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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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만지회

<colcolor=#000,#fff> 총장

사노 만지로

부총장

류구지 켄

대장

바지 케이스케 • 미츠야 타카시 • 하야시다 하루키 • 카와타 나호야 • 무토 야스히로 • 하나가키 타케미치

부대장

마츠노 치후유 • 시바 핫카이 • 하야시 료헤이 • 카와타 소우야 • 산즈 하루치요

대원

이누이 세이슈 • 코코노이 하지메
센도 아츠시 • 야마모토 타쿠야 • 스즈키 마코토 • 야마기시 카즈시

뫼비우스
<colcolor=#000,#fff> 8대 총장	오사나이 노부타카

발할라
<colcolor=#000,#fff> 1인자	공석
2인자	한마 슈지
3인자	하네미야 카즈토라

블랙드래곤
<colcolor=#000,#fff> 초대	<colcolor=#000,#fff> 총장	사노 신이치로
<colcolor=#000,#fff> 초대	부총장	아카시 타케오미
8대	총장	쿠로카와 이자나
9대	총장	마다라메 시온
10대	총장	시바 타이쥬
	특공대장	이누이 세이슈
	친위대장	코코노이 하지메
11대	총장	하나가키 타케미치
11대	부총장	이누이 세이슈

천축
<colcolor=#000,#fff> 총장	쿠로카와 이자나
사천왕	카쿠쵸 • 모치즈키 칸지 • 하이타니 란 • 마다라메 시온
간부	하이타니 린도 • 한마 슈지
참모	키사키 텟타

삼천전쟁

관동만지회
<colcolor=#000,#fff> 총장	사노 만지로
부총장	산즈 하루치요
참모	코코노이 하지메
대장	하이타니 란 • 카쿠쵸
부대장	하이타니 린도
간부	모치즈키 칸지 • 마다라메 시온
대원	한마 슈지

육바라단대
<colcolor=#000,#fff> 총대장	테라노 사우스
수석	카쿠쵸
제2석	하이타니 란
제3석	하이타니 린도
제4석	모치즈키 칸지
제5석	마다라메 시온

브라흐만
<colcolor=#000,#fff> 수령	카와라기 센쥬
2인자	아카시 타케오미
대간부	아라시 케이조 • 이마우시 와카사

2대 도쿄만지회
<colcolor=#000,#fff> 총장	하나가키 타케미치
부총장	마츠노 치후유
대장	이누이 세이슈 • 미츠야 타카시 • 하야시다 하루키 • 카와타 나호야 • 카와라기 센쥬 • 시바 타이쥬
부대장	시바 핫카이 • 하야시 료헤이 • 카와타 소우야
대원	센도 아츠시 • 야마모토 타쿠야 • 스즈키 마코토 • 야마기시 카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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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43e0><colcolor=#fff> 한마 슈지 [ruby(半間修二, ruby=はんましゅうじ)]
발할라 No.2
생년월일	1989년 10월 27일
신체	192cm, 70kg
혈액형	AB형
십이지신 띠	뱀띠
좋아하는 것	두근두근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자신 이외의 모든 것
이미지 컬러	보라색
특기	타인의 치아를 부러뜨리는 것
꿈	노예 100명에게 시중을 들게하여 아침에 일어나서 잘 때까지 귀찮은 일을 전부 다 시키고 싶다
소속	뫼비우스 임시 총장→발할라 2인자→도쿄만지회 6번대 대장[1]→~~~도쿄 만지회 간부~~~[2]→천축 간부→관동만지회 간부
성우	에구치 타쿠야 지노 로빈슨
실사/영화배우	시미즈 히로야
실사/무대배우	키쿠치 슈지(菊池修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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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래에서 도쿄 만지회의 참모보좌를 맡았다. 11년 뒤에는 프리 카메라맨이 되어 세계를 방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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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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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핫♡
좋아해, 키사키.
역시 나를 즐겁게 해주는 건 너뿐이야~~.

만화 도쿄 리벤저스의 등장인물.

발할라의 2인자. 키 192cm로 드라켄, 시바 타이쥬, 테라노 사우스와 더불어 도쿄 리벤저스 인물들 중에 얼마 안 되는 장신이다. 왼손 등에 '罪', 오른손 등에 '罰'이 써진 문신이 특징.[3] 키사키의 오른팔 격인 인물이다. 평소엔 지루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무기력한 성격이나 싸울 때만 생기가 도는 위험한 인물.

마이키의 킥을 간단하게 막을 정도로 강하나 발할라 편에서 분노한 마이키에게 눈치 없이 까불다 제대로 킥을 막고 기절한 굴욕이 있다. 맷집도 굉장히 센지 드라켄이 좀비냐면서 놀라기도 했다.

보통 양아치들과 달리 머리를 써서 농락하는 키사키를 굉장히 흥미로워 하며 자신을 도구로 여기고 있음에도 좋아하고 따라 다닌다. 후에 과거에서 도망치게 한 키사키가 사망하자 눈물을 흘렸고, 도피 중에도 키사키의 무덤에 찾아가 씁쓸한 표정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키사키만큼은 진심으로 좋아한 모양이다. '가부키쵸의 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담배를 피면서 남자 10명을 간단히 때려 눕혔다. 천축 편 이후로 사노 에마 살인사건 건으로 지명수배자가 되어 전국을 떠돌아 다니고 있다. 범천이 있는 과거선에서는 관동만지회에 속해있는데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산즈 하루치요에 의해 포섭된 걸로 추정된다.

2. 기타

처음이자 마지막인 인기투표에서 622표로 17위를 했다.

손에 죄와 벌 문신이 중2병스럽고 웃기다는 반응이다. 편집부가 처음 한마의 캐릭터 설정을 보고 진짜 손등에 이런 문신을 하고 다니는 폭주족이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그 밖에도 2017~18년에 나타날 때는 덩치나 외모[4]에서 담당 성우와 싱크로율이 너무 높아 성우, 캐릭터, 원작 팬들의 놀람과 웃음을 일으켰다.
최후의 세계선에서는 드라켄과 1주일 1맞짱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천흑대결전 시점에서 계속 키가 크는 중 이라는 정보가 있다.
카즈토라가 '한마 씨'라고 부르며 연상 대우를 제대로 한다. 카즈토라와 친해서 그의 집에 몇 번이고 놀러가서 카즈토라의 엄마가 손등에 예쁜 그림을 새긴 친구라고 하니 카즈토라가 그건 문신이라고 설명했다. 낯가림이 심하고 친구가 많지 않은 아들이 바지 케이스케 이후로 처음 데려온 친구였다.

[1] 성야결전 이후 키사키 텟타와 함께 쫓겨났다.[2] 키사키가 죽고 타케미치가 미래를 바꾸면서 현재는 없어진 미래이다.[3] 각각 허물/죄(罪)와 벌할/벌(罰).[4] 문신과 피어싱, 머리스타일 제외

한마 슈지

1. 개요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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