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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大韓民国 | 미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アメリカ合衆国 | 일본국 Japan 日本国 |
1. 개요
| 이재명 | 도널드 트럼프 | 다카이치 사나에 |
| ▲ 각국의 정상 (2026년 기준) | ||
동아시아의 대한민국과 일본, 북아메리카의 미국 간 삼각관계이자 연대관계이다. 대표적인 반서방 연대인 북중러 3국에 대비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친서방 연대로 평가되기도 한다.
미국은 대한민국, 일본과 각각 한미상호방위조약, 미일안전보장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이다. 특히 현대의 한미관계는 냉전 시기 공산권인 북한, 중화인민공화국을 상대로 함께 피를 흘리며 싸운 역사 속에서 성립된 혈맹관계이기도 하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관계 역시 동맹은 아니지만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간접적인 안보협력 관계이자 경제적, 문화적으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핵심 우방국으로 발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세 나라는 모두 냉전 시기부터 제1세계의 구성국으로서 자유주의적 가치를 공유한 역사가 있고 현재도 많은 부분에서 핵심 가치와 이해관계를 같이하고 있는 주요 선진국이자 군사 강국의 연대로서 이어져 있다. 현대의 대한민국과 일본은 모두 친미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다른 반미, 반서방 이웃국가인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는 관계이다.향후 한반도가 대한민국의 주도하에 통일한국이 된다면 통일한국은 일본과 함께 미국한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나라가 될 것이다. 통일한국의 한반도는 일본과 함께 미국이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충지의 역할을 할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향후 대한민국의 주도하에 한반도가 통일한국이 된다면 통일한국, 미국, 일본간에도 서로 협력하여 3나라의 공통된 적인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는 동맹국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 단순 비교
* 볼드체는 3국 중 1위. 자료는 2025년 기준이다.| <colbgcolor=#fff,#444> 항목 | 대한민국 | 미합중국 | 일본국 |
| 면적 | 100,460km²(108위) | 9,833,520km²(3위) | 377,975km²(62위) |
| 인구 | 51,175,725명 (31위) | 347,275,807명 (3위) | 123,103,479명 (12위) |
| 출산율 | 0.8명 | 1.85명 | 1.12명 |
| 평균 수명 | 84.33세 (3위) | 79.25세 (49위) | 84.71세 (2위) |
| 수도 | 서울특별시 | 워싱턴 D.C. | 도쿄도 |
| 최대 도시 | 뉴욕 | ||
| 공용어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 화폐 | 대한민국 원 | 미국 달러 (특별인출권) | 일본 엔 (특별인출권) |
| 명목 GDP | $1,858,371 (14위) | $30,507,217 (1위) | $4,279,828 (4위) |
| 1인당 GDP | $35,962 (34위) | $89,599 (9위) | $33,956 (37위) |
| 경제성장률 | 2% | 2.5% | 1.3% |
| 국부[1] | $9,890 (10위) | $139,866 (1위) | $22,582 (4위) |
| 수출액 | $6,838억 (6위) | $1조 4,103억 (1위) | $7,191억 (5위) |
| 국방비 | $479억 (11위, GDP 대비 2.8%) | 8,770억 (1위, GDP 대비 3.4%) | $502억 (10위, GDP 대비 1.2%) |
| IMF 분류 | 선진국 (OECD 회원국) | 선진국 (OECD 회원국) | 선진국 (OECD 회원국) |
| 종합 국력 평가 | 지역강국 | 초강대국 (상임이사국) | 강대국 |
| 네이처 인덱스 | 1631.02 (8위) | 20291.79 (2위) | 2956.75 (5위) |
| 국가 경쟁력 순위 | 27위 | 13위 | 35위 |
| 국가 브랜드 지수 | 62.17 (24위) | 68.43 (6위) | 69.85점 (1위) |
| 민주주의 지수 | 7.75점 (32위, 결함있는 민주주의 국가) | 7.65 (34위, 결함있는 민주주의 국가) | 8.85점 (13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
| 언론자유지수 | 69.12점 (47위, 가시적인 문제) | 62.61점 (64위, 가시적인 문제) | 62.9점 (62위, 가시적인 문제) |
| 부패인식지수[2] | 63점 (31위) | 64점 (30위) | 71점 (18위) |
| 정치 체제 | 민주공화국 / 대통령제 | 입헌군주국 / 의원내각제 | |
| 경제 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 ||
| 국가원수 | 이재명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나루히토 천황[3] |
| 정부수반 |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총리대신 | ||
3. 안보 협력
사실 한미일 관계에서 가장 중시되는 것은 경제도 아니고 문화도 아니고 바로 안보 협력이다.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전후 계획한 '대지역(Grand Area)' 구상과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하에서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은 핵심지역(a key world area)으로서 간주되었고 그 중 일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이 지켜야 할 필수적인 국가이자 파트너로 설정된 반면 대한민국은 부차적으로 설정되었고 이는 애치슨 라인에도 반영되었다.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은 북한에 의해 6.25 전쟁이 발발한 후에야 남한과 일본 모두 샌프란시스코 체제 하 미국의 동맹국이 되었고 한국은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을 위해 파병도 불사하며 미국의 중요 동맹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현대에 와서는 북중러 3국가에 대한 견제 및 감시를 위해 그 중요도가 이어져 오는 협력 관계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태평양 방면에서 미 본토방어의 최전선으로 기능하며 각각 한미상호방위조약, 미일안전보장조약을 통해 전쟁 내지는 군사적 충돌 발발에 대한 억제력을 부여하고 있다.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의 존재로 한미일관계는 표면적으로는 삼국 동맹이 된 듯하나, 실제로는 한일기본조약에서 위시한 한일동맹의 부재로 인해 한국이나 일본 두 나라 중 하나가 침공당할 시 즉각적인 개입 의무가 부과되는 것은 미국 하나뿐이다. 개별 동맹 조약으로 인한 통합성과 효율성에 대한 악영향이나 전사 군사지원이나 군사정보 교환 불편에 대한 우려로 인해 아시아판 NATO와 같은 동맹 국제기구에 대한 논의는 있어왔지만 껄끄러운 한일관계로 인해 실질적인 추진은 아직까지 미진한 상황이다.
다만 의외로 한일 양국은 정기적으로 안보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중 정부부터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받을 겸 국교정상화를 한 이래로 1999년부터 2017년까지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 2012년부터 북한 탄도미사일 탐지 경보 훈련을 해왔다. 2009년에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공동훈련에, 2010년과 2012년에는 한국군 주도 훈련에 일본 해상 전력이 참가한 적이 있다. 최근에는 코브라골드, 림팩, 퍼시픽 뱅가드(한미일+호주) 등 다국간 훈련에도 일본과 함께 참가했다. 2016년에는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을 체결했다. 한미일 정상회담, 국방 및 외교장관회담, 합참의장회담도 수시로 열고 있으며 일본 육상자위대에 창설된 일본판 해병대는 미해병대는 물론 서방국가중 2번째로 큰 규모의 한국 해병대를 참고하기 위해 해병대 시연 훈련을 참관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일한 군사동맹인 미국과 달리 일본 관계는 한국과 군사동맹이 아니다. 한일 간에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이나 미일안전보장조약과 같은 군사적 동맹 조약 같은 걸 체결한 적이 없으니 명백한 사실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부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양국 간의 문제가 매우 복잡해서 이웃나라임에도 서로서로 으르렁거리기 마련이니, 미국으로서는 북한을 감시하고 중국을 견제하며 러시아가 태평양을 넘보지 못하게 견제하기 위한 한미일 삼각라인을 구축하고 싶어 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한일이 과거사 문제 등 민족감정으로 이 삼각관계를 구축을 못 하다 보니 이를 중재하기 일상이다. 대략 아래와 같은 이미지 구도라고 보면 된다.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싸워서 좋을 게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군사 협력 차원에서는 한미일 군사훈련이 행해져 오고 있다. 2022년에는 문재인 정부 시기 중단되었던 한미일 3국의 연합함대훈련이 이루어졌다. 미국 잠수함을 북한의 8.24 영웅함으로 상정하고 탐지하는 훈련이었다. #
2025년 5월 15일자, 미국 의회에서 미국, 일본, 한국의 공동 이익과 가치를 위해 의회 대화 기구을 설립하는 법안이 올라왔다. #
또한 추가적으로 대만이 포함되는 건 예삿일이고, 심지어는 아예 대놓고 반미, 반서방, 혐한, 혐일을 하면서 대한민국, 일본, 미국과 모두 척을 지는 일부의 소수 권위주의적인 독재국가들[]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벨라루스, 세르비아[반미], 압하지야, 남오세티야, 트란스니스트리아, 아프가니스탄, 예멘(후티 한정), 팔레스타인
3.1. 한미동맹과 한일안보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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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한일안보협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현재 한국과 일본은 동맹 관계가 아니기에 안보협력 단계이다. 해당 내용은 각 문서에 기술되어 있다.
3.2. 한미일 군사협력에 관한 시각
한미일 동맹이 아닌 현재 이어지고 있는 단순 군사협력 그 자체에 대한 입장이다.3.2.1. 찬성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신냉전이 도래한 상황에서 당장의 안보가 중요하기에, 일단 과거사 문제는 접어두자는 의견이다. 외교적 진영 논리에 연연하지 않고 국익을 바탕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으며 경제적 과실을 뽑아야 한다는 논리는 이상적이고 충실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미 미국과 러시아, 중국이 대립하는 상황인 데다가 한국도 미국 편에 붙으면서도 중국과 달리 이해관계 충돌이 많지는 않은 러시아와는 아예 척을 지기는 싫어서 우크라이나나 나토, 서방의 살상용 군수품 지원 요구에 대해 이미 확고하게 거절을 하고 있으며 폴란드 정부와의 방산 계약을 맺을 때도 우크라이나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계약을 하였다. 그러나 유출된 비밀문건을 통해 우회 지원을 하려던 정황이 발견되면서 대놓고 지원 의사를 밝히는 태세 전환을 하는 중이다. 여튼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중국이나 북한이 돌발행동을 할 수 있으며 전쟁 발발시 군수 공장이 피해를 입을 경우 최악의 경우이지만 일본의 손을 빌려야 하기 때문에 일본을 강력한 우방으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외국이 한국에 투자를 하는데 안정감을 주는 게 주한미군이며 한국 수출거래 1위가 바로 미국이다. # 한국 정치인이 국민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때때로 일보 후퇴를 해야 하기도 하며 안보 또한 상당 부분 미국에게 의존하는 만큼 미국의 요구를 협의하에 전략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3.2.2. 반대
한미일 군사협력이 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동안 동아시아에서 일본을 더 우선해왔던 미국의 정책에 대한 의문에 기초한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한미일 군사협력 자체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일본은 과거 2차대전을 일으킨 국가이고 과거사 청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보적 이익을 위해 국민적 자존심과 정의를 짓밟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당장 박근혜 정부 때 체결된 지소미아의 경우도 한일 안보협력의 사례인데 꼭 필요하다는 의견은 많지 않았으나, 중국-북한을 견제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2019년에 문재인 정부가 한일무역분쟁에서 유리한 카드로 써먹겠다고 파기하려는 시도도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으나 미국 정계가 반대하며 압력하자 파기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미국 입장에서는 당연한 게 한국과 일본이 군사협력을 하는 것이 그들의 국익에 부합하기 때문이 이러는 것일 뿐이지, 미국 국익이 반드시 한국 국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다. 한국 정치인은 당연히 미국 엘리트가 아닌 한국의 민의를 최우선으로 대변해야 한다. 지소미아의 사례를 보더라도 국민들이 일본과의 군사협력에 부정적으로 본다면 당연히 미국이 요구하더라도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국민여론이 일본과 군사협력을 지지하게 되더라도 어떠한 경우에도 일본과 군사협력을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있다. 일본이 과거사를 제대로 직시하지 않고, 유사시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수 측에서는 친북, 반미라는 식으로 일축하기도 하나# 반일이라고 반드시 곧 반미인 것은 아니다. 가령 이승만 전 대통령도 극도의 혐일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따라서 미국의 한일 수교 및 군사협력 요구를 완강히 거절하였으나 보수진보를 떠나서 누구도 이승만 전 대통령이 친미가 아니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또한 2020년대 와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자들도 과거와 달리 반미 감정이 크게 누그려졌고 친미 여론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한미일 군사협력을 원한다 = 따라서 일본과의 군사협력 반대하면 친북 반미다는 견해는 지나친 비약에 가깝다.
사실 생각보다 진영논리로 외교관계가 나뉘지 않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매우 흔하다. 가령 베트남이나 인도는 대표적인 반중친미 국가이지만 동시에 친러 국가로 알려져 있다.[11] 한국이 반일과 친미를 동시에 하는 것이 모순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미국의 국익에 맞춰서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무조건 따르는 것은 친미가 아니라 종미에 가깝다고 보이기도 한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부터 더 적극적으로 한미일 군사협력을 요구하거나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요구한다고 해서 우리 국익에 맞지 않으면 우리가 따를 필요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미국조차도 일본과 동맹이긴 하지만 일본 경제가 미국을 바짝 따라잡던 8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미국의 자리를 위협해서 반일감정이 극심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보면#[12] 일관된 진영논리만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나라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 소양함을 보낸 것에 대해 친일이라고 비난하였다. 한미일 군사협력이 일본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며 반대하는 입장이다.#
정의당도 2023년 브리핑에서 윤석열 정부가 주도하는 한미일 군사협력 자체를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
2024년 7월 2일, 한덕수 총리를 대상으로 한 국회 대정부질문 중 국민의힘 인사들이 한미일 삼국공조를 한미일 동맹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13][14] 김병주 의원이"독도에 대한 야욕을 가진 나라와 어떻게 동맹하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다"고 표현하자, 해당 발언에 반발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항의하고 김병주 의원이 사과를 거부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 결국 국민의힘 측에서 '동맹'이란 표현을 '안보협력'으로 바로잡고 사과하면서 일단락됐다. #
3.3. 한국이 주의해야 할 점
후술할 이유들로 인해 한국과 일본은 서로 군사동맹을 맺으면 과연 얼마나 이득이 될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일관계는 정부 수립 직후부터 지금까지 아무리 사이가 좋은 때였어도 군사동맹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역대 정부는 일본과 군사동맹은 맺지 않았고 후임 대통령이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역시 외교 정책에서는 차이점은 있었지만 일본과의 군사동맹조약을 맺지 않았다.한미동맹은 이승만 정부 이래로 지금껏 견고한 군사조약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한일관계의 경우 한미동맹에 준하는 수준으로 격상하기에는 주의해야 할 점이 너무 많다.
3.3.1. 일본의 독도 영토도발
첫 번째로, 일본은 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영토인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자위대 정찰기를 보내 한국 해경 및 해군, 공군과 대치한다. 일본은 실질적으로 한국에 영토 도발을 벌이고 있다. 한국군 vs 자위대의 '실제로 대치한 사례' 문단 참조. 이로 인해 한일 군사동맹이 이루어지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1년 11월, 한국의 경찰청장이 독도를 방문했다는 이유로 일본은 한미일 외교차관의 공동 기자회견을 무산시킨 적도 있다.3.3.2. 중국과의 관계 문제
그리고 한미일 삼각관계를 동맹수준으로 하기엔 중국의 존재 때문에 더 가능성이 떨어진다. 한국과 일본 모두 감정적으로는 중국을 매우 경계하지만, 경제적으로는 마찰을 겪고 싶지 않아 한다. 중국은 단순한 북한과의 대립 문제에서는 미국과 일본과의 공조를 보이는 한국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해 주는 편이다. 그러나 한국이 기존의 미국과의 동맹 수준을 넘어 한국 - 미국 - 일본 3국의 대대적인 군사 동맹을 맺는 것에는 매우 경계하고 불쾌해 할 가능성이 높다.(의외로 역외에 있는 영국과 유럽연합은 쌍수 들어 환영할 가능성이 높다.)아무래도 삼각동맹이 결성된다면 누구를 겨냥하는지 뻔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