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4 21:36:32

대기업/대한민국

재벌/대한민국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대기업
각국의 기업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한민국 일본 독일 미국
대기업 준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재벌 대기업 기업 대기업
대한민국 재벌집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순번 기업집단명 동일인(총수) 지주회사 주요 상장법인
(볼드체 코스닥 상장법인)
1 삼성 이재용 삼성물산(사업)
삼성생명(금융)
멀티캠퍼스 SDI 삼바 SDS 삼엔 전기 전자 삼중 증권 카드 화재 에스원 제일기획 호텔신라
2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현대글로비스 기아차 이노션 건설 로템 모비스 B&G스틸 오토에버 위아 제철 현대차 증권
3 SK그룹 최태원 SK(주) SKC 솔믹스 SKM 바이오 SKI SKT SKH 나노엔텍 부산가스 드림어스 SM코어
SKD SKG 케미칼 SKD&D SKN 렌터카
증권(7)
4 LG그룹 구광모 (주) LG LGD LG상사 LG생건 LGU+ LGI LGE LGH LGC 로보스타 실리콘웍스 지투알 CJ헬로(1)
5 롯데그룹 신동빈 롯데지주 손보(2) 쇼핑 화학 통신&현대정보기술(3) 제과 칠성 케미칼 푸드 하이마트
6 한화그룹 김승연 (주) 한화 갤러리아 생명 손보 케미칼 에어로스페이스 증권
7 GS그룹 허창수 (주) GS GS건설 GS글로벌 GS리테일 GS홈쇼핑 삼양통상 자이 S&D(4)
8 현대중공업그룹 정몽준 현대중공업지주 건설기계 미포조선 에너지솔루션(4) 일렉트릭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5)
9 신세계그룹 이명희 이마트(마트)
신세계(백화점)
광주신세계 신세계 I&C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10 한진그룹 조원태 한진칼 대한항공 한국공항 한진 진에어
11 CJ그룹 이재현 CJ(주) CGV 대한통운 씨푸드 ENM 제일제당 프레시웨이 CJ헬로(2) 스튜디오드래곤
12 두산그룹 박정원 (주) 두산 건설 밥캣 인프라코어 중공업 오리콤 솔루스(6) 퓨얼셀(6)
13 부영그룹 이중근 (주) 부영 없음
14 LS그룹 구자홍 (주) LS E1 LS네트웍스 LS산전 LS전선아시아 가온전선 예스코홀딩스
15 대림그룹 이준용 대림산업 고려개발 대림씨엔에스 삼호
16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생명
17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현대백화점 에버다임 한섬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HCN 현대홈쇼핑
18 효성그룹 조석래 (주) 효성 갤럭시아SM 갤럭시아컴즈 신화인터텍 진흥기업 ITX 중공업 첨단소재 티앤씨 화학
19 한국투자금융그룹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없음
20 영풍그룹 장형진 (주) 영풍 고려아연 시그네틱스 영풍정밀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21 하림그룹 김흥국 하림지주 선진 엔에스쇼핑 팜스코 팬오션 하림
22 교보생명그룹 신창재 교보생명 교보증권
23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고속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2) 아시아나IDT(2) 에어부산(2)
24 코오롱그룹 이웅열 (주) 코오롱 글로벌 머티리얼 생명과학 인더스트리 티슈진 플라스틱
25 OCI그룹 이우현 OCI 삼광글라스 유니드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이테크건설
26 카카오 김범수 (주) 카카오 없음
27 HDC그룹 정몽규 HDC(주) HDC아이콘트롤스 HDC현대EP HDC현대산업개발
28 KCC그룹 정몽진 (주) KCC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
29 SM그룹 우오현 (주) 삼라 남선알미늄 대한해운 티케이케미칼
30 중흥그룹 정창선 중흥건설 없음
31 한국타이어그룹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한국아트라스BX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2 세아그룹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특수강 세아홀딩스
33 태광그룹 이호진 태광산업 대한화섬 흥국화재
34 이랜드그룹 박성수 이랜드월드 이리츠코크렙 이월드
35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36 DB그룹 김준기 (주) DB DB금융투자 DB손해보험 DB하이텍
37 호반그룹 김상열 호반건설 없음
38 네이버 이해진 네이버(주) 라인(8)
39 태영그룹 윤세영 태영건설 SBS SBS미디어홀딩스 SBS콘텐츠허브
40 넥슨 김정주 엔엑스씨 넥슨지티 넷게임즈 넥슨재팬(8)
41 동원그룹 김재철 동원엔터프라이즈 동원F&B 동원산업 동원시스템즈
42 한라그룹 정몽원 한라홀딩스 만도 한라
43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44 삼천리그룹 이만득 삼천리 없음
45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동국제강 인터지스
46 유진그룹 유경선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한국특수형강
47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없음
48 하이트진로그룹 박문덕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49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없음
50 애경그룹 장영신 AK홀딩스 애경산업 애경유화 제주항공
51 다우키움그룹 김익래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미래테크놀로지 사람인 키다리스튜디오 키움증권 한국정보인증
(1) 인수 진행중, (2) 매각 진행중, (3) 합병 예정, (4)상장 심사중, (5)기업결합 심사중(분할합병), (6) 인적 분할 재상장 예정, (7) 지배력 상실, (8) 해외증시 상장법인 }}}}}}


1. 개요2. 대기업 및 기업 집단 현황
2.1. 재벌(범 계열)2.2.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재계서열)2.3. 공시대상 기업집단
3. 금융4. 언론5. 사라진 기업집단6. 대한민국 기업 관련 통계7. 관련 문헌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1. 개요

대기업 규모에 관한 대한민국 법률 규정. 대기업이란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이다.
1. 중소기업기본법이 규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커야한다. 중소기업 기본법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제3조(중소기업의 범위) ① 「중소기업기본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중소기업은 다음 각 호의 기준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한다.
* 자산총액이 5천억 미만일것
* 의복, 종이, 1차 금속, 전기장비, 가구 등 제조업은 평균매출액등 1,500억원 이하
* 농어업, 광업, 식료품, 담배, 섬유, 중공업 제조업은 평균매출액등 1,000억원 이하
* 음료, 인쇄, 의료, 비금속 광물, 운수, 환경 제조업은 평균매출액등 800억원 이하
* 전문 과학, 스포츠, 예술, 시설관리 업등은 평균매출액등 600억원 이하
* 숙박, 금융 및 보험, 부동산, 교육서비스 업등은 평균매출액등 400억원 이하.
1. 중견기업성장촉진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어야 한다. 해당 법률은 아래와 같다.
제2조(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의 범위) ①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1호다목에서 "지분 소유나 출자관계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기업"이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을 말한다.
* 1호「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또는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이 아닐 것
* 2호「통계법」 제22조에 따라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금융업, 보험업 및 보험 서비스업이 아닐 것
* 3호「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이 아닐 것.
* 4호「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3항 본문에 따라 중소기업으로 보는 기업이 아닐 것[1]
1. 자산 10조원 이상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소속한 회사일 것'''.리스트[2] [3]
1. 금융업 보험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규모를 벗어나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아니어도 대기업으로 간주된다.''' [4]
국내법상 대기업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공정거래 위원회에서는 매년 4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지정하여 대기업 집단, 자산 10조원 이상의 대규모 기업을 간접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적용해보면 대기업은 2017년 5월 기준 자산총액이 10조원 이상인 31개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5]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이가 너무 지나치게 멀기 때문에 등장한 개념이 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의 개념은 관련 법령으로 중소기업은 아닌데 공정위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는 들어가지 않는 규모의 기업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등뼈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아니라고 볼만한 기업집단이 별로 없기 때문에, 대기업과 재벌 소속 기업을 정의에 따라 엄밀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우며, 재벌 소속 기업이라고 모두 대기업은 아니다. 따라서 이 페이지에서는 재벌과 기업집단을 특별히 나누지는 않고 기업집단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하지만 분명 비계열대기업, 신흥 대기업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선 대기업, 특히 재벌 경영인들은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취지로 큰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사면을 받고 경영에 복귀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에서도 이슈로 다뤘던 삼성의 이건희 사면을 들 수 있겠다. 국내외 모두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부분.[6] 한국 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가 남이가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심지어 2014년에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투자 활성화"를 통해 경제를 살린다는 이유로 기업인들의 가석방이 필요하다라고 직접 건의까지 했다고.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은 찬동했지만, 홍준표 당시 경남 도지사처럼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직접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이런 풍조를 두고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신랄하게 비판하는 사설을 올렸다.

2. 대기업 및 기업 집단 현황

공기업 역시 기업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일정 규모를 넘어가면 대기업으로 지정되었지만, 2016년 10월 30일부로 공기업은 대기업집단 지정 현황에서 제외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공기업 항목 참조.

2.1. 재벌(범 계열)

국내 기업집단순위는 위에서부터 삼성-현대자동차-SK-LG 순이지만, 모그룹에서 이른바 분가[7]라는 이름으로 분리된 그룹들이 많으며, 따라서 이러한 모습은 국내 재벌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다.

2.1.1. 삼성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범 삼성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름 소유 비고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 이병철의 3남 이건희 → 이건희의 장남 이재용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CJ그룹 이병철의 장남 이맹희 → 이맹희의 장남 이재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새한그룹 이병철의 차남 이창희[8]
한솔그룹 이병철의 장녀 이인희 → 이인희의 3남 조동길 중견기업
신세계그룹 이병철의 5녀 이명희 → 이명희의 장남 정용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앙그룹 이건희의 처남 홍석현 → 홍석현의 장남 홍정도 중견기업
BGF그룹[9] 이건희의 처남 홍석조 중견기업

2.1.2. 현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범 현대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름 소유 비고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 정주영의 5남 정몽헌 → 정몽헌의 아내 현정은 중견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의 차남 정몽구 → 정몽구의 장남 정의선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대백화점그룹 정주영의 3남 정몽근 → 정몽근의 장남 정지선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대중공업그룹 정주영의 6남 정몽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대해상그룹 정주영의 7남 정몽윤 중견기업
현대미래로 정주영의 8남 정몽일 중견기업
한라그룹 정주영의 첫째동생 정인영 → 정인영의 차남 정몽원 공시대상 기업집단
성우그룹 정주영의 둘째동생 정순영 → 정순영의 장남 정몽선[10]
현대종합금속 정순영의 차남 정몽석 중견기업
현대성우그룹 정순영의 4남 정몽용 중견기업
HDC그룹 정주영의 넷째동생 정세영 → 정세영의 장남 정몽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KCC그룹 정주영의 막내동생 정상영 → 정상영의 장남 정몽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서한그룹 정주영의 매제 김영주 → 김영주의 장남 김윤수 중견기업
후성그룹 김영주의 차남 김근수 중견기업

2.1.3. L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범 LG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름 소유 비고
LG그룹 구인회 → 구인회의 장남 구자경 → 구자경의 장남 구본무 → 구본무의 양자 구광모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희성그룹 구자경의 차남 구본능, 본식 중견기업
깨끗한나라 구자경의 사위 최병민 중견기업
LF 구인회의 손자 구본걸[11] 중견기업
아워홈 구인회의 3남 구자학 중견기업
LB그룹 구인회의 4남 구자두 중견기업
LS그룹 구인회의 동생 구태회, 평회, 두회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LIG그룹 구인회의 동생 구철회 → 구철회의 장남 구자원 중견기업
GS그룹 구철회의 손자 허창수[12]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2.1.4. SK

이름 소유 비고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 최종건의 동생 최종현 → 최종현의 장남 최태원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SK케미칼 최종건의 삼남 최창원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2.1.5. 롯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범 롯데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름 소유 비고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 신격호의 차남 신동빈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농심그룹 신격호의 셋째동생 신춘호 중견기업
푸르밀 신격호의 넷째동생 신준호 중견기업
롯데관광개발 신격호의 매제 김기병 중견기업

2.1.6. 한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범 한진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름 소유 비고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 → 조중훈의 장남 조양호 → 조양호의 장남 조원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한진중공업그룹 조중훈의 차남 조남호 중견기업
메리츠금융지주 조중훈의 사남 조정호 금융전업집단

2.1.7. 한화

이름 소유 비고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의 장남 김승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빙그레 창업주 김종희의 차남 김호연 중견기업

2.1.8. 금호

이름 소유 비고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박인천 → 박인천의 장남 박성용 → 박인천의 차남 박정구 → 박인천의 삼남 박삼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인천의 사남 박찬구 공시대상 기업집단

2.1.9. 동원

이름 소유 비고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의 차남 김남정 공시대상 기업집단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주 김재철의 장남 김남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2.1.10. 동양

이름 소유 비고
동양그룹 창업주 이양구의 첫째사위 현재현[13]
오리온그룹 창업주 이양구의 둘째사위 담철곤 중견기업

2.1.11. 효성

이름 소유 비고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 조홍제의 장남 조석래 → 조석래의 장남 조현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조홍제의 차남 조양래 → 조양래의 장남 조현범 공시대상 기업집단

2.1.12. 공기업

2.2.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재계서열)

공정거래위원회자산 총액 10조원 이상인 기업 집단을 상호 출자 및 채무 보증이 제한되는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2014년 중견기업법이 제정되면서 상호 출자 제한 기업 집단에 속한 기업이 진정한 의미의 대기업 집단이 되었다. 2017년 5월 31개사가 지정되었으며, 아래는 자산총액 순서이다. 아래의 재계서열이라는 것은 자산총액 기준으로 규제를 받는 기업들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호출자 제한집단이라고 해서 반드시 재벌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에쓰오일은 일개 가문에 의해 지배받고 있지도 않고[14] 다양한 사업군을 영위하지도 않는다. 다만 재벌이라는 개념이 한국 경제계에 워낙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므로 그 정의가 딱히 엄밀하지도 않은지라 사용되는 맥락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하반기 대기업집단 규정 자산규모 조건을 기존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인상하고 5조원 이상 10조원 규모의 기업에 대하여 준대기업이라는 분류를 신설했다. 또한 공기업을 해당 집단에서 제외하기로 하였다. 단 일감 몰아주기 등 규제 대상으로는 기존 조건을 사용한다.
순위 기업집단명 동일인[17] 계열회사수 자산총액(조)
1 삼성 이재용 62 414.5
2 현대자동차 정몽구 53 223.5
3 SK 최태원 111 218.0
4 LG 구광모 75 129.6
5 롯데 신동빈 95 115.3
6 포스코 (주)포스코 35 78.3
7 한화 김승연 75 65.6
8 GS 허창수 64 62.9
9 농협 농업협동조합 중앙회 44 59.2
10 현대중공업 정몽준 31 54.8
11 신세계 이명희 40 36.4
12 KT (주)케이티 43 34.0
13 한진 조원태 32 31.7
14 CJ 이재현 75 31.1
15 두산 박정원 23 28.5
16 부영 이중근 24 22.8
17 LS 구자홍 53 22.6
18 대림 이준용 26 18.0
19 미래에셋 박현주 38 16.9
20 S-OIL 에쓰-오일(주) 3 16.3
21 현대백화점 정지선 28 15.3
22 효성 조현준 57 13.5
23 한국투자금융 김남구 30 13.3
24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5 13.0
25 영풍 장형진 24 12.0
26 하림 김홍국 53 11.9
27 교보생명보험 신창재 14 11.7
28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26 11.4
29 KT&G (주)케이티앤지 9 11.2
30 코오롱 이웅열 41 10.7
31 OCI 이수영 19 10.7
32 카카오 김범수 71 10.6
33 HDC 정몽규 24 10.6
34 KCC 정몽진 15 10.4

2.3. 공시대상 기업집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준대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금융

4. 언론

5. 사라진 기업집단

크게 봐서 군사독재 시절 정치적인 이유로 해체당한 기업집단,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정경유착과 재벌의 선단식 경영의 폐해가 곪아터져 망한 기업집단, 그리고 2008년 이후 세계금융위기의 후폭풍을 맞은 기업집단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름 비고
거평그룹1979년에 나승렬 창업주가 설립한 '금성주택'을 모태로 하여 1994년에 대한중석을 인수해 민영화한 기업이었다. 90년대 동대문 패션타운 붐의 신호탄과도 같았던 거평프레야[18][19]가 일반에 많이 알려졌었으나, 역시 IMF 체제 와중에 해체되었다.
고합그룹1966년 장치혁 창업주가 세운 고려합섬을 모태로 한 섬유/화학특화 기업집단. 1992년 러시아 사업진출에 쏟아부어 외양을 키웠다가 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워크아웃을 먼저 당했고, 결국 13개 계열사가 하나로 통합되어 고합홀딩스로 명맥을 잇고 있다.
광명그룹1978년 이수왕 창업주가 세운 대구지역 향토기업 '광명주택'을 모태로 하여 8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재벌이었으나 1983년 부도가 나 해체되었다. 당시 신문 기사
국제그룹1980년대 초반까지 재계 7위의 재벌이었으나, 일해재단 후원금을 어음으로 내거나 정치자금을 적게 내는 바람에 (. ..) 전두환에게 찍혀서 부실기업 오명을 쓰고 1986년 12월 해체.
기아그룹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3대 자동차 재벌[20]이었으나, 경영 악화로 1999년 3월에 해체 되었다. 이후 2000년에 정몽구 전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그룹 내부에서 왕자의 난을 일으키면서 현대·기아자동차와 현대가의 일부 계열사들을 가지고 나와 현대기아자동차그룹으로 분리하였다. 그리고 2011년에 현대건설을 인수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바꾸었다.[21]
나산그룹'무랑루주' 등 밤무대를 경영한 안병균 창업주가 1980년에 세운 나산실업을 모태로 한 기업집단. 그러나 IMF 이후 해체. 그룹의 중심이었던 패션사업만 '인디에프'라는 법인으로 존속중.
대한선주서주우유로 유명한 윤석민이 김연준의 대한해운공사를 빼앗아 운영했던 기업. 1987년 전두환 정권의 '해운산업 합리화조치'에 따라 한진으로 넘어갔고 그 한진해운도 지금은 망해버렸다.
대한전선그룹대한전선이 모태였던 그룹. 이후 명지건설을 인수하기도 했으나 부도나서 망했다. 구 오너 가문은 대한광통신 등 일부 기업만 지켰다.
덕산그룹1962년에 자양 박철웅이 설립한 고려시멘트를 모태로 90년대 초중반 광주광역시를 본거지로 하여 몸집을 키웠으나 1995년 광속으로 부도 릴레이를 맞으며 빠르게 사라졌다. 이들이 한때 소유했던 주요 계열사 중에서는 조선대학교 재단과 고려시멘트, 무등일보 등이 있었다. 사실상 조선대학교가 이 그룹의 모체였다. 역사가 좀 거시기한데, 재단 설립자인 박철웅 일가의 전횡을 견디다 못해 지역 여론이 이들을 끌어내렸고, 설립자 박철웅이 여기에 불복해 자신들의 존립 기반이었던 학교재단을 되찾고자 아들 박성섭을 내세워 언론사 설립과 여러 계열사 인수합병 등 급조한 기업집단이었던 것.
동명목재그룹1965년 당시 재계 1위 재벌이었고, 동명목재그룹의 모체인 동명목재는 해체 직전까지 세계적인 규모의 목재가공업체였다. 하지만 전두환에 의해서 1980년 6월에 해체당했다. 부산의 동명대학교도 동명목재그룹이 만든 대학교이며, 부산항만물류고등학교도 여기서 설립한 학교이다.
동아그룹동아건설, 대한통운 등을 계열사로 두었던 기업이었으나 2001년에 해체되어 현재는 학교법인 공산학원으로 남아서 연명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가 동아그룹의 학교법인 공산학원에서 세운 학교들이다.[22] 한편 주축인 동아건설은 2008년부터 프라임그룹에 인수되었다가 2016년에 SM그룹으로 인수된 상태이다.
성우그룹2016년 5월 성우종합건설이 SM그룹에 매각되면서 현대시멘트만 남고 사실상 해체되었다. 현대시멘트는 2017년 한일시멘트그룹에 인수되었다.
동양그룹오리온그룹과 로고를 같이 썼을 정도로 뿌리가 같았던 그룹이었다.[23] 이후 2016년에 해체되었다.
대우그룹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4대 재벌[24]이었다. 그러나 과도한 사업 확장과 분식회계에 의한 1997년 외환 위기의 타격을 맞고 2000년 4월 해체당했다.
라이프그룹1962년에 조내벽 창업주가 설립한 '한선기업'을 모태로 하여 1975년에 라이프주택개발을 세우고 1970년대 중동건설 수주 및 아파트 개발 붐을 타고 빠르게 성장해 1980년대 들어 동방화재, 대한증권, 라이프유통, 경주조선호텔 등을 각각 세우거나 인수하며 사세확장을 했으나, 1979년 제2차 오일쇼크 뒤 중동 붐이 꺼지며 자금난에 돌입해 1983년과 1984년에 동방화재랑 대한증권을 각각 현대그룹과 서울신탁은행에 팔았고, 1987년에 라이프주택이 산업합리화업체로 지정되었다. 이후 서울신탁은행 관리를 받으며 부동산 경기침체에 노사분규로 상황을 회복 못하고 1993년에 그룹이 해체되었다. 이듬해 여의도 사옥도 철거되었다.
명성그룹국내 관광 및 레저 산업의 선구자[25]격인 재벌이었으나, 전두환에게 찍히고서 1983년 7월 크리스천 신문사 등 일부만 남긴 채 전격 해체.[26]
삼미그룹1954년 김두식(1925~1980) 창업주가 세운 무역업체 대일기업을 모태로 한 특수강 재벌이었으며, 1982~1985년까지 삼미 슈퍼스타즈를 운영해 잠깐 인지도가 있었다. 야구단은 80년대 1차 경영난 때에 정리했고, 다시 살아나나 싶었지만 외환위기를 앞둔 1997년에 2차 경영난이 왔고 결국 부도가 나서 해체되었다.
삼풍건설그룹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일으키고 공중분해되었다. 이쪽은 도저히 쉴드치지 못할 정도로 일을 너무 크게 저지르는 바람에 산하에 있었던 학교법인 숭의학원(숭의여자대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숭의초등학교) 조차도 건지지 못하고 1996년에 공식해체 되었으며, 학교법인 숭의학원은 1999년에 영안모자가 인수하였다.
새한그룹삼성그룹 호암 이병철 회장의 차남 故 이창희가 따로 차린 새한미디어와, 그의 사후 삼성그룹이 계열분리될 때 이창희의 장남 이재관이 받은 제일합섬을 합쳐 출범했던 범 삼성가 그룹. 그러나 얼마 못 가 IMF 때 범 삼성가 그룹 중 유일하게 망해서 해체되었다. 이후 (주)새한(구 제일합섬)은 웅진을 거쳐 웅진케미칼로 바뀌었다가 제일합섬 설립 때부터 제휴 관계였던 일본의 도레이에 넘어가서 도레이케미칼이 되었고, 새한미디어는 GS그룹의 방계 기업인 코스모신소재에 넘어갔다.
봉명그룹서봉 이동녕 창업주가 1947년에 세운 '봉명광업소'를 모태로 한 기업집단이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2세 경영이 본격화되어 봉명(이승무), 아세아(이병무/이윤무), 동창제지(이세무) 등으로 3분할되었다. 한편 봉명은 1991년 성균관대학교 경영에서 손을 떼었고, 1993년 도투락과 봉명산업이 부도를 내면서 해체되었다. 이후 1994년에 동창제지 역시 부도나 현재는 아세아그룹만이 건재하게 된 것이다. 경주월드가 봉명그룹에서 운영했던 놀이공원이다.
신동방그룹1966년에 눌원 신덕균(1909~1999)이 세운 신동방(구 동방유량)을 모체로 하여 '해표 식용유'로 알려져 있던 회사였으나 1997년 외환위기 타격을 맞고 해체되어 사조그룹에 인수되었고 현재 사조해표로 바뀌었다. 현재 신동방의 흔적으로는 눌원문화재단이 있다.
신동아그룹IMF 외환위기와 옷로비 사건에 연루되어 1999년에 해체되었다. 원래 신동아그룹 계열사였던 대한생명은 신동아그룹이 해체되고 나서 한화그룹에 인수되어 한화생명으로 바뀌었다. 그 밖에도 63빌딩 운영사 대생기업, 신동아화재(현 한화손해보험) 등도 한화그룹에 인수되었고, 현존하여 독자생존 중인 과거 계열사로는 신동아건설과 동아원(동아제분)등이 있으며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도 남아서 독자생존 하고 있다.
신진그룹1960년대~1970년대 초반 당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재벌이었고 건설업(현 삼성물산 건설부문)까지 진출했으나, 주은래 3원칙으로 인해 도요타가 배신을 때리고 먹튀하면서 몰락하기 시작해서 신진자동차공업은 신원개발을 흡수합병하여 신원개발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삼성그룹으로 팔려가버리고, 이후에는 거화(구 신진지프자동차, 현 쌍용자동차)의 부자간 경영경 분쟁으로 인하여 흑자도산 하면서 팔려가버리는 바람에 아예 그룹이 공중분해되어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 2014년 현재는 신진자동차공업고등학교 1개교 규모에 불과한 학교법인으로 연명하면서 현존하고 있다 (...) 지못미
쌍용그룹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국내 10대 재벌 리스트에 꼬박꼬박 오르는 대기업이었으나, 1997년 외환위기 뒤 2000년대 들어 쌍용양회 등 일부 계열사만 남기고 사실상 공중분해되었다.
아남그룹
영동개발1960년대 충남 온양에서 제일여관을 운영하던 이복례 창업주가 1970년대 들어 부동산 투기 및 사채업 열풍을 타고 1973년에 기업을 세운 후 13개 계열사로 사업을 확장했으나,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자금난에 시달리고 급기야 조흥은행을 매수해 은행 보증어음을 발행하다 1983년에 검찰에 덜미잡혀 해체됨.
우성그룹1973년에 유연 최주호 회장의 아들 최승진이 세운 우성건설을 주축으로 하던 기업. 1996년에 부도가 났는데 이 기업을 한일그룹이 인수하려다가 그만 한일그룹 전체가 망해 버렸다.(...)
원기업율산, 제세, 대봉과 같은 1970년대 '신데렐라 재벌' 중 하나. 1976년에 율산실업 쿠웨이트 지사장이던 원길남이 원기업을 비롯한 원엔지니어링, 원해운 등으로 주축을 만들었으나, 자금난으로 1977년에 대표 원길남이 구속된 뒤 해체.
율산그룹3년 만에 흥하여 3년 만에 망한 재벌. 정주영 회장의 바지선 자재 운송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대담하고 기발한 방식[27]으로 바이어들의 오퍼를 수주하고 성과를 내면서 빠르게 성장[28]했었지만, 부채가 너무 많다고 해산당했다. 망한 뒤 센트럴 시티로 재기하는 듯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건설 과정에서 생긴 부채를 갚기 위해 지분의 60퍼센트를 외부에 매각했었다. 그리고 그 지분은 애경그룹, 통일교를 거쳐 인천터미널을 롯데에게 뺏기고 이를 갈던 신세계 그룹이 인수, 계열사로 흡수했다. 리즈 시절에는 석촌호수 부지를 소유했었으나, 율산이 망한 뒤 롯데에게 넘어가서 지금은 우리가 아는 그 놀이동산이 되었다. (참고)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율산그룹이 망하지 않았다면 석촌호수 부지에는 율산그룹 사업체가 들어서거나 조촐하게 율산석촌호수공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29]
제세그룹1974년에 젊은 기업가인 이창우가 '사업으로 세계를 제패한다'는 일념으로 세운 제세산업을 모태로 하여 삼각무역으로 번성한 기업. 그러나 1978년에 재정난으로 부도가 나 금세 사라졌다.
조양상선1961년 박남규 창업주가 세운 조양상사를 모태로 하여 천일고속, 진주햄, 제일생명을 소유했던 기업집단.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제일생명을 1999년 독일 알리안츠에 매각하여 회생하려 했지만, 2001년에 파산했다. 그리고 제일생명은 알리안츠생명을 거쳐 중국 안방보험에 인수되어 현재 ABL생명으로 바뀌었다.
진로그룹1924년에 우천 장학엽이 세운 진천양조상회를 모체로 했던 기업집단. 소주 회사로 알려진 그 진로가 맞다. 1985년 장진호 회장대에 들어서 무리한 확장으로 1997년에 부도가 났고 결국 해체되었다. 현재 진로는 하이트맥주에 인수되어 하이트진로로 바뀌었다. 구 진로그룹의 흔적으로는 우신중학교와 우신고등학교가 있다.
청구그룹1973년에 장수홍 창업주가 세운 청구주택개발을 모체로 한 대구·경북지역 향토건설 기업집단이다. 이후 청구건설만 살아남았지만 다원개발이라는 철거업체에게 인수된 이후 그 마저도 부실경영으로 파산했다.
한보그룹1980년대 강남 개발[30]로 급성장한 재벌, 무리한 확장을 벌이다 결국 1997년 1월 부도 처리.[31]관련 기사
한일그룹한일합섬이 모기업이었던 그룹이었으나 2004년 한일리조트가 (주)동일에 인수되면서 해체되었다가 2005년 한일합섬이 핀튜브텍을 인수, 그룹이 다시 형성되었다. 2007년 동양그룹에 인수되면서 다시 해체되었다. 이 기업은 전두환에게 잘 보인 덕분에 국제그룹이 해체될 때 대부분의 국제그룹 계열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1996년 우성그룹도 인수했는데 이 기업을 한일그룹이 무리하게 인수하려다가 그만 부도가 나 버렸다. 한일합섬은 동양그룹을 거쳐 현재 유진그룹에 인수되었다. 2014년 현재는 김해한일여고와 마산한일여고 2개교 규모의 학교법인(한효학원)으로 남아서 현존하고 있다(...)[32]어찌보면 신진그룹, 진로그룹과 비슷한 말로인듯... 그 외에 부산 강서구에 있는 경일고등학교와도 관련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한일합섬 문서를 참조할 것.
해태그룹1945년 박병규 등 4명이 세운 해태제과합명회사를 모태로 하여 1970년대까지 식품 관련 사업만 확장했으나, 1981년 박건배 회장 독자경영 후 비 식품분야에까지 무리하게 확장하다 1997년 11월 부도 후 전면 해체됨.

6. 대한민국 기업 관련 통계

6.1. 파이낸셜 타임즈 500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에 들어간 대한민국 기업.
(2014/9/30)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파이낸셜 타임즈 500)에 들어가는 대한민국의 7개 기업[33]
한국 국내 순위 기업 업종 2014년 9월 시가총액(단위: 100만달러)
1위삼성전자Technology hardware & equipment 184,701.8
2위현대자동차Automobiles & parts 46,850.7
3위SK하이닉스Technology hardware & equipment 32,068.9
4위한국전력공사Electricity 29,322.6
5위포스코Industrial metals & mining 27,141.3
6위네이버Software & computer services 25,208.1
7위현대모비스Automobiles & parts 23,707.5

7. 관련 문헌

  • 재벌 25시 - 조선일보 경제부 편. 동광출판사. 1982.
  • 한국 재벌 흑역사 : 한국 경제의 부끄러운 자화상(전 2권) - 이완배 저. 민중의소리. 2015(초판)/2018(개정판)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1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역사 ]
일반 한국사 관련 정보 · 한국 역대 국가명 · 한반도의 지도자 목록 · 깃발 · 틀:한국의 역사 · 대한민국의 역사
기타 통일 한국 · 간도 · 간도회복 ·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 · 한국의 역사왜곡 · 환국 · 환단고기
}}}}}}
[ 지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지명 ||
지리적 구분 한반도 · 경기 · 호서 · 호남 · 영남 · 관동 (영서 · 영동) · 해서 · 관북 · 관서 · 제주 · 남한 · 북한
주요 섬 및 암초 서해 5도 · 독도 · 울릉도 · 격렬비열도 · 이어도 · 가거초
행정구역 지방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 광역시 · · 특별자치시 · 특별자치도) ·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인구 밀도 순위 · 면적 순위) · 행정구역 개편
옛 행정구역 9주 5소경 · 10도 · 5도 양계 · 팔도 · 23부제
자연지리 산/고개 · · 강/하천 · 내륙 지역 · 동해 · 서해 · 남해 · 100대 명산
도시권 · 생활권 수도권 · 부산·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 부울경 · 대경권
교통 한국의 교통 · 대한민국의 공항 목록 · 한국의 철도 환경 · 고속도로
생물 생물자원 · 포유류 · 파충류 · 담수어류 · 양서류 · 견종
과학기지 세종 과학기지 · 장보고 과학기지 · 다산 과학기지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 군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width=15%> 일반 ||<width=1000px>대한민국 국군 · 국방부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주한미군 · 핵무장 ||
병역 병역의무
[ 정치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정치 · 대한민국 훈장 · 법정 공휴일 ||
국가상징 국명 · 국기 · 국가 · 국화 · 국장 · 홍익인간 · 국새
정당 정당 · 민주당계 정당 · 보수정당 · 진보정당 · 극우정당 · 종교정당
정부조직 정부조직 · 행정부 (대통령 · 국무총리 · 국가행정조직) · 입법부 (국회의원 · 국회의장) · 사법부 (대법원 · 대법원장) · 헌법재판소
제도 헌법 · 10차 개헌 · 국민의 4대 의무 · 사형
선거 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 · 지방선거
외교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남북한관계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MIKTA · 국제정세/동아시아 · 이웃나라/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친한
[ 경제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경제 · 소득 · 자원 · 예산 ||
산업 한국의 산업 · 농축산업 · 수산업 · IT · 과학기술력 · 대한민국 세계 1위 ·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 한국의 기업 · 재벌 · 대기업 · 준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무역 무역
지표 GDP · 경제성장률 · 환율 · 물가 · 물가지수 · 소비자 물가상승률 · 부채 · 가계부채
경제난 부정적 전망 · 실업 · 청년실업 · N포 세대 · 88만원 세대 · 수저계급론 · 4050대 책임론
기타 비자 · 여권 · 애국 마케팅
[ 사회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width=15%> 일반 ||<width=1000px>사회 · 인구 · 세대 · 한국인의 이민 · 다문화주의 · 검은 머리 외국인 · 재한 외국인 · TCK · 출산율 · 생애미혼율 · 혼인율 · 사망률 · 자살률 ||
교육 틀:교육 관련 문서 · 한국의 교육 · 교육열 · 입시 위주 교육
민족 한국인 · 한민족 · 재외동포 · 중국계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 미국인 · 화교
종교 한국의 종교 ·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 원불교 · 유교 · 천도교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대종교 ·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건 · 사고 사건 및 사고 관련 정보 · 범죄 통계
사회 문제 · 갈등 사회/문제점 · 헬조선 · 국뽕 · 니트족 · 열정페이 · 저출산 현황 · 고령화 · 인종차별 · 난민 수용 논란 · 외국인 노동자 문제 · 지역감정 · 젠더분쟁 · 성소수자 · 자국혐오 · 인터넷 검열 · 권위주의/병폐
[ 문화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문화 · 한국의 관광 · 한류 · 문화 규제와 탄압 · 콘텐츠 · 한국의 성씨 ·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사회생활 · 문화재 · 한국 신화 · 요괴 · 무당 ||
언어 · 문자 한국어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 한국 건축 · 한옥 · 온돌 · 홍살문 · 한옥/장단점 · 마천루
의복 · 무기 한복 · 백의민족 · 한국 갑옷 · 한국의 무기 · 한선
음식 한국 요리 · 한정식 · 전통주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 한국의 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국궁 · 족구
문예 · 출판 문예 관련 정보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 한국 미술 · 한국 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목록 · 한국 만화 · 웹툰 · 한국 애니메이션
게임 한국 게임 · 온라인 게임 · MMORPG · 게임계의 문제 · 게임규제
음악 한국 음악 · K-POP · 한국 아이돌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영화 · 연극 한국 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 한국 드라마 · 한국의 방송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 한국형 · 한국적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한국기원설
}}}||



[1] 4호 항목을 벗어나면 곧바로 중견기업법을 적용 받는것이 아니라, 3년간 유예기간을 거친 후 중소기업법을 벗어나고 중견기업법을 적용 받게 됩니다.[2] 매년 4월 공정거래 위원회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발표한다.[3]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2016년 10월 30일부로 자산 10조원 이상인 기업으로 상향조정되었다. #[4] 중견기업법령을 적용받지 아니하므로.[5]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 LG그룹, 롯데그룹, 포스코, GS그룹, 한화그룹, 현대중공업, 농협, 신세계그룹, KT, 두산그룹, 한진그룹, CJ그룹, 부영그룹, LS그룹, 대림산업, 금호아시아나그룹, 대우조선해양, 미래에셋증권, S-OIL, 현대백화점그룹, OCI, 효성그룹, 영풍그룹, KT&G, 한국투자금융지주, 대우건설, 하림그룹, KCC그룹[6] 이는 훗날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의 보상으로 밝혀졌다.[7] LG그룹처럼 매우 드물게 별 탈 없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지만,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도 유산 등 돈 문제를 두고 형제 자식 간에 개판이 벌어지는 판국에 최소 억에서 조 단위의 액수가 오고가는 기업집단 승계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황금의 제국 등 드라마 소재로도 쓰인다.[8] 1997년 외환 위기 때 해체됨.[9] 구 보광그룹[10] 2014년 최대주주가 하나은행으로 변경되어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11] 구인회의 차남 구자승의 장남.[12] LG 공동 창업자 허만정의 손자이기도 하다.[13] 2013년 그룹 위기 때 해체됨.[14] 사실 따지고 보면 일개 가문의 지배 아래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에쓰오일의 대주주는 아람코인데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이고, 사우디는 이름에서부터 실질적으로 나라 전체가 사우드 가문의 사유물이기 때문에(...)[15] 발표일은 2019년 5월 15일이다.[16] 자산총액이란 각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 및 그 자회사 전체의 재무상태표에 표시된 자산총액의 합을 의미한다. 국가법령정보센터정의[17] 동일인은 기업 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법인이나 자연인을 뜻한다.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본인과 친인척이 해당 회사와 거래할 때 관련 사항을 공시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모든 책임을 진다. 정식 법적 명칭으로는 동일인으로 나오지만, 사기업의 경우 총수를 나타낸다.[18] 이후 프레야타운, 청대문, 케레스타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다가 복잡한 문제로 폐쇄되어 한동안 폐건물로 남았다가, 2016년 3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으로 재개장하였다.[19] 당시 어린이들에게는 건물 내에 있는 장난감 가게로 유명했고, 오덕들에겐 코믹월드 발상지로 추앙받았다.[20] 현대, 대우, 기아로 일컬어진다.[21] 참고로 현대차 그룹은 구 기아그룹의 계열사 여러개를 소유하고 있다.[22] 범 동아그룹으로 동아그룹 창업주 최준문 회장의 아들 중 한명이자 최원석 회장의 동생인 최원영 씨가 대표로 있던 예음그룹도 있었다. 최원영은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공사 주역중의 하나였으며, 예음그룹은 1989년 1월에 동아그룹에서 독립 하였는데 이쪽은 월간 객석과 만화왕국을 발행하던 예음출판사로 유명하였고, 국제언론문화사, 예음파이낸스, 동아실업, 동아정공, 동아종합환경 같은 계열사, 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경원대학교, 경원전문대학을 산하에 두었으나 1997년 외환 위기때 계열사의 부채를 갚기 위해서 경원대학교나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거액의 등록금을 횡령하는 바람에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그 후 경원대학교와 경원전문대학은 1998년에 이길여의 가천길재단에 인수되어 2007년에 한 대학으로 통합되었고, 경원대학교는 기존에 이길여가 설립하여서 소유하고 있던 가천의과대학교와 역시 가천길재단이 인수한 학교인 가천길대학이 통합되어 출범한 학교인 가천의과학대학교와 통합하여 가천대학교로 개편되어서 현재에 이른다. 지금의 가천대학교는 무려 4개의 대학이 통합하여 출범한 대학이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예음그룹에 대한 설명이 동아그룹에 대한 설명보다 훨씬 자세하다.[23] 이양구 동양그룹 회장이 사망한 이후 큰 사위(현재현)가 동양그룹 회장이 되었고 작은 사위(담철곤)가 오리온그룹 회장이 되었다.[24] 현대그룹, 삼성그룹, 럭키그룹, 대우그룹로 일컬어진다.[25] 명성그룹 김철호 회장은 관광,레저 분야의 귀재로 불릴 정도로 그 옛날에도 혁신적인 레저 사업안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전도 유망한 사업가였다. 현재 국내 관광 레저 산업의 보편적 형태로 정착된 콘도미니엄은 바로 명성그룹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신드롬을 일으킨 것이다. 만약 김철호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명성그룹이 해체되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었으면, 국내 관광 및 레저 산업이 현재보다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을 거란 의견도 있을 정도.[26] 당시에 전두환의 장인 이규동으로부터 골프장 부지 고가 매입과 관련한 청탁을 받았으나 낮은 사업성을 사유로 거절했고, 5공 핵심인사가 정치자금을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 바람에 파토가 나면서 전두환에게 찍혀버렸다. 이를 빌미로 비협조적으로 나오던 김철호 회장을 죽여버리고자 2차에 걸친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실시 했는데, 김철호 회장이 난 억울하다며 국세청의 부당한 세무조사에 공식항의하는 문건을 4대 일간지 1면 광고로 실으면서 전두환 정권에 전면적으로 도전하는 셈이 되었다. 세무조사로 이미 금융권에서의 자금줄이 끊겨 고민하던 김철호 회장은 궁여지책으로 은행 돈을 가지고 지멋대로 불법 사채놀이를 하던 간 큰 은행 직원한테서 자금을 공급받았는데, 이게 세무조사에서 걸려드는 바람에 김 회장은 그 은행 직원과 작당했다고 뒤집어 씌워 징역 15년형을 받는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건실한 기업체였던 명성그룹 계열사들은 이런 최악의 조건에서도 부도가 나지 않았고, 결국 5공 정권이 명성그룹 경영진들을 압박하여 억지로 부도처리 시키고 계열사들을 전부 헐값에 한화그룹으로 매각시킨다. 현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산하 주요 숙박시설들의 근원이 바로 명성그룹이다.[27] 바이어들의 오퍼를 수주받은 물건을 수출할 때 국내에서 노는 선박을 자신들이 직접 임대해서 화주가 선주를 겸하거나, 사우디아라비아 법 체계의 허술함을 이용하여 화물선 선장실에 진압이 가능한 규모의 화재를 고의(!)로 일으켜 순서보다 훨씬 빨리 부두에 접안하여 물건을 내린다거나, 전차상륙함(!)에 물건을 실은 트럭을 임시도로가 깔린 해안에 상륙(!!)시켜 운송하거나 헬기(!!!)까지 동원하여 상품을 하역하는 등 현재 시점으로 봐도 상상을 뛰어넘는 각종 방법을 동원했다.[28] 이 당시에 입사한 율산그룹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예술과 문학 등 각종 교양교육이 중심이었다고 한다. 율산그룹의 구성원으로서 어딜 가도 당당할 수 있는 인문학적 교양과 품격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였다고.[29] 군사독재 시절에 해체 당한 재벌들이 다 그렇지만, 율산그룹 해체 과정도 의문스러운 점들이 매우 많다. 채권이 너무 많아서 부실기업으로 지정하여 퇴출시켰다고 하는데, 순자산이 채권 총액을 초과(!)하였다. 한마디로 흑.자.도.산 당했다. 이 때문에 음모론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는 호남에서 거대 기업이 나오길 원치 않았던 영남 위주의 정관계 인사들과 기존의 체제가 흔들리길 원치 않았던 기득권 재벌들에 의해 망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치적인 요인을 살펴보면 율산그룹의 회장이었던 신선호의 장인 부완혁이 사상계의 2대 발행인이었다(!). 그런 그가 율산그룹의 덩치가 커지면서 회사의 중심을 잡아줄 원로격으로 영입되었으니 정권의 눈에는 율산그룹이 곱게 보일 리가 없었다. 재계 자체의 요인을 살펴보면 율산그룹을 세운 창업 동지들은 기존 재계의 인사들과 비교하면 새파란 애송이라고 불릴만큼 젊은 청년들이었다. 특히, 그룹의 핵심이자 회장이었던 신선호는 2010년대 들어서 60대를 넘어 70대로 접어들었다.[30] 세무공무원 출신인 정태수 회장이 1973년에 구멍가게처럼 시작한 기업으로, 1976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통틀어 최대인 4400가구 규모의 은마아파트를 건설 및 분양하여 강남 개발의 신호탄을 날리고 이후 강남 및 서초 지역에 자체브랜드인 미도아파트 분양 사업까지 성공하며 그야말로 떼돈을 벌어 재벌로 급성장하였다. 그만큼 정태수 회장이 은마아파트 부지에 대한 풍수지리적인 애착이 컸는지 부도 직전까지 한보그룹 본사를 은마아파트 상가 건물에 두고 있었다.[31] 사업성이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시베리아 유전개발 사업 및 철강사업에 무리하게 뛰어들어 과도한 투자를 한 것이 결정적 화근이 되었다. 채권단이 경영권 포기 절차등으로 제3자 인수로 회생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정태수 회장이 거부하면서 결국 극단적인 부도 처리로 귀결되었다. 부도 당시 부채규모가 당시 액수로 4조 2천억원씩이나 되었으나, 자기자본규모는 고작 900억원에 불과한 기형적인 재무구조를 형성하고 있었다. 은행 차입을 통해 외형을 부풀리는 재벌들의 기존 관행과 더불어, 은행들 또한 대출 검토시에 제대로 신용조사조차 하지 않은 채 외형 및 실적 위주로 평가한 탓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보그룹의 주거래 은행인 제일은행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아 결국 구조조정 후 해외로 매각되는 안습의 수순을 밟았으며, 더불어 한보그룹 부도사태는 1997년 말에 발생한 외환위기의 전주곡이 되었다.[32] 이 두개의 학교는 본래는 산업체 부설고등학교로 개교했으나 폐교되지 않고 잔존하여 일반계고나 특성화로 전환된 드문 케이스다. 같은 한효학원 산하로 대구와 수원에도 산업체 부설고등학교가 있었으나 대구에 있던 산업체 부설고등학교는 어찌된 영문인지 1995년에 폐교해서 부지를 매각해버리고, 수원에 계속 남아있던 한일전산여고는 2011년에 학교법인 한봄학원으로 분리되었고 2012년 8월 수원전산여고로 이름을 바꾸면서 한일그룹의 자취가 사라졌다.[33] http://im.ft-static.com/content/images/e563a0fa-4e14-11e4-adfe-00144feab7de.x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