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29 19:54:34

사혼곡: 사이렌

SIREN / サイレン
사이렌 시리즈
사혼곡: 사이렌 사혼곡 2: 사이렌 사이렌: New Translation
명칭 한국 사혼곡: 사이렌
일본, 북미 SIREN
중국 死魂曲
유럽 FORBIDDEN SIREN
발매일 2003년 11월 6일(일본)
제작사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기종플레이스테이션2,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4[1][2]

1. 소개2. 특징3. 무기4. 해외 발매판5. 등장 인물
5.1. 2003년의 인물5.2. 1976년의 인물
6. 기타7. 주요 용어8. 관련 사이트

1. 소개

2003년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에서 개발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 사이렌 시리즈 제1탄.

CM의 캐치 프레이즈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망.

비밀스러운 신앙이 잠들어있는, 사이타마 현의 어느 외부와 교류가 되지않는 하뉴다 마을이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을 그리고 있다. 모티브는 이누나키 마을에서 따온 듯 하다. 그 밖에 츠야마 살인사건에서도.

공중파 TV 채널에서 사이렌의 CF를 내보낸 적이 있었는데, 방송국에 항의 전화가 쇄도하는 바람에 얼마 못 가서 방영중지 처분을 받은 전적이 있다.[3] 보기 실제 게임에서의 해당장면 부분 솔직히 당할만하다. 뭔가 싶어서 유심히 보고 있었다가 아시발 깜짝이야 참고로 발매 직전에는 시부야의 광고 비전을 이용해 심야 12시에 비슷한 내용의 광고를 한 적이 있다.

2. 특징

이 게임의 특색은, 현장 답사를 통해 실제 소문의 마을을 그대로 따놓은 듯한 장소를 게임 속에 구현해냈다는 점. 그리고 실제 소문과 연동되는 스토리와 현실에 존재하는 것 마냥 등장인물들의 홈페이지에, 이 마을을 소개하는 홈페이지까지도 만들어 놓은 점.[4] 게다가 캐릭터들의 얼굴도 실제 인물들을 사용했다는 점이 있다. 이런 부분이 게임의 몰입감을 더해준다.

하지만 게임 내적 요소로 유명한 것은 극악의 난이도. 적당히 반항 가능한 사일런트 힐이나 좀비 학살 게임으로 변한 바이오하자드에 비하면 뒷구멍이 조여오는 공포를 자랑한다. 하지만 높은 난이도 때문에 스트레스도 잔뜩 가져다준다. 농담삼아 농촌 마을 잠입 탐방기, 농촌 기어 솔리드라고 불리고 있으며, 농촌 버전 코만도스라는 별명도 있다. 주로 농촌잠입액션게임이라고 불리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적절한 별명임을 알 수 있다.

시스템상의 특이점으로는, '환시'라고 하는 능력이 있는데, 타인(주로 시인)의 시야를 훔칠 수 있는 능력으로,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사용가능. 사실상 이 능력을 쓰지 않고 이 게임을 깨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5]

일단 시작하면 뜬금없는 장면이 먼저 나와 플레이어를 당황스럽게 한다. 게임이 이렇게 설명없이 갑자기 시작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처음부터 몇번이나 죽는 경우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공략을 보지 않으면 어떻게 클리어를 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빠진다.

등장하는 적들[6]은 불사이므로, 한번 쓰러트리더라도, 당신이 아주 뭐로 묵사발을 내던지, 총으로 구멍을 만들어 놓아도, 무슨 짓을 하건 간에 시간이 경과하면 부활한다. 거기다가 쓰러지면서 그 자리에서 굳어버려, 지나가기도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이 게임의 최종 목적은 적을 쓰러트리는 것이 아니다. 마을을 탈출하기 위해 진실을 찾는 것으로, 적에게 대항하지 못하는 미션이 훨씬 많다. 심지어 적 중엔 소총을 들고 떡하니 서있는 저격수도 있어서 발 한번 잘못 내미는 날엔 2초 안에 끔살 당하는 미션이 즐비하다.

그리고 조작이 불친절하다. 우선 기본적으로 이동, 방향 전환, 총 장전 등 모든 동작이 느린 편이다. 특히 쪼그려 앉은 채로 걸어가는 모션이 있는데, 엄청 느려서 이걸로 움직이느니 차라리 적한테 발견되는 편이 나을 정도. 그나마의 위안거리라면 적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건지 적들의 동작도 마찬가지로 느리다는 것이다. 또 근거리 무기로 전투를 할 때 첫 박자를 엇맞추면 적에게 연타당해서 공격할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게임오버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템을 줍거나, AI와 협력을 할 때, 특정 행동을 할 때 세모 버튼으로 커맨드를 입력해야한다. 총 장전까지도!

또 시나리오의 완성도 자체는 탄탄하지만 진행 방법이 매우 난해하다. 평행세계 이론이 약간은 첨가되어(?) 대부분의 미션들에 2개의 종료 조건이 있는데, 이 게임의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려면 한 미션에서 특정 행동을 함으로써 그 미션이나 다른 미션의 종료 조건 2를 열어야 한다. 문제는 그 특정 행동이 어렵다는 것. 힌트도 안 준다. 이 미션의 종료 조건 2를 열려면 다른 미션의 특정 행동이 필요 → 이미 플레이했던 그 다른 미션을 다시 플레이 → 끝까지 플레이해서 클리어하지 않으면 특정 행동이 무효됨 이라는 아주 사람 빡치게 만드는 데엔 최적인 시스템으로 수많은 반복 플레이가 필수적.[7][스포1]

게다가 맵은 존재하지만, 플레이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는 지도에 보이지 않는다. 주변에 있는 건물과 지도를 번갈아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시점의 방향만 가르쳐준다. 덕분에 지형을 외워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길을 헤메게 되니. 이런 점이 난이도를 올려주는데 한 몫했다. 현실에서 종이 지도를 보는 느낌.[9]

점프 스케어가 거의 없는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실수만 하지 않으면 플레이 내내 큰 압박(...)만 받을 뿐이다. 죽으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이벤트로 좀비가 등장한다 해도 컷신으로 등장할 뿐이며 한창 가슴 졸일 때 뒤통수를 때리거나 하지는 않는다.[10] 좀비가 플레이어를 인식해도 순간적으로 환시 상태가 되고 경고를 해주므로 크게 놀랄 일도 없다. 다만 몇몇 컷신, 동영상은 사람에 따라 심장을 내려앉게 할 수 있으니 주의. 수없이 죽으면서 시스템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면 여느 게임이 그렇듯 원활하게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3. 무기

얻을 수 있는 무기의 종류와 시기가 캐릭터마다 정해져 있다.[11]
일반적으로 크게 3가지 무기로 나뉜다.

1. 근접무기
부지깽이, 스페너, 쇠파이프, 지렛대와 같은 물건을 전방으로 휘둘러 시인을 제압한다. 버튼을 꾹 누르면 조금 느리지만 일반공격보다 데미지가 2배 강한 강공격이 나간다. 당연하지만 근접무기로 정면에서 권총시인이나 저격수 시인과 싸우는건 힘드니 이런 경우에는 시인이 딴데를 볼 때 돌격하거나 측면이나 등 뒤로 돌아가서 상대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최악의 무기는 우산. 이걸로 때려서 맞아죽는게 신기할 정도로 데미지가 약하다.

2. 권총
주로 6연장 리볼버가 나온다. 원거리 무기라 근접 공격을 하는 좀비를 상대하기는 좋다만 권총 시인이나 저격수 좀비[12]를 상대하기에는 좀 힘들기는 마찬가지. 일반 시인은 두 방에 쓰러진다.
총알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총알을 아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쏜다고 무조건 다 맞는 것도 아니다. 빗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상대방과의 거리, 밝기[13], 조준시간으로 명중 여부가 갈린다.

등장 권총 - 미네베아 뉴 남부 M60[14],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15], 26년식 권총

3. 저격소총
가장 쓸만한 무기로, 시인의 어느 부위를 맞추건 무조건 한방에 제압할 수 있다. 조준경으로 적을 조준하여 발사하니 사거리가 가장 길기 때문에 권총시인은 물론이요 빈틈을 노리면 저격수 시인도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문제는 시인이 가까이 접근했을 때이다. 근접무기나 권총은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반면 저격총은 반드시 조준경으로 조준을 하고 발사해야 하기 때문에 조준경으로 적을 겨눌 때 상대방이 근접공격을 하면 속수무책이다. 특히 저격총을 들고 구석에서 근접공격을 하는 시인과 만나면 사실상 죽은거나 다름없다.
또 조준하는 것도 자동으로 적을 겨누는 권총과는 달리 조준이 수동이기 때문에 저격에 숙달이 되지 않으면 조준경이 휙휙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하니 침착하게 컨트롤해야 한다.

등장 저격소총 - 레밍턴 M700[16], 아리사카[17], 22년식 무라타소총.

4. 해외 발매판

한국어판은 자막에다가 음성 더빙까지 거쳐서 상당히 수준이 높은데[18], 판매량은 영 좋지 않았다. 더빙판은 성우들의 착 가라앉은 음성 때문에 분위기가 더 무섭다.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한국어판을 플레이해 볼 가치가 있을 정도의 퀄리티. 다만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과 연계되는 부분에서 성우 캐스팅으로 인한 문제가 딱 한가지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스포2]

여담으로 영문판도 영어로 완전더빙 되었는데, 성우들의 하나같이 영국식 액센트가 강해서 북미쪽에서의 평이 영 안좋다.

5. 등장 인물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2003년의 인물

  • 카지로 아야코(神代 亜矢子) : 배우는 마츠이 아야(松井 亜耶). 국내판 성우는 은영선. 1986년 8월 24일생. 카지로 미야코의 언니이자 가르마 준 카지로 준의 약혼녀. 이계화된 마을 상황을 그녀를 탓하며 "너만 사라지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꺼야." 하며 낫으로 동생을 위협한 언니다.[20] 이후 준과 함께 미야코를 바치는 의식을 지켜보다가 히사코에 의해 살해당한다. 이유는 야오 히사코 항목 참조.
  • 카지로 준
  • 타케우치 타몬
  • 안노 요리코
  • 마키노 케이
  • 야오 히사코
  • 미야타 시로우
  • 온다 리사
  • 온다 미나
  • 요모다 하루미
  • 타카토 레이코
  • 마에다 토모코
  • 시무라 아키라
  • 미하마 나오코
  • 나고시 에이지(名越 栄治) : 배우는 카네코 타츠(金子 達). 국내판 성우는 이장원. 소학교 교장선생님. 생전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교장선생님이었다고 한다. 작품 시작에서는 이미 시인화 되어 있으며, 요모다 하루미의 학교탈출 미션에서 등장. 이때, "하루미의 냄새가 나는걸."이라는 대사가 압권이다.[21] 이후, 미하마 나오코가 학교에 잠입하는 스테이지에서 두뇌시인화하여 등장. 머리가 문어처럼 변해 돌아다닌다.
  • 이시다 테츠오(石田徹雄): 하뉴다 마을의 주재경관. 작중에서 가장 처음 등장 하는 적으로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의식이 실패한 뒤 붉은 물로된 비를 뒤집어써서 살아있긴 했지만 정신이 반쯤 나간 상황이었다. 첫 스테이지에서 스다 쿄야에게 뺑소니를 당하면서 사망하고 이후 반시인이 되어 되살아나서 스다 쿄야를 총으로 쏘게된다. 작중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시인.

5.2. 1976년의 인물

  • 시무라 타카후미(志村 貴文) : 1933년 6월 18일생. 게임상에서는 이미 고인이 된 인물. 시무라 아키라의 형. 비 카지로 가문중에서는 유일하게 환시(!)를 쓸 수 있었다. 덕분에 제사의 내막과 야오 히사코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를 폭로하려 하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이것을 눈치챈 미야타 가문이 그를 정신병원에 평생 감금시킨다. 결국 그는 시인이 되어버린다.
  • 시무라 코우이치(志村 晃一) : 시무라 아키라의 사촌조카. 1976년의 카지로 미야코와 눈이 맞아 제사가 시작되기 직전에 그녀와 탈출에 성공하지만, 끝내 산사태가 일어나 마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시인화 된 33명을 썰어버리고 자신이 시인이 될 위험에 처하자 미야코를 시켜 관속에 가두고, 말뚝을 박아버린다. 미야타 시로우의 둘째날 0시 시나리오에서 영안실에 들어가보면 관에서 꿈틀꿈틀 거리고 있는 것이 바로 쿄우이치.
  • 요시카와 나미코(吉川 菜美子): 작중 실제 등장없이 각종 아카이브에서 존재를 추측할 수 있는 인물. 1976년 고자쿠다케에서 나는 빛을 보고 행방불명된 어머니의 행적을 찾기위해 고자쿠타케로 갔다가 그대로 행방불명된다. 그녀의 행방은 하뉴다이문의 1화와 4화에서 알 수 있는데 고자쿠타케로 가는 도중에 정체불명의 들개와 비슷한 존재에게 습격당해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마침 의식의 실패로 이계화되어 그녀가 빠진 구덩이에 붉은 물이 차올라서 시인화 된다. 그대로 구덩이에서 개시인이 되어 구덩이에서 빠져나온 뒤 빨간 란도셀을 짊어진 여학생을 습격[22]하게 되고 그상태에서 간신히 남은 이성으로 인간이던 시절 반환하지 못한 민화집을 개시인 상태로 학교에 돌아가 반납한다. 이후 도서실에서 발견된 그녀는 미야타 가[23]에 의해 미야타 병원에 감금되고 미야타 시로우에게 인체실험을 당하게 된다. 이후 행적은 불명.

6. 기타

2014년 4월 17일, 갑작스럽게 공식 코믹스화 발표와 함께 계간지 新耳袋 アトモス에 예고편이 실렸다. 게임의 디렉터와 시나리오 라이터가 직접 감수하고 추가 에피소드 등도 수록될 예정. 본편은 2014년 7월부터 연재될 계획이다. 원작 발매 10년 만에 나온 코믹스인지라 팬들은 얼떨떨해하면서도 기대하고 있다.

2014년 7월 17일부터 SIREN 붉은 바다의 외침(SIREN 赤イ海ノ叫ビ声)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으며, 2016년 3월 18일에 단행본 1권이 발매되었다. 하지만 결국 해당 작가의 몸 상태로 인해 연재중단을 하게 된다.

2016년 6월 14일에 PS4로 리마스터판이 발매되었다. 북미, PAL 한정이며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는 PS2판 그대로이고, 그래픽 업스케일링 및 트로피가 추가되었다.

위에 설명했듯 SIREN 붉은 바다의 외침(SIREN 赤イ海ノ叫ビ声)이 연재중단 되어서 사과문을 했음과 동시에 SIREN ReBIRTH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사이렌 만화 연재를 한다는 것을 공지했다.링크 그리고 2018년 3월 2일 1화가 나왔다. 1화의 내용은 스다 쿄야로 시작되는 본편이 아닌 하뉴다 이문 4화에서 다룬 시인화된 나미코와 미야타 시로우의 조우를 다루고 있다.

7. 주요 용어

7.1. 아카이브 목록

8. 관련 사이트



[1] 3와 4는 모두 클래식타이틀로 중간에 리붓이 되는지 컨트롤러도 다시 페어링하는 과정이 있다. 홈으로 돌아올때도 마찬가지. 플3까지만 영어판이외 버전이 있으며 플4부턴 일판과 영어판뿐이고 스토어도 미국과 유럽(영국주소인..)만이 일판 이외 버전이다.[2] 플2, 플3 사이렌은 홍콩이 '일판'과 중국어판이 있고, 일본스토어용과 용량이 다른걸로 보아 다른 타이틀같다[3] 사실 무섭다기보단 기분이 나쁘다. 가족들이 TV 보고 있는데 화면에서 피눈물 흘리는 애가 창문을 두들기는 장면이 나오면 누가 좋아할까? 그런데 CF가 중지된 진짜 까닭은 스토리 상의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대놓고 나오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장면을 설명하면 곤히 앉아 잠든 두 중년부부의 집으로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는데 뒷모습이 마에다 토모코다. 토모코는 계속 "엄마, 엄마"를 부르면서 창문을 두드리는데 소리에 잠이 깬 토모코의 부모들이 소리가 난 창문 쪽으로 보니 시인화된 토모코가 "엄마, 나야 문 열어줘."라고 창문을 두드리면서 부르고 있다. 소스라치게 놀란 부모들 사이로 피눈물을 흘리는 토모코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CF가 끝난다. 게임상에서는 부모가 열어주지 않자 낙심한 모습으로 다시 숲속으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이어진다.[4] 홈페이지들이 아직도 남아있으며, 한국 전용 홈페이지도 있다.[5] 적어뒀듯이, 님이 아주 굇수라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니코동에서 やまだくん(야마다군)이 환시 없이 클리어한 영상을 올렸는데, 사이렌 게임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거나(시인에게 들키지 않고 가까이 가는 보법 등) 평범한 사람은 절대 생각할 수 없는 방법(플레이어 자신을 미끼로 해서 환시가 없으면 못 들어가는 곳을 들어가거나, 총알을 소모시켜서 시인이 장전하는 사이에 도망치거나 하는 등)으로 환시 없이 거의 대부분의 아카이브를 수집하며 완결까지 올렸다. 만약 보려고 한다면 네타를 각오하고 보자. 자막도 네타가 많지만, 무엇보다 실황하는 사람이 먼저 치명적인 네타들을 해주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이미 사이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위키에서 보기 힘든 귀한 정보들을 알려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깨는 게 웃기다.[6] 한국 번역본은 좀비라고 서술된다. 일판은 시인(屍人).[7] 사이렌2에서는 종료 조건 2가 열리는 특정행동을 취한 후 플레이하던 미션을 클리어하지 않고 중단하거나 게임오버가 되어도 종료 조건 2가 열린다. 내비게이터를 이용해서 종료 조건을 열자마자 바로 미션을 이동하는 것도 가능.[스포1] 사실 종료조건 2는 수많은 인물들의 사소한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다타츠시의 목을 베어서 영원한 타임루프를 끝내, 요모다 하루미가 이계에서 탈출한다는 진정한 결말로 이어진다.[9] 사이렌2의 난이도가 낮아진 데에는 지도에서 플레이어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생긴 점도 큰 역할을 했다.[10] 하지만 딱 한 번, 교사학생의 학교탈출 미션에서 확률적으로 아주 제대로 당할 수 있다. 좀비가 위장하고 있다.[11] 사이렌2 에서는 적을 쓰러뜨리면 자신과 적의 무기를 서로 바꿀 수 있다.[12] 한국 번역명.[13] 때문에 권총을 쓸때는 손전등을 켜야 한다.[14] 작중 명칭은 38구경 경찰권총[15] 다케우치 다몬이 초반에 꺼낸 권총이다. 작중 명칭은 38구경 권총. 교사주제에 어디서 구한거냐[16] 작중 명칭은 수렵용 저격총. M700이 아니라 호와 M1500 수렵용 소총이라는 설도 있다. 참고로 이 저격총은 사이렌 2에서도 암인,시인들이 들고 나온다.[17] 99식 카빈 모델이다...만 실제 게임에선 안나오고 스다 쿄야의 악세서리(...)로만 잠깐 등장한다.[18] 심지어 대사가 있는 시인 음성까지 더빙되었다. 하긴 등장인물들이 한국어를 하고 시인들이 일본어를 하면 이상하니.[스포2] 마키노 케이미야타 시로우의 쌍둥이 트릭이 스토리상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어째서인지 한국어판에서는 마키노와 미야타의 성우가 다른 사람이라서 쌍둥이 트릭에 문제가 발생한다.[20] 그러나 미야코는 쫄지 않고 괴물이 되어서까지 살고 싶은 거냐고 독설을 날린다.[21] 한국판에서는 다른 대사로 대체되어 이대사가 나오지 않는다.[22] 잘 보면 알겠지만 앞에서 언급한 정체불명의 들개 비슷한 존재가 개시인이 된 나미코 본인이다. 이는 이계가 시간축이 뒤틀린 세계이기 때문.[23] 미야타 가는 작중에서도 나오지만 마을의 정체를 알아낸 자나 이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현세에서 시인화 해버린 사람들을 병원에 감금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시무라 타카후미도 이와 같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