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캐릭터

[1] 이 두 가문의 악연으로부터 1년전쟁이 시작되었다. 자세한 건 관련 항목(샤아 아즈나블, 하만 칸)도 참조.[2] 이쪽은 니나 퍼플턴을 사이에 두고 싸우기도 했다.[3] 이름 한번 잘못 부르는 바람에...[4] 플 투는 엘피의 복제라 사실상 자기 자신과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다.[5] 처음에는 웃소의 짝사랑 대상이었다.[6] 이 남자가 도몬의 여친을 납치해서 무슨 짓을 벌였는지 생각해보자. 그 밖에도 캇슈 일가를 풍비박산 낸 것은 물론 그의 조력자인 슈바르츠 브루더, 스승 마스터 아시아까지 이용해먹었다. 도몬 曰 "네놈... 아버지를! 어머니를! 형을! 슈발츠를! 스승님을 빼앗고! 그리고... 이번에는 레인을! 우르베... 나는 용서 못한다! 네놈만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7] 자세한 건 카가리 유라 아스하, 무우 라 프라가, 라우 르 크루제, 레이 자 바렐 항목도 참조.[8] 2년간 칩거하고 있던 라크스를 찾아내 습격하는 바람에 라크스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려버렸다. 거기다가 그녀의 카게무샤인 미아 캠벨까지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라크스가 크게 분노하면서 메사이어 공방전 때 키라와 힘을 합쳐 악연의 종지부를 찍는다.[9] 이 작자는 키라에게서 라크스를 빼앗으려고 했으며, 심지어 라크스에게 강간까지 시도했다. 결국 라크스는 오르페와 결착을 짓기로 하고, 그녀의 연인인 키라마저 자신의 신념인 불살주의를 깨뜨리고 라크스와 힘을 합쳐 오르페를 물리친다.[10] 마류가 이끄는 아크엔젤 세력이 지구연합과 자프트의 전투에 멋대로 개입하는 바람에 자프트의 강력한 전력 중 하나인 하이네 베스텐플루스가 전사했다. 더군다나 하이네는 탈리아는 물론 그녀의 전 연인이었던 길버트 듀랜달이 무척이나 아끼는 인재였다.[11] 세츠나는 처음에 리본즈가 탑승했던 0 건담을 동경했지만 나중에 진실을 알자 적대관계가 되었고, 티에리아는 리본즈가 베다의 액세스권을 박탈해서 자신이 동경하던 닐 디란디가 부상을 입은 것에 더해 죽은 닐을 조롱해 그를 적대한다. 거기에다 리본즈가 세츠나를 세뇌해 부모를 쏴 죽이게 만들고, 티에리아가 동경하던 닐을 죽게 만든 아리 알 서셰스를 살려내는 바람에 둘에게 제대로 찍혔다. 결국 티에리아가 베다에 링크하는 데 성공해 리본즈의 액세스권을 도로 박탈하고 베다를 사용할 수 없게 된 리본즈의 0 건담을 세츠나가 엑시아로 끝장낸다.[12] 이 작자가 지휘한 자폭 테러로 인해 록온 형제의 가족들이 테러에 휘말려 죽었다. 닐 디란디가 원수를 갚으려다 전사하고 4년 뒤, 라일 디란디가 뒤를 이어 마무리짓는다.[13] 플리트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베이건으로 인해 잃은 가슴아픈 기억 때문에 인생의 대부분을 베이건에게 복수하는데 바칠 정도로 베이건을 극도로 증오했다.[14] 철화단은 걀라르호른과 가뜩이나 사이가 나빴었는데 비스킷 그리폰의 죽음 이후 말 그대로 폭주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기 시작한다.[15] 이 둘의 악연은 21년 전, 바나디스 사변에서 시작되었고 프로스페라의 딸 슬레타 머큐리와 델링의 딸 미오리네 렘블랑이 마무리지었다.[16] 특히 5기 애니판.[17] 사실상 가문 전체.[18] 이 만화의 주제 자체가 두 가문 싸움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정말 질긴 악연을 자랑한다.[19] 자신이 고아가 되고 소중한 친구를 잃어 흑화하는 이유가 나뭇잎 마을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 나뭇잎 마을을 습격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고아였던 자신을 거둬준 스승과 자신을 갱생시켜준 소년 또한 나뭇잎 마을의 사람이다.[20] 특히 어썰트.[21] 시간의 문 에피소드부터. 특히 소드마스터랑 블레이드.[22] 그림시커 루트에서 모험가가 직접 악연이라고 인증했다.[23] 수쥬국이 그림시커 소탕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가 수쥬 출신 간부인 소륜이 각국에서 악행을 저지른데다 또다른 수쥬 출신 간부인 백화 만다린이 그림시커의 2인자이기 때문. 거기다가 이탈자들이 이들을 따라 대거 입교해 인적 피해를 많이 입은데다 이들이 각국을 습격하고 있어 국제 망신을 제대로 당했다. 펜네스의 경우 자국 도시인 노이어페라에 역병을 퍼트린 원인 중 하나가 그림시커이기에 심하게 경계하고 있다. 때문에 서로 협업해 그림시커 소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두 나라와의 관계가 서로 돈독해지는 계기가 된다.[24] 마음이 마모될 정도로 수많은 쿠루미의 분신들을 죽여왔으며 그녀를 죽일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죽이는 것을 자신의 사명이자 존재이유로 삼고있다. DEM사를 퇴직한 후에도 변함없이 그녀를 표적으로 삼아 추적하고 있는 중.[25] 반면 쿠루미가 마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묘사되지 않았다.[26] 인간이였을 적의 쿠루미를 속여 정령으로 만들었으며, 정령화에 성공한 쿠루미에게 정령화의 실패로 인해 폭주하게 된 원래는 인간이였던 존재들을 죽이도록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과 쿠루미의 소중한 친구를 쿠루미 본인이 직접 죽이게 만들었다. 쿠루미에게 있어서 최초의 정령은 그야말로 불구대천지원수급의 악연인 셈.[27] 조슈아에게 바네사는 제국의 앞날을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할 대상이고, 바네사에게 조슈아는 자신의 조국을 멸망시키고 가족들을 죽인 철천지원수다.[28] 노말, 하드, 엘리트 모두 악연으로 얽히게 된 이유가 다르다.[29] 이 세계관의 연결고리 내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로 전자는 히멘과 쉬라의 아버지이고 후자는 스켈레토와 호닥의 상사이자 랜돌왕의 딸을 납치한 장본인이다.[30] 사실상 첫번째 스파이더맨으로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애니멀 속성 히어로들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다.[31] 전자는 스파이더맨의 아치에너미를 창조한 장본인이고 후자는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애니멀 속성 히어로 천적인 인헤리터스의 당주로 몰런의 아버지이다.[32] 모르도 남작은 도르마무의 부하(하수인)이다.[33] 마이티 토르의 친아버지[34] 로키의 친아버지[35] 애초부터 그의 정체가 첫 번째 센티널이니 말 다했다.[36] 간단히 말해서 검은 조직의 수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7] 셰리와 아카이에게 있어 진은 소중한 사람을 죽인 원수이고, 진에게 있어 하이바라와 아카이는 조직의 배신자이자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대상들이다.[38] 명탐정 코난의 검은 조직과는 다른 조직이다.[39] 다만 이후에는 오해가 풀리며 우호적인 사이로 돌아오게 된다.[40] 물론 사실상 검은 마법사는 작중 대부분 등장인물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러나 다른 이들의 경우에는 검은 마법사가 간접적으로만 간여하였거나,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적대하는 것이 대부분인 반면, 이 둘의 경우에는 다른 이들의 손을 빌리지 않고, 검은 마법사 자신이 직접 관여한 경우로. 모험가의 경우에는 검은 마법사가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며 메이플 아일랜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며. 루미너스의 경우에는 검은 마법사에 의해 자신이 가족처럼 의지하고 지내던 사제들이 전부 몰살당했기에 실질적으로 검은 마법사에게 개인적인 악연이 있다고 볼 수 있는것은 이 둘이다.[41] 라클레스 한정.[42] 최종화에서 카메짐이 워낙 맷집이 강해 여전히 살아있자 직접 산 채로 저승에 끌고 갔다.[43] 이 녀석들 자체가 버프 클랜 오마쥬이므로.[44] 소진의 침략 야욕으로 인해 절친이었던 로쿠와 사이가 멀어짐은 물론, 불의 제국이 침략 국가가 되는 원인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아앙, 카타라, 제트 등의 많은 이들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된다. 즉 소진은 아앙의 전설의 만악의 근원이며, 둘의 악연은 아앙과 오자이 세대로 이어진다.[45] 최만호는 도해강의 부친 독고지훈과 친구 사이였지만 뒤통수를 친 원수관계였다. 1981년 함께 등산을 나가기 전 최만호가 먼저 독고지훈의 자일을 미리 손상시킨 뒤 그에게 약을 먹였고, 등산 도중 두 사람 모두 떨어질 위기에 처하게 되자 최만호가 독고지훈의 자일을 끊어 그를 산 아래로 밀어 살해한 뒤 그가 개발한 쌍화산을 가로채 천년제약이라는 거대한 제약회사를 설립해 승승장구했고, 그것도 모자라 도해강을 본인의 며느리로 들인 후 천년제약의 사냥개로 이용해 경쟁사 대표가 개발한 약을 빼앗게 하여 도해강으로 하여금 똑같은 처지에 놓이게 해 죄를 물을 수 없도록 입막음까지 서슴치 않았던 악인이었다. 그러나 후반부 도해강의 진심을 듣고 변심하여 그녀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며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46] 가장 반전인 악연이다. 고등학교까지 인연을 이어온 관계지만 중학교 시절 서로가 서로에게 큰 잘못을 저지른 뒤 화해한 후 다시금 관계가 회복된 시점에서 본작이 시작했기에 악연이 아니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서로가 서로에 대한 열등감으로 점철되어 있는데다가(공주영은 이경우의 외모, 운동 능력, 넓은 인간관계를, 이경우는 공주영의 여자친구, 학업, 재력에 대해 심한 열등감을 느꼈다.)결국 이경우가 공주영의 여친을 좋아한다는 걸 공주영에게 작정하고 보여줌으로써 둘의 관계는 연애혁명 역대 최악의 악연으로 전환된다.[47] 서로 전장에서 조우할 때마다 트리거의 동료가 꼭 1명 이상은 미하이에게 희생당했다. 나타날 때마다 자신의 소중한 전우를 죽였으니 트리거 입장에선 반드시 죽여야 할 원망스러운 악연.[48] 자신이 통치하던 실라지 대공국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잃은 미하이가 마지막으로 의지하고 군림한 하늘에서마저 트리거에게 하늘의 왕이라는 직위를 찬탈당했다.[49] 우인단도 악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타르탈리아 등 일부 집행관들과 9중대 등 일부 대원들과는 사이가 원만한 경우도 있기에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서로 건드리지 않는다. 다만 시뇨라의 경우 대놓고 여행자를 붙들어 놓은 뒤 바람 신의 심장을 강탈한데다 여행자의 눈 앞에서 같은 집행관 타르탈리아 마저 통수치고 바위 신의 심장을 받아냈다. 결국 이나즈마에까지 와서 행패를 부리자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여행자가 어전시합으로 이겼고, 시뇨라는 어전시합의 규칙에 따라 그대로 라이덴 쇼군에 의해 처형당했다.[50] 비록 몰락하여 말단으로 전락했고 프랑키와 로빈이 엄청나게 신분이 격상했어도 스팬담은 여전히 살아서 세계정부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악연이 완전히 끝난게 아니다.[51] 스팬담의 얼굴을 망가뜨린 장본인.[52] 앞선 세 사람 다 선우혜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정여울은 본인이 태어나던 당일 선우혜가 옥상에서 투신해 오직 정여울 한 사람만이 선우혜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고, 선우혜가 이를 알게 된 시점부터 정여울에게 유독 집착하는 점에서 이다일이나 김결보다 악연이 더 짙다고 볼 수 있다.[53] 키류 본인이 '뭘해도 이 사람과는 '악연'이다'라고 6편에서 회상하는 파트에서 직접 평. 물론 자신과 상극이라거나 적대적인 관계로서의 악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질긴 인연으로서의 평으로 보인다. 공동의 적이나 사건 앞에서는 협력하며 알게모르게 서로 신뢰하는 면모를 보여준다.[54] 윤희재는 길무원의 친부모와 길무원의 양부모이자 길낙원의 친부모를 죽였다. 길무원은 4명의 부모를 모두 윤희재의 손에 잃은 셈.[55] 작중 애시와 데다이트들의 사투는 이 악연의 부산물에 불과하다.[56] 1편, 3편에서 존스와 직접적으로 출동했고 와해되어버린 수십년 후(5편)에도 잔당이 이끄는 정신적 후손들이 존스와 또(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운다.[57] 애초부터 기둥 속 사내는 이 어둠의 일족 출신이며 거기다 돌가면의 흡혈귀와 같은 본편의 사건들도 사실 이러한 악연으로부터 비롯되어진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58] 전자는 작중시점에서 인류(즉 파문전사)의 구심점이고 후자는 어둠의 일족 생존자들의 구심점. 참고로 리사리사의 양부인 스트레이초는 이 톰페티의 수제자이다.[59] 종언자의 저주 때문에, 링크와 젤다는 끊임없이 환생하면서 가논과 싸우게 되는 운명을 맞는다.[60] 자세한 건 카자마 진, 카자마 아스카, 미시마 카즈야, 미시마 헤이하치, 미시마 카즈미, 라스 알렉산데르손, 레이나도 참조.[61] 사실 이건 복잡한 사연이 더 있는데 선계의 주축종족이던 호족과 용족은 사이가 원수지간이었던지라....[62] 천서진은 청아예고 청아예술제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오윤희가 이에 대해 폭언을 하자 오윤희의 목을 트로피로 우발적으로 그어 오윤희가 26년 동안 노래를 못하게 만들었고, 돈을 이용해 없는 형편에 의대 등록금까지 내준 6년된 남자 친구를 빼앗았다. 시간이 흘러 오윤희가 본인과 이혼한 하윤철과 재혼해 헤라팰리스에 나타나 다시 열린 청아예술제에서는 하은별이 질투심으로 배로나의 어깨를 긋고 주단태에 의해 머리가 트로피에 찍히면서 사망 직전의 상태가 되고, 당시 배로나가 죽은 줄 알았던 오윤희는 복수의 시작으로 천서진에게서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본인의 목을 그어 성악을 못하게 만들고 인생을 빼앗은 것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며 한숨을 돌렸다. 이후 천서진이 오윤희가 주단태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기 위해 암약하고 있었던 심수련과 협력 관계임을 모른 채 딸 하은별이 배로나 살인미수 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매달렸고, 오윤희는 그런 천서진을 철저히 이용해 주단태를 살인범으로, 천서진을 공범으로 만든 후 폐품을 버리듯이 버렸다. 천서진은 오윤희가 이를 받아준 것으로 생각해 딸을 위해 진심으로 협력했으나 배신을 당했고, 시즌 3에서도 납치를 당한 뒤 주단태 죽이기에 협력을 빙자한 협박과 이용만 당하고 있었던 터라 오윤희에 대한 적개심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실상의 냉전 상태였으며, 결국 천서진이 자신의 딸을 구해준 오윤희를 무참하게 벼랑으로 밀어 살해함으로써 최악의 원수 관계가 되었다.[63] 서로의 어머니부터 이어진 라이벌 관계이다. 두 사람은 이복자매로 밝혀졌으며, 그 이후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마지막에 하은별이 최종적으로 갱생하면서 관계 개선의 여지가 남았다.[64] 이는 큐어 에이스의 진짜 정체가 뭔지를 감안해야 한다.[65] 앞의 둘과 달리 배트맨과 지속적으로 대립해서가 아니라, 배트맨의 부모님을 살해한 원수이기 때문이다.[66] 애초에 오로치와 그랜드 크로스(사이키의 상사)는 이 가이아의 분신들이다.[67] 설정 상 전자는 루갈에게 오로치 힘을 제공한 장본인이며 후자는 자신의 언니가 게닛츠에게 살해 당했다.[68] 복수 엔딩 한정[69] 주인공 3인방 마이클, 트레버, 프랭클린 + 조력자 라마[70] 티를 내진 않고 있었지만, 엔딩 C 이후 마이클에게 "그 새끼(스티브) 잘 죽였다. 고맙다!"는 투의 문자를 마이클에게 보낸다.~~정작 스티브를 죽인건 트레버지만~~

악연/캐릭터

1. 목록

1.1. ㄱ ~ ㄴ

1.2. ㄷ ~ ㄹ

1.3. ㅁ ~ ㅂ

1.4. ㅅ ~ ㅇ

1.5. ㅈ ~ ㅊ

1.6. ㅋ ~ ㅌ

1.7. ㅍ ~ ㅎ

1.8. 기타

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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