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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의 등장인물 둠스데이 Dooms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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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창조 정보 | |||
출판사 | DC 코믹스 | ||
최초 등장 | 슈퍼맨: 맨 오브 스틸 #17 1992년 11월 ([age(1992-11-01)]주년) [dday(1992-11-01)]일째 | ||
창조자 | 단 저겐스[1], 브렛 브리딩 제리 오드웨이, 루이스 사이먼슨, 로저 스턴 | ||
캐릭터 설정 정보 | |||
본명 | 없음
| ||
이명 | 둠스데이(Doomsday) 타임 트래퍼(Time Trapp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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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colcolor=#373a3c,#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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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 베르트론 (창조주, 리부트 이전) | ||
생사 관련 | |||
현실 | 프라임 어스 뉴 어스 (리부트 이전) | ||
출생 | 크립톤 | ||
개인 정보 | |||
신분 | 공개 | ||
종족 | 불명 크립톤인 (리부트 이전) | ||
직업 | 학살자 | ||
근거지 |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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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특징 | |||
성별 | 남성 | ||
신장 | 269cm 213cm (리부트 이전) | ||
체중 | 415kg 279kg (리부트 이전) | ||
눈 | 빨간색 | ||
모발 | 흰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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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C 코믹스의 슈퍼 빌런.첫 등장은 92년도에 발간한 '슈퍼맨의 죽음' 에피소드로, 이름 그대로 슈퍼맨을 죽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 특징
사실 둠스데이가 등장한 이유는 슈퍼맨이 로이스와 결혼한다는 스토리를 기획[2]했는데 이미 당시 TV시리즈의 스토리가 로이스와 슈퍼맨의 결혼 엔딩이었고 비슷한 스토리를 피하기 위해 결혼 스토리는 무산된다. 그리고 결혼만큼이나 파격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상하는데 차라리 슈퍼맨을 죽이자는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정말로 슈퍼맨을 죽이자는 결론이 나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무지막지한 적을 만든다"라는 의도로 둠스데이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이다.슈퍼맨을 정면대결로 이기다 못해 죽이기까지 한 강력한 존재이지만 그 외에는 딱히 내세울 것이 없어서 렉스 루터나 다크사이드보다 인기가 떨어진다. 심지어 그 힘과
3. 작중 행적
3.1. 기원
처음 등장했을 때 둠스데이는 기원과 정체가 불명이었지만 훗날 둠스데이와 슈퍼맨의 재대결을 다룬 이슈에서 드러난다. 둠스데이는 크립톤 행성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버튼이 궁극의 생명체를 목표로 하여 창조한 괴물로써 갓 창조했을 때는 약해서 크립톤의 원시적 시대의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죽기 일쑤였다. 버튼은 둠스데이를 다시 만들어 보내고 죽으면 다시 개량을 해서 내보내는 실험을 수 없이 반복했다.결국 둠스데이는 강인한 육체와 죽어도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심지어 적응 진화 능력도 갖춰 죽음과 상해의 원인에 대해 적응하여 내성 및 대응법을 갖게 된다.
3.2. 슈퍼맨의 죽음과 재대결
이렇게 슈퍼맨이 둠스데이에게 사망하자, 수그러들고 있던 슈퍼맨의 인기가 갑자기 하늘 끝까지 솟아 오르고, 슈퍼맨의 연재는 다시 시작되었다. 결국 슈퍼맨은 작품 내외적으로 우여곡절 끝에 살아나고 둠스데이도 부활시켜 적응진화라는 설정도 달아준 뒤 다시 대결하고[4] 시간의 시작이자 끝인 곳으로 보내놓고 튄다.
더불어 사건의 흑막인 둠슬레이어가 등장한다.
3.3. 플래시포인트
역사가 마개조된 플래시포인트에서는 미국 정부에게 정신 조종을 당하는 비밀 병기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조종하는 사람이 발컨인지라 부스터 골드를 한번에 끝내지 못하고, 부스터가 사랑하게 된 여자가 정신 조종하는 기계를 이용하여 자살하게 만들었다. 이 에피소드는 타이-인 이슈로 발간되어 공식적으로 국내 번역은 되지 않았다.3.4. New 52
2014년 둠스데이와 슈퍼맨의 대결을 다룬 <슈퍼맨: 둠드>의 스토리에서의 둠스데이는 팬텀존을 이용한 포탈을 타고 다니며 지상 곳곳에서 깽판을 치고 다닌다. 슈퍼맨/원더우먼에서는 갑툭튀해 주먹질 한방에 원더우먼의 팔을 부수면서 등장하여, 원더우먼을 압도하며 원더우먼을 죽이는데 성공할 뻔 하나 슈퍼맨이 와서 구해준다. 지금까지 이런 괴물은 본적이 없다며 연약한 공주님마냥 덜덜 떨며 슈퍼맨에게 말하는 원더우먼이 백미. 기존의 둠스데이와 다르게 가만히 있어도 근처의 생명들을 죽이고 기계의 에너지나 생명력을 순식간에 빼았아 자신의 힘을 키우는 둠스데이 이펙트라는 현상을 일으킨다. 이 현상에서 10여분 정도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슈퍼맨뿐인 상황. 슈퍼맨은 둠스데이를 붙잡고 금성까지 날아가 사투를 벌이고 마침내 쓰러트린다. 슈퍼맨은 지구로 돌아오지만 둠스데이가 팬텀존 포탈을 타고 다시 나타난다. 2차전에서 슈퍼맨은 둠스데이를 반으로 찢어버리고 그 몸속에서 나온 둠스데이의 일부를 흡입한다.
하지만 슈퍼맨이 흡입한 둠스데이의 일부가 슈퍼맨을 둠스데이로 변화시키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한다. 슈퍼맨은 포에버 이블 사태로 같은편이 된 렉스 루터를 죽이는 환상을 겪고, 범죄자들을 과격하게 처리하는 등 폭력적인 둠스데이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몸도 둠스데이처럼 변해 목소리는 일치하지만 DNA가 틀리다면서 고독의 요새에도 못 들어가는 몸이 되어버린다. 배트맨과 렉스 루터가 슈퍼맨을 구하기 위해 도우려고 했지만 둘 다 어떻게 손쓸 수도 없는 상황.
이후 슈퍼맨은 둠스데이의 정신에 본래의 정신이 먹혀들어가는 상황에 처하고[5] 설상가상으로 브레이니악이 지구를 공격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결국 마지막에 가선 슈퍼맨은 둠스데이의 정신을 억누르고 브래이니악이 모은 정신 에너지를 이용해 블랙홀을 열어 브레이니악과 그 블랙홀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둠스데이 바이러스는 블랙홀에 흡수되고 슈퍼맨은 빠져나오고 브레이니악은 블랙홀 안에서 수많은 멀티버스들을 보면서 끝을 맺는다.
3.5. 리버스
구 둠스데이가 구속복채로 복귀했다. 루터와 슈퍼맨을 압도하여 루터를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도와주러 온 원더우먼과 슈퍼맨의 합공에도 밀리지않고 원더우먼 정도는 역대 사례와 동일하게 간단하게 압도한다. 둠스데이에게 정타로 한방을 얻어맞자 말도 못 할 만큼 큰 충격을 받는 원더우먼을 보며 슈퍼맨은 도움이 안되는 원더우먼을 예전처럼 주변정리 임무로 빼버리고 둠스데이와 맞장을 시도한다.4. 능력
강인한 육체와 죽어도 부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적응 진화 능력도 갖춰 죽음과 상해의 원인에 대해 적응하여 내성 및 대응법을 가진다.이 능력에 대해 작중 표현을 보자면, 레디언트라는 에너지체 초인이 둠스데이와 싸운 적이 있었다. 레디언트는 에너지체였기 때문에 둠스데이의 공격을 모두 흘러 보내고[6] 풀 파워 에너지 블래스트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부활한 둠스데이와 다시 싸웠을 때 이 풀 파워 에너지 블래스트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둠스데이는 레디언트의 공격에 적응했으며, 역으로 그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신의 몸에 오라처럼 둘러쳐 레디언트를 제거했으며, 웨이브라이더가 둠스데이를 막으려 했으나 오히려 에너지 환류를 먹고 나가 떨어졌다.
결국 같은 에너지 계열 능력인 다크사이드의 오메가 빔이나 슈퍼맨의 히트비전조차 전혀 통하지 않게 된다. 나중에는 불에 약한 마샨 맨헌터를 상대하기 위해 불을 뿜는 능력도 갖춘다. 이것이 바로 둠스데이의 적응 진화 능력이다. 마치 달렉의 '무기 면역'처럼. 한번 죽은 것에는 다시 죽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는 몇달이 걸리긴 하지만 백골 상태에서 재생성된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육체 능력도 슈퍼맨과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막강하며, 아예 슈퍼맨을 압도한다. 엄청난 재생 능력도 있는데, 온몸이 임페리엑스 프라임의 공격을 맞고 글자 그대로 다 날아가 골격만 남았는데도 부활하고, 검으로 베도 다시 붙는다.
정신력도 그에 못지 않게 막강해서, 브레이니악이 시간의 끝으로 가서 둠스데이를 데려온 후 둠스데이의 힘을 추출하려 했으나, 복종시키지 못할 정도의 의지력에 의해 브레이니악의 정신이 튕겨져 나갔다. 이후 화학적 작용으로 둠스데이의 마음을 없애려 했는데, 이것 또한 실패했다.
과거에는 원더우먼이 둠스데이를 상대하면서 겨우겨우 진실의 올가미를 거는데 성공하지만 둠스데이가 올가미의 마법을 무시하고 오히려 올가미를 붙잡고 원더우먼을 날려버리는 클리셰가 자주 나왔다.
점차 진화를 하다보니 둠스데이는 똑똑해졌다. 그런데 똑똑해지면서 최소 호각이었던 슈퍼맨에게 이기지 못하고 오히려 지는 횟수가 는다. 똑똑해진 둠스데이가 공포의 감정을 깨닫고 슈퍼맨과의 일전을 떠올림으로써 슈퍼맨에게 공포를 느끼기에 나약해졌다는 설정. 근데 다시 지능 지수를 낮추니 강해졌다.
슈퍼맨의 죽음 이후에도 한동안은 둠스데이가 어찌나 강력하게 나왔던지 사이보그[7]와 단 둘이서 아포콜립스를 완전히 박살낸 적이 있고[8] 도중에 그 강력하다는 다크사이드와 1:1로 붙어서 그를 한방에 때려잡아 다크사이드와 아포칼립스를 충격에 빠뜨렸고 사이보그에게 던져주어 슈퍼맨이 다크사이드를 구해줄 때까지(...) 질질 끌고 다닌 적도 있으며 그 다크사이드가 슈퍼맨에게 둠스데이 좀 잡아달라며 슈퍼맨에게 장비를 제공하기도 했다.
New 52에서는 왠지 적응 진화 설정은 사라지고 대신 근처에 다가오는 생명체들을 죽이는 '둠스데이 이펙트'라는 치명적인 현상을 일으킨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물론 기존의 압도적으로 강력한 신체 능력은 건재하여 주먹질 한방에 원더우먼의 팔을 부수고 순식간에 원더우먼을 죽일 기회를 얻게 되나 슈퍼맨이 원더우먼을 구해주어 원더우먼은 목숨을 건졌다. 원더우먼은 슈퍼맨에게 구해진 뒤 지금까지 한번도 이렇게 얻어 맞아본 적이 없다며 공포에 질려서 둠스데이에 대해 슈퍼맨에게 설명하는데 원더우먼이 마치 약간의 능력을 가지고 기고만장해져서 근자감으로 보스에게 들이댔다가 깨지는 흔한 '민폐 히로인'처럼 보일 지경.
DC 리버스의 액션코믹스에서 초반부터 등장, 이번에도 원더우먼을 압도한다.
5. 멀티버스
- 아말감 유니버스
닥터 둠과 크로스오버 되어서 닥터 둠스데이가 된다. 둠스데이의 힘과 닥터 둠의 두뇌가 합쳐져서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빌런이 되었다.
6. 미디어 믹스
6.1. 실사화
- 스몰빌
슈퍼맨의 어릴적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 스몰빌의 8시즌에서 주연 악당으로 등장하는데 설정이 바뀌어서 이중인격이다. 평상시에는 '데이비스 블룸'이란 인간이고 가끔 둠스데이로서의 인격이 따로 나온다. 근데 화가 나면 둠스데이로 변하기도 한다. 헐크?
- DC 확장 유니버스
자세한 내용은 둠스데이(DC 확장 유니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 슈퍼맨과 로이스
자세한 내용은 둠스데이(슈퍼맨과 로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 DC 확장 유니버스(슈퍼맨 리브즈)
슈퍼맨 리브즈 컨셉아트 플래시
영화 플래시에서 이스터에그로 등장한다.
6.2. 애니메이션
- DC 애니메이티드 유니버스
저스티스 리그(2001)에서 등장했으며, 성우는 마이클 제이 화이트[9]
여기에서는 설정이 바뀌어서 아만다 월러가 소속된 정부의 비밀조직인 카드모스 측에서 저스티스 리그가 정부의 통제를 듣지 않을 때를 대비해 + 슈퍼맨에 대항하기 위해서 슈퍼맨의 DNA 샘플을 기초로 해 만든 생물이란 설정이 붙었다.
첫 등장은 시즌 2인데, 이 에피소드의 주적은 둠스데이가 아닌 평행세계의 저스티스 리그인 저스티스 로드(Justice Lords)라, 저스티스 로드 쪽 슈퍼맨이 히트 비전으로 뇌를 태워버려서 순식간에 무력화 당한다. 끝까지 자비심을 발휘해서 죽음 및 인격 개조를 반대하는 본 세계의 슈퍼맨과 대비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장치로만 살짝 등장하고 끝.
두 번째 등장은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시즌 2로, 여기서는 제대로 적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위에 언급한 설정이 처음으로 드러난다. 게다가 탄생 이후로 슈퍼맨을 증오하도록 훈련과 고문을 가했기 때문에 "너에게 고통을 준건 슈퍼맨이 아닌 카드모스다"라고 진실을 가르쳐줘도 우직하게 슈퍼맨을 죽이려 든다.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인 섬에서 화산 폭발을 막고 있는 슈퍼맨 앞에 등장해서 공격, 카드모스 측은 막상 둠스데이를 만들고도 슈퍼맨을 죽인 이후에 둠스데이를 제어할 방법은 아직 준비하지 않은지라, 크립토나이트가 담긴 핵폭탄을 날려서 슈퍼맨, 둠스데이, 무고한 섬 주민들을 한꺼번에 날려 버리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다행히 배트맨의 활약으로 핵폭탄은 저지되고, 둠스데이 또한 슈퍼맨의 활약 덕분에 붙잡는데 성공한다. 슈퍼맨은 카드모스가 원흉이니 그만 싸우자고 둠스데이에게 제안하지만 거절하고, 슈퍼맨의 성격 때문에 죽이지는 못하고, 팬텀 존에 봉인된다.
- 슈퍼맨: 둠스데이
초반부에 죽고 중후반부가 슈퍼맨의 클론과 기적적으로 죽음에서 부활한 슈퍼맨의 이야기와 둘의 결전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그다지 존재감을 과시하진 못했다. 다만 초반에 난동을 부릴 때만큼은 그야말로 씬 스틸러로, 자신을 막기 위해 출동한 군인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거나, 눈에 들어오는 것부터 공격하는 성향 때문에 슈퍼맨과 싸우다가도 지하철이나 시민들을 공격하려 하는 등 말이 전혀 안 통하는 살인 병기의 모습이 매우 강렬하다. 작화와 연출 덕분에 애니메이티드 유니버스의 슈퍼맨보다 한층 더 노련하고 강해보이는 슈퍼맨이 사력을 다해 저지하려는데도 그를 다른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는 희생자로 밖에 보지 않는 듯한 모습이 압도적이다 못해 공포스럽다.
- 슈퍼맨/배트맨: 아포콜립스
다크사이드에게 복제되어 많은 수로 등장하지만, 슈퍼맨의 광역 히트 비젼에 전부 날아간다.[10]
성능이 졸개 수준인 이유는 둠스데이의 DNA가 복잡해서 완벽히 복제할 수 없었단다. 그래도 슈퍼맨을 압도했던 둠스데이라 열화 카피도 인간보단 훨씬 강하긴 하지만, 슈퍼맨과 비교하면 너무 약했다. 무엇보다 이 둠스데이 클론들은 다크사이드가 파라다이스 섬에서 카라를 트리니티(슈퍼맨/배트맨/원더우먼) 몰래 대려오기 위한 교란용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쓸데없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
- DC 애니메이티드 무비 유니버스
'슈퍼맨의 죽음' 편에서 등장.
- DC 슈퍼히어로 걸즈(G2)
단편에서 이름이 언급되지만, 직접적인 등장은 없었다.
6.3. 게임
-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즈
- 인저스티스 시리즈
사용 가능한 캐릭터로 나온다.
- 스크리블너츠 언마스크드
- 레고 배트맨 3: 비욘드 고담, 레고 DC 슈퍼빌런
플레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7. 기타
8. 관련 문서
[1] 부스터 골드를 만들어 낸 사람이기도 하다.[2] 아마게돈 2001에서 웨이브라이더가 본 미래에서는 실제로 슈퍼맨과 로이스가 결혼하여 아이까지 가진다. 그러나 뱃속 아이의 발길질에 로이스가 사망하여 결국 슈퍼맨은 맥시마와 이어진다.[3] 슈퍼맨이 포함된 상태의 저스티스 리그가 둠스데이를 막지 못했다. 팝콘벳이 진화하여 뱃신 현상이 나타나고 여권 신장이 되어 원더우먼이 슈퍼맨 하위호환급 전투력 측정기에서 나름대로 개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제프 존스 덕분에 그린 랜턴 세계관이 엄청난 확장을 겪은 최근에는 이런 현상이 비교적 드물지만 과거에는 슈퍼맨이 작정하고 슈퍼맨급 적과 싸울 때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은 슈퍼맨의 전투에 방해만 될 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수차례의 둠스데이전과 다크사이드전 등에서 초인 중 초인이라는 말처럼 슈퍼맨+저스티스리그보다 슈퍼맨 혼자 싸우는 게 더 강한 것을 볼 수 있다.[4] 다크사이드가 한방에 둠스데이에게 뻗은 것으로 유명한 헌터프레이다.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슈퍼맨이 날 수 없고 원거리 공격 기술도 없는 둠스데이를 비행+히트비전으로 끝없는 추하게 니가와를 시전하질 않나. 맞아 죽을까봐 육탄전은 꿈도 못 꾸고 마더박스의 템빨로 겨우겨우 살아나질 않나 광선검, 음파총, 마더박스 체력회복 등 완전히 템빨에 의존하는 슈퍼맨을 볼 수 있다.[5] 이걸 표현하는 장면에서 둠스데이와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는 슈퍼맨이 아니라 클락 켄트였다. 슈퍼맨의 선한 자아가 클락 켄트인 걸 표현한 것.[6] 원피스(만화)의 자연계 열매 능력자를 생각하면 편하다.[7] 국내에선 사이보그 슈퍼맨으로 유명한 헹크 핸쇼로 당시에는 잠시 사용하던 사이보그 슈퍼맨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다시 그냥 사이보그 기믹으로 돌아와있었다.[8] 헌터프레이[9] 스폰에서 스폰을, 다크 나이트에서 갬볼 역을 맡았다.[10] 실은 이 작품은 2004년에 코믹스로 나온 걸 애니화한 것이다. 물론 이 장면도 2004년 작품에 있다.