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04 13:43:12

이단 헌트

파일:미션 임파서블 (영화) 로고.png
파일: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 3.jpg
Ethan Matthew Hunt
이단 매튜 헌트

1. 개요2. 작중 행적3. 작중에서 헌트가 벌인 기록들
3.1. 무대역 고난이도 액션3.2.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3.3. 킬 카운트3.4. 옴므 파탈의 면모

1. 개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인공. 풀네임은 이단 매튜 헌트(Ethan Matthew Hunt; Ethan Hunt, 미들 네임을 생략하여 이단 헌트라고 주로 불린다.)[1]

영어 이름 Ethan을 한글로 표기하기가 상당히 애매해서[2] 한글 자막에서 1편에서는 에단 헌트, 2편에서는 이슨 헌트라고 표기하였으며 3편부터는 이단 헌트라고 표기하고 있다...가 다시 6편에선 에단 헌트라고 표기하고 있다.

배우는 톰 크루즈. 국내판 성우는 김영선(MBC 1탄), 안지환(MBC 2, 3탄, SBS), 홍시호(KBS 로그네이션). 일본판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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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으로 IMF 요원. 주특기는 변장과 곡예, 잠입[3]미남계이나 1, 2편에서는 그야말로 다재다능으로 묘사되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특징인 팀워크를 말아먹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3, 4편 들어서는 어느 정도 팀원간의 역할 분담이 생긴 관계로 그런 비판이 덜해졌다.

제임스 본드제이슨 본 같은 다른 스파이물의 주인공들과 차별되는 점이라면 007의 Q부서는 뺨싸대기 후리고도 남을 IMF의 빵빵한 하이 테크놀러지[4]와 작전을 위해 몸소 벌이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곡예가 특징이다. 톰 크루즈는 본 배역을 100세 까지도 하고 싶다고 한다.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이단 헌트 드립이 참 적절하다

게다가 첩보물 주인공 답게 상당한 능력자인데, 상당한 악력에서 나오는 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초고속으로 달리는 열차에 메달리거나, 안전줄 없이 암벽등반을 하는등 매편 한계를 넘는 힘을 보이며 엄청난 암기능력도 보유하고 있다.[5] 그리고 입술만 보고도 상대 대화를 읽어버리거나 친화력, 화술도 완벽한 수준이다.

참고로 몸담고 있는 IMF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임무를 수행한 시리즈는 2편뿐이다. 나머지 시리즈에서는 조직 자체가 박살나 있거나, 아니면 이단 헌트를 배신자 취급을 하며 오히려 쫓았다. 6편에서는 그나마 IMF의 지지를 받았긴한데 문제는 4편에 이어서 또다시 국장을 지키지 못했다. 이단자 헌트

2.1. 미션 임파서블

첫 등장은 드라마판의 주인공 짐 펠프스의 연락관으로 등장한다.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배신자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이에 이단은 누명을 벗기 위해 진짜 배신자를 찾기로 하고 이를 위해 IMF 조직원의 명단이 있는 CIA 본부[6]에까지 침입하는 고생을 하고 나서야 진짜 배신자[스포일러]를 찾게 되고 그를 처단하여 누명을 벗게 된다.

2.2. 미션 임파서블 2

세균 병기 '키메라'와 그 치료제인 '벨레로폰'을 차지하려는 전직 IMF 요원이자 한때 동료였던 숀 앰브로스에 맞서 싸웠다. 그리고 시리즈에서는 첫번째로 헌트와 호각을 이루던 상대였다.[8] 후반부 오토바이 추격전은 명장면.[9]

2.3. 미션 임파서블 3

초반에는 후임으로 양성하던 여자 요원을 악명높은 무기상 오웬 데이비언에게 잃고 이후 바티칸에서 그를 잡는데 성공하나 호송 도중 역으로 관광당하고 약혼자인 줄리아 미드를 인질로 잡혀 개발중인 생물병기인 '토끼발'을 훔쳐오라는 지시를 받고 고생을 하게 된다.

데이비언에게 포로로 잡히고 살해당한 여자 요원과 똑같이 머리 속에 폭탄이 장치되는 지경까지 가지만 제거하고 탈출, 나중에 중국에서 데이비언을 추적해 한바탕 격투를 벌인 뒤 설욕하고[10] 줄리아 구출에도 성공...하나, 이미 데이비언이 뇌관을 작동시켜 놓은 상태여서 곧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줄리아의 민간인 치고는 가히 인외 수준의 활약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이후 줄리아랑 성공적으로 결혼. 하지만 끝까지 '토끼발'의 정체에 대해서는 알아내지 못한다(...).

2.4.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파일: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Tom Cruise).jpg

연인 줄리아하고는 헤어진것으로 나온다. 커트 핸드릭스 교수(암호명 코발트)가 러시아의 핵발사 코드를 노린다는 정보를 얻고 크렘린궁에서 핵가방을 가짜로 바꿔치기하는 공작을 벌이던 중 코발트의 계략에 빠져 공작이 실패하고 핵가방을 도둑맞게 되어 조직 자체가 잠수를 타버리는 '고스트 프로토콜'이 발동되어 버린다.

이에 헌트와 동료들은 코발트를 저지하기 위해서 FSB에게 쫓기는 와중에 본부의 지원 없이 힘겨운 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핸드릭스를 저지하고 핵가방을 탈환, 핵을 해제했다. 끝부분에서 요원들과 임무이야기를 하는데, 요원들에게 줄리아 미드는 자신도 모르는 곳에 있다고 말해준다. 그런데 요원들이 전부 자리를 뜬 뒤 그 곳에 새 신분으로 살고 있는 줄리아를 바라본다. 즉, 줄리아의 안전을 위해서 신분세탁을 이단 헌트가 해준 것.(같이 있던 남성은 일하는 동료로 추정된다.) 이단은 줄리아와 눈이 마주치자 웃음을 띠며 손인사를 하고는 유유히 사라진다.

이때 이단이 받는 음성 메세지에는 바로 "신디케이트"에 대한 암시가 나오면서 연기 속으로 사라진다.(5편의 오프닝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기획하고 만든 시리즈라는 것)

2.5.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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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가 미 정부에 의해 해체되어버린 와중 이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한다.

A400M에 매달려서 반군들이 보유하던 생화학 무기를 들고 낙하하면서 첫 등장. 이후 IMF 런던 아지트에서 다음 임무을 받기 위해 아지트 담당 요원과 인사를 나누며 밀실로 들어간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건 새로운 임무가 아니라 다름아닌 그가 쫓던 신디케이트의 통수였고[11] 잠긴 문 밖에서 한 남자에게 눈 앞에서 담당 요원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며 수면가스를 들이마시고 납치당한다.

납치 당한 그를 맞이한건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뼈 박사"라는 독일 첩보원 야닉 빈터와 한 명의 여자 조직원. 빈터는 그를 고문하려 했으나 여자는 어째서인지 뼈 박사와 경비원들을 제압하고 그를 풀어주며 도망치게 한다.

도망친 헌트는 브랜트에게 연락을 하나 그를 기다린건 IMF가 해체되었단 소식. 이에 이단은 복귀를 거부하고 잠적하여 런던의 아지트에서 여자 요원을 살해한 남자와 자신을 풀어준 여자 조직원, 그리고 죽은것으로 알려진 다른 첩보원들의 정보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신디케이트가 오스트리아의 장관을 암살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CIA에서 근무하던 벤지 던을 불러서 신디케이트를 저지하고 요원을 살해한 남자를 잡으려 하나, 신디케이트가 이중으로 짜놓은 계획으로 인해 암살을 막지 못한다. 대신 자신을 구해줬던 신디케이트 여자 조직원의 이름이 일사 파우스트임을 알게되고 이를 단서로 모로코로 향하게 된다.

모로코에서 이단과 벤지는 일사와 접촉하게 되고 그녀는 그 남자의 정체가 신디케이트의 수장이고 이름은 솔로몬 레인이며 신디케이트의 실체에 대해서 알려주며 신디케이트의 핵심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정보 센터에 대한 정보를 준다. 고생 끝에 정보를 빼내는데는 성공하나 일사에게 통수를 맞고 정보가 담긴 USB를 빼앗기게 되며 그녀를 쫓는 다른 신디케이트 조직원들을 처리해가며 그녀를 쫓으나 놓치게 되고 둘을 쫓아온 브랜트와 루터를 만나게 된다. 다행히도 벤지에게 복사본이 있었지만 내용을 확인하려 하려하자 이 파일이 다름 아닌 영국 총리의 승인 없이는 절대 열수 없는 SIS의 레드 박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런던에서 이단 일행은 일사와 다시 접촉하게 되나 이는 신디케이트의 함정이었다. 신디케이트는 벤지를 납치하고 솔로몬은 이단에게 파일을 보안을 해제하여 자신에게 넘길것을 요구한다. 이에 이단은 영국 총리와 SIS 국장 그리고 헌리 국장을 삼자대면 시켜서 영국 총리에게 파일을 열게 하는 겸으로 헌리 국장을 설득하는데 성공하고 그 파일의 정체가 다름아닌 신디케이트의 활동 자금이 담긴 역외계좌 리스트라는걸 알게 된다.
Gentlemen, this is Solomon Lane. Mr. Lane, meet the IMF.
이 자가 솔로몬 레인이야. 레인, IMF를 만나보게.
이에 벤자민을 구하기 위해 이단은 파일을 넘겨주는 대신 계좌번호를 외운 뒤 파일을 파기하여 솔로몬 레인이 자신을 쫓도록 만들고 함정으로 유인하여 방탄 유리 상자 안에 가둬버리고는 자신이 당했던 것 처럼 수면가스로 설욕에 성공한다.

2.6.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파일: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 3.jpg
모든 것을 끝낼 최고의 요원
국내 포스터 캐릭터 소개 문구

베를린에서 테러리스트들에게 플루토늄이 넘어가는 것을 막으라는 임무를 받은 이단 헌트는 암거래상과의 거래에서 플루토늄을 거래하다가 테러리스트들이 현장을 급습하고 루터를 위협하게 된다. 헌트는 루터를 구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이 플루토늄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로 인해 헌트는 CIA의 감시를 받게 되는 요주의 인물이 되었고 앞으로의 미션은 CIA의 어거스트 워커와 함께 수행해야만 한다.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 후 전편에서 협력했던 일사 파우스트가 나타나지만 그녀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이단을 돕기도 하고 방해하기도 하며 속내를 알 수 없게 행동한다.

한편 CIA 최고의 암살자이자 이단을 감시하기 위해 따라 붙은 어거스트 워커는 모든 일의 배후였고 헌트에게 누명을 씌워 IMF 국장과 CIA 국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그 틈을 이용하여 솔로몬 레인을 빼돌린다. 그들은 최대한 많은 사망자들을 내기 위하여 카슈미르에서 이단 헌트로부터 빼앗은 플루토늄을 사용한 핵무기를 터뜨리려고 한다. 또한 솔로몬 레인은 이단 헌트에게 복수하기 위하여 어거스트 워커를 이단 헌트의 전 부인이였던 줄리아 미드의 후견인으로 만들고 자신들이 핵을 터뜨리는 현장에 줄리아를 끌어들인다. 루터 스티켈을 통해 이단의 마음을 알게 된 일사는 핵 폭발을 막기 위해 카슈미르로 출발하는 이단 일행에 합류한다.

카슈미르의 의료봉사 캠프에서 예기치 못하게 줄리아를 만난 헌트. 서로에 대한 감정이 그대로였던 탓에 혼란스러웠지만 줄리아의 후견인이었던 워커에게 쫓기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누구냐는 줄리아의 재혼남에 말에 가짜 이름을 댔고 줄리아하고는 친구 관계라고 거짓말을 한 뒤 급히 현장을 떠나버린다. 이어 헬기에 탑승한 워커의 기폭 장치를 빼앗기 위하여 공중 추격전을 펼치게 되고 핵무기 폭발 직전에 핵무기를 성공적으로 무장 해제시켜서 자신의 옛 아내와 카슈미르의 사람들을 구하게 되었다. 줄리아와 이단은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지만 줄리아의 안전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일사 파우스트는 둘의 모습을 지켜 보며 영화의 막이 내린다.

3. 작중에서 헌트가 벌인 기록들

3.1. 무대역 고난이도 액션

첩보 시리즈물의 대표격인 제임스 본드제이슨 본 시리즈와 비교해 볼 때 이단 헌트가 가장 험하게 고생을 하는 편이며, 난이도 높은 온갖 미션도 가장 많이 소화해 낸다. 올해 57세인 톰 크루즈가 앞으로 몇 편이나 더 후속작을 찍을 수 있을까 팬들이 걱정하는 이유가 다 있다. 하지만 흰 수염을 달고 더 록을 소화해 내신 숀 코네리옹이나 미국의 어느 주지사를 톰 크루즈가 롤 모델로 삼는다면(...) 지속적인 노익장을 보여줄 가능성도 많다. 대역을 쓰지 않고 한 번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하고 무모하기까지한 고난이도 액션을 몸소 연기하는 프로 정신은 니콜 키드만을 만나기 전의 여성 편력, 사이언톨로지, 니콜 키드만과의 이혼 등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많은 사생활의 흠에도 불구하고 톰 크루즈의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이며, 괜히 그를 가리켜 헐리우드의 성룡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 CIA 와이어 잠입(1편)
  • 암벽 등반(2편)[12]
  • 연구소 잠입 와이어 활강(2편)
  • 오토바이 추격전(2편)
  • 상하이 빌딩 와이어 활강(3편)
  • 부르즈 할리파 등반(4편)
  • 주차타워 추격전(4편)
  • 이륙 중인 수송기에 매달리기(5편)
  • 오토바이 추격전(5편)
  • 급류에 3분동안 숨참기(5편)
  • 폭풍이 몰아치는 성층권 뚫고 강하(6편)
  • 오토바이 추격전(6편)
  • 빌딩 옥상 넘나들기(6편)
  • 위험천만한 헬기 조종(6편)[13]

3.2.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정말 관객들의 숨이 다 찰 정도로 달리기를 많이 한다.
  • 1편: 물이 가득찬 수조가 폭발하자 죽어라고 뛴다.
  • 2편: 바이러스와 해독제를 빼돌리고 죽어라고 뛴다.
  • 3편: 체서피크 베이 다리와 상하이 시장 거리를 죽어라고 뛴다.
  • 4편: 사막 폭풍 한 가운데서 죽어라고 뛴다.
  • 5편: 영화 초반 수송기에 올라타기 위해 죽어라고 뛴다.
  • 6편: 런던의 고층 건물을 넘나들며 죽어라고[14] 뛴다.

3.3. 킬 카운트

로그네이션을 제외하면 메인 빌런은 모두 이단과의 격투 끝에 죽는다. 더불어 세계에서 유명한 액션히어로 중 한명치고는 생각보단 킬카운트가 적은 편. 거기에다 그 과정에서 이단의 죽을 고생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총을 쏜다거나 폭탄을 터뜨리는 손쉬운 방법을 두고 달리기, 매달리기, 기어 오르다 떨어지기, 두들겨 맞기 등 정말 온갖 고생 끝에 탈진할 정도가 되어서야 겨우 적을 쓰러트린다. 예외가 있다면 2편 정도인데 상대는 결국 총에 맞아 죽지만 총을 쏘기 전까지 이단도 죽을 위기를 수차례 넘기며 격투 끝에 겨우 이긴 것이었다. 궁금하면 1편부터 전 편을 섭렵해 보기 권한다. 그리고 6편에서 메인빌런은 아니지만 존 라크로 의심중이던 한 동양계 남자를 워커와 함께 기습하는데, 2대 1로 싸웠는데도 졌다.
  • 1편 : 2명
  • 2편에서 24명[15]
  • 3편에서 14명
  • 4편에서 0명[16]
  • 5편에서는 14명[17]
  • 6편에서는 약 12명[18]
  • 총합 약 55명 이상. 솔로몬 레인을 제외한 최종보스들은 모두 헌트에게 죽었다.

3.4. 옴므 파탈의 면모

이단 헌트역을 연기한 톰 크루즈는 자타 공인의 미남 배우이며 작품 내에서도 미남으로 설정된 캐릭터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찍을 당시 톰 크루즈의 나이가 57세인데 후속편이 나온다면 환갑은 되어 있을테니 미남이나 미중년을 넘어 미노년의 반열에 들것이다. 그래서인지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적과 동료를 막론하고 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여자 마음 절도 상습범 옴므 파탈로서 비슷한 제임스 본드의 경우 의도적으로 상대를 유혹하기도 하고 상대의 유혹을 은근히 즐긴다거나 유혹에 넘어가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단 헌트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면서 줄리아 미드를 잊지 못하고 심지어 일사 파우스트에게 조차도 마음을 쉬이 열어 주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는 비록 옴므 파탈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헌신적인 니키 파슨스를 앞에 두고서도 마리를 잊지 못하는 제이슨 본과 비슷하다. 예외가 있다면 2편 정도인데 작중 히로인인 나이아 노도프홀(Nyah Nordoff-Hall)과 사랑에 빠지는데 2편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흑역사나 이질적인 작품으로 치부되고, 심지어 일부 팬들로부터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이단 헌트 순정남설이 흔들릴 정도는 아니다. 각 편에서 이단 헌트에게 흔들린 여성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 1편: 맥스. 대놓고 들이대지는 않았지만 떼제베 열차 안에서 이단을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고는 하지만 나이 차이를 고려하면 훈훈한 젊은 청년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것에 가까운듯 하다.
  • 1편: 클레어 펠프스(Claire Phelps). 이단을 여러 차례 유혹하려 하나 번번히 철벽 방어에 가로막힌다.
  • 2편: 나이아 노도프홀. 악역 숀 앰브로스가 연모하기도 했고 본인도 장단에 맞춰주는 것 같았지만... 숀이 나이아와 이단과의 관계를 알고 분노하는 장면도 있다.
  • 3편: 줄리아 미드. 그의 연인에서 아내가 되었으며 루터의 발언으로 이단이 아끼는 첫 여인임이 확정되었다.
  • 4편: 사빈 모로. 두바이에서 정체를 숨긴 이단을 만난 자리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는 눈빛으로 이단을 바라본다.[19]
  • 5편: 일사 파우스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6편: 화이트 위도우. 파리의 클럽에서 처음 만날 때부터 끈적한 눈빛으로 이단을 쳐다보더니 런던에서는 백주 대낮에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이단에게 성추행 기습 키스를 한다. 그녀는 1편에서 나온 맥스의 딸이었다. 그 엄마에 그 딸.

[1] 미션 임파서블 3에서 이단 헌트의 미들 네임이 매튜(Matthew)라고 언급되는 장면이 나온다.[2]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면 이선이다. 뽀로로 성우가 아니다.[3] 일단 작중에서 다른건 몰라도 이것 만은 이단이 직접 인피면구 쓰고 수행했었다. 폴아웃에서는 벤지가 담당하게 된다.[4] 헌트가 아니더라도 IMF 요원이면 다 첨단기술의 지원을 받고 있다.[5] 5편 로그네이션에서 MI6가 신디케이트 작전을 위해 숨겨두었던 계좌들과 그 계좌에 담긴 금액까지 전부 순식간에 기억하고는 USB를 파기해버린다. 하지만 이건 블러핑을 위한 걸수도 있다. 돈이 필요한건 레인 일당이지 본인이 아니라서 몇개만 외워서 상대를 구슬리면 그만이기 때문.[6] IMF가 CIA의 하부조직이라서 명단은 CIA 본부에 비밀리에 저장되어 있었다.[스포일러] 짐 펠프스[8] 두번째는 6편의 아네스트 워커.[9] 톰 크루즈 본인도 오토바이 매니아인듯.[10] 함께 길바닥으로 몸을 날렸다가, 위에 올라탄 데이비언을 밀어올려 지나가는 트럭에 얼굴부터 치이게 만든다. 꼴좋다[11] 처음엔 평범한 브리핑이 진행되다가 "평소라면 당신은 이 조직을 찾아 해체시키는 역할을 맡겠지만, 이번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디케이트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이 흘러나온다.[12] 배경을 보면 그랜드 캐니언으로 추정된다.[13]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면 보통 헬기 조종은 몇개월~몇년 동안 배워야 조종사 자격을 받게된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만 57세의 나이에 제한된 촬영 기간 동안 연기와 함께 이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다.극중에서도 헌트는 헬기 조종을 처음 해보는 설정이였다.[14] 촬영중 실제로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까지 날 정도[15] 오우삼 감독 작이라서인지는 몰라도 시리즈 내에선 가장 많이 죽였다.[16] 앞선 버전에서는 최종보스인 커트 핸드릭스를 헌트가 죽인 것으로 서술했으나 사실은 본인이 스스로 뛰어내렸다.[17] 초반 일사와 힘을 합쳐서 1명은 직접, 1명은 본인이 붙잡고 일사가 마무리, 빈에서 암살자 1명, 모로코에서 차와 오토바이로 4명, 영국에서 레인의 부하 7명.[18] 초반 베를린에서 약 4명, 파리에서 4명, 극 후반 어거스트 워커를 비롯해 4명.[19] 단지 브랜트의 행동이 수상해서였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