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3 21:21:22

바하무트/바하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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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에 나오는 카드이자 사실상 바하무트 관련 IP[1]의 상징인 용. 그 상징성에 걸맞게 여러 작품에서 등장한다.

2. 작 중 모습

2.1.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에서

카드 이름 바하무트파일:external/image02.w.livedoor.jp/4d2852aef7c9339c.jpg
코스트 30
스킬 효과 신족 방어력 극대 하향 20%
레어도 SS레어
등장 일시 서비스 초기
모든 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강의 용. 고귀한 칠흑의 위용을 내뿜으며, 그 아름다움은 이 세상 모든 창조물을 압도한다.
공격력/방어력
입수 방법 엑스칼리버 팩

이름 그대로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의 상징인 카드. 그 위용에 걸맞게 서비스 시작부터 헤라클레스 등장 전까지 전종족 최고의 깡공을 자랑했고 현재 로즈 퀸에 이어 마족 SS레어 깡공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킬 역시 마족의 정체성인 신족 저격이라 마족 진영의 상징이나 마찬가지. 5진화까지 뚫리면 일본 기준 마족 SS레어 깡공 1위&전종족 SS레어 깡공 2위를 자랑하므로 마족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덱에 진화와 강화 끝난 바하무트를 가지고 전투를 벌이고 싶어한다.
카드 이름 바하무트파일:external/image02.w.livedoor.jp/33563727e2097534.jpg
코스트 30
스킬 효과 신족 방어력 극대 하향 20%
레어도 SS레어
등장 일시 서비스 초기
모든 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강의 용. 늠름한 칠흑의 위용을 내뿜으며, 그 힘은 삼라만상에 대적할 자가 없다고 한다.
카드 이름 바하무트파일:external/image01.w.livedoor.jp/957f1e3485f2e944.jpg
코스트 30
스킬 효과 신족 방어력 극대 하향 20%
레어도 SS레어
등장 일시 서비스 초기
모든 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강의 용. 고색창연한 칠흑의 위용을 내뿜으며, 은빛 날개의 찬란함은 영원한 영광을 약속한다.
카드 이름 바하무트파일:external/image02.w.livedoor.jp/dd183d73f35c0b7f.jpg
코스트 30
스킬 효과 신족 방어력 극대 하향 20%
레어도 SS레어
등장 일시 서비스 초기
모든 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강의 용. 신격의 힘은 모든 것을 초월하여, 그 힘과 영광을 탐하는 영웅의 전설을 장식한다.
진화 공식 | 공격력/방어력
8-14 24010/17730
6-10 23918/17662
6-6 23882/17636
5-8 23646/17462
6-2 23480/17342
4-6 23200/17132
4-4 23181/17118
4-2 22980/16971
4-0 20785/15370
3-4 18433/13612
3-2 18254/13479
3-0 16252/12001
2-2 15735/11619
2-0 13936/10291

파일:external/image02.seesaawiki.jp/5d9755558b6b3dc0.jpg
얼티메이트 바하무트 4이볼시 이미지. 이 이미지도 첫공개 당시에는 일러스트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로 넘어오면서 첫S레전드 카드를 찍으며, 삼신기를 뛰어넘는 최강의 카드로 군림.[2]허나 당시 모바게의 극격한 막장운영을 거치면서 한달이 다르게 더 강한 카드가 나와 최강카드 의미자체가 사라졌다. 결국 마족에서 제일 강했던 카드가 레전드도 아닌 SSR카드였던 장희빈이었다.

파일:external/image02.seesaawiki.jp/121b34d2f6492b14.jpg
그리고 그 다음에 나왔던 새로운 바하무트 버젼인 천치창조 바하무트 풀 이볼시 이미지. 공개 당시만 해도 패기넘치는 일러스트로 큰 화제를 불러왔었다. 그때는 제대로 성능이 공개가 안되었지만 이미 초기값 부터 당시까지만 해도 최강이었던 루시퍼[3]보다 높은 수치였기 때문에 드디어 삼신기 보다 더 강력한 카드가 나왔는가에 대해서 말이 많았고, 실제로 삼신기인 루시퍼 이상의 엄청난 카드였다. 현재는 프로토 바하무트 다음으로 최강인 카드. 휴먼이 이 천지창조 바하무트와 대등한 카드가 인간진영에는 희망을 이끄는 성녀 잔다르크, 신족진영에는 신창을 꿰뚫는 군신 오딘.

신격의 바하무트에서는 서비스가 길어지며 얼바의 경우 파워인플레에 밀린데 비해 상위카드 둘 중 후자는 그냥 게임 최강 카드로 설정했는지 획득하기도 극도로 어렵고 스킬도 기존의 법칙(전속성 버프는 버프스킬 중 가장 성능이 낮다는.)을 깨버리는 사기급 전용스킬을 가지고 나왔다.[4]

파일:external/image02.seesaawiki.jp/bfb4004dd72d5b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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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프로토 바하무트도 신격의 바하무트에 등장. 위의 그 바하무트보다 더 강한 최강카드.
역시 처음에는 봉인되어 있다가 풀 이볼시 봉인이 해제된다. 스킬은 마족 달인 초절정 상향(강)

2.2. 섀도우버스에서

바하무트 하스스톤 버젼인 섀도우버스에서도 당연히 등장. 하스스톤의 데스윙과 같은 위상을 이룬다. 차이점이라면 아군 손패를 털어버리지 않는 대신, 상대편 하수인이 2장 이상이라도 깔려 있을 시 명치를 때릴 수 없는 패널티를 지니고 있다. 능력치는 데스윙처럼 게임 내 최강의 능력치를 자랑한다. 물론 활용이 어려운 점도 비슷 했었지만,17년 5월 23일 밸런스 패치 이후로 젤이 2코스트에서 4코스트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하퀴엘-바하무트-젤 콤보는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후 애니메이션 섀도우버스 FLAME에서 시로가네 미카도가 사용.37화에서 텐류 라이토의 몬스터를 전멸시키고 단숨에 이겨버린다.

2.3. 그랑블루 판타지에서

파일:attachment/바하무트/바하무트/PROTOBAHAMUTO.jpg

역시 같은 제작사의 소셜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에서도 주인공이 처음부터 소환할 수 있는 성정수 '프로토 바하무트'가 등장한다. 디자인은 좀더 검은 톤의 색이 되고 크기가 작아보인다. 여기저기 붉은 구속구에 감겨 있는데 얼굴을 묶고 있는 구속구를 입의 힘만으로 찢으면서 포효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파일:attachment/바하무트/바하무트/GRANBAHAMUTO.jpg

본체는 정식으로 가챠를 통해 입수 가능한 성정수 '바하무트'로 바하무트 레전드 카드 바하무트 어나더와 동일한 존재이다.
일반 오리지널 바하무트는 창조신 바하무트에게 창조된 피조물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바하무트는 프로토 바하무트와 동일하게 창조물이 아닌 바하무트(창조신)의 조각이다.
일반 양산형 바하무트와 헷갈릴 수도 있지만 잘보면 스킬이 카타스트로피가 아닌 카타스트로피 "노바"이다. 양산형 피조물일 뿐인 바하무트들은 카타스트로피 밖에 사용을 할 수 없으며 봉인된 프로토 바하무트도 카타스트로피밖에 사용 할 수 없지만 봉인이 해제와 동시에 카타스트로피가 카타스트로피 제로로 변경된다. 디자인도 잘보면 오리지널 바하무트와는 크게 다르다.
현재 피조물 바하무트와 다르게 창조신 본인의 일부(조각)인 바하무트는 프로토 바하무트, 어나더 바하무트 등이 있다.

그랑블루 판타지 하늘은 어째서 푸린가 000 에서 밝혀진 진실에 의하면 창세신(바하무트)는 차원을 이동하며 세계를 창조하는 존재라고 언급된다.

원래 있던 세계를 창조한후 그랑블루 차원으로 이동해 허무에서 그랑블루 세계를 창조했다고 언급되며 그랑블루 세계를 창조하던중 이변으로 인하여 스스로 몸을 반으로 나눠 하나는 하늘의 신 하나는 별의 신이 된다. 하늘은 푸른가에서 주인공(그랑/지타)의 꿈에서 나오는 하늘의 신[5]의 일러스트는 SR배포 캐릭터 루리아 일러에 나오는 프로토 바하무트의 이미지 재탕이다 별의신은 아직 등장한적 조차 없다.

2.4. 드라갈리아 로스트에서

어째서인지 바하무트 IP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드라갈리아 로스트에서도 등장. 다른 바하무트 IP 출신 캐릭터들과는 달리, 사탄과 마찬가지로 메인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로 등장한다. 시작의 사람과 대비되는 시작의 드래곤이라고 불리며, 창세룡이라고도 불린다.

3. 기타

바하무트 - 배틀 오브 레전드에 아류인 레전드 오브 더 크립티드(Legend of the Cryptids)에서 오마쥬로 보이는 카드인 앱솔루트 드래곤 루티야가 나오는데 바하무트의 초기 이름인 루티야에서 따온 것이다.

[1] 신격의 바하무트, 그랑블루 판타지, 나이츠 오브 글로리[2] 다만 이게 당시 엄청나게 말이 많았다. 원래 김치무트 운영 자체가 극심한 인플레를 줄이고자, 본래 S레전드이었던 카드들을 죄다 레전드로 너프먹이고 스탯도 조정하여 출시했었다. 그런데 얼티메이트 바하무트 부터 갑자기 S레전드 등급으로 나오면서 이럴꺼면 뭐하러 너프먹였냐는 얘기가 나왔다. 그나마 첫 스타트가 게임의 상징과도 같았던 얼티메이트 바하무트라서 반발이 적었다. 하지만 이게 재앙의 시작으로 지속 출시되는 제우스나 페르세우스를 비롯한 S레전드 능력치 수치를 지들 멋대로 조정하면서 신격을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합리적었던 미국 레이지 오브 바하무트를 따라가는 것도 아닌 가장 안좋은 운영을 취하면서, 급기야 서머 다크엔젤 올리비에가 더 강한 스탯으로 나오고 종래에는 그냥 한국 고유 카드인 장희빈과 우렁각시가 제일 강하게 나왔다. 원래 최강의 방패여야할 3종 신기 방어 카드들은 스탯이 하향 조정되었고, 최강급 카드들이어야할 성전 보상들이 저렴한 카드가 되어 바하무트를 플레이할 의미마저 상실하게 되었다. 결국 2014년 2월 마지막 성전을 끝으로 운용에 손을 땠다.[3] 신격 한정, 한국 바하무트는 다음 모바게 통수적인 운영으로 얼마 안 가 선덕여왕, 얼티메이트 바하무트, 장희빈 등의 카드에게 밀렸다. 유저들이 병쩌하는것은 보너스. 그러나 신격에서는 그 엄청나게 쏟아져 온 레전드들과 파워인플레이도 불구하고 아직도 깡공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동일 인물이었던 보이드 윙 루시퍼도 원본보다 약간 성능이 낮게 나왔다.(물론 출시 당시에는 깡공2위인 초강력 이벤트 보상카드였다. 그리고 이 보이드윙 루시퍼가 바로 주인공을 끔살 시켜버린다. 이 때 이벤트 분위기가 마치 세기말 전투를 보는 분위기인데다가 처음으로 주인공이 죽기 때문에 이 이벤트 때 등장했던 루시퍼를 비롯한 티나나 페어리 프린세스, 베이버 엘프 등 카드들을 '최종결전사항'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었다. 물론 그뒤로 서비스는 잘만했다.) 다른 삼신기인 나이트 로드 아서와 시바도 마찬가지. 이로써 김치무트 운용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알수 있다. 그리고 이건 한데마스로까지 이어진다[4] 아무리 그래도 마족 카드라 혼자 이러면 속성간 밸런스 문제가 되기 때문에 동급 스킬을 보유한 타속성 레전드도 존재하긴 한다. 물론 입수난이도는 동일.[5] 다만 이름이 위대한 존재라고 표기되며 일러스트도 루리아 버전 프로토 바하무트 재탕이라 이게 하늘의 신인지 아니면 창세신의 조각인 그냥 프로토 바하무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