 있어 본편(1,2기) 정규 등장인물 한정이라 봐야 한다.
    • 지력 - 정신
      본작에서 정신의 지력을 넘어서는 인물은 없다. 평상시 정신줄을 놓고 다녀서 그렇지, 정신이 만든 발명품이나 작중에서 보여준 지적인 면모들만 봐도 두뇌 면에선 압도적 최강자
  • 녹스 - 잔도(☆), 헤쿠바
  • 녹정기
    • 무력 - 귀신수(☆)
      작중 원승지가 천하제일검으로 언급이되지만 등장을 하지않기 때문에 원승지를 논외로 친다면 귀신수가 최고수로 추정된다.
    • 지능 - 강희제(☆)
    • 이빨 - 위소보(☆)
      단순히 운만 좋은 게 아니라 머리도 매우 잘 돌아가고 잔재주와 말싸움에도 능하다.
  • 누라리횬의 손자 - 조건부 한정 누라 리쿠오, 츠치구모

    • 작중 리쿠오의 최강 상태로 꼽히는 것은 누에를 쓰러트린 하고로모기츠네와 협력하면서 만든 귀전과, 히루코를 쓰러트릴 때 사용한 츠치구모와의 귀전인데, 두 요괴 모두 리쿠오의 백귀야행이 아니다보니 해당 무력은 재현하기 힘들다. 통상 귀전으론 츠치구모를 꺽고 하고로모기츠네에게 선전한 적은 있으나 당시 츠치구모는 힘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고 대지의 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하고로모기츠네 전도 그녀가 기억이 폭주하지 않았을시엔 밀릴 정도로 최강이라기엔 부족하다. 특히 츠치구모 경우 작중 등장 시점에 이미 팔이 2개는 잘린 상태며, 종족의 특성인 대지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무척이나 꺼리는 등 전력을 내지 못하면서도 다른 대요괴들과 같이 최강급으로 취급 받았는데 대지의 힘을 사용하면 작중 손꼽히는 위력을 가진 히루코의 궁극기를 빈사의 상태에서도 노데미지로 막아낼 정도로 대지의 힘 사용 유무차이가 크다.
  • 늑대와 향신료
    • 달을 사냥하는 곰
      산 능성이에 앉아 있을 정도로 거대하며 달을 직접 베어먹었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가는 곳마다 모든 곳을 황폐화 시켰고 요이츠도 그의 발톱에 찢겨져 나갔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후 투페로반의 대왕 바다뱀과 혈투를 벌였는데 그후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저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
  • 니들리스 - 이계인(☆)
    전능자가 된 아담 블레이드가 그전까지 최강자로 점쳐지던 그리스도 세컨드와 동등한 수준의 생물을 이기긴 했지만 이계에는 그리스도 세컨드의 전성기 시절보다 강한 존재가 흔해빠질 정도로 우글거린다. 즉 이계인중 한명만 니들리스 세계로 와도 아담은 뭘 하지도 못한다.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는 속담은 현실세계에서만 통용되는 게 아니다.

2.4.

  • 단간론파 시리즈 - 카무쿠라 이즈루
    초고교급 군인 이쿠사바 무쿠로나 그런 무쿠로도 맨손 전투론 확실히 이긴다는 오오가미 사쿠라도 강한 인물이긴 하지만, 카무쿠라 이즈루는 이런 모든 재능의 장점만을 모아 이루어진 초고교급 희망이다. 단간론파 3에서 무쿠로를 압도하면서 그 힘의 편린을 보여주었다. 초고교급 재능 자체가 평범한 인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임을 고려하면 그런 초고교급 전체를 보유 및 압도하는 존재란 것이 있는 것 자체가 사기. 본인도 그걸 알고 있기에 초고교급 희망이 된 이후 세계에 지루함만을 느꼈고 이 점을 쥰코가 파악해 꼬드겼기 때문에 이즈루를 포섭할 수 있었던 것도 있었다. 실제로 절망에도 질려버렸는지 작중에서 시시하다고 이야기해버렸다.
  • 대가리(웹툰) - 최고봉
    아랑공고 역사상 유일하게 갑배지를 소유했으며 패왕이라 불렸다. 그의 돌연잠적 이후 지금의 아랑공고가 만들어지게 된걸 보면 적수가 없었다는 걸 알수있다.
  • 대런 섄 시리즈 - 데즈먼드 타이니
    능력만 놓고 비교하면 데즈먼드 타이니보다도 아득히 강력한 우주의 혼돈이 만들어낸 괴물들이 있지만 이들은 어떠한 우주적 법칙에 의해 감금되어 있어서 봉인이 풀리기 전까지는 날뛰지 못한다. 데즈먼드 타이니에게도 나름의 제약이 있기는 하나, 그것까지 감안하더라도 자기 의지로 행동할 수 있는 존재 중에서는 명백히 가장 강하다.
  • 대조영 - 대조영(☆)
    전투력만 놓고 보면은 압도적인 원탑이라고 볼 수는 없다. 대중상 연개소문 설인귀 같은 세계관 최강자급들이 몇명 더 존재하기 때문. 하지만 종합적인 능력치까지 다 합친다면 대조영이 단연 최고이다. 천재 책사인 미모사조차 지혜나 의지로는 대조영을 당해낼 수 없다고 인정했을 정도이니 사실상 모든 능력치가 고루 다 뛰어난 만능형 캐릭터.
  • 더 파이팅 - 타카무라 마모루(◇), 리카르도 마르티네스
    작가가 '주인공 마쿠노우치 잇포가 생각하는 파운드 포 파운드(체급 차이가 나는 격투가들을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우위를 비교하는 것) 순위'에서 1위로 선정했다. 2위는 리카르도 마르티네스. 리카르도는 사실상 페더급에 한정된 게 아닌 중경량급 전체를 통틀어 최강이며, 작중 세계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카르도를 파운드 포 파운드 최강의 복서로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복싱잡지에 부록으로 첨부된 리카르도의 브로마이드에도 파운드 포 파운드 NO.1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 던전앤파이터 - 칼로소(◇)
    창조신. 그의 사악한 인격을 토대로 사도가 만들어졌으며 외신들을 견제하기 위해 초월자 넷을 창조했다. 그리고 칼로소가 최초의 사도들과 싸워 이기고 여러 조각으로 흩어짐과 동시에 하나의 우주가 붕괴해 평행 우주가 생겼으니 그 스케일이 차원이 다르다.
  • 데드 라이징 시리즈 - 프랭크 웨스트
    데드라이징 시리즈 후속편 주인공들이 무기의 능력치로 대등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척 그린, 닉 라모스 모두 괴물같은 프랭크와 비교하면 기본적인 신체능력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데드라이징 4편에선 저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부족하진 않을만큼의 무기 제작능력과 더욱 발달된 신체능력을 보여줘서 압도적인 최강자가 되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과거 - 스파다(◇)
      스파다가 전성기였던 시절 악마중 누가 따라잡지 못할정도로 굉장히 가장 강력한 악마였다고한다. 혼자서 그 강력한 문두스를 그냥 이겨서 봉인하고 문두스가 지배한 마계도 전부 봉인, 파괴했으며 문두스의 추종자, 군사들을 전부 간단히 전멸, 초토화 시킨거 보면 확실히 최강자.
    • 현재 - 단테, 버질
      4편 시점에서 단테는 이미 자신의 아버지인 스파다를 뛰어넘었으며, 5편에선 진 마인화를 터득해서 그 누구하나 대적할 존재가 없던 유리즌을 가볍게 이겨버리고 더 나아가 나중엔 클리포트의 열매를 먹고 더 강해진 유리즌마저 이겨버렸다. 그리고 버질은 단테에게 계속 지다가 5편에서 인간성을 분리해서 유리즌이 되었을 때에 클리포트의 열매를 먹은 상태에서 인간성을 되찾아 다시 되돌아간 후에서야 진 마인화를 각성해서 단테와 대등해졌다.
  • 데스티니 시리즈 - 어둠
    우주의 근원이자 빅뱅 이전부터 만물의 법칙을 관장하던 초인과적 존재들. 인격체인지는 알 수 없으나, 로어에 따르면 수많은 우주로 체스를 두어 왔고, 현재 인류가 사는 우주는 이들이 N번째로 게임을 벌이는 무대라고 한다. 빛의 단말인 여행자는 생명을 창조하거나 인간을 불멸자로 만드는 기적을 보여줬고, 어둠의 힘을 빌린 목격자 역시 손짓으로 은하 규모의 문명을 지우거나 우주 전체를 동결시키는 등 신을 연상케 하는 힘을 보여줬다. 현실조작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선의 우주를 조작할 수 있는 초월적 기술력을 가졌으며, 수많은 우주가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동안 빛과 어둠의 체스판에서 항상 최후까지 생존한 벡스조차도 빛과 어둠이 무엇인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타카미야 미오, 아이작 레이 펠럼 웨스트코트
    본작 17권에서 이 세상의 모든 마나를 모아 만든 인공생명체이며 모든 정령의 근원임이 확실히 밝혀진다. 자프키엘이나 라지엘, 미카엘 같은 치트키급 천사들도 모두 원래부터 시원의 정령의 힘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 인계는 최초의 정령이 탄생한 여파로 발생한 것이며 정령은 자신의 힘을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화하는 일종의 필터 역할이었다. 그리고 19권에서 아이작 또한, 제 2의 시원의 정령이 된다.
  • 도굴왕/재앙급 영웅님이 귀환하셨다세계관 - 이건
    자타공인 최강. 재영귀의 13인 중 그 누구도 이건이 강하다는 것에 반박을 하지 않았으며 과거 자신을 제외한 13인들이 다 도망치게 만든 붉은 눈을 퇴치한 것도 혼자서 했다. 심지어 악마의 탑에 들어가기 전에는 횡단보도 건너던 도중 경적 소리도 못 들어서 길에서 오는 차도 못 피할정도로 몸 상태가 안좋아서 치일 뻔했고 아예 시한부 판정까지 받아서 공략 자체를 포기해야만 하는 몸 상태였다. 공사 중 판넬을 못 봐서 맨홀에 빠졌었다는 말이 있는 만큼 굉장히 상태가 안좋았음에도 이정도였는데 현재는 신체가 반로환동 및 초재생을 거쳐서 신체가 다 회복된 상태. 패널티를 입은 상태에서도 예전의 전성기 수준으로 힘을 쓸 수 있었으며 패널티가 풀린 시점에서는 이미 전성기를 뛰어넘었다.
    게다가 도굴왕 세계관의 신급 유물의 원형이었던 대다수의 신들을 거의 혼자서 다 죽였다. 종합하자면 재영귀, 도굴왕의 세계관 최강자이다. 도굴왕의 주인공인 서주헌은 어디까지나 유물 사용자 중 1인자이자 마제스티이다. 마제스티 직업의 본분은 기록자로서 세상의 진실을 기록하는 것이기에 전투직은 아니지만 이쪽도 실전경험은 10년 이상 쌓여있다.[66]
  • 도시야월기담 - 베인 아르가스
    사실 그 정체는 마계 대공, 사실상 마왕벨리알. 후반부 백귀야행에서 마도의 왕 에티루스, 일루미나티의 모든 마법사들과 마도학살자, 천사와 맞서 싸우고도 살아남았다. 정작 본인이 원하던 것(이연)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 도로헤도로 - 치다루마
    최초의 악마이자 마법사를 창조한 존재다. 본인 스스로 어지간한 것은 다 할 수 있으며, 그 때문인지 모든 걸 장난 정도로 여기고 자신과 동등한 친구를 원하고 있다. 마법사들도 악마가 될 수 있지만 치다루마에 비하면 한참 모자를 정도로 격차가 심하다. 사실 악마 승급도 치다루마가 자신과 동등한 친구를 원해서 만든 걸 수도 있다.
  • 도쿄 구울 - 아리마 키쇼카네키 켄(용으로 각성했을 때 한정)
    아리마 키쇼척안의 올빼미의 계획대로, 하얀 사신이 전성기에 비해 약해졌다지만 여전히 최강의 자리를 지키던 하얀 사신을 이김으로써 척안의 왕으로 오름과 동시에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 다만 V 조직에는 청소부라는 존재와 후루타 니무라 같은 강자의 존재와 각종 떡밥이 넘쳐나서, 계속 부동의 최강자로 있을 수 있을지는 불명확하다. 더군다나 와슈의 왕이 언급하기를 척안의 올빼미아리마 키쇼도 한방에 끝낼 정도로 강하다는 용(최종보스)을 언급하면서 최강의 자리가 위협 받는다.참고로 와슈의 왕이 말하기를, 그 최종보스는 와슈의 왕이랑 같은 편이고 와슈가의 기원과 관련지어서 이라고 호칭했다. 그런데 도쿄구울:re 144화에서 밝혀진 것에 의하면 사실 용의 정체는... 이제 적수가 있다고 해봤자, 카네키급은 아니지만 도시를 파괴한 카구네를 가진것으로 연출된 지하의 왕(나가라자) 정도다. 하지만 용에서 분리된후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와슈의 왕을 쓰러뜨리고 자신과 동급으로 추정되는 을 구축했다.
  • 도쿄 리벤저스 - 사노 만지로
    별명부터가 무적의 마이키로, 지금까지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키가 162로 굉장히 작음에도 불구하고 192의 장신인 한마 슈지를 한방에 쓰러뜨리는가 하면[67], 타케미치가 별격이라고 평가하고 타케미치, 치후유, 미츠야, 핫카이 네 명의 습격에다가 칼빵을 맞은 상태에서도 끄떡없었던 시바 타이쥬도 일격에 쓰러뜨렸다. 지금까지 마이키와 어느 정도 싸웠다고 할 수 있는 상대는 쿠로카와 이자나가 유일하다.
  • 도쿄 정글 - 기계견
    도쿄 정글 스토리 13, 14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미래의 인간들이 불러들인 공룡이나 검치호도 이길 수 있고 다른 기계견과 그들의 리더로 추정되는 에너지볼이나 레이저빔을 쓰는 기계견도 이겼다.
  • 도타 2 - 고대 티탄, 번개 감시자
    고대 티탄은 우주를 창조한 창조자들 중 한 명이고 번개 감시자는 태고의 정신으로부터 레디언트, 다이어와 함께 갈라져나온 세 번째 파편이다. 어느 쪽이 더 높은 존재인지는 불명.
  • 돌격!! 남자훈련소 - 에다지마 헤이하치
    그야말로 천하무쌍이며 다른 사람은 터득조차 힘들다는 천보기공권을 단 1개월 만에 완벽하게, 그것도 자신을 가르친 사부보다 더욱 위력적으로 구사해냈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이 싸운 상대를 그 상대가 사용하는 무술로 발라버린다는 점이다. 즉, 그가 최강자인 이유는 천보기공권을 단 1개월 만에 완벽하게, 그것도 자신을 가르친 사부보다 더욱 위력적으로 구사해낸 것도 있지만, 상대의 무술로 상대를 발라버린다는 것에 있다.
  • 둠 시리즈 - 둠가이(둠 슬레이어)
    3편까지만 해도 주인공은 그저 평범한 우주 해병이었지만 리부트에선 아예 지옥을 멸망시킬 뻔했던, 악마들이 공포에 떤 지옥의 재앙(Scourge of Hell)이 되었다. 사실은 클래식 둠에서 이미 악마 총사령관정면승부로는 절대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악마들이 지구를 침공할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어서 유인할 정도로 재앙같은 존재다. 그리고 둠 이터널에 들어서 둠 세계관을 창조했다고 알려진 아버지의 육신을 파괴하고, 진짜 창조주암흑 군주까지 처치하며 독보적인 최강자의 입지를 다시금 굳혔다.
  • 듀라라라!! - 헤이와지마 시즈오
    작품 내의 압도적인 최강자이며, 이케부쿠로에서 최강자를 뽑아보라고 물어보면 모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강자다. 그나마 비슷한 수준의 이능력자인 세르티마저도 시즈오가 더 강하다고 인정할 정도.
  •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 투슬리스
    귀여운 모습에 자주 잊혀지긴 하지만, 나이트 퓨리라는 종족값부터 이미 속도와 화력이 드래곤의 최상위권에 서있고, 시리즈 3편 엔딩 시점에는 번개 마법에 순간이동까지 쓸 수 있는 명실상부한 드래곤의 왕이다.
  • 드래곤 크라이시스! - 파프니르
    불사룡이란 이명을 지닌 작중 최강의 드래곤으로 키사라기 류지오닉스, 마르가 리테, 나나오 에리코 등 당시 동원 가능한 전투 인원 전원이 전부 달려들어서, 죽어가던 로즈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죽였지만 금세 다시 살아났다. 작중 언급에 의하면 다두룡이라 하며 머리마다 인격이 다른 듯. 다행이도 재생한 후의 인격이 말이 통하는 부류라 겨우 목적을 이행하고 귀환할 수 있었다. 작중에선 로즈때문에 격앙한 류지에게 참수당하기 싫으니 빠진다고 말하지만 당시 류지 일행이 전부 리타이어 직전까지 몰린 와중에 파프니르는 바로 재생해 멀쩡한 상황인걸 보면 적당히 엄살 부려서 빠져나간 듯.
  • 드래곤네스트 - 아르젠타
    에인션트의 힘 대부분을 가진 존재. 같은 에인션트인 제레인트도 스스로 자기보다 서너 배는 강하다고 인증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모노리스를 지키기 위해 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다.
  • 드루아가의 탑 - 길가메스
    일단 가지고 있는 장비가 착용자의 용기를 힘으로 바꿔준다는 설정인지라 용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한 끝없이 강해질 수 있었고 템빨 결과적으로 신들도 건들지 못한 드루아가를 이기는데 성공했다.
  • 드루피 - 드루피 드리플 부자, 여우, 드루피의 사촌
  • 디 이블 위딘 - 세바스찬 카스테야노스
    신체능력부터 굉장히 강하다. 맨손으로 상자나 자물쇠를 부수고 묵직한 쇳덩이나 돌덩이도 맨손으로 치우거나 녹슨 레버장치도 별 무리없이 돌린다. 그리고 형사라 그런지 별의별 무기를 굉장히 잘다루고 손재주도 좋아 1편에서는 함정부품으로 볼트를 제작하고 2편에서는 무기업그레이드도 스스로 할 줄 안다. 시리즈1부터 STEM시스템에 의도치않게 투입되어 STEM의 신, 지배자와도 같은 존재인 루벤 빅토리아노를 쓰러트리고 2편에서도 스테파노 발렌티니, 시어도어 사제, 리암 오닐, 마이라 카스테야노스 등 강자란 강자를 모두 혼자 쓰러트린다.

2.5.

  • 라그나 크림슨 - 용신
    활약이 직접 나온 적은 없다. 다만 용신을 제외한 최강자 기르제아가 각본 브레이커로 취급되고, 1티어인 풀파워 라그나와 최종각성 볼테 카무이가 다른 강자들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코즈믹 호러급 강함[74]의 소유자라 그들보다도 위인 용신은 확실한 세계관 최강자라는 결론이 나온다.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
    • μ’s 혹은 A-RISE - 초반에는 A-RISE가 스쿨 아이돌계의 정상이었고 러브라이브의 초대 우승팀이었으나, 후반에는 μ’s가 도쿄 예선에서 A-RISE에게 이기고 2회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하며 역전... 한 것으로 보였으나 μ’s에게 패한 후에도 A-RISE의 위상은 여전히 죽지 않은 것으로 보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μ’s가 이후 스쿨아이돌계에 미친 영향력[77]을 생각해보면 μ’s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 μ’s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A-RISE인 것을 생각해보면...
  • 로스트아크 - 루페온
  • 록맨 시리즈
    • 록맨 클래식 시리즈, 록맨 X 시리즈, 록맨 제로 시리즈 - 제로
      X1 당시에는 특A급 이레귤러 헌터로서의 힘과 위치 밖에 보여주지 않았지만, X2와 클래식 시리즈인 록맨 2: 더 파워 파이터즈에서 Dr. 와일리가 만든 클래식 세대의 로봇 임이 드러났다.[81] X4에서 제로가 헌터가 되기 이전에 이레귤러 였고 전투 능력으로는 레플리로이드 중에서 가장 으뜸이라는 시그마를 맨손만으로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았다는 진실이 나왔고, X5에서는 엑스를 비롯한 레플리로이드 전체가 시그마 바이러스에 피해를 입을 때 본인은 데미지 회복을 할 뿐아니라 일시적으로 전투력 증가, 무적 상태가 되는 굉장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각성을 할 경우 전투력이 증가되고[82] 진월륜이라는 유도가 되는 버스터를 쏠 수 있게 되며 시간이 지난 뒤 영구적으로 무적이 되며 환몽 제로라는 거대한 즉사 판정의 검기를 위 아래로 난사해댄다. X6의 주요 사건인 나이트메어 현상게이트가 제로의 파편을 주워서 만든 나이트메어 바이러스로 일어난 것이며, 제로의 DNA로 만든 하이맥스나 게이트의 배틀 아머 또한 특수한 공격 외에는 상시 무적이다. 그리고 백신 프로그램으로 제거해도 부활할 수 있는 시그마를 완전히 삭제할 정도로 강력한 사이버 엘프마더 엘프는 제로의 로봇 파괴 프로그램, 즉 시그마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록맨 제로 시리즈의 제로는 가짜의 육체로 옮겨진 제로로 원본보다 명백히 성능이 뒤떨어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육체로 수백 년 뒤라 더 발전된 미래의 기술에 뒤떨어지기는 커녕, 나라인 네오 아르카디아와 맞서 싸우는 것 뿐아니라 위에 열거된 능력들을 지닌 본래 육체와 싸워 승리하였다.
    • 록맨 메가믹스 & 기가믹스 - 선갓
      작중에서 나오는 로봇들이 평균 초능력 배틀물 선에서의 대결을 보일 때, 혼자 버스터 한 방으로 지구에 천재지변을 일으키는 행성 초토화 급의 능력을 선보인다. 그것마저도 록 버스터에 버스터가 상쇄되어 쪼개진 파편이 지구에 떨어지며 생긴 일이다.
    • 록맨 X/만화 - 하이퍼 스페셜 아머 엑스
      악귀가 되어도 이기는 게 불가능했던 카이저 시그마지구상의 모든 것들의 기운을 받아 부활해서 정권 한 방으로 갈아버렸다. 얼티밋 아머와의 우열은 불명이나, 마그마드 드라군에게 밀린데다가 만화판에서의 얼티밋 아머는 포스 아머의 불완전체이니 지구의 힘으로 각성해서 거의 권능의 영역에 달한 하이퍼 스페셜보다는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 이레귤러 헌터 X - 엑스
      이 쪽은 설정이 달라서 바이러스 설정도 없고 레플리로이드가 깊게 고뇌하지 못하며 제로가 시그마보다 강하지 않다. 반면에 엑스는 일반 레플리로이드보다 더 고뇌를 하는 모습을 강조해 그의 사고 능력은 인간과 동등 이상임을 알 수 있고, 시그마의 날에서는 시그마에게 팔이 날라가고 죽기 직전까지 몰렸음에도 동료와 사람들이 다쳤다는 것에 대한 분노로 힘이 각성해서 시그마의 눈에 흉터를 내면서 패퇴를 시키고 일련의 사건들로 다양한 능력들을 얻고 그전에는 손도 못댔던 시그마를 비롯한 이레귤러들을 쓰러뜨리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의 전투 능력은 이름에 걸맞게 미지수로써 한계 없이 계속 강해질 수 있음을 선보였다. 바바 루트에서는 제로와 함께 박살나기 일보 직전까지 가지만, 그저 뻗어버린 제로와 달리 일어날려고 기를 쓰기도 했으며 바바의 신경이 팔린 그 짧은 틈을 타서 풀 차지 샷으로 바바를 일격에 기능 정지시켜 버렸다.
    • 록맨 에그제 - 듀오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과 달리 행성을 파괴할 수 있는 힘 뿐아니라 행성을 비롯한 죽은 생물과 사물을 부활시킬 수 있는 힘과 싱크로율 조작 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과거로 가는 터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혼자만 권능의 영역에 달해 있기에 주인공과 조력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싸워도 단 한 번의 공격으로 모두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 레귤러 쇼 - 팝스, 안티 팝스
    안티 팝스는 레귤러 쇼 우주 최강의 존재라고 하고 팝스는 각성하면 안티 팝스와 싸울 수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나가카보로스(◇, ☆)
    일라오이가 믿는 크라켄 네메시스. 바다의 신이면서 모든 것을 관장하는 절대적 존재다. 마음만 먹으면 룬테라를 박살낼 수 있는 아우렐리온 솔조차도 나가카보로스만큼은 인정할 정도다. 그녀를 없애기 위해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우주를 모두 파괴해야 한다고 한다. 권능 역시 성위의 저주에 걸려 죽지도 못하는 초월체 아트록스를 해방시켜줄 수 있다는 식으로 더 월등하게 묘사된다.
  • 룸메가 관심법을 쓰는 건에 대하여 - 서준[84]

2.6.

  • 마계대전 - 빛의 실천자 대타류 건
    사실 빛의 실천자 대타류 건이나 어둠의 실천자 잭스칸, 나부라 같은 사색의 실천자들은 최후반부에만 등장하는 일종의 치트캐들이며, 사색의 실천자들을 제외하면 마테우스나 폭룡의 수호신 오페라(전성기 기준)가 가장 강하다.
  •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 칼린츠
    초반엔 동네북이지만 나중에 가면 스토리상으로도 시스템상으로도 혼자서 다 쓸어 버리는 먼치킨이 된다. 즉, 성장형이다.
  • 마기 - 신드바드
    전지전능 수준인 일 일라를 능가하는 우고마저 꺾고 성궁에서 직접 이 되어버렸다. 다만 힘으로 직접 쓰러뜨린 건 아니고 외로움 때문에 정신이 나간 걸 이용해서 멘붕시켜서 제압한거다.
  • 마동왕 그랑조트 - 태양왕
    마동왕들의 선대 파일럿들이 봉인하는데 그친 암흑대사신을 강림하자마자 칼질 한 번에 소멸시켰다. 파워업한 주력 3개체의 마동왕과 사동왕의 공격이 암흑대사신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던 점을 상기해보면 엄청난 격차.
  • 마루한 - 구현동화전 - 파멸천군 마류천
  • 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서 점프 하나로 대부분의 적들을 때려잡는 것부터가 사기이다. 그리고 설정상으로 거의 패배하지 않으며 마지막에 항상 쿠파를 비롯한 적들을 퇴치하고 세상을 구한다. 작중에서도 최강자라는 걸 암시하는 요소가 많다. 이 캐릭터 때문에 동생 루이지가 항상 콩라인이 될 정도이다. 단 21세기 이후 작품, 특히 초반부 한정으로 적에게 반격당하기도 한다.
  • 마리아 홀릭 - GOD
    주 무대인 아메노키사키 여학원의 제2기숙사 사감인데 통칭 갓(GOD).
  • 마법선생 네기마 시리즈. - 나기 스프링필드네기 스프링필드 ver. 라이프 메이커
    • 마법선생 네기마 - 나기 스프링필드네기 스프링필드
      나기는 자뻑이 심한 에반젤린이나 라칸조차 한수나 반수 위로 인정하고, 그들보다 훨씬 강한 신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인 라이프 메이커마저 중상을 입은 상태로 발라버렸다. 네기 스프링필드 경우 11살에 나기와 라칸, 에반젤린의 영역인 소위 최강 클래스에 도달해서 성장후엔 최강자가 될거라 추측됐는데, 정말로 도달해버렸다. 무려, 나기 스프링 필드 베이스로 한 라이프 메이커를 적의 홈그라운드에서 상대해서 장기간 호각으로 싸웠고, 평행세계에선 승부자체는 우세했다. 네기마 세계선에선 라이프 메이커가 네기와 공조하기 전에 죽었기 때문에 네기 보다 강한 캐릭터가 나온 적이 없다.
    • UQ HOLDER! - 네기 스프링필드 ver. 라이프 메이커
      무한의 마력과 어마 어마한 화력과 사기 스킬등 거기에 조물주의 특성인 감정 공조와 불사때문에 이기고도 공조가 된다. uq홀더 세계선의 네기는 아스나가 없기에 이기고도 라이프메이커에게 먹히면서 새로운 라이프 메이커가 탄생했다. 네기 버전 라이프 메이커는 홈그라운드가 아닌 지구에서도 네기가 11살때 궁극기나 그 준하는 위치였던 최상위 마법 거신 죽이기를 한번에 수십개를 만들어 난사 할 수 있을 정도로 작중 나온 캐릭터중 독보적인 강함을 자랑한다.
  • 마비노기 영웅전 - 발로르[89]
  • 마스크걸 - 김경자
    작중 육체적인 전성기가 한참 지난 중장년의 몸인데도 불구하고 모미에 대한 집착과 아들의 대한 복수심 때문인지 종교에 심취하여 광신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초인적인 정신력과 생존력, 괴력을 발휘한다.
    최부용을 죽이고 지친 모미와 춘애를 상대로 복수심에 눈이 뒤집어져 압도적인 괴력으로 그 김모미를 죽이기 직전까지 몰고 갔으며[90] 총을 맞은 춘애에게 제압 당한 후 자동차와 함께 수장 당했지만 무지막지한 정신력으로 총을 창문에다 쏘고 탈출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질리는 생존력을 보여주었다.
  • 마이언 전기
    • 1부 - 페이즈 마이언
      와르나 나이트 리온을 박살내어 여신의 테스트를 통과하고, 대파멸 주문 스인반까지 구사하는 전투여신 페이시아에게 승리한다. 하지만 자신도 그 반동으로 사망.
    • 2부 - 제1여신 와르나
      자신의 쌍둥이이자 전투여신 페이시아, 용자의 후예이자 용자 페릭스 마이언을 혼자서 발라버리고, 그 둘의 자식이자 그 둘을 능가하는 레자로스에게 고전했지만 결국 대파멸 주문 스인반으로 행성 자체를 소멸시켜버린다. 결말 자체가 논란이 심한 작품.
  • 마인탐정 네우로 - 노우가미 네우로
    작중 시점으로 인간계에 나와서 원래의 힘의 만 분의 1 상태이지만 여전히 최강자. 처음 나왔을 때는 핵을 맞아도 멀쩡할 거라고 한다. 인간 출신들만 따로 잡아본다면 최강자는 네우로가 만전의 상태라도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식스.
  • 말죽거리 잔혹사 - 현수 아버지(☆)
    현수 아버지를 제외하고 현수보다 강하다고 할만한 캐릭터는 함재복을 한방에 기절시킨 고고장 태권도 선수 여대생 정도. 학생 기준으로는 주인공인 김현수가 단연 최강자이다.
  • 먹짱 - 키요시
    먹보ONE 그랑프리에서는 3위로 헌터죠지,만타로에게는 졌다. 하지만 키요시가 폐쇄공포증으로 도망치기전까지 키요시가 1등이였다. 게다가 조금 힘겨웠던 죠지와 다르게 버겁단 묘사가 아예 없다. 즉, 작가가 이게릭터를 이길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도망치게 했다는 거다.
  • 메다카 박스 - 시시메 이이히코
    오랜 기간 동안 메다카 박스를 통틀어 최강자로까지 언급되던 아지무 나지미를 고무줄 하나로 꺾은 괴물. 머리를 썼다거나 하는 중의적이나 비유적인 게 아닌 말 그대로 고무줄을 쏘아 몸을 두동강 내버렸다. 결국 젠키치에게 지긴 했지만 그건 젠키치의 행운과 상황의 특이성, 능력 등 여러 가지가 젠키치 쪽에 좋게 흘러가서 그렇지 젠키치는 최강이 아니다. 실제로 결말에 따르면 젠키치는 메다카가 돌아온 이후 몇번 겨뤘지만 연전연패했다.그러나 해당 문서에 가보면 알겠지만 전대 최강자 나지미는 물론이고 전전대 최강자 쿠마가와 미소기보다도 평가가 좋지 못한다.문서의 길이도 전대 최강자 나지미는 물론이고 전전대 최강자 미소기보다도 짧다.
  • 메이드 인 어비스 - 하얀 호각
    • 무력 - 오젠
      하나만 박아도 1000명의 성인 남성의 힘을 낼 수 있다는 천인쐐기를 무려 120개나 박았으며, 작중 피부가 드릴로도 뚫리지 않는 신체를 가진 레그의 팔을 가볍게 잡은 것만으로 삐걱거리게 만들었다.[97] 초반 어비스로 내려가는 리코 일행을 말그대로 압살했으며, 이 또한 아주 많이 봐준 것이었다. 후에 6층 슬러죠 소속의 전투원 니샤고라와 싸울 때도 레그가 그녀를 오젠과 비슷한 강함이라 평하자 니샤고라는 결코 자신 따위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하다며 불같이 화냈다.
    • 지력 - 본도르드
      어비스의 주요 위험인 상승부하를 다른 이에게 넘길 수 있다는 것을 성공시켰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그의 지력은 검증받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그에 반비례해 그의 인간성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 메탈기어 시리즈 - 라이덴
    특히 라이덴 중에서도 라이징 리벤전스의 라이덴. 연료전지 일체형 인공근육을 기반으로 한 어마어마한 근력으로 초반 메탈기어 레이 보스전에서 레이의 블레이드를 잡고 그대로 던져버리는 괴력을 선보이고 날아오는 미사일을 밟고 뛰거나 건물을 타고 달려 내려올 때 날아오는 미사일과 잔해들을 피하는 매우 뛰어난 동체시력과 스피드까지 보여줬는데 이는 독토어에 의해 강화 사이보그 의체를 받기 전이었고 사무엘 전 이후 강화를 받고나서는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의 간부들을 상대로 모두 승리했으며, 레이보다 훨씬 체급이 큰 메탈기어 엑셀서스의 블레이드를 잡아 메치기를 하고 이후 엑셀서스의 블레이드를 뜯어서 휘두르기까지 하는 미친 괴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런 라이덴을 상대로 압도한 전적이 있는 인물은 사무엘 호드리게스[98]스티븐 암스트롱[99]이 유일하다. 단순히 스펙이라면 메탈기어 시리즈 전반의 주인공인 스네이크 시리즈를 능가한다.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 베이블레이더
      • 베이 - 빅뱅 페가시스 (◇)
        페가시스나 엘드라고를 포함한 레전드 블레이더의 베이와 그들이 겨뤄본 베이의 힘을 흡수해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을 얻은 디아블로 네메시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 세계 모든 베이블레이더들의 힘을 받은 후에는 네메시스를 훨씬 상회하는 강대한 힘을 얻어 네메시스를 박살냈다.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ZERO-G
      • 베이블레이더 - 쿠로가네 제로, 하가네 긴가
        부품의 일부였을지도 모르지만, 전설의 페가시스의 크롬휠과 싱크롬한 페가시스 바하무디아를 쓰는 하야마 키라를 이겼다. 물론 사라만다 이프레이드의 승리도 히류인 시노부와의 유대의 힘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가네 긴가와의 첫 번째 승부에서는 긴가에게 밀리다가 중단됐지만, 이 때는 실전 경험이 하가네 긴가에 비해 한참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종화 시점에서의 둘의 우열관계는 불분명
      • 베이
        • 싱크롬: 사라만다 이프레이드 (◇)
        • 일반: 사무라이 페가시스
  • 모게코 세계관 - 고쿠엔
    이전까진 각 세계의 신과 마왕이 각세계의 최강자로 여겨졌으나 이후 공개된 일러스트 중 하나에서 사타닉이 건들지도 못하고 바닥에 피를 철철 흘리면서 고쿠엔에게 패배한 듯한 모습이 나오면서 고쿠엔으로 고정된 상황.
  • 모비 딕 - 모비 딕
    상어 무리보다도 훨씬 강하며, 지능은 당연히 인간보다는 아래였지만, 인간들과도 어느 정도 심리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리하며, 후반부에서는 주인공 이스마엘을 제외한 선원들을 전멸시킨다.
  • 모험의 꿈동산 - 개발부장
    싸우면 다 이긴다. 심지어는 혼자서 예삐뽀삐별의 (주)고구마를 전멸에 가깝게 때려잡기까지 했다.
  • 몬무스 퀘스트 - 일리아스
    루카가 결국 일리아스를 쓰러트리긴 했지만 이는 이때까지 만난 수많은 동료들이 시간을 벌어주고 앨리스의 조언으로 4속성 외에 성/마속성을 포함한 6속성의 유례없는 쿼드라플 기가를 적중시켰기 때문. 물론 이 6속성 쿼드라플 기가를 준비하는 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즉 동료들이 버텨주지 않았으면 그냥 패배.

  • 루카가 제 3의 길을 위해 스스로 흑막 창조위해서 힐데랑 사이에 낳은 딸로 무려 수십억년의 영겹으로 전무무후한 힘을 지녔으며 카오스화된 루카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상대가 되지 못한다.
  • 몬스☆패닉 - 신천도의 여왕
    인간도 신비도 초월한 신적 존재. 공포의 대왕을 제외하면 상대가 되는 존재가 단 한명도 없는 압도적 최강자. 그 정체는...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흑룡 밀라보레아스, 황흑룡 알바트리온, 연흑룡 그란 밀라오스
    몬스터 헌터 시리즈 세계관에서의 흑룡은 공식 설정상으로 정보 통제가 일어날 정도의 전설급 몬스터들의 총칭으로 정보가 통제된다는 이유로 인해 금기 몬스터라고도 불린다. 이 셋은 하나같이 강력한 힘을 지녔는데 흑룡 밀라보레아스는 강대국이었던 고대 슈레이드 왕국을 하루만에 멸망시켰고 선조룡에 이르러선 아예 스스로 일식까지 불러일으키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선보인다. 황흑룡 알바트리온은 모든 속성 에너지를 몸에 내포하고 있어 자신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수많은 천재지변을 한꺼번에 일으킨다. 연흑룡 그란 밀라오스는 지나가기만 해도 주변의 섬이 침몰하며 존재하는 것만으로 바다를 들끓게 만든다. 팬덤에서는 그 중에서도 이런 재해급의 강력함을 가진 흑룡이 경험까지 얻은 선조룡을 최강으로 인정하는 편이다.
    각 시리즈의 주인공 헌터, 그 중에서도 세계관 내의 인물의 입을 빌어서 오스트가로아보다도 생태가 미궁 속이라는 농담을 들은 크로스의 헌터와 공식 설정상 밀라보레아스를 격퇴한 월드의 푸른 별도 인간 쪽에서는 최강자 반열에 든다고 할 수 있지만, 몬스터 쪽만큼 공식 매체에서 잘 주지되는 사실은 아니기에 이 쪽을 최강자로 받아들이는 계층은 적다.
  • 무사만리행 - 나루, 콤모두스
    나루의 경우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자신의 몸의 2배 이상은 되어보이는 숫사자를 맨손으로 목 졸라 죽였으며, 고리국 장군시절 단신으로 1만명을 뚫고 들어가 홀로 무쌍을 찍으며 적군 최고 지휘관의 목을 베고 다시 유유히 빠져나가는 등 전형적인 먼치킨 주인공의 모습이고 콤모두스 황제의 경우 간단한 군사훈련, 간단한 체력단련 조차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몽둥이 하나로 나루와 싸웠던 정도의 사자 세마리를 가볍게 해치우고 홀로 반란군을 제압하고, 사람의 얼굴가죽을 한손으로 뜯고, 두꺼운 석판을 으깨는 수준의 말도 안되는 완력을 지녔다. 스스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아킬레우스에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의 힘을 가졌다고 말한다. 작중 주인공인 나루에 대적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포지션.
  • 무사 백동수 - 백동수
    마지막화에서 여운과의 대결에서 먼저 기회가 있음에도 베지 않음으로써 독보적인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참고로 여운은 양팔이 온전하던 시절의 김광택, 천보다도 더 윗급의 강자이다.[106]
  • 무장원 소걸아 - 소아찬(☆)
    아찬에게 수몽나한권을 전수해준 홍일청[113]이 버티고 있으나 작중에서 이렇다할 활약이 없고 유일하게 조무기를 쓰러뜨릴수 있는 무공인 항룡십팔장을 익혔는지의 언급이나 묘사가 없어서 일단은 소아찬이 최강자로 추정된다.
  •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 인신
    작가왈, 인신은 칠대열강위에 있다고 발언했다. 다만 온전한 힘을 갖춘 올스테드와 싸울경우에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기신 라플라스 용신 올스테드
    작품 내 대외적인 강자 순위는 칠대열강 석판에 자동으로 기록되며 기록 보유자가 누군가에게 패배하면 자동으로 순위와 보유자가 변경된다. 본래 칠대열강 석판의 제작자이기도 한 라플라스가 1위였으나 3위 투신과 싸워 기신과 마신으로 분열한 뒤 기신은 은둔하여 행방을 알 수 없고 마신은 4위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현재는 200년짜리 루프를 수백 수천번 반복한 올스테드가 최강이라 보는 게 옳다. 열강 5, 6, 7위가 한꺼번에 덤벼도 올스테드를 못 이기며 7위 북신이 3위 투신 갑옷을 입고 덤비는 걸 완전히 밟아버렸다. 기신은 과거 투신을 못 이긴걸 보면 은둔해서 싸울 일이 없었는지라 순위를 안 뺏겼을 뿐이라고 보는 게 타당한 듯.
  • 묵향 - 아르티엔
    3부 무림귀환 편에서 장백산의 괴인이라는 무림 최강자가 나오기는 하나, 이 골드 드래곤이 보여준 실력과 작중의 위상은 괴인조차도 한 수 접게 만들 수준이다. 사실 아들인 아르티어스에게도 져서 몇수 접어야 한다. 확실히 파워가 언급되지 않은 신 마왕 정령왕을 제외한다면 명실상부한 최강자.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 엔드 엠티너스(☆)
    100만의 신과 악마를 죽인 최강의 신살자. 여타 라스트 엠브리오가 종말의 이유가 형상화된 개체들이라면, 엔드 엠티너스는 종말 그 자체다. 라스트 엠브리오가 트리거로써 타이머의 역할을 다하면, 모형정원 전체에 엔드 엠티너스가 불어닥쳐서 멸망한다. 현재 모형정원 한 자릿수로 확인된 존재이며, 하나의 개체라기보다는 모형 정원을 이루는 권능의 일부분으로 보인다.
  • 물가의 무로미 씨 - 리바이어 씨
    신화 시대의 괴수이자 천벌의 집행자. 비슷한 존재도 꽤 있으나 등장하는 건 리바이어씨뿐이다.
  • 뮤 온라인 - 가이온 카레인
    일단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인 데다가 이 세계관 최강의 마력 보유자이다. 게다가 패한적도 없는[114] 마검사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셋트 아이템은 해당 인물이 입었던 옷으로 옵션도 그에 맞게 달려있는데 가이온의 아틀란스 셋트는 셋트 아이템 중 가장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다. 원래는 법사형 마검사가 가이온의 아틀란스 셋트를 쓰고 기사형 마검사가 뮤렌의 아틀란스 셋트를 쓰라고 웹젠에서 만들어 놓았지만 실상 뮤렌셋은 버려지고 기사형 마검사들도 어지간하면 가이온셋으로 장비한다.
  • 미르모 퐁퐁퐁 - 가이아족 요정 5명
    마법 하나하나가 일반 요정에 비해 넘사벽이다. 어느 정도냐면 5명이서 각각 마법 한 번으로 요정계를 멸망 시킬 수 있을 정도. 미루모의 마법에 한 번 당한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마법으로 배경 깔고 설득시킨 것에 불과하다. 또한 원더풀에서의 크리스탈의 힘을 받은 미루모의 마법도 충분히 강하긴 하지만 이 5명의 세계 멸망급 마법보단 한참 뒤쳐진다. 그리고 이 5명의 마법이라면 크리스탈 랜드도 충분히 엿먹이는 게 가능할 것이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구애니판 - 세일러 갤럭시아
      구애니판에서는 적일 때도 무적의 최강자인데다, 본모습은 무려 은하 그 자체를 수호하는 은하와 평화의 세일러 전사이자 여신이다.
      극중에서 스타 라이츠를 가지고 놀았으며 내행성 전사, 외행성 전사, 심지어 세일러 문마저 어렵지 않게 쓰러뜨렸다. 우사기가 자신의 힘과 다른 스타시드의 힘으로 갤럭시아를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았으면 지구 아니 전 우주가 그 시점에서 끝이었다. 참고로 갤럭시아가 전 은하의 80%를 지배한다고 했는데, 나머지 20% 은하 중에 세일러문 보다 강한 세일러 전사가 없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 세일러문이 주인공인 만큼 갤럭시아 다음으로 전 우주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 코믹스판(=신애니) - 세일러 코스모스, 세일러 카오스
      미래의 세일러 문의 최종 형태로 비록 극중에서 보여준 활약은 적지만 힘과 기억이 희미해진 상태로도 갤럭시아의 팔찌로 인해 능력치가 강화된 세일러 새턴의 공격은 물론 세일러 갤럭시아[115]일격까지 간단히 방어한 시점에서 얼마나 강력한지 유추할 수 있다.
      세일러 카오스는 세일러문 시리즈의 진 최종 보스인 카오스가 세일러 전사로 환생한 모습으로 상술한 세일러 코스모스와 영원히 싸우면서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고 세일러 코스모스 역시 승산이 없다고 고백할 정도로 강력하다. 그동안 나온 최종 보스들이 전부 카오스의 분신이며 이전까지의 적들과 격이 다른 세일러 갤럭시아도 카오스한테는 상대가 안 된다.
  • 미카구라 학원 조곡 - 미카구라 세이사
    공간조작이라는 사기적인 능력인 킬링아트로 자신보다 1년 위인 선배 조차도 직접 대결해보지도 않고 승패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능력을 가졌으며 이 능력으로 인해 세이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대항전에서 진 적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이치노미야 에루나의 미친듯이 높은 성장기대치로 결승전에서 겨우겨우 무승부로 이끌어 낼수 있었다.

* 민백두 유니버스 - 이정우
중국 제일의 주먹이자 역대급 강함을 보여준 빌런인 까오린기마저 꺾으면서 세계관 최강자 확정. 그것도 후의 에필로그에서의 묘사를 보면 전력으로 싸우지 않고도 이겼다.

2.7.

  • 바람이 머무는 난 - 레아나 포르테
    세계의 법칙에서 벗어난 존재가 용인데 그중에서도 역대 최강의 용이라고 작중에서 디단의 형제가 언급한다. 확실한 세계관 최강자.
  • 바이올렛 에버가든 - 바이올렛 에버가든
    십대 초반의 어렸을 적 부터 전투력 면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었다. 사격 실력부터 하여, 적병의 총탄 세례를 피하거나 괴력으로 수십 명의 적병을 쓰러뜨리는 등 신장이나 연령을 고려했을 때 상식에서 벗어난 수준의 백병전 능력까지 갖추었다. 결과적으로 여러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주변국에 악명을 떨쳤다. 폭발과 총탄에 의해 양 팔이 절단되어도 아랑곳하지 않을 만큼 굳센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의수를 착용하면서도 금세 적응하더니 전투력이 원상태로 돌아왔다.
  • 바키 시리즈 - 한마 유지로
    후술할 원펀맨의 사이타마, 죠죠의 기묘한 모험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과 함께 세계관 최강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 91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장장 30년이 넘는 연재 기간 동안 여전히 최강자이며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121] 주인공인 한마 바키와의 결전에서는 바키가 거의 대등하게 분투했지만 결국 바키를 베어허그로 실신시켰고[122], 현대에 부활한 미야모토 무사시와의 싸움에서도 모토베 이조가 둘 사이에 끼어들어서 싸움을 방해하기 전까지는 대등하게 싸우고 있었다. 서로 진심을 내기 전에 싸움이 끝나버려서 진지하게 싸우면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이후 바키가 무사시와 싸우면서 몇 번이나 다운을 따내고 생사여탈권을 쥐는 상황까지 왔던 것을 보면 유지로가 더 강하다고 봐야할 듯.
  • 발드 스카이 - 카도쿠라 코우
    슈미크람 조종 실력 빼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 험담일 정도로 작중 슈미크람 실력은 최강. 팬디스크로 가면 혼자 무쌍난무를 펼친다.
  • 배가본드 - 카미이즈미 노부츠나
    호죠인 인에이에 야규 세키슈사이 둘다 데꿀멍. 그 외 태합입지전이나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등 센고쿠시대를 다룬 작품들에서 검호계의 최종 보스.
  • 뱀파이어 기사 - 쿠란 카나메
    순혈종 뱀파이어들 중에서도 왕의 가문인 쿠란가의 시조. 굉장히 과묵하여 남주임에도 불구하고 여주가 서브남주와 함께있는 장면이 더 많다. 그냥 뱀파이어들은 눈빛으로도 처리가능하다. 물론 그를 따르는 뱀파이어들이 앞에서 미리 처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순정 만화치고는 꽤 다크한 분위기라 그의 존재가 조용히 부각되는편. 앞에 나가서 투닥거리며 싸우는 타입보단 뭐든지 고귀하고 조용히 행동한다.
  • 뱀파이어 시리즈 - 파이론
    공식 설정상 전지전능. 상대 크기에 맞춰준 그 상태에서 상대방하고 싸울 때도 원래의 힘을 쓰지 않고 지극히 일부분만 사용한다. 마음만 먹으면 상상을 아득히 초월할 정도로 거대해질수 있다.
  •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 버피 서머즈
    실제로는 동료인 마녀 윌로우가 더 강하지만 힘을 사용한 만큼의 반동을 받는 그녀와 달리 슬레이어인 버피는 아무런 제약이 없어 실상 세계관 최강자에 해당한다.
  • 범죄도시 시리즈 - 마석도, 백창기($, ☆)
    괴물 형사라는 한 마디로 요약되는 금천구 최강자이며 범죄도시 시리즈의 세계관 최강자로, 맨손은 물론이고 야구배트나 칼을 든 조폭도 마석도의 펀치 한방 맞는 순간 기절 혹은 무력화가 되어 버리며 그런 조폭들보다 훨씬 강한 메인 빌런들인 장첸, 강해상같은 인간흉기급 강자들도 석도한테 2~3분 내로 압도당할 정도다. 한마디로 진정한 인간흉기 그 자체. 다만 범죄도시4의 최종 보스인 백창기의 경우 마석도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비행기 안이었던지라 주 특기인 나이프 파이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패널티가 있었고 전투센스는 마석도보다 우위라 밝혀져 원래 사용하던 무장으로 싸웠다면 마석도가 패배할 수도 있었다고 한다.[125] 물론 애시당초 맨몸인 마석도를 상대로 무기까지 들어야 하고 조 부장과 같이 2대1로 마석도에게 덤볐기에 마석도와 동일선상에 놓긴 어려운 편이다.[126]
  • 벤10 시리즈 - 에일리언 X
    일부러 급박한 상황의 연출과 두 자아의 합의라는 무거운 제약을 부여했어야 할 정도로, 강대한 현실조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커비, 할캔드라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용사로 세계관 내에 그 어떤 적들도 커비에게는 모두 패배하고 말았다. 심지어 그 어떤 소원도 하나를 들어주는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혜성은하계 최강의 전사도 커비에겐 패배했다. 그 외에도 별의 꿈, 엔드 닐, 펙트 에피리스같은 최상위권 강자들도 커비가 물리치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최강자는 커비라 할 수 있다.[131]
    할캔드라는 팝스타와는 별개의 이공간에 존재하는 행성으로 마법이 발달한 문명과 과학 기술력이 발달한 문명의 두 일족이 공전했다. 마력과 기술력을 합쳐 전설이 될만한 여러 발명품들을 만들어내어 은하의 위기가 된 어떠한 재난들도 해결해 왔다. 앞서 말한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갤럭틱 노바도 할캔드라의 발명품 중 하나다.
  • 보루토 - 오오츠츠키 시바이(☆)
    나루토-보루토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으로, 카마를 통한 여러번의 전생과 수없이 많은 행성들을 먹어치운 끝에 오오츠츠키 일족이 목표로 하는 전지전능한 신에 도달한 존재라고 한다. 그가 손짓하면 태풍이 일어나고 한번 고함을 내지르면 천둥이 친다고 하며 그가 부리는 기술들은 신의 기술이라 하여 '신술'이라고 한다. 또한 지금까지 나루토-보루토 유니버스에 나왔던 모든 인술들은 그저 이 인물이 부리는 신술의 마이너 카피에 불과하다고 한다. 오오츠츠키 일족 각각의 강함은 좀 강한 사람일 경우 나루토와 사스케가 달라붙어도 감당하기 힘든 만큼 이들이 목표로 하는 신에 도달한 이 인물의 강함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당장 신술의 일부로 튀어나온것만 봐도 카마를 통한 환생, 의지에 반응하는 공격 반사에 '역사 개변'까지 나오는데 이마저도 불완전한 것이라고 한다. 심지어 나루토 세계관이 실은 이 인물에 의해 몇번이고 역사 개변이 이루어졌다는 암시까지 있다. 다만 현재 이 인물은 오오츠츠키 측에서 공식적으로 '사망했다'고 판정했고 시체만 남아있는 상태인데 카마를 통해서 몇번이고 환생할 수 있는데다가 불멸의 전능한 신이 되었는데 사망했다는 게 말이 안되는지라 아마도가 제시한 가설에 따르면 정말로 누군가에게 살해당했거나 진화를 거듭한 끝에 육체가 필요없을 정도의 고차원적인 존재가 되어 스스로 육체를 버리고 영적인 존재가 되었을 수도 있다는 가설을 내세웠다.
  • 뿌까 - 뿌까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고 강철같이 단단한 몸을 지녔으며 나오는 상대들중 그 누구도 뿌까를 이긴적이 없다.
  • 블러드본 - 사냥꾼
    주인공이 세 개의 세 번째 탯줄을 사용해 위대한 자에 필적한 초월자가 되어 위대한 자들 중에서도 가장 강했던 달의 존재를 쓰러트리고 본인 스스로 우주적 존재가 되었다.
  • 블랙 불릿 - IISO 랭킹 1, 2위(☆)
    핵이나 아광속으로 쏘는 바라늄탄 정도는 돼야 겨우 죽일 수 있는 황도 12궁을 각자 한 마리씩 때려잡은 인물들이다. 다만 천갈궁 스콜피온사토미 렌타로가 레일건으로 때려잡았다.
  • 블랙 클로버 - 악마
    마도사들의 정점인 마법제조차 단독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세계관 최강의 종족. 악마 자그레드만 해도 초대 마법제와 엘프족 족장인 리히트 + 주인공인 아스타와 유노 + 마법 기사단장인 야미가 레이드를 뛰어야 할 정도로 강한데 다크 트라이어드에게 빙의된 악마들은 최소 자그레드 이상의 고위 악마들 뿐이다.
  • 블리치 - 영왕, 유하바하
    블리치 소설판의 설정까지보면 이견의 여지가 없는 최강자는 영왕이다. 세계의 형태가 잡히기 이전, 혼돈 밖에 없었던 세계에 처음으로 태어난 원초의 수호자이자 모든 퀸시, 사신, 풀브링거의 시조로 전지전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산산이 흩어져 있었던 영자의 순환을 세계에 부여한 구세주같은 존재. 5대 사신 가문에게 영왕이 봉인된 이유도 함정을 파 유인해서 아무 저항도 하지 않은 영왕을 완전히 산산조각 냈기 때문. 이후 영왕의 아들인 유하바하 또한 영왕을 죽이고, 그의 힘을 흡수하여 차기 영왕으로 거듭나면서 영왕의 뒤를 이은 실질적인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 그러나 유하바하 또한 자신의 힘만을 믿고 자만한 끝에 결국 최후에는 영왕과 마찬가지로 사신들에게 박제당하는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2.8.

  •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 - 후린지 하야토, 요기 오가노스케, 권마사신
    작가 성격상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작중 최강자 취급받는 게 후린지 하야토. 그리고 그런 장로와 무승부를 이룬 것은 팔황단죄인의 요기 오가노스케와 이치에이큐켄의 권마사신. 권마사신 경우 가이드북 설정에선 둘이 싸운 당시 둘다 전력을 내지 않았고 무승부를 이뤘으며 권마사신은 죽기 전에 자기보다 강자를 만나보지 못하고 죽었다라는 말이 나와 둘의 우열을 모른다. 다만 작가왈 둘의 승부에서는 무승부에 양자 비슷한 피해를 입었으나 근소하게나마 장로가 우세였다고 나와 팬들시점에선 아래로 보는 경향도 있다. 그러나 작중 활약이나 설정을 보면 다른 둘과 더불어 세계관 최강자급인 초인 레벨 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요기 오가노스케 경우 작중 모습이나 평가에서는 장로와 동급이지만 정작 설정상에는 그냥 애매하게 적혀있다. 작중 장로와 보여준 대등한 승부과 뉘앙스나 평가만 보면 초인 레벨과 승부 장면이 나오지도 않은, 또는 장로에게 약간이나마 밀리고 있었다는 권마사신보다 강해보일 지경이다. 일단 하야토의 언급에 따른 것도 있고, 초인 레벨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며 작중 최소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하야토와 더불어 최강의 강자다.
  • 사조영웅전 - 왕중양(☆), 2차 화산논검 당시 구양봉(☆)
    왕중양사조영웅전의 주인공인 곽정이 태어나기 전에 열린 제 1차 화산논검에서 동사(황약사), 서독(구양봉), 남제(단지흥), 북개(홍칠공) 등 나머지 네 사람보다 한 수 위의 무공을 선보이며 천하제일인의 자리에 등극, 구음진경을 차지한다.
    구양봉은 왕중양이 죽고 다른 오절들처럼 2차 화산논검에서 천하제일인에 등극하기 위해 수행하여 단련하고 작중 후반부에 엉터리 구음진경을 연성하다가 미쳐버리나 무공 실력만은 황약사나, 홍칠공, 곽정들에게 최강이라고 인정받을 정도로 다른 오절들을 웃돌게 된다.
  • 사채꾼 우시지마 - 살무사
    본편은 1:1 싸움질이 메인이 되는 만화는 아니기 때문에 부각되진 않지만, 본인이 주인공인 외전에서는 십수명에 이르는 패거리를 상대로 싸움을 벌이기도 할 정도로 개인으로서는 상대가 없는 위험한 인간. 싸움이라면 누구한테 뒤지진 않는 우시지마 카오루도 살무사가 1:1에서는 최강이라고 말하고, 살무사를 상대할 때는 우시지마가 살무사와 대치하는 동안 부하들이 살무사를 차로 치는 식으로 제압했다.[136]
  • 사키 -Saki-
    • 개인 - 미야나가 테루 혹은 미야나가 사키
      모두가 의심할 여지 없이 작중 최강으로 인정되고 있다. 고로 여기선 2인자를 고르는 게 답이다. 다만 주인공 보정으로 과거 이력을 보면 여동생인 사키랑 대결을 통해 막상막하가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137] 그러나 테루의 본교인 시라이토다이 고교가 끝까지 1위를 질주하는 일은 없었다. 테루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은 시라이토다이 고교는 이어지는 대전에서 점수가 더 깎이며 2위로 결승에 가게 된다. 결론적으로 테루는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이영호라 할 수 있다. 물론 마츠미 쿠로가 저 둘에 비해서 밀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쿠로도 강하고 그런 만큼 짊어지는 리스크는 테루는 물론이고 사키보다도 크다.
    • 단체 - 시라이토다이 고교(☆)아치가 여학원
      테루의 본교인 시라이토다이 고교 또한 최강으로 언급되었다.그런데 이런 시라이토다이 고교를 2위로 그것도 3위인 센리야마 여고와의 점수차이는 고작 400점으로 하마터면 준결승전에서 탈락할 뻔 까지로 턱걸이 진출하게 되면서 거품이 물게 되고 아치가 여학원이 더 최강설을 만들게 되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것은 시라이토다이 고교아치가 여학원 참조.
    • 프로까지 포함 - 코카지 스코야(◇)(☆)
      세계 2위, 국내 무패. 현재는 고향 팀 뒷바라지하며 랭킹전에 참가하지 않아서 랭킹이 많이 떨어졌지만, 중계를 할 때 선수들 보고 좀 하네요라고 해설하는 수준이다. 세계 1위가 따로 나오지 않는 한, 현재 등장한 인물 중엔 최강의 실력자.

  • 사커스피리츠 - 듀크, 듀란, 발키리 베스를 제외한 전설 카드들 특히 서지호나 유나비같은 열혈 전설들
  • 사혼곡: 사이렌 - 스다 쿄야
    극초반에 경찰관 시인에게 총을 맞고 접촉하면 무조건 시인이 되는 붉은 물에 빠졌으나, 이후 카지로 미야코의 피로 시인화를 피했다. 그리고 피를 받음에 따라 상처 치료 +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이 되었고, 카지로 가문의 힘을 받아 시인을 죽일 수 있는 신검 업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불사신 보정으로 우리염을 페널티 없이 난사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시인, 암인 가릴 것 없이 전부 학살하는 이세계 제노사이더로 거듭난다.
  • 살육의 천사 - 아이작 포스터
    상위 플로워들도 일단 마주치면 바로썰렸고, 총알 몇대를 맞아도 무사하고 치사량의 전기에 감전돼도 멀쩡히 걸어디니며 낫으로 자기몸을 베어도 죽지 않고 독주사를 맞고도 멀쩡..괜히 주사를 준 사람이 이렇게 말한 게 아닌다. 이 주사를 맞으면 영영 못 일어날 수 도 있다고.. 거기다 독가스에 중독돼도 악몽을 꾸는 것으로 끝났다.[138] 어릴땐 몸 전체가 불에 탔다. 죽진않았지만 엄청난 트라우마가.. 실로 초인적인 맷집과 힘을 가졌다.
  • 삼국지 시리즈 (KOEI 게임) - 조조
    13편까지의 시리즈를 통틀어 1편, 3편, 12편을 제외하고 항상 능력치 총합 1위. 즉, 능력치 총합 1위가 아닌 적은 단 3번뿐이다. 거기다 의천검, 청강검, 맹덕신서, 조황비전, 옥새 등을 기본 아이템으로 가지며, 휘하 인재 라인업과 혈연 인맥도 어마어마한 수준. 관도대전 이후 시나리오에서는 세력도 최강이다.
  •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 - 나키리 쿠보
    쿠보에 맞설 수 있는 자는 개인이든 군단이든 현 상태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요시야를 포함한 다른 전 세력이 동맹을 한다고 하더라도, 쿠보를 타도하는 것은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절대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쿠보가 소환하는 폐신들또한 쿠보의 부하가 아닌 그저 쿠보로부터 살기 위해 도망치는 존재 일뿐인데 이 도망가는 폐신들은 치명적이게 위험하고 강하며 수도 많아 다른 세력들의 수장조차 혼자서 상대하는 것은 위험할 정도.
  • 서울협객전 - 비화귀전을 완전히 습득한 당무용
    완전히 습득하기 전까지는 파천군에게 속수무책이었지만, 그 후로는 파천군은 물론 12장군들도 참전한 난전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 서유기 - 석가여래
    말이 필요없는 서유기 세계관 최강자. 옥황상제마저도 처리 못해서 골머리 썩던 제천대성을 500년 동안 가두어 놓은 장본인이다.
  • 세계 제일 시리즈 - 세계 제일의 ~~(No. 1)(◇)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위치에 도달한, 라이벌조차 존재하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1인자들만이 받는 칭호.
  • 세븐나이츠 - 파괴의 신
    작중 묘사상 압도적인 세계관 최강자로 세계를 12등분 한 후 12명에게 각각 나누어주었으며 14영지 스토리에서 루디가 파괴의 신이 강림하면 이 세계가 끝난다고 언급하였고 시즌 2~3까지는 파괴의 신의 힘의 일부분에 불과한 파괴의 파편을 누가 더 잘 다루냐에 따라 세계관 내 강함이 왔다갔다 할 정도로 프레이야, 연희 등의 최상위권 강자들과도 궤를 달리하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
  • 소오강호 - 동방불패(☆)
    작중 언급만 있을뿐 직접적인 등장을 하지않는 독고구패와 정확한 무공수위가 나오지 않은 풍청양을 논외로 친다면 단연 동방불패가 최강자 클래스의 고수라고 할 수있다.
  • 소울워커 - 아카샤
    루나폴 시점에서 로스카가 아카샤에 대해 언급하는데, 죽은 자를 되살리는등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을 한다면 세컨드 스테어를 직접적으로 심판할 수 있는, 관리신보다도 격이 높은 존재로 보인다.
  • 수사9단 - J.K(김준구)
    작중 최고의 먼치킨이었던 정보통조차 무력, 통찰력 등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지 못했다.
  • 수퍼내추럴 - 잭 클라인
    마지막 시즌인 시즌15 17화까지만 해도 어둠과 융합한 신이 최강자였으나, 19화에서 잭이 자신 주변의 식물들의 에너지를 흡수해나가고 루시퍼와 미카엘이 싸우면서 내뿜는 에너지까지 흡수하며 본래의 대천사 네피림의 힘을 되찾고 죽은 루시퍼와 미카엘, 어둠과 융합한 상태의 신의 힘까지 흡수해 버리며 새로운 신이 된다.
  • 슈팅 바쿠간 시리즈 - 기가리온(단오퓨전 드래고의 메크토간 디스트로이어)
    3기 건달리아 인베이더즈에서 언급되는 최강의 유전자인 얼티밋워리어 DNA를 이어받은 드래고가 신성한 오브의 힘을 받아 그렌 드래고노이드로 진화한 이후 이 상태에서 스위치 코드를 각성시켜 또 진화한 드래고의 최종 진화체인 퓨전 드래고노이드의 메크토간 디스트로이어다. 전력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도 4기 2부의 최종 보스인 아마겟돈 모드와 거의 대등하게 싸우며, 4기 최종화에서 100%의 힘을 모두 끌어내어 아마겟돈 모드를 없애 버린다. 4기의 파워 인플레가 워낙 심해서 드래고 단독으로는 엑소더스 일당을 상대하지 못한다.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 스즈미야 하루히
    우주의 개벽과 거의 동시에 탄생해, 우주 전체에 정보로서 존재하며, 시공간을 초월하고 인간의 지성을 아득히 뛰어넘는 정보통합사념체 조차 해석이 불가능한 존재로, 자신의 능력을 알지 못해 무자각일 뿐이지만 세계의 근원을 조작해 현실 세계를 개변 시키는 현실조작자 이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정보를 창조해 내는 능력을 지녔으며, 시간단층을 형성해 단층이 형성된 시간평면 이전의 시간대로는 시간 여행을 불가능하게 막거나, 일부 시간을 떼어내서 무한정 반복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무한하게 이어진 시간평면 전체를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우주 전체를 리셋 시켜 버리거나, 평행우주를 창조해서 기존 우주와 융합하는 우주적 스케일의 현실조작을 보여준다. 거기에 더해 무의식임에도 미래를 예지해서 위협인자를 차단해 버릴 수 있으며, 제아무리 막강한 존재라도 부정하는 것으로 소멸 시킬 수 있다.[152]
  • 스티븐 유니버스 - 화이트 다이아몬드
    젬 문명의 우두머리인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급이 다르다는 묘사가 많다. 달 기지의 벽화 속 다이아몬드의 권세를 나타내는 행성의 갯수도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았고, 대부분의 경우 젬이 가진 힘은 젬의 크기에 비례하는 편인데 실제로 등장한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옐로/블루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젬보다도 크다.
  • 스타워즈
    •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 다스 시디어스
      다스 베이더를 쓰러뜨린 루크조차도 다스 시디어스보다 아래였다. 또한 요다는 이때 약해질 대로 약해져서 다스 시디어스를 막기 힘든 상태였다. 애초에 다스 시디어스는 괴수들이 득실거리는 스타워즈 레전드까지 합해도 상위권에 위치하는 강자이다. 포스로는 시스 역사상 5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무지막지한 강자이며[153], 은하 전체를 지배한다는 업적면에서는 그 어떤 시스보다도 뛰어났다.
    •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 - 요다
      그 다스 시디어스 마저 두려워 했던 역사상 최강의 제다이이자 스타워즈 세계관의 진정한 최강자. 시디어스와에 정면대결 때 서서히 우세를 점했으나, 시간상 불리했기에 클론 군대가 오기 전에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누가 그랜드 마스터 아니랄까봐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에게 엄청난 포스 능력을 선보였으며, 사후에도 포스의 영이 되어 루크를 계속 가르쳤다. 또한 포스의 영이 된 상태에서도 포스로 번개를 내리치는 엄청난 능력을 보여 준 것으로 보아 요다는 진정 역사상 최고의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였다.
    •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 - 루크 스카이워커다스 시디어스
      레전드와 달리 시퀄에 들어와서 루크의 위상이 많이 퇴색된 감이 있으나, 루크가 사망하고 본인의 육체를 회복하기 전까지 시디어스는 클론으로 부활하였음에도 루크의 힘을 두려워하며 장장 30년을 은둔하며 암약해야 했다. 이후 시디어스는 생명유지장치가 부착된 옥좌에 안치되어 시체나 다름없는 몸 상태임에도 카일로 렌과 레이를 시종일관 압도했으며 포스 드레인으로 두 사람의 포스를 흡수해 육체를 회복했을 땐 단신으로 저항군 함대를 무력화 시키는 등, 캐논 사상 최강의 포스 능력을 보여준다. 그 강함은 마지막에 패배당해 완전히 사망하긴 하지만 모든 제다이들의 힘을 받고나서도 힘을 다해 레이 역시 사망했을 정도.[154] 스노크 역시 팰퍼틴이 만들어낸 존재였다. 루크가 라스트 제다이에서 사망한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기준으로 확실한 최강자는 다스 시디어스다.
    • 스타워즈 레전드 - Bedlam Spirits 링크
    • 스타파이터 파일럿 한정 -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 베이더
      은하계 최고의 파일럿이라는 언급이 있으며 코믹스에서 루크 스카이워커, 한 솔로와 도그파이팅을 벌였음에도 우세를 점하거나 압도하였다.
  • 스타트렉 - Q
  •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 태만해 or 태무진 or 제드
    작중 대결은 2대1로 제드의 승리였으나 태만해는 제 2경기 도중에 기억이 돌아와서 집중을 못해서 졌고, 제 3경기는 거의 백중세였다. 거기다 이 둘은 예전부터 킬링필드에서 1, 2위를 다투던 사이이며 태무진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을 때도 태만해가 약점이 별로 없다. 거나, 제드가 인터뷰에서 너무 싱거운 경기가 될 것 같아 팬들에게 미안하다. 는 조롱에도 그럴 만하다. 며 긍정했을 정도의 강자다. 다만 태무진과의 WCG 결승전에서 패배한 점과 태만해와의 준결승 3경기에서는 태만해의 마우스 클릭 위치가 좌우로 바뀌어 있었다는 의혹이 있음을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저 둘보다는 아래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광기의 오니,
    아수라의 분노에서 발을 내려찍어 달을 한방에 뽀개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괴수지만, 어디까지나 크로스 오버라서 본가에서도 이런지는 불명이다. 다만 원본(?)인 고우키살의의 파동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이미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라는 설정이므로, 살의의 파동에 완전히 잠식되어버린 오니가 세계관 최강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진짜 문제는 본가 시리즈 기준으로 따졌을 때 광기의 오니는 어디까지나 IF설정의 캐릭터, 즉 정식으로 스토리에 등장한 적 없는 캐릭터라는 것(...).본편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한정할 경우에는 , 베가, 고우키, 고우켄, (건강 문제가 없는) , , 오로, 카게나루모노 정도가 가능성 높은 후보군으로 분류되며 간혹 네칼리가 영혼을 흡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G를 의심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류 파이널에서 류가 고우키를 이기면서 공식적인 최강자로 등극한다.
  • 스파이 교실 - 클라우스(◇)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스파이. 하지만 정작 본인은 비밀리에 활동해야 할 스파이가 이름이 알려졌다며 질색한다.
  • 스파이 패밀리 - 무력: 요르 포저, 종합: 로이드 포저
    무력을 이용한 전투력 한정으로는 요르 포저가 최강이다. 그 외 지능과 정보 활용 능력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분야에서 요르는 로이드에 비해 한참 못 미친다. 물론 무식할 정도로 강력한 요르의 전투력을 버틸만한 작중 인물이 로이드 포저밖에 없을 정도로 이 쪽도 한 무력 한다.
  • 스쿠비 두 시리즈 - 섀기 로저스: 약골 체형에 겁쟁이로 유명해서 그렇지 진지하게 싸우면 폭주족들을 상대로 무쌍찍을정도로 강하다. 모탈컴벳 오프닝에서는 그 서브제로를 한방에 제압해서 지옥에 끌고갔다.
  • 슬레이어즈 -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세계의 창조주, 4대 마왕과 4대 용왕, 그 이하 모든 존재가 합쳐도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에게 대적조차 불가능하다. 제 힘을 보여준 건 리나가 피브리조를 상대로 발동한 기가 슬레이브에 의해 강림한 것. 제아무리 피브리조가 5대 심복의 일각이라고는 하나, 그의 상관인 루비아이조차도 어찌할 수 없는, 슬레이어즈 세계관의 절대적 창조주인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를 피브리조따위가 감당할 수 있을 턱이 없다. 그마저도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의 힘을 온전히 받아들이기에는 한낱 인간에 불과한 리나의 그릇이 너무나 작기 때문에 지극히 일부의 힘만을 사용했을 때의 일이다.
  • 승리의 여신: 니케
    • 니케 - 릴리바이스: 니케 역사상 최강 소대로 평가받는 갓데스 스쿼드 중에서도 감히 최강을 논할 상대가 없는 역대 최강의 니케. 전쟁을 끝내고 지상을 되찾는 것만이 삶의 의의가 되어 전투광으로 변모해버린 홍련조차도 릴리바이스 앞에서만큼은 한수 접는다고 하며, 실제로 홍련은 릴리바이스에게 주먹 한방에 실신한 적이 두 번이나 된다. 또한 2세대 페어리 테일 중 최고 스펙에다가 침식으로 개조까지 되어 훨씬 업그레이드된 신데렐라를 릴리바이스가 빠진 갓데스 스쿼드 5명이서 겨우 잡았는데, 그 신데렐라를 릴리바이스는 1:1로 이긴다고 한다.
    • 인간[155] - 지휘관(갓데스 스쿼드): 후대에 전설의 지휘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역대 최고의 지휘능력을 지닌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156]
    • 랩쳐 - 랩쳐 퀸(Q-001): 역대 최강의 헬레틱의 스펙을 가진 신데렐라[157]와 맞붙었으며 헬레틱 둘을 곤죽으로 만든 레이저 포격을 맞고도 상처 하나 없는 무식한 방어력을 보여줬다. 서로 간에 빔대결에서 신데렐라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직후 입부분을 변형시켜 쏜 레이저포로 신데렐라를 우주 밖으로 밀어내어 사실상 판정패시켰다.
  • 시끌별 녀석들 - 미스터 인베이더
    라무의 아버지로 오니별 사령관. 허접한 지구의 과학기술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 시티헌터 - 사에바 료
    용병시절 혼자서 한부대를 전멸시켰고 총을 먼저 손에 쥐고있는 적을 자신은 총을 안에 휴대하고 있는상태에서 먼저 총을꺼내 적을 맞추거나 수많은 적들이 그보다 빠른 자동권총으로 쏴대는데 자신은 그 짧은시간에 리볼버로 총알들을 단숨에 갈아치우고 먼저 쏴대는 적들을 맞추기도 하면서 눈감고도 정확하게 표적을 맞추기도 한다.....
  • 신좌만상 시리즈 - 파순(◇)
    보유한 혼의 양과 질이 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패도신의 기본을 무시하고 혼자가 될수록 힘이 무한히 상승하는 버그 캐릭터. 전 평행우주의 혼을 장악해서 엄청 약해졌을 때가 혼잣말로 저주를 읊조리는 것만으로 셀 수 없을 정도의 우주를 소멸시키는 수준이다. 게다가 아무런 특수능력을 가지지 않은 대신 절대적인 존재강도로 자기보다 약한 상대의 공격과 방어를 무시한다. 힘으로 부딪히는 정공법으로는 절대 못 이긴다. 시나리오 라이터인 14세신이 직접 세계관 내에서 파순보다 강한 존재는 태어나지 않는다고 공인한 세계관 최강자.
    • 흑백의 아베스타 - 미트라
    • PARADISE LOST - 무참:작중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았으나 후속작이나 작가 트위터 등에서 존재를 명시하고 후속작에서도 무참의 치세라고 나온다. 판테온에서 나오길 역대 최고의 무위라고 한다.
    • Dies irae - 메르쿠리우스, 후지이 렌
      메르쿠리우스는 제4신좌의 패도신이자 최초의 버그 캐릭터인 만큼 사타나일을 꺾고 신좌에 오르면서 단일우주만 지배했던 신좌 시스템을 재구축 시켜서 수많은 평행우주를 장악하여, 구도신이 탄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동시에 나유타의 시간동안 영겁회귀의 이치와 우주 규모급의 점성술을 사용한다.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 그의 스펙이 올 90으로 파순, 천마 야토 다음으로 스펙이 높다.
      후지이 렌은 메르쿠리우스가 창조한 호문클루스로 성장의 한계가 없으며 마리 루트 에필로그에선 영원의 찰나로 지내면서 이후 스펙을 올 100으로 찍게되어 파순을 제외한 대부분의 패도신들보다 강해지는 넘사벽 존재가 되어 1초마다 수천억개의 우주를 가르는 초광속의 참격을 난무하는 것도 모자라 그 이상으로 우주를 파괴 할 수 있는 힘을 압축시켜 날려버리는 등 그야말로 대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 카지리카무이카구라 - 파순
  • 심심한 마왕 - 창조신
    작중 신 한 놈은 잉여고, 한 놈은 멍 때리다 봉인당하고, 기껏 봉인해서 그 힘을 얻은 놈은 마왕한테 털리고, 한 놈은 공기인 등 입지가 좁은 탓에 마왕인 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가 가장 강해 보이지만, 이미 작가가 1주년 Q&A에서 신이 우위라고 밝혔다. 신들의 힘은 그 신을 믿는 생명체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170] 과거 인간들의 전성기 시절에는 인간들의 신이였던 번개의 신 크라델타가 가장 강했으며 그 다음으로 천족들의 신인 천신과 마족들의 신인 마신 지크벨타가 강했다. 그러나 인간들이 신을 봉인하자 그 부작용으로 인간이 멸망 직전까지 갔고 그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작중 시점에서는 인간의 신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기에 가장 약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후에 등장한 창조신은 기존의 신들을 넘어서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 쌍성의 음양사 - 아베노 세이메이
    천이 넘는 비술을 구사하고 만이 넘는 식신을 거느린 역대 최강의 대음양사라고 전해진다

2.9.

  • 아랑전 - 마츠오 쇼잔 or 그레이트 타츠미
    아랑전의 세력 구도를 양분하는 가라테계와 프로레슬링계의 최강자들. 이 둘은 아랑전 내에서도 따라올 상대가 없는 독보적 최강자라는 포스를 풍긴다. 양쪽을 직접 비교한다면, 대립 구도에서 쇼잔 쪽이 좀 더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는데다 타츠미의 경우 후술할 사쿠라의 건으로 이미지가 깎인 감도 있기에 쇼잔이 우위라고 보는 시선이 많다.
    • 코믹스판 - 크라이 베이비 사쿠라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코믹스판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그레이트 타츠미의 과거 에피소드에 등장한 인물로, 앞서 양대 최강자의 일각으로 꼽힌 타츠미를 가지고 놀았다. 본편에서는 타츠미를 최대한 굴욕적으로 패배시키려다 역전의 여지를 줘버렸지만, 만약 사쿠라가 타츠미를 능욕하는 데 집착하지 않고 그저 신속하게 죽이는 데 집중했다면 타츠미는 이렇다할 저항도 못 하고 죽었을 것이다. 쇼잔과는 싸우기는 커녕 만난 적도 없지만, 만약 싸웠다면 쇼잔과 동격의 강자로 묘사되는 타츠미를 그렇게 압도한 사쿠라였으니 쇼잔도 확승을 장담하긴 어려울 것이다.
  • 아바타 아앙의 전설(프랜차이즈) - 라바 및 그가 빙의된 역대 아바타들, 바투
    태초부터 존재였던 조화의 정령인 라바와 혼돈의 정령인 바투가 있었고, 아앙, 코라를 포함한 작중 등장하였던 역대 아바타들은 선천적으로 라바가 빙의하여 그 힘을 사용 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기존의 아바타가 죽으면 다음 대상에 라바가 무작위로 빙의하여 새로운 아바타가 탄생하는 형태. 아바타 상태에 돌입하는 것 또한 라바의 능력을 각성한 상태. 그 힘에 맞설 수 있는 건 그와 동급의 힘을 가진 바투 뿐이며, 코라의 전설 2부에선 우나락이 바투와 융합하여 제 2의 아바타가 되었다.
  • 아스달 연대기 시리즈 - 타곤(◇)[171] / 눈별(☆)[172]
    타곤은 수십년간 수련한 이그트로써 최강이었지만 사람의 무술과 뇌안탈의 괴력이 모인 눈별이 등장하면서 이둘의 능력은 사실상 동등해졌다. 눈별이 경험이 없을뿐 줄창 수련에만 매달릴시 눈별이 타곤을 압도한다. 이그트도 강하지만 뇌안탈의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게다가 타곤은 중년에 들어섰고 눈별은 여성이지만 혈기왕성한 젊은이의 속한다. 즉 아스달 연대기 시점의 최강은 타곤이지만 훗날의 최강 자리는 눈별이 차지할 거란 말이다. 그리고 아스달 연대기 시점에서 7년이 지난 아라문의 검 시점에서 눈별이 타곤을 손쉽게 제압하며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이후 레무스를 쓸어버렸다는 이름 미상의 '이코마히스'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진 이그트 집단에서 혹시 살아있을지 모를 순혈 뇌안탈 강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무술을 배울 수 없는 뇌안탈인데도 무술까지 배운 눈별은 하늘 아래 최강의 생물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
  • 아스란영웅전 - 전성기아랑 소드
    용사 시절의 아랑 소드는 블랙 드래곤 루갈반다로부터 중부 대륙으로부터 구했지만, 한쪽 다리를 잃어 전성기에 비해 엄청나게 약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인 여섯번째 손가락에서는 한쪽 다리도 무구도 없는 상태여서 자신이 악마 라비칸보다 약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 아크 - 아크(◇)
    뉴 월드의 마스터 코드를 흡수하고 뉴 월드의 신격 존재가 되었다. 즉, 운영자다. 후속작 아크 더 레전드에서는 갤럭시안이라는 게임이기 때문에 최강이 아니다.
  • 아빠와 나 - 아빠(☆)
    제작사 영상이든 팬 영상이든 엄청 먼치킨으로 나온다(...)
  • 암살교실
    • 촉수 사용: 살생님(초대 사신), 사신(스펙 상으로): 순수 스펙은 촉수를 이식한 사신이 살생님보다 우월하다. 촉수의 최고 속력이 사신 측은 마하 40으로 살생님의 2배. 허나, 살생님의 경우 훨씬 많은 경험을 쌓은 덕분에 촉수를 활용하는 기술이 더 뛰어나고 힘을 응축하여 방출하는 응용법도 발견한 덕분에 1:2의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오히려 야나기사와를 날려버리고 사신도 소멸시켰으니 최강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살생님이다. 암살자로서도 초대 사신이었을 때의 인간시절의 살생님이 최강이며 기술의 완성도나 여러분야에서 현 사신을 능가하며 계획이나 마무리도 훨씬 철두철미하다.
    • 인간: 크레이그 호죠(원작), 카라스마 타다오미(TVA)
  •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 레인 데빌라
    최종결전 때 혼자서 리모네, 비엔트, 사랑의 천사 4명 전원을 제압하고 쥬얼 박스에서 나온 사랑의 웨이브를 막아냈으며 세인트 썸씽포까지 파괴하며 피치, 비엔트를 없애서 승기를 잡아가던 상황으로 만들었으며, 사랑의 웨이브에 의해 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악마이면서 세인트 썸싱포를 재생시켰다.
  • 액셀 월드 - 화이트 코스모스
    수수께끼의 조직 가속연구회의 회장이며 가속세계에서도 거의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블랙 로터스조차 정면승부를 포기했어야 할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 - 그린 그랑데, 그라파이트 에지 이 둘의 실력은 거의 동급이라는 것은 확정되었으나, 세계관 내에서 정확한 서열은 불명. 다만 최강자 라인에 포함된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 앵그리버드 시리즈 - 마이티 이글
    시리즈 상의 모든 새와 돼지를 통틀어서 가장 거대하고 강하다. 버드 아일랜드에서 유일하게 새총 없이 날 수 있는 새이기도 하다.
  • 야인시대 - 김두한, 시라소니
    1부에선 김두한이 신마적, 구마적[177], 마루오까[178] 같은 거물급 주먹들을 쓰러뜨리고 하야시와의 5:40 싸움까지 승리했기 때문에, 1부 한정으로 보면 유일무이한 최강자는 김두한이다.[179] 2부로 넘어오면서부턴 또 다른 최강자인 시라소니가 등장하는데, 이 둘은 직접 맞붙지 않아서 실력을 재보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아버지의 버프가 있을 시 김두한이 단연 최강이다. 야인시대/최강자 논쟁 문서 참조.
    • 야인시대 합성물 - 나레이션, 의사양반 - 다만 합성물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전투력이 오락가락하게 나오는 편이라 항상 최강자라고 볼수는 없다. 보통 약자로 나오는 김두한, 심영, 이정재, 시라소니, 상하이 조 등에게 털리는 경우도 적지는 않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만전의 마신
    마신들은 작중 묘사, 상황, 취급 모든 것이 세계관 자체를 손가락만으로 무로 돌릴 수 있는 존재들로서 나타난다. 작가 카마치 카즈마 본인에 의해서 기존까지의 천사와는 단계가 하나 다른 존재들로 공언되었다. 실제로 오티누스에 의한 진그렘린의 은세를 제외한 모든 위상이 소멸 되었을 때 남아있던 것은 카미조 토우마와 오티누스뿐이라고 전지적 시점에서 서술되었다. 위상조작능력이 없어도, 마신들이 현실 세계에서 활동하기 위해 스스로 무한대로 약화시키고 아레이스타에게 초약체술까지 맞았는데도 세계관 2인자인 악마 코론존을 장난감으로 갖고 놀 정도로 강력하다.
  • 언더테일 - 아스리엘 드리무어
    불살 루트 막바지에 여섯 영혼을 빼앗고, 모든 괴물의 영혼까지 흡수하여 인간의 영혼 일곱 개분의 힘을 얻어 신으로 거듭난다. 공격력/방어력이 모두 무한대로 표기되고, 시공간을 날려버린다는 등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다. 영혼이 여섯 개인 상태에서도 플레이어의 특권이었던 세이브/로드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시공간을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다만 결국 이 힘을 상실하게 되므로, 게임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주인공(언더테일)이 가장 강하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뫼비우스 1, 사이퍼, 그리피스 1, 트리거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거의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하나 위 4명은 격을 달리하는 인물들로 뫼비우스 1과 그리피스 1은 사실상 혼자서 에루지아와 레서스를 격퇴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며 사이퍼는 아예 피아 구분없이 마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벨카 연방에 수많은 에이스 파일럿들을 격추시켰고 트리거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무인전투기를 때려잡고 학습형 인공지능에게 대놓고 특이점이라고 인정받을 정도다.
  • 엘소드 - 엘리아, 헤니르
    엘리아는 물질계, 즉 엘리오스를 창조한 창조주이며, 헤니르는 그 엘리아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재료로 쓴 힘의 주인이자 엘리아와 상반되는 능력을 가진 이다. 즉, 능력만 다를 뿐 이들은 동급의 존재이다. 애시당초 태초의 고대신은 이 둘이었다. 엘리오스에 엘을 하사하여 엘리오스의 많은 사람들에게 찬양받는 네메시스 이스마엘 조차도 이면서 엘리아를 모시는 위치이니 말은 다 한셈.
  • 엘피스 전기 시리즈
    • - 소울랜드~더 라스트: 앨런 호프먼(◇)
      앨런은 자타공인으로 인증된 최강자이면서 작중 신계의 공식적인 지도자이며 2.5부인 신계전설을 제외한다면 1~4부시점까지 계속 세계관 최강자의 자리를 유지해왔다. 당문영웅전에선 아예 엘피스 신계의 최강자라고 다른 신계의 신왕들이 경계할 정도. 이미 지능부터 초대 용신을 뛰어넘을 정도의 최고의 두뇌를 지녔으며, 전투력 역시 행성 수십개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힘과 방어력이 뛰어난 해신의 힘, 공격력이 뛰어난 수라신의 힘까지 합치면 대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최상위권에 속할만큼 초신권의 절대적인 1인자라고 할 수 있는 최강의 신왕이다. 하지만 불치병으로 죽게된 마야의 환생을 찾기 위해 모든 힘과 직책을 포기하며 환생을 하면서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일시적으로 내려놓는다.
    • - 슈렉천단: 아크 루이네
      슈렉천단 시점에서는 앨런이 환생해가지고 세계관 최강자의 자리에 오르는데 성공하였으며, 신계중심 코어와 융합하여 신살의 권능을 지닌 지고신왕이 되었다.
    • - 신계전설: 골든 드래곤 킹
      용신의 분신중 하나인 골든 드래곤 킹은 수많은 시간동안 엘피스 신계의 계속 끊임없이 흡수해서 완전체인 용신과 동등한 상태가 되어 신계 공식 최강자인 앨런조차 심판의 검으로 간신히 쓰러뜨릴 정도.
    • - 회생당삼: 수정 대요황 → 앨런 호프먼, 메이
      3천년이라는 시간동안 요정대륙의 정점의 군림한 자로 여러 드래곤의 혈통을 주입시켜서 카피 능력이 생겨 지금까지 모든 적들의 능력을 카피하여 자신의 능력을 만드는 사기적인 기술과 작중 공식적으로 죽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존재이기 때문에 회생당삼의 최강자라고 볼 수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요정대륙에서 대요황의 경지를 뛰어넘고 신왕의 경지에 도달한 해신 앨런과 3대 수라신이 된 메이가 최강자 자리를 찬탈한 상태이다. 심지어 앨런은 아예 혼돈을 생성하는 힘까지 손에 넣게 되면서 창세신을 위협할 정도의 혼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 - 세계관 전체: 창세신(☆), 오스텐 그리핀(☆)
      창세신은 모든것을 창조한 최초의 신으로 엘피스 신계 또한 자신이 만들고 그가 가지고있는 창세의 힘은 사실상 유일무이한 힘으로 그 힘을 이용해서 지금의 수많은 차원들과 우주들이 가득한 다차원 우주를 만들었으며, 마음만 먹으면 다중우주를 파괴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스텐 그리핀은 창조와 반대되는 파괴의 힘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다른차원에 있는 마족들의 세계와 망령들의 세계를 멸망시킬 정도로 창세신과 동급인 존재이다.
  • 예속마왕 - 용사
  • 역왕 리키오 - 사이가 리키오
  • 열혈사제 - 김해일
    드라마에서 이 인물보다 강한 사람은 아예 없을 정도의 최강자. 흑화시 조폭 110명살인병기 용병 3명을 상대로 이길수 있을 정도로 강하며 황철범과 대등하게 싸울수 있고 이길수 있는 강자[181].
  • 영웅열공전 - 김승남
    완결될 때까지도 단순 스펙만으로 그를 능가하는 등장인물이 없다. 심지어 김승남의 능력 중에서는 슈퍼히어로를 급사시키는 능력까지 있어서 그야말로 먼치킨. 적에게 세뇌라도 당하거나 메두사의 눈빛 광선으로 바보가 되는 순간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벌어진다.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 인간 - 오렐리아 르귄
      그 아리안로드가 인간으로서는 자신을 능가했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기존 제국 최강의 무인이자 자신의 스승인 빅터 알제이드도 자신을 넘어섰다고 인정. 인간 형태를 하고 있으며 오렐리아보다 확실하게 강한 것으로 묘사되는 오스본, 아리안로드, 맥번 등의 진짜 힘이 엄밀히 따져 인외의 영역인걸 감안하면 섬궤 3까지 순수한 인간들 중 최강자는 오렐리아라 해도 무방하다.
    • 인외 - 영의 지보
      7대 속성 중에서도 상위 속성인 시, 공, 환을 모두 다루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한다. 시속성은 과거의 시간에 간섭할 수 있다는 것으로, 공속성은 공간 이동 및 시공 추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환속성은 인과율을 조절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이 중 시-환 속성의 힘을 결합하면 과거의 인과율에 간섭해 역사를 통째로 바꿔버릴 수 있다!
  • 올마스터 - 아수라
    6계의 대표자가 창조신에게 호소함으로 사라진것 뿐 실상은 창조신의 이면.이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창조신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창조신자체가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아수라=창조신이라고 하는 게 알맞다.
  • 왕좌의 게임 - 밤의 왕
    드라마 한정. 원작 소설의 밤의 왕은 실체가 불분명한 전설상의 인물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드라마의 밤의 왕은 성체 드래곤의 브레스에도 타격을 입지 않는 초월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 요르문간드 - 코코 헥마티아르
    작품의 엔딩이 열린 결말로 끝나서 확실하게 장담할 수는 없지만, 최후반부의 묘사를 보면 NSA를 손아귀 안에서 농락하고 군사력, 공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해내고 진실을 아는 자들 외에는 너무나도 감쪽같이 속아넘어가는 것을 보면 조지 블랙의 말대로 정보세계의 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 용비불패 & 고수 세계관 - 용비, 구휘
    용비와 구휘는 둘다 희대의 천재라서 대마교전이 발발하기도 전인 용비불패 시점부터 무지막지한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구휘는 중원에서 가장 강하다던 열두존자의 사천왕의 일인이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잠재력[188]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미 사파 무림의 최강자라 불리고 있었고, 용비 역시 약관을 막 넘긴 나이임에도 그에 꿇리지 않는 무공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이때는 둘다 나이가 많이 젊었기에 세계관 최강자라 불릴 정도는 아니었다. 중원 무림에는 열두존자 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삼존이 있었고, 황실에는 무신이라 불리며 삼존의 일인인 천존이 그 무공에 경외감을 느꼈으며 단순 무공으로는 용비를 상회하던 대장군 육진강이 있었다. 그리고 열두존자와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는 아수라혈교의 8주교의 경외를 받는 수라마제 옥천비도 대마교전 당시 용비와 구휘의 합공을 받으면서도 승부를 내지 못하며 이때는 용비와 구휘보다도 강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대마교전으로부터 약 50년 후의 이야기인 고수에서 용비와 구휘의 강함이 드러나는데 본래도 희대의 천재인 용비와 구휘는 옥천비가 다시 나타날 것을 경계하면서 50년 동안 계속해서 수련하여 자신의 한계를 아득히 초월했다고 묘사된다. 그 예로 들수있는 것이 바로 옥천비와의 대결이다, 옥천비는 자신의 분신과 구휘의 싸움을 보면서 구휘가 스스로의 한계를 초월했다고 판단했지만, 이마저도 구휘의 전력의 일부분에 불과했다. 구휘는 희대의 사기템인 단과 교룡갑을 사용하는 강룡을 살의도 없이 제압할 목적으로 싸웠음에도 오히려 강룡에게 우세를 점했다.[189] 그리고 용비도 용비불패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주었다. 무공으로는 용비불패 시점의 용비를 상회했던 대장군 육진강이 흑산포를 세 방향에서 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용비는 흑산포의 버전 중에서도 가장 강한 필살기인 염룡사멸을 무려 네 방향에서 방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의 용비는 계속 끊임없이 싸움을 한데다 천원진 속에서 옥천비와 싸우며 절초까지 쓴 덕에 내력과 체력 모두 상당히 소모된 지친 상태에서도 단에 먹혀 이전보다 강해진 옥천비와 대등하게 싸움을 이어나갔다.[190] 다만 용비와 구휘 모두 나이를 많이 먹은만큼 육체적인 체력은 용비불패 시절보다 못한 것은 사실이다. 무공은 그때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지만 용비는 격하게 움직이면 지병이 도지고[191], 구휘 역시 몸 상태가 예전같지 않다며 한탄한다.[192]
  • 용비어천가 시리즈
    • 선덕여왕 - 문노
    • 뿌리깊은 나무 - 카르페이 테무칸
    • 육룡이 나르샤 - 척준경(☆) , 장삼봉(☆), 척사광(◇)
      척준경은 곡산검법의 창시자이다. 무당파의 개파조사이자 매우 뛰어난 무술 실력을 보여주었던 장삼봉은 척준경을 "어찌 칼을 잡고 사는 무인이 그 자를 모를 수 있단 말인가"라고 평가를 했었다. 장삼봉은 척준경을 카르페이 테무칸 이전의 대륙제일검일 것으로 추측을 했었다. 하지만 척준경은 등장을 한 적이 전혀 없다. 척준경은 200 ~ 300년 전의 사람이었고 척준경이라는 이름을 한 번 언급하였다고 해서 척준경을 세계관의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의문이다. 척사광은 세계관 최강자이다. 그리고 척사광은 작가 등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세계관 최강자이다.
  • 용사 30 시리즈 - 용사수수께끼의 아저씨
    용이랑 파멸의 주문따위 없이도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여신을 세트로 개발살냈으며, 아예 이 퀘스트에서 을 넘어선 자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그리고 용사 300에서는 초마왕이나 여신보다 강하다는 초누아르마저 끔살했다. 물론 혼자 이긴게 아니라 파티원들이 있었지만, 애당초 별 도움도 안되는 존재인지라 사실상 혼자 박살낸 거다. 후속작에선 수수께끼의 아저씨라는 알 사람은 다 아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했는데, 천 년 역사를 통틀어서 이 양반보다 강한 인물이 없다. 얼마나 강한지 타임스트림으로 인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진 유샤조차도 압도적으로 털어버렸고, 마황제조차 상처 하나 없이 혼자서 쓰러트릴 정도로 강하다. 세컨드 주인공이 은근히 혈통빨이 있는 걸 생각해보면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여기까지 강하단 건...
  • 용사 소환에 말려들었지만, 이세계는 평화였습니다 - 샤로바날
    작중 설정상 여러 독립적인 세계관이 존재하고 세계마다 창조주가 있는데, 이런 각기 다른 세계관을 다양한 만화나 소설책 등의 이야기라고 비유하면 샤로바날은 END 마크, 에필로그에 해당되는 존재다. 그래서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길 수 없다. 만약 한 세계관의 창조주가 샤로바날을 죽이면 죽인채로 끝이다. 만약 누군가가 각성해서 샤로바날을 이길 수 있는 카운터 능력을 얻는다면, 샤로바날을 이길 수 있는 능력으로 승리했다는 결말(샤로바날)을 맞이하게 된다. 말 그대로 단순한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끝을 피할 수 없다. 이야기(세계관) 자체가 결말을 맞이하고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샤로바날은 언제 죽었냐는 듯이 다음 이야기(세계관)를 끝내러 나타난다. 사실상 전지전능하다는 각 세계관의 창조주들조차 두려워하며 일종의 현상이나 재해로 취급하는 존재. 모든 이야기의 끝이 샤로바날의 정체다. 또한 샤로바날이 에필로그로 한 번 끝내버린 이야기속의 존재는 샤로바날이 원하는대로 다시 살려서 그 존재의 이야기를 고쳐쓸 수도 있다. 즉, 이미 결말을 맞이한 이야기에 속하는 모든 이들은 샤로바날(결말)에게 귀속되며 그들의 모든 설정을 샤로바날의 뜻대로 자유롭게 고쳐쓸 수도 있다는 뜻이다.
  • 용사가 돌아왔다 - 마왕 김민수(◇)
    용사 시절에도 최강자 반열에 있는 용사 중 한명이었는데, 마왕화로 인해 스펙이 대폭 올랐다. 타락한 용사 시절에는 정신적인 제한 때문에 다소 약화되었으나 마왕이 된 후 이런 정신적인 제한에서 벗어나 만인에게 평등한 재앙이 되었다. 작가 공인으로 이성준이 오른팔을 날린 상태가 아니면 박정수 일행이 절대 못 이기는 끝판왕이라고 한다.[195]
  • 우뢰매 - 루카와 맘모스
    시리즈 악당 중에 유일하게 혼자서 에스퍼맨과 데일리을 2대1로 이긴 악당이다. 이후 후속편 악당들 중에 에스퍼맨을 쓰리뜨린 악당은 외계3인 푸커커 형제말고는 한 명도 없다. 게다가 푸커커 형제는 에스퍼맨을 3대1로 싸워 이겼고 그 외의 악당들은 에스퍼맨이 다 무찔러서 사실상 우뢰매 악당들 중 최강자로 연출된 악당은 루카다. 하지만 연출과 편집이 허접해서 2대1로 싸우는데 뜬금없이 서로 다른 곳에 있다. 그리고 루카가 조종하는 메카 로봇이 조종(?)하는 괴수가 맘모스. 힘은 우뢰매를 압도하고 어떤 공격이든 막아내고 튕겨내기까지도 한다.
  • 우에키의 법칙 -
    신은 마가렛과 승부를 내지못한 모습이라던지 아논한테 당한 모습때문에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으나 신기가 없는대신 그걸 쌈싸먹고도 남을 초 신체능력이 있는데 거기다가 10성신기까지 가진 마가렛을 상대로 멈추기군과(신기를 쓰지못하게 만드는 신 전용 아이템)능력을 쓰지않고 싸우는데도 전혀 밀리지않고 호각으로 싸웠으며 아논한테 당한것도 그저 뒤에서 기습을 당한것일 뿐이다. 만약 작정하고 능력과 멈추기군을 써가면서 싸웠다면 아논이든 마가렛이든 승산이 없었다. 이건 마가렛도 멈추기군을 썼으면 나한테 승산은 없을 거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 원펀맨 - 사이타마,
    기존의 최강자였던 사이타마는 애초에 작품의 주제 자체가 세계관 최강자에 관한 작품인 만큼 한없이 강력하다. 그 어떤 강적이 나타나도 단 일격으로 제압할 수 있는 절대적인 강자이며 그나마 최강의 괴인인 보로스가로우가 아주 잠깐이나마 사이타마의 진심을 보이게 만들 수 있었다. 즉, 최강의 무패 행진도 깨지지 않았고 최강의 연승 행진도 깨지지 않았다. 오프닝 가사 에서부터 대놓고 사이타마의 절대적인 강함을 드러낸다.[199] 아직 S급 1위 히어로인 블래스트와 힘의 일부를 나눠줘 평범한 일반인이었던 홈리스 황제용급 괴인으로 만든[200] 이라는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일단 블래스트 같은 경우 대다수의 팬들은 사이타마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후 블래스트가 사이타마와 코즈믹 피어 가로우의 진심펀치의 위력에 경악하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서야 겨우 그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흘려버린 것을 보아 사실로 밝혀진다. 그러나 신의 힘의 일부를 받은[201] 코스믹 피어 가로우가 무려 사이타마의 진심펀치를 카피하고 이후 목성의 위성인 이오에서 한동안 사이타마와 거의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비록 사이타마의 무한성장에 다시 압도당해 패했지만. 그리고 목소리 만으로 이런 가로우의 힘과 목숨을 몰수해 죽인 것으로 보아 지금 당장은 신이 사이타마(정확히는 무한성장 이전에 각성 가로우와 거의 호각으로 싸운 전투 초기)보다 훨씬 강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사이타마의 무한성장 능력을 보았을 때 나중에 어떨지는 미지수. 현재로서는 무한성장이 없었던 일이 된 만큼 신이 사이타마 따위보다 훨씬 강하다.
  • 원환소녀 - 쿠라모토 키즈나
    글렌 아자레니, 이리즈 아류사니 하는 괴물들도 많지만 원래 세계에서는 이미 죽은 이 자들을 이 세계로 불러들이는 최강의 마법은 제치더라도 마법사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괴물 같은 마법인 재현대계의 유일한 정통 계승자다. 이 마법 앞에서는 마법으로는 정면승부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마법 소거 현상만으로 대적해야 한다.
  • 위치 헌터 - 4대 마녀 중 서쪽의 마녀 웨스트[203]
  • 윈드브레이커(웹툰) - 조마현(☆)
    실력이 나오진 않았지만 전 사이클 국가대표이자 여러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했으며 뚜르 드 프랑스 파이널 스테이지 우승자였다. 즉 지금 괴물같은 묘사를 보여주고 있는 몬스터 크루도 결국 아마추어선수에 불과하며 국가대표 프로선수인 조마현은 급이 다르다.
  • 유령왕 - 토아
    현(現) 인간의 왕. 그 어떤 인간도 토아의 특기이자 현재 최고의 가치를 지닌 파괴에는 못 미친다고 그의 스승이자 선대 인간의 왕 레이스가 인정했다. 심지어 묘사나 정황을 보건데 신인류(페어리스)의 왕으로 추정되는 마리 루는 물론이고 이빌 페노메논의 왕인 레이스조차도 압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재능 - 유우키 유우나
      토고 미모리가 유우나네 옆집으로 이사간 것이 특유의 높은 적성 때문이며, 본편에서도 굵직한 버텍스는 전부 유우나 혼자서 처치했다.
    • 경험치 - 노기 소노코
      개화 경험 1위. 직접적으로 용사로서 활동할 수는 없지만 21체의 정령이 있고 버텍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용사들을 제압할 수 있다.
  • 유튜브 시리즈 - 구글(◇), 아가레스, 72 1위
    구글은 작가 공인 끝판왕이라고 불리고 노란딱지에게 사이버스페이스의 모든 걸 볼 수 있는 전지전능한 분이라고 불린다. 아가레스 또한 초월적인 힘을 가진 72들 중에서도 작가공인 대장답게 같은 72들조차 그를 두려워할 정도의 힘을 가졌다. 또한 72의 1위를 봉인시킨 전적도 있다! 그리고 1위는 비록 아가라레스에 봉인당했지만 그 대가로 아가레스도 상당한 시간을 사용하고 팔 한 쪽을 손실했다. 트리키의 변명을 보면 72의 1위가 아가레스보다도 더 강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 화이트레이디 시리즈 - 리버스(◇)
      역시 작가 공인 시리즈 내에서 넘사벽 1위이다. 작중 내에선 게임내에 자아를 불어넣느라 매우 약해져있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남은 힘만으로도 화이트레이디와 모든 버그를 혼자서 막을 수 있었다라고 언급해서, 초월적인 강자로 자리매김하였다. 다만 이후에 세계관이 확장되어서 더 이상 최강자는 아니게 되었으나 푸른 존재 중에서도 최소한 약하지는 않은 벌룬을 꺾기까지 하는 등[204] 세계관 최상위의 강자들만 모인 집단인 72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힘과 전투력을 갖고 있다.
  • 유희왕 시리즈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유희왕 5D's
      DM, GX, 5D's는 모두 같은 세계관이다. GX 세계관에서 유우기는 이미 듀얼 킹이며, 최종화에서도 쥬다이가 유우기에게 패배했단 것이 중론이고, 유세이 또한 유우기가 듀얼몬스터즈 사상 최강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언급한 것을 보면 시리즈 전체를 따져도 유우기가 최강이 맞다.[205]
      • 듀얼리스트 - 어둠의 유우기무토우 유우기
        흔히 어둠의 유우기를 최강자로 알고 있지만, 최종화에서 유우기가 삼환신을 쓰는 어둠의 유우기에게 승리했고, 그가 명계로 떠난 뒤에도 계속 최강자라고 불리고 있다. 애당초 아템 본인 역시 마지막에 자신의 수를 읽은 것을 보고 자신을 뛰어넘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어둠의 유우기가 없었으면 그도 그렇게 성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은 것과 같다. 즉 DM 최종화 이전까지는 어둠의 유우기, 최종화 이후부터는 무토오 유우기라고 보면 된다. 극장판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도 카이바를 상대로 무토오 유우기 혼자 힘으로 승리하면서 진정한 최강자로 인정받는다.
      • 그 외[206] -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삼환신도 감당하지 못했던 조크를 등장하자마자 한방에 박살냈다.
    • 유희왕 ZEXAL
    • 유희왕 ARC-V
      • 듀얼리스트 - 즈아크[207]
        즈아크는 사카키 유우야, 유토, 유고, 유리의 진정한 모습이자, 과거 하나였던 세계에서 압도적인 듀얼 실력으로 듀얼계의 정점에 올랐던 사나이다. 즈아크의 분신인 유우야, 유토, 유고, 유리 모두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강자들이고, 특히 유리의 실력은 아직 부활하지 못한 즈아크를 제외한다면, 현재 거의 최강자에 가까운 실력을 가진 손꼽히는 강자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평가받는다. 그 유리를 꺾은 유우야도 거의 최강자급인데 그러한 유리와 유우야가 즈아크의 힘의 조각 중 하나에 불과한 정도라면, 이 네 사람의 힘을 과거에 한꺼번에 쓸 수 있었던 이 남자는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다. 인간이었을 때도 더 이상 그 어떤 다른 듀얼리스트도 상대할 수 없던 최강자인데, 폭주하며 패왕룡 즈아크로 변하자 신과도 대등한 수준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사실상 의 힘에도 근접한 초월적인 최강자다.
    • 유희왕 VRAINS
      • 듀얼리스트 - 후지키 유사쿠, 아이
        후지키 유사쿠는 작중 시점 이전부터 링크 브레인즈 각지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하노이의 기사들을 격파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작중 1화부터 완결까지 무승부는 한 적이 있어도 패배는 한번도 기록하지 않아 작중 스토리 시점 기준으로 무패의 전적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는 유사쿠에게 이기기 직전까지 갔으며 최종전에서 유사쿠에게 패배한 것 이외에는 전승이다.
    • 유희왕 SEVENS
    • 유희왕 OCG 오리지널 스토리
  • 은혼 - 우미보즈, 우츠로
    바다돌이(우미보즈)는 만인에게 우주 최강의 남자이자 최강의 에일리언 헌터로 인정받지만, 우츠로에게 끝내 패배했다. 하지만 우츠로가 불사의 힘으로 뜯겨진 오른팔에서 소생하면서 패배하였고, 우츠로도 둘다 목숨하나 버릴 각오가 없으면 이길 수 없는 상대라고 생각하였지만, 바다돌이는 버릴 목숨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바다돌이는 우츠로에게 전투력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의수가 카무이와 카구라를 밀쳐내는 과정에서 잘리고 전투를 시작했으며, 나이가 들어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에 바다돌이가 변명할 거리는 많다. 전성기 바다돌이와 호각을 이루었던 야왕 호우센도 최강자 반열에 들어가며, 바다돌이의 아내인 코우카는 야토인데다가 수천년을 살아왔으며 불사의 몸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였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확실하게 작중에서 나온 적은 없다. 세계관 최강의 엑스트라이자, 다키니 족의 최강자인 헤도로는 작중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오우가이를 한방에 리타이어시켜 세계관 최강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동안 너무 개그 쪽에서 강함을 보여준데다가 확실한 전투력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우츠로가 세계관 최강자라 보는 것이 옳다.
  • 이니셜D - 후지와라 분타
    만화, 게임, 애니 모두 최강. 성장을 위해 타쿠미의 패배를 기다리지만 작중 내내 타쿠미가 무패를 기록하자 참다 지친 나머지 시승한 임프레자로 아키나에서 관광 보내 직접 패배 기록을 만들어준다.
  • 이런 영웅은 싫어
    • 마계 - 솔로몬
    • 지구 - 현재 나가, 미래 나쟈
      아모르가 10년 뒤에는 나가의 사촌여동생이 더 강해진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모르의 미래예지는 틀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사실 나가의 사촌이나 나가의 순수한 힘으로는 비등하지만 나가의 사촌은 영적인 힘이어서 나가가 귀신을 무서워하기에 더 강하다 한다. 에스퍼타입은 고스트타입에게 약하지 뭐... 아모르의 말에 따르면 나쟈 이후로도 계속 세계관 최강자가 나온다고 한다. 심지어 나가와 나쟈를 뛰어넘는 힘을 가진 사람도 나온다니.... 그리고 나가 이전의 지구 최강자는 정황상 영정으로 보인다.
  • 이말년 서유기 - 붓다(석가여래)
    신들도 붓다의 여래신장은 몹시 두려워 한다. 당연하시겠지만 원작을 따라가는 만큼 석가여래가 최강이긴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2등이 손오공이나 이랑진군 등의 쟁쟁한 인물들이 아니라 서왕모라는 것.
  • 이스 시리즈 - 아돌 크리스틴
    매번 신이니 마신이니 하는 자들을 격파해 나간게 바로 이 자다. 심지어는 대지신 마이어 조차도 격파한다!!!!!!
  • 일곱 개의 대죄
    • 최초 - 혼돈
      336화에서 말하길, 최고신과 마신왕, 신수(이후 요정계와 요정족을 창조)를 포함, 단 하나의 의지로 이 세상과 모든 종족을 무(無)에서 창조했고, 이후 이 두 명의 신들이 힘을 합쳐야 봉인할 수 있었다. 멀린이 부활시키려는 자다.
    • 기존 - 최고신, 마신왕
      십계들의 힘 전부도 아니고 계금의 힘만이 마신왕의 힘 절반을 다시 1/10으로 나눈 것에서 마신왕의 강함을 알 수 있으며, 멜리오다스 역시 그 나눠진 힘을 통합하여 흡수함으로써 새로운 마신왕이 되려는 점에서 힘의 격이 다른 인물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최고신의 경우엔 등장한 적에 과거 회상 단 한번 뿐이지만 유일하게 마신왕의 대척점에 있는 존재이기에 마신왕과 동급이 아닐 수가 없다.
    • 마신왕 전 - 에스카노르[209], 멜리오다스, 연옥 탈출 후의 반
      최고신은 부재중, 마신왕은 생사 불명인 에필로그 시점에서 마신왕에 필적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멜리오다스와 그 멜리오다스와 육탄전 능력이 유일하게 비교가 되는 수준까지 올라오는 반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에필로그 시점 세계관 투톱이었다. 그리고 마신왕과의 최종전에서 몸이 은총의 반동으로 그간 쇠약해졌음에도 은총을 되찾고 죽을 각오로[210] 싸움을 펼치는 에스카노르는 젤드리스를 완전히 지배해 전성기 시절의 힘을 되찾아 2대 때보다도 훨씬 강해진 3대 마신왕의 검격을 더 원은커녕 정오 1시간 전의 반말도 아닌 존댓말을 쓰고있는 상태에서 손쉽게 막아낸데다가 그 직후 마신왕의 공격을 직격으로 맞았음에도 바로 성창 에스카노르로 반격하는 등 마신왕과 공방을 펼치는 것이 가능했다. 여기서 덧붙이자면 이 때의 마신왕은 메리오다스, 반, 킹 이 삼인방이 한꺼번에 덤벼도 버거워하던 상대이다!! 게다가 3대 마신왕의 검격은 2대 마신왕의 독기 폭풍조차도 막아내는 팔랜 가든을 가볍게 파괴하는 수준인데 이런 위력을 손쉽게 막았다는 것은... 본래의 마력을 되찾은 메리오다스는 모르겠지만 명백히 더 원이 아닌, 그것도 존댓말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도 기껏해야(?) 2대 마신왕과 비견되는 연옥에서 생환한 반보다는 강하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더 원이 되자 전성기 마신왕과 대등하게 싸우고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불태워 더 원 이상의 파워를 가진 더 원 얼티밋이 되자 전성기 마신왕에게 맞아도 노 대미지 였고, 이후 전성기 마신왕을 압도적으로 두들겨 팬다!! 멜리오다스 역시 마신왕화를 하면 마신왕 이상의 힘을 발현시킨다고 젤드리스가 공인했으므로 사실상 에스카노르와 함께 공동 세계관 최강자이다.
    • 335화~ 후속작: 혼돈의 왕 아서 팬드래곤
  • 일렉시드 - 카이든 브레이크
    작중에서 세계 최정상급의 각성자라고 언급되며 세계 랭커 크라인 형제를 대충 싸우며 제압하고 한때 세계 50위권의 세계 상위랭커 한성익을 압도하거나[211] 세계 10강 3명을 혼자서 상대하는 등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된다.
  • 일상 -
    • 지능 - 박사
      일단 기계공학의 천재인데 화학도 천재다 그니까 과목 한 개만 천재여도 대단한데 두 과목에서 천재라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못한다.
    • 무력 - 나가노하라 미오
      롤링 소배트에, 드래곤 스크류를 구사할 수 있고 특히 폭주했을 때는 일상의 명품이라고도 불리는데, 특히 아이오이 유코미나카미 마이에게 줄 카레를 떨어뜨렸을 때, 완전히 폭주했다.[212] 검도대회를 연습 없이 우승한 언니 요시노를 신문지로 간단히 제압힌 적도 있으며 언제는 자신에게 장난을 치자 팔을 드릴처럼 사용해서(!!!) 날려버리기까지 시전한 적이 있다. 다만 운동력으로는 유코한테 지며, 운동의 규칙을 잘 모르는 모습까지 보인다.
      참고로 미오 자매의 어머니는 허구한 날 세팍타크로를 하러 집을 비운다(...). 모계유전
    • 재주 - 미나카미 마이, 나가노하라 요시노
      성적도 좋고 그림도 잘 그리며 창의적인 장난도 많이 쳐서 허구한 날 유코가 맨날 당한다. 요시노 또한 동생 미오에게 민폐일 정도로 장난을 치는데, 상술된 행적에서 보이듯 무력 또한 좋은 편. 둘 모두 장난의 스킬이 엄청난 편이나 이 둘이 대결하면 요시노가 간발의 차이로 이긴다.
    • 불운 - 아이오이 유코
  • 일지매 - 이원호(☆)

2.10.

  • 작안의 샤나 - 아라스톨
    일명 도 죽이는 , 홍세의 진정한 마신이라고도 불리며 실제로도 홍세의 신중 천벌신으로 돌려 말하지만 파괴신의 지위를 갖고 있다. 당장 홍세의 무리 중에서도 강자로 손꼽히던 구해천칭아시즈, 헌터 프리아그네가 저항조차 못하고 끔살당했으며 그가 가진 의 권능 천파양쇄는, 자신의 그릇인 플레임헤이즈와 무리 하나를 제물로 바쳐서 아라스톨 자기 자신을 현신시키는 무시무시한 필살기다.그런데 그 그릇이 샤나다!!!!
  • 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 - 드란
    시작부터가 세계관 창세 신화와 연관된 존재인지라 거의 전지전능의 영역에 근접한 우주적 존재다. 무한한 멀티버스로부터 에너지를 긁어모아 휘두르는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우주 파괴 무기조차 드란을 죽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또한 드란뿐 아니라 그의 가족인 시원의 일곱 용들은 개인이 전력으로 내지른 포효만으로도 하나의 우주 뿐만이 아니라 멀티버스와 다른 차원에 속하는 모든 세계를 파멸시킬 수 있다. 자세한 스펙은 본문 참조.
  • 장송의 프리렌 - 제리에
    자칭이지만 신화 시대의 대마법사라던가 대중들에게 불리는 칭호인 살아있는 마도서 등 거창하고 굉장한 칭호가 여럿 따라붙을 정도로 이견의 여지를 찾아보기 어려운 작중 시점의 최강자다.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아델 폰 아스컴
    본인은 부정하지만 작품 소개 공인(?) 세계관 최강자. 그러나 겉보기에 너무 평범해 보이고, 마법 검사 주제에 검사 차림을 하고 다니는 바람에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 후에는 당연히 빠요엔(...). 그러나 본인은 한사코 부인하는 중. 이유는 전생에서의 기억 탓으로, 평범해야 주위에 섞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본인은 평범한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상황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어쩌다 보니 작중 최고 기만러라는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리무루 템페스트
    작중 점점 강해지며, 유우키를 이긴 후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했다. 남들은 하나 가지기도 어렵다는 궁극 능력을 양산 수준으로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그것들을 통합하여 궁극 능력인 공허의 신을 습득했다. 게다가 희대의 사기 능력 순간이동[213]까지 있다. 특히나 유우키가 시공의 끝으로 날려준 덕분에 무한한 저장 공간인 허수공간에 허무에너지가 장난 아니게 축적되어, 세상을 수만 번 소멸시키고 창조할 수 있을 지경까지 되었다. 수명까지 존재하지 않으니 작중 앞으로도 영원히 이길 자가 없는 세계관 최강자. 만약 이길 자가 나타나도, 리무루 본인이 포기하지 않는 이상 그냥 순간이동으로 강해지기 직전 시점으로 가서 끔살시켜버리면 그만이다. 참고로 순간이동은 평범한 타임리프와는다르게 이건 같은 차원의 이동인지라, 리무루가 과거로 돌아가 무언가 했다면 역사 자체가 바뀌며 그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 된다. 이 작품은 타임 패러독스 문제가 없나? 사실상 작 마지막 시점에선 유일신급이다. 벨다나바의 거의 모든 힘을 사용 가능하던 유우키를 허무에너지가 실린 발차기 단 한 방으로 보냈다. 또한 본인의 세력인 템페스트도 매우 강력하다. 세계 최강종인 용종에 각성마왕의 수준을 넘어선 디아블로[214], 그리고 그 디아블로보단 약하지만 동급의 지위를 가진 악마왕들 3명, 게다가 그 베루도라와 격투로는 호각 이상으로 싸움이 가능한 제기온, 각성용사인 레온과 각성마왕인 미자리도 처리하기 힘들어했던 마인 3명 중 한 명을 펀치 한 방에 보낸 베니마루 등, 이미 힘의 자릿수가 다른 강자들이 즐비하다. 단지 본인이 최고로 강할 뿐이다.
  • 전여신 시리즈 - 세리카 실피르
    고신(古神) 중에서도 일반 고신과 클래스가 다른 정의의 대여신 아스트라이아의 육체를 가졌고 원래의 전투력도 뛰어나다. 인간의 혼(그것도 남자)을 가진 탓에 마력이 줄줄 새서 마물이 꼬이고 몸 상태가 들쭉날쭉해서 문제일 뿐, ZERO 2세대에서 이미 혼자서 바리하르트 중요 신전 도시인 마크루를 전멸시켰고 VERITA 정사 루트에서 혼자 쓰러뜨린 마신만 4명이 넘을 정도로 강하다. 게다가 마신이나 용의 무녀를 사역마로 데리고 다니는 수준. 전여신 2 시점에선 고신 진영의 군신을 사도로 맞을 정도다. 루나=클리어와 대화했을 때 날 저지하려면 마즈테리아 군단 2개는 데리고 와야지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215] 루나는 그걸 전혀 부정하지 않으며, 리피아 일리나 마시룬이 리위의 숙적이라고는 하지만 VERITA 종장에서 리위가 방어만 하다 발린 끝에 심장이 뚫려 끔살당할 뻔한 걸 생각하면 의문이 남는다. 실제 게임 성능상으로도 ZERO의 경우 세리카만 키우면 종장까지 클리어에 아무 문제가 없고 VERITA에서도 만렙 시 스탯상 최상위권인 데다 2.0어펜드 설치시 항상 대미지가 오버킬을 찍는다. 카미도리 등 외전작에서 슬쩍 언급되면 주변 인물들이 말 그대로 두려움에 온몸을 떠는 존재.
  • 전지적 1인칭 시점 - 죄악의 왕
    '회귀자' 셰이를 수 차례 꺾어버린 세계 멸망의 진정한 단초이자 원흉.
    무기는 낫을 들고다니며 무력은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죽음으로 천신, 지모신, 근원수 등 마신의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나름대로 성장한 12회차 셰이조차 처참하게 털릴 정도의 강자다. 애초에 '인간의 왕'인지라 권능을 대부분 회복한 이상 인간 상대로는 상성상 우위를 가진다.
  • 절대쌍교
    • 소설 - 연남천
    • 만화
      • 1부 - 연남천
        가의 10중천에 대성한 뒤 같은 천하 3대 고수 중 하나인 위무아를 넘사벽으로 압도했다. 또 같은 3대 고수 중 하나인 명옥공 9층을 대성한 요월 궁주가 겨우 호각인 듯했으나, 2부에서 요월이 더 강해지고 비상식적인 무공을 사용할 때 연남천은 1부 상태와 다름없는 경지에 지식과 검술이 녹슨 상태에서 무승부를 이루었다. 그리고 검이 부러진 뒤에도 여러 번 계속 붙었으나 계속 무승부를 이루면서, 1부 당시에는 연남천이 우위였다는 게 밝혀졌다.
      • 2부 - 극도상존
        여의지경 연남천과 보름 동안 화산 마그마 안에서 싸워서 멀쩡히 이기고는 아예 생과 사를 초월하는 경지에 오르며 윤회를 초월하게 되었다. 2부에서 연남천을 이긴 자는 극도상존 이외에도 있긴 하지만 생과 사, 윤회의 법칙마저 벗어나는 자는 작중 극도상존이 유일하다. 여의지경 연남천과 비견된다는 고수는 일부 있지만 정작 여의지경 상태와 대결을 벌여 이긴 건 극도상존 외에는 연한천이나 우문경세밖에 없다. 그나마 우문경세는 싸우기 전 연남천이 약간 지쳐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작중 동률급이라는 뉘앙스로 나왔고, 연한천 경우 연남천이 우문경세급이나 그 이상으로 간주하고 싸웠음에도 패한 것을 생각하면 명백히 위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연한천과 비슷한 레벨인 모용불혹 등도 있지만 연한천 본인이 승부 중에 연남천의 필살일격에 순간 위기를 느꼈다고 언급한 걸 생각하면 대결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위기를 겪은 적이 없는 극도상존이 무력으로도 그들보다 위라고 볼 여지가 많다.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윤태구[219]
    마지막 3인 결투에서 세명 동시에 총상을 입고 쓰러졌는데 박도원은 자기가 키운 아이에게 구출되어 겨우 보물과 목숨을 구했고[220] 박창이는 부하들이 배신한 바람에 자기를 구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 자리에서 사망. 하지만 윤태구는 급소에 철판을 숨겨두어서 총격을 당해도 치명상을 피한 덕분에 큰 부상없이 박창이가 숨긴 보물을 챙겨서 빠져 나왔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전투조류 - 완전생물 카즈
      생명체로서의 최강. 완전생물이 된 카즈는 생물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원본보다 더욱 뛰어난 발휘할 수 있으며, 어떤 생명도 겸할 수 있게 된다. 비록 지금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상태지만, 그 직전에는 무려 지구 그 자체의 에너지조차 견뎌내기까지 한 지구상 생명체의 최정점이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초생물이다. 이는 파문 전사, 돌가면의 흡혈귀, 기둥 속 사내[221] 등의 강자들까지 모두 포함하고도 결코 변하지 않는 대목이다.[222]
    • 황금의 바람 - 죠르노 죠바나(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스탠드로서의 최강. 스탠드체의 모든 능력치가 없음인데, 이는 너무 강력해서 측정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힘을 가졌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 메이드 인 헤븐 같이 초월적인 스텟을 가진 스탠드들 조차도 G.E.R의 능력치엔 미치지 못한다는 소리다. 스텟도 스텟이지만 G.E.R.을 최강의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은 특수 능력인 진실 무효화인데, 쉽게 설명하자면 G.E.R.이 인지한 '행동'을 되감아 처음부터 없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작중에서의 묘사를 통해 설명하자면 능력에 당한 대상의 입장에선, 갑자기 시간이 역행하며 행동을 시작하기 직전의 시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대상은 그 행동을 한 적이 없었으며 단지 G.E.R.과 대상만이 그 일어나지 않은 인과를 인지했을 뿐이다. 현재에서 발동되는 능력이 아니라, (대상의 기준에서는) 과거와 미래까지 흔들어 놓는 능력이기 때문에 적이 그 무슨 행동을 하려 하건 인과율로 인해 무조건 없던 일이 된다.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스탠드 유저인 죠르노 조차도 무효화한 진실을 알 수 없다. 본체인 죠르노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기에, 죠르노를 기습해 죽이면 이길 수 있지 않느냐고 할 수 있지만, G.E.R. 자체에 자아가 있고 능력 발동의 주체가 스탠드 자신이기 때문에 인지 자체가 불가능한 개념기가 아닌 이상은 G.E.R.이 전부 막아낼 것이다.[223]
    • 죠죠리온 - 토오루(원더 오브 U)
      스탠드 자체가 최강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스탠드의 특수 능력으로 만큼은 가히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원더 오브 U 혹은 본체 토오루를 추적하거나 이들에 대한 살의를 갖고 있을 경우 그 대상애게 액()을 씌워 재앙을 입게 만든다. 원더 오브 U의 대상이 될 경우 머리에 번개가 내려치고, 갑자기 바닥이 무너지거나 하는 등의 난데 없는 일이 벌어지진 않지만, 떨어진 나뭇잎에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 어떻게 보면 더 극단적인 재앙이 닥쳐온다. 다른 스탠드들이 사용자의 정신력을 매개로 그 능력을 발휘하는 데에 반해, 원더 오브 U의 능력은 이치 그 자체에 근거한다. 즉, "내 재주로 이룬 것"이 아닌, "세상이 그리 만들어 주는 것"에 가까운 개념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력이 곧 스탠드 파워인 다른 스탠드들은 본체가 사망했을 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스탠드체 또한 소멸하지만, 이 녀석은 애초에 힘의 원천이 재앙 그 자체라 본체가 죽고 나서 까지도 기어이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 뿐만 아니라, 재앙을 씌우는 대상을 지정하는 방식은 자신이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을 정하는 것이 아닌 어디까지나 자신을 추적하거나 위협하려는 행동을 하는 적에게 능력이 발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이론으로만 따지자면 그 G.E.R.조차도 원더 오브 U에 의해 받은 재앙은 어찌 할 도리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224][225] 애당초 원더 오브 U는 작가 본인이 작정하고 최강의 능력을 상정해 만든 스탠드이기 때문에 작품 내에서 이는 공인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당장 이 스탠드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카운터 능력이 있는 수준이니 말 다 한 지경.
  • 주몽 - 해모수 or 주몽
    해모수는 두 눈이 뽑히고 20년이 넘도록 갇혀 있었음에도 부여 최고의 실력자라는 대소영포를 상대로 오히려 우위를 점했다. 때문에 대소도 도저히 답이 안 선다고 판단하여 궁수 부대를 투입한 후에야 겨우 해모수를 사살했을 정도. 이후 해모수의 아들인 주몽 또한 위기를 겪었을지언정 그 존재만으로도 부여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특히 활에 있어서만은 주몽이 본인보다 위일 것이라고 해모수가 직접 언급했다.[226]
  • 주술회전 - 료멘스쿠나, -타카바 후미히코-, -하카리 킨지-
    사상 최강의 주술사. 현대 최강의 주술사인 고죠 사토루가 스쿠나에 비견할만한 강자로 여겨지고 있었으나, 둘의 결전을 다룬 인외마경 신주쿠 결전이 도시 하나를 반파시키는 상식을 벗어난 혈투 끝에 스쿠나의 승리로 끝나면서 스쿠나의 우위가 확정되었다. 그나마 고죠 사토루 외에는 스쿠나와 정면 승부가 가능한 주술사는 없다. 역사상으로 스쿠나에게 대적할 만한 적수가 있었는지는 불명이나 천년 전 최고의 주술사들이 레이드를 펼치고도 스쿠나에게 털렸고, 오만함 그 자체인 스쿠나가 혼자서 자신을 몇 번이나 위기에 몰아 넣은 고죠에게 널 평생 기억하겠다고 찬사를 남긴 걸 보면 다른 이들은 적수조차 되지 못한다고 보는 게 맞다. 결전 이후 고죠 사토루는 주마등인지, 실제 저승인지 알 수 없는 공간에서 스쿠나는 정말 강했다며, 스쿠나가 꺼내든 비장의 수단인 십종영법술이 없었어도 자신이 이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라 시인했다.
  •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 라미
    트루 엔딩에서 핵보다도 강력한 반물질 폭발을 쓸어버렸다. 심지어 날개만 펼치면 발동되니 연속 사용도 가능한 수준.
  • 쥬라기 월드 시리즈 - 모사사우루스
    쥬라기 월드 1편에서 인도미누스를 사실상 홀로 제압하며 세계관 최강자로서의 포스를 뽐냈는데, 이윽고 게임 시리즈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서 인도미누스 렉스의 기본 서열 150을 능가하는 164로 1위를 갱신하며 사실상 최강의 복제 생물로 공인되었다.
  •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 타카토 요기리: 신체능력은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지만 그가 가진 무엇이든 죽일 수 있는 능력때문에 그를 신으로 모시는 '교단', 격리 및 관리하려 시도 했었던 '연구소', 어떻게든 파훼 무력화 하려는 '기관' 등의 이름의 여러 집단이 생겨 몰래 감시하고 있고 각 나라의 수뇌부들 역시 요기리의 존재를 알고 경계를 할 정도였다. 이세계로 소환된 뒤에도 너무 막강한 능력인지라 현자 아오이는 그를 보고 모든것의 끝이 인간인 척 하고있다 말하며 방구석 폐인이 되어버렸다. 이쯤 되면 종말 그 자체가 인간의 형태로 세상에 강림했다보는 게 무방할듯....
  • 진격의 거인 - 대지의 악마, 시조의 거인의 계승자들[227]
    시조 거인은 다른 아홉거인과는 급이 다른 초월자로 좌표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엘디아인에게 간섭 할 수 있고, 정신 조작을 통해 얼마든지 기억을 소거한다는 식으로 의지를 좌지우지 할 수 있으며 땅울림으로 세계를 멸망 시킬 수 있다. 작중에서 시조의 힘을 각성한 엘런에 의해 결과적으로 벽 외 문명이 붕괴하고 전 지구 인류의 80%가 사망하였다.[228] 대지의 악마의 경우 신체 및 생체 조작 가능한 거인의 힘의 근원인 정체불명의 인외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시조 계승자들보다 더 강하고, 그들의 인생마저 조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 우대혁
    S+랭크인 김민규 조차도 조폭과의 1대1에서는 무참하게 깨졌고 나중에 쇠파이프를 들고서 겨우겨우 이긴 반면에 이 사람은 쇠파이프 하나 들고 수십명의 조폭을 살해했다. 혼자서 조폭 열댓명을 진땀나게 만들었던 우범진의 오늘 만큼은 아버지의 힘의 반만큼이라도 닮고 싶었다.라는 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었던 것.

2.11.

  • 창세기전 시리즈 - 흑태자(◇)
    이 사람 때문에 창세기전 최강논쟁은 졸지에 2인자 논쟁이 되었다. 2인자에 대해서는 시리즈 완결 후 20년이 넘도록 논란이 벌어지는 반면 최강이 흑태자라는 점은 그 누구도 이견이 없다.
  •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 영룡왕 발라티아
    제목 그대로 세계관 자체가 창세와 신에 관련있는 작품이다 보니 다른 존재와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수준. 슬레이어즈에서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처럼 절대적인 존재.
  • 창천항로 - 조조
    다만 관우도 후반에는 그와 비슷한 경지에 이르렀으며 한중공방전에서는 그야말로 유비에게 물먹었다.
  • 천공전기 슈라토 - 파괴신 시바
    천공계의 두 거목인 창조신 브라흐마와 조화신 비슈누가 합심해서 시바를 대적했었으나, 죽인게 아니라 어렵게 이동궁에 가두어놓은 정도였으며 그 과정에서 브라흐마는 죽고 말았고 비슈누는 많은 힘을 소모해버렸다. 마지막에 슈라토와 가이가 합심하여 시바를 이기긴 했어도 어디까지나 시바 자신이 검은 소마를 과도하게 남용하여 자멸한 것이었다.
  • 천마군림 - 비천제일
    마도천하의 1인자인 대종사와 마교혈맹록 10위권 안에 드는 최고수들인 독수마불 최염, 제강산, 빙후 4사람이 합공한 끝에 겨우 쓰러뜨린 정파의 최고수이다.
  • 총몽 - 카이룰라 생귀스
    우주시대가 개막되어 온갖 전투용 사이보그와 생체개조의 육편괴물이 넘쳐나는 세계에서 자연체 맨몸으로 최강의 자리에 오른 여자.[229] 카이룰라는 작중 시점으로 700년 이전부터 지구 최강의 무술가였고 이후로도 계속 수련한 탓에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의 궁극에 도달해버렸다. 엄청나게 발전한 사이보그 기술로 인해 몸에서 핵융합 플라즈마를 만들고, 발차기 한방에 지형을 바꾸고 기상이변을 일으키거나, 펀치 한방에 상대를 위성궤도로 날려버리는 괴물들이 즐비한데도 1:1 대결이라면 우주 전체에서 그녀를 이길 자가 없다고 한다.[230] 무의 극, 인과지각의 경지에 닿았기 때문에 공간 전체를 초감각으로 느끼고 수백수 앞까지 적의 행동을 미래 예지 수준으로 파악한다. 사이보그 최강자인 젝카의 등장으로 위치가 좀 미묘해진 감이 있다.[231] 카이룰라를 모르는 인물들은 젝카를 우주 최강의 무술가로 알고 있을 정도다. 다만 두 인물을 모두 알고 있는 아가 무바디가 직접 우주 최강으로 인정한 건 카이룰라다.
온갖 탈 인간급 괴수들이 난무하는 철권 시리즈에서도 데빌이라 불리는 힘을 가진 자들과, 태고적 존재이자 그 능력의 원조격인 아자젤, 오로지 인간의 몸으로 극한의 수련과 단련을 통해 얻은 육체적 강함으로 이들과 비슷한 강함을 획책하고 심지어 이들을 두번이나 쓰러뜨리기까지 했던 철권왕 미시마 헤이하치등이 있지만, 그 헤이하치와 미시마 카즈야를 연달아 상대하여 승리하고, 헤이하치의 아버지이자 최강의 격투가라 불렸으며 봉인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데빌과 맞먹는 힘을 각성한 미시마 진파치를 격투 끝에 소멸시켰으며, 비록 불완전한 상태였다지만 아자젤을 맞상대하여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카자마 진이 세계관 최강자에 가까운 존재였다. 철권 8에서는 이전까지 진이나 헤이하치에 비해 반 수 아래의 모습을 보여줬던 카즈야가 그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데빌의 힘을 각성하여 진의 데빌 유전자와, 아자젤까지 흡수하여 잠시 최강자 자리를 빼앗았지만, 이후 각성한 엔젤 진에게 데빌의 힘이 모두 정화당해 무력화되고 다시 진이 최강자 자리를 탈환한다.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무인편: 여신 시절의 마제콘느
      마제콘느 같은 경우 설정 리부트 이전인 1편 한정으로 전지전능한 존재였다. 그 힘의 절반에서 탄생한 것이 이스투아르에 나머지 절반을 4분의 1로 또 쪼갠 것이 수호여신들.
    • Mk2 세계선: 텐노보시 우즈메(초차원), 키세이죠우 레이(신차원)
      텐노보시 우즈메는 작중 망상을 구현하는 능력(실상 현실 조작 능력)으로 차원 하나를 만들어내는 위엄을 보인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차원의 형성은 노리고 한 것이 아니라 봉인된 우즈메가 네거티브 에너지를 축적하다가 생성된 것. 한편 레이는 신차원의 최초의 여신[232]다운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대놓고 자기 입으로 세계 한둘은 손쉽게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속작에서는 크로아르가 그녀의 힘을 주고 남은 잔재만으로 온갖 보스를 파워업시키고 다니기도 했다.
  • 최강전설 강해효 - 강부장
    주인공 강해효의 부친 이며 과거의 일이지만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천국진 을 이긴 전적이 있다
  • 취권 - 소화자(소걸아)(☆)
  • 침략! 오징어 소녀 - 아이자와 치즈루
    다만 오징어 소녀가 진심으로 싸우려 든다면 아무리 치즈루라도 못 막을 것이라는 에이코의 언급이 있긴 했다. 작중 마지막 화에서도 오징어 소녀가 신념을 가진채 작정하고 가게를 파괴하자 피난을 우선시한 점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 애초애 오징어 소녀의 성격이 물렁한 것이 크다.

2.12.

  • 카게로우 프로젝트 - 아자미코자쿠라 마리 (☆)
    현재는 현실세계에 본인의 능력만을 남긴 채 완전히 소멸했으나. 세상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순혈 메두사로 자신의 자손인 시온이나 마리와는 다르게 무리없이 사람을 돌로 만들수 있었고, 그녀가 이 세상에 남긴 10마리의 뱀들도 마음만 먹으면 세상을 순식간에 뒤바꿀만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나 이중에서 핵심인 여왕뱀은 모든 뱀을 통솔하는 권한과 동시에 마음만 먹으면 세상을 얼마든지 리셋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딸과 손녀를 살리기 위해 아자미 본인의 목숨과 맞바꾼 10마리의 뱀들도 원래 전부 아자미의 것이였다. 다만 현재시점에서는 인간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나눠주고, 손녀인 마리에게 여왕의 권한을 양도한 대가로 이미 육체적으로는 완전한 죽음을 맞이한 상태다.
  • 카케구루이 - 쟈바미 유메코
    작중에서 순수 도박기술로는 당해낼 인물이 없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무승부를 내거나 제 3자의 개입으로 패배를 확정시키는 행위에 당한 것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1대1로는 무패이다. 그 중 1패도 회장의 야바위가 개입된 것.
  • 컨트리볼 - 미국
    컨트리볼 자체가 국민성이나 국가간의 관계를 캐릭터화한 밈이다보니 현실에서도 한때 극초강대국으로 불렸던데다 현대에도 가장 영향력있는 국가 중 하나인 미국이 세계관 최강자로 받아들여진다.
  • 캐슬바니아(애니메이션) -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흡혈을 오랬동안 안해서 약해진 상태인데도 주인공 일행을 상대로 꿇리지 않았다. 보통 흡혈귀는 한대 맞고 폭사하는 모닝 스타를 한대 맞아도 버텨내는 데다가 이후에도 알루카드를 압도하는등 최종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234]. 죽는 것도 자신이 아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싸움을 포기한 것이다. 흡혈을 해서 강력한 상태였다면 이것보다 더욱 강할 것이다.
  • 캡틴 츠바사 - 오오조라 츠바사
    사실 실력만으로는 몇몇 라이벌이 츠바사를 능가하는 묘사가 나오기는 했으나 초등학교 때 휴가 코지로에게 진 것을 제외하면 결국 작중에 등장하는 그 어떤 라이벌도 츠바사에게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 커피우유신화 - 오선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회원 따위는 비교도 안 되고, 커피의 신 2명을 합쳐도 못 따라갈 만큼 거대한데 정작 본인은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면 신의 현실 조작 능력은 신이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고 믿을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현실을 조작하고 있음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강하다. 즉 자신의 힘을 모르기 때문에 최강이다. 사실 전투에 직결된 능력은 아니지만 그런 약점조차 무의미할 만큼 영향력이 거대하다.
  • 켄간 시리즈
    • 켄간 아슈라 - "마창" 쿠로키 겐사이
      토너먼트에서 맞붙은 상대 대부분이 쟁쟁한 강자였음에도 대부분 유효한 피해조차 입지 않고 승리했으며, 권원 토너먼트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우 아기토나 결승전에서 그와 맞붙은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조차 쿠로키에게 상대가 안 됐다.
    • 켄간 오메가 - "연결되는 자" 선 우롱
      위의 쿠로키 겐사이조차 아득히 뛰어넘는 진정한 세계관 최강자. 수 천년간 이어진 무(武)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신체 전부를 완벽하게 다룰 수 있다. 기존 최강자였던 쿠로키조차 선 우롱과 싸우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카운터에 올인하는 비효율적인 전법을 택했을 정도이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C의 세계 (☆)
      제작진 공인 공식 신체 능력과 파일럿 최강자인 쿠루루기 스자쿠조차도 죽이지 못하는 불노불사인 샤를 지 브리타니아, 그리고 그 스자쿠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곤 하지만 압도했던 비스마르크를 탈탈 터는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 두 명을 죽였으므로 공식 최강자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코드 기어스 세계관에서 신 취급 받으며, 샤를 조차도 왕의 힘(기어스)로는 신에겐 이길 수 없다고 언급 했으며 를르슈도 딱히 이 말에 부정을 못하는 것으로 보아 코드 기어스 세계관의 유일무이한 신이라고 볼 수 있다.[235][236] 다만 C의 세계는 하나의 인물,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시스템에 가깝기 때문에 '최강자'라고 할 수 있을지 모호하다. 최강자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보는 게 맞을 수도 있다.
    • 나이트메어 프레임 조종자 - 쿠루루기 스자쿠 (◇)
      파일럿, 무력(신체 능력) 두 분야에서 세계관 최강자. 각 분야에서 약간의 논란은 있었으나 제작진 공인으로 세계관 최강자라 설정되었기에 그 논란은 일소되었다.[237]
    • 지능 및 전략 - 를르슈 람페르지
      지능 부분에서는 등장 시점부터 이복형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세계관 최강자로 그 지능과 기아스 능력으로 아무것도 없는 고등학생 신분에서 시작해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된 여러번의 전투를 이기고는 세계관 최강제국을 무너트리고 최후반부에는 이복형을 이기고는 세계정복까지 성공시켰다. 전략이 두드러지는 이 작품에서 최고의 전략가고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강의 권력과 세력을 건드리는 전세계의 황제가 되었다.
  •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초인환상 - 히토요시 지로
    이 사진만 보고도 최강자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왼팔엔 3개의 기둥 비스무리한 것이 있다. 본인이 록1, 록2, 록3라고 말할 때마다 이 기둥이 하나씩 열리는데, 봉인이 풀리면 지로의 눈은 역안으로 바뀌고, 화염으로 둘러싸인 모습의 괴수가 되어 폭주한다. 에놀라 게이와 히로시마의 원자폭탄으로 보아 고지라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림자 실루엣도 틀림없는 고지라의 모습이다.
  • 쿠로코의 농구 - 아카시 세이주로 혹은 내시 골드 주니어
    원작만 봤을 땐 아카시가 최강자가 맞으나, EXTRA GAME에서 등장한 내시가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하자 기적의 세대를 압도했고, 원작 최강자인 아카시의 상위 호환의 신체, 기술, 그리고 능력을 갖춘 것으로 묘사되었다. EXTRA GAME에서 아카시의 엠페러 아이가 인격 분할로 인해 불완전한 상태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아카시가 엠페러 아이를 완전하게 각성해 벨리알 아이 이상의 능력[238]을 보여줬다. 시합 극후반에 벌어진 일이라 내쉬가 더 이상 무리하게 정면 승부를 걸지 않아서 둘 중 누가 더 강한지는 미지수인 채로 끝났다. 신체 능력과 기술은 내시가 앞서지만, 아카시는 능력을 더 잘 활용하고 ZONE에 들어갈 수 있기에 둘 다 세계관 최강자로써 부족함이 없다.
  • 쿠베라 - 아난타(◇), 여성형 브리트라(◇), 마나사(◇)[239] → 남성형 브리트라(◇), 라크샤사 5단계로 성장한 이후의 유타
    전자와 후자는 세계관의 모든 인물이 인정하는 세계관 최강자로 작중에서 아난타에 대한 서술은 이렇다. 아난타(Ananta). 뱀의 형상을 한 아난타 족의 초대 왕이며 속성은 땅(地) 그리고 하늘(天). 육탄전과 재생능력, 초월기, 심지어 지형이나 상성에 관한 부분마저 약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질 않는 우주 최강의 존재. 브리트라의 경우, 2인자인 타크사카가 우리들의 왕이 남성형으로도 강해서 잊었나본데 그는 여성형이 훨씬 강하며 여성형으론 우주 최강의 자릴 논하던 왕이라는 언급을 한다.
    • 권능 - 시초신
      위에 최강의 나스티카들이 대놓고 우주 최강 같은 서식이 있는 반면, 시초신들은 그러한 서술이 없다. 오히려 만물의 창조자인 이들이 일정 부분에서 피조물보다 못한 능력을 가진 것처럼 서술되어 그 능력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본격적인 그들의 권능이 드러나자 아예 격이 다른 존재로 취급하는 독자들이 많아질 정도로 무시무시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상술한 마나사의 사례인데, 일련의 사건으로 시간의 힘을 과도하게 써버린 마나사가 폭주하자, 이를 막을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어 시초신들이 개입한다. 작중에서 아난타와 동급이라고 묘사되는 마나사를 시바의 권능인 존재소실로 한 순간에 말살시켜 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자, 일부 독자들은 아예 코스믹 호러를 느꼈다고 할 정도.
  • 쿠키런 시리즈 - 천년나무 쿠키
    자연의 섭리를 관장하는 정령 쿠키[240]들의 실질적인 수장으로, 4가지 이상의 속성(시간,[241] 대지[242], 식물, 생명[243])을 지닌 작중 최강자의 포지션[244]으로 쿠키런 세계관의 절대 선을 담당하는 캐릭터이다. 가진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쿠키런의 메인 빌런인 어둠마녀 쿠키조차 관계도에서 너무나도 거대한 힘이 쿠키가 되어버렸다며 망연자실할 정도이다.[245] 그에 걸맞게 작중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는데 일례로 시즌 3에서 석류맛에게 기습을 당했지만,[246] 숲에 여파가 가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봉인해 모든 저주를 상쇄했으며 그 봉인마저 낮잠 수준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가뿐히 깨어난 뒤 시간 조작능력을 사용해 받았던 저주를 모두 정화시켰다. 또한 막강한 시간조작 능력[247]을 지닌 시간지기 쿠키조차 천년나무에게 필적할 뿐 결코 능가하지 못하며[248] 관계도에서 시간의 힘은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249] 또 용족의 수장으로 시간지기와 함께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속하는 매우 강력한 존재인 용안 드래곤 쿠키도 '어째서 그대가 쿠키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천년나무가 쿠키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섞인 의문을 표하고 있으며,[250] 관계도에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서 모든 것이 돌아오는 게 아니오’라고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있다.[251]
  • 쿵푸팬더 - 우그웨이 대사부(◇)→ 카이
    1편 시절까지는 우그웨이가 최강자였지만 3편에서는 카이가 등장하고 우그웨이의 기를 빼앗으며 새로운 최강자가 되었고, 이후 그런 카이를 상대로 각성을 이루어낸 포가 압승을 거두었으니 독보적인 최강자라고 해도 될 듯하다. 다만 이때의 포는 마을의 팬더들과 타이그리스의 기를 모두 받아 버프를 먹은 점을 감안해야 한다. 2편의 최종 보스인 도 원래 최강자급이었지만 늙어서[252] 크게 약해졌다.
  • 쿵푸허슬 - (☆)
    영화 최후반부에 하늘 위에서 여래신장을 터득한 뒤 손바닥지르기 두 방만으로 화운사신을 물리쳤다. 참고로 두 번째로 질렀을 땐 화운사신 뒤에 있던 돼지촌 단지 3층이 손바닥 모양으로 한꺼번에 날아갔다. 여담으로 어린 시절의 싱에게 온 몸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온다. 네 몸엔 쿵푸 고수의 기가 흐르고 있다. 그 기를 다스리는 법만 배우면 천하무적이 될 거다. 세상의 평화를 지키고 악을 벌할 운명이다.라고 말했던 이 거지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한데 작중 최강급의 실력자들인 돼지촌 주인들화운사신 또한 싱의 이런 재능을 알아보지 못했다는점에서 이 거지가 전설속의 무공인 여래신장을 사용했었던 절세의 고수가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볼 수있다.
  • 크레이지 파크 - 불의 제왕(☆)
    • 불의 제왕 소멸 이후&미래 → 다오(◇)
      다오는 아예 모든 작품 세계관에서 작중 최강이라는 것을 공인한 상태다. 카트라이더 세계관에서는 최강의 라이더, 즉 정점에 올랐고, 버블파이터 세계관에서는 혼자서 해적 세력들을 몰아내고 테란 해병처럼 무장 슈트를 입은 수많은 가디언들조차 상대도 못하는 좀비킹/좀비슈타인을 도움 없이 단신으로 상대했다.애니메이션 경우에는 아무도 못 만드는 거대한 물풍선을 만들어 내서 붐힐마을 전 일대를 날려버릴수 있는 수많은 함대를 전멸 시켰으며 코믹스에서는 혼자서 불의제왕을 소멸시켜버리고 흑마법서를 가지고 있어 거의 신급으로 전지전능인 흑마법사를 메가봄버로 과감하게 공격하는등(...)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다면 어린아이인 모스나 에띠만 해도 엄청난 기계를 만들어 대는데 물론 어른들도 더욱 오버테크놀러지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 테고, 매우 많은 능력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의 제왕에게 붐힐마을이 파괴되고 모든 민간인과 군대가 전멸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하지만 다오가 단 혼자서 그 불의 제왕을 소멸시킨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 코믹스에서는 적들이 다오의 잠재능력을 알아채고 여기서 죽이지 못하면 큰 골칫거리가 된다고 죽이려고 했다(!).
  • 크로우즈 시리즈 - 이시다 고토리(◇)
    크로우즈, 워스트, 크로우즈 제로, 큐피는 모두 같은 세계관 이며 2019년 3월 18일 작가 트위터에 고토리 일러스트와 함께 코멘트가 적혀져 있는데 코멘트에 내용은 작가가 창착한 캐릭터 중 최강은 이시다 고토리이며 하나, 보우야, 구리코, 린다만도 고토리를 이길 수 없다고 작가가 공식적으로 고토리를 큐피 뿐만 아니라 크로우즈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로 인정했다.
  • 크리퍼스큘 - 블러드 체페쉬
    원래 살던 세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힘이 너프가 되어 버려서 현재는 불확실했지만 마력이 풍부한 세계로 넘어가자 체술만으로 최강자인게 허세가 아님을 보여준다. 게다가 기초 스펙이나 능력도 모든 등장인물들이 인정하는 가히 최강이다. 그리고 질 드 레와 결전 때 드디어 힘을 썼는데 원로의 수장급인 질을 아예 봐주면서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만으로 개 패듯이 패면서 발라버리고 있었다. 게다가 그때는 라크 알펜의 몸을 쓴 상태라 풀 스펙이라고 볼 수가 없었다.
  • 클러스터 - 유로
    본인이 자기 입으로 내 앞에서 날 쓰러트릴 존재는 없다 라고 말했다. 근데 뒤에서 맞고 쓰러졌다 뒤에서 동료의 배신으로 기습을 당해 치명상을 입었을 때도 자폭 삼아 최후의 일격으로 지옥의 군주를 제외하고 지옥을 싹 날려 버렸으며, 그 살아남은 지옥의 군주도 거의 반 죽었다. 그러고 자신은 살아남았다(...).
  • 클레이모어 - 테레사
  • 클래시컬로이드 - 바흐
    작중에서 특수한 능력은 무지크 뿐으로 바흐의 무지크 중 두 개는 다른 무지크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킬라킬 - 키류인 라교
    맨몸으로도 카무이를 입은 딸들을 가볍게 제압해버리고, 최강의 카무이인 신라 코케츠를 입었을 때는 정말 세계관 최강자가 맞다. 마토이 류코가 센케츠 키사라기와 도검 가위 완전체를 들고도 밀렸다. 또한 치밀한 전략으로 주인공 일행을 몰아붙이고, 번번히 계획을 방해받는데도 근성으로 계획을 성공 직전까지 이끄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도 류코가 힘으로 이긴 거라기보다는 특수 능력으로 신라 코케츠를 흡수하는 작전으로 이긴 것. 그러고 나서도 센케츠가 그 힘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붕괴해버리기 시작했다.
  • 킬러 배드로 - 배드로(◇)
    자타공인 세계관 킬러 끝판왕이면서 제거 1순위이다. 말기 암을 투병 중인 노쇠한 몸으로도 여전한 킬러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회춘 후에는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활약을 보여준다.
  • 킹덤(드라마) - 영신
    왜소한 체구에 허름한 차림으로 나와 별로 강해보이지 않은 인상이었으나, 좀비를 날렵하게 몸을 날려서 막는 모습을 시작으로 단검,농기구 등 손에 잡은 것을 죄다 흉기로 쓰며 좀비 여럿을 혼자서 척살하는 강력함을 보여주더니 나중에는 조총을 잡자 격하게 움직이며 달려드는 좀비의 머리, 그것도 미간을 정확히 조준해 명중하는 범상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달리기도 눈에 띄게 빠르고 관군 상대로도 일대 다수가 가능한 이 남자는 착호군 출신으로, 말 그대로 호랑이를 잡는 부대의 군인이었다. 현대로 따지면 특수부대 출신인 셈.
  •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 - 엔카블로사, 니블(각각 신 계열), 릭 블러드(신이 아닌 존재 중에서는)
    각각 둘은 빛의 세기와 어둠의 세기를 상징하는 신이니 만큼, 굉장히 강하게 묘사된다.특히 니블은 킬리아니가 지은 파멸의 제단을 일격에 파괴하면서 킬리아니까지 날려버릴 정도로 막강하다는 것이 드러난 만큼, 그와 동격인 엔카블로사도 비슷하리라 본다. 그 외에 릭 블러드의 경우, 에인션트 하트의 힘으로 되살아나면서 굉장히 막강해졌고, 후속작에서 주인공 게럴드와 켄달 조차도 릭 블러드를 이기지 못했다. 그 외에도 세계관 내에서 대놓고 무신, 패왕이라 불릴 정도로 강력한 존재.

2.13.

  • 타인은 지옥이다 - 203호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여 그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무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대표적으로 프리퀄 작품인 관계의 종말에서는 자신보다 더욱 다부진 체격을 지닌 황윤환을 도구를 사용했다곤 허나 거의 압도적인 수준으로 제압하였으며 거기다 사람을 죽이는 재능만큼은 정말로 독보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바로 맷집인데 황윤환의 주먹에 직격으로 맞았음에도 별 반응이 없는 것은 물론 206호에 의해 망치로 여러 차례 머리를 가격당했음에도 후에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망치로 206호를 죽이는 등 작품내에서 무력으로나 맷집으로나 그를 따라올 수 있는 인물이 없는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
  • - 1부: 잭 오 랜턴(◇) 2부: 이매탈 자윤, 처용, 비각(☆)
    1부시점에서는 탈과 동급 이상의 차차웅이 떼거지로 몰려도 한번에 끔살시킬수 있는 잭 오 랜턴이 독보적으로 강력한 최강자였다. 그리고 2부 마지막즈음 잭 오 랜턴이 죽고 자윤이 왕을 계승하게 된다. 계승을 받기는 하였지만 잭의 능력을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능력이나 알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는 듯.[256] 여러모로 1대 왕인 잭보다 먼치킨적인 모습이 많이 딸리긴 한다...
  • 탑블레이드
    • 탑블레이더 - 강민
    • 탑블레이드 - 드래곤 MSUV[257]
      원래 MS시리즈가 지금까지의 탑블레이드를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엄청난 강함을 자랑하는데 드래곤 MSUV는 드래곤 MS에서 다른 4성수의 힘까지 받아서 궁극의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므로 지금까지의 탑블레이드를 통틀어서 최강이라 할만하다.
  • 태조 왕건
    • 무력 - 양길(☆), 궁예(☆), 견훤(☆)
      양길은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신훤, 원희 두 무장을 단 칼에 베고 이어서 복지겸과 호각을 이루는 이흔함을 제압했고 그 직후, 유금필과 무승부를 이룬 환선길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게 싸우고 오히려 퇴각하게 만들었다. 비뇌성 전투에서 패하고 처형당할시 궁예는 양길을 보고 이시대 최고의 용장이라고 평가했다. 신숭겸의 경우 백제 군과 싸웠을 때 연달아 싸우다가 지쳐서 자기랑 비슷하거나 아래인 애술에게 밀리는 모습이 나왔는데 양길은 당시 기준으론 네임드 3명과 연달아 싸우고도 환선길에게 밀리지 않고 오히려 퇴각 시켰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무력은 가공할 수준이다.이 무력을 환갑이 넘은 상태에서 보여줬다. 같은 감독 소설에선 아예 금대,종희 기타 무장들과 홀로 싸우는데 유금필,신숭겸,박술희 삼형제까지 끼어들어 다굴을 하는데도 체력이 다하기 전까지 견디는 충공깽 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용장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지략과 무용이 모두 출중한 명장을 지칭하는 단어로 다소 전력 지식이 있긴 하지만 패전을 한 양길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양길이 나왔다 하면 작중 여러번 용감하고 용맹스럽다. 뛰어나다고 언급된걸 보면 여기서 용장은 용맹한 장수라는 의미로 용장이라고 한 것 같다.
      작중에서 견훤은 유금필 급으로 추정되는 수달을 이겼고 전쟁터에서도 통나무로 무쌍을 찍는등 인간을 초월한 신력을 보여줬다. 이런 견훤을 상대로 궁예는 용호상박으로 싸웠다.
    • 지력 - 태평(☆)
      최승우나주 전투에서 패한후 자신의 재주보다 몇배나 더 뛰어난 책사왕건의 밑에 있다고 말했으며 최응 또한 이분은 제갈량보다도 더 뛰어난분이라고 평했다.
    • 도력 - 도선(☆)
      작중 최고의 고승. 거의 작가를 대입했다고 해도 좋을만큼 태조 왕건 세계관의 최강자이다. 날씨를 조종하고 미래를 예지하는 살아있는 부처이자 신선과도 같은 존재. 그와 견줄만한 사람은 극중 또다른 도인인 왕거인정도 밖에 없다. 그 제자인 경보대사도 자신은 스승에 비하면 발끝에도 한참 모자라다고 말한 바 있다.
  • 팀 포트리스2 - 색스턴 헤일(◇)
    • 설정상 - 솔져(☆)
      솔져는 메라즈무스의 죽을수록 더 강해지는약을 먹었기에 불사에다가 죽을수록 더강해진다(...) 제작자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공인은 안했지만 설정,능력,이론상으로 따져보면 솔져도 최강에 든다.
  • 토리코 - 토리코, 미식신(☆)
    미식신은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마지막화에서 언급된 바로는 우주의 빅뱅 전부터 존재했었고 크기는 10광년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이전까지 최강자로 언급되던 토리코나 아카시아의 스케일을 아득히 능가하는 초월적인 존재인 것으로 판명났다. 물론 밝혀진 포획레벨만을 따진다면 스페이스 타이판의 포획레벨이 530,000이므로 이녀석이 본작에 직접적으로 출연한 존재들 중에서는 최강일 수도 있다.[260]
  • 투명드래곤 - 투명드래곤 콜밥 or 뒤크[261]
    먼치킨 소설로 유명한 투명드래곤의 악명 때문에 투명드래곤이 곧 최강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의외로 작품 내에 투명드래곤과 맞먹거나 더 강하다고 명시된 캐릭터가 여럿 있기 때문에 투명드래곤 자신은 세계관 최강자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콜밥과의 싸움에서도 콜밥이 뒤크의 방해로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를 허용하기 전까지는 이길 가망이 없었고, 끝에는 투명드래곤이 뒤크에게 패배해서 죽는 결말로 끝난다.
  • 트레져헌터 - 아딤
    작중에서는 절대적인 힘을 지닌 세 명의 인물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트리니티라 불린다. 아딤은 이 셋 중 한 명인데, 사실 다른 둘의 힘도 원래는 아딤의 것이었다. 말 그대로 절대자였던 셈이다.그러나 절대자인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하면 세상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지니고 있던 힘을 셋으로 나누어 그 중 둘을 다른 이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했는데도 그 둘의 힘을 합친 것보다 자신의 힘이 월등하게 강해서, 스스로를 봉인하여 시간이 반대로 흐르는 자를 통해서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2.14.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암흑룡과 빛의 검, 문장의 비밀 - 마르스, 메디우스, 앙리
      마르스는 아리티아의 초대 국왕이자 용사 앙리의 후손이면서 신룡왕의 이빨로 만들어진 신검 팔시온과 아카네이아 왕가에 전해져 내려오는 파이어 엠블렘을 얻으며, 아카네이아 대륙을 암흑으로 물든 암흑룡 메디우스를 2번이나 쓰러뜨려 훗날 아카네아아 연합왕국을 건국하여 대륙 전역을 다스리게 되는 '영웅왕 마르스'라는 불릴만큼의 강자가 된다. 지룡족의 왕자인 메디우스는 100년전 일시적이지만 용족의 세상으로 만들었으며, 아카네이아 대륙 전체에 위기를 몰아냈지만 100년 전 영웅인 앙리와 방계 후손[264]인 마르스에게 패배한다. 마르스의 방계 조상인 앙리는 설정상 홀로 싸우면서 무척 강했다는 설정인 만큼 천민 시절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 속에서 혼자 빙룡신전에서 신검 팔시온을 손에 넣은 뒤, 메디우스를 물리쳐 후세에 '영웅 앙리'라고 불리는 만큼 100년 전 아카네이아 대륙의 전란을 끝낸 자이다.
    • 성전의 계보 - 암흑신 로프토우스
      설정상 로프토우스는 신룡족 다음으로 강한 지룡족의 수장으로 신룡왕 나가와 훗날 자신을 초월한 인조룡 기므레를 제외한다면 용족중 최강자로 암흑사제 갈레와 피의 맹약을 맺고, 자신의 의지가 깃든 '암흑마법 로프토우스'를 주면서 유그드랄 대륙 전역을 지배하는 로프트 제국을 건국하여 200년동안 공포정치를 펼치면서 학살과 아이 사냥등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게 만든다. 로프트 제국을 멸망시킨 십이성전사들 역시 사실상 신룡왕 나가와 계약을 맺은 성자 헤임의 '신성마법 나가'를 제외하면 단신으로 이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스토리 전개상으로 성기사 발드의 피를 이어받은 세리스와 헤임의 직계인 율리아를 제외한다면 다른 성전사의 피를 이어받은 자들은 로프토우스에겐 하찮은 존재일뿐이다.
    • 창염의 궤적 - 아이크
      창염의 궤적에서는 과거 그레일의 실력에 필적하는 칠흑의 기사를 쓰러트리는 것으로 과거 그 시대 최강의 검사라 불리던 아버지를 넘어섰다. 참고로 아슈나드도 쓰려트렸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슈나드칠흑의 기사보다 강하다는 언급이 없었고, 그다지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다.
    • 새벽의 여신 - 아스타르테, 또는 아스타르테와 싸울 당시 조건 하의 아이크
      비록 아이크에게 쓰러지기는 했지만 당시 아이크는 윤느의 힘을 전달받은 상태였고, 실제 게임에서는 그레일 용병단에게 다구리(...)를 당했기에 1vs다수 한 것으로 봐서 최강의 존재임은 분명하다. 애당초 윤느는 아스타튜느의 반쪽이기에 아스타르테와 필적하는 강함이었고, 봉인을 당했다고해도 그것조차 3vs1의 다굴이다!
    • 각성 - 기므레
      설정상 파이어 엠블렘 전체 시리즈들중에서 손 꼽을 정도로 강한 존재이다. 이러한 사기적인 능력을 지닌 그를 신룡왕 나가조차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고, 오직 부활을 막는 게 고작이라고 하지만 기므레는 나가를 없애는 것 조차 가능할 정도. 파이어 엠블렘 Echoes 또 하나의 영웅왕에서 밝혀진 바로는 기므레는 지룡족의 후예가 아닌 인조룡으로 테베의 포르네우스라는 연금술사가 자신이 만든 시충(屍蟲)에 신룡의 피와 자신의 피를 합쳐져서 탄생하여, 각성에 이르러선 완벽히 나가보다 강력한 상위존재가 된다. 루키나가 있던 절망의 미래에선 세계를 거의 멸망시키는 미친 스케일을 보여준 만큼 과거 1000년전 마르스의 후예인 이리스 성왕국의 초대 성왕도 팔시온으로 봉인한게 전부인 만큼 아예 신이라고 불릴 수 있을 힘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카네이아 대륙을 통틀어 기므레를 완전히 쓰러뜨릴 자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만 오직 자신의 숙주인 러플레만 완전히 죽이는 게 가능하다.[265]
    • if - 하이드라
      투마 왕국의 시조룡으로 본체에서 떨어진 인간체의 스펙은 다른 이계로 가서 시공간을 초월해 미래를 재생하고 이계의 존재에게 자신의 차원에 사는 존재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힘을 부여해 주는 게 가능하며, 본체인 시조룡은 투마 왕국에 대한 언급만 해도 소멸하는 저주를 걸어버리는 동시에 광증의 여파로 숲 하나를 날려버린다.
    • 풍화설월 - 소티스벨레트 / 벨레스
      설정부터가 창염의 궤적의 아이크와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으며 전투력, 지휘력, 카리스마, 매력 등 실력적으로는 명실상부한 풍화설월 세계관 최강자라 할 수 있다. 주인공 보정을 잔뜩 받고 있음을 감안해도 작중에서도 큰 위기에 빠지는 장면도 손에 꼽을 정도. 이후 여신 소티스의 힘 또한 완전히 계승하게 되면서 독보적인 세계관 최강자로 군림하였다. 특히 본편의 평행세계를 다룬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을 하고 나면 벨레트/벨레스의 본편에서의 행적이 포드라 대륙에 끼친 영향이 상당하다는 점을 더욱 실감할 수 있다는 감상도 많다.
    • 인게이지 - 솜브르뤼에르
      후반부에서 12개의 반지를 통해서 1000년에 한번 얻는 힘을 손에 넣게되면서 이전보다 강해진 상태로 주인공 일행에게 큰 위기를 주었다. 반면 1000년전 혼자서 아버지인 솜브르를 문장사 마르스 하나로 재기불능으로 만들 정도의 전성기 시절을 보여줬으며, 본편에서 한번 죽은 뤼에르가 12명의 문장사의 또다른 힘을 통해서 13번째 문장사인 파이어 엠블렘으로 각성하여 사룡 솜브르를 두번이나 쓰러뜨리게 되어 종장 이후 엘레오스 대륙에서 유일하게 남은 문장사이자 현 최강자는 사실상 신룡 뤼에르이다.
  • 파워퍼프걸 - 접착제 거인으로 변이한 앨머 스글루(미안하다고 말해), 파워퍼프걸이 없어졌던 미래의 (잠시도 비울 수 없어), 버블에게 설득당해 돌아간 괴수(말로 해요), 폭주한 다이나모(누가 다이나모를 훔쳤지), 거대해진 라우디러프보이 (도시로 돌아온 소년들), 외계군단(착한 모조조조), 머리 끝까지 분노한 모조조조 (착한 모조조조)
    파워퍼프걸이 쓰러뜨리지 못한 수준이 아니라, 상대도 안 됐던 적수들이다. 앨머 스글루는 버터컵이 사과하기 전에 블로섬버블을 거의 죽일 뻔했고, 미래의 그는 파워퍼프걸이 제풀에 지칠 정도로 두들겨 팼는데도 아무런 대미지 없이 일어나 여유를 부렸다. 말로 해요의 괴수는 파워퍼프걸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파리 털어내듯 날려버렸다. 다이나모의 경우 파워퍼프걸이 완성되지 않은 신기술로 잠시 저지하기는 했지만, 시장이 버튼을 누르자마자 다시 벌떡 일어나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라우디러프보이는 그가 파워퍼프걸의 키스 면역을 넣어줘서 키스를 당할 때마다 라우디러프보이들이 덩치가 커질뿐만 아니라 힘도 전투력이 무진장 상승했다 이때의 라우디러프보이는 약점이 파악되기전까진 파워퍼프걸들이 전혀 상대가 안됐으며 라우디 한명이서 파워퍼프걸 전원을 애들 장난감 갖고놀듯이 놀정도다. 외계군단은 파워퍼프걸의 모든 계획을 간파하고 오히려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녀들의 계획을 모방해 역관광시킨 것도 모자라 모조조조의 천재적인 지략까지 압도해버려 파워퍼프걸이 어쩔 수 없이 쓰러뜨리려고 나섰지만 레이저 빔 한방으로 리타이어 시켜버렸다.이조차도 자신이 지배하기 위해 일부러 죽이지 않은 것. 모조조조가 자신이 최강의 악당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분노해 미치지 않았다면 데미지 자체를 줄 수 없었을 것이다. 머리 끝까지 분노한 모조조조의 경우는 파워퍼프걸들이 상대도 안 됐던 외계군단을 모조조조 혼자서 압도해 버렸다.
  • 퍼시픽림
    인류 측 - 스트라이커 유레카
    인류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할 수있는 능력치 도합 29를 자랑하는 결전병기.[266] 뮤타보어와 오타치를 샌드백 두들겨패듯 패버리고 능력치가 더 높은 슬래턴을 상대로 초반엔 밀리는 듯 하였으나 후반에 목과 겨드랑이에 치명상을 입힌뒤 스커너, 슬래턴과 함께 자폭해버린다. 작중 인류 역사상 가장강력한 예거
    카이주 측 - 메가 카이주
    카이주 셋이 합쳐진뒤 셀수없이 많은 소형카이주들이 살갖을 이룬 거대한 형태, 1편의 최강자였던 슬래턴이 우스워 보일 정도로 강하다. 어느정도로 강하냐면 혼자서 네임드 예거 셋을 탈탈 털어버리고 집시 어벤져까지 밀어붙였으나 집시 어벤져의 궤도 다이빙에 직격으로 맞고 상체만 남은채 단말마를 지르다 사망한다.
  • 페르소나 시리즈 - 닉스
    모든 쉐도들의 어머니이자, 지구에 죽음이라는 개념을 가져온 태초부터 존재한 멸망. 시리즈 최강의 페르소나 구사자인 주인공조차 그 존재를 없애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 봉인하는데 그쳤다.
  • 페어리 테일 - 아크놀로기아(◇)
    약 400년 전에 혼자서 이슈갈 대륙 내의 드래곤과 용화한 멸룡마도사까지 모두 학살해 드래곤이라는 종 자체를 공식적으로 멸종시켰으며, 이그닐과의 전투로 팔 한쪽이 뜯겨나가 약화된 줄 알았으나 8년 사이에 양팔이 멀쩡했을 때보다 차원이 다르게 더 강해져버린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어이 시간의 틈새까지 흡수하면서 작중 그 누구도 순수한 1vs1로는 이길 수 없었다. 후속편 100년 퀘스트가 연재 중인 2020년 9월 16일자 라이브 인터뷰에서, 작가 마시마 히로가 직접 아크놀로기아를 최강이라 말하며 작가공인의 타이틀까지 따냈다.
  • 프리징 - 시폰 페어챠일드
    슈발리에 멤버들도 몇십 명이 덤벼야 겨우 상대가 가능한 노바를 혼자서 거뜬히 상대할 뿐만 아니라 노바의 자폭 공격도 막아낸 그야말로 이 시리즈 최강의 먼치킨.
  • 플런더러 - 리히트 바하
    슈메르만의 유전자를 주입해 탄생한 7명의 격추왕을 통틀어 압도적인 최강자. 이는 같은 격추왕들조차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가 밸럿을 되찾는 것을 슈메르만도 경계하였으며[272] 슈메르만 이상의 초반응속도를 지녔다는 리히트가 망설임을 버린 채 전력으로 싸우면 모든 격추왕과 슈메르만의 능력을 모두 카피한 카운트 1000만의 보유자라는 역대급 타이틀을 지닌 최종보스 필렌다조차 리히트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273] 작중에서 이런 리히트와 대등하게 맞상대를 할 수 있는 건 리히트의 의형제이자 순격의 격추왕인 사카이 토키카제 정도 뿐이지만, 그조차도 리히트 수준의 동체시력은 가지고 있지는 않기에 종합적으로는 리히트보다 아래일 가능성도 있다.

2.15.

  • 하프라이프 시리즈 - G-man 내지는 그를 고용한 조직
    기본적으로 고든 프리맨이 짱짱맨이라고 익히 알려져있긴 하나 그 천하의 고든을 느린 포털 속에 가두고 시간을 정지시키거나 순간이동 시키는 등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게 G맨이다. 그리고 G맨 역시 자신이 어떤 조직에게 고용당한 입장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그런 G맨 마저도 통제할 수 있는 조직이 가장 큰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276] 단, 콤바인 역시 무시할 수 없다. 하프 라이프 2 시리즈 내에서 등장한 콤바인은 지구에서만 치안 유지를 위해 남아있던 병력이고 고든은 아직 실제 다중우주 전반을 식민지로 점거하고 있는 콤바인 본부대 병력과 정면으로 싸운 적이 없다. 콤바인은 누구보다도 고든 프리맨을 죽이고 싶어하지만 G맨은 표면상 고든을 고용해서 고든이 콤바인을 전멸 시키는 걸 마치 임무처럼 부려먹고 있는 입장이므로 G맨의 조직과 콤바인은 목적이 정 반대라고 할 수 있지만 두개중 어느쪽이 더 높은 능력을 가졌는지는 알 수 없다.결론은 G맨의 조직이든 콤바인이든 강하다는 것이다.
    다만, 하프라이프: 알릭스의 묘사를 보면 G맨이 알릭스 밴스를 채용하기 위해 콤바인의 고위층인 콤바인 조언자를 죽여버리기도 하고, 그 전에 G맨과 그의 고용주들은 지구에서 콤바인을 몰아낼 때 손해가 더 클 뿐이지 엄연한 '이득'은 본다는 언급을 통해 콤바인과는 별개의 존재이며 그 콤바인보다도 더 위에 군림하는 존재로 묘사되었다. 여기에 G맨 문서의 그에 정체에 대한 가설 중에는 그가 제4의 벽을 넘은 존재로 게임과 현실을 이어주는 메타픽션 캐릭터라는 가설도 있기에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애초부터 콤바인은 자신들의 창조주인 G맨과 그의 고용주들에게 버림받은 일개 피조물 신세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 학사귀환 - 마현
  •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 판싱루 (◇) 혹은 오펠리아 린드루펜, 아마기리 아야토
    판싱루는 작가공인 최강이며, 오펠리아는 그와 동급이다. 현역시절 최강이라고 알려진 존재이자 왕룡성무제를 역사상 최초로 2연패에 달성한 그 벨가 린드발조차도 판싱루와 오펠리아를 근본이 다른 존재[277]라고 언급할 정도다. 게다가, 판싱루는 현재 애스터리스크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서도 세계의 의지, 즉 진심한 통합기업재체와 맞붙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것은 물론, 현재 6개의 통합기업재체를 때에 따라 귀찮아할 뿐, 전혀 겁내지를 않고, 오히려 적당히 말을 따라 주면서 장단만 맟추고 있을 정도다. 그리고,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내에서 오펠리아와 판싱루와의 우열은, 규칙이 없는 모든 것이 허용되는 전투라면은 판싱루가 이긴다고 하지만, 오펠리아의 힘 자체가 날마다 강력해지고 있는(정확히는 역량 자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 수명이 깍여나갈 정도로 폭주하여 완전제어가 불가능한 능력 얘기로 보여진다. 즉, 안 그래도 완전히 제어가 불가능한 오펠리아의 능력이 더욱더 위험해지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탓에, 애스터리스크 내에서의 결투라면은 승패를 알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애스터리스크는 무력만으로 최강이 될 수 없고 그렇기에 강자는 이 둘 외에도 많이 존재한다. 본편으로부터 3년후의 아마기리 아야토는 약점이었던 성진력 컨트롤을 극복한 것도 모자라 그 엄청난 성진력을 조금의 틈도 없이 고요하게 다루게 되었으며, 흑로의 마검조차 없이 단순히 역량만으로 만유천라 판 싱루의 영역에 도달했다고 한다.
  • 해즈빈 호텔/헬루바 보스세계관 - 루시퍼 모닝스타
    제작자가 공인하길 루시퍼를 제외한 칠죄종의 6명이 전부 덤벼도 루시퍼의 상대는 되지 못하며 인간출신 최강자인 아담을 상대로도 장난으로 싸워도 압도적일정도의 실력차이를 보여준다. 예의따윈 신경안쓰는 악마들도 루시퍼에게는 예의를 차린다.
  • 해황기 - 투반 사노오
    기존에 판 감마 비젠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1:1 최강자는 명백히 투반 사노오.
  • 헌터×헌터 - 메르엠
    능력도 정체도 제대로 알 수 없는 암흑대륙의 개체들을 논외로 두고 생각하면 단연 최강의 단일 개체다. 미니어처 로즈에 피폭당하기 전에도 인류 기준으로는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으며 공격의 스피드로는 메르엠조차도 압도했던 아이작 네테로죽이지 않고 항복시킨다는 자체 페널티까지 걸고도 결국 굴복시켰다. 네테로의 자폭으로 미니어처 로즈에 피폭당하여 시한부가 되었다가 결국 목숨을 잃고 말지만 이는 누가 더 강한가를 따지는 데에는 상관없는 일이다. 직속 호위군 두 마리의 생명력을 흡수하여 잠시 부활했을 때는 낙클 바인이 오오라만 느끼고도 국가 단위의 무력으로 구제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능력을 가졌었다. 단, 분야를 군의 대결로 한정하면 코무기가 메르엠조차도 아득히 능가한다. 그밖에, 극단적인 제약으로 잠재력을 강제 폭발시켰을 때의 곤 프릭스도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여줬다. 왕 직속 호위군 네페르피트를 말 그대로 박살 냈고, 그(녀)가 죽어가면서 이 힘에 (왕이 아니라) 자신이 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단, 이때 곤은 명백히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폭주한 것이며 그 상태로도 메르엠보다 강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으므로 최강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 헬크 - 용(마족의 황제)
  • 호랭총각 - 우정가
    주모는 일개 인간이므로 엄연히 인 우정가보다는 당연히 스펙이 아래다. 애초에 작가 공인 패러미터에서 주모는 한계가 있지만 우정가는 그냥 올만렙(...) 다만 우정가가 작중 스토리에 개입하는 경우보다 주모가 상황을 정리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 스토리 상으로나 작중 인물들에게나 그리고 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취급되고 있다.
  • 호오즈키의 냉철 - 호오즈키
    염라대왕의 유능한 제 1보좌관이며 지옥의 일 뿐만 아니라 천국의 일까지 해결하는 지능 먼치킨일 뿐만 아니라 주택을 통째로 들어올리는 무시무시한 괴력까지 갖추셨다. 작중에서도 강하다거나 강해보인다는 언급이 자주 있으며 저주신이라는 언급도 있고, 호오즈키를 전투나 말싸움으로 이긴 자는 한 명도 없다.
  • 화산고 - 김경수(☆)
  • 화산귀환 - 천마
    그 매화검존과 구파, 오대세가의 정예들을 모두 죽이고 청명의 칼에 동귀어진한다.
  • 환상수호전 시리즈 - 루카 브라이트
    환상수호전 시리즈를 통틀어 탑클래스급 무용의 소유자로, 무려 패왕 항우를 오마쥬한 캐릭터이다. 도시동맹측 군사 슈우의 계책에 사방 팔방으로 매복을 당한 상태에서도 오히려 단신으로 도시동맹군에 큰 피해를 입히며 달아나고 이미 만신창이인데도 주인공이 나서서 일기토를 해도 간신히 이길까말까한 레벨. 이후 시리즈에서도 한 인물을 상대로 3연전을 치루는 경우가 없으므로 확실히 무력 자체는 시리즈 사상 독보적인 최강자. 외전의 주인공인 첩보원 내쉬의 보고서에 따르면 '천의를 따른다면 대륙도 제패했을 인물'이라고 한다.
  • 홈키퍼 테츠[279] - 만화신
  • 홍길동전 - 홍길동
    공간이동, 축지법, 괴력, 무한 츠쿠요미급 환술, 변신, 영물소환 등 온갖 짓이 다 가능한 개먼치킨이다. 거기다가 제목부터가 주인공이 최강이라는 식이다.
  • 흑신 애니판 - 마사가미(진신)
  • 히어로메이커
    • 마족 - 마왕[282]
    • 드래곤 - 카사노
      참고로 신룡 마함은 드래곤들이 숭배하는 신적인 존재라 일반적인 드래곤이라고 할 수 없다고 작가가 밝혔다.
    • 인간 - 검왕(◇)
      작가 본인이 작중 인간 최강자라 공인한 힐리스의 스승으로, 힐리스의 언급상 스승이 자기보다 강하다고 하였다. 참고로 인간 최강자는 커스... 교주가 아니라 힐리스로 확인되었다. 실제로 이거왕하고 갑옷 입은 윌리엄 아셀, 벤 카슬러, 전성기의 커스... 교주, 크로덴 등의 작중의 최강자들도 전성기의 힐리스를 1:1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작가가 공인했다.
  • 힘쎈여자 시리즈

  • 선조 박개분[283], 선조 가욱방[284], 순심여사[285], 황진이 여사[286]도 도봉순 못지 않은 괴력을 지녔을 것으로 추측이 되나 작중 활약이 있는 순심여사를 제외하면 나머지 인물들과는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가 힘들다. 순심여사는 무술을 익힌것으로 보이지만 고령으로 인해 허리가 좋지 않고 체력 또한 젊은 봉순이게는 좀 밀리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봉순이의 경우 처음에는 그저 힘만 쎈 괴력 소녀였으나 안민혁을 만난후 격투기를 배워 더 강해졌다.

2.16. A ~ Z

  • Ange Vierge - 밀드레드
    대놓고 세계관 최강자라는 묘사를 하고 있고 너무 강해서 따분하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 방관하고 있긴 하지만 흥미가 생기면 조금은 도와주는 면을 갖고 있다. 2인자인 소피나에게 마녀왕을 넘겨준 것도 그냥 떠넘기기에 가깝다.
  • AKIRA - 아키라
  •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시리즈
    • BLOOD+ - 네이던 마라
      사야와 디바의 어머니인 SAYA의 슈발리에인지라 이 두 명의 피로도 안 죽는, 말 그대로 불사신이다. 게다가 전투력도 인간의 형태로 그냥 말 한 마디로 디바의 슈발리에 중 한 명인 제임스를 물러나게 한 전적도 있을 정도다. 게다가 이때 제임스는 익수 형태였다.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안 나왔으나 작중 행적들을 보면 그 디바조차 뛰어넘는, 답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 BLOOD-C - 키사라기 사야
      기억을 되찾은 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후미토가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 한 노즈치를 원 턴에 썰어버리는 정도. 게다가 자기 스스로도 본질적으론 옛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거의 불사신 정도의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옛날은 한 번 폭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선대 쿠토와 그때의 타다요시인 카게키리가 협공해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였다.
  • Charlotte - 오토사카 유우
    이 세상의 모든 능력을 모조리 흡수한 오토사카 유우는 다재다능한 최강의 초능력자가 되는듯했지만 부작용으로 일시적인 폐인이 되어버렸다.
  • CLAMP IN WONDERLAND - 키노모토 사쿠라(◇)
    어디까지나 마법적인 능력치 한정이지만, 세계관 최강. 작중/작외 언급 어느 쪽이든 세계관 최강의 마법사라고 인증받았다. 정확히는 원래대로라면 카드캡터 사쿠라 세계관 한정이었지만, CLAMP 세계관이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면서 같이 계속 평가 상향을 받아온 케이스. 츠바사 크로니클과 XXX Holic에서 크로우 리드가 첫 등장할 때만 해도 오마쥬에 가깝다고 보았지만, 사실 그 크로우 리드가 카드캡터 사쿠라의 크로우 리드와 동일인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자연스럽게 클램프의 모든 세계관을 통틀어 마법적 최강자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세계 최강의 마법사는 전 세계관 최강자인 크로우 리드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사쿠라의 성격상 따로 크게 이름을 알리게 활약할 성격이 아닌지라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마력량, 제어력 등의 항목에 대해서는 크로우 리드의 환생인 히이라기자와 에리오르가 직접 크로우 리드 이상이라고 인증 때렸다. 게다가 클리어 카드 편에 들어서면서 추가 설정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츠바사 크로니클에서는 과거에 본인이 지팡이라는 대가를 지불한 것으로 현재에서 페이 왕 리드가 직접 어그러트려 붕괴하는 세계와 섭리를 모조리 복원하는 무시무시한 업적을 이뤘다. 단, 크로우 리드의 위명이 너무 강한 데다가, 정작 사쿠라는 사쿠라 카드 클리어 카드 편은 제외. 이쪽은 원인 모를 상황으로 사쿠라 카드가 전부 힘이 사라져 투명하게 변했다. 이외에 쓰는 마법이라고는 예지몽이나 꿈을 통한 대화 츠바사 크로니클 한정 정도지만, 최근에는 클리어 카드를 제로에서부터 만들어내고 있으므로 사용 마법 레퍼토리가 커지는 건 확실하다.
  • DOORS - 피규어 - 비타민이나 십자가같은 아이템도 전부 피규어 앞에선 의미가 없으며 결정적으로 시크는 십자가를 고통스러워 하며 저항하다가 겨우 풀지만 피규어는 별다른 저항도 없이 바로 풀어버린다. 가이딩 라이트도 피규어한테 한 수 아래라는 걸 보여준다
  • F.E.A.R. 시리즈 - 알마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이 대놓고 괴물이라고 두려워할 정도로 매우 강한 초능력자. 같은 초능력자인 아들내미도 그냥 씹어드시는, 게임이 안 되는 수준의 초능력을 갖고 있다. 죽이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후 자신의 차원을 창조하거나, 현실 구현화를 하는 걸 보면 정말 한계가 없는 것 같다. 약점이라면 본인의 정신이 불완전하다 보니 컨트롤을 제대로 못해 무조건 파괴한다는 것.
  • I Wanna Be The Guy - The Kid(◇)
    다만 이 캐릭은 최강자이면서 동시에 최약자이다. 왜냐하면 체력이 1밖에 안 되기 때문. 즉, 최강자 겸 최약자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이 자는 최강자 자리에 있지만 이 명단에 있는 자들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최약자라고도 할 수 있다.그러나 최약자라고 하기에는 그가 격파해나간 적들의 잔해는 너무나도 많다.
  • K - 이사나 야시로
    정확히 말하자면 백은의 왕인 아돌프 K 바이스만. 덧붙여서 말하자면 가장 강하기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가 아니라 능력이 불변,즉 육체에 닿는 그 어떠한 공격이라도 무시해버리고 자신과 동급인 왕이 아닌 이상 그의 몸에 상처하나 낼 수 없지만 불사의 능력 때문에 아무도 그를 죽일 수 없다.
  • Project Moon 세계관 - 조율자
    도시 전체를 관리하는 머리에서도 필두인 A사의 대표격 집단. 온갖 특이점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것을 전투에 응용하는 실력도 갖추고 있다. 그 전투력은 압도적이라는 말도 부족한 수준인데, 세피라가 되며 온갖 너프를 당하고도 알레프 등급 환상체를 숨쉬듯이 썰어대는 그 붉은안개조차 아무리 연전으로 지친 상태였다지만 조율자인 가리온에게 한쪽 팔과 눈을 잃었다.
  • Re:CREATORS - 군복 공주
    최종 보스 포지션인 캐릭터면서 현실 조작 능력자라 전개가 개판이 됐다. 막바지엔 아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지경에 이른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 사테라(◇)(☆)
    원작자의 공인으로 라인하르트는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이 한꺼번에 덤벼도 절대 이길 수 없는 최강의 존재라고 한다. 실제 설정을 보더라도 작가가 아예 이기지 말라고 만들어놓은 먼치킨이다. 가호가 한두개만 있어도 행운인 세계관에서 혼자 100개가 넘는 가호를 보유[290]하고 있다. 가호의 내용 하나하나를 보다보면 싸우다 죽을 일이 있을지 의문이 드는 캐릭터.사테라는 원작자 공인으로 라인하르트와 싸우면 비긴다고 했다. 상성 때문이긴 해도 그만큼 그녀 또한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그녀의 행적을 보면 신룡의 힘과 현자의 지식,검성의 힘으로 죽은 게 아니라 봉인하는 정도로 끝냈고 대륙의 반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 T.U.S - 신(☆)
    작중 엑시즈가 신의 권능에 가까운 능력이라 말하는 것과 인조의 왕 오이디푸스가 신이 엑시즈를 주고 어디로 떠나버렸다라 말하는 걸로 보아 엑시즈보다 상위의 존재가 맞는 것 같다.
    • 신의 탑 - 펜타미넘(◇)(☆)
      펜타미넘 본인의 기초 스펙도 스펙이지만, 애당초 펜타미넘은 엑시즈 사용자, 그것도 모든 엑시즈들 중에서도 TOP 5 이내에 드는 최강급의 엑시즈 사용자이기 때문에 작품 내 다른 등장인물이 그를 이기기는커녕 아예 건들 수도 없으며 그보다 강한 기초 스펙을 지닌 엑시즈 사용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펜타미넘은 절대 무적이면서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이다.
  • TYPE-MOON - ORT(◇)
    2023년 7월 23일에 선행공개된 공식 설정집에서 타입문 세계 최강이라 3번이나 강조되었다. 공식 설정집에서 대놓고 최강이라 공인을 받은 이상 반박의 여지가 없는 세계관 최강자.
  • Warhammer 40,000 - 황제, 카오스 4대 신(코른, 젠취, 너글, 슬라네쉬)
    구판 설정으로는 확실히 황제가 카오스 4대신보다 우위에 있는 존재였지만, 개정되면서 실제로는 카오스 4대신의 권능이 더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심지어 황제의 힘의 일부는 카오스 신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다만 수많은 사이커의 영혼을 먹어치우면서 황제가 신적 존재가 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는 걸로 보아 카오스 신들과도 비등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본래 카오스 4대신 중 가장 강한 것은 젠취였으나 젠취의 강력한 힘을 경계한 나머지 3대 신의 합공으로 인해 젠취는 스스로의 몸을 분리하여 이마테리움 곳곳에 뿌렸고, 그 탓에 현재는 코른이 가장 강하다고. 그리고 후에는 점점 슬라네쉬가 가장 강한 신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소설 갓 블라이트에서는 너글의 정원을 불태워 너글의 본체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혔다는 언급으로 보아 최소 카오스 신 하나를 상대로는 비교적 우위를 점한다고 보고 있다.


[1] 히투메 이카르의 신이자 해당 웹툰 세계관의 3계(평계, 마계, 천계)를 창조한 창조신. 다른 데미갓이 모두 합쳐도 이길 수 없다는 최초, 최강의 데미갓인 로드조차도 이 인물의 피조물에 불과하다.[2] 창조신 가이아를 제외하고 전투라는 개념이 성립 가능한 존재 중에서는 가델이 가장 강하다.[3] 심용심미영민도혁 → 심미영.[4] 초감각 때는 페가수스 폼이었으니 그렇다쳐도 아마담의 손상은 당시 쿠우가의 최대 전력이었던 어메이징 마이티 폼이다. 계보상 얼티밋 폼의 바로 아랫 단계인 어메이징 폼을 싸우지도 않고 압도해버린 시점에서 다그바의 강함은 그야말로 규격 외.[5] 2대1인데도 불구하고 쿠사카와 키타자키는 시종일관 타쿠미에게 밀렸으며 반면 타쿠미는 그들에게 유효타 한 번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압도적인 싸움이었던 셈.[6] 중간에 마리가 개입하긴 하였으나 사실상 이미 타쿠미가 거의 끝장낸 상태에서 개입한 것이다.[7] 옆의 카시스 웜도 처음 싸울 땐 능력을 몰라서 졌지만, 재대결에선 단독으로 승리했다.[8] 가면라이더 가탁크, 가면라이더 사소드, 가면라이더 자비.[9] 이는 킹이 건재했던 과거 사이드(1986년)에도, 비숍을 비롯한 수많은 팡가이아의 라이프 에너지를 먹어치운 덕에 더 강해져서 부활한 현대 사이드(2008년)에도 해당되는 사항이다.[10] 쿠우가를 제외한 다른 라이더들은 기본 폼이었고 쿠우가 역시 고다이 유스케 본인이 아니라 디케이드 쪽의 쿠우가인 오노데라 유스케였다. 다만 이쪽의 라이더들은 밑 주석에 제시된 원작의 주인공들과 크게 상관이 없는 별개의 인물들이라 디케이드가 이들보다 강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본편에서는 초월자 같은 모습을 보인 쿠레나이 와타루나 작중에서 디케이드를 압도한 쿠레나이 오토야, 켄자키 카즈마 등이 존재하지만, 이쪽은 원작에서 이미 사망한 쿠레나이 오토야를 제외하면 정황상 원작의 본인들임이 확실한데다 무엇보다 레전드 라이더 취급이기 때문에 디케이드 세계관의 파워 밸런스에 무리하게 끼워넣을 필요가 없다.[11] 사실 프롤로그에서도 마지막까지 막아선 쿠우가 얼티밋 폼과 승부를 벌이고 마지막에 서로 주먹을 부딫혀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으로 끝나는 등 두루뭉실하게 처리되긴 했지만, 격정태의 사례를 생각하면...[12] 프트티라는 고대왕 가면라이더 오즈 그리드 흡수태, 타쟈도르 이터니티는 가면라이더 고다.[13] 당장 마이도 이 때문에 우리는 메가 헥스를 막아내지 못했다고 울었으며, 백업을 통해서 되살아난 코우타도 3명의 동료들의 지원을 받고 약점이 생긴 것을 노려서 드라이브와 함께해 비로소 승리했다. 약점이 생긴 것이 아니었다면 메가 헥스를 이길 방법이 없었다.[14] 메가 헥스의 여러 개체라는 특성도 한 몫, 아니, 사실상 그게 다 했다. 메가 헥스 단일 개체의 전투력도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단순히 단일 개체와 코우타의 1v1 싸움에서는 조금 힘겨워하긴 했으나 결국은 코우타가 이겼다.[15] 후에 가면라이더 지오에서 코우타가 아예 인과율을 조작해버리는, 한마디로 현실 조작에 가까운 능력을 습득했음이 밝혀지면서 단신으로도 메가 헥스를 넘어 설 수 있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메가 헥스 쪽에선 인과율 조작에 대응할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 다만 이 능력은 본편에선 사용하지 않은데다 정황상 메가 헥스의 사건이 끝난 후 깨우친 것으로 보이기에 당시 상황으로 한정하면 여전히 메가 헥스가 코우타보다 앞서게 된다.[16] 마이티 노벨 X 게임 안 한정.[17] 첫 대결에서도 지니어스에 대항할 때의 반응을 보면 매우 여유로웠다.[18] 빌드, 크로즈, 그리스, 로그까지 넷이서 덤벼도 완전체의 상대가 되지 않던 본편과 달리, 파이널 스테이지에선 빌드 지니어스 폼과 크로즈 마그마로도 무난하게 격파했다.[19] 거기다가 2068년의 소고는 헤이세이 라이더들의 힘뿐만 아니라 2019~2068년까지의 가면라이더들의 힘도 보유하고 있다. 2068년의 소고의 역사에서는 연호가 레이와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해서 헤이세이이기에 저 라이더가 레이와 라이더들인지는 확실치 않고, 메인 PD인 시라쿠라의 인증으로 쇼와 라이더의 힘은 없다. 하지만 추후 외전의 묘사에 의하면, 쇼와, 레이와,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등의 연호 미포함 라이더의 힘도 라이드워치만 구한다면 쓸 수 있다.[20] 현재의 소고가 변신한 2019년의 오마지오는 스펙이 전부 상세하게 나온 반면 미래의 소고가 변신한 2068년의 오마지오는 스펙이 모두 불명이다.[21] 우연스럽게도 이중에서는 위의 최강자 목록에 등재된 운 다그바 제바에볼토도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이들이 본편의 개체라고 단정짓는 건 섣부른 판단이다. 지오에서 등장한 전작의 등장인물 중 본편의 인물임이 거의 확실한 사례는 시라쿠라 PD의 Q&A를 통해 인증된 카도야 츠카사를 제외하면 없다.[22] 당시 아루토가 에덴의 아직 재생 능력의 공략법을 못 찾았는데, 에덴의 필살기를 정통으로 맞고도 변신이 풀리지 않아서 에덴이 직접 제로투 드라이버를 벗겨 승리했다. 이 방법을 실행하지 못하고 전투를 끌었으면 제로투가 공략법을 찾아내 곧 패배했을 것이다. 실제로 이후 아루토가 공략법을 찾은 이후에는 제로투보다 훨씬 약한 메탈 클러스터 호퍼로도 에덴을 압도했다.[23] 이 부담이라는 게 코피나 피눈물를 흘리는 수준이거나 피를 토하며 괴로워하는 수준이어도 계속 쌓이면 위험하다고 작중 등장인물들이 언급할 정도인데, 헬라이징은 그냥 변신 한 번 했다고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장착자의 체액이 과다 분비돼서 변신 후 공격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괴로워하고, 자가수복 기능은 장착자의 안전 같은 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좀비마냥 강제로 골격을 마구 뒤틀면서 수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받는다. 이런 걸 사용했다간 나중이 아니라 변신 후 1~2분도 안 돼서 장착자가 쇼크사할 수도 있다.[24] 물론 가면라이더 블레이즈가면라이더 에스파다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사실 이 둘이 없어도 올마이티 세이버 혼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25] 애초에 캐릭터 컨셉부터 압도적인 강자로 설계되었고, 그 설계에 맞는 파격적인 행보와 PD, 배우, 스태프 등의 제작진까지 그를 최강, 혹은 무적으로 평가할 정도였으니 그 위상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말할 것도 없다.[26] 그만큼 강력한 힘과 능력을 지녔기에 신으로 불리게 된 여타 존재들과는 달리 진짜 신 그 자체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에이스는 더 이상 창세의 힘을 사용함으로서 발생하는 리스크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고, 말 그대로 손짓 한번에 세계를 지워버릴수도, 반대로 다시 만들어버릴 수도 있는 초월적 위치로 격상했다. 실제로 에이스는 본편의 세계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로 개찬하는 과정에서 온갖 차원과 시공간을 뛰어넘어 깽판을 치던 디자이어 그랑프리 운영진까지 완전히 사멸시키고, 그들로 인해 행복과 불행의 밸런스가 망가지던 본편의 절망적인 상황에 종지부를 찍는데 성공했다.[27] 광대 같은 인상과 우스꽝스러운 행동거지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그는 파트너 메로와 함께 수없이 많은 신들을 쓰러뜨려온 거물이며, 기츠 세계관에 실존했던 무수한 신화를 단순한 옛날 이야기로 격하시킨 장본인이다. 게다가 설정집에서 보면 신들을 죽이기만 한 게 아니라 그 능력까지 흡수했다고 하는데, 그런 그가 기츠의 힘까지 추가로 손에 넣었는데도 에이스만큼은 결국 당해낼 수 없었다.[28] 2000년 간의 환생 기록은 제쳐두고라도 당장 신으로서 10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경험을 더욱 쌓아온데다, 만전 상태의 기츠 IX의 맹공을 필살기까지 포함해서 전부 어렵지 않게 받아쳤으며 그 와중에도 자신의 공격은 틈틈히 적중시켜 몇 번이고 기츠의 태세를 무너뜨리는 등, 대놓고 현대의 에이스보다 우위의 전투력을 지녔음을 증명했다.[29] 심지어 이것도 정황상 IX과 동일한 종류의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둠즈 기츠가 어떠한 능력도 발동하지 않은 채 버파의 주특기인 육탄전에 응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후 필살기까지 적중당했는데도 멀쩡하게 다시 일어나서 창세의 힘으로 플로전 레이지 버클을 삭제하려고 들 정도였으니 이후 더 싸워봤자 버파의 승산을 보장할 수는 없었던 셈.[30] 유일하게 저항하는 묘사가 나온 것도 외전이 시작하자마자 니라무를 리디자인 시켰던 으로, 레이즈 레이저 라이저로 몇 번이고 공격을 가했지만 갓 쟈마토는 이를 가소롭다는 듯 씹어버리고 촉수 공격 한방에 진을 없애버렸다.[31] 만약 이 때 갓 쟈마토를 이길 수 없다는 식의 대사가 있었다면 빼도 박도 못하게 세계관 최강자가 교체되었겠지만, 에이스는 갓 쟈마토에게 인류가 반드시 멸망한다는 사실에 주목했지, 갓 쟈마토 자체에 대해선 아무 감정도 보이지 않고 그저 심판해야 할 대상으로만 인식했다. 에이스와 마찬가지로 창세의 힘을 각성시킨 파괴신이라 불리는만큼 갓 쟈마토가 역대 기츠 세계관의 보스 중 압도적으로 최강이라는 사실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미래에서 10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해져왔을 에이스와 실제로 맞붙었다면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사실상 두 신 모두 세계관 버그 격 수준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어나더 레벨이라서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크게 이상할 게 없기 때문.[32] 다만 갓 쟈마토는 엄밀히 말해 미이루, 룩 쟈마토, 그리고 퀸 쟈마토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창세의 힘과 인간+쟈마토의 혼혈이라는 전대미문의 스노우볼으로부터 비롯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저 정도로 강한 것이지, 사실 신으로서의 위상까지 에이스에 버금간다고는 할 수 없다. 애초에 본작의 흐름상 갓 쟈마토의 각성이 없었던 일이 되었다는 건 결국 역사개변이 통용된다는 소리고, 갓 쟈마토의 실체를 생각하면 그는 증오심에 미쳐 분별없이 날뛰면서 파괴를 반복할 뿐인 괴물이기 때문. 창세의 힘을 작중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다루는데다 1000년의 세월로 인한 경험치까지 보유한 창세의 신 에이스와는 사정이 달라도 한참 다르다.[33] 엘드는 니지곤이 가진 1%를 빼앗지 못해서 99%를 사용해 분신 엘 드래곤을 연성하는 것으로 대체했지만, 극장판의 명흑왕은 그런 거 없이 온전한 100%를 얻었다.[34] 작가가 밝힌 바에 의하면 자아를 가진 작품의 규칙이며 사실상 전지전능. 실제로 전투력 순위를 보면 프라이오스가 최강자고 주인은 그 순위 자체를 마음대로 날릴 수 있다. 결국 진정한 최강은 주인이지만 여기선 설정을 우선한다.[35] 힘의 총량이나 특성은 아무 상관이 없다. 무의식 중에 방출하는 기운만으로 우주붕괴를 일으키고 멀티버스 단위로 힘을 휘두르는 아우터 갓부터 아우터 갓을 '따위'로 취급하는 최강의 종족 사냥꾼까지 모든 존재가 영원한 시간동안 무한정의 수로 덤벼도 의미가 없다. 사냥꾼들은 진화라는 개념의 종착점에 도달해도 프라이오스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힘에 의한 저항을 포기했다.[36] 제작진이 전투력이 10/10으로 밝힌 인물.[37] 이쪽은 작중에서도 은하 하나를 가뿐히 괴멸시켜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8] 그냥 지나가는 장면처럼 보였으나 원작 32권에서 그레이들이 케로로를 보고는 겁에 질려 도망치는 장면이 나왔다.[39] 높은 위상에 걸맞게 그 강함 역시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그 일각인 의지력 1000% 토네이도 만으로도 앙골 모아의 아마겟돈 소행성보다 더 큰 거대 혜성이 추풍낙엽마냥 날아가 버렸으며, 모아의 아버지인 앙골 고아와는 같이 별도 부수고 다녔다는 묘사까지 있다.[40] 만약 진다면 오레사마 튼튼데스네라는 말도 없었다.[41] 유월린은 자신의 리미트를 풀고 유치하지만 전략을 쓴 것으로, 닥터 웨스트는 유월린의 도움을 받고 상대의 공격수단을 무력화, 대수령은 자신의 사상에서 흰색의 입자를 창조, 발현함으로써 결국 승리했다.[42] 다른 등장인물들이 천옥개 장착시를 제외하고 개인 필살기 1~2개 정도일 때 여포만 혼자서 개인 필살기 3개를 가지고 있다.[43] 게다가 천옥개 동시 강림 당시, 이미 장착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조는 천옥개를 빼앗기지 않았다. 실제로 조조와 여포가 결전을 벌일 때 옥새는 여포의 기운에 반응만 했을 뿐 여포에게 천옥개가 강림하지는 않은 것과 대조적인 부분.[44] 비록 도중에 손권이 개입하여 유비 손권 동시에 천옥개가 나타나 조조를 이기긴 했지만 손권이 개입하지 않고 끝까지 1대1로 갔어도 상열제로 각성한 유비가 이겼을 것이다. 덧붙여 유비는 이미 상열제 각성으로도 모자라 처음으로 나타난 유비의 천옥개까지 더해져 조조와 여포를 뛰어넘는 포스를 보여 이둘보다 더한 세계관최강자로 거듭났다.[45] 그저 걷기만 해도 우주의 질서가 붕괴된다(...)[46] 즉,팀이 최강이라고 해서 개인이 최강인 것은 아니며, 개인이 최강이라고 해서 팀이 최강이 것도 아니다.[47] 1부 한정 주인공. 그러나 그 뒤로도 자주 등장한다.[48] 톨스타: "타이거스타는 숲에서 가장 강한 고양이였네."[49] 애시당초 규격 외의 강자인 전선을 처음부터 내보내지 않으려고 해서 이렇게 된 듯하다. 사실 전선이 고작 학생들 대회에 참가하면 그 자체가 밸런스 붕괴이기도 하고. 이는 미후네 후네 역시 마찬가지. 공태랑 나가신다! 편이야 워낙 적들도 강력했기 때문에 전선이 조력자로 나서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유도편은 기껏해야 학생들 간의 유도 대회에 불과하니 전선이 나올 일은 없는 게 당연하다. 심지어 그 제자뻘인 공태랑이나 후백마저도 등장만 하면 후배들따윈 상대도 안 되고 심지어 학봉고교 유도 최강자인 이가와도 이미 2~3권 시점에 공태랑이 진심으로 싸우면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이 드러났을 정도다.[297] 그래서 공태랑은 이하와 유도로 대결한다는 목적으로 다른 애들과는 싸우지 않고 후백은 아예 유도 초보자라는 페널티를 걸어놨을 정도다.[50] 스치기만해도 독이나 마찬가지인 그의 피가 주입되기 때문이다.[51] 우부야시키 카가야의 자폭에 휩쓸리고 그와 협력하던 타마요가 기습적으로 무잔의 몸 속에 여러 약을 투여했는데 그 중 하나가 분당 50년에 해당하는 노화를 유발하는 것. 무잔은 투약한지 최소 3시간 이상이 지났기에 무려 9000년의 노화를 겪었다.[52] 가즈나이트와 같은 작가의 작품이며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한다. 다만 가면라이더에 여러 작품이 있는 것처럼 세계관만 겹치고 등장인물과 스토리 모두 다른 작품이기에 최강자도 따로 분류했다. 프라이오스는 능력상 그라니트 세계 자체를 날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딱 한 번 카메오로 등장했을 뿐이다.[53] 피닉스가 총합적인 전투력은 우위이긴 하지만, 바하무트는 피닉스의 불멸성을 카운터칠 수 있는 불사 살해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피닉스 역시 자신의 힘을 나눈 아브라멜린을 이용하는 간계를 써서 바하무트를 쓰러뜨려야 했다.[54] 곡의 이름은 bios[55] 후속작인 보루토는 제외하고 서술한 것.[56] 이 승부는 단판으로 끝난 것도 아니며 무려 6개월 동안 24번의 격돌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인류의 정점인 벨치스 7영웅이 없었다면 이 전투는 감당할 수 없었다. 앤&프레이 콤비와의 마지막 싸움은 공격을 한번씩 교환할 때마다 위성 궤도에서도 행성의 지형이 변하는 게 관측되는 전투였다고 한다. 크로스아이가 참격을 날리니 산맥이 사라지고 프레이가 주먹을 날리니 대기권에서도 보이는 협곡이 생기는 등 상식을 벗어났던 전투. 이조차도 서로의 기술이 상극이라 맞부딪히며 중간에 소멸되는 게 더 많았던 상황이다. 그러고도 베타를 쓰러뜨렸을 뿐 알파의 격파에는 끝내 실패했고, 결국 도주를 허용하고 만다.[57] 그래서 과거 크로스아이와 싸웠던 앤과 프레이를 위시한 벨치스 7영웅이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크로스아이 앞에서는 우주의 정점으로 불리던 7영웅조차 약자로 전락한다는 소리다. 대표적으로 리아 자일은 대행성 핵탄두를 맨몸으로 버틸 정도로 강한 방어력을 가졌는데, 이게 크로스아이의 무기인 바리사다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58] 극장판이기는 하지만 날아라 호빵맨의 원작자인 야나세 타카시가 만든 동화책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므로 원작자가 만든 공식적인 설정이 맞다.[59] 3부 한정으로, 작중 공인 학부 시절부터 김사부와 양대산맥으로 이름을 날렸다. 김사부도 생각은 다를지언정 그 실력만은 의심한 적 없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두 사람의 또 다른 절친이었던 남도일김사부가 유일하게 질투했던 인물이라는 평을 내릴 정도.[60] 정확히는 주인공이 여행하는 우주는 아틀라스가 시뮬레이션 한 우주이다.[61] 다만 생명력이 완전한 상태일 때 한정이다.[62] 정체정체인만큼 의심에 여지가 없긴 하지만, 작중에서 논외로 쳐야될 존재가 언급되었다.[63] 행성을 단숨에 없앨 수 있는 플래닛 버스터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64] 옴니버스의 초점(The focal point of the omniverse)와 같은 존재인데, 여기서 말하는 초점은 물리학상으로, 렌즈나 구면 거울 등에서 입사 평행 광선이 한 곳으로 모이는 점을 말한다. 즉, 모든 존재하는 우주의 전우적 스펙트럼과도 같은 것이다. 이곳을 지키는 존재들은 글로리의 수호자들로, 닥터후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이다. 전 옴니버스, 즉 모든 우주의 관리자이자 조종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때문에 그 시간의 가디언들보다도 훨씬 강력하고 그 그레이스에 필적한다고 할 수 있는 존재다. 이 글로리의 수호자들은 대통령처럼 1대,2대 이런 식으로 계승이 되어지게 되는데, 전대 글로리의 수호자가 죽음에 임박을 하게 되면, 두 후보자들은 그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게 되는데, 이 싸움에서 이긴 자가 글로리의 수호자 자리를 계승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글로리에게 선택을 받게 되면은, 옴니버스 자체가 자신의 것이 된다고 언급이 되며, 옴니버스의 중심과도 같으며, 그리고 BAD WOLF로즈 타일러를 자신의 숙주로 삼았듯이, 글로리 또한 자신의 숙주, 즉 호스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작중에서 글로리를 본 마스터가 선보인 힘은 인간을 축소하고, 그 타디스를 자기 마음대로 이동시키고, 존재를 소멸시키고, 멀티버스 위에서 닥터와 싸우고 칼질 한번으로 모든 평행우주의 닥터의 존재를 부인(부정)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까지 했는데, 글로리에게 선택을 받은 사이버맨인 크로톤은 마스터의 존재 자체를 소멸시켜버렸고, 다칸을 지구로 원상복구시켜버리기까지 했다.[65] 김체건은 신체적으로 최강이고, 숙종은 두뇌 면에서 최강이다.[66] 애초에 도굴왕에 나오는 유물들을 만든 자가 바로 이건이다.[67] 한마 슈지가 키 큰 멀대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10명 정도는 가볍게 이기며 100명을 상대로도 승리하는 드라켄과 어느 정도 비비는 게 가능한 강자다.[68] 파괴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천사들조차 대신관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69] 전왕은 수식어가 대놓고 싸우지 않지만 최강이다. 즉 권능이 워낙 초월적이라서 최강인거지 전투 능력이 강해서 최강이 아닌 것. 사실 그냥 생각만으로 뭐든지 소멸시킬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존재에게 굳이 순수한 전투 능력이 필요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70] 눈이 없는 자들의 단원 중 일부가 공허와 결합하여 승천한 존재로, 벽을 뚫고(!) 공허 공간을 누빈다.[71] 불멸적인 존재라지만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위해선지 잘만 살해가 가능하다. 다만 초월적인 존재라 그런지 체력도 드럽게 많고 피조물 소환, 순간이동은 물론이고 원하는 대상을 자기 앞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능력도 있는데다 기본공격이 즉사기라서(난이도 무관)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적이다. 공략법은 일반 볼트로 헤드 3방 또는 차징 볼트 한발로 스턴을 건 후 죽이거나, 그냥 가까이서 강강술래하면서 계속 때리다 보면 죽일 수 있다.[72] 디즈니의 모든 작품들을 통틀어서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코스믹 호러적 존재다.[73] 디지몬 어드벤처 ~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 사이 세계관. 디지몬 어드벤처:는 기존 어드벤처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이다.[74] 용왕들은 각자가 세계멸망급 힘을 가진 존재인데, 각성한 볼테 카무이는 그 용왕들마저 뛰어넘는 괴물이고 라그나는 그런 볼테 카무이를 정면에서 꺾어버렸다. 그리고 저 둘조차 압도하는 기르제아는 강자가 아니라 보드게임에서 주사위를 잘못 굴렸을 때 나오는 불가피한 재해로 묘사된다. 즉, 혼자서 세계멸망도 가능한 강자들이 저 3인방 때문에 졸지에 4등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75] 이태양의 경우 최준우보다 스피드와 동체 시력이 안좋은 편이었고, 팔꿈치로 주먹을 반격하여 이태양의 주먹뼈를 부수는 등 나름 선전한 반면에 임대현의 경우는 스피드와 동체 시력 부분에서 한번의 유효타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최준우 역시 한번의 회피도 없는 거와 작중에서 이전에 피구시합 때도 이태양의 공에는 반응하고 잡아내는 반면 임대현의 공은 잡기는 커녕 반응도 어렵다는 등 힘에서도 임대현이 강한 느낌을 주는 등 여러 묘사가 이태양보다도 임대현이 우세한 묘사를 준다.[76] 103화에서는 그 신영윤을 상대로 근력으로 압도해버리고 주먹 한 방에 기절시키는 흠좀무한 피지컬을 보여준다.[77] 뉴욕에서의 라이브 공연, 아키바돔에서의 러브라이브 대회 개최, Aqours의 탄생[78] 범죄 조직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지닌 단원이 맡는 집행자로 설정되었다.[79] 2편에 에필로그 시절을 한참 지난 1편 시점으로써 총잡이로써 능력을 완전히 개방하고 데드아이 능력을 에필로그 시절때보다 한층더 강화시킨 시절이다.[80] 이 아니라지만 가지고 있는 힘은 그들보다 더욱 강하다. 여기서 루시퍼, 미카엘, 발키리, 하데스, 제우스, 가네샤, 스카디, 악마, 증오의 메피스토, 심판관 우리엘,타락의 아자젤이다.즉,수많은 들이 그 앞에 모두 무너졌다. 심지어 증오의 메피스토, 심판관 우리엘,타락의 아자젤유니크 용병인데도 불구하고!!![81] 록맨보다 강한 포르테보다 더 강하게 만든 뉴 타입 로봇이라고 한다.[82] 접촉 데미지가 강해지고 세이버탄을 기존보다 더욱 더 빨리 날리게 된다.[83] 작중 나오는 아기 중에서 가장 최강이라고 한다.[84] 파이트짤툰에 나온 캐릭터는 세계관 최강자라는 거다. 물론 실제와 다를 순 있지만, 룸관법과 파이트짤툰은 김신희 작품이다. 세계관 최강자라고 공식으로 정해진 셈.[85] C-137의 릭 산체스[86] 같은 작가의 작품인 원펀맨의 용급 최상위 괴인인 황금 정자와 호각이라 한다.[87] 파이널 타루토 한정으로 마녀화 이자보를 압살하고 이 상태에서 마녀가 되면 유럽 전역에 수백 년에 걸쳐 대재앙을 부를 정도라고 한다.[88] 파이널 타루토가 등장하기 전 기준. 코르보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강해진 타루토보다 강대한 마력을 가지고 있고 마녀가 되면서 펼친 결계는 무려 나라 하나를 감싸고 계속 확장할 정도로 거대하다.[89] 완전히 부활한 발로르는 직전까지 세계관 최강자 수준으로 묘사되었던 팔라라가 리엘과 스피노스의 보조를 받고도 압패할 정도로 말 그대로 격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 다만, 완전히 부활한 누아자는 발로르에 맞먹는 힘을 가진 듯하다.[90] 참고로 김모미 역시 작중에서 깡다구와 신체능력이 비범하다는 묘사가 자주 나온 캐릭터다. 자세한 부분은 김모미 항목을 참조.[91]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요정. 작중에서 '놈'이라고 부른다.[92] 솔트와 함께 마지스카 시리즈 통틀어서 세계관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회상씬이긴 하지만 야바쿠네 패거리 20명 가까이 되는 물량을 박살내버린다.심지어 20명 정도의 물량은 마에다같은 최상위권 강자도 버거워한다.심지어 마에다와 비견될만한 최상위권 강자인 사도또한 이긴 전적이 있다.[93] 유코와 함께 마지스카 시리즈 통틀어서 세계관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어지간한 마지죠,게키오코 물량러쉬 정도는 가볍게 압살해버리며 최상위권 라인의 강자인 사쿠라를 단 한대의 유효타만 허용하고 압살해 버렸다.이로써 무패전설을 유지하는데 성공한다.게다가 시즌 5에서는 야쿠자들마저 털어버리면서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의 포스를 보여주었다.[94] 아키텍트와 동일한 존재라는 설이 있지만 인간을 관찰대상으로 보는 아키텍트와는 달리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즉, 같은 하드웨어와 프로그램 세계를 공유하기는 해도 각자의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별개의 프로그램에 가깝다. 아키텍트가 매트릭스 내의 프로그램을 설계 및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매트릭스 외부에 있는 모든 하드웨어의 제어 및 관리하는 제로원의 지배자라고 보면 된다.[95] 오라클을 흡수한 스미스는 매트릭스 내의 모든 인간, 프로그램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 자기 자신으로 덮어 버리고, 소스코드까지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조차 함부로 손쓸 수 없는 그야말로 또 하나의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96] 당장 대표적인 사례로 맨 주먹으로 기둥을 쳐서 부순다. 이 외에도 작가의 답변에서 전투력이 특A급이라고 밝혀졌고 총기류 등의 장비 없이 무력으로만 승부한다면 작품의 최종보스인 검은 조직은 이기고도 남는다고 한다.[97] 참고로 묘사상 팔이 제일 강한 부위이다. 대놓고 철제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흠집을 낸 생물은 현재까지도 오젠과 류우사자이 외에는 없다.[98] 라이덴이 강화를 받기 전인 초반 첫 전투에서 라이덴의 한쪽 눈과 팔을 베어버리며 완전히 압도하였다. 이후 강화 의체를 받고 선다우너까지 썰어버린 후의 라이덴과의 결투에서 패배해 결국 사망한다.[99] 처음에는 메탈기어 엑셀서스로 라이덴을 상대하지만 결국 라이덴에게 썰려 반파되고 이후 콕피트에서 나와 엑셀서스의 에너지를 흡수해 나노머신을 활성화시킨 후 직접 라이덴을 상대하는데 라이덴의 헤드 바이저를 찌그러뜨리고 고주파 블레이드까지 부러뜨리며 말 그대로 탈탈 털어버린다. 이후 샘의 의지를 이어받은 라이덴이 무라사마를 얻으면서 복부를 관통당하고 결국 심장을 뽑혀 사망한다.[100] 애니에서는 류우가, 코믹스판에서는 파우스트를 최강으로 친다. 긴가와 쿄우야도 최강자 라인에 근접하기는 하지만 류우가나 파우스트에 비해서는 확실하게 아래다.[101] 3기 1화 ~ 38화[102]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어드벤처 모드의 히스토리에서 우주를 갉아먹을 역병, 우주를 집어삼킬 사악한 존재등으로 언급된다. 사무스가 고리어를 이긴건 주인공 버프를 오지게 받았기에 가능했던거다.[103] 둘 다 원한다면 당장 힘을 되찾을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104] 프로파일 등에 기록된 바는 없지만 실제로는 무시무시한 격투술 전문가로, 폭포에 떨어져 떡실신 상태였다곤 하나 소프의 칼질에 역습을 가해 한 방에 제압하는가 하면, 그 자신도 헬기 추락에서 겨우 빠져나온 몸으로 백전노장 프라이스 대위를 신나게 두들겨 패는 실력을 보여준다. 5~60대 나이인 중장인데도 불구하고 이 전투력이면, 현장에서 뛰던 2~30대 위관 시절에 얼마나 말도 안되는 전투력을 가졌을지 짐작이 간다.[105] 설정상 초대 모범택시 기사인만큼 후배 김도기와 버금가는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106] 전성기 김광택과의 우열이 불명일수도 있으나 여운은 장태산, 백면서생을 눈을 가리고 쉽게 제압해버림으로써 선대들을 뛰어넘어선것을 증명했다.[107] 이의민의 주변에 군사들이 없는 틈을 노려서 살해하고, 교활한 계책으로 이의민의 군사들을 전멸시키고, 명종과 두경승이 자신을 암살하려한 사실을 알아채자마자 두경승을 함정에 빠트려서 유배를 보내고 명종을 폐위시켰다. 게다가 난신적자인 이의방, 정중부, 이의민 등 집권자들과는 달리 최충헌은 병사할 때까지 집권한 권신이다. 나머지 집권자들은 정권이 무너지면서 암살/처형 당했는데 최충헌은 무력이 동생인 최충수보다도 아래고, 자신의 권세를 지키기 위해 가족이나 친척, 측근일 지라도 상관 없이 걸림돌이가 되는 사람을 무자비하게 숙청하고 타락 후에도 암살 위기에서 벗어난 적이 많고 백성들의 원성이 높아도 반면으로 최충헌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것을 보면 당연히 무인들 중에 지력이 제일 뛰어날 가능성이 높다. 지력이 뛰어나지 않고서는 권세를 지킬 수 없다고 봐야한다.[108] 이의방은 이의민의 과거 회상에서 무력이 낮은 상태로 조원정을 힘으로 압도한 이의민이랑 맞붙으면서 이의민을 쉽게 압도한 바가 있다.(물론 무술을 완전히 익힌 이의민이랑 맞붙은 장면이 없지만) 정중부가 이의방을 호랑이 취급하고 정중부의 세력 중에 제일 강한 정균이 이의방과 당당하게 무술을 겨루지 않고 비겁하게 암살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당연히 무력 최강자일 가능성이 높다.[109] 의종 시절에 무술이 뛰어나서 의종에 의해 대정에서 별장으로 승차한 바가 있다. 무신정변의 주역 중 한 사람인 이고를 이기고, 주변의 장수 몇명을 때려눕힐 만큼 매우 강하고 주무기는 무기 중에 제일 무거운 부월을 사용한다. 최충헌 가문의 최강자인 김약진도 혼자서 이의민을 상대하지 못하고 사람이 아닌 듯 싶다고 평가하며 경악할 정도다.[110] 정균과 맞붙어 이기면서 정중부 가문을 무너뜨리고, 무술을 지닌 석린, 이영진, 정세유 이 3명을 혼자서 압도한 허승과도 맞붙어서 이기고, 이의민과는 무승부일 정도로 무술이 뛰어나다.[111] 두경승도 역시 이의민과 무승부이기에 말할 것도 없다.[112] 비록 비중이 적지만 거란이 고려를 침공했을 당시 최충헌은 자신의 최정예 가병과 측근들을 출전시키지 않고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한 백성들과 불제자들을 출전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문신이자 원수인 조충과 함께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한 군사들을 이끌고 김취려가 몇몇의 승리를 거두고 대장군에서 상장군으로 특진한 것을 보면 김약진보다 더 강하고 뛰어날 가능성이 높다.[113] 개방 홍칠공의 7대 전인[114] 그러니까 불패를 자랑하는[115] 상술한 구애니판과 달리 원작에선 최강자까진 아니지만 그럼에도 카오스를 제외한 역대 적들보다 훨씬 강하며 은하계 최강의 파괴력을 가진 규격 외의 강자다.[116] 특수비밀요원기관인 IMF의 최고1급 요원으로 엄청난 살인병기이며, 작중 행적을 보면 엄청 불가능한 임무들을 다 척척 해낸건 물론이고, IMF의 무장경비요원들도 손쉽게 제압했고, 국가비밀요원도 발차기 세게 한대 날려서 기절시켰고, 총 든 러시아 국정원 FSB 요원들도 그냥 다 제압했고 총을 든 요원들도 쉽게 끔살시킨데다 무기를 든 무장경찰들도 맨주먹으로 제압했고 칼을 든 살인청부업자들도 손쉽게 다 이겨버렸으며 게다가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IMF의 팀장 또한 그냥 단숨에 제압해버렸다. 다만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극중 악역들의 신분이 미국 갱단들(미국 갱단들만 해도 한국조폭들보다 덩치도 몇 배 더크고 힘도 몇 배 더 쎈 미국 조폭들이다.)하곤 차원이나 격이 매우 다른 테러리스트들, 국가 킬러들, 살인청부업자들, 전직 특수요원들,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범죄 조직원들,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 국가비밀요원 출신들, 미국 국정원 CIA의 암살요원 출신들 등등 초인들에 속하는 살인병기급 인물들이라, 특수비밀요원기관인 IMF의 최고 1급 요원인 이단 헌트가 악역들을 꽤 힘겹게 이긴다. 이래 봬도 이단 헌트는 극중 악역들을 전부 다 이겨버린 매우 강한 먼치킨 살인병기다.[117] 에단 헌트가 유일하게 무력으로 밀렸던 인물. 심지어 인간병기인 진짜 존 라크인 어거스트 워커랑 에단이랑 2:1인 상황에도 압도적으로 우위점을 잡아 말도 안되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일사헤드샷을 명중시키지 않았으면 에단이랑 어거스트는 충분히 죽고도 남을 상황이였다.[118] 디지털화 되어있는 모든 것에 접속, 해킹할 수 있으며, 인간의 정보는 물론, 그와 연관된 인물들을 토대로 연산함으로써, 앞으로 발생할 일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작중에서 등장한 악역들 중 세계관 최강자이자 인간의 물리적인 힘으론 절대 맞설 수 없는 초강력 AI이다.[119] 단, 보건 체육 한정.[120] 순수 신체 능력으로는 단연한 최강.[121] 마취총을 맞고 잠든 사건이 하나의 밈이 되어 버려서 심심치 않게 드립이 나오지만 이것은 유지로가 아직 약했던 시절에, 코끼리도 포획할 수준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기습한 것이다. 고작 한 명의 격투가를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막을 수가 없었던 것. 물론 지금은 고래잡이 작살포를 손가락 하나로 막고 낙뢰조차 피한다는 무협지 캐릭터가 되어 버려서 어림도 없을 게 뻔하다.[122] 이 때 바키는 온몸이 전부 망가진 상태였다.[123] 그나마 이도규(◇), 강다겸(◇)이 작가의 언급으로 밝혀진 세계관 최강자 중의 한명이다. 최강자 후보를 전부 포함시킬 시 20명이 넘으며, 가능성이 있는 인물까지 포함시키면 30명 가까이 된다.[124] 무의식 한정, 강다겸과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125] 실제로 버터 나이프를 이용해 마석도를 꽤나 고전시켰고 역대 빌런들 중 1대1 대결에서 석도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혔다.[126]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상대방을 죽이지 못하고 무기도 함부로 쓰지 못하는 경찰 출신이라 맨몸으로 두들겨 패고 제압해서 체포하는 형사로서의 마석도와 특수부대 출신으로서 무기류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죽이는데에 최적화된 용병의 백창기라 서로 전문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화에서처럼 날붙이류들이 제한되어 있고 맨손 격투기가 유리한 환경에서는 마석도가 이기고 반대로 백창기가 마석도를 처음부터 죽이기로 작정하고 버터 나이프 '따위'가 아니라 무기를 몇개 챙겨서 죽이려 든다면 마석도가 살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127] 코믹스 - 월드리그 개인전 이전까지, TVA - 1화부터 36화까지.[128] 코믹스 - 스프리건 레퀴엠 사용 후부터 결승전까지, TVA - 38화부터 50화까지.[129] 코믹스 - 월드리그 개인전 우승 후부터, TVA - 51화부터(갓 블레이더스 컵 우승 후).[130] 51화에서 바루토를 꺽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다.[131] 다만 외전작 한정으로 위기에 빠지기도 했는데 예시로 도로시아에게 팔다리가 없어져 버리며 약해진 적이 있고 네크로디어스에게는 여러 마리의 커비로 분열되어 약해지면서 거의 죽을뻔 하기도 했다.[132] 청력 기준[133] 무력 기준[134] 무력 기준[135] 전략전술기준[136] 사실 우시지마가 네임드급 악역을 정면 싸움질로 처리한 경우 자체가 드물긴 하다. 안 그래도 불법 사채업자인데 마구잡이로 폭력을 휘두르다가 덜미가 잡히면 위험할 뿐더러, 아무리 싸움을 잘 한다고 해도 총에 맞거나 흉기를 가진 패거리에게 다굴당하면 생명을 위협받는 보통 인간이다보니 네임드급 악역을 처리해야할 때는 보통 함정을 파서 경찰에 체포되거나 적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드는 수를 써서 처리한다.[137] 과거에 마작 대결에서 사키는 스스로 오직 0점에만 초첨을 맞춰 나갔다는 것을 유의하자. 이는 우연이 아니며 웬만한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주인공인 미야나가 사키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그녀 또한 성장이나 기대치를 보건대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이다.[138] 하지만 악몽을 꾼뒤 폭주했었다.[139] 마족들조차 두려워하는 최강의 용사다. 심지어 최상위 신족인 10신도 일대일로 이길 수 있을 정도니 이미 용사라는 틀조차 벗어난 존재(…).[140] 다만 이건 이름만 언급이 되었던 부처님(석가여래)을 논외로 쳤을 경우에만 해당된다.[141] 지능도 동생 셜록을 뛰어 넘으며 영국 정부의 실세로 엄청난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이다.[142] 전성기의 잇신을 그대로 불러온 것도 아니고, 늑대와 겐이치로의 결전 시점에서는 이미 노환으로 사망했던 잇신을 생전의 기억을 온전히 보존한 채 전성기의 육체로 부활시킴으로써 전성기의 건강한 육체와 노년의 완성된 기술을 겸비한 사실상 완전체 상태의 잇신이었다. 달리 말하면 늑대를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일종의 주인공 보정을 받은 것으로 보고 최강 논쟁에서 뺀다면 이 부활한 아시나 잇신이 이견의 여지없이 세계관 최강자였을 것이다.[143]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라 등장하지는 않지만, 긴다이치 하지메 이상의 추리력을 가진 인물로 추정된다. 과거에 전설적인 명탐정으로 이름을 날렸다.[144] 게임 내에서는 짐승보다 더 상위의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지만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145] 앞선 시리즈의 주인공들과 달리 엔딩 분기에 따라 태초의 불을 찬탈하여 본래보다 더 강해지는 루트도 있다.[146] 선발칸과 덴지맨은 같은 세계관이라고 작중에서 언급되었다.[147] 다만, 암흑 소입자를 써서 초력을 잃게 하여 이긴 것이라 조금 애매하다.[148] 파워업하기 전에는 전투력이 상당히 떨어졌다.[149] 하이퍼 토큐 1호일 때 한정.[150] 시시 레드 오리온일 때 한정.[151] 다만, 컬렉션이 없는 상태에서는 별로 강한 편은 아니다.[152] 시공간을 초월한 우주적 존재인 정보통합사념체가 하루히의 능력에 의해 지워졌었다.[153] 심지어 원작자 조지 루카스의 공인으로 다스 시디어스가 역대 최강의 시스라는 설정이 있었다. 5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그 어떤 시스보다도 강력한 절대자였다는 의미.[154] 하지만 카일로 렌이 자신의 남은 목숨을 레이에게 전해주며 다시 살아난다.[155] 지휘능력 한정[156] 다만 샛별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던 요한이 전설의 지휘관에 비견되는 인물이라고 평가받기도 하고 갓데스에 대해서도 들어본 바가 없는 주인공 또한 그의 이름을 듣고는 깍듯하게 선배님이라 부르며 존경과 예의를 보이기는 하지만 공식 설정상 최고의 지휘관은 갓데스의 지휘관이다.[157] 헬레틱 포비스트의 일원인 베히모스레비아탄은 '유사 인간들이 느끼는 직계들의 강함은 우리와 비슷, 아나키오르만은 규격 외'라고 평가했다.[158] 구미호의 오빠이자 구미호조차 넘어서는 힘을 지닌 최강의 요괴. 다만 제2차 세계 대전원자폭탄에 제대로 관광당한 적이 있어서 인간과 과학의 힘에 경악하고, 이때부터 인간을 매우 두려워하며 경계한다.[159] 인류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했던 일종의 외계인들로, 아담릴리스들, 그리고 이들을 통제 할 수 있는 롱기누스의 창을 창조하여 우주 곳곳에 뿌린 자들이다.[160] 베이스가 베이스라 그런지 다른 기체들이랑은 비교 블가[161] 한진우의 실질적인 아버지이자 정신적 지주. 서인각은 장규태가 자신을 알아보자 자신의 미천한 이름을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작중 최고의 천재인 정혜원조차 존경했던 인물. 천재라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나 의학적인 지식은 물론 그외 여러가지 지식들을 고루 섭렵하고 있는 작중 최강급 지능의 소유자.[162] 한진우의 모친. 생체 이식의 최고 권위자이자 노벨의학상 후보까지 오른 미국 연구팀의 수석 연구원이며 한진우가 말하기를 자신보다 훨씬 더 뛰어난 천재라고 한다.[163] 뛰어난 격투 실력에 머리까지 매우 비상하다. 수학과 과학 부분에서는 천재라고 불릴정도이며 한진우가 유일하게 풀지 못했던 수학 문제인 드무아브르의 정리에 대해서 가르쳐 준 사람이기도하다.[164] 서한케미컬 서상우 회장에 의해 고용된 고문, 정보 취득 후 살인에 능숙한 전문 킬러.[165] 싸움 실력은 칼을 든 살수와 맨손으로도 호각을 겨루고 무기 들면 1분도 안 돼서 이길 정도로 작중 최강자이며 바둑실력도 명색이 프로 바둑기사 출신인 만큼 작중 최강급인건 분명하다.[166] 태석과 비등할정도의 바둑실력자는 배꼽.량량 정도인데 배꼽의 경우 태석이 한번 이긴적이 있지만 태석과 살수와의 대결에서 장생을 만들어낼정도의 실력을 보면 태석보다 꼭 처진다 볼순 없다.[167] 량량의 경우 주님이 맹기를 쓰긴 했지만 털어버린 전적이 있으며 그 주님이 태석보고 너무 유연해서 이길 수 없다라고 말할정도이다. 하지만 둘이 제대로 붙어본적은 없으므로 우열은 불명[168] 격투 실력은 송태석과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바둑 실력은 귀수가 한참 더 우위에 있다.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실력으로 묘사된다.[169] 용문객잔 주방장[170] 이것에는 단순히 믿는 것 뿐만 아니라 두려워 하는 것도 영향을 준다.[171] 아스달 연대기 한정이다.[172] 아라문의 검 한정이다.[173] 나중에는 주인공인 마일즈 업셔가 월라이더의 숙주가 된다.[174] 에스데스와 부도 둘다 제국 최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175] 에스데스의 패사 이후[176] 주인공으로서 최종보스인 어둠의 군주를 무찔렀다.[177] 김두한이 전용버프가 없을 시 구마적이 더 쎄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 당시 김두한은 뭉치패의 습격에 몸이 다 낫지도 않은 상태였다. 시바루도 그런 김두한이 무모하다고 했고, 싸움 도중 김두한이 가슴통증을 느끼면서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게 암시되었다. 애초에 싸움 후반까지 구마적 상대로 확연히 우위를 점한 쌍칼보다 약간 더 쎈 신마적을 이긴 게 김두한이니까...[178] 마루오까의 경우 좀 애매하다. 김무옥이 거짓말까지 해오며 약점까지 찾아왔음에도 마지막의 약점인 턱을 집중공격해서 이긴 걸 제외하면 마루오까의 일방적인 우세였기 때문[179] 유태권의 경우 공중부양이라는, 인간이 아닌 듯한 행보를 보였지만, 워낙 초반캐에 싸움장면이 단 1번밖에 없었으므로 제외[180] 정확히는 검마의 신체를 가진 자하마신.[181] 정확하게는, 황철범 정도는 되어야 이런 김해일을 상대로 합을 나눌 수 있다는 말이다.[182] 다만, 둘이 비교하면 당근 민식의 압도적 우위다.[참고] 둘 다 최강의 주인공 오리로보는 맞으나 X-12는 네오 오리로보 F-10 다음으로 강한 건 맞다.[슈퍼스트링] [185] 시즌 1기준[186] 다만 여성인 탓에 무력면에서는 일부 남캐들보다는 밀리며 이를 전투기술을 통해서 커버하고 있다.[187] 원작 소설의 161화에서 '아무리 공제라 불리는 황태자라도, 3황자의 무력에 비하면 한 수 아래였다.'라고 공식적으로 설명되어 있다.[188] 구휘는 실제로 용비불패 본편과 외전을 거치면서 엄청날 정도로 성장했다. 본편 시작 시점 이전부터 이미 중원에서 열 손가락에 꼽힌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외전 완결 시점의 구휘는 본편 시작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강하다.[189] 천원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룡을 변호할 수 있지만 정작 구휘도 죽일 생각이 없었기에 묘사상으론 천원진을 훨씬 상회하는 폭렬의 진을 사용하지 않았다.[190] 단에 먹히지 않을 때도 대마교전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고 옥천비가 스스로의 상태를 판단했으니 오히려 대마교전보다 강하면 강했지 약한 상태는 아니다.[191] 지병 때문에 결국 옥천비를 상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는데, 옥천비는 만약 공격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면 정말 죽을수도 있었다며 섬뜩해했다.[192] 다만 둘 다 풀컨디션 상태라면 대마교전 당시의 옥천비나 단에 먹힌 옥천비를 능가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보여주었다.[193] 조사의의 부장. 박순을 죽였던 장수[194] 극중 이름은 손효종. 박순이 함흥에 도착했을 때 철퇴를 휘두르며 목숨을 위협했던 장수.[195] 이것도 아이반 푸쉬킨이 김민수의 사지를 박살내서 하향된 것으로 그렇지, 사지를 잃지 않았으면 용사 시절의 검술까지 쓰게 되어 더욱 답이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196] 신데그레에서 토니 빈이 모티브인 토니 비앙카가 나왔다.[197] 가이아 SV와 아굴 V2가 2:1로 싸워 쓰러뜨렸다.[198] 이쪽은 노아처럼 우주구급 존재이기 때문에 노아와 쌍벽을 이룬다.[199] 参上! 必勝! 至上最強!
등장! 필승! 지상 최강!
ONE PUNCH! 完了! 連戦連勝!!
원펀치! 완료! 연전연승!
[200] 그중에서도 원거리 공격력과 물량 한정이라면 용급 상위권도 가능하다![201] 심지어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202]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진 과학자로서, 지략과 학식 면에선 독보적인 인물.[203] 역사상 최강의 마녀라 일컬어진다.[204] 다만 이건 순위 2위의 아가레스의 힘을 무리하게 다운받으려해 용량초과로 손이 파괴되어 당황한 틈에 당했다는 걸 감안해야한다.[205] 물론 유우기를 제외할 경우 GX에서는 최강의 융합 몬스터로 다크니스를 쓰러뜨린 유우키 쥬다이가 최강자이며, 5D's에서는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카드를 창조해 Z-one을 쓰러뜨린 후도 유세이가 최강자이다.물론 이 양반이 둘보다 뒤떨어진다는 건 아니고 추가로 운에서 최강은 이 분이다.[206] 호르아크티와 조크는 몬스터가 아니다.[207] 통합 차원이 아닌 개별 차원의 최강자로 볼 경우 스탠다드 차원(펜듈럼 차원)은 사카키 유우야아카바 레이지, 엑시즈 차원카이토, 싱크로 차원잭 아틀라스, 융합 차원유리가 최강자이다.[208] 1~2편 주인공[209] 327화 기준으로 더 원 상태에서는 전성기 마신왕과 동급이고, 328화에서 본격적으로 보여준 더 원을 능가하는 힘을 지닌 더 원 얼티밋 상태에서는 마신왕 이상의 힘을 가졌던 멜리오다스와 함께 양대 최강이다.[210] 다른 멤버들이 죽을 각오를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에스카노르는 태양의 은총의 반동으로 인해 몸이 한계에 달해 있기에 더욱 두드러진다.[211] 한성익은 랭킹만 세계 50위권으로 기록되었지 실제실력은 세계 10강에 근접한 강자였다.[212] 파일:니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일상 버전.jpg하지만 여기서 넘어져서 실실적인 장면은 건지지 못했다. 아쉽다[213] 같은 차원을 시공간 제약 없이 이동 가능하다.[214] 작중 등장하는 전투력 개념인 존재치가 보통의 악마공은 44만, 각성마왕은 100만이라고 나온다. 근데 디아블로의 존재치는 번외편에서 등장한 측정기에 따르면 700만이다. 이 녀석 하나만으로도 기존에 등장했던 마왕들 중 밀림과 기, 완전체 다그류루를 제외하곤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는 셈이다.[215] 마즈테리아는 빛의 현신 진영 최강의 군신이자 최대 무력 집단이다.[216] 상당한 싸움 실력을 자랑하는 탁구도 상대가 안되며 제빵점에 깡패들이 쳐들어오자 팔봉선생이 인목이가 나갔으니 "별 일 없을 거다"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작중에서 그의 무력에 대항할 사람은 없어보인다. 실제로도 그가 혼자서 싸움에 개입하자 조진구랑 김탁구 둘이서 쫓아내지 못한 깡패들이 순식간에 다 나가 떨어졌다.[217] 잘생긴 외모에 천부적인 후각과 더불에 선한 성품 거기에다가 비범한 싸움 실력까지 그냥 대놓고 먼치킨이다. 싸움 실력은 작중 최강자로 추정되는 양인목이나 조진구에는 미치지 못해 보이지만 웬만한 깡패들은 다 때려 눕힌다.[218]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엔딩 시점[219] 참고로 윤태구의 정체는 악명높은 손가락 귀신. 그때 당시에 박창이와 대결에서 단숨에 제압하고 박창이의 손가락을 자를 정도로 넘사벽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220] 이때 박도원이 키우는 아이가 박도원을 구하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죽은 목숨이었다.[221] 여기에도 카즈는 들어가 있다.[222] 또한 완전생물이 지닌 이론상의 설정들까지 포함하면 후술된 최강자들의 입지까지 덮을 가능성이 있는 수준이다. 물론 완전생물 문서에서 보면 알겠지만, 다른 스탠드들에게 어떤 방식을 사용하면 이길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그 방식을 과연 카즈가 알 수 있겠냐는 것이다. 게다가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경우, 진실 무효화의 특성 상 단점이 없기 때문에 서로 죽일 수가 없다. 그리고 죠셉 죠스타의 사례에서 볼 수 있다시피, 공격을 못 피하고 맞는다면 그냥 끝장이다. 그뿐만 아니라 생물 모방과 창조가 둘 다 제한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결정적으로 둘 다 약점이 전혀 없다. 즉, 따지자면 겹치는 부분이 매우 많기에 애초에 그냥 이 둘을 공동 최강자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스펙으로 보더라도 서로 호각이고, 상성 상으로 보더라도 무승부가 날 수밖에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223] 위의 완전생물과의 결투에서의 무승부는 한쪽이 완전히 작살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써 놓은 것이다. 애초에 순수 스텟으로 완전생물과 호각으로 겨룰 수 있는 스탠드, 나아가 존재는 완전생물 자신을 제외하고는 G.E.R.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완전생물이 스탠드를 모방할 수 없다는 가정 하에는 카즈의 모든 행동을 완전 무력화 할 수 있는 죠르노 쪽이 조금 더 유리하기는 하다. G.E.R.의 진실 무력화를 끊임없이 발동해서 카즈가 먼저 생각을 그만두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 심지어 죠르노는 G.E.R.의 능력을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죠르노가 5억 년 버튼 마냥 맨정신으로 그 시간 동안 카즈를 붙들고 있을 일도 없다.[224] G.E.R.의 능력을 정말 간단히 설명하면 적이 하려고 한 걸 안되게, 나아가 애초에 안 한 걸로 만드는 능력이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원더 오브 U가 하는 것은 재앙을 통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액을 씌우는 것 까지만이다. 즉, 원더 오브 U의 재앙을 부여하는 능력은 자신이 임의로 발동, 즉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적에게 의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진실 무효화 자체가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재앙의 발단이 자기 자신인데 인과 자체를 없던 것으로 하려면 모순이 발생하며, 재앙이 닥쳐오는 것은 원더 오브 U의 짓이 아니기 때문에 진실 무효화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225] 다만 능력 자체의 상성은 제쳐두고 단순히 결투 상황으로만 가정하자면 원더 오브 U는 절대로 G.E.R.을 이길 수 없다. 스텟 차이가 차이 인지라 재앙이 닥치기 전에 토오루를 먼저 죽여버리면 끝이고, 설령 재앙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G.E.R.의 압도적인 스텟이라면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226] 아무래도 활과의 인연은 네가 나보다 나을 듯 싶구나.[227] 유미르 프리츠, 엘런 예거.[228] 더군다나 시조 측이 연합을 시조로부터 인류를 구한 영웅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일부러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은 것이다.[229] 그 정체는 V형 변이쇼크라는 유전자 변질로 노화가 멈춰버려 1000년 가까이 살아온 특이체질의 보유자로 문명 전체가 석시시대로 돌아간 대멸망 이전 세대의 생존자다. 사실상 인류 문명은 대멸망 시점에서 끝날 운명이었지만, 카이룰라로 인해 후대로 이어졌고 처음부터 다시 발전해 작중의 우주시대가 된 것.[230] 사이보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한 주인공 갈리가 유이(有二)하게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낀 강적이기도 하다. 다른 한 명은 총몽 1부의 최대의 난적이자 갈리가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 계기가 되었던 저슈건. 저슈건 역시 카이룰라와 마찬가지로 갈리가 마지막까지 실력으로 넘어서지 못했던 인물이다.[231] 젝카의 경우 핵폭발에 맞아도 버티는 대괴수를 맥주병으로 날려버리거나, 펀치에 반물질을 담아 날리자 80만km 밖에서 터졌는데도 밤하늘에 태양이 떴다고 착각할 정도의 화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사이보그 보디의 성능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최고 레벨의 무술까지 겸비한 위험 인물.[232] 모티브가 무려 아타리 2600이다.[233] 다만 개조인간인 통푸에게는 고양이와 오드아이 트라우마라는 약점이 아니면 데미지를 주기 힘들며 에드의 아버지인 애플델리에게는 격투로는 밀렸다.[234] 주인공 일행이 드라큘라와 싸우기 전에 흡혈귀 군대와 싸웠는데, 이때는 주인공 일행이 거의 학살을 한 수준이었다. 덕분에 드라큘라가 얼마나 강한지 실감하기 쉽다.[235] 다만 를르슈가 부탁을 건네고 C의 세계가 이것에 호응한 형태에 가깝지만 어쨌든 소망의 발현이라는 기아스의 형태에 맞게 자신의 명령의 기아스를 C의 세계에 걸어서 샤를과 마리안느를 소멸시켰다. 부활의 를르슈에서는 신을 죽였다고 표현한다.[236] 신의 탑의 등장인물 펜타미넘과 마찬가지로 이런 압도적인 최강자가 스토리에 직접 개입 하면 여러모로 꼬이고 언밸런스해서 직접 등장을 배제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즉 다시 말해 너무 압도적으로 강한 최강자라 세계관 그 자체를 붕괴시킬 수 잇는 존재인 것.[237] 파일럿으로 최강인 것은 본편에서도 보여줬는데 제 3차 도쿄 결전에서 스자쿠는 카렌보다 훨씬 더 안좋은 상황에 놓여 기량을 상당수 뺀 상황인데다 카렌을 스자쿠를 죽일 듯이 덤볐고 스자쿠는 제로 레퀴엠을 생각하면 카렌을 죽일 생각이 없었을 확률이 높기에 스자쿠가 더 뛰어나며 뛰어나지 덜 뛰어나지는 않는다.[238] 정확히 말하면 능력 자체는 같으나 활용도가 더 압도적이다.[239] 마나사는 존재소실로 삭제되기 전까지는 우주의 시간축으로 작중에서 아난타와 함께 우주의 최강 둘이라고 확실한 언급이 있는 최강자였으며, 아난타의 스승이자 반려였던 인물이다.[240] 순수 정령 쿠키들과 자연의 인도자 쿠키들이 속한 단체로 자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241] 시간지기의 시간 조작 능력의 위력을 능가하고 바람궁수 쿠키의 언급으로는 세상의 시간을 전부 담고 있다고 한다.[242] 단순히 대지 속성을 뛰어넘어 대지 그 자체로 묘사된다. 다만 쿠키 소개에서 천년나무는 대지 그 자체가 아니라 고목이기에 그만큼 막강한 대지의 권능을 지니고 있다는 수식어로 보아야 할 것이다. 다른 창작물에서도 매우 강력한 캐릭터를 ‘~ (그) 자체’라고 비유해 부르는 것은 흔하기 때문. 또는 대지의 힘이 고목의 형태로 되어있었고 그것이 쿠키화된 것이 천년나무인 것일 수도 있다. 어찌 됐건 간에 정말 엄청난 권능을 지닌 것은 확실하다.[243] 작중 자신의 오랜 전우인 설탕백조 쿠키와 함께 자신의 능력만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권능을 지닌 단 둘 뿐인 존재로, 바다의 화신인 바다요정 쿠키가 천년나무 쿠키를 만물의 생명을 관장하는 대지 그 자체라고 부를 정도이다.[244] 데브나우에서 공식적으로 최강자라고 공인된 용족의 수장으로 바다요정과 시간지기를 대놓고 무시하는 최강의 용용안 드래곤조차 천년나무를 두려워하고 있으니 말 다한 셈.[245]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은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어둠마녀의 행동을 보고 재밌는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며 호감(!)을 가질 정도이다. 사실상 인간 수준의 격차. 반대로 자신의 전우인 설탕백조는 감당할 수 없는 힘을 가지려 한다며 그녀를 경계한다.[246] 석류맛 쿠키의 주술과 저주는 엄청나게 강력하여 작중 레전더리와 에인션트까지 당했을 정도이다. 특히 천년나무처럼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권능을 지녀 디저트 파라다이스 전체의 생명을 관장하는 신적 존재이자 천년나무의 오랜 전우인 설탕백조도 저주에 타락하여 용감한 쿠키 일행에 의해 풀려난 것에 반해 천년나무는 겨우 낮잠으로 저주를 상쇄한 것.[247] 쿠키 소개에서 손짓 하나로 달리던 쿠키를 설탕과 밀가루로 돌려버리고 멸망한 왕국을 되살릴 정도이다.[248] 시간지기가 천년나무에게 필적하는 시간조작 능력이 있기는 해도 천년나무는 시간지기 이상의 시간 조작 능력 + 만렙을 찍은 3가지나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하다.[249] 시간지기가 작중 설정이 트릭스터이고, 자주 촐싹거려서 진지한 면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엄연히 쿠키런 세계관 전체의 시간을 관리하는 시간관리국의 국장이다. 이런 존재에게 시간의 힘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할 정도라면 천년나무가 지닌 시간의 힘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250] 그만큼 천년나무 쿠키의 격과 위상이 엄청나다는 것이다.[251] 시간지기에게 한 말은 시간의 힘을 굉장히 신중히 사용하는 자신과 달리 다소 즉흥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지기에 대한 '우려'에 가깝지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는 아닌 반면 용안 드래곤에게 한 말은 용안 드래곤이 용족들의 영역인 트로피컬 소다 제도에서 더 넓혀 쿠키런 세계관 전체에서 쿠키를 없애려는 계획을 정말로 실행하려고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최후통첩이나 다름없는 무시무시한 경고다. 애초에 생명가루의 흐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정령 쿠키의 수장인 천년나무가 용안보주를 이용해 쿠키를 석화시켜 생명가루를 빼앗는 용안 드래곤을 당연히 좋게 볼 리 없다.[252] 500살~2000살이 넘은 우그웨이와는 비교도 안 되지만 셴도 최소 50대이다.[253] 둘 다 엄청난 기공의 소유자이며 친미의 필살기인 통배권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한다.[254] 극장판 제외[255] 다만 작가의 연출력 부족과 스토리텔링 문제 때문에 이목은 설정에 어울리지 않는 추태를 연속으로 보여준다.[256] '난 잭이 아니다. 그와 같은 능력도 없고 전부 알고 있지도 않다.'고 본인 스스로 못 박았다.[257] (Metal Storm Ultimate Version)[258] 몇번 부진이 있었을 뿐, 작중 모든 메카니멀 중에는 단연 최강자로 손 꼽인다.[259] 정체 스포일러 주의[260] 다만 본작 출연일 경우 이치류와 그 미식 세포이자 전 우주의 왕 돈 슬라임이라는 미친 조합이 있다.[261] 후속작인 ⊙★☆뒤크☆★⊙에서는 확실히 뒤크가 더 강한 것으로 묘사되나, 투명드래곤 본편 시점에서는 어떠한지 불명.[262] 현재는 인간의 몸이라 힘이 완전하지 않으나 온전했을 땐 인간과 트롤이 합심해서 몰아붙여서 겨우 죽였으며 현재도 최초로 트롤을 통합한 패왕인 아그니만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줬을 정도다.[263] 공식 설정집 리유니온 파일 출처.[264] 앙리 본인은 결혼을 하지않았으며 독신으로 살았으며 왕위는 그의 남동생이 계승되었다.[265] 이때 크롬이 처단하면 기므레는 다시 한번 1000년동안 봉인하게 되지만 러플레가 죽일 경우에는 완전히 소멸된다.[266] 이후 시리즈에 나온 예거들도 스트라이커 유레카를 뛰어넘는 능력치를 가진 것은 없었다.[267] 이들 또한 각자의 영역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모든 세대를 통틀어 아르세우스를 제외하면 최강자들이다. 참고로 이들 조차도 아르세우스의 분신들이라고 한다.[268] 디아루가도 아르세우스에게 초반에 쳐맞다가 지우 일행의 시간 이동을 위해 버티다 결국 해결하고 다시 오자 뻗어버린다.[269] 원래 한지우는 모든 포켓몬에게 반말을 쓰는데 25년 역사에서 유일하게 지우가 존댓말을 쓰는 포켓몬이 아르세우스이다. 이미 다른 포켓몬들과는 그 대우에서 격이 다른 셈.[270] 물론 아르세우스의 강함이 애니메이션처럼 압도적인 1등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미치게 강한 편이다. 종족값이 모두 120이라는 높은 수치라서 뭘 해도 되는 놈인데다가 노멀타입으로 나올 경우에는 격투 타입 말고는 약점이 아예 없어서(게다가 당시의 초전설전에서는 격투기가 많이 안쓰였다.) 칼춤을 곁들인 신속을 자속보정으로 날려대고 다녔다. 기라티나 같은 극소수의 고스트 타입을 가진 초전설 외에는 카운터가 없었을 정도로 미치도록 강했다.[271] 다만 지우는 단델과의 시합에서 삼신기를 모두 사용한 반면, 단델은 배틀 기믹이 거다이맥스 밖에 없었기 때문에, 지우가 단델보다 명백히 강하다고는 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앞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재대결이 나오지 않는 한 공식적으로 현재는 지우가 최강자인 것이 맞다.[272] 펠레는 리히트가 진짜 밸럿을 되찾으면 우리는 진다고 패배를 확정지었는데, 슈메르만도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정확히는 진짜 밸럿을 손에 넣은 리히트에게 구 폐기 대전의 격추왕들이 전원 모이게 되면 패배하는 것이다.[273] 다만 필렌다의 강함은 1000만이라는 압도적인 카운트에 기반하는 것이라서, 본인의 전투 센스 자체는 구 격추왕들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다. 슈메르만의 초반응속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리히트의 섬격을 제어못해 모래알갱이나 뿌리는 정도에 카운터를 먹을 수준이면 말 다했다.[274] 태초의 악마 상태[275] 어디까지나 D×D(드라고닉 데우스 = 지구) 세계관 한정으로 최강자라는 의미다. E×E(에비 에투르데)까지 세계관이 확장된 시점에는 사신 멜바조아를 비롯한 기계신들이 아득히 초월하며 심지어는 멜바조아의 형 레갈제바에 의해 끔살당했다.[276] 애시당초 그 조직이 G맨에게 능력을 부여한 것일 수도 있다.[277] 실제로,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에 나오는 인물들은 성맥세대라고 하는 인류에 해당되지만, 판싱루의 정체는 애스터리스크 이전에 있었던 존재이자 요선에 해당된다. 즉, 판싱루는 애초에 인간이 아닌 존재인 셈이다.[278] 또 다른 세계관 최강자 수준의 마법사로 언급되는 자신의 숙적이자 당대 최악의 어둠 마법사인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딱총나무 지팡이를 지녔음에도 그와의 결투에서 승리해 그의 폭주를 끝냈으며 덤블도어가 있는 영국을 주 무대로 활동한, 어둠의 마왕이라 일컬어지는 볼드모트마저 자신의 추종 세력의 규모가 절정에 이르렀을 전성기 시점에도 노쇠한 덤블도어가 교장으로 있는 호그와트를 직접적으로 침공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또한 그 성격이 매우 오만하고 실력에 있어선 자신감이 절대적이었던 볼드모트가 두려워한 유일한 마법사라는 언급이 있었으며 실제로 둘이 마법부에서 결투를 벌였을 때 딱총나무 지팡이라는 이점을 가졌지만 노쇠한 몸에, 벨라트릭스와 볼드모트를 동시에 상대했고, 해리를 지켜야한다는 페널티를 지니고 싸웠던 덤블도어가 볼드모트를 상대로 상당히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법적인 실력을 제외하고도 뛰어난 지적 수준이나 계략을 획책하는 능력은 덤블도어가 죽어서도 볼드모트를 괴롭혔을 정도로 상대가 되지 않았다.[279] 사쿠라 테츠 대화편의 서울문화사판 정발명. 대원판 단편집에서는 사쿠라 테츠 로 개명.[280] 단순히 천운이 따르다 못해 초월적이다. 그 이쥬인조차 사타케가 악인이라해도 죽이지 못할 것이라 말할 정도.[281] 현재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있는 사람으로 이쥬인 시게오, 우류 타츠오미가 있고 전편인 CODE-EL 내전의 보스인 츠루기 시노부 이상의 강자이자 중국 최강의 무도가인 겐 운란을 꺾은 오리온이 추가되었으나 이 중에서 누가 제일 강한지는 미지수. 그나마 이쥬인의 전투력이 10.00이라면 우류의 전투력은 9.95라고 이쥬인을 띄워줘서 그나마 이쥬인이 가능성이 제일 높았으나 최근 휴먼버그대학교 측에서 그것은 누가 공식 디엠으로 멋대로 대답한거라서 오피셜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여전히 불명이다.[282] 구마왕, 신마왕(명왕) 포함.[283] 모계유전 괴력의 원천이자 시작이 되는 인물로 행주대첩 때 나른 돌의 숫자 보다 때려눕힌 왜구의 수가 더 많았다고 한다.[284] 1862년 진주민란때 선조 가욱방은 관군들의 편에 서서 무고한 시민들을 해치고 사리사욕에 채우는데 사용하여 하루아침에 괴력을 잃고 나병으로 아주 쓸쓸한 말년을 보냈다고 한다.[285] 황진이의 엄마이자 봉순의 외할머니[286] 봉순과 봉기의 모친.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따는 등의 활약을 했을 때는 국위선양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으나, 획득한 메달들을 금은방에 팔아 돈으로 바꾸고, 남학생들을 등쳐먹는 등의 악행을 저질러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행동을 한 결과 힘을 잃고 말았다.[287] 애니에서는 전투력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지만, 쿠마린의 울음과 같은 특정케이스에 약하고, 벌에게 쏘일 정도로 너프 되었다.[288] 이전까진 니코 벨릭트레버 필립스 이 두 캐릭터에서 최강자 자리를 두고 갑을론박이 오갔었으나, Grand Theft Auto VI가 나오지 않고온라인에서의 시나리오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주인공이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특히 에이번 헤르츠클리포드로부터 핵전쟁을 막아낸 이후부턴 명실상부 HD 세계관을 넘어선 모든 GTA 시리즈에서의 최강자라 할 수 있다.[289] 우정의 마법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나무이다. 9시즌에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형상을 한 아바타로 나타나기도 했다.[290] 심지어 실시간으로 가호를 내려받을 수도 있다![291] 최면, 머리 분리, 에너지 흡수, 부분 순간이동 등의 사기적인 능력과 암 블레이드, 스크린, 앵커 등의 강력한 장비를 가지고 있고 힘과 맷집도 가히 엄청난 수준의 사기적인 먼치킨 캐릭터이다. 실제로도 업그레이드 이전에도 감염된 타이탄 스피커맨을 상대로 땅바닥에 메치고 한쪽 스피커를 떼버리거나 업그레이드 전의 G맨 토일렛이 함정을 이용해 겨우 반파시킬 정도로 거의 적수가 없었던 완전무결한 존재였는데 업그레이드 후에는 최상급의 전투력을 지닌 거대 박사 토일렛과 G맨만큼 강하진 않은 클론이지만 꽤 강한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토일렛인 가짜 G맨 토일렛 3마리를 상대로 혼자서 순식간에 이겨버릴 정도이다. 현재까지 보여준 퍼포먼스로 보아 현 연합군 측의 최강자이자 세계관 내에서도 최상급의 전투력을 지닌 강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G맨 토일렛과 디테이너 아스트로 토일렛을 스피드 차이로 인해 잡아내지 못했고 다른 아스트로 토일렛들에게 고전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최강급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또한 비록 전투로 인해 거의 반파된 상태였지만 저거너트 아스트로 토일렛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줘 저거너트보다는 아래라고 할 수 있다.[292] G맨 토일렛의 레이저, 타이탄 스피커맨의 에너지 캐논을 가볍게 버티는 강력한 맷집과 에너지 포 한방으로 G맨 토일렛의 에너지 쉴드를 한방에 무력화시키고, 폭발한 여파만으로 타이탄 스피커맨을 날려버리는 등 엄청난 공격력의 캐논과 G맨의 레이저를 가뿐히 씹는 가히 사기적인 수준의 내구력을 지닌 쉴드도 보유했다. 기본적으로 아스트로 토일렛들은 개체 하나하나가 일반 토일렛들과 궤를 달리하는 강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독보적인 크기와 작중 묘사로 인해 최강급의 존재로 추정되는 모선 아스트로 토일렛을 제외하면[298] 현재까지 보여준 퍼포먼스로는 가장 강력한 아스트로 토일렛이다. 게다가 77-4편에서 비록 거의 반파된 상태였지만 타이탄 TV맨을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293] 업그레이드 전에는 타이탄들에게 완벽한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 시네마맨 시절의 타이탄 TV맨에게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지속된 업그레이드와 함께 숨겨진 전력을 낸 이후에는 타이탄 3인과 교전해 자신의 능력과 장비를 전부 활용하여 3대1의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도 타이탄 2명을 리타이어시킨 후 타이탄 TV맨의 최면을 버티고 무사히 후퇴할 정도의 충격적인 전투력을 선보였다. 비록 종합적인 전투력은 앞서 둘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무려 타이탄 트리오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했다는 점에서 최강자 후보에 넣을 만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77-4편에서는 다시 업그레이드되어 등장해 저거너트 아스트로 토일렛과 싸우는데 기계팔을 이용해 저거너트와 호각을 다투는가 하면 전투 중에 도발까지 할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줘 확실히 최강자급의 강함을 가졌음을 보여주었다.[294] 인류 역사상 최초의 무지카트로 불리는 존재로 "시작의 무지카트"란 칭호에 걸맞게 무지카트들 가운데 최강의 힘을 지닌 대강자이다. 세계관의 음악을 파괴하려는 괴물 D2의 근원 흑야운철을 단독으로 소멸시키는 업적을 달성한 인물. 운명을 비롯한 심포니카의 모든 무지카트들은 환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환희는 사실상 모든 무지카트들의 프로토타입, 원조, 어머니나 다름없다.[295] 엘프들에 의해 털린 후 4대신에서 강등됨.[296] 필멸자 중에서는 고트렉이 최강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